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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부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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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에서 융합으로 융합에서 창학으로

미래를 우리손으로

내가 원하는 전공 직접 만드는 방법은?

타 대학·무크 강의까지 넣어 학생이 전공 직접 ‘설계’- 국립부경대, ‘학생설계전공’ 확대 … 39개 전공 개설 운영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학생이 직접 설계하면 복수전공으로 개설해 주는 ‘학생설계전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2022년부터 학생설계전공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1학기에는 모두 39개 전공을 개설해 운영한다. 학생설계전공이란 기존 전공을 선택해 이수하는 일반적인 복수전공과 달리, 학생이 직접 2개 이상의 전공 교육과정을 융합해 설계하는 방식이라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전공이 만들어진다. 신소재시스템공학전공을 주전공으로 이수하는 학생이 의공학전공, 생물공학과, 미생물학과의 교육과정을 융합해 ‘의생명공학 학생설계전공’을 직접 설계해 복수전공으로 이수하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는 학내 다른 전공의 교육과정을 융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타 대학 강의는 물론 온라인 공개 강의(무크)까지 넣어 새로운 전공을 설계, 개설하는 사례도 등장했다. 일본어문학전공의 한 학생은 학내 일본학전공, 영어영문학전공은 물론, 동서대의 영상애니메이션학과의 강의까지 넣어 ‘글로벌애니메이션융합 학생설계전공’을 설계했다. 글로벌자율전공학부(경영학전공) 학생은 학내 법학과, 국제학전공, 국제개발협력학전공, 정치외교학과에 더해 부산대 독어독문학과의 강의를 넣어 ‘외무행정학 학생설계전공’을 설계하기도 했다. 방학 중 계절학기를 이용해 타 대학 강의를 듣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전공에까지 편성해 이수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국립부경대는 각 대학의 특성화 강점을 융합해 전공을 개설하는 이번 사례로 글로컬대학30 사업 등에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어국문학과 학생은 학내 휴먼ICT융합전공, 언론정보전공과 함께 온라인 공개 강의 플랫폼 중 하나인 코세라의 강의를 교육과정에 편성해 ‘실감콘텐츠기획 학생설계전공’을 설계하기도 했다. 온라인 공개 강의를 이수해도 전공학점으로 인정해 주는 사례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학생설계전공 공모전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학생설계전공을 주전공으로까지 개설해 이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과 전공 선택권 보장, 교육과정 운영 참여 확대 등을 위해 학생설계전공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지난해 학교를 빛낸 얼굴들!

국립부경대, 2023년 학교를 빛낸 얼굴 시상- 지난해 활약한 개인·단체 105명 선정해 총장상 수여△ 2023년도 학교를 빛낸 얼굴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허광훈(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2월 22일 오후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학교를 빛낸 얼굴’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경진대회 수상, 연구성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학교 위상과 명예를 높인 학생 105명(개인 11명, 22개 팀 94명)을 선정하고 이날 총장상을 전달했다. 경진대회 분야에서는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 대상을 받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과 ‘부산 국제 교육 콘텐츠 페스티벌 대회’ 대상을 받은 국어국문학과 학생 등 7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명예 선양 분야에서는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물리학과 학생과 ‘태평양지역 국제 고급 재료 및 가공 컨퍼런스’ 최우수 발표상을 받은 재료공학 학생 등 26명이 총장상을 받았다. 이어 봉사 분야에서는 총동아리연합회를 비롯, 사회공헌봉사단, UN서포터즈로 활약을 펼친 학생 등 6명이 상을 받았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수상이나 우수 연구성과, 선행 등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학생들을 표창하고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총장상을 수여하고 있다. <부경투데이>

