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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에서 융합으로 융합에서 창학으로

미래를 우리손으로

대학중점연구소 연구원들 '활약'

국립부경대 대학중점연구소, 한국수산과학회 학술대회 대상 등 ‘활약’-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연구원들 성과 잇따라△ 수상 연구원들. 위 왼쪽부터 김남균, 박동주, 문승희, 아래 왼쪽부터 이준형, 조정빈, 최지환.국립부경대학교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센터장 정원교) 연구원들이 2024 한국수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잇달아 수상하며 활약했다. 교육부 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인 이 센터는 최근 국립목포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의 ‘현장 실습형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김남균, 박동주, 문승희, 이준형 연구원 팀이 ‘해조류 유래 플로로탄닌을 활용한 친환경 은나노입자 개발’(지도교수 정원교) 연구로 대학원생팀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들은 해양 천연물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 연구의 난제를 해결하고, 해양 바이오 분야의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친환경 합성을 적용한 약물 전달 시스템을 제시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남균 연구원(박사과정 2년)은 패 활용 은나노입자의 합성법 최적화 및 우수한 생리활성 효능을 조사해 지속 가능한 약물 전달 시스템을 제시한 ‘패 활용 은나노입자의 합성 및 생리활성 효능’(지도교수 정원교) 연구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받았다. 이어 조정빈 연구원(석사과정 2년)은 저장 기간에 따른 로즈마리 추출물과 유산균 상등액 처리가 고등어의 미생물 군집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고등어의 유통기한을 연장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 ‘로즈마리 추출물과 유산균 상등액의 병용 처리에 따른 고등어의 미생물 군집 변화 분석’(지도교수 김영목)으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받았다. 최지환 연구원(석사과정 2년)은 유산균 상등 처리에 따른 참치 적색육의 대사 분석으로 변색 예방과 관련된 중요 바이오 마커를 규명한 ‘유산균 상등액 처리에 따른 적색육 대사 변화’(지도교수 김영목)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받았다. 한편 국립부경대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는 2021년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1단계 사업 선정 이후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2단계 계속사업에 선정되며 국가 첨단 해양신산업을 선도하는 해양융복합 바이오메디컬 핵심기술 개발과 전문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부경투데이>

석사과정생들 1,200만 원 연구재단 사업 선정

국립부경대 석사과정 10명,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사업 선정- 1인당 연구비 1,200만 원 … 이공분야 유망 연구 나서△위 왼쪽부터 배혁진, 김리원, 권가연, 주보현, 김정준, 아래 왼쪽부터 김태형, 하시온, 이혜주, 서영민, 유동현.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2024년 이공분야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석사과정생 10명이 최종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의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올해 신설된 이공분야 학술지원 사업이다. 학문후속세대의 성장단계에 따른 연구 기회를 제공해 미래의 우수 연구 인력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국립부경대 석사과정생 10명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1인당 1,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1년간 첨단 분야 등 유망 연구에 나선다. 배혁진(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의 ‘항공기 관측으로 조사한 해양대기경계층 구조’를 비롯, 김리원(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국토위성영상(CAS500)을 활용한 우리나라의 지표면 변화탐지 데이터셋 구축 및 인공지능 모델 개발’, 권가연(식품공학과) ‘미세얼음결정을 이용한 고품질 냉동회 제조기술 및 빙결정 측정 기반 품질평가기술 확립’ 등 연구과제가 이번에 선정됐다. 주보현(수산생물학과) ‘LED 파장이 전복의 성장, 스트레스 및 면역력에 미치는 영향’, 김정준(지능로봇공학과) ‘매니퓰레이터의 강인한 비주얼 서보잉을 위한 LiDAR-Camera 센서 융합을 통한 추적 객체 자세 추정’, 김태형(금속공학과) ‘L-PBF로 제작된 머레이징 300강의 수소취성 거동 규명’, 하시온(재료공학과) ‘고성능 소듐 이온 전지용 알칼리 토금속 인화물 음극 소재 연구’ 등 과제도 선정됐다. 또 이혜주(고분자공학과) ‘범용 플라스틱의 사용자 직접 손상 평가를 위한 메카노크로믹 나노복합재 개발’, 서영민(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중고해상도 위성영상의 융합활용을 통한 딥러닝 기반의 국내 산불 피해지 탐지 알고리즘 개발’, 유동현(생물공학전공) ‘세포외소포체의 피부 부착능 도입을 통한 신개념 항노화 치료제 개발’ 등 연구과제도 진행된다. <부경투데이>

한-인니 국공립대 컨소시엄 창설

국립부경대, 한-인니 국공립대 학술교류 거점 구축- 23일 ‘한-인니 국공립대학 학술네트워크 컨소시엄’ 발족△ 장영수 총장(오른쪽 일곱 번째)과 인도네시아 13개 대학 총장 및 부총장이 컨소시엄을 발족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5월 23일 오전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한-인니 국공립대학 학술네트워크 컨소시엄’을 발족했다. 이 컨소시엄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우수 국공립대학 간 지속적인 학술교류와 연구 협력 및 인적 교류 거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협의체로 창설됐다. 이날 국립부경대와 인도네시아 13개 명문 국공립대 등 총 14개 대학이 참여해 컨소시엄 창설 협약을 체결했다.  이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대학은 보고르농과대를 비롯해 마타람대, 빠당주립대, 스마랑주립대, 욕야카르타주립대, 파티무라대, 세벨라스 마레트대, 메단주립대, 자카르타주립대, 젠데랄 수디르만대, 말랑주립대, 인도네시아 펜디딕깐대, 가네샤 펜디딕깐대 등이다. 컨소시엄 참여 대학들은 회원 대학 간 교육과 연구, 학술교류는 물론, 학생 등 인적 교류와 문화 교류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컨소시엄의 제1대 의장은 장영수 국립부경대 총장이 맡아 이날 첫 총회를 열었고, 차기 의장대학은 인도네시아 보고르농과대로 결정됐다. 장영수 총장은 “이 컨소시엄을 통해 한-인니 대학 간 연구와 학생 교류가 확대되며 양국의 교육, 과학, 기술 등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양국의 미래를 위한 많은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해 나가자.”라고 밝혔다. 푸안 마하라니 인도네시아 국회의장은 이날 영상 축사를 통해 “이 컨소시엄이 한-인니 양국의 국공립대학 교류의 의미 있는 출발로서, 대학 간 학생 및 학술교류 강화의 계기가 되고 양국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부경투데이> △컨소시엄 전경.△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영수 총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아리프 사트리아 보고르농과대 총장.△ 컨소시엄 참가자들이 총회를 마치고 미래관 4층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PUKYONG NATIONAL UNIVERSITY

부경나우

탄자니아 잔지바르에 수산기술 전수

국립부경대, ‘탄자니아 잔지바르 수산양식장 역량강화’ 연수 개최- 24일 수료식 … 잔지바르 고위·실무 공무원 15명 참가△ 탄자니아 잔지바르 수산양식장 역량강화 연수과정 수료식에서 연수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5월 24일 오후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탄자니아 잔지바르 수산양식장 역량강화’ 연수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13일부터 2주간 일정으로 열린 이번 연수과정에는 탄자니아 잔지바르 청색경제수산부, 재정기획부, 무역산업개발부의 차관과 국장 등 고위공무원을 비롯해 해양배양장과 국공립연구소의 양식기술자 등 1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주간 국립부경대를 비롯,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등에서 해삼 양식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 실습, 견학 등 교육을 진행했다. 국립부경대는 글로벌수산대학원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주관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탄자니아 잔지바르의 고부가가치 양식품종 생산량 증대를 위한 3개년 사업 중 첫 과정으로 이번 연수과정을 열었다. 탄자니아는 잔지바르의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KOICA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에 이어 2025년에는 잔지바르 현지연수, 2026년에는 초청연수를 잇달아 개최해 잔지바르 지역의 해수 양식기술 역량을 키우고, 지역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농촌 일손 돕기' 1,000명 나서

