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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에서 융합으로 융합에서 창학으로

미래를 우리손으로

'5년 250억' 램프사업 닻 올렸다

국립부경대, 기초과학 중점연구 ‘지-램프(G-LAMP) 사업단’ 본격 출범- 5년간 250억 원 확보 … 세계적 물순환 연구 중심지로 도약 나서△램프사업 참가 교원, 연구원들이 올해 초 워크숍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글로벌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거점을 목표로 하는 ‘G-LAMP 사업단(단장 김영석)’이 이달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 G-LAMP 사업은 대학의 연구기반을 강화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교육부의 대규모 연구 프로그램이다. 대학의 자율적 연구소 관리·지원체계 구축, 전공·학과 간의 칸막이 없는 테마 중심의 공동연구 수행, 박사후연구원 등 신진연구인력 중심의 공동연구 지원 등이 목표다. 국립부경대를 비롯한 8개 대학이 지난해 램프(LAMP)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6개 대학이 추가되고 국제화를 추구하며 G-LAMP 사업으로 전환됐다. 각 대학은 기초과학 10개 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중점테마연구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국립부경대는 사업단장인 김영석 교수(환경지질과학전공) 등 15명의 교원이 사업에 참여한 가운데 매년 50억 원씩 5년간 총 250억 원을 지원받아 세계적 ‘물순환’ 연구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전적 연구에 나선다. 사업단은 대기과학, 해양과학, 지질과학 등 3대 중점 주제를 중심으로 지속·자생 가능한 해양-대기-지질과학 융복합 핵심 R&D 연구기반을 마련하고, 기후와 환경 변화에 따른 전 지구적 물순환의 이해뿐만 아니라 지역적 물자원의 안전하고 효율적 이용, 그로 인한 사회적 영향 예측 및 대응 방안 등을 연구한다. 특히, 사업단은 세계적 물순환 연구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적 학술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향후 미래 우주행성에서의 물자원 확보 및 순환까지 연구대상으로 삼아 기초과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며 미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단장 김영석 교수는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으로 지구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를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 허브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창학 100년 역사 세우고 간직하다

국립부경대, 창학 100주년 웅비탑 준공·타임캡슐 봉인식- 11일 웅비탑 앞 … 타임캡슐에 대학 역사 서적 등 50년간 보관△ 타임캡슐 봉인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6월 11일 오전 웅비탑 앞에서 웅비탑 준공 테이프 커팅식 및 타임캡슐 봉인식을 개최했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창학 100주년을 기념해 동문 등 총동창회와 학내 구성원들이 모금한 기념탑 건립지원 발전기금 등으로 웅비탑을 세우고 이날 테이프 커팅식을 했다. 캠퍼스 중앙에 자리한 웅비탑의 명칭은 1987년 세워진 미래관 앞 웅비석탑에서 계승했다. 탑의 형상은 나침반 모양의 바닥 위에 지구를 감싸는 손 모양으로 디자인해 교훈인 ‘미래를 우리 손으로’를 형상화했다. 탑 꼭대기에는 지구를 거꾸로 설치해 한국이 육지의 끝이 아닌 바다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아 캠퍼스를 출발점으로 드넓은 바다로 우리의 무대를 넓혀나가자는 정신을 표현했다. 이어 국립부경대는 창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타임캡슐 봉인식을 하고, 웅비탑 중앙 바닥에 조성한 공간에 타임캡슐을 봉인했다. 타임캡슐에는 대학 창학 100년의 역사를 담은 창학 100년사 책자를 비롯해 2024학년도 교육과정 자료, 대학 통합 이전인 부산공업대와 부산수산대 발간 대학신문, 박물관 내 역사전시실 도록 등 서적과 창학 100주년 기념품 등이 담겼다. 국립부경대는 창학 150주년이 되는 2074년 5월에 이 타임캡슐을 개봉할 예정이다. <부경투데이> △ 웅비탑 준공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장영수 총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장영수 총장과 교무위원 등이 타임캡슐 봉인을 앞두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PICES ‘젊은 과학자’ 선발

국립부경대생,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젊은 과학자’ 선발- 남소연 박사과정생 … 미국 2024 연차총회참석 전폭 지원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해양생물학과 남소연 박사과정생(지도교수 현상윤)이 2024년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연차총회(PICES-2024) 참석 지원대상자인 ‘젊은 과학자’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남소연 박사과정생은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해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 PICES-2024 젊은 과학자 선발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PICES는 북태평양 지역 해양환경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와 학문적 교류를 위해 설립된 정부 간 국제기구로 한국,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국, 일본 등 북태평양 주변 6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남소연 박사과정생은 이번 선발로 올해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최 예정인 PICES 연차총회에 항공료와 등록비 등을 지원받아 참석하게 된다.  그는 전국의 해양 분야 젊은 과학자들 가운데 5명 내외를 선발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선발심사에서, 환경 변화가 해양 생물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자원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체장 기반 모델을 사용해 평가한 논문을 영어로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는 현재의 상태뿐만 아니라 환경과 자원 관리라는 여러 시나리오에 따라 자원을 평가하는 관리전략평가(MSE)를 위해 고등어 자료를 예시로 체장 기반 모델을 적용하고, 수온 상승이 더 작은 성숙 크기를 유발한다는 ‘온도 크기 규칙(TSR)’ 영향을 고려한 연구 결과를 인정받았다. <부경투데이>

PUKYONG NATIONAL UNIVERSITY

부경나우

기숙사 최우수 '에코 클린룸' 뽑았다

국립부경대, 기숙사 최우수 ‘에코 클린룸’ 선발- ‘학생생활관 에코 클린룸 콘테스트’ 개최 … 6팀 시상△ 콘테스트 시상식 전경. ⓒ사진 허광훈(대외홍보팀)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탄소중립 환경 실천을 위한 ‘학생생활관 에코 클린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학생생활관(관장 김태규)은 6월 14일 오전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이 콘테스트 시상식을 열고, 세종 1관과 세종 2관 중 우수 호실로 선정된 6팀에 상품을 전달했다. 국립부경대 학생생활관은 학생생활관 입실 학생들에게 에코 환경 실천 기간을 부여한 뒤, 최근 현장실사를 거쳐 최우수 2팀, 우수 2팀, 장려 2팀을 각각 선정했다. 학생생활관은 현장실사를 통해 생활실 청결도와 화장실 청결도, 정리 정돈 상태 등을 점검한 것을 비롯해, 에코 환경 실천 기간의 에너지 절약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항목을 평가했다. 콘테스트 수상자들은 외출 시 전등 끄기,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유지,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계단 이용, 배달 음식 주문 횟수, 재활용품 분리배출, 음식 남기지 않기 등 점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태규 학생생활관장은 “국립부경대 창학 100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환경을 미래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학생생활관 입실 학생들이 탄소중립 환경을 만들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스스로 쾌적한 거주환경을 조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우수 에코 클린룸 사진.

