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부경대학교

검색
메인이미지_웹 메인이미지_모바일

 

메인이미지_웹 메인이미지_모바일

 

통합에서 융합으로 융합에서 창학으로

미래를 우리손으로

부산 AI 로봇 산학협력 지정 연구실 선정

부경대, 부산 인공지능 로봇 산학협력 지정 연구실 선정- 서진호 교수 필드로보틱스연구실 … 중소기업 로봇 기술 활용 지원△ 부경대 서진호 교수(왼쪽 두 번째)가 ‘부산 인공지능 로봇 산학협력 지정 연구실’ 현판식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기계시스템공학전공 서진호 교수의 필드로보틱스연구실이 ‘부산 인공지능 로봇 산학협력 지정 연구실’로 선정됐다고 10월 5일 밝혔다. ‘부산 인공지능 로봇 산학협력 지정 연구실’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2022년 부산 인공지능 로봇 활용 기업경쟁력 고도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다. 이 사업은 부산 지역의 제조, 의료재활(헬스케어 포함) 및 해양산업과 로봇,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과 활용으로 중소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부경대 필드로보틱스연구실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 ‘로봇 비즈니스 Start up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로봇 기술 활용 지원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로봇 기술을 도입하거나 사업화를 필요로 하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인력과 장비 등 인프라를 제공하고, 기술협력과 사업화 검증 등 산학협력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부경대 필드로보틱스연구실은 로봇 메커니즘 및 시스템통합제어 분야를 연구하며 재난대응로봇 기술개발, 수중로봇 및 스마트양식 기술개발, 필드로봇 원천/핵심 기술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부경투데이>

도배·장판·페인트칠…대견한 부경대생들

부경대생들, 지역 소외계층 집수리 나섰다- 1~2일 사회공헌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부경대 PKNU 사회공헌봉사단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현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 PKNU 사회공헌봉사단(대표 김대한·기계설계공학전공 4학년)은 10월 1, 2일 대학 인근 부산 남구 지역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 학생 60여 명은 양일간 이 지역의 소외계층 가구들을 찾아 실내 도배를 비롯해 장판/출입문 교체, 벽면 도색 및 계단 안전바 설치 등 활동을 실시했다. 이 봉사단은 해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해 지역주민 대상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학기 중 주말을 이용해 활동했다. 부경대 단디봉사단 직원 등 전문가들이 LED 전등 설치, 전기시설 교체 및 수리 활동을 지원한 가운데 부경대생들은 집수리를 비롯해 청소와 정리 및 가구 인근 지역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부산 남구청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대상 가구를 추천하고,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 등을 지원했다. 봉사단 대표 김대한 학생은 “이번 활동으로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지역 소외계층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 PKNU 사회공헌봉사단은 집수리 봉사를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재활용품 선별봉사, 농어촌봉사, 지역 연탄배달, 청소년 멘토링 등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경투데이> 

Research | 코로나 감염자 적정 격리기간은?

“신속항원검사 결과로 코로나 감염자 적정 격리기간 계산한다”- 부경대 김광수 교수,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논문 게재△ 김광수 교수, 코로나 감염자 격리 종료 조건 설계 이미지.  코로나19 감염자의 격리기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감염자의 부담과 감염 위험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격리기간을 계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 한국 등 여러 국가에서 코로나19 감염자는 확진 후 일정 기간(5~10일) 격리되는데, 사람에 따라 격리 종료 전에 감염성이 없어지거나 반대로 감염성이 유지되는 경우가 있어 적절한 격리기간을 결정하기 위한 기준이 요구돼 왔다. 국립부경대학교 김광수 교수(과학시스템시뮬레이션학과)는 부산대 정용담 연구원(수학과 박사과정), 정일효 교수(수학과)와 일본 나고야대 및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진과 진행한 공동연구를 통해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활용한 코로나19 감염자 격리지침 설계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김 교수는 “격리기간을 결정하기 위해 항원 검사 결과를 활용해 격리 종료 조건을 잘 설계하면 감염위험을 줄이면서 감염자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라면서, 고정 기간 동안 감염자를 격리하는 것이 아닌, 바이러스 부하가 임계치 밑으로 떨어질 때까지 격리하는 것이 감염자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이라고 제시했다.  공동 연구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사 간격과 음성 확인 횟수 등 다양한 조건으로 항원 검사를 실시하고, 격리 종료 시점에 감염성을 보유하고 있는 감염자의 확률(리스크)과 감염성을 잃은 후에도 계속 격리되는 기간(부담)을 계산했다. 연구에 따르면 항원검사 검출 한계치를 기준으로 격리 종료 조건을 설계하면 위험과 부담을 모두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수준의 리스크를 제어하는 상황에서 항원검사 검출 한계치가 감염성 한계치보다 높으면 음성 확인을 여러 차례 해야 하고, 감염성 한계치를 밑돌 경우 더 적은 음성 확인 횟수로 격리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경대 김광수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 ‘Designing isolation guidelines for COVID-19 patients with rapid antigen tests’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최근 공동 제1 저자로 게재했다. <부경투데이>

  • 메인퀵인트로아이콘

    부산최초의
    대학

  • 메인퀵인트로아이콘

    23,683

    재적생수
  • 메인퀵인트로아이콘

    48개국 253개

    국제협력대학

Pukyong national university

단신

MSC와 손잡고 지속가능수산 인재 양성 나서

부경대 AFIMA사업단, MSC와 지속가능수산분야 인재양성 MOU- 29일 MSC 한국사무소에서 MOU 체결△ 이상철 단장(오른쪽)과 패트릭 칼레오 디렉터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CAMPUS Asia-한일중 확장사업 AFIMA 사업단(단장 이상철·해양수산경영학전공 교수)과 해양관리협의회(MSC)는 지속가능수산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부경대 AFIMA 사업단과 MSC는 9월 29일 MSC 한국사무소(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MOU를 맺고 지속가능수산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AFIMA 정규 교육과정에 지속가능 어업 국제 표준(MSC 인증) 관련 교과목을 2023년 3월 개설하기로 협의했다. 이날 MOU는 이상철 부경대 AFIMA 사업단장과 패트릭 칼레오 MSC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가 서명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지속가능어업 국제 표준 교육과정 개설 △관련 분야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진행 △상호 관심분야의 정보 및 연구자료 공유 △기타 상호 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에 협력하며 동아시아 해역의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이용 및 해양환경의 공동 관리를 위한 미래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부경대 해양수산경영학전공이 주관하는 AFIMA 사업단은 한국, 일본, 중국 및 아세안 대학 간의 교류프로그램으로, 오는 2026년까지 운영된다. MSC는 남획 및 해양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고 미래의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비영리기구로, 지속가능어업을 위해 국제표준(MSC 인증)을 제정하고, 세계 각국 정부와 민간기업, 어업인들에게 이를 따르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역사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태어난 태풍

