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축제의 현장을 가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4-10-07 |
| 조회수 | 4191 | ||
| 포토뉴스/ 축제의 현장을 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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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4-1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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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쌀쌀한 초가을 밤이었지만 부경학술문화제 첫 날인 7일 부경대 캠퍼스의 가을밤은 젊음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다. - 내 마음 속에는 더 모험적으로 살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 - 변화를, 그리고 미지의 세계가 주는 흥분을 - 체험할 수만 있다면 - 험한 암초와 무서운 여울도 헤쳐나갈 - 각오가 되어 있었다.<서머셋 모음의 「달과 6펜스」중에서> 아래 사진은 오후 4시40분부터 대연캠퍼스 본관 앞 자갈마당에서 열린 동아리 합동공연의 장면들. 이날 공연에서 부경대생들은 사물놀이, 락, 팬 플룻, 힙합, 수화 공연 등 그동안 쌓은 내면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 ⓒ이성재 사진(홍보팀)
아래사진은 이날 열린 경영대학 한마당 장면. 경영대 윤영삼 교수가 학생들과 어울려 열창을 하고 있다.
6mm 카메라가 잡은 축제 맛보러 가기(동영상) <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