국립생물자원관과 공동세미나 개최

국립부경대-국립생물자원관, 공동세미나 개최- 11일 동원장보고관 … ‘생물 다양성 보전 및 이용을 위한 노력’ 주제로△ 공동세미나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6월 11일 오후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립부경대 램프사업단과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 세미나는 ‘생물 다양성 보전 및 이용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국립생물자원관 이승기 연구사의 ‘동결보존 생물소재를 이용한 멸종위기종 보전’ 발표를 시작으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문정찬 팀장의 ‘멸종위기 야생동물종 복원 연구 현황’, 영남대 생명공학과 최정규 교수의 ‘ 종위기종 종보전을 위한 생식공학 기술의 접근방법과 활용’ 발표가 열렸다. 이어 국립부경대 미생물학과 전용재 교수와 천병희 교수가 각각 ‘미세조류 동결보존에 관한 연구’, ‘전통발효 식품유래 유용미생물 활용을 위한 대사특성분석’을 주제로 발표했고,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장 정원교 교수의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바이오메디컬 융합기술 연구’, 수산과학연구소 Shantanu Kundu 교수의 ‘Swimming through time: Mitogenomic insights into the evolution and diversification of African ichthyofauna’ 발표가 진행됐다. △ 세미나 발표 현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영수 총장.△ 공동세미나에 앞서 총장실을 방문한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왼쪽)이 장영수 총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뿌공이’도 명예 대외홍보대사로 뛴다

국립부경대 캐릭터 ‘뿌공이’, 명예 대외홍보대사 임명- ‘백경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 나서△ '뿌공이'가 명예 대외홍보대사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의 상징 캐릭터인 ‘백경이’에 이어 ‘뿌공이’도 학교 명예 대외홍보대사로 홍보활동에 나섰다. 국립부경대는 6월 7일 대학본부 3층에서 ‘뿌공이’를 비롯해 ‘백경이’, 대외홍보대사 블루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 대외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 ‘뿌공이’는 이날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영상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각종 행사 등 활동을 통해 학교 홍보에 힘을 보탠다. ‘뿌공이’는 지난 2021년 열린 전국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 ‘백경이와 뿌공이’의 캐릭터 디자인 중 하나다. 이 중 학교 상징 동물인 향유고래를 형상화한 ‘백경이’ 캐릭터가 탈인형 등으로 먼저 제작돼 홍보활동을 펼쳐왔었다. ‘백경이’와 함께 콜라보 활동을 펼치게 될 ‘뿌공이’는 부산 갈매기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학교가 위치한 부산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머리를 크게 하고 둥근 선을 활용해 귀여움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백경이’와 함께 활동하며 홍보활동에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부경언론사, TBN부산교통방송 등과 손잡았다

국립부경대 부경언론사-TBN부산교통방송 등 업무협약- 청년이 함께하는 라디오 콘텐츠로 지역사회 기여△ 부경대 언론사 김무규 주간교수(왼쪽)와 부산대 언론사 김효정 주간교수(오른쪽), TBN부산교통방송 김해주 사장이 협약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립부경대학교 부경언론사(부경대신문·PBS·부경헤럴드)와 TBN부산교통방송, 부산대학교 언론사 채널(PNU)은 6월 4일 오후 부산교통방송 공개홀에서 ‘지역 방송과 대학언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경대 언론사 김무규 주간교수와 부산대 언론사 김효정 주간교수, TBN부산교통방송의 김해주 사장과 김정곤 방송지원국장, 김득일 편성제작국장, 김상헌 방송기술국장, 서호택 PD가 참석했다. 각 대학 언론사에서는 부경대신문 김유진 편집국장, PBS 강혜지 방송국장, 부경헤럴드 정다현 편집국장, 부대신문 윤다교 편집국장, 부대방송국 임현규 방송국장, 효원헤럴드 윤서영 차기 편집국장이 자리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유기적이고 긴밀한 교류 협력으로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특히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출발! 부산대행진>의 ’청년의 시선‘ 코너에서는 부산 청년들의 시선으로 본 사회 이슈와 관심사를 들을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방송 매체와 대학 언론 기관의 협력으로 시청자 권익 증진은 물론 대학 언론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라디오 방송을 통한 청년 세대의 지역 문제 이슈화 및 방안 제안으로 부산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프리카 코모로대와 손잡았다

국립부경대-아프리카 코모로대, 국제 학술교류 MOU 체결- 학생 교류, 공동연구, 학술정보 교류 등 협력△ 김영복 국립부경대 부총장(왼쪽)과 이부로이 알리 타비부 코모로대 총장이 MOU를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와 아프리카 코모로대학교(총장 이부로이 알리 타비부)가 6월 4일 국제 학술교류 MOU를 체결했다. 양 대학은 이날 오후 서울신라호텔에서 MOU를 맺고, 수산과학 등 공동 교육 프로그램 관련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 학술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프리카 섬나라인 코모로의 수도 모로니 소재 코로모대학교는 학생 수 4,500여 명의 종합 공립대학이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수산과학 프로그램 역량 강화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수산 및 양식업 부문 공동연구 개발 △취약/멸종 위기 수산 자원 공동 모니터링 등 교육활동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코모로 정부가 1985년 대한민국 정부에 기증한 고대 어류 실러캔스 표본 2점 가운데 1점을 대학 박물관에 전시하고 있다. 고대에 출현한 실러캔스는 가장 오래전부터 생존한 유악류(턱이 있는) 물고기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린다.△ MOU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포츠 현장 입법수요 반영해야”

‘21대 국회의 스포츠관련 입법 현황과 22대 국회에 바라는 점’- 김대희 교수, <데일리안>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 김대희 교수(해양스포츠전공)의 칼럼 ‘21대 국회의 스포츠관련 입법 현황과 22대 국회에 바라는 점’이 최근 <데일리안>에 실렸다. 김대희 교수는 이 칼럼에서 최근 임기가 만료된 21대 국회의 스포츠 관련 법안 상황을 짚었다. 김대희 교수는 21대 국회의 활동이 미흡했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 스포츠관련 법안을 담당했던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달랐다고 평가했다. 그는 “21대 국회에서 스포츠관련 입법의 가장 큰 성과는 ‘스포츠 3법’의 제정이라 할 수 있다.”라면서, “특히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참여중심의 스포츠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여 누구나 언제든지 손쉽게 스포츠를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국민이 스포츠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포츠 분야 입법 수요는 너무나 많고 다양하다면서, △저출산 고령화시대 참여중심의 스포츠활동을 통한 건강증진 △신체활동 기반 예방 중심의 스마트헬스케어를 통한 의료비절감 △지방소멸시대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스포츠 R&D 기술개발 △고부가가치 스포츠산업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학령인구감소에 따른 선수자원 확보 등 경기력 향상 위한 체계적인 육성?지원 등을 제시했다. 김대희 교수는 “정책의 완성은 입법이다. (22대 국회에서도) 스포츠 현장의 입법수요를 반영하여 필요한 좋은 법안들을 많이 입법하기를 기대하고 바란다.”라고 밝혔다.  ▷ 칼럼 보러가기(클릭)

‘단층손상대’ 논문 ‘1천 회 인용’