‘태풍 힌남노의 경고’- 김백민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기후과학자인 부경대학교 김백민 교수(환경대기과학전공)의 칼럼 ‘태풍 힌남노의 경고’가 9월 14일 <부산일보> 23면에 실렸다. 김 교수는 이 칼럼에서 최근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준 태풍 힌남노가 우리에게 던진 메시지를 짚었다. 그는 “과연 힌남노는 기후변화가 초래한 결과물이었을까.”라고 질문을 던지고, “힌남노를 유심히 살펴본 필자로서는 힌남노가 기존 태풍들과는 태생부터 매우 달랐음에 주목하게 되었고 이것이 기후변화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힌남노는) 필리핀해상이 아니라 이보다 훨씬 북쪽에 위치한 일본 남쪽 해상에서 발생하였다. 이렇게까지 위도가 높은 지역에서 태풍이 발생한 것은 관측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태풍을 성장시키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은 뜨거운 바닷물이다. 바닷물의 온도는 태풍의 발달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가장 주요한 지표가 된다.”라면서, “올해 우리나라 남해와 동중국해 바다는 주요 태풍 발생지역인 필리핀해상보다 뜨겁게 달궈진 상태였고 간간이 30도를 넘는 지역이 보일 정도로 매우 뜨거웠다.”라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특정 기상재해의 경우 더욱 강력해질 것이 뻔히 눈에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리나라 주변 바닷물 온도의 급격한 상승이 바로 그러하다.”라면서, “기후위기로 인한 바다의 습격이 시작되고 있음을 힌남노는 경고했다.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퇴직교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부경대, 2022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31일 대학본부 총장실△ 정부포상 퇴직교원들이 장영수 총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부경대학교는 8월 31일 오후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2022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수여식을 열었다. 8월 말 퇴임 교수는 고순희(국어국문학과), 고명식(법학과), 김채형(법학과), 서효진(물리학과), 최병춘(물리학과), 심효섭(응용수학과), 이재정(경영학부), 이근대(공업화학전공), 진인태(기계공학전공), 권혁무(산업경영공학전공), 금종수(냉동공조공학전공), 김동준(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 문창권(재료공학전공), 이병우(신소재시스템공학전공), 변기식(제어계측공학전공), 김수용(토목공학전공), 이석모(생태공학전공), 이대재(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김석윤(해양학전공), 김종진(전자공학전공), 전성즙(전자공학전공), 박순혁(영어영문학부), 강임석(환경공학전공) 교수 등이다.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이병우 교수(황조근정훈장), 금종수·이대재 교수(홍조근정훈장), 권혁무·김수용·이근대·진인태·김종진·전성즙 교수(녹조근정훈장), 김동준·문창권·변기식·최병춘·이춘우 교수(옥조근정훈장), 심효섭 교수(근정포장), 고순희·김성구 교수(대통령표창), 김채형·조문희 교수(장관표창) 등이다. *2022년 2월 말 퇴직교원 포함 이와 함께 퇴임 교수 가운데 재직 중 학생 장학금 등 발전기금으로 김수용 교수가 6,900만 원, 김동준 교수 2,200만 원, 금종수 교수가 1,800만 원, 권혁무 교수가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학교 발전에 기여해 왔다. 

서울경제TV에서 부경대 사업단 알렸다

노맹석 교수, <서울경제TV>에서 사업단 소개- ‘디지털 스마트 부산 아카데미’ 알려 … 25일 방송 부경대학교 노맹석 교수(빅데이터융합전공)가 <서울경제TV>에 출연해 ‘디지털 스마트 부산 아카데미’를 소개했다. 지난 8월 25일 오후 방송된 <서울경제TV>의 프로그램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339회’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나갈 인재양성소로서 부경대 디지털 스마트 부산 아카데미 과정을 다뤘다.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는 여러 이슈를 주제로 매주 맞춤 정보를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노맹석 교수는 디지털 스마트 부산 아카데미 사업단장으로서 이 프로그램에 출연, 인터뷰 등을 통해 사업단 목적과 비전 등을 밝혔다. 이날 방송은 “기업들은 디지털 사회에 딱 맞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아카데미가 부산에서 출범했다.”라고 소개했다.  노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부산 지역의 현장 수요 맞춤형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키우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대규모 컨소시엄을 꾸려 교육 과정을 공동 설계 및 운영하고, 채용까지 연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 사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4년간 총 78억 원을 지원받아 부산 소재의 다양한 대학, 기업과 함께 12개 기관으로 대규모 컨소시엄을 꾸려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설계 운영한다. 부산시 선도 산업의 첨단화 스마트화를 위해 파이썬, 딥러닝 등 소프트웨어 기초 과목을 수강한 부산 소재의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16주 기술교육 집중훈련을 통해 4년간 670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은 디지털금융, 스마트 헬스케어, 빅데이터, 스마트선박·항만, 스마트팩토리 등 5개 교육으로 진행된다. ▷ 영상 보러 가기(클릭!) ※ 34분 5초부터

수산업, 최첨단 식품산업으로 발전시켜야

‘수산물도 이젠 주식(主食)이다’- 김도훈 교수, <국제신문>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김도훈 교수(해양수산경영학전공)의 칼럼 ‘수산물도 이젠 주식(主食)이다’가 29일 <국제신문> 21면에 게재됐다. 김 교수는 이 칼럼에서 “쌀과 같은 주식이 아니므로 수산물은 없으면 없는 대로 혹은 육류 등 다른 식품으로 얼마든지 대체하면 된다는 인식이 만연해 있다.”라며, “이러한 수산물에 대한 인식이 향후 식량위기에 대응하고, 국제적인 시장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수산 분야 혁신을 더디게 하는 나비효과로 나타나지 않을까 늘 우려된다.”라고 지적했다. 수산물은 주식이 아니니 얼마든지 대체하면 되는 것일까? 김 교수는 “2019년 기준 1인당 수산물 소비량 수준은 쌀 소비량과는 동일하고, 육류보다는 높다. 향후 쌀 소비량은 더 많이 감소하고 반면 수산물 소비량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수산물은 국민 건강에 필수적인 동물성 단백질 공급의 3분의 1 이상을 담당하고 있고, 우리나라 연안지역 대부분이 수산물 생산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는 것. 특히 김 교수는 “국내 생산은 소홀히 하고 외국 수입에만 의존하다 가격 폭등 등으로 끔찍한 식량안보의 위기가 초래된 사례는 국제적으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통적인 1차 중심의 수산업을 2차 3차 최첨단 식품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수산물도 없어서는 안 되는 주식이라는 작은 인식 변화가 향후 수산업의 혁신과 눈부신 성장을 이끌 수 있는 나비효과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 보러가기(클릭!)

낙동강 오염 줄여야

이승준 교수, 서울신문 인터뷰 게재- 낙동강 원수의 오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부경대학교 이승준 교수(식품영양학전공)의 인터뷰 기사가 8월 11일 서울신문에 실렸다. 이 교수는 낙동강 물을 원수로 하는 대구 수돗물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해 최근 서울신문을 비롯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교수팀의 분석 결과 대구 수돗물에서 녹조에 의해 발생하는 발암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ℓ당 최대 0.28마이크로그램(㎍) 검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환경부 고시에 따른 액체크로마토그래피법(LC-MS/MS)으로는 가장 독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마이크로시스틴-LR 등 5종이 수돗물에서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며, 이 교수팀이 사용한 측정법(ELISA)은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낮고 신뢰도가 낮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서울신문의 인터뷰 기사에서 “학계에 보고된 마이크로시스틴은 300종 가까이 된다. LC-MS/MS는 목표로 삼은 마이크로시스틴 종의 검출 여부만 확인하고, ELISA는 종 구분은 못 하지만 모든 마이크로시스틴의 총농도를 확인한다는 점이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마이크로시스틴 종에 대한 독성 여부가 검증된 게 아니어서 미국은 미검증 종의 독성을 LR에 준한다고 보는데 단순히 몇 종만 확인하고 물이 안전하다고 하는 것은 안일한 태도”라고 말했다. 이 교수의 주장은 낙동강 원수의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  그는 “마이크로시스틴을 품은 액체 미립자가 공기 중에 부유하면서 8㎞ 내에서 생활하는 주민의 간, 신경계 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도 있을 정도로 전파 경로가 다양해 원수를 관리하는 게 최선”이라며, “생활하수, 축산 폐수 등이 강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게 녹조 예방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 기사 보러가기(클릭!)