“농촌 일손 부족하다고요?” 국립부경대생 1천여 명 나섰다- 24~26일 경남 합천서 농촌 봉사활동 … 농협 부산본부도 지원△ 농촌 봉사활동에 참가한 국립부경대생들이 발대식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5월 24일 오전 대학극장에서 2024년도 춘계 농촌 봉사활동 발대식을 열었다. 국립부경대 총학생회와 단과대학학생회 주관으로 이날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경상남도 합천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농촌 봉사활동에는 1천여 명의 국립부경대생들이 참여했다.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자는 취지에 지금까지 농활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이 동참했다. 이날 1차 활동 참가자 500여 명은 이른 아침 발대식을 하고 합천으로 출발했다. 1차 활동 참가자들은 이날부터 1박 2일 활동하고, 2차 활동 참가자 500여 명이 25일부터 1박 2일간 활동한다. 농가 규모에 맞춰 봉사활동 학생들을 1, 2차로 나눴다.  이들은 합천군 일원 16개 마을에 나뉘어 일손을 돕는다. 일일이 수작업해야 하는 마늘종 뽑기를 비롯해 농촌지역에서 그동안 일손이 부족해 하지 못했던 작업과 마을 주변 환경 정비 등 활동도 펼친다.  국립부경대생들이 농촌 봉사활동에 대거 참여한다는 소식에 정찬호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이 이날 발대식에 참가해 격려금 3백만 원과 음료수 1천 개를 전달하며 응원했다. 김태규 국립부경대 학생처장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도움도 받는 경험을 통해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고, 지역을 위해 활약하는 멋진 청년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김태규 학생처장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찬호 농협 부산본부장(오른쪽)이 김민재 총학생회장에게 격려금 등을 전달했다.

(주)어뉴엠, 창학 100년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어뉴엠, ‘창학 100년’ 국립부경대에 3,200만 원 제품 기부- 20일 바디케어 제품 기부하며 대학 발전 응원△ 이정화 대표이사(왼쪽)가 장영수 총장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어뉴엠(대표이사 이정화)이 올해 창학 100년을 맞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에 3,20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5월 20일 기부했다. 이정화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을 찾아 장영수 총장에게 3,200만 원 상당의 바디로션 등 바디케어 제품 800여 개를 전달했다.  이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스포츠인들을 지원해 온 기업으로서, 스포츠 분야 교육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국립부경대학교의 창학 100주년을 기념하고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장영수 총장은 창학 100년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는 데 도움을 준 감사의 의미로 이정화 대표이사에게 이날 감사패를 전달했다.  국립부경대는 기부받은 ㈜어뉴엠 제품들을 10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해 봉사활동 등 각종 대외 행사용 기념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어뉴엠은 자연 유래 성분을 이용한 천연 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아기 운동습관, 성인까지 이어져야”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김대희 교수, <데일리안>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김대희 교수(해양스포츠전공)이 칼럼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 대한민국의 미래이다’가 지난 18일 <데일리안>에 게재됐다. 김대희 교수는 ‘김대희 교수의 알기 쉬운 스포츠법·정책’ 코너에 게재한 이 칼럼에서 건강한 유·청소년 육성과 스포츠산업 발전 등을 위한 방안 마련과 국민의 관심을 촉구했다. 김 교수는 칼럼에서 “저출산 시대 유·청소년들의 건강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 80%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과 심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위험도는 높아질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그는 “과연 유·청소년의 신체활동을 포함한 스포츠활동의 참여 기반은 제대로 마련이 되어 있을까? 우리 주변에 영·유아 등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공체육시설이나, 스포츠활동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생애주기별 스포츠활동의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한계가 있다. 또 대부분의 영·유아나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은 민간 영역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김 교수는 “유·청소년들의 스포츠활동 참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 영·유아나 유·청소년에 대한 체육진흥에 관한 사항은 부재한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긍정적인 신호도 있다. 김 교수는 “초등학교 1~2학년의 체육 교과 분리와 중학교 스포츠클럽 활동 시간 확대는 스포츠 현장에서는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아기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종목단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지도자의 파견, 각종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참여 중심의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성인까지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방안의 마련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AI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 ‘AI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코렌스EM과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추진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대표 최성철 교수)와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코렌스EM(대표 조형근)이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과 AI 솔루션 기업을 매칭해 AI 기술을 단기간 내 현장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팀리부뜨와 코렌스EM은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에 나선다. 팀리부뜨는 자사의 ‘askyour.work’ 솔루션을 코렌스EM 공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askyour.work’는 생성형 AI, OCR, Document AI, STT 기술이 결합한 솔루션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대시보드 생성, AI 보고서 작성, 문서 내 데이터 추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코렌스EM은 공장에 다양한 설비가 가동되고 있지만, 장비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부족 등으로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수집,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팀리부뜨는 이러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가공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의 ‘askyour.work’ 솔루션을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이상 징후 감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성철 팀리부뜨 대표는 “팀리부뜨가 확보하고 있는 Document AI 기술을 지역 제조기업에 적용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부산 제조업의 지능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형근 코렌스EM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고, 불량률 저감과 설비 가동률 향상의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팀리부뜨의 기술은 ‘2024년 부산 디지털 혁신거점 산학연관 R&BD 지원사업’의 결과물을 개량한 것으로, 생성형 AI와 OCR, Document AI 기술을 통합해 제조기업에 맞춰 추가 개발됐다. 한편 팀리부뜨는 해운기업에 이어 지역 제조기업과도 ‘askyour.work’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산업의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KISTI 부울경 지원 등과 협업하며 지역의 디지털전환(DX)을 넘어 AI전환(AX)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재영 팀리부뜨 이사는 “타 산업군과의 협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동남권 지역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연구재단 중견·우수신진연구 선정

국립부경대 ICAN 사업단, 연구재단 중견·우수신진연구 선정- 최성철·유태선 교수 … 연구비 5년간 20억 확보- 디지털 트윈 AI, 메타버스 XR 분야 연구과제 수행 나서△ 최성철(왼쪽), 유태선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ICAN 사업단(학석사연계 ICT핵심인재양성사업단) 소속 최성철·유태선 교수(시스템경영안전공학부)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유형2-글로벌형)’와 ‘우수신진연구’ 신규과제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견연구과제는 창의성 높은 개인 연구 지원을 통해 중견급 연구자들의 우수한 기초연구 능력을 키워 리더 연구자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고, 우수신진연구과제는 연구자의 창의적인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정부 R&D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부경대 ICAN 사업단은 이번 연구과제 선정으로 앞으로 5년간 총 2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으로 최성철 교수는 ‘검색 증강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의 생성형 에이전트를 활용한 특허 침해 자동 탐지 및 분석 시스템 개발’, 유태선 교수는 ‘항만 운영 자원의 공간적 간섭을 고려한 항만 야드 및 선석 최적화’ 연구를 각각 수행하게 된다. ICAN 사업단장 최성철 교수는 “지난해 ICAN 사업 선정으로 과기정통부와 IITP의 지원을 받아 우수 학생 유치와 연구 인프라를 확충한 데 이어, 참여 교수진들의 지난 1년간 활발한 기초연구 수행이 이번 연구재단 핵심과제 선정이라는 쾌거로 이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ICAN 사업단이 교원들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의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이를 계기로 디지털 트윈 AI, 메타버스 XR 분야의 인재양성과 원천기술 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부경대학교 ICAN 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으로 2023년 6월 출범해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혁신인재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철암논문상’ 수상