국립부경대 김영석 교수 ‘단층손상대’ 논문 ‘1천 회 인용’- 구조지질학 분야 세계적 연구성과 인정 국립부경대학교 김영석 교수(환경지질과학전공)의 논문 ‘Fault damage zones(단층손상대)’가 인용 횟수 1천 회를 돌파했다. 김 교수가 지난 2004년 구조지질학 분야 대표 국제저널 에 발표한 이 논문은 구글학술검색(Google Scholar)에서 5월 기준 인용 횟수 1,008회를 기록 중이다. 구조지질학 분야 논문이 1,000회 넘게 인용되는 것은 이례적으로, 이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로 인정받은 성과다. 이 논문은 단층손상대가 3차원적인 단층 끝부분의 운동 특성이나 단층 연결부분에서의 응력의 조건에 따라 다르게 발달하며, 이러한 구조를 연구하면 그 단층의 기하학적 특성을 규명할 수 있다는 이론을 담고 있다. 이 논문은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영문 지질학 교재인 「Structural Geology」(Twiss & Moores)에 실려있기도 하다. 우리나라 지진 관련 연구를 선도해 온 김영석 교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술자문위원, 한국수력원자력 연구개발 기획위원, 국민안전처 ‘다부처 공동 지진단층조사 R&D’ 기획책임자, 국가활성단층연구단 단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지질학회 회장, IGC 2024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국립부경대 활성단층 및 지진재해저감연구소 소장으로서 기초과학 분야를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램프(LAMP)사업단 단장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유아기 운동습관, 성인까지 이어져야”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김대희 교수, <데일리안>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김대희 교수(해양스포츠전공)이 칼럼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 대한민국의 미래이다’가 지난 18일 <데일리안>에 게재됐다. 김대희 교수는 ‘김대희 교수의 알기 쉬운 스포츠법·정책’ 코너에 게재한 이 칼럼에서 건강한 유·청소년 육성과 스포츠산업 발전 등을 위한 방안 마련과 국민의 관심을 촉구했다. 김 교수는 칼럼에서 “저출산 시대 유·청소년들의 건강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 80%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과 심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위험도는 높아질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그는 “과연 유·청소년의 신체활동을 포함한 스포츠활동의 참여 기반은 제대로 마련이 되어 있을까? 우리 주변에 영·유아 등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공체육시설이나, 스포츠활동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생애주기별 스포츠활동의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한계가 있다. 또 대부분의 영·유아나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은 민간 영역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김 교수는 “유·청소년들의 스포츠활동 참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 영·유아나 유·청소년에 대한 체육진흥에 관한 사항은 부재한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긍정적인 신호도 있다. 김 교수는 “초등학교 1~2학년의 체육 교과 분리와 중학교 스포츠클럽 활동 시간 확대는 스포츠 현장에서는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아기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종목단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지도자의 파견, 각종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참여 중심의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성인까지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방안의 마련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AI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 ‘AI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코렌스EM과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추진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대표 최성철 교수)와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코렌스EM(대표 조형근)이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과 AI 솔루션 기업을 매칭해 AI 기술을 단기간 내 현장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팀리부뜨와 코렌스EM은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에 나선다. 팀리부뜨는 자사의 ‘askyour.work’ 솔루션을 코렌스EM 공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askyour.work’는 생성형 AI, OCR, Document AI, STT 기술이 결합한 솔루션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대시보드 생성, AI 보고서 작성, 문서 내 데이터 추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코렌스EM은 공장에 다양한 설비가 가동되고 있지만, 장비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부족 등으로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수집,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팀리부뜨는 이러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가공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의 ‘askyour.work’ 솔루션을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이상 징후 감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성철 팀리부뜨 대표는 “팀리부뜨가 확보하고 있는 Document AI 기술을 지역 제조기업에 적용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부산 제조업의 지능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형근 코렌스EM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고, 불량률 저감과 설비 가동률 향상의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팀리부뜨의 기술은 ‘2024년 부산 디지털 혁신거점 산학연관 R&BD 지원사업’의 결과물을 개량한 것으로, 생성형 AI와 OCR, Document AI 기술을 통합해 제조기업에 맞춰 추가 개발됐다. 한편 팀리부뜨는 해운기업에 이어 지역 제조기업과도 ‘askyour.work’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산업의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KISTI 부울경 지원 등과 협업하며 지역의 디지털전환(DX)을 넘어 AI전환(AX)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재영 팀리부뜨 이사는 “타 산업군과의 협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동남권 지역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Im Do-Jin's team |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Prof. Im Do-Jin's research team at PKNU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innovative droplet dispensing by suction technique The paper by the research team of professor Im Do-Jin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3.3).  is a renowned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nanotechnology published by John Wiley & Sons (Wiley). The title of their paper featured on the cover is 'Simultaneous separating, splitting, collecting, and dispensing by droplet pinch-off for droplet cell culture'. Professor Im Do-Jin's research team developed a novel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for the automated cultivation of organoids, which are next-generation artificial organ models, and presented this technology in the paper. Organoids are artificially created organ models using stem cells, and are gaining attention in basic research for new drug development because they can closely mimic real organs. However, there is a significant drawback in that the entire process of inducing stem cell differentiation to form and maintain organoids is extremely cumbersome. It is very challenging to efficiently replace most of the culture medium, and there is a risk of cell damage during this process.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used a new concept of liquid droplet (very small, round water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that uses suction. As a result, more than 99% of the culture medium in the 3D cell culture droplet was efficiently replaced and recovered without damaging the cells. Bae Seo-Jun, a phd. candidate and the first author of the paper, systematically analyzed over 2,000 experimental videos and discovered that the flow rate of suctioning droplets significantly affects the size of the dispensed droplets. He mentioned, "I expect that the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which enables the simultaneous distribution, splitting, and recovery of droplets, will be useful in developing automated platforms for organoid cultivation." Professor Im Do-Jin's research team conducted this research with the support of the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 A schematic diagram of the droplet dispensing process using suction and images depicting the variation in droplet size dispensed based on the suction flow rate.

Seo Jin-Ho's team | Received the best paper award for their research on 'snake robot' control

Prof. Seo Jin-Ho's team at PKNU received the best paper award for their research on 'snake robot' control- presented at the Korea robotics society annual conference, increased the usability of snake robots△ The concept image for head control of a snake robot.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Seo Jin-Ho (mechanical systems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 team won the best paper award at the 19th Korea robotics society annual conference (KRoC2024). Professor Seo Jin-Ho's team received an excellent evaluation in the poster category for their paper 'research on I-PID-based snake robot head control using RBF neural network and robust control' at this academic conference held at Phoenix Pyeongchang from the 21st to the 24th of last month. The Korea robotics annual society conference is Korea's largest robot-related academic conference jointly held by the Korea robotics society and the Korea robot industry promotion institute to share various engineering knowledge in the robotics field and expand the academic field related to robots. In this study, the research team presented an effective head control method for a snake robot used for purposes such as exploring narrow spaces using RBF neural network, a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ique, and robust control, which is one of the theories for controlling uncertainty in the system. The research team suggested a strategy to independently control the joints of the snake robot's head and revealed a method to minimize camera shake that occurs while driving the snake robot through robust control combined with an artificial neural network. Professor See Jin-Ho said, "I expect that our team's research will be used as basic research to increase the usability of snake-shaped robots as mobile robots."

Cho Kie-Yong's team |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ased on MOF

Prof. Cho Kie-Yong's team at PKNU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ased on MOF- the results of joint research with the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The research team.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master's student Bae Ji-Woo, and master's student Choi Kyeong-Min from the left in the front row, master's student Kaiyun Zhang and professor Cho Kie-Yong in the back row, from the left)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cal)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ucceeded in developing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y intentionally inducing defects in UiO-66 nanoparticles, one of the metal organic frameworks (MOFs), and analyzing the impact of these defects on the manufacturing and performance of the composite membrane. Professor Cho Kie-Yong achieved results in this research through joint research with professor Kwon Hyuk-Taek chemical engineering), professor Son Min-Young and the research team led by doctor Yeo Jeong-Gu at the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Metal-organic framework materials are porous, crystalline particles made by synthesizing metals and organic materials, allowing for various combinations, and due to its unique characteristics, such as high specific surface area, uniform pore size, and high adjustability, research is currently being actively conducted to utilize it in various fields such as catalysts, gas separation, and storage. However, because this material has low compatibility with polymer materials, it has the disadvantage of significantly reducing membrane stability and separation performance due to particle agglomeration. In addition, when manufacturing a thin composite film with this material, the shape stability was lowered depending on the separation driving conditions, so it was difficult to manufacture it in thin film form. To overcome this limitation, the research team developed a synthesis method that intentionally induces defects in UiO-66 particles by controlling the concentration of reactants such as reaction modulators and developed reaction conditions favorable for high-capacity synthesis while controlling the interfacial properties of particles in an easy and simple way, and developed a composite membrane that shows stable driving performance even in thin film-type separators. This defect induced in UiO-66 particles strengthened the interaction with the polymer, minimizing dispersibility problems, and increased the interaction with water, the separation target, significantly improving separation performance. The thin-film composite membrane manufactured by the research team using strong interactions caused by defect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eparation performance, with the pervaporation index (PSI) improved by approximately 1,664% (16 times) compared to existing polymer membranes. Research member Choi Kyeong-Min,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If defects in metal-organic framework materials can be intentionally adjusted or controlled, I expect that related industries will become larger and diverse by applying this material, which is used in various fields. We plan to conduct more active research on the development, utilization, and commercialization of new materials in the future." This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with the young researcher program, and the research paper 'Thin selective layered mixed matrix membranes (MMMs) with defective UiO-66 induced interface engineering toward highly enhanced pervaporation performance' was published in ,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chemical engineering (IF=15.1) on February 15th. △ The synthesis of defective MOFs and the impact of defects on the membrane and membrane performance.