우리나라 수산자원, 크게 감소하고 있다

‘산란 자원과 어린 물고기 보호, 선택이 아닌 필수’- 김도훈 교수, 4일 머니투데이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김도훈 교수(해양수산경영학전공)의 칼럼 ‘산란 자원과 어린 물고기 보호, 선택이 아닌 필수’가 지난 8월 4일 머니투데이에 게재됐다. 김 교수는 “대표적 공유재인 수산자원은 개인이 관리하는 게 불가능한 특성 탓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관리방법을 찾고 있다.”라며, “대표적인 수산자원 관리는 금어기 및 금지체장과 같은 어미자원과 어린 물고기를 보호하는 포획금지 수단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미국, EU, 일본 등 수산 선진국의 금어기 및 금지체장 적용 사례를 언급하고, “(우리나라도) 현재 해면어업 44종에 대해 금어기를, 42종에 대해 금지체장을 시행 중이고 21종에 대해서는 금어기와 금지체장이 동시에 적용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김 교수는 “포획금지 수단에 대한 효과를 보다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 현재 금어기 및 금지체장에 대해서도 실제 산란기와 성숙체장이 현실에 맞지 않고 어구 특성 상 혼획이 불가피하다는 주장 등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어종별 금어기간이 실제 산란기보다 상대적으로 짧게 설정돼 있다거나 어종별 금지체장은 과학적인 기준보다 낮게 설정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이에 김 교수는 “향후 어종별 자원조사 및 평가 결과에 따라 포획금지수단의 적용은 더욱 강화돼야 한다.”라며, “특히 산란 시기에 어획이 많이 이뤄지는 어종과 산란 시 군집하는 특성이 있는 어종들에 대해서는 포획금지수단이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아직 인류에게 ‘2도’라는 희망은 남아 있다

‘지구는 펄펄 끓어도 아직 희망은 있다’- 김백민 교수, 2일 부산일보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김백민 교수(환경대기과학전공)의 칼럼 ‘지구는 펄펄 끓어도 아직 희망은 있다’가 지난 8월 2일 부산일보에 실렸다. 김백민 교수는 “고기후학자들은 지금으로부터 수백만 년 전 남극 대륙에 이 두터운 빙하가 따뜻한 기후로 인해 존재하지 않았고, 당시 지구의 온도는 지금보다 5~6도 높았음을 밝혀냈다.”라면서, “사라진 빙하는 고스란히 해수면 상승에 보태졌고 이 시기는 지금보다 약 50m 정도 해수면이 높았다. 50m의 해수면 상승은 인류 멸망에 준하는 심대한 타격을 줄 것이 분명하다.”라고 진단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지구 온도는 5~6도까지 상승할 것인가? 김 교수는 “올해 초 발간된 가장 공신력 있는 기후변화 보고서인 IPCC 6차 보고서는 현재 각국이 실행하고 있는 기후정책들을 검토한 후 이 정책들이 유지될 경우 산업혁명 이후 약 2.7도 수준의 온도 상승을 예상한 바 있다.”라며, “여기에 국가별 ‘탄소감축 목표치’(NDC)를 잘 지켜 나가는 경우라면 지구온도 상승폭은 더욱 줄어들어 2.4도 수준에서 지구 온도 상승이 멈출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물론 2.4도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은 매우 끔찍한 일이다.”라며, “우리가 2.4도에서 0.4도를 더 줄여 지구온도 상승폭을 2도 수준으로 제한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아직 인류에게 ‘2도’라는 희망은 남아 있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희망적인 전망으로 △최근 10년간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는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량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놀라운 성장세 △신재생에너지 기술 전 분야에 걸친 놀라운 혁신을 꼽았다. 김 교수는 “기후위기로 인해 더욱 거세어질 자연의 역습에 철저히 대비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승자가 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모아야 할 때이다.”라고 주문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Moon Woo-Seok | What are the effects of the jet stream a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may affect the jet stream pattern.”Professor Moon Woo-SeokRecently, as concerns about abnormal climates are growing around the world, a research result showing that the increase in temperature in the arctic affects the fluctuations of the jetstream is attracting academia attention. Professor Moon Woo-Seok’s team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Environmental atmospheric sciences) conducted joint research with professor John Wettlaufer from Yale university, USA, and published a paper ‘Wavier jet streams driven by zonally asymmetric surface thermal forcing'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recently and announced that it was published i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a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With the arctic warming four times faster than the global average, there has been growing interest in recent years about how the rapid rise in temperature in the arctic is related to the occurrence of abnormal climates. Until now, controversy has continued, with the hypothesis that the mid-latitude jet stream may be shaken due to an increase in the Arctic temperature, and opposing studies suggesting that the role of the Arctic in the change of the mid-latitude jet stream may be limited. However, both claims lacked theoretical or experimental evidence. In this study, prof. Moon's research team conducted computer experiments such as theoretical research and numerical simulations to present a theoretical basis for the first time in the academia. Through the study, the research team proved that the intensity of the jet stream weakens a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and that when the intensity falls below a certain value, large-scale wave phenomena that connect to the upper atmosphere can occur rather than a reaction limited to the surface of the earth. The research team suggests that as the average velocity of the jet stream falls, the wave of the jet stream can become stronger as well. Prof. Moon said, “The study clarifies that temperature changes in the Arctic are an important factor that can increase extreme weather events not only in the region but also globally, especially in the mid-latitudes where we live,” and he added, “Especially, it is necessary to simultaneously study changes in the Arctic in order to find out the extent of climate change in Korea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mid-latitudes and the severity of meteorological disasters. I also think that the role of the Polar Research Institute, which visits the polar regions every year to study the climate conditions of the Arctic, should be further strengthened.”△ An image showing an increase in the arctic temperature and fluctuations in the jet stream.

Hwang Gun-Tae | Development of a new technology that can produce electricity with a micro magnetic field

Academia pays attention to research related to driving IoT sensors with discarded micromagnetic fieldsProfessor Hwang Gun-Tae A new technology that produces electric energy that can drive Internet of Things (IoT) sensors using a discarded micro-magnetic field is drawing attention from academia. Professor Hwang Gun-Tae (major of materials engineering) research team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on September 1 that in collaboration with dr. Jang Jong-Moon's team at the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professor Lee Sam-Nyeong's team from Korea maritime and ocean university, and professor Ryu Jeong-Ho's team from Yeungnam university, they have developed a 'magnetic field-driven hybrid energy harvesting device' with the highest output that can drive multi-functional IoT sensors. IoT, which has emerged as the core technology of the 4th industry, combines multi-function sensors and wireless communication functions, and can be utilized in society and industries, such as unmanned monitoring and early warning of national infrastructure. However, it is more important to ensure that electric energy can be smoothly supplied to the IoT sensor. It is inefficient to replace the batteries of many IoT sensors one by one, and it is difficult to periodically replace the batteries of IoT sensors installed in inaccessible places. In order to use the IoT sensor as an energy source, the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system, which collects micro-electric fields that are inevitably generated from power lines everywhere around us and converts them into energy, is a new and renewable energy technology that has been actively studied until recently. The previously develope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technology had a problem that real-time operation of multi-functional IoT sensors consuming tens of mW was impossible because the energy generation output was very low at the level of several milliwatts (mW). The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device developed by Professor Hwang Gun-Tae's team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ucceeded in outputting energy of up to 60 mW, which is about 10 times higher than that of the previous one. This research team succeeded in continuously driving a multifunctional IoT sensor that detects humidity, temperature, ultraviolet rays, light quantity, organic compounds, carbon dioxide, pressure, noise, and magnetic field in real time by applying this device. The research team discovered a new mechanical resonance mode while applying a hybrid method that simultaneously applies the piezoelectric effect and electromagnetic induction effect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They introduced the new technology they discovered into a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device, and succeeded in dramatically increasing the energy generation output by controlling the oxygen vacancy concentration of Pb materials (Mg1/3Nb2/3) O3-Pb (Zr, Ti) O3(PMN-PZT) used to generate the piezo-electric effect.  The study was support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and the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an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recently published as a cover paper in (IF: 19.9), a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materials engineering.△ A schematic diagram of a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system.△ Operation of multi-function IoT sensor using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left) and item of multi-function IoT sensing (right)  △ An image of the paper cover.