국립부경대 천은준 교수, ‘철암논문상’ 수상- 대한용접·접합학회 학술대회서 국립부경대학교 천은준 교수(신소재시스템공학전공)가 우수한 연구성과로 대한용접·접합학회의 ‘철암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천은준 교수는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용접·접합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논문 ‘니켈계 상용 용가재 적용을 통한 가스터빈용 247LC 초내열합금 용접부의 응고균열민감도 저감방안’으로 이 상을 받았다.  철암논문상은 대한용접·접합학회 전임회장의 기증기금을 통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3년부터 해마다 1명씩 우수 신진연구자 가운데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천은준 교수는 지금까지 난용접성의 특수 금속소재 용접야금 및 3D프린팅 분야에서 SCI 등 관련 학술논문 60여 편을 게재하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국제용접학회(IIW)가 수여하는 Henry Granjon Prize, 미국용접학회(AWS)가 수여하는 William Spraragen Memorial Award,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등 국내외 최고 권위의 논문상, 학술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우수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현재 국가미래전략핵심기술 분야인 발전 및 항공 가스터빈, 차세대원자로용 초내열소재부품의 국산화에 필요한 용접야금, 3D프린팅 소재 및 공정기술에 대한 활발한 연구개발과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원창업기업 ‘벤처기업 인증’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와이블 ‘벤처기업 인증’- 대표 양민준 교수 … 지하수 플럭스 측정 기술력 인정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인 ㈜와이블(대표 양민준·박진영)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벤처기업확인제도를 통해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벤처기업확인제도란 벤처기업으로서의 요건을 갖추고 기술의 혁신성과 사업의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벤처기업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주는 제도다. 국립부경대 양민준 교수(환경지질과학전공)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와이블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 비즈니스 모델, 특허, 기업가 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와이블은 지속가능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 토양·지하수, 연안해양, 기후변화대응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및 제품 개발을 수행하는 혁신적인 기업이다. CO2 지중저장 연구와 지질학적 수소 생산성 평가 연구를 통해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표수 오염과 고갈에 따라 중요해진 지하수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하수와 오염물질의 플럭스 측정이 가능한 플럭스미터 장비를 개발 중이다. 이번 벤처기업 선정으로 ㈜와이블은 최대 5년간 법인세 감면 혜택은 물론, 올해부터 시행하는 각종 정부 지원 사업에서 가점 혜택 및 정책자금 등의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양민준 대표는 “국민이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물 안심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환경 중심의 제품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Her Won-Bin & Oh Young-Sam |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research results from the research team of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t PKNU Reserch has shown that adolescents who have experienced smoking and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than those who have not. The team of professors Her Won-Bin and Oh Young-Sam in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found out the correlation between adolescents' smoking, drinking, and drug use based on the gateway theory. The gateway theory is often used to explain the phenomenon where the use of safe or legally permitted drugs leads to the use of stronger (more addictive) drugs. It is in a similar context to the proverb, 'he that will steal an egg will steal an ox'. According to their study, the group with experience using narcotics had more experience with smoking and drinking a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 than the group with no experience. Lifetime experience of using e-cigarette (incl. vape pen) was twice as high, lifetime experience of smoking was approximately 1.54 times higher, and lifetime experience of drinking alcohol was approximately 1.29 times higher.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adolescents who had ever smoked e-cigarettes at least once in their lives were 2.42 times more likely to use narcotics than adolescents who had no experience at all. Additionally, the earlier (younger) one started smoking cigarettes during adolescence,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3 times each year, and the earlier one year of starting drinking,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8 times. The research team conducted the study using the results of the 17th (2021) online survey on adolescent health behavior conducted by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on 54,848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from 800 schools nationwide and analy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s supporting the gateway theory that the use of soft drugs such as smoking and drinking leads to the use of hard drugs such as narcotics. The paper 'Analyzing the relationship among adolescent alcohol, smoking, and drug use: utilizing the gateway theory’ containing this study was published in the latest issue (vol. 31, no. 2) of by Sogang university institute of social science. Professor Oh Young-Sam said, "If the problem of drug use among teens cannot be completely eliminated, prevention and establishment of a response system are more important than punishment," he added "I believe that an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actual situation of teen drug abuse and the establishment of an effective strategy and system must come first, and that efforts and interest from all individuals and communities, including the government, schools, police, and social welfare agencies, are needed."

Jung Sung-Chul | Presents a plan to improve electrolyte performance of all-solid-state batteries

PKNU research team presents a plan to improve electrolyte performance of all-solid-state batteries- research results of prof. Jung Sung-Chul's team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the disorder of anions increases the stability of the solid electrolyt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Jung Sung-Chul (department of physics) proposed a method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Li6PS5Cl, a sulfide-based solid electrolyte used in solid-state batteries. In an ab initio calculation study conducted by professor Jung Sung-Chul with phd student Jeon Tae-Gon and master's researcher Cha Kyeong-Ho in the same department, he succeeded in quantitatively identifying the effect of the disordered arrangement of S and Cl anions in Li6PS5Cl, a solid electrolyte, on the physical properties of Li6PS5Cl. All-solid-state batteries are receiving a lot of attention because they can greatly increase the stability and energy density of the battery by replacing the flammable liquid electrolyte with a non-flammable solid electrolyte. Li6PS5Cl, based on the argyrodite structure, has excellent ionic conductivity, and its raw materials, Li2S, LiCl, and P2S5, are economical and easy to synthesize, so many studies are being pursued. In this study, professor Jung's team found that Li6PS5Cl is highly stabilized when disorder occurs compared to when there is no anion disorder, and the stabilized Li6PS5Cl shows high ionic conductivity (up to 4.6 mS cm 1). Additionally, the research team found that when anion disorder occurs, some of the Li ions move from around Cl to close to S, and that this rearrangement of Li contributes decisively to improving the stability and increasing conductivity of Li6PS5Cl. Professor Jung Sung-Chul said, "I believe that this study suggests that precisely controlling the ionic disorder of the solid electrolyte is another way to improve the electrochemical performance of not only Li6PS5Cl but also other solid electrolytes." The study was conducted through support from the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the LAMP project hos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recently published in (IF=11.9), a renowned international journal in the fields of chemistry, physics, and materials published by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in the UK. △ The researchers (from left, Jung Sung-Chul, Jeon Tae-Gon, and Cha Kyeong-Ho).

Park Woon-Ik | Developed 'dual nanopatterning process' for the first time

PKNU developed 'dual nanopatterning process' for the first time- joint research with Busan national univ., Korea university, POSTECH, and KICET△ Researchers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From the left, professor Park Woon-Ik, Dr. Park Tae-Wan, master candidate Kang Young-Lim, and Kang Eun-Bin in integrated bachelor and master's progra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professor Park Woon-Ik's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major) research team was the first to develop an advanced concept and technology of dual nanopatterning process that forms a 20-nano ultra-fine pattern on an 8-inch wafer in the semiconductor process. With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electronic devices, the development of nanopatterning processes to implement highly integrated semiconductor circuits is essential to produce various electronic devices. Photolithography is mainly used as the current representative nanopatterning process, but researchers have been developing new processes to replace it due to limitations in pattern resolution, expensive equipment, and complicated process steps. 'Nanotransfer printing', which exhibits high pattern resolution at a low cost, is considered one of the new alternative processes, but this has also been pointed out as a disadvantage in that the pattern resolution is largely dependent on the pattern size of the master mold.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applied a method that combined the self-assembly phenomenon of block copolymers containing silicon (Si) with the nanotransfer printing process and finally they succeeded in developing a dual nanopatterning process to form regularly aligned 20-nanometer silica (SiOx) structures on an 8-inch wafer. Professor Park Woon-Ik said, "I expect that the dual nanopatterning process will greatly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technology in the future because it can implement highly integrated patterns with more complex circuits at a cost that is one-tenth of that of existing patterning technologies."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hrough the basic research laboratory (BRL) and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provid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under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MSIT), and the paper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direct printing of ultrathin block copolymer film with nano-in-micro pattern structures' wa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7.5) dated on August, 21. The research was jointly attended by professor Park Woon-Ik, Dr. Park Tae-Wan, master candidate Kang Young-Lim, and Kang Eun-Bin in integrated bachelor and master's program, professor Hwang Geon-Ta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Kim Gwang-Ho (director of NRF global frontier project), professor Kwon Se-Hun, professor Lee Jung-Woo and professor Lee Seoung-Ki from Busan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Nam San from Korea university, professor Choi Si-Young from the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OSTECH), and doctor Jung Hyun-Sung from Korea institute of ceramic engineering and technology (KICET). △ A 20-nano microcircuit structure formed on a flexible and transparent substrate through a dual nanopatterning process.