Cho Kie-Yong's team | Proposed a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S secondary batteries

Prof. Cho Kie-Yong's team at PKNU proposed a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S secondary batteries- paper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The research team. Prof.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center), Kwon Young-Je, Kim Se-Hoon, Choi Kyeong-Min (from left below), prof. Lee Jin-Hong from Pusan national university (top left) and Choi Seong-Wook.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dustrial chemistr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new separator for lithium-sulfur batteries, which are considered the next-generation secondary batteries. A joint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Lee Jin-Hong (department of organic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proposed a manufacturing method based on metal-organic framework (MOF) materials to overcome the shuttle effect that causes degradation, a major obstacle to commercialization of Li-S batteries. The research team announced research results that improved the charging and discharging efficiency of Li-S batteries and the stability of electrodes by manufacturing and applying a separator based on a porous MOF material with a large surface area. Li-S batteries are attracting great attention as next-generation secondary batteries because they can achieve high electric capacity, but they have the problem of permanently reducing electrode capacity and shortening battery life by generating lithium polysulfate chains (Li2Sx) due to the shuttle effect during charging and discharging. The research team manufactured a separator using 'NZG', a composite of functionalized multifunctional MOF material (ZIF-8A) using zeolitic imidazolate framework-8 (ZIF-8), one of the MOF materials, and graphene oxide, to overcome the shuttle effect and maintain high electrode capacity. As a result, the research team created a Li-S battery that maintains high electrode capacity even at fast charging and discharging rates through an immediate oxidation-reduction reaction through catalytic action in the NZG complex, which has an excessive number of amines on a large surface area of polysulfide generated during charging and discharging. The research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for young researcher program and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was recently published in (IF=13.1, JCR=0.6%),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materials and energy. Kim Se-Hoon, a master's student and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I expect that the commercialization of Li-S batteries, one of the next-generation battery types, can be accelerated by improving the problems of existing separators by developing multi-functional MOF materials and coating technology for Li-S batteries using composite technology."

Cho Kie-Yong' team | Developed a high-performance silicon cathode battery

PKNU and PNU joint research team have developed a high-performance silicon cathode battery- prof. Cho Kie-Yong and others applied the development of a cross-linked copolymer binder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paper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The research team (professor Lee Jin-Hong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master's student Kim Se-Hoon, professor Cho Kie-Yong and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The joint research team of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Lee Jin-Hong (department of organic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from Pusan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athode battery using a cross-linked binder material based on polyvinylidene fluoride (PVDF). The research team achieved this by developing a cross-linked copolymer binder based on PVDF, a fluorine-based polymer material in the form of a three-dimensional network used in silicon anode materials used in next-generation batteries such as secondary batteries. Graphite cathodes, the electrode material currently in use, have a low theoretical capacity, so silicon is being developed as a promising cathode material to manufacture electrodes for next-generation batteries with high capacity. However, silicon materials have the limitation of low commercial viability due to large volume changes during the charging and discharging process. To ensure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cathode, binders using various materials such as polyvinyl alcohol and polyacrylic acid have been extensively studied, but the disadvantage is that the linear chains of the binder have low resistance to stress generated during volume expansion.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succeeded in improving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cathode and increasing electrode capacity and cycle life by applying a three-dimensional cross-linked network based on a fluorine-based polymer that has high electrochemical stability and is widely used in the manufacture of commercial electrodes.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Cross-linkable copolymer binders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show improved rheological properties and better electrolyte affinity, and enable the stable and effective production of silicon anodes. At the same time, particle pulverization of the silicon anode can be alleviated to ensure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anode." The research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for Young researchers program and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research results have been published in a paper titled 'a stress-adaptive interlinked 3D network binder for silicon anodes via tailored chemical bonds and conformation of functionalized poly (vinylidene fluoride) (PVDF) terpolymers'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5.1, JCR top 3.2%). △ The diagram and characteristic image of stable electrode actuation through PVDF-based cross-linkable copolymer binder. 

Cho Kie-Yong' team | Developed technology to increase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A research team led by pro. Cho Kie-Yong at PKNU has developed technology to increase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developed ultra-thin silica (SiO2) nanoparticle coating technology for battery separator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The research team (professor Yoon Jeong-Sik, Bae Ji-Woo, Kaiyun Zhang, Choi Kyeong-Min, Kwon Young-Je, Lee Min-Jeong from left top row, and Kim Se-Hoon, Cho Kie-Yong from the left bottom row)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succeeded in developing a separator coating technology that increases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anodes used in lithium metal batteries, the next generation of batteries. The team, which includes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master's researcher Park Jae-Won,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and professor Yoon Jeong-Sik (department of energy and chemical engineering) from Incheon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n interface control technology for the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 formation of lithium dendrites in lithium metal cathodes. They succeeded in suppressing the formation of Li-dendrites, which threaten the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by modifying the surface of a polypropylene separator using fluorine-based polymers and coating it with ultra-thin silica (SiO2, silicon dioxide) nanoparticles. Lithium metal cathode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cathode that can realize the high capacity of lithium batteries. However, dendrites that occur on the surface of lithium metal not only cause rapid deterioration of lifespan, but also penetrate the separator and cause thermal runaway of the battery, which poses a risk of fire. Currently, related research on the suppression of lithium dendrites is actively underway, but in the case of inorganic particle coating using existing binders, there were problems such as uneven formation of the coating layer, difficulty in forming an ultra-thin film, and detachment of inorganic particles. Professor Cho Kie-Yong's team developed a method to coat silica nanoparticles very thinly and uniformly by controlling the interface of the separator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The ultra-thin SiO2 nanoparticle coating layer developed by the research team this time is very thin (about 200 nm) and uniformly coated at high density. This makes the transport of lithium ions through the separator uniform, reducing overvoltage caused by a local lack of lithium ions, and it was shown that the growth of dendrite was suppressed. Coating with silica nanoparticles not only improved the mechanical properties, but also suppressed thermal shrinkage of the separator at high temperatures (140 °C), showing excellent high-temperature safety characteristics of the separator. Researcher Park Jae-Won,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explained, "I expect that by developing a high-performance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thium metal batteries, we will be able to solve the safety problem, which is a major issue in secondary batteries, and contribute to accelerating the commercialization of lithium metal anodes." The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support project for doctoral level researchers of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and the paper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ultra-thin SiO2 nanoparticle layered separators by a surface multi-functionalization strategy for Li-metal batteries: highly enhanced Li-dendrite resistance and thermal properties' was published on February 1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20.4 / JCR top 2.95%). △ Diagram showing Li-dendrite suppression of Li-metal cathode through SiO2 nanoparticle coating. 

Cho Kie-Yong's team |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in secondary batteries

PKNU prof. Cho Kie-Yong's team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in secondary batteries- giving new self-extinguishing capabilities by coating separator of a lithium-ion battery with a fluorine-based polymer-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and selected as the cover paper△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prof.Cho Kie-Yong, Park Jae-Won, Kwon Young-Je, Kim Se-Hoon, Bae Ji-Woo, prof. Lee Min-Jeong, and prof. Yoon Jeong-Sik from the left)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of lithium-ion secondary batteries used in electric vehicles. The research team, consisting of professor Cho Kie-Yong, Park Jae-Won, a master's researcher, Kwon Young-Je, a doctoral student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Yoon Jeong-Sik from Incheon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 separator that improves the thermal stability of lithium-ion batteries and suppresses flames by introducing self-extinguishing ability. The research team attempted to coat a commercial polypropylene separator with a functionalized fluorine-based polymer and developed this separator using a cross-linking (reaction that creates new chemical bonds in chain-like natural and synthetic polymers to form a three-dimensional network structure). Recently, the development of transportation based on hydrogen cells or lithium-ion batteries has been underway to reduce carbon emissions, but the fatal drawback of electric vehicles manufactured based on lithium-ion batteries is safety concerns such as thermal runaway due to ignition of organic electrolyte. The separator for lithium-ion secondary batteries developed by professor Cho's research team is expected to suppress such thermal runaway phenomenon by not only improving thermal stability but also having self-extinguishing capabilities. The fluorine-based polymer coating layer improves the high-temperature safety characteristics of the separator by suppressing thermal shrinkage of the separator at high temperatures through the crosslinking reaction of the polymer. In addition, when burning, the electrolyte and coating layer of the separator decompose together, showing self-extinguishing ability by suppressing continuous ignition in the event of a battery fire through sub catalytic extinguishment. The first author of the paper researcher, Park Jae-Won, said, "we hope to not only resolve user's concerns about the safety of lithium-ion batteries through our research, but also enable lithium-ion batteries to be used in more diverse fields for an eco-friendly future." As for this research, it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Regional innovation project (RIS) based on cooperation between local governments and universities, and the research project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and the research, 'Fluorine-rich modification of self-extinguishable lithium-ion battery separators using cross-linking networks of chemically functionalized PVDF terpolymers for highly enhanced electrolyte affinity and thermal-mechanical stability' wa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ly renowned journal (IF 11.9 / JCR top 8.8%) on January 28 and was also selected as the cover paper.