Her Won-Bin and Oh Young-Sam |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on addiction

'Reliable' cigarette pack warnings reduce smoking among teenager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 study found that the degree to which teenage smokers trust the warning images and text on cigarette packs have effects on the reduction in smoking rate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o are experts i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published a paper 'Examining the mediating effect of believabil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influences and smoking behavior for smoking cessation among Korean youths' in the (IF: 11.555). The , where this paper is published, is a well-known academic journal that ranked first in the field of drug addiction (Journal impact factor/journal citation indicator) as of last year among SSCI-registered journals with international authority.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of the professor's team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eenagers who truly believe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are more likely to quit smoking as their fearful feelings are transmitted to their cognition. The research team concluded this study result by analyzing the study sample data of 3,151 Korean youth smokers aged 13 to 18 in the 14th national youth risk behavior surveys (2018). The research team divided the factors influencing youth smoking into personal (family, friends, secondhand smoke, etc.) and social factors (cigarette advertisement, anti-smoking campaign, nonsmoking education), and found that 'believability'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process of these factors on smoking.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just looking at the warning labels on the cigarette packs caused a smoking reduction effect, and that it worked first on emotions such as fear and horror, and then on cognition (intention to quit smoking), and the key mediator in this process was 'reliability'. For the negative emotions from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to act on the smoker's cognition, the smoker must accept it as 'reliable'. Professor Her Won-Bin said, "The study found that even when friends and family smokers influence adolescents, a stronger belief in the warning image or text of a cigarette pack is more likely to reduce the smoking factor." Professor Oh Young-Sam sai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f how the pictures and phrases of cigarette packs will be used in terms of social welfar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Ko Min-Seong| Turning defects of secondary batteries into strengths

Contrarian research for 'securing additional capacity with explosive hazardous material in secondary batteries'Professor Ko Min-SeongContrarian research that can secure additional battery capacity by using a material known as the main cause of fire or explosion of secondary batteries is attracting atten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n case of overcharging exceeding the capacity of the graphite anode by leading the growth of defective carbon-nanotubes in the graphite anode, Prof. Ko Min-Seong (dept. of metallurgical engineering)'s team conducted research to effectively control the lithium formed on the graphite surface and utilize this as a battery capacity.  In addition to the disadvantage that the graphite anode material of the secondary battery has a low capacity, the formation of dendrite lithium on the graphite surface has been raised as a problem when overcharged or non-uniformly charged continuously. It is known that dendrite lithium causes deterioration of battery performance because of its low reversibility, and is known to be a major cause of deterioration of battery safety due to the risk of fire or explosion due to electric short circuit when continuously growing. Professor Ko Min-Seong's research team conducted joint research with Dr. Sung Jae-Kyung from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and Dr. Kim Nam-Hyung from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PNNL) to find a way to overcome the capacity limit of graphite anode materials with dendrite lithium, which threatens the stability of the battery. Their research turned flaws into strengths. The research team promoted the growth of carbon nanotubes with structural defects on the graphite surface by using a chemical vapor deposition process using a nickel catalyst and hydrocarbon gas. When this material was applied to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search team confirmed that the lithium deposition was uniformly induced as the resistance of the electrode caused by the electrodeposition of lithium was alleviated.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 it was found that the uniform lithium layer induced in this way showed high reversibility and operated with additional battery capacity. When driving a full cell in which the capacity of the positive electrode was designed to be larger than that of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versible capacity could be used even after 300 cycles. Professor Ko said, "I expect that defective carbon nanotubes can effectively control dendrite lithium to solve the battery stability problem, thereby reducing the unnecessary use of negative electrodes in electrode design, and at the same time improving battery energy density by using additional lithium." The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Korea evaluation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KEIT) and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and was recently published in (IF=12.732),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materials and energy.

Kim Joo-Hyun| Selected as an 8 billion-scale project of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PKNU establishes a research base for technology to control 'exciton', a future materialProfessor Kim Joo-Hyu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in 2022, which is a project to establish a university research base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s a large-scale national project that induces the characterization and specialization of university research institutes through infrastructure support for university-affiliated research institutes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Director Kim Joo-Hyun, professor, major of polymer engineering, in the photo) was finally selected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8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o 2031 to build a base research center that leads the high-tech industry. By being selected for this project, the research institute plans to establish a technology that can control excitons (quasiparticles), which is the basis of a system that converts and stores next-generation energy, and implements future materials and devices using it. Excitons are quasiparticles made in insulators or semiconductor materials. Because these particles are electrically neutral, they are attracting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or optical communication device that is faster and does not generate heat compared to electrons, however, there is a limitation in that particles are easily lost, so research to overcome this problem is active. Accordingl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plans to operate a convergence research system by forming a material development team (prof. Kim Joo-Hyun, Jang Jae-Won, Kim Hyun-Sung), a material property analysis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and a device application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Kim Jeong-Hwan, Ko Min-Sung, Kim Joo-Hyun). In addition, the research institute is planning to operate an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and international collaboration team for collaboration with overseas experts, and to spread the results to related companies in the region by collaborating with Busan metropolitan city. Professor Kim Joo-Hyun, who oversees the project, said, "Through this project, we will develop the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into a hub research center in Busan by discovering and nurturing excellent young talent through specialization and specialization in the exciton-based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field."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provide financial infrastructure to nurture human resources and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while Busan metropolitan city will provide financial and administrative support to secure regional bases for the research center.

Oh Jung-Hwan| Leading a smart healthcare business worth 14 billion won

PKNU selected as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by the MSITProfessor Oh Jung-Hwan The development of a smart healthcare platform for healthy and active middle-aged people, that is, ‘active seniors’, will begin in earnes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the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rof. Oh Jung-Hwan · head of the center, biolmedical engneering)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RLRC)', a basic research project of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in 2022. Under the supervision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he smart gym and local advanced hospital-linked infrastructure and platform will be built to promote health and happiness of active seniors with a total of 14.15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is a project to build and support a research center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egional innovative growth to lead the region's sustainable and autonomous innovative growth based on basic research.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elected this year in Busan, Ulsan, and Gyeongnam regions, four universities were finally selected by region from all over the country. A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selected for this project, it will actively utilize Busan's 'specialization' as a basis to develop materials for skin regeneration and bone regeneration necessary for a quality life from marine-derived materials. In addi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develop smart clothing that can measure the onset of geriatric diseases and respiratory diseases in real time, and promote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 care information service platform using Smart Gym, a sports facility newly established i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lans to play a pivotal role in responding to urban problems such as aging by spreading these research results to the local community. The goal is to not only prevent social and economic losses in the region through disease prevention and health improvement of active seniors, but also to lay the foundation for building a high value-added platform such as the national disease and disease management syste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operates the center by dividing it into three groups: the first group, 'development of functional source materials for healthcare' (Prof. Lee Song-Yi, Kwak Min-Seok, Kim Yong-Hyeon), the second group, 'development of smart diagnostic sensors and medical devices' (prof. Kim Gwang-Seok, Yim Hae-Gyun, Shin Joong-Ho), and the third group,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care information service system' (prof. Oh Jung-Hwan, Lee Chang-Hyeong). Professor Oh Jung-Hwan, head of the center said, "As the number of 'active seniors' increases and changes in the demographic structure, it seems urgent to build an infrastructure to solve health care problems at the individual as well as social level. Through this research, we will do our best to present a new paradigm, such as smart gym-based health care and securing infrastructure linked to local tertiary hospital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nurture excellent human resources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and at the same time, actively support financial and infrastructure to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Choi Yo-Soon| Fostering experts in future resource development industry

PKNU selected for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hosted by the MOTIEProfessor. Choi Yo-S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a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securing future resources' manag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MOTI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prof. Choi Yo-Soon, Dept. of energy resources engineering)'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a project cost of 600 million won for two years and eight months. Through the overseas resource development association,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supports the cultivation of eco-friendly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manpower who will lead the securing of key raw material resources for future industries in the global resource market based on AI IoT Cloud Big Data Mobile (AICBM).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will establish an AICBM convergence smart mining education system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through this project, and nurture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experts who can flexibly cope with the rapidly changing industry cycle. To promote thi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operate a smart mining specialized curriculum and extracurricular program, and develop a system for sharing and promoting extension of specialized education. Professor Choi Yo-Soon, who is in charge of this program, said, "Although the demand for future resources is rapidly increasing due to the energy transition and the development of new industries, the instability of the global supply chain is increasing due to resource nationalism, tightened regulations, and geopolitical risks," he continued, "Through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ich is a resource development specialized university that lead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resource development, will work on a new paradigm." For this project, three universitie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ere select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section, one university in raw material resource geological survey, and one university in energy material development.