Lee Seung-Hun | Discovered attribute of antirust black copper

Joint research team of prof. Lee Seung-Hun from PKNU developed achromatic copper with preserving oxidation resistance- joint research between PKNU, Busan national univ., Sungkyunkwan univ., and Mississippi state college△ Representative images of the research (a) color control of porous nanostructured copper thin films, (b) Figure 3d shows achromatic copper and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of its nanostructured surface, (c) Wetting properties change process according to porosity of colorless copper  A joint research team with professor Lee Seung-Hun (dept. of physics)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developed single-crystal copper that does not rust and can achieve continuous achromatic colors from gray to black. The joint research team, which included researchers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usan national university, Sungkyunkwan university, and Mississippi state college, identified the growth mechanism of colorless copper, the cause of oxidation resistance, and the specificity of the grown copper surface through theory and experiment. The paper 'self-oxidation resistance of the curved surface of achromatic copper'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as introduced in the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IF: 29.4). Last year, professor Jeong Se-Young (dept. Of optics and mechatronics)'s research team at Busan national university attracted attention by producing copper (Cu) with an atomic-level flat surface and suggesting a mechanism to prevent this copper from being oxidized. This time, the research team recently developed a copper growth technology that controls the growth conditions of thin copper films to achieve a variety of achromatic colors from light gray to complete black. The joint research team suggested that the color of this achromatic copper is due to its nanostructure, and that it can have a variety of achromatic colors as the degree of light confinement varies depending on the density and size of pores within the nanostructure and the connectivity between pores. Although colorless copper has a complex dendrite structure similar to the shape of tree branches or dendrites, oxidation does not occur. The research team found that the surface of the dendritic structure is made up of a series of single atomic layers, and that 2 to 3 surface layers made of atoms shrink to about 20 pm (picometre, one trillionth of a metre) due to surface tension, making it difficult for oxygen that causes oxidation to penetrate through the copper surface layer. Professor Lee's research team paid intensive attention to the applicability that this colorless copper could have. He said, "Hydrophobicity refers to the property of not easily combining with water molecules, and refers to a property that is generally observed in organic substances. This characteristic is due to the fact that lotus leaves do not get wet easily and the car wax coating. We thought that nanostructures with many fine pores, such as colorless copper, could have high hydrophobic properties." By investigating the wetting properties of achromatic copper, th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team of professor Lee Seung-Hun, Nam Gi-Deuk in his master's program, and professor Park Sung-Heum confirmed that the wetting properties can be switched very stably and reversibly from superhydrophobicity to super hydrophile property through post-processing. Through this study, they found that stable wettability switching properties were not possible with other coppers and were due to the unique structural properties of achromatic copper. The property of wettability switching can be utilized in microfluidic devices such as droplet pumps and tweezers, as well as fluid filters and microarray/library technologies. Various applications are expected in the future through synergy between the metallic properties of copper materials and the light-trapping properties of nanostructures that create achromatic colors. Professor Lee said, "This is the result of efforts obtained through joint research by experts in various fields ranging from material production, analysis, and theory, and I believe it is a result that clearly shows the importance and interest of new materials." △The researchers. (From left) Professor Lee Seung-Hun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co-first author), professor Jeong Se-Young from Busan national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and professor Kim Young-Min from Sungkyunkwan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Her Won-Bin & Oh Young-Sam | Reasons why we should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Teen-smokers should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even if they fail- research result from prof. Her Won-Bin, and prof. Oh Young-Sam's team at PKNU draws attention from the academia△ Prof. Her Won-Bin, prof. Oh Young-Sam and prof. Jeong Hye-JinAmong the teen-smokers, those who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had a significantly lower levels of addiction to nicotine than the group who do not try. This is the result of a study conducted by a joint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s Her Won-Bin and Oh Young-Sam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Jeong Hye-Jin from the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at Busan National University through a survey of 349 teen-smokers under the age of 18 who had smoking experience. The research team utilized an empirical study targeting Korean teenager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2019) of the health and tobacco control division of California, USA that smokers who did not try to quit smoking before the age of 26 are likely to remain smokers for life. As a result of collecting sample data in the form of a questionnaire survey, the average age of the respondents was about 16 years old, and the average duration of smoking was 2.6 years. The research team analyzed them by dividing them into a group that had tried to quit smoking and a group that had not tried. As a result of their study, 69% of the non-trial group who had never tried to quit smoking were male adolescents,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attempt group. Teens who did not go to school were more likely to be in the group who had tried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The research team speculated that the reason for the large number of out-of-school youth in the trial group was economic factors or the effect of the youth center's anti-smoking program. The research team suggested, "Research results show that nicotine addiction increases if you do not try to quit smoking even once," and added, "For teenagers to be successful in quitting smoking in the long term, even if they fail, they should try to quit smoking as soon as possible, practice quitting and build up the stamina to quit." They said, "We expect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help design and develop smoking cessation programs that consider smoking-related factors and characteristics of each group." The paper 「Examining Predictors of Nicotine Dependence in Korean Adolescents: comparing ever quitters and never quitters」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was introduced in an international journal, .

Ahn Ye-Chan | The biggest challenge of thyroid surgery finally solved

Korean researchers have solved the problem of 'preservation of the parathyroid glands', the biggest challenge in thyroid surgery- a joint research by PKNU, Kosin Univ. & UNIST... obtained MFDS approval and a US, China patent△ professor Ahn Ye-Chan.Researchers in Korea have succeeded in resolving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thyroid surgery, the preservation of the parathyroid gland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Ahn Ye-Chan from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developed a technology to preserve the parathyroid gland during thyroid surgery and completed FMDS approval as well as international patent registration. Thyroid cancer, which is the most common cancer in Korea, has a high survival rate, but patients who have undergone thyroid surgery often experience symptoms such as numbness in the hands and feet, abnormal sensations around the mouth, chest tightness, or body convulsions in the hands or face. These symptoms are the most common and serious complication of thyroid surgery and are caused by hypofunction of the parathyroid gland. Since the size of the parathyroid gland is very small, it is difficult to distinguish it with the naked eye from the surrounding adipose tissue and even if the parathyroid gland is found, preserving blood flow to this tiny organ is not easy even for experienced surgeons, so it has been considered the biggest challenge in thyroid surgery. To solve this problem, professor Ahn Ye-Cha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 'technology to detect invisible parathyroid glands using near-infrared autofluorescence imaging to preserve parathyroid glands during thyroid surgery' in collaboration with professor Lee Kang-Dae from the department of otorhinolaryngology at Kosin University Gospel Hospital and professor Bae Seong-Cheol from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and Kim Yi-Geun at the 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UNIST). Based on high sensitivity and low noise performance, near-infrared imaging equipment using this technology detects very weak parathyroid autofluorescence signals without turning off the lights. Since the surgeon can check the position of the parathyroid gland in real time during surgery, the organ can be preserved accordingly. From February to the 4th of this month, the research team obtained approval from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for the manufacture and sale of near-infrared imaging equipment using this technology while registering four patents on this source technology in succession in the US and one in China. Professor Ahn Ye-Cha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explained that, "by registering this technology as a patent in the US and China for solving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thyroid surgery, we secured an opportunity to enter the global market. I expect that it will attract a lot of attention especially in the Chinese market where the number of thyroid surgeries is rapidly increasing."