Her Won-Bin & Oh Young-Sam |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research results from the research team of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t PKNU Reserch has shown that adolescents who have experienced smoking and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than those who have not. The team of professors Her Won-Bin and Oh Young-Sam in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found out the correlation between adolescents' smoking, drinking, and drug use based on the gateway theory. The gateway theory is often used to explain the phenomenon where the use of safe or legally permitted drugs leads to the use of stronger (more addictive) drugs. It is in a similar context to the proverb, 'he that will steal an egg will steal an ox'. According to their study, the group with experience using narcotics had more experience with smoking and drinking a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 than the group with no experience. Lifetime experience of using e-cigarette (incl. vape pen) was twice as high, lifetime experience of smoking was approximately 1.54 times higher, and lifetime experience of drinking alcohol was approximately 1.29 times higher.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adolescents who had ever smoked e-cigarettes at least once in their lives were 2.42 times more likely to use narcotics than adolescents who had no experience at all. Additionally, the earlier (younger) one started smoking cigarettes during adolescence,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3 times each year, and the earlier one year of starting drinking,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8 times. The research team conducted the study using the results of the 17th (2021) online survey on adolescent health behavior conducted by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on 54,848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from 800 schools nationwide and analy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s supporting the gateway theory that the use of soft drugs such as smoking and drinking leads to the use of hard drugs such as narcotics. The paper 'Analyzing the relationship among adolescent alcohol, smoking, and drug use: utilizing the gateway theory’ containing this study was published in the latest issue (vol. 31, no. 2) of by Sogang university institute of social science. Professor Oh Young-Sam said, "If the problem of drug use among teens cannot be completely eliminated, prevention and establishment of a response system are more important than punishment," he added "I believe that an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actual situation of teen drug abuse and the establishment of an effective strategy and system must come first, and that efforts and interest from all individuals and communities, including the government, schools, police, and social welfare agencies, are neede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부경나우

기숙사 최우수 '에코 클린룸' 뽑았다

국립부경대, 기숙사 최우수 ‘에코 클린룸’ 선발- ‘학생생활관 에코 클린룸 콘테스트’ 개최 … 6팀 시상△ 콘테스트 시상식 전경. ⓒ사진 허광훈(대외홍보팀)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탄소중립 환경 실천을 위한 ‘학생생활관 에코 클린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학생생활관(관장 김태규)은 6월 14일 오전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이 콘테스트 시상식을 열고, 세종 1관과 세종 2관 중 우수 호실로 선정된 6팀에 상품을 전달했다. 국립부경대 학생생활관은 학생생활관 입실 학생들에게 에코 환경 실천 기간을 부여한 뒤, 최근 현장실사를 거쳐 최우수 2팀, 우수 2팀, 장려 2팀을 각각 선정했다. 학생생활관은 현장실사를 통해 생활실 청결도와 화장실 청결도, 정리 정돈 상태 등을 점검한 것을 비롯해, 에코 환경 실천 기간의 에너지 절약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항목을 평가했다. 콘테스트 수상자들은 외출 시 전등 끄기,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유지,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계단 이용, 배달 음식 주문 횟수, 재활용품 분리배출, 음식 남기지 않기 등 점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태규 학생생활관장은 “국립부경대 창학 100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환경을 미래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학생생활관 입실 학생들이 탄소중립 환경을 만들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스스로 쾌적한 거주환경을 조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우수 에코 클린룸 사진.

국립생물자원관과 공동세미나 개최

국립부경대-국립생물자원관, 공동세미나 개최- 11일 동원장보고관 … ‘생물 다양성 보전 및 이용을 위한 노력’ 주제로△ 공동세미나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6월 11일 오후 동원장보고관 3층 리더십홀에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립부경대 램프사업단과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 세미나는 ‘생물 다양성 보전 및 이용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국립생물자원관 이승기 연구사의 ‘동결보존 생물소재를 이용한 멸종위기종 보전’ 발표를 시작으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문정찬 팀장의 ‘멸종위기 야생동물종 복원 연구 현황’, 영남대 생명공학과 최정규 교수의 ‘ 종위기종 종보전을 위한 생식공학 기술의 접근방법과 활용’ 발표가 열렸다. 이어 국립부경대 미생물학과 전용재 교수와 천병희 교수가 각각 ‘미세조류 동결보존에 관한 연구’, ‘전통발효 식품유래 유용미생물 활용을 위한 대사특성분석’을 주제로 발표했고,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장 정원교 교수의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바이오메디컬 융합기술 연구’, 수산과학연구소 Shantanu Kundu 교수의 ‘Swimming through time: Mitogenomic insights into the evolution and diversification of African ichthyofauna’ 발표가 진행됐다. △ 세미나 발표 현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영수 총장.△ 공동세미나에 앞서 총장실을 방문한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왼쪽)이 장영수 총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뿌공이’도 명예 대외홍보대사로 뛴다

국립부경대 캐릭터 ‘뿌공이’, 명예 대외홍보대사 임명- ‘백경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 나서△ '뿌공이'가 명예 대외홍보대사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의 상징 캐릭터인 ‘백경이’에 이어 ‘뿌공이’도 학교 명예 대외홍보대사로 홍보활동에 나섰다. 국립부경대는 6월 7일 대학본부 3층에서 ‘뿌공이’를 비롯해 ‘백경이’, 대외홍보대사 블루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 대외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 ‘뿌공이’는 이날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영상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각종 행사 등 활동을 통해 학교 홍보에 힘을 보탠다. ‘뿌공이’는 지난 2021년 열린 전국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 ‘백경이와 뿌공이’의 캐릭터 디자인 중 하나다. 이 중 학교 상징 동물인 향유고래를 형상화한 ‘백경이’ 캐릭터가 탈인형 등으로 먼저 제작돼 홍보활동을 펼쳐왔었다. ‘백경이’와 함께 콜라보 활동을 펼치게 될 ‘뿌공이’는 부산 갈매기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학교가 위치한 부산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머리를 크게 하고 둥근 선을 활용해 귀여움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백경이’와 함께 활동하며 홍보활동에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부경언론사, TBN부산교통방송 등과 손잡았다

국립부경대 부경언론사-TBN부산교통방송 등 업무협약- 청년이 함께하는 라디오 콘텐츠로 지역사회 기여△ 부경대 언론사 김무규 주간교수(왼쪽)와 부산대 언론사 김효정 주간교수(오른쪽), TBN부산교통방송 김해주 사장이 협약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립부경대학교 부경언론사(부경대신문·PBS·부경헤럴드)와 TBN부산교통방송, 부산대학교 언론사 채널(PNU)은 6월 4일 오후 부산교통방송 공개홀에서 ‘지역 방송과 대학언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경대 언론사 김무규 주간교수와 부산대 언론사 김효정 주간교수, TBN부산교통방송의 김해주 사장과 김정곤 방송지원국장, 김득일 편성제작국장, 김상헌 방송기술국장, 서호택 PD가 참석했다. 각 대학 언론사에서는 부경대신문 김유진 편집국장, PBS 강혜지 방송국장, 부경헤럴드 정다현 편집국장, 부대신문 윤다교 편집국장, 부대방송국 임현규 방송국장, 효원헤럴드 윤서영 차기 편집국장이 자리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유기적이고 긴밀한 교류 협력으로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특히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출발! 부산대행진>의 ’청년의 시선‘ 코너에서는 부산 청년들의 시선으로 본 사회 이슈와 관심사를 들을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방송 매체와 대학 언론 기관의 협력으로 시청자 권익 증진은 물론 대학 언론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라디오 방송을 통한 청년 세대의 지역 문제 이슈화 및 방안 제안으로 부산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프리카 코모로대와 손잡았다