국립부경대-국립한국해양대, 글로컬대학 연합 신청

국립부경대-국립한국해양대 연합해 ‘글로컬대학30’ 신청- 세계 최대 규모 해양수산 특성화 국립대로 성장- 첨단 분야 융합 新해양산업 가치 창출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연합대학 형태로 혁신기획서를 제출한다고 2월 2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립부경대와 국립한국해양대의 통합 논의가 처음 공식 등장한 데 이어, 양 대학이 글로컬대학30 사업 공모를 앞두고 연합대학을 구성하기로 하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수산 분야 특성화 국립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 대학이 탄탄한 협력을 전제로 하는 연합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공동으로 대학혁신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취지이다. 양 대학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일 거버넌스를 구성해 연합함으로써, 첨단 분야와 특성화 분야 융합을 선도해 해양수산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자는 것이다. 두 국립대학이 힘을 합치면 세계적 수준의 우리나라 해양수산과학기술 분야의 대전환을 이끄는 거점이 탄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두 대학이 연합하면 입학정원 5천여 명, 재적생 2만 8천여 명으로 부산 최대 규모이며, 해양수산 관련 교육 연구 분야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양 대학은 해운과 항만물류, 해양금융, 환경, 바이오, 해양자원, 해양로봇, 해양드론 등 첨단 분야와 해양을 융합한 신해양산업 가치 창출에 나서는 것을 비롯,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반도체, IT, 디지털금융, AI, 나노 등 첨단 신산업 분야 미래인재 양성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양 대학의 첨단 실습선 4척을 비롯한 해양수산 분야 교육, R&D, 인재 양성에 특화한 인프라를 활용해 해양수산부는 물론, 부산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동삼혁신지구 해양클러스터 기관 및 국립수산과학원과 같은 연구기관, 관련 기업들과 ‘K-오션클러스터’ 협력체계를 갖춰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을 준비하는 부산 지역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국립부경대와 국립한국해양대는 연합대학 구성에 이은 향후 추진 과정을 학내 공론화 및 의견수렴 등 절차를 통해 투명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장영수 국립부경대 총장은 “수산, 해양, 생명과학, 환경 분야를 이끌어 온 국립부경대가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교육과 산업 발전에 중추 기관으로 활약해 온 데 이어 지구환경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세계 최고의 해양과학 대학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부산수산대와 부산공업대와의 국립대학 최초 통합역사를 지닌 우리 대학의 혁신 DNA를 바탕으로, 해운, 항만 분야를 선도해 온 국립한국해양대와 열린 마음으로 협력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은 “해양 분야 특성화 대학인 국립한국해양대는 지역대학의 어려움 속에서도 최상위권 졸업생 취업률과 신입생 충원율을 달성하는 등 해운·항만·물류 분야에서 우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라며 “국립부경대와의 협력은 열린 마음으로 다가갈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해양수산 분야 핵심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양 대학이 뜻을 모아 지역과 국내를 넘어 세계 해양의 대표 대학으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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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나우

부산U창업패키지 글로벌 창업캠프 열려

창업 도전 부산 대학생들, 글로벌 트렌드 탐방 나섰다- 국립부경대, ‘부산U창업패키지 글로벌 창업캠프’ 개최△ 부산U창업패키지 글로벌 창업캠프 참가 부산 대학생들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도쿄를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부산U창업패키지추진사업단(단장 류지열)은 지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일원에서 글로벌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사업단은 부산U창업패키지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지역 대학생을 비롯해 대학과 창업지원 기관 담당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트렌드를 탐방하고 창업 네트워크 확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창업캠프를 마련했다. 부산U창업패키지는 부산시와 지역대학, 창업 지원기관이 협업해 대학의 혁신 인재에게 실전 창업 기회를 제공해 창업가로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RIS사업(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하나다. 지난해 시작된 부산U창업패키지 사업에는 주관대학인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동명대, 동서대, 동의대, 동아대, 국립한국해양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고, 부산경제진흥원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머스트액셀러레이터 등 10여 곳의 창업지원 기관이 참여 중이다. 이번 창업캠프에는 이 사업의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특화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창업 모델을 제시한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일본의 글로벌 기업 탐방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21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도쿄를 견학하며 현지 시장 트렌트를 탐색한 데 이어, 22일에는 3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CIC 도쿄와 시부야구청을 탐방했다. 23일에는 일본 스타트업 생태계 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공유했다. 한편 국립부경대 부산U창업패키지추진사업단은 이번 창업캠프를 통해 지역 혁신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등 우수 창업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발전기금 감사드립니다

