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참여를 위한 매체는 뭐가 있을까? 그리고 무엇이 가장 좋을까?
한국 시민 모두는 정치에 참여할 수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우리가 정치 참여를 떠올렸을때, 딱 떠오는 것이 있다면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 신문, 뉴스 정도가 있을 것이다. 신문, 뉴스는 청소년도 쉽게 접할 수있지만, 선거와 같은 경우는청소년들은 투표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이 칼럼을 통해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나이에 상관 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정치 참여 매체를 알아보고 어떠한 방법이 가장 좋은지에 대해 다룰 것이다.
우리가 쉽게 참여할 수있는 방법은 대자보 또는 포스터를 이용하거나, 현장 참여, SNS 활용이 있다. 위 방법들을 통하여 어떻게 정치 참여를 할 수있는지 자세히 알아 보자.
먼저 대자보나 포스터를 이용할 때는 자신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건 또는 상황에 대하여 짧고 굵게 담아내기에 지나가며 보게되는 불특정 다수에게 뜻을 간편히 전달가능하다. 다만 서로간의 소통이 불편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둘째는 현장 참여이다. 의견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다. 이에대한 예시로 대선과 같은 선거, 촛불 집회와 같은 시위가 있다. 사람들이 단체로 현장에 참여하여, 한 뜻을 전달하는 것이기에 보다 빠르게 보다 진심있게 전달이 가능할 수있다. 다만 현장의 분위기에 따라 본인의 의견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있고, 시공간적 제약과 서로의 의견이 맞아야 한다는 것에서 참여가 저조할 수있다.
셋째 SNS를 통한 참여이다. 자신의 뜻을 SNS를 통해 개시하는 방법으로 가장 접근성이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다만 접근성이 좋은 만큼 왜곡된 정보로 인한 여론이 생길 우려가 있고, 그 전달력이 위 방법보다는 약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정치 참여하는것이 가장 좋을까. 필자는 SNS를 활용한 정치 참여가 보편적인 상황에서는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의 대중화를 통해 그 범위가 매우 넓어져, 많은 사람들이 SNS를 활용하는 지금 자신의 의견제시, 사회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다 쉽게 홍보할 수 있고, SNS를 통한 채팅을 이용해 뜻이 맞는 사람들이 보다 쉽게 단합할 수있다. 다만 접근성이 매우 간편한 SNS인 만큼 왜곡된 사실, 잘못된 정보를 개개인 모두 정확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정치 참여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기에 딱 하나의 방법만이 아닌 상황에 따라 자신의 뜻에 따라 유동적인 참여를 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