국립부경대-아프리카 코모로대, 국제 학술교류 MOU 체결- 학생 교류, 공동연구, 학술정보 교류 등 협력△ 김영복 국립부경대 부총장(왼쪽)과 이부로이 알리 타비부 코모로대 총장이 MOU를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와 아프리카 코모로대학교(총장 이부로이 알리 타비부)가 6월 4일 국제 학술교류 MOU를 체결했다. 양 대학은 이날 오후 서울신라호텔에서 MOU를 맺고, 수산과학 등 공동 교육 프로그램 관련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 학술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프리카 섬나라인 코모로의 수도 모로니 소재 코로모대학교는 학생 수 4,500여 명의 종합 공립대학이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수산과학 프로그램 역량 강화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수산 및 양식업 부문 공동연구 개발 △취약/멸종 위기 수산 자원 공동 모니터링 등 교육활동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코모로 정부가 1985년 대한민국 정부에 기증한 고대 어류 실러캔스 표본 2점 가운데 1점을 대학 박물관에 전시하고 있다. 고대에 출현한 실러캔스는 가장 오래전부터 생존한 유악류(턱이 있는) 물고기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린다.△ MOU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포츠 현장 입법수요 반영해야”

‘21대 국회의 스포츠관련 입법 현황과 22대 국회에 바라는 점’- 김대희 교수, <데일리안>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 김대희 교수(해양스포츠전공)의 칼럼 ‘21대 국회의 스포츠관련 입법 현황과 22대 국회에 바라는 점’이 최근 <데일리안>에 실렸다. 김대희 교수는 이 칼럼에서 최근 임기가 만료된 21대 국회의 스포츠 관련 법안 상황을 짚었다. 김대희 교수는 21대 국회의 활동이 미흡했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 스포츠관련 법안을 담당했던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달랐다고 평가했다. 그는 “21대 국회에서 스포츠관련 입법의 가장 큰 성과는 ‘스포츠 3법’의 제정이라 할 수 있다.”라면서, “특히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참여중심의 스포츠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여 누구나 언제든지 손쉽게 스포츠를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국민이 스포츠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포츠 분야 입법 수요는 너무나 많고 다양하다면서, △저출산 고령화시대 참여중심의 스포츠활동을 통한 건강증진 △신체활동 기반 예방 중심의 스마트헬스케어를 통한 의료비절감 △지방소멸시대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스포츠 R&D 기술개발 △고부가가치 스포츠산업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학령인구감소에 따른 선수자원 확보 등 경기력 향상 위한 체계적인 육성?지원 등을 제시했다. 김대희 교수는 “정책의 완성은 입법이다. (22대 국회에서도) 스포츠 현장의 입법수요를 반영하여 필요한 좋은 법안들을 많이 입법하기를 기대하고 바란다.”라고 밝혔다.  ▷ 칼럼 보러가기(클릭)

‘단층손상대’ 논문 ‘1천 회 인용’

국립부경대 김영석 교수 ‘단층손상대’ 논문 ‘1천 회 인용’- 구조지질학 분야 세계적 연구성과 인정 국립부경대학교 김영석 교수(환경지질과학전공)의 논문 ‘Fault damage zones(단층손상대)’가 인용 횟수 1천 회를 돌파했다. 김 교수가 지난 2004년 구조지질학 분야 대표 국제저널 에 발표한 이 논문은 구글학술검색(Google Scholar)에서 5월 기준 인용 횟수 1,008회를 기록 중이다. 구조지질학 분야 논문이 1,000회 넘게 인용되는 것은 이례적으로, 이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로 인정받은 성과다. 이 논문은 단층손상대가 3차원적인 단층 끝부분의 운동 특성이나 단층 연결부분에서의 응력의 조건에 따라 다르게 발달하며, 이러한 구조를 연구하면 그 단층의 기하학적 특성을 규명할 수 있다는 이론을 담고 있다. 이 논문은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영문 지질학 교재인 「Structural Geology」(Twiss & Moores)에 실려있기도 하다. 우리나라 지진 관련 연구를 선도해 온 김영석 교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기술자문위원, 한국수력원자력 연구개발 기획위원, 국민안전처 ‘다부처 공동 지진단층조사 R&D’ 기획책임자, 국가활성단층연구단 단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지질학회 회장, IGC 2024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국립부경대 활성단층 및 지진재해저감연구소 소장으로서 기초과학 분야를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램프(LAMP)사업단 단장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유아기 운동습관, 성인까지 이어져야”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김대희 교수, <데일리안>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김대희 교수(해양스포츠전공)이 칼럼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 대한민국의 미래이다’가 지난 18일 <데일리안>에 게재됐다. 김대희 교수는 ‘김대희 교수의 알기 쉬운 스포츠법·정책’ 코너에 게재한 이 칼럼에서 건강한 유·청소년 육성과 스포츠산업 발전 등을 위한 방안 마련과 국민의 관심을 촉구했다. 김 교수는 칼럼에서 “저출산 시대 유·청소년들의 건강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 80%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과 심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위험도는 높아질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그는 “과연 유·청소년의 신체활동을 포함한 스포츠활동의 참여 기반은 제대로 마련이 되어 있을까? 우리 주변에 영·유아 등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공체육시설이나, 스포츠활동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생애주기별 스포츠활동의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한계가 있다. 또 대부분의 영·유아나 유·청소년의 스포츠활동은 민간 영역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김 교수는 “유·청소년들의 스포츠활동 참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 영·유아나 유·청소년에 대한 체육진흥에 관한 사항은 부재한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긍정적인 신호도 있다. 김 교수는 “초등학교 1~2학년의 체육 교과 분리와 중학교 스포츠클럽 활동 시간 확대는 스포츠 현장에서는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아기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종목단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지도자의 파견, 각종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참여 중심의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성인까지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방안의 마련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AI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 ‘AI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코렌스EM과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추진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대표 최성철 교수)와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코렌스EM(대표 조형근)이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과 AI 솔루션 기업을 매칭해 AI 기술을 단기간 내 현장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팀리부뜨와 코렌스EM은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에 나선다. 팀리부뜨는 자사의 ‘askyour.work’ 솔루션을 코렌스EM 공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askyour.work’는 생성형 AI, OCR, Document AI, STT 기술이 결합한 솔루션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대시보드 생성, AI 보고서 작성, 문서 내 데이터 추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코렌스EM은 공장에 다양한 설비가 가동되고 있지만, 장비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부족 등으로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수집,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팀리부뜨는 이러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가공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의 ‘askyour.work’ 솔루션을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이상 징후 감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성철 팀리부뜨 대표는 “팀리부뜨가 확보하고 있는 Document AI 기술을 지역 제조기업에 적용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부산 제조업의 지능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형근 코렌스EM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고, 불량률 저감과 설비 가동률 향상의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팀리부뜨의 기술은 ‘2024년 부산 디지털 혁신거점 산학연관 R&BD 지원사업’의 결과물을 개량한 것으로, 생성형 AI와 OCR, Document AI 기술을 통합해 제조기업에 맞춰 추가 개발됐다. 한편 팀리부뜨는 해운기업에 이어 지역 제조기업과도 ‘askyour.work’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산업의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KISTI 부울경 지원 등과 협업하며 지역의 디지털전환(DX)을 넘어 AI전환(AX)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재영 팀리부뜨 이사는 “타 산업군과의 협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동남권 지역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Im Do-Jin's team |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Prof. Im Do-Jin's research team at PKNU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innovative droplet dispensing by suction technique The paper by the research team of professor Im Do-Jin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3.3).  is a renowned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nanotechnology published by John Wiley & Sons (Wiley). The title of their paper featured on the cover is 'Simultaneous separating, splitting, collecting, and dispensing by droplet pinch-off for droplet cell culture'. Professor Im Do-Jin's research team developed a novel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for the automated cultivation of organoids, which are next-generation artificial organ models, and presented this technology in the paper. Organoids are artificially created organ models using stem cells, and are gaining attention in basic research for new drug development because they can closely mimic real organs. However, there is a significant drawback in that the entire process of inducing stem cell differentiation to form and maintain organoids is extremely cumbersome. It is very challenging to efficiently replace most of the culture medium, and there is a risk of cell damage during this process.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used a new concept of liquid droplet (very small, round water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that uses suction. As a result, more than 99% of the culture medium in the 3D cell culture droplet was efficiently replaced and recovered without damaging the cells. Bae Seo-Jun, a phd. candidate and the first author of the paper, systematically analyzed over 2,000 experimental videos and discovered that the flow rate of suctioning droplets significantly affects the size of the dispensed droplets. He mentioned, "I expect that the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which enables the simultaneous distribution, splitting, and recovery of droplets, will be useful in developing automated platforms for organoid cultivation." Professor Im Do-Jin's research team conducted this research with the support of the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 A schematic diagram of the droplet dispensing process using suction and images depicting the variation in droplet size dispensed based on the suction flow rate.