Shin Dong-Yoon | Developed 'photovoltaic & LED display in one'

New technology development in 'photovoltaic & LED display in one'- joint research between PKNU and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published research paper i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s and completed patent registrationA 'high-efficiency solar LED display module' has been developed that can utilize solar power generation during the day and LED display at night with a single modul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Shin Dong-Yoon (dept. of nanotechnology eng.) and the research team of senior researcher Kang Ki-Hwan from the photovoltaic research center at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developed a new solar display convergence technology through joint research.  The joint research team succeeded in converging a solar module and an LED display module, while dramatically lowering the reduction in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of the solar module by 3%. Unlike existing solar modules that only produce electricity, it is expected to be able to utilize not only electricity generation but also media playback functions when this developed module is installed on the outer wall of a building. Existing LED display modules excessively block sunlight reaching the solar module, reducing the solar module's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by 23%, so there was a limit to the fusion of these two modules. In addition, since the lifetime of the LED display is shorter than that of the solar module, there has been a problem that even the solar module must be replaced when it malfunctions. The research team solved these problems by applying a lattice structure. By installing LEDs at the intersections of grids, solar light reaches the empty areas of the grids without interfering with the solar modules, developing detachable solar LED display modules. Especially when a lattice-type structure is applied, another problem arises in that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decreases due to a lattice shadow when sunlight is incident on the module at an angle according to the altitude of the sun. In response, the research team solved this problem by installing a reflector on the wall of the lattice structure to reflect sunlight back to the solar module. As a result of the simulation after the research team installed this module in a building in Seoul, it was shown that the LED display module could be operated for up to 22 hours at night with the electricity produced during the day. Following the publication of the paper 'grid-type LED media facade with reflective walls for 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s with virtually no shading loss', which contain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IF: 11.2), the research team has recently obtained patent on it. Professor Shin Dong-Yoon said, "I expect that the module technology developed through this research can be a great help in maintaining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not only in Korea's photovoltaic industry but also in display and construction-related industries."

Kim Dae-Seok | Develop autonomous soft robots using LCE

Autonomous soft robots using LCE developed by PKNU getting attention- prof. Kim Dae-Seok published a paper in international journal,  △ Figure showing the self-actuated drive of the LCE filament structure connected in the form of a loop. A team led by professor Kim Dae-Seok (polymer Engineering)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developed a soft robot that moves autonomously using a new material called liquid crystal elastomer (LCE), drawing attention from the academic world. Through joint research with Kim Young-Bin in master's degree, who is currently enrolled in the same department, and professor Shu Yang (dept. of materials engineering) from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ofessor Kim developed a soft robot that realizes autonomous and sustainable movement by utilizing the filament structure of LCE, a reactive polymer material. Soft robots refer to robots made of flexible materials, not metal, so that they can be used in areas closely related to human life or in dangerous conditions instead of humans. LCE, which can be applied for soft robots, is a smart material that transforms its shape in response to external stimuli such as heat, light, and electromagnetic fields, and has attracted attention in the soft material-based drive systems. However, there was a limitation that the process of contraction and relaxation according to stimulation was very dull, from several seconds to several tens of seconds, and the output, which is the intensity of movement, was also low.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Kim produced a filament with LCE and then connected the filaments to each other to design a new loop-type actuator, a new geometric connection structure that did not exist before. As a result of the research team applying thermal stimulation to this actuator, the motion of each filament contracting and relaxing affected other connected filaments and succeeded in inducing a motion phenomenon in which the actuator rotates round and round. The research team named this phenomenon 'snap-through'. This actuator is expected to be used as a driving device for various devices such as soft robots in the future, as it can continuously produce much faster and higher output than when stimulating the existing LCE itself. In addition, since it can be driven with a small thermal stimulus, it has been shown that energy can be saved if driven in a place where heat loss occurs. Professor Kim Dae-Seok said, "Synthesis of new materials is still important in manufacturing LCE-based soft robots, but it is meaningful that we have demonstrated that completely new physical phenomena can be induced only by studying the structuring and geometric models of well-established materials." The paper 'autonomous, untethered gait-like synchronization of lobed loops made from liquid crystal elastomer fibers via spontaneous snap-through'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as recently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IF: 14.98).

PUKYONG NATIONAL UNIVERSITY

부경나우

탄자니아 잔지바르에 수산기술 전수

국립부경대, ‘탄자니아 잔지바르 수산양식장 역량강화’ 연수 개최- 24일 수료식 … 잔지바르 고위·실무 공무원 15명 참가△ 탄자니아 잔지바르 수산양식장 역량강화 연수과정 수료식에서 연수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5월 24일 오후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탄자니아 잔지바르 수산양식장 역량강화’ 연수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13일부터 2주간 일정으로 열린 이번 연수과정에는 탄자니아 잔지바르 청색경제수산부, 재정기획부, 무역산업개발부의 차관과 국장 등 고위공무원을 비롯해 해양배양장과 국공립연구소의 양식기술자 등 1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주간 국립부경대를 비롯,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등에서 해삼 양식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 실습, 견학 등 교육을 진행했다. 국립부경대는 글로벌수산대학원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주관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탄자니아 잔지바르의 고부가가치 양식품종 생산량 증대를 위한 3개년 사업 중 첫 과정으로 이번 연수과정을 열었다. 탄자니아는 잔지바르의 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KOICA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에 이어 2025년에는 잔지바르 현지연수, 2026년에는 초청연수를 잇달아 개최해 잔지바르 지역의 해수 양식기술 역량을 키우고, 지역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농촌 일손 돕기' 1,000명 나서

“농촌 일손 부족하다고요?” 국립부경대생 1천여 명 나섰다- 24~26일 경남 합천서 농촌 봉사활동 … 농협 부산본부도 지원△ 농촌 봉사활동에 참가한 국립부경대생들이 발대식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5월 24일 오전 대학극장에서 2024년도 춘계 농촌 봉사활동 발대식을 열었다. 국립부경대 총학생회와 단과대학학생회 주관으로 이날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경상남도 합천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농촌 봉사활동에는 1천여 명의 국립부경대생들이 참여했다.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돕자는 취지에 지금까지 농활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이 동참했다. 이날 1차 활동 참가자 500여 명은 이른 아침 발대식을 하고 합천으로 출발했다. 1차 활동 참가자들은 이날부터 1박 2일 활동하고, 2차 활동 참가자 500여 명이 25일부터 1박 2일간 활동한다. 농가 규모에 맞춰 봉사활동 학생들을 1, 2차로 나눴다.  이들은 합천군 일원 16개 마을에 나뉘어 일손을 돕는다. 일일이 수작업해야 하는 마늘종 뽑기를 비롯해 농촌지역에서 그동안 일손이 부족해 하지 못했던 작업과 마을 주변 환경 정비 등 활동도 펼친다.  국립부경대생들이 농촌 봉사활동에 대거 참여한다는 소식에 정찬호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이 이날 발대식에 참가해 격려금 3백만 원과 음료수 1천 개를 전달하며 응원했다. 김태규 국립부경대 학생처장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도움도 받는 경험을 통해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고, 지역을 위해 활약하는 멋진 청년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김태규 학생처장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찬호 농협 부산본부장(오른쪽)이 김민재 총학생회장에게 격려금 등을 전달했다.