Noh Sang-Hoon | Manages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s for leading nuclear fusion

PKNU develops a structural material evaluation system for Korean fusion reactorsProfessor Noh Sang-H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is drawing attention from the public as it begins to develop a core performance verification and evaluation system for structural materials for Korean nuclear fusion reactor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t is selected for the nuclear fusion leading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 of 2022 supervis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to carry out the research task of 'developing an ion irradiation test and evaluation system for nuclear fusion material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led by prof. Noh Sang-Hoon), which oversees and supervises research, the university of Ulsan,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Kookmin university, Hanyang university, etc. individually manages R&D tasks. From this month to December 2026, a government grants of 5.7 billion won will be invested in this research project.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build a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 system for reduce activation ferritic martensitic (RAFM) steels, which is a structural material of key parts in a fusion reactor used for fusion power generation, with our own technology Currently, Korean ferritic martensitic steel for fusion reactor design has been developed in Korea and various characteristics are being evaluated, and especially,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s and the development for material property database are essential. Accordingly,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egan to develop ion irradiation test technology for reduced activation structural materials and welding joint materials and to build a test evaluation system, the university of Ulsan develops a test method for changes in microstructure and mechanical properties by neutron and ion irradiation of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will upgrade the high energy ion beam irradiation room based on heavy ion accelerators for testing and evaluating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secure operational stability, accordingly, Kookmin university and Hanyang university plan to develop multidimensional simulations of damage caused by ion beam irradiation of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analysis and prediction technology for defect generation. Professor Noh Sang-Hoon said, "Through this research project, I expect that our university will be able to secure advanced testing facilities and systems and directly use them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fusion materials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domestic fusion materials technology and securing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n the field of extreme environment material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단신

MSC와 손잡고 지속가능수산 인재 양성 나서

부경대 AFIMA사업단, MSC와 지속가능수산분야 인재양성 MOU- 29일 MSC 한국사무소에서 MOU 체결△ 이상철 단장(오른쪽)과 패트릭 칼레오 디렉터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CAMPUS Asia-한일중 확장사업 AFIMA 사업단(단장 이상철·해양수산경영학전공 교수)과 해양관리협의회(MSC)는 지속가능수산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부경대 AFIMA 사업단과 MSC는 9월 29일 MSC 한국사무소(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MOU를 맺고 지속가능수산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AFIMA 정규 교육과정에 지속가능 어업 국제 표준(MSC 인증) 관련 교과목을 2023년 3월 개설하기로 협의했다. 이날 MOU는 이상철 부경대 AFIMA 사업단장과 패트릭 칼레오 MSC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가 서명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지속가능어업 국제 표준 교육과정 개설 △관련 분야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진행 △상호 관심분야의 정보 및 연구자료 공유 △기타 상호 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에 협력하며 동아시아 해역의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이용 및 해양환경의 공동 관리를 위한 미래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부경대 해양수산경영학전공이 주관하는 AFIMA 사업단은 한국, 일본, 중국 및 아세안 대학 간의 교류프로그램으로, 오는 2026년까지 운영된다. MSC는 남획 및 해양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고 미래의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비영리기구로, 지속가능어업을 위해 국제표준(MSC 인증)을 제정하고, 세계 각국 정부와 민간기업, 어업인들에게 이를 따르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역사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태어난 태풍

‘태풍 힌남노의 경고’- 김백민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기후과학자인 부경대학교 김백민 교수(환경대기과학전공)의 칼럼 ‘태풍 힌남노의 경고’가 9월 14일 <부산일보> 23면에 실렸다. 김 교수는 이 칼럼에서 최근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준 태풍 힌남노가 우리에게 던진 메시지를 짚었다. 그는 “과연 힌남노는 기후변화가 초래한 결과물이었을까.”라고 질문을 던지고, “힌남노를 유심히 살펴본 필자로서는 힌남노가 기존 태풍들과는 태생부터 매우 달랐음에 주목하게 되었고 이것이 기후변화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힌남노는) 필리핀해상이 아니라 이보다 훨씬 북쪽에 위치한 일본 남쪽 해상에서 발생하였다. 이렇게까지 위도가 높은 지역에서 태풍이 발생한 것은 관측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태풍을 성장시키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은 뜨거운 바닷물이다. 바닷물의 온도는 태풍의 발달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가장 주요한 지표가 된다.”라면서, “올해 우리나라 남해와 동중국해 바다는 주요 태풍 발생지역인 필리핀해상보다 뜨겁게 달궈진 상태였고 간간이 30도를 넘는 지역이 보일 정도로 매우 뜨거웠다.”라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특정 기상재해의 경우 더욱 강력해질 것이 뻔히 눈에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리나라 주변 바닷물 온도의 급격한 상승이 바로 그러하다.”라면서, “기후위기로 인한 바다의 습격이 시작되고 있음을 힌남노는 경고했다.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퇴직교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부경대, 2022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31일 대학본부 총장실△ 정부포상 퇴직교원들이 장영수 총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부경대학교는 8월 31일 오후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2022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수여식을 열었다. 8월 말 퇴임 교수는 고순희(국어국문학과), 고명식(법학과), 김채형(법학과), 서효진(물리학과), 최병춘(물리학과), 심효섭(응용수학과), 이재정(경영학부), 이근대(공업화학전공), 진인태(기계공학전공), 권혁무(산업경영공학전공), 금종수(냉동공조공학전공), 김동준(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 문창권(재료공학전공), 이병우(신소재시스템공학전공), 변기식(제어계측공학전공), 김수용(토목공학전공), 이석모(생태공학전공), 이대재(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김석윤(해양학전공), 김종진(전자공학전공), 전성즙(전자공학전공), 박순혁(영어영문학부), 강임석(환경공학전공) 교수 등이다.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이병우 교수(황조근정훈장), 금종수·이대재 교수(홍조근정훈장), 권혁무·김수용·이근대·진인태·김종진·전성즙 교수(녹조근정훈장), 김동준·문창권·변기식·최병춘·이춘우 교수(옥조근정훈장), 심효섭 교수(근정포장), 고순희·김성구 교수(대통령표창), 김채형·조문희 교수(장관표창) 등이다. *2022년 2월 말 퇴직교원 포함 이와 함께 퇴임 교수 가운데 재직 중 학생 장학금 등 발전기금으로 김수용 교수가 6,900만 원, 김동준 교수 2,200만 원, 금종수 교수가 1,800만 원, 권혁무 교수가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학교 발전에 기여해 왔다. 