Seo Jin-Ho's team | Received the best paper award for their research on 'snake robot' control

Prof. Seo Jin-Ho's team at PKNU received the best paper award for their research on 'snake robot' control- presented at the Korea robotics society annual conference, increased the usability of snake robots△ The concept image for head control of a snake robot.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Seo Jin-Ho (mechanical systems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 team won the best paper award at the 19th Korea robotics society annual conference (KRoC2024). Professor Seo Jin-Ho's team received an excellent evaluation in the poster category for their paper 'research on I-PID-based snake robot head control using RBF neural network and robust control' at this academic conference held at Phoenix Pyeongchang from the 21st to the 24th of last month. The Korea robotics annual society conference is Korea's largest robot-related academic conference jointly held by the Korea robotics society and the Korea robot industry promotion institute to share various engineering knowledge in the robotics field and expand the academic field related to robots. In this study, the research team presented an effective head control method for a snake robot used for purposes such as exploring narrow spaces using RBF neural network, a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ique, and robust control, which is one of the theories for controlling uncertainty in the system. The research team suggested a strategy to independently control the joints of the snake robot's head and revealed a method to minimize camera shake that occurs while driving the snake robot through robust control combined with an artificial neural network. Professor See Jin-Ho said, "I expect that our team's research will be used as basic research to increase the usability of snake-shaped robots as mobile robots."

Cho Kie-Yong's team |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ased on MOF

Prof. Cho Kie-Yong's team at PKNU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ased on MOF- the results of joint research with the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The research team.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master's student Bae Ji-Woo, and master's student Choi Kyeong-Min from the left in the front row, master's student Kaiyun Zhang and professor Cho Kie-Yong in the back row, from the left)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cal)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ucceeded in developing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y intentionally inducing defects in UiO-66 nanoparticles, one of the metal organic frameworks (MOFs), and analyzing the impact of these defects on the manufacturing and performance of the composite membrane. Professor Cho Kie-Yong achieved results in this research through joint research with professor Kwon Hyuk-Taek chemical engineering), professor Son Min-Young and the research team led by doctor Yeo Jeong-Gu at the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Metal-organic framework materials are porous, crystalline particles made by synthesizing metals and organic materials, allowing for various combinations, and due to its unique characteristics, such as high specific surface area, uniform pore size, and high adjustability, research is currently being actively conducted to utilize it in various fields such as catalysts, gas separation, and storage. However, because this material has low compatibility with polymer materials, it has the disadvantage of significantly reducing membrane stability and separation performance due to particle agglomeration. In addition, when manufacturing a thin composite film with this material, the shape stability was lowered depending on the separation driving conditions, so it was difficult to manufacture it in thin film form. To overcome this limitation, the research team developed a synthesis method that intentionally induces defects in UiO-66 particles by controlling the concentration of reactants such as reaction modulators and developed reaction conditions favorable for high-capacity synthesis while controlling the interfacial properties of particles in an easy and simple way, and developed a composite membrane that shows stable driving performance even in thin film-type separators. This defect induced in UiO-66 particles strengthened the interaction with the polymer, minimizing dispersibility problems, and increased the interaction with water, the separation target, significantly improving separation performance. The thin-film composite membrane manufactured by the research team using strong interactions caused by defect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eparation performance, with the pervaporation index (PSI) improved by approximately 1,664% (16 times) compared to existing polymer membranes. Research member Choi Kyeong-Min,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If defects in metal-organic framework materials can be intentionally adjusted or controlled, I expect that related industries will become larger and diverse by applying this material, which is used in various fields. We plan to conduct more active research on the development, utilization, and commercialization of new materials in the future." This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with the young researcher program, and the research paper 'Thin selective layered mixed matrix membranes (MMMs) with defective UiO-66 induced interface engineering toward highly enhanced pervaporation performance' was published in ,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chemical engineering (IF=15.1) on February 15th. △ The synthesis of defective MOFs and the impact of defects on the membrane and membrane performance.

Cho Kie-Yong's team | Proposed a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S secondary batteries

Prof. Cho Kie-Yong's team at PKNU proposed a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S secondary batteries- paper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The research team. Prof.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center), Kwon Young-Je, Kim Se-Hoon, Choi Kyeong-Min (from left below), prof. Lee Jin-Hong from Pusan national university (top left) and Choi Seong-Wook.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dustrial chemistr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new separator for lithium-sulfur batteries, which are considered the next-generation secondary batteries. A joint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Lee Jin-Hong (department of organic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proposed a manufacturing method based on metal-organic framework (MOF) materials to overcome the shuttle effect that causes degradation, a major obstacle to commercialization of Li-S batteries. The research team announced research results that improved the charging and discharging efficiency of Li-S batteries and the stability of electrodes by manufacturing and applying a separator based on a porous MOF material with a large surface area. Li-S batteries are attracting great attention as next-generation secondary batteries because they can achieve high electric capacity, but they have the problem of permanently reducing electrode capacity and shortening battery life by generating lithium polysulfate chains (Li2Sx) due to the shuttle effect during charging and discharging. The research team manufactured a separator using 'NZG', a composite of functionalized multifunctional MOF material (ZIF-8A) using zeolitic imidazolate framework-8 (ZIF-8), one of the MOF materials, and graphene oxide, to overcome the shuttle effect and maintain high electrode capacity. As a result, the research team created a Li-S battery that maintains high electrode capacity even at fast charging and discharging rates through an immediate oxidation-reduction reaction through catalytic action in the NZG complex, which has an excessive number of amines on a large surface area of polysulfide generated during charging and discharging. The research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for young researcher program and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was recently published in (IF=13.1, JCR=0.6%),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materials and energy. Kim Se-Hoon, a master's student and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I expect that the commercialization of Li-S batteries, one of the next-generation battery types, can be accelerated by improving the problems of existing separators by developing multi-functional MOF materials and coating technology for Li-S batteries using composite technology."