(주)어뉴엠, 창학 100년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어뉴엠, ‘창학 100년’ 국립부경대에 3,200만 원 제품 기부- 20일 바디케어 제품 기부하며 대학 발전 응원△ 이정화 대표이사(왼쪽)가 장영수 총장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어뉴엠(대표이사 이정화)이 올해 창학 100년을 맞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에 3,20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5월 20일 기부했다. 이정화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을 찾아 장영수 총장에게 3,200만 원 상당의 바디로션 등 바디케어 제품 800여 개를 전달했다.  이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스포츠인들을 지원해 온 기업으로서, 스포츠 분야 교육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국립부경대학교의 창학 100주년을 기념하고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장영수 총장은 창학 100년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는 데 도움을 준 감사의 의미로 이정화 대표이사에게 이날 감사패를 전달했다.  국립부경대는 기부받은 ㈜어뉴엠 제품들을 10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해 봉사활동 등 각종 대외 행사용 기념품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어뉴엠은 자연 유래 성분을 이용한 천연 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아기 운동습관, 성인까지 이어져야”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김대희 교수, <데일리안>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김대희 교수(해양스포츠전공)이 칼럼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 대한민국의 미래이다’가 지난 18일 <데일리안>에 게재됐다. 김대희 교수는 ‘김대희 교수의 알기 쉬운 스포츠법·정책’ 코너에 게재한 이 칼럼에서 건강한 유·청소년 육성과 스포츠산업 발전 등을 위한 방안 마련과 국민의 관심을 촉구했다. 김 교수는 칼럼에서 “저출산 시대 유·청소년들의 건강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 80%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과 심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위험도는 높아질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그는 “과연 유·청소년의 신체활동을 포함한 스포츠활동의 참여 기반은 제대로 마련이 되어 있을까? 우리 주변에 영·유아 등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공체육시설이나, 스포츠활동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생애주기별 스포츠활동의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한계가 있다. 또 대부분의 영·유아나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은 민간 영역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김 교수는 “유·청소년들의 스포츠활동 참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 영·유아나 유·청소년에 대한 체육진흥에 관한 사항은 부재한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긍정적인 신호도 있다. 김 교수는 “초등학교 1~2학년의 체육 교과 분리와 중학교 스포츠클럽 활동 시간 확대는 스포츠 현장에서는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아기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종목단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지도자의 파견, 각종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참여 중심의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성인까지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방안의 마련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AI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 ‘AI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코렌스EM과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추진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대표 최성철 교수)와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코렌스EM(대표 조형근)이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과 AI 솔루션 기업을 매칭해 AI 기술을 단기간 내 현장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팀리부뜨와 코렌스EM은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에 나선다. 팀리부뜨는 자사의 ‘askyour.work’ 솔루션을 코렌스EM 공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askyour.work’는 생성형 AI, OCR, Document AI, STT 기술이 결합한 솔루션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대시보드 생성, AI 보고서 작성, 문서 내 데이터 추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코렌스EM은 공장에 다양한 설비가 가동되고 있지만, 장비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부족 등으로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수집,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팀리부뜨는 이러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가공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의 ‘askyour.work’ 솔루션을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이상 징후 감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성철 팀리부뜨 대표는 “팀리부뜨가 확보하고 있는 Document AI 기술을 지역 제조기업에 적용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부산 제조업의 지능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형근 코렌스EM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고, 불량률 저감과 설비 가동률 향상의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팀리부뜨의 기술은 ‘2024년 부산 디지털 혁신거점 산학연관 R&BD 지원사업’의 결과물을 개량한 것으로, 생성형 AI와 OCR, Document AI 기술을 통합해 제조기업에 맞춰 추가 개발됐다. 한편 팀리부뜨는 해운기업에 이어 지역 제조기업과도 ‘askyour.work’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산업의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KISTI 부울경 지원 등과 협업하며 지역의 디지털전환(DX)을 넘어 AI전환(AX)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재영 팀리부뜨 이사는 “타 산업군과의 협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동남권 지역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연구재단 중견·우수신진연구 선정

국립부경대 ICAN 사업단, 연구재단 중견·우수신진연구 선정- 최성철·유태선 교수 … 연구비 5년간 20억 확보- 디지털 트윈 AI, 메타버스 XR 분야 연구과제 수행 나서△ 최성철(왼쪽), 유태선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ICAN 사업단(학석사연계 ICT핵심인재양성사업단) 소속 최성철·유태선 교수(시스템경영안전공학부)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유형2-글로벌형)’와 ‘우수신진연구’ 신규과제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견연구과제는 창의성 높은 개인 연구 지원을 통해 중견급 연구자들의 우수한 기초연구 능력을 키워 리더 연구자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고, 우수신진연구과제는 연구자의 창의적인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정부 R&D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부경대 ICAN 사업단은 이번 연구과제 선정으로 앞으로 5년간 총 2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으로 최성철 교수는 ‘검색 증강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의 생성형 에이전트를 활용한 특허 침해 자동 탐지 및 분석 시스템 개발’, 유태선 교수는 ‘항만 운영 자원의 공간적 간섭을 고려한 항만 야드 및 선석 최적화’ 연구를 각각 수행하게 된다. ICAN 사업단장 최성철 교수는 “지난해 ICAN 사업 선정으로 과기정통부와 IITP의 지원을 받아 우수 학생 유치와 연구 인프라를 확충한 데 이어, 참여 교수진들의 지난 1년간 활발한 기초연구 수행이 이번 연구재단 핵심과제 선정이라는 쾌거로 이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ICAN 사업단이 교원들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의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이를 계기로 디지털 트윈 AI, 메타버스 XR 분야의 인재양성과 원천기술 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부경대학교 ICAN 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으로 2023년 6월 출범해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혁신인재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철암논문상’ 수상

국립부경대 천은준 교수, ‘철암논문상’ 수상- 대한용접·접합학회 학술대회서 국립부경대학교 천은준 교수(신소재시스템공학전공)가 우수한 연구성과로 대한용접·접합학회의 ‘철암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천은준 교수는 최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용접·접합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논문 ‘니켈계 상용 용가재 적용을 통한 가스터빈용 247LC 초내열합금 용접부의 응고균열민감도 저감방안’으로 이 상을 받았다.  철암논문상은 대한용접·접합학회 전임회장의 기증기금을 통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3년부터 해마다 1명씩 우수 신진연구자 가운데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천은준 교수는 지금까지 난용접성의 특수 금속소재 용접야금 및 3D프린팅 분야에서 SCI 등 관련 학술논문 60여 편을 게재하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국제용접학회(IIW)가 수여하는 Henry Granjon Prize, 미국용접학회(AWS)가 수여하는 William Spraragen Memorial Award,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등 국내외 최고 권위의 논문상, 학술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우수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현재 국가미래전략핵심기술 분야인 발전 및 항공 가스터빈, 차세대원자로용 초내열소재부품의 국산화에 필요한 용접야금, 3D프린팅 소재 및 공정기술에 대한 활발한 연구개발과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원창업기업 ‘벤처기업 인증’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와이블 ‘벤처기업 인증’- 대표 양민준 교수 … 지하수 플럭스 측정 기술력 인정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인 ㈜와이블(대표 양민준·박진영)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벤처기업확인제도를 통해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벤처기업확인제도란 벤처기업으로서의 요건을 갖추고 기술의 혁신성과 사업의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벤처기업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주는 제도다. 국립부경대 양민준 교수(환경지질과학전공)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와이블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 비즈니스 모델, 특허, 기업가 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와이블은 지속가능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 토양·지하수, 연안해양, 기후변화대응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및 제품 개발을 수행하는 혁신적인 기업이다. CO2 지중저장 연구와 지질학적 수소 생산성 평가 연구를 통해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표수 오염과 고갈에 따라 중요해진 지하수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하수와 오염물질의 플럭스 측정이 가능한 플럭스미터 장비를 개발 중이다. 이번 벤처기업 선정으로 ㈜와이블은 최대 5년간 법인세 감면 혜택은 물론, 올해부터 시행하는 각종 정부 지원 사업에서 가점 혜택 및 정책자금 등의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양민준 대표는 “국민이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물 안심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환경 중심의 제품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Her Won-Bin & Oh Young-Sam |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research results from the research team of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t PKNU Reserch has shown that adolescents who have experienced smoking and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than those who have not. The team of professors Her Won-Bin and Oh Young-Sam in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found out the correlation between adolescents' smoking, drinking, and drug use based on the gateway theory. The gateway theory is often used to explain the phenomenon where the use of safe or legally permitted drugs leads to the use of stronger (more addictive) drugs. It is in a similar context to the proverb, 'he that will steal an egg will steal an ox'. According to their study, the group with experience using narcotics had more experience with smoking and drinking a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 than the group with no experience. Lifetime experience of using e-cigarette (incl. vape pen) was twice as high, lifetime experience of smoking was approximately 1.54 times higher, and lifetime experience of drinking alcohol was approximately 1.29 times higher.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adolescents who had ever smoked e-cigarettes at least once in their lives were 2.42 times more likely to use narcotics than adolescents who had no experience at all. Additionally, the earlier (younger) one started smoking cigarettes during adolescence,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3 times each year, and the earlier one year of starting drinking,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8 times. The research team conducted the study using the results of the 17th (2021) online survey on adolescent health behavior conducted by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on 54,848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from 800 schools nationwide and analy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s supporting the gateway theory that the use of soft drugs such as smoking and drinking leads to the use of hard drugs such as narcotics. The paper 'Analyzing the relationship among adolescent alcohol, smoking, and drug use: utilizing the gateway theory’ containing this study was published in the latest issue (vol. 31, no. 2) of by Sogang university institute of social science. Professor Oh Young-Sam said, "If the problem of drug use among teens cannot be completely eliminated, prevention and establishment of a response system are more important than punishment," he added "I believe that an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actual situation of teen drug abuse and the establishment of an effective strategy and system must come first, and that efforts and interest from all individuals and communities, including the government, schools, police, and social welfare agencies, are needed."

