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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동정 교수동정

부경대학교에서 알려드립니다.부경대학교 교수님들의 자랑스러운 소식입니다.
 
제목 본말전도 넘은 특목고 해결책은?
작성일 2017-04-11 10:36
작성자 대외협력과
조회수 252

“계층 격차 완화하는 교육공약 나와야”
- 류장수 기획처장, 부산일보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기획처장 류장수 교수(경제학부·사진)는 “교육은 계층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핵심 요소가 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계층 간 격차가 심해지고 이것이 국가 발전과 국민 통합을 힘들게 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교육정책의 목표는 계층 간 격차를 완화하는 데 우선순위가 부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교수는 11일 부산일보 부일시론에 게재한 칼럼 ‘계층 격차 완화하는 교육공약 나와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10년 전 교육부에서 일할 때의 경험을 전하면서 류 교수는 “일반계 고등학교를 주축으로 하면서 특정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여 그 재능을 키워 보자는 의도에서 예외적으로 만들어진 특목고는 본말이 전도되어 고등학교 체계를 비정상적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초중교육까지 왜곡시키고 있다는 것이 당시(노무현 정권 말기) 판단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로 넘어오면서 고등학교 간의 위계는 더욱 강고해졌고 어느 학교 유형에 속하는지에 따라 학생들의 사회 진출 후 계층이 결정되는 경향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면서, “또 하나의 문제는 특목고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학부모의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는 일반계와 특성화고 학부모보다 훨씬 높다는 점이다. 부모 간의 격차가 자녀 간 격차를 확대재생산하는 구조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의 교육공약도 필요하지만 당장 계층 간 격차를 완화시킬 수 있는 공약이 더욱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 칼럼 전문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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