서울경제TV에서 부경대 사업단 알렸다

노맹석 교수, <서울경제TV>에서 사업단 소개- ‘디지털 스마트 부산 아카데미’ 알려 … 25일 방송 부경대학교 노맹석 교수(빅데이터융합전공)가 <서울경제TV>에 출연해 ‘디지털 스마트 부산 아카데미’를 소개했다. 지난 8월 25일 오후 방송된 <서울경제TV>의 프로그램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339회’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나갈 인재양성소로서 부경대 디지털 스마트 부산 아카데미 과정을 다뤘다.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는 여러 이슈를 주제로 매주 맞춤 정보를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노맹석 교수는 디지털 스마트 부산 아카데미 사업단장으로서 이 프로그램에 출연, 인터뷰 등을 통해 사업단 목적과 비전 등을 밝혔다. 이날 방송은 “기업들은 디지털 사회에 딱 맞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아카데미가 부산에서 출범했다.”라고 소개했다.  노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부산 지역의 현장 수요 맞춤형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키우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대규모 컨소시엄을 꾸려 교육 과정을 공동 설계 및 운영하고, 채용까지 연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 사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4년간 총 78억 원을 지원받아 부산 소재의 다양한 대학, 기업과 함께 12개 기관으로 대규모 컨소시엄을 꾸려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설계 운영한다. 부산시 선도 산업의 첨단화 스마트화를 위해 파이썬, 딥러닝 등 소프트웨어 기초 과목을 수강한 부산 소재의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16주 기술교육 집중훈련을 통해 4년간 670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은 디지털금융, 스마트 헬스케어, 빅데이터, 스마트선박·항만, 스마트팩토리 등 5개 교육으로 진행된다. ▷ 영상 보러 가기(클릭!) ※ 34분 5초부터

수산업, 최첨단 식품산업으로 발전시켜야

‘수산물도 이젠 주식(主食)이다’- 김도훈 교수, <국제신문>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김도훈 교수(해양수산경영학전공)의 칼럼 ‘수산물도 이젠 주식(主食)이다’가 29일 <국제신문> 21면에 게재됐다. 김 교수는 이 칼럼에서 “쌀과 같은 주식이 아니므로 수산물은 없으면 없는 대로 혹은 육류 등 다른 식품으로 얼마든지 대체하면 된다는 인식이 만연해 있다.”라며, “이러한 수산물에 대한 인식이 향후 식량위기에 대응하고, 국제적인 시장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수산 분야 혁신을 더디게 하는 나비효과로 나타나지 않을까 늘 우려된다.”라고 지적했다. 수산물은 주식이 아니니 얼마든지 대체하면 되는 것일까? 김 교수는 “2019년 기준 1인당 수산물 소비량 수준은 쌀 소비량과는 동일하고, 육류보다는 높다. 향후 쌀 소비량은 더 많이 감소하고 반면 수산물 소비량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수산물은 국민 건강에 필수적인 동물성 단백질 공급의 3분의 1 이상을 담당하고 있고, 우리나라 연안지역 대부분이 수산물 생산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는 것. 특히 김 교수는 “국내 생산은 소홀히 하고 외국 수입에만 의존하다 가격 폭등 등으로 끔찍한 식량안보의 위기가 초래된 사례는 국제적으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통적인 1차 중심의 수산업을 2차 3차 최첨단 식품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수산물도 없어서는 안 되는 주식이라는 작은 인식 변화가 향후 수산업의 혁신과 눈부신 성장을 이끌 수 있는 나비효과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 보러가기(클릭!)

낙동강 오염 줄여야

이승준 교수, 서울신문 인터뷰 게재- 낙동강 원수의 오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부경대학교 이승준 교수(식품영양학전공)의 인터뷰 기사가 8월 11일 서울신문에 실렸다. 이 교수는 낙동강 물을 원수로 하는 대구 수돗물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해 최근 서울신문을 비롯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교수팀의 분석 결과 대구 수돗물에서 녹조에 의해 발생하는 발암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ℓ당 최대 0.28마이크로그램(㎍) 검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환경부 고시에 따른 액체크로마토그래피법(LC-MS/MS)으로는 가장 독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마이크로시스틴-LR 등 5종이 수돗물에서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며, 이 교수팀이 사용한 측정법(ELISA)은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낮고 신뢰도가 낮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서울신문의 인터뷰 기사에서 “학계에 보고된 마이크로시스틴은 300종 가까이 된다. LC-MS/MS는 목표로 삼은 마이크로시스틴 종의 검출 여부만 확인하고, ELISA는 종 구분은 못 하지만 모든 마이크로시스틴의 총농도를 확인한다는 점이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마이크로시스틴 종에 대한 독성 여부가 검증된 게 아니어서 미국은 미검증 종의 독성을 LR에 준한다고 보는데 단순히 몇 종만 확인하고 물이 안전하다고 하는 것은 안일한 태도”라고 말했다. 이 교수의 주장은 낙동강 원수의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  그는 “마이크로시스틴을 품은 액체 미립자가 공기 중에 부유하면서 8㎞ 내에서 생활하는 주민의 간, 신경계 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도 있을 정도로 전파 경로가 다양해 원수를 관리하는 게 최선”이라며, “생활하수, 축산 폐수 등이 강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게 녹조 예방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 기사 보러가기(클릭!)

우리나라 수산자원, 크게 감소하고 있다

‘산란 자원과 어린 물고기 보호, 선택이 아닌 필수’- 김도훈 교수, 4일 머니투데이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김도훈 교수(해양수산경영학전공)의 칼럼 ‘산란 자원과 어린 물고기 보호, 선택이 아닌 필수’가 지난 8월 4일 머니투데이에 게재됐다. 김 교수는 “대표적 공유재인 수산자원은 개인이 관리하는 게 불가능한 특성 탓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관리방법을 찾고 있다.”라며, “대표적인 수산자원 관리는 금어기 및 금지체장과 같은 어미자원과 어린 물고기를 보호하는 포획금지 수단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미국, EU, 일본 등 수산 선진국의 금어기 및 금지체장 적용 사례를 언급하고, “(우리나라도) 현재 해면어업 44종에 대해 금어기를, 42종에 대해 금지체장을 시행 중이고 21종에 대해서는 금어기와 금지체장이 동시에 적용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김 교수는 “포획금지 수단에 대한 효과를 보다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 현재 금어기 및 금지체장에 대해서도 실제 산란기와 성숙체장이 현실에 맞지 않고 어구 특성 상 혼획이 불가피하다는 주장 등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어종별 금어기간이 실제 산란기보다 상대적으로 짧게 설정돼 있다거나 어종별 금지체장은 과학적인 기준보다 낮게 설정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이에 김 교수는 “향후 어종별 자원조사 및 평가 결과에 따라 포획금지수단의 적용은 더욱 강화돼야 한다.”라며, “특히 산란 시기에 어획이 많이 이뤄지는 어종과 산란 시 군집하는 특성이 있는 어종들에 대해서는 포획금지수단이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아직 인류에게 ‘2도’라는 희망은 남아 있다