Jung Sung-Chul | Presents a plan to improve electrolyte performance of all-solid-state batteries

PKNU research team presents a plan to improve electrolyte performance of all-solid-state batteries- research results of prof. Jung Sung-Chul's team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the disorder of anions increases the stability of the solid electrolyt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Jung Sung-Chul (department of physics) proposed a method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Li6PS5Cl, a sulfide-based solid electrolyte used in solid-state batteries. In an ab initio calculation study conducted by professor Jung Sung-Chul with phd student Jeon Tae-Gon and master's researcher Cha Kyeong-Ho in the same department, he succeeded in quantitatively identifying the effect of the disordered arrangement of S and Cl anions in Li6PS5Cl, a solid electrolyte, on the physical properties of Li6PS5Cl. All-solid-state batteries are receiving a lot of attention because they can greatly increase the stability and energy density of the battery by replacing the flammable liquid electrolyte with a non-flammable solid electrolyte. Li6PS5Cl, based on the argyrodite structure, has excellent ionic conductivity, and its raw materials, Li2S, LiCl, and P2S5, are economical and easy to synthesize, so many studies are being pursued. In this study, professor Jung's team found that Li6PS5Cl is highly stabilized when disorder occurs compared to when there is no anion disorder, and the stabilized Li6PS5Cl shows high ionic conductivity (up to 4.6 mS cm 1). Additionally, the research team found that when anion disorder occurs, some of the Li ions move from around Cl to close to S, and that this rearrangement of Li contributes decisively to improving the stability and increasing conductivity of Li6PS5Cl. Professor Jung Sung-Chul said, "I believe that this study suggests that precisely controlling the ionic disorder of the solid electrolyte is another way to improve the electrochemical performance of not only Li6PS5Cl but also other solid electrolytes." The study was conducted through support from the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the LAMP project hos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recently published in (IF=11.9), a renowned international journal in the fields of chemistry, physics, and materials published by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in the UK. △ The researchers (from left, Jung Sung-Chul, Jeon Tae-Gon, and Cha Kyeong-Ho).

Park Woon-Ik | Developed 'dual nanopatterning process' for the first time

PKNU developed 'dual nanopatterning process' for the first time- joint research with Busan national univ., Korea university, POSTECH, and KICET△ Researchers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From the left, professor Park Woon-Ik, Dr. Park Tae-Wan, master candidate Kang Young-Lim, and Kang Eun-Bin in integrated bachelor and master's progra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professor Park Woon-Ik's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major) research team was the first to develop an advanced concept and technology of dual nanopatterning process that forms a 20-nano ultra-fine pattern on an 8-inch wafer in the semiconductor process. With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electronic devices, the development of nanopatterning processes to implement highly integrated semiconductor circuits is essential to produce various electronic devices. Photolithography is mainly used as the current representative nanopatterning process, but researchers have been developing new processes to replace it due to limitations in pattern resolution, expensive equipment, and complicated process steps. 'Nanotransfer printing', which exhibits high pattern resolution at a low cost, is considered one of the new alternative processes, but this has also been pointed out as a disadvantage in that the pattern resolution is largely dependent on the pattern size of the master mold.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applied a method that combined the self-assembly phenomenon of block copolymers containing silicon (Si) with the nanotransfer printing process and finally they succeeded in developing a dual nanopatterning process to form regularly aligned 20-nanometer silica (SiOx) structures on an 8-inch wafer. Professor Park Woon-Ik said, "I expect that the dual nanopatterning process will greatly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technology in the future because it can implement highly integrated patterns with more complex circuits at a cost that is one-tenth of that of existing patterning technologies."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hrough the basic research laboratory (BRL) and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provid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under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MSIT), and the paper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direct printing of ultrathin block copolymer film with nano-in-micro pattern structures' wa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7.5) dated on August, 21. The research was jointly attended by professor Park Woon-Ik, Dr. Park Tae-Wan, master candidate Kang Young-Lim, and Kang Eun-Bin in integrated bachelor and master's program, professor Hwang Geon-Ta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Kim Gwang-Ho (director of NRF global frontier project), professor Kwon Se-Hun, professor Lee Jung-Woo and professor Lee Seoung-Ki from Busan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Nam San from Korea university, professor Choi Si-Young from the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OSTECH), and doctor Jung Hyun-Sung from Korea institute of ceramic engineering and technology (KICET). △ A 20-nano microcircuit structure formed on a flexible and transparent substrate through a dual nanopatterning process.

Lee Seung-Hun | Discovered attribute of antirust black copper

Joint research team of prof. Lee Seung-Hun from PKNU developed achromatic copper with preserving oxidation resistance- joint research between PKNU, Busan national univ., Sungkyunkwan univ., and Mississippi state college△ Representative images of the research (a) color control of porous nanostructured copper thin films, (b) Figure 3d shows achromatic copper and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of its nanostructured surface, (c) Wetting properties change process according to porosity of colorless copper  A joint research team with professor Lee Seung-Hun (dept. of physics)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developed single-crystal copper that does not rust and can achieve continuous achromatic colors from gray to black. The joint research team, which included researchers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usan national university, Sungkyunkwan university, and Mississippi state college, identified the growth mechanism of colorless copper, the cause of oxidation resistance, and the specificity of the grown copper surface through theory and experiment. The paper 'self-oxidation resistance of the curved surface of achromatic copper'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as introduced in the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IF: 29.4). Last year, professor Jeong Se-Young (dept. Of optics and mechatronics)'s research team at Busan national university attracted attention by producing copper (Cu) with an atomic-level flat surface and suggesting a mechanism to prevent this copper from being oxidized. This time, the research team recently developed a copper growth technology that controls the growth conditions of thin copper films to achieve a variety of achromatic colors from light gray to complete black. The joint research team suggested that the color of this achromatic copper is due to its nanostructure, and that it can have a variety of achromatic colors as the degree of light confinement varies depending on the density and size of pores within the nanostructure and the connectivity between pores. Although colorless copper has a complex dendrite structure similar to the shape of tree branches or dendrites, oxidation does not occur. The research team found that the surface of the dendritic structure is made up of a series of single atomic layers, and that 2 to 3 surface layers made of atoms shrink to about 20 pm (picometre, one trillionth of a metre) due to surface tension, making it difficult for oxygen that causes oxidation to penetrate through the copper surface layer. Professor Lee's research team paid intensive attention to the applicability that this colorless copper could have. He said, "Hydrophobicity refers to the property of not easily combining with water molecules, and refers to a property that is generally observed in organic substances. This characteristic is due to the fact that lotus leaves do not get wet easily and the car wax coating. We thought that nanostructures with many fine pores, such as colorless copper, could have high hydrophobic properties." By investigating the wetting properties of achromatic copper, th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team of professor Lee Seung-Hun, Nam Gi-Deuk in his master's program, and professor Park Sung-Heum confirmed that the wetting properties can be switched very stably and reversibly from superhydrophobicity to super hydrophile property through post-processing. Through this study, they found that stable wettability switching properties were not possible with other coppers and were due to the unique structural properties of achromatic copper. The property of wettability switching can be utilized in microfluidic devices such as droplet pumps and tweezers, as well as fluid filters and microarray/library technologies. Various applications are expected in the future through synergy between the metallic properties of copper materials and the light-trapping properties of nanostructures that create achromatic colors. Professor Lee said, "This is the result of efforts obtained through joint research by experts in various fields ranging from material production, analysis, and theory, and I believe it is a result that clearly shows the importance and interest of new materials." △The researchers. (From left) Professor Lee Seung-Hun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co-first author), professor Jeong Se-Young from Busan national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and professor Kim Young-Min from Sungkyunkwan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Her Won-Bin & Oh Young-Sam | Reasons why we should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Teen-smokers should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even if they fail- research result from prof. Her Won-Bin, and prof. Oh Young-Sam's team at PKNU draws attention from the academia△ Prof. Her Won-Bin, prof. Oh Young-Sam and prof. Jeong Hye-JinAmong the teen-smokers, those who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had a significantly lower levels of addiction to nicotine than the group who do not try. This is the result of a study conducted by a joint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s Her Won-Bin and Oh Young-Sam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Jeong Hye-Jin from the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at Busan National University through a survey of 349 teen-smokers under the age of 18 who had smoking experience. The research team utilized an empirical study targeting Korean teenager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2019) of the health and tobacco control division of California, USA that smokers who did not try to quit smoking before the age of 26 are likely to remain smokers for life. As a result of collecting sample data in the form of a questionnaire survey, the average age of the respondents was about 16 years old, and the average duration of smoking was 2.6 years. The research team analyzed them by dividing them into a group that had tried to quit smoking and a group that had not tried. As a result of their study, 69% of the non-trial group who had never tried to quit smoking were male adolescents,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attempt group. Teens who did not go to school were more likely to be in the group who had tried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The research team speculated that the reason for the large number of out-of-school youth in the trial group was economic factors or the effect of the youth center's anti-smoking program. The research team suggested, "Research results show that nicotine addiction increases if you do not try to quit smoking even once," and added, "For teenagers to be successful in quitting smoking in the long term, even if they fail, they should try to quit smoking as soon as possible, practice quitting and build up the stamina to quit." They said, "We expect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help design and develop smoking cessation programs that consider smoking-related factors and characteristics of each group." The paper 「Examining Predictors of Nicotine Dependence in Korean Adolescents: comparing ever quitters and never quitters」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was introduced in an international journal, .