Cho Kie-Yong' team | Developed a high-performance silicon cathode battery

PKNU and PNU joint research team have developed a high-performance silicon cathode battery- prof. Cho Kie-Yong and others applied the development of a cross-linked copolymer binder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paper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The research team (professor Lee Jin-Hong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master's student Kim Se-Hoon, professor Cho Kie-Yong and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The joint research team of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Lee Jin-Hong (department of organic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from Pusan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athode battery using a cross-linked binder material based on polyvinylidene fluoride (PVDF). The research team achieved this by developing a cross-linked copolymer binder based on PVDF, a fluorine-based polymer material in the form of a three-dimensional network used in silicon anode materials used in next-generation batteries such as secondary batteries. Graphite cathodes, the electrode material currently in use, have a low theoretical capacity, so silicon is being developed as a promising cathode material to manufacture electrodes for next-generation batteries with high capacity. However, silicon materials have the limitation of low commercial viability due to large volume changes during the charging and discharging process. To ensure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cathode, binders using various materials such as polyvinyl alcohol and polyacrylic acid have been extensively studied, but the disadvantage is that the linear chains of the binder have low resistance to stress generated during volume expansion.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succeeded in improving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cathode and increasing electrode capacity and cycle life by applying a three-dimensional cross-linked network based on a fluorine-based polymer that has high electrochemical stability and is widely used in the manufacture of commercial electrodes.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Cross-linkable copolymer binders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show improved rheological properties and better electrolyte affinity, and enable the stable and effective production of silicon anodes. At the same time, particle pulverization of the silicon anode can be alleviated to ensure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anode." The research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for Young researchers program and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research results have been published in a paper titled 'a stress-adaptive interlinked 3D network binder for silicon anodes via tailored chemical bonds and conformation of functionalized poly (vinylidene fluoride) (PVDF) terpolymers'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5.1, JCR top 3.2%). △ The diagram and characteristic image of stable electrode actuation through PVDF-based cross-linkable copolymer binder. 

Cho Kie-Yong' team | Developed technology to increase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A research team led by pro. Cho Kie-Yong at PKNU has developed technology to increase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developed ultra-thin silica (SiO2) nanoparticle coating technology for battery separator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The research team (professor Yoon Jeong-Sik, Bae Ji-Woo, Kaiyun Zhang, Choi Kyeong-Min, Kwon Young-Je, Lee Min-Jeong from left top row, and Kim Se-Hoon, Cho Kie-Yong from the left bottom row)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succeeded in developing a separator coating technology that increases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anodes used in lithium metal batteries, the next generation of batteries. The team, which includes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master's researcher Park Jae-Won,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and professor Yoon Jeong-Sik (department of energy and chemical engineering) from Incheon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n interface control technology for the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 formation of lithium dendrites in lithium metal cathodes. They succeeded in suppressing the formation of Li-dendrites, which threaten the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by modifying the surface of a polypropylene separator using fluorine-based polymers and coating it with ultra-thin silica (SiO2, silicon dioxide) nanoparticles. Lithium metal cathode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cathode that can realize the high capacity of lithium batteries. However, dendrites that occur on the surface of lithium metal not only cause rapid deterioration of lifespan, but also penetrate the separator and cause thermal runaway of the battery, which poses a risk of fire. Currently, related research on the suppression of lithium dendrites is actively underway, but in the case of inorganic particle coating using existing binders, there were problems such as uneven formation of the coating layer, difficulty in forming an ultra-thin film, and detachment of inorganic particles. Professor Cho Kie-Yong's team developed a method to coat silica nanoparticles very thinly and uniformly by controlling the interface of the separator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The ultra-thin SiO2 nanoparticle coating layer developed by the research team this time is very thin (about 200 nm) and uniformly coated at high density. This makes the transport of lithium ions through the separator uniform, reducing overvoltage caused by a local lack of lithium ions, and it was shown that the growth of dendrite was suppressed. Coating with silica nanoparticles not only improved the mechanical properties, but also suppressed thermal shrinkage of the separator at high temperatures (140 °C), showing excellent high-temperature safety characteristics of the separator. Researcher Park Jae-Won,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explained, "I expect that by developing a high-performance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thium metal batteries, we will be able to solve the safety problem, which is a major issue in secondary batteries, and contribute to accelerating the commercialization of lithium metal anodes." The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support project for doctoral level researchers of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and the paper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ultra-thin SiO2 nanoparticle layered separators by a surface multi-functionalization strategy for Li-metal batteries: highly enhanced Li-dendrite resistance and thermal properties' was published on February 1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20.4 / JCR top 2.95%). △ Diagram showing Li-dendrite suppression of Li-metal cathode through SiO2 nanoparticle coating. 

Cho Kie-Yong's team |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in secondary batteries

PKNU prof. Cho Kie-Yong's team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in secondary batteries- giving new self-extinguishing capabilities by coating separator of a lithium-ion battery with a fluorine-based polymer-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and selected as the cover paper△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prof.Cho Kie-Yong, Park Jae-Won, Kwon Young-Je, Kim Se-Hoon, Bae Ji-Woo, prof. Lee Min-Jeong, and prof. Yoon Jeong-Sik from the left)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of lithium-ion secondary batteries used in electric vehicles. The research team, consisting of professor Cho Kie-Yong, Park Jae-Won, a master's researcher, Kwon Young-Je, a doctoral student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Yoon Jeong-Sik from Incheon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 separator that improves the thermal stability of lithium-ion batteries and suppresses flames by introducing self-extinguishing ability. The research team attempted to coat a commercial polypropylene separator with a functionalized fluorine-based polymer and developed this separator using a cross-linking (reaction that creates new chemical bonds in chain-like natural and synthetic polymers to form a three-dimensional network structure). Recently, the development of transportation based on hydrogen cells or lithium-ion batteries has been underway to reduce carbon emissions, but the fatal drawback of electric vehicles manufactured based on lithium-ion batteries is safety concerns such as thermal runaway due to ignition of organic electrolyte. The separator for lithium-ion secondary batteries developed by professor Cho's research team is expected to suppress such thermal runaway phenomenon by not only improving thermal stability but also having self-extinguishing capabilities. The fluorine-based polymer coating layer improves the high-temperature safety characteristics of the separator by suppressing thermal shrinkage of the separator at high temperatures through the crosslinking reaction of the polymer. In addition, when burning, the electrolyte and coating layer of the separator decompose together, showing self-extinguishing ability by suppressing continuous ignition in the event of a battery fire through sub catalytic extinguishment. The first author of the paper researcher, Park Jae-Won, said, "we hope to not only resolve user's concerns about the safety of lithium-ion batteries through our research, but also enable lithium-ion batteries to be used in more diverse fields for an eco-friendly future." As for this research, it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Regional innovation project (RIS) based on cooperation between local governments and universities, and the research project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and the research, 'Fluorine-rich modification of self-extinguishable lithium-ion battery separators using cross-linking networks of chemically functionalized PVDF terpolymers for highly enhanced electrolyte affinity and thermal-mechanical stability' wa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ly renowned journal (IF 11.9 / JCR top 8.8%) on January 28 and was also selected as the cover paper.

Her Won-Bin & Oh Young-Sam |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research results from the research team of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t PKNU Reserch has shown that adolescents who have experienced smoking and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than those who have not. The team of professors Her Won-Bin and Oh Young-Sam in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found out the correlation between adolescents' smoking, drinking, and drug use based on the gateway theory. The gateway theory is often used to explain the phenomenon where the use of safe or legally permitted drugs leads to the use of stronger (more addictive) drugs. It is in a similar context to the proverb, 'he that will steal an egg will steal an ox'. According to their study, the group with experience using narcotics had more experience with smoking and drinking a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 than the group with no experience. Lifetime experience of using e-cigarette (incl. vape pen) was twice as high, lifetime experience of smoking was approximately 1.54 times higher, and lifetime experience of drinking alcohol was approximately 1.29 times higher.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adolescents who had ever smoked e-cigarettes at least once in their lives were 2.42 times more likely to use narcotics than adolescents who had no experience at all. Additionally, the earlier (younger) one started smoking cigarettes during adolescence,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3 times each year, and the earlier one year of starting drinking,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8 times. The research team conducted the study using the results of the 17th (2021) online survey on adolescent health behavior conducted by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on 54,848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from 800 schools nationwide and analy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s supporting the gateway theory that the use of soft drugs such as smoking and drinking leads to the use of hard drugs such as narcotics. The paper 'Analyzing the relationship among adolescent alcohol, smoking, and drug use: utilizing the gateway theory’ containing this study was published in the latest issue (vol. 31, no. 2) of by Sogang university institute of social science. Professor Oh Young-Sam said, "If the problem of drug use among teens cannot be completely eliminated, prevention and establishment of a response system are more important than punishment," he added "I believe that an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actual situation of teen drug abuse and the establishment of an effective strategy and system must come first, and that efforts and interest from all individuals and communities, including the government, schools, police, and social welfare agencies, are nee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