‘지구는 펄펄 끓어도 아직 희망은 있다’- 김백민 교수, 2일 부산일보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김백민 교수(환경대기과학전공)의 칼럼 ‘지구는 펄펄 끓어도 아직 희망은 있다’가 지난 8월 2일 부산일보에 실렸다. 김백민 교수는 “고기후학자들은 지금으로부터 수백만 년 전 남극 대륙에 이 두터운 빙하가 따뜻한 기후로 인해 존재하지 않았고, 당시 지구의 온도는 지금보다 5~6도 높았음을 밝혀냈다.”라면서, “사라진 빙하는 고스란히 해수면 상승에 보태졌고 이 시기는 지금보다 약 50m 정도 해수면이 높았다. 50m의 해수면 상승은 인류 멸망에 준하는 심대한 타격을 줄 것이 분명하다.”라고 진단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지구 온도는 5~6도까지 상승할 것인가? 김 교수는 “올해 초 발간된 가장 공신력 있는 기후변화 보고서인 IPCC 6차 보고서는 현재 각국이 실행하고 있는 기후정책들을 검토한 후 이 정책들이 유지될 경우 산업혁명 이후 약 2.7도 수준의 온도 상승을 예상한 바 있다.”라며, “여기에 국가별 ‘탄소감축 목표치’(NDC)를 잘 지켜 나가는 경우라면 지구온도 상승폭은 더욱 줄어들어 2.4도 수준에서 지구 온도 상승이 멈출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물론 2.4도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은 매우 끔찍한 일이다.”라며, “우리가 2.4도에서 0.4도를 더 줄여 지구온도 상승폭을 2도 수준으로 제한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아직 인류에게 ‘2도’라는 희망은 남아 있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희망적인 전망으로 △최근 10년간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는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량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놀라운 성장세 △신재생에너지 기술 전 분야에 걸친 놀라운 혁신을 꼽았다. 김 교수는 “기후위기로 인해 더욱 거세어질 자연의 역습에 철저히 대비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승자가 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모아야 할 때이다.”라고 주문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Moon Woo-Seok | What are the effects of the jet stream a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may affect the jet stream pattern.”Professor Moon Woo-SeokRecently, as concerns about abnormal climates are growing around the world, a research result showing that the increase in temperature in the arctic affects the fluctuations of the jetstream is attracting academia attention. Professor Moon Woo-Seok’s team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Environmental atmospheric sciences) conducted joint research with professor John Wettlaufer from Yale university, USA, and published a paper ‘Wavier jet streams driven by zonally asymmetric surface thermal forcing'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recently and announced that it was published i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a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With the arctic warming four times faster than the global average, there has been growing interest in recent years about how the rapid rise in temperature in the arctic is related to the occurrence of abnormal climates. Until now, controversy has continued, with the hypothesis that the mid-latitude jet stream may be shaken due to an increase in the Arctic temperature, and opposing studies suggesting that the role of the Arctic in the change of the mid-latitude jet stream may be limited. However, both claims lacked theoretical or experimental evidence. In this study, prof. Moon's research team conducted computer experiments such as theoretical research and numerical simulations to present a theoretical basis for the first time in the academia. Through the study, the research team proved that the intensity of the jet stream weakens a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and that when the intensity falls below a certain value, large-scale wave phenomena that connect to the upper atmosphere can occur rather than a reaction limited to the surface of the earth. The research team suggests that as the average velocity of the jet stream falls, the wave of the jet stream can become stronger as well. Prof. Moon said, “The study clarifies that temperature changes in the Arctic are an important factor that can increase extreme weather events not only in the region but also globally, especially in the mid-latitudes where we live,” and he added, “Especially, it is necessary to simultaneously study changes in the Arctic in order to find out the extent of climate change in Korea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mid-latitudes and the severity of meteorological disasters. I also think that the role of the Polar Research Institute, which visits the polar regions every year to study the climate conditions of the Arctic, should be further strengthened.”△ An image showing an increase in the arctic temperature and fluctuations in the jet stream.

Hwang Gun-Tae | Development of a new technology that can produce electricity with a micro magnetic field

Academia pays attention to research related to driving IoT sensors with discarded micromagnetic fieldsProfessor Hwang Gun-Tae A new technology that produces electric energy that can drive Internet of Things (IoT) sensors using a discarded micro-magnetic field is drawing attention from academia. Professor Hwang Gun-Tae (major of materials engineering) research team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on September 1 that in collaboration with dr. Jang Jong-Moon's team at the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professor Lee Sam-Nyeong's team from Korea maritime and ocean university, and professor Ryu Jeong-Ho's team from Yeungnam university, they have developed a 'magnetic field-driven hybrid energy harvesting device' with the highest output that can drive multi-functional IoT sensors. IoT, which has emerged as the core technology of the 4th industry, combines multi-function sensors and wireless communication functions, and can be utilized in society and industries, such as unmanned monitoring and early warning of national infrastructure. However, it is more important to ensure that electric energy can be smoothly supplied to the IoT sensor. It is inefficient to replace the batteries of many IoT sensors one by one, and it is difficult to periodically replace the batteries of IoT sensors installed in inaccessible places. In order to use the IoT sensor as an energy source, the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system, which collects micro-electric fields that are inevitably generated from power lines everywhere around us and converts them into energy, is a new and renewable energy technology that has been actively studied until recently. The previously develope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technology had a problem that real-time operation of multi-functional IoT sensors consuming tens of mW was impossible because the energy generation output was very low at the level of several milliwatts (mW). The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device developed by Professor Hwang Gun-Tae's team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ucceeded in outputting energy of up to 60 mW, which is about 10 times higher than that of the previous one. This research team succeeded in continuously driving a multifunctional IoT sensor that detects humidity, temperature, ultraviolet rays, light quantity, organic compounds, carbon dioxide, pressure, noise, and magnetic field in real time by applying this device. The research team discovered a new mechanical resonance mode while applying a hybrid method that simultaneously applies the piezoelectric effect and electromagnetic induction effect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They introduced the new technology they discovered into a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device, and succeeded in dramatically increasing the energy generation output by controlling the oxygen vacancy concentration of Pb materials (Mg1/3Nb2/3) O3-Pb (Zr, Ti) O3(PMN-PZT) used to generate the piezo-electric effect.  The study was support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and the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an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recently published as a cover paper in (IF: 19.9), a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materials engineering.△ A schematic diagram of a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system.△ Operation of multi-function IoT sensor using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left) and item of multi-function IoT sensing (right)  △ An image of the paper cover.

Her Won-Bin and Oh Young-Sam |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on addiction

'Reliable' cigarette pack warnings reduce smoking among teenager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 study found that the degree to which teenage smokers trust the warning images and text on cigarette packs have effects on the reduction in smoking rate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o are experts i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published a paper 'Examining the mediating effect of believabil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influences and smoking behavior for smoking cessation among Korean youths' in the (IF: 11.555). The , where this paper is published, is a well-known academic journal that ranked first in the field of drug addiction (Journal impact factor/journal citation indicator) as of last year among SSCI-registered journals with international authority.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of the professor's team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eenagers who truly believe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are more likely to quit smoking as their fearful feelings are transmitted to their cognition. The research team concluded this study result by analyzing the study sample data of 3,151 Korean youth smokers aged 13 to 18 in the 14th national youth risk behavior surveys (2018). The research team divided the factors influencing youth smoking into personal (family, friends, secondhand smoke, etc.) and social factors (cigarette advertisement, anti-smoking campaign, nonsmoking education), and found that 'believability'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process of these factors on smoking.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just looking at the warning labels on the cigarette packs caused a smoking reduction effect, and that it worked first on emotions such as fear and horror, and then on cognition (intention to quit smoking), and the key mediator in this process was 'reliability'. For the negative emotions from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to act on the smoker's cognition, the smoker must accept it as 'reliable'. Professor Her Won-Bin said, "The study found that even when friends and family smokers influence adolescents, a stronger belief in the warning image or text of a cigarette pack is more likely to reduce the smoking factor." Professor Oh Young-Sam sai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f how the pictures and phrases of cigarette packs will be used in terms of social welfar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Ko Min-Seong| Turning defects of secondary batteries into strengths