Ahn Ye-Chan | The biggest challenge of thyroid surgery finally solved

Korean researchers have solved the problem of 'preservation of the parathyroid glands', the biggest challenge in thyroid surgery- a joint research by PKNU, Kosin Univ. & UNIST... obtained MFDS approval and a US, China patent△ professor Ahn Ye-Chan.Researchers in Korea have succeeded in resolving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thyroid surgery, the preservation of the parathyroid gland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Ahn Ye-Chan from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developed a technology to preserve the parathyroid gland during thyroid surgery and completed FMDS approval as well as international patent registration. Thyroid cancer, which is the most common cancer in Korea, has a high survival rate, but patients who have undergone thyroid surgery often experience symptoms such as numbness in the hands and feet, abnormal sensations around the mouth, chest tightness, or body convulsions in the hands or face. These symptoms are the most common and serious complication of thyroid surgery and are caused by hypofunction of the parathyroid gland. Since the size of the parathyroid gland is very small, it is difficult to distinguish it with the naked eye from the surrounding adipose tissue and even if the parathyroid gland is found, preserving blood flow to this tiny organ is not easy even for experienced surgeons, so it has been considered the biggest challenge in thyroid surgery. To solve this problem, professor Ahn Ye-Cha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 'technology to detect invisible parathyroid glands using near-infrared autofluorescence imaging to preserve parathyroid glands during thyroid surgery' in collaboration with professor Lee Kang-Dae from the department of otorhinolaryngology at Kosin University Gospel Hospital and professor Bae Seong-Cheol from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and Kim Yi-Geun at the 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UNIST). Based on high sensitivity and low noise performance, near-infrared imaging equipment using this technology detects very weak parathyroid autofluorescence signals without turning off the lights. Since the surgeon can check the position of the parathyroid gland in real time during surgery, the organ can be preserved accordingly. From February to the 4th of this month, the research team obtained approval from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for the manufacture and sale of near-infrared imaging equipment using this technology while registering four patents on this source technology in succession in the US and one in China. Professor Ahn Ye-Cha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explained that, "by registering this technology as a patent in the US and China for solving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thyroid surgery, we secured an opportunity to enter the global market. I expect that it will attract a lot of attention especially in the Chinese market where the number of thyroid surgeries is rapidly increasing."

Shin Dong-Yoon | Developed 'photovoltaic & LED display in one'

New technology development in 'photovoltaic & LED display in one'- joint research between PKNU and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published research paper i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s and completed patent registrationA 'high-efficiency solar LED display module' has been developed that can utilize solar power generation during the day and LED display at night with a single modul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Shin Dong-Yoon (dept. of nanotechnology eng.) and the research team of senior researcher Kang Ki-Hwan from the photovoltaic research center at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developed a new solar display convergence technology through joint research.  The joint research team succeeded in converging a solar module and an LED display module, while dramatically lowering the reduction in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of the solar module by 3%. Unlike existing solar modules that only produce electricity, it is expected to be able to utilize not only electricity generation but also media playback functions when this developed module is installed on the outer wall of a building. Existing LED display modules excessively block sunlight reaching the solar module, reducing the solar module's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by 23%, so there was a limit to the fusion of these two modules. In addition, since the lifetime of the LED display is shorter than that of the solar module, there has been a problem that even the solar module must be replaced when it malfunctions. The research team solved these problems by applying a lattice structure. By installing LEDs at the intersections of grids, solar light reaches the empty areas of the grids without interfering with the solar modules, developing detachable solar LED display modules. Especially when a lattice-type structure is applied, another problem arises in that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decreases due to a lattice shadow when sunlight is incident on the module at an angle according to the altitude of the sun. In response, the research team solved this problem by installing a reflector on the wall of the lattice structure to reflect sunlight back to the solar module. As a result of the simulation after the research team installed this module in a building in Seoul, it was shown that the LED display module could be operated for up to 22 hours at night with the electricity produced during the day. Following the publication of the paper 'grid-type LED media facade with reflective walls for 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s with virtually no shading loss', which contain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IF: 11.2), the research team has recently obtained patent on it. Professor Shin Dong-Yoon said, "I expect that the module technology developed through this research can be a great help in maintaining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not only in Korea's photovoltaic industry but also in display and construction-related industries."

Kim Dae-Seok | Develop autonomous soft robots using LCE

Autonomous soft robots using LCE developed by PKNU getting attention- prof. Kim Dae-Seok published a paper in international journal,  △ Figure showing the self-actuated drive of the LCE filament structure connected in the form of a loop. A team led by professor Kim Dae-Seok (polymer Engineering)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developed a soft robot that moves autonomously using a new material called liquid crystal elastomer (LCE), drawing attention from the academic world. Through joint research with Kim Young-Bin in master's degree, who is currently enrolled in the same department, and professor Shu Yang (dept. of materials engineering) from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ofessor Kim developed a soft robot that realizes autonomous and sustainable movement by utilizing the filament structure of LCE, a reactive polymer material. Soft robots refer to robots made of flexible materials, not metal, so that they can be used in areas closely related to human life or in dangerous conditions instead of humans. LCE, which can be applied for soft robots, is a smart material that transforms its shape in response to external stimuli such as heat, light, and electromagnetic fields, and has attracted attention in the soft material-based drive systems. However, there was a limitation that the process of contraction and relaxation according to stimulation was very dull, from several seconds to several tens of seconds, and the output, which is the intensity of movement, was also low.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Kim produced a filament with LCE and then connected the filaments to each other to design a new loop-type actuator, a new geometric connection structure that did not exist before. As a result of the research team applying thermal stimulation to this actuator, the motion of each filament contracting and relaxing affected other connected filaments and succeeded in inducing a motion phenomenon in which the actuator rotates round and round. The research team named this phenomenon 'snap-through'. This actuator is expected to be used as a driving device for various devices such as soft robots in the future, as it can continuously produce much faster and higher output than when stimulating the existing LCE itself. In addition, since it can be driven with a small thermal stimulus, it has been shown that energy can be saved if driven in a place where heat loss occurs. Professor Kim Dae-Seok said, "Synthesis of new materials is still important in manufacturing LCE-based soft robots, but it is meaningful that we have demonstrated that completely new physical phenomena can be induced only by studying the structuring and geometric models of well-established materials." The paper 'autonomous, untethered gait-like synchronization of lobed loops made from liquid crystal elastomer fibers via spontaneous snap-through'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as recently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IF: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