국립부경대 장선덕 전 총장, 대학에 발전기금 1억 2천만 원 전달 - (재)약수학술진흥회 기금 증여 … 19일 발전기금 전달식△ 장선덕 전 총장(왼쪽)이 장영수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장선덕 전 총장이 대학에 발전기금 1억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의 전신 중 하나인 부산수산대학교의 제2대 총장을 역임한 장선덕 전 총장은 2월 19일 국립부경대를 찾아 자신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재)약수학술진흥회의 기금 1억 2천만 원 전달을 약정했다. 장 전 총장은 이날 “통합이라는 혁신을 거쳐 큰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거듭난 국립부경대가 앞으로도 세계에서 활약하는 더욱 큰 대학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장 전 총장은 부산수산대 어업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수산물리학과 석사,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을 거쳐 국립부경대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부경대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2000년 퇴임까지 국립부경대 교수로 후학을 양성했다. 재임(1994년~1996년) 중 교명개정과 대학통합을 주도했던 장 전 총장은 1994년 (재)약수학술진흥회를 설립해 지금까지 국립부경대의 교수 연구 및 학술 활동비와 학생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학문 발전을 위해 힘써 왔으며, 최근 재단 해산을 추진하고 있다. 장 전 총장은 “국립부경대의 학생으로서, 총장으로서 대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우리 후배 여러분이 대학이 발전하는 데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랑스러운 외국인 유학생 10명!

국립부경대, 활약 돋보인 외국인 졸업생 찾아 특별 시상- ‘자랑스러운 외국인 유학생상’ 수상자 10명 선정△ 자랑스러운 외국인 유학생상 수상자들이 국제교류본부 관계자들과 캠퍼스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가 졸업 시즌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외국인 유학생들 가운데 우수 졸업생을 선발해 특별 시상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본부장 김현우)는 2월 15일 미래관에서 ‘자랑스러운 국립부경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상’ 수여식을 열고, 외국인 유학생 10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국립부경대는 외국인 유학생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매 학기 외국인 유학생 중 학업 성적과 연구 실적이 우수하고 다른 학생들을 돕는 모범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오래 처음 이 상을 신설했다. 국립부경대에는 지난해 10월 기준 72개국에서 온 1,729명의 외국인 학생이 학·석·박사과정과 교환학생, 연수과정에 재학하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에서 온 빈티 나스룬 씨(고분자공학과 박사과정 수료)를 비롯, 중국, 미얀마, 방글라데시, 콩고민주공화국, 필리핀, 베트남, 수단 등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10명이 우수한 성적과 연구 성과 등으로 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국립부경대에 유학하며 SCI급 논문을 12건 발표하고 부산미래과학자상을 받는 등 활약한 빈티 나스룬 씨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2020년 입국해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지도교수님과 직원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졸업하고 좋은 성과들도 낼 수 있어 만족스럽고 학교에도 감사드린다. 졸업 후에도 연구실에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고, 한국에서 계속 지내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이번 시상은 물론 세계에서 온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학술연구 분야의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워크숍 열려

국립부경대,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워크숍 개최- 정책부서 등 강연 … 동남권 미세먼지 저감 연구 프로젝트도 소개△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역량강화 워크숍 참가자 기념촬영 장면. 국립부경대학교 미세먼지관리특성화대학원사업단(단장 노영민 교수)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4년도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미세먼지관리특성화대학원사업 트랙과정 참여 석·박사 대학원생들의 미세먼지 분야 현장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워크숍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글로벌연구센터와 국립기상과학원 현장실습 방문 및 강연, 네트워킹 등 행사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대학원생들은 각 기관을 방문해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그랜드밀리언스호텔에서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국립기상과학원 소속 전문가들의 강연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사업단에 참가하고 있는 석·박사급 대학원생들과 지도교수, 참여기업이 산학연계 프로젝트로 추진한 ‘동남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 7건을 발표하는 등 연구 성과를 공유, 확산했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미세먼지 관리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가를 양성하는 미세먼지 특성화대학원 사업에 지난 2020년 선정됐으며, 지난해 2단계 사업에도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추가사업을 진행하며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산업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측정 및 모델링·원격 모니터링 등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국립기상과학원을 방문한 대학원생들.