Contrarian research for 'securing additional capacity with explosive hazardous material in secondary batteries'Professor Ko Min-SeongContrarian research that can secure additional battery capacity by using a material known as the main cause of fire or explosion of secondary batteries is attracting atten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n case of overcharging exceeding the capacity of the graphite anode by leading the growth of defective carbon-nanotubes in the graphite anode, Prof. Ko Min-Seong (dept. of metallurgical engineering)'s team conducted research to effectively control the lithium formed on the graphite surface and utilize this as a battery capacity.  In addition to the disadvantage that the graphite anode material of the secondary battery has a low capacity, the formation of dendrite lithium on the graphite surface has been raised as a problem when overcharged or non-uniformly charged continuously. It is known that dendrite lithium causes deterioration of battery performance because of its low reversibility, and is known to be a major cause of deterioration of battery safety due to the risk of fire or explosion due to electric short circuit when continuously growing. Professor Ko Min-Seong's research team conducted joint research with Dr. Sung Jae-Kyung from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and Dr. Kim Nam-Hyung from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PNNL) to find a way to overcome the capacity limit of graphite anode materials with dendrite lithium, which threatens the stability of the battery. Their research turned flaws into strengths. The research team promoted the growth of carbon nanotubes with structural defects on the graphite surface by using a chemical vapor deposition process using a nickel catalyst and hydrocarbon gas. When this material was applied to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search team confirmed that the lithium deposition was uniformly induced as the resistance of the electrode caused by the electrodeposition of lithium was alleviated.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 it was found that the uniform lithium layer induced in this way showed high reversibility and operated with additional battery capacity. When driving a full cell in which the capacity of the positive electrode was designed to be larger than that of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versible capacity could be used even after 300 cycles. Professor Ko said, "I expect that defective carbon nanotubes can effectively control dendrite lithium to solve the battery stability problem, thereby reducing the unnecessary use of negative electrodes in electrode design, and at the same time improving battery energy density by using additional lithium." The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Korea evaluation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KEIT) and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and was recently published in (IF=12.732),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materials and energy.

Kim Joo-Hyun| Selected as an 8 billion-scale project of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PKNU establishes a research base for technology to control 'exciton', a future materialProfessor Kim Joo-Hyu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in 2022, which is a project to establish a university research base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s a large-scale national project that induces the characterization and specialization of university research institutes through infrastructure support for university-affiliated research institutes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Director Kim Joo-Hyun, professor, major of polymer engineering, in the photo) was finally selected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8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o 2031 to build a base research center that leads the high-tech industry. By being selected for this project, the research institute plans to establish a technology that can control excitons (quasiparticles), which is the basis of a system that converts and stores next-generation energy, and implements future materials and devices using it. Excitons are quasiparticles made in insulators or semiconductor materials. Because these particles are electrically neutral, they are attracting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or optical communication device that is faster and does not generate heat compared to electrons, however, there is a limitation in that particles are easily lost, so research to overcome this problem is active. Accordingl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plans to operate a convergence research system by forming a material development team (prof. Kim Joo-Hyun, Jang Jae-Won, Kim Hyun-Sung), a material property analysis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and a device application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Kim Jeong-Hwan, Ko Min-Sung, Kim Joo-Hyun). In addition, the research institute is planning to operate an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and international collaboration team for collaboration with overseas experts, and to spread the results to related companies in the region by collaborating with Busan metropolitan city. Professor Kim Joo-Hyun, who oversees the project, said, "Through this project, we will develop the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into a hub research center in Busan by discovering and nurturing excellent young talent through specialization and specialization in the exciton-based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field."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provide financial infrastructure to nurture human resources and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while Busan metropolitan city will provide financial and administrative support to secure regional bases for the research center.

Oh Jung-Hwan| Leading a smart healthcare business worth 14 billion won

PKNU selected as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by the MSITProfessor Oh Jung-Hwan The development of a smart healthcare platform for healthy and active middle-aged people, that is, ‘active seniors’, will begin in earnes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the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rof. Oh Jung-Hwan · head of the center, biolmedical engneering)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RLRC)', a basic research project of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in 2022. Under the supervision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he smart gym and local advanced hospital-linked infrastructure and platform will be built to promote health and happiness of active seniors with a total of 14.15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is a project to build and support a research center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egional innovative growth to lead the region's sustainable and autonomous innovative growth based on basic research.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elected this year in Busan, Ulsan, and Gyeongnam regions, four universities were finally selected by region from all over the country. A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selected for this project, it will actively utilize Busan's 'specialization' as a basis to develop materials for skin regeneration and bone regeneration necessary for a quality life from marine-derived materials. In addi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develop smart clothing that can measure the onset of geriatric diseases and respiratory diseases in real time, and promote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 care information service platform using Smart Gym, a sports facility newly established i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lans to play a pivotal role in responding to urban problems such as aging by spreading these research results to the local community. The goal is to not only prevent social and economic losses in the region through disease prevention and health improvement of active seniors, but also to lay the foundation for building a high value-added platform such as the national disease and disease management syste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operates the center by dividing it into three groups: the first group, 'development of functional source materials for healthcare' (Prof. Lee Song-Yi, Kwak Min-Seok, Kim Yong-Hyeon), the second group, 'development of smart diagnostic sensors and medical devices' (prof. Kim Gwang-Seok, Yim Hae-Gyun, Shin Joong-Ho), and the third group,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care information service system' (prof. Oh Jung-Hwan, Lee Chang-Hyeong). Professor Oh Jung-Hwan, head of the center said, "As the number of 'active seniors' increases and changes in the demographic structure, it seems urgent to build an infrastructure to solve health care problems at the individual as well as social level. Through this research, we will do our best to present a new paradigm, such as smart gym-based health care and securing infrastructure linked to local tertiary hospital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nurture excellent human resources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and at the same time, actively support financial and infrastructure to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Choi Yo-Soon| Fostering experts in future resource development industry

PKNU selected for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hosted by the MOTIEProfessor. Choi Yo-S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a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securing future resources' manag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MOTI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prof. Choi Yo-Soon, Dept. of energy resources engineering)'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a project cost of 600 million won for two years and eight months. Through the overseas resource development association,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supports the cultivation of eco-friendly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manpower who will lead the securing of key raw material resources for future industries in the global resource market based on AI IoT Cloud Big Data Mobile (AICBM).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will establish an AICBM convergence smart mining education system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through this project, and nurture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experts who can flexibly cope with the rapidly changing industry cycle. To promote thi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operate a smart mining specialized curriculum and extracurricular program, and develop a system for sharing and promoting extension of specialized education. Professor Choi Yo-Soon, who is in charge of this program, said, "Although the demand for future resources is rapidly increasing due to the energy transition and the development of new industries, the instability of the global supply chain is increasing due to resource nationalism, tightened regulations, and geopolitical risks," he continued, "Through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ich is a resource development specialized university that lead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resource development, will work on a new paradigm." For this project, three universitie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ere select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section, one university in raw material resource geological survey, and one university in energy material development.

Noh Sang-Hoon | Manages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s for leading nuclear fusion

PKNU develops a structural material evaluation system for Korean fusion reactorsProfessor Noh Sang-H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is drawing attention from the public as it begins to develop a core performance verification and evaluation system for structural materials for Korean nuclear fusion reactor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t is selected for the nuclear fusion leading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 of 2022 supervis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to carry out the research task of 'developing an ion irradiation test and evaluation system for nuclear fusion material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led by prof. Noh Sang-Hoon), which oversees and supervises research, the university of Ulsan,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Kookmin university, Hanyang university, etc. individually manages R&D tasks. From this month to December 2026, a government grants of 5.7 billion won will be invested in this research project.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build a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 system for reduce activation ferritic martensitic (RAFM) steels, which is a structural material of key parts in a fusion reactor used for fusion power generation, with our own technology Currently, Korean ferritic martensitic steel for fusion reactor design has been developed in Korea and various characteristics are being evaluated, and especially,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s and the development for material property database are essential. Accordingly,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egan to develop ion irradiation test technology for reduced activation structural materials and welding joint materials and to build a test evaluation system, the university of Ulsan develops a test method for changes in microstructure and mechanical properties by neutron and ion irradiation of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will upgrade the high energy ion beam irradiation room based on heavy ion accelerators for testing and evaluating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secure operational stability, accordingly, Kookmin university and Hanyang university plan to develop multidimensional simulations of damage caused by ion beam irradiation of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analysis and prediction technology for defect generation. Professor Noh Sang-Hoon said, "Through this research project, I expect that our university will be able to secure advanced testing facilities and systems and directly use them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fusion materials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domestic fusion materials technology and securing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n the field of extreme environment materi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