한국디지털금융진흥원 초대 원장 추대

국립부경대 이현규 교수, (사)한국디지털금융진흥원 초대 원장 추대△ 이현규 교수(한국디지털금융진흥원 초대 원장) 사진.국립부경대학교 이현규 교수(디지털금융학과)가 (사)한국디지털금융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추대됐다. (사)한국디지털금융진흥원은 2월 15일 오후 국립부경대 동원장보고관에서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이현규 교수를 초대 원장으로 추대했다. (사)한국디지털금융진흥원은 이날 디지털금융 관련 분야 전문가 그룹인 대학교수,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 대회를 열고 비영리법인 및 공익법인 설립을 공표했다. (사)한국디지털금융진흥원은 우리나라 디지털금융 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금융 산업과 관련한 모든 지적 산물을 공유·확산·발전시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순수 민간 단체다.  초대 원장으로 추대된 이현규 교수는 “디지털금융 산업 발전에 필요한 정책 연구와 산업동향 분석 및 연구, 그리고 건전한 디지털금융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가 육성 및 지원 사업에 초점을 맞춰 진흥원이 디지털금융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이번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진흥원이 부산을 대표하는 지산학 협력 기반의 디지탈금융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협의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기인으로 참석한 김희웅 한국경영정보학회장(연세대 교수)은 “디지털금융 관련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노하우를 통합 활용하는 것은 물론, 관련 정책 연구와 생태계 조성, 디지털금융 전문가 육성이 시급한 과제.”라고 제시했고, 박명근 아이티센그룹 마케팅실 상무는 축사에서 “진흥원이 디지털 관련 산업의 최신 정보와 양질의 인력, 교육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디지털금융 산업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정책 제안으로 관련 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태국서 UN 초청특강

국립부경대 이한림·정욱교 교수, 태국서 UN 초청특강- UN ESCAP·UNDP 주관 교육프로그램△ 이한림 교수(왼쪽)와 정욱교 교수. 국립부경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이한림 교수와 정욱교 교수는 유엔(UN)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 주관으로 최근 태국 방콕의 지리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 교육센터에서 열린 ‘GEMS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강연자로 초청받아 특강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 각국의 우주 및 환경 관련 기관 공무원 등 인력들을 대상으로 환경위성(GEMS)을 이용한 대기 오염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UN ESCAP와 태국 GISTDA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립환경과학원의 지원을 받아 공동 주최했다.  이한림 교수는 지난 1월 9일과 10일 특강을 통해 환경위성 산출물들의 검증을 위한 지상원격측정 장비인 나사(NASA) 판도라(Pandora)의 스펙트럼 분석기술 소개했다. 정욱교 교수는 1월 11일과 12일 진행한 특강에서 판도라 산출물의 대기질 관측에서의 중요성과 지상원격측정장비를 활용한 정지궤도 환경위성 미세먼지 및 오염기체 데이터 검증, 아시아 대기질 지상관측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와 함께 이한림 교수는 11일 유엔개발계획(UNDP)이 태국 방콕 쭐랄롱꼰대학교에서 개최한 ‘2024 CABSA AAQMaP Workshop in Thailand’에도 초청 연사로서 ‘아시아 대기 품질 관리 프로그램(AAQMaP) 개발과 블루 스카이 아시아(CABSA)를 위한 청정 공기 모델’ 관련 주제로 특강을 했다.

『대기오염관리』 출간

국립부경대 손윤석 교수 등 『대기오염관리』 출간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손윤석 교수(환경공학전공) 등 저자들이 『대기오염관리』(향문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손윤석 교수를 포함해 국내외 대학교의 대기오염 분야에서 활약을 인정받는 교수들로 구성된 저자들은 대기오염 분야에서 최근까지 밝혀진 다양한 이론과 연구 성과들을 기반으로 이 서적을 집필했다. 이 서적은 대기오염의 기초 개념부터 입자상 오염물질, 기체상 오염물질,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및 영향, 대기오염과 기상의 관계, 대기오염 모델링, 광역대기오염, 실내공기오염, 자동차와 대기오염, 대기오염물질의 제어에 이르기까지 총 10장으로 구성됐다. 대기오염 분야를 총망라한 이 책은 이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 종사자 등에게도 학습의 새로운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들은 “대기오염이 국가 차원을 넘어 지구 규모의 차원에서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인류가 더 보편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대기환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절실하다.”라며, “다양한 오염물질의 영향을 지구 규모의 대기환경부터 사람들이 실제로 거주하는 실내환경까지 다각도로 다룬 이 서적은 우리에게 궁극적인 대기오염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오염물질 저감기술과 청정기술 개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데이터산업 육성 유공 부산시장 표창

국립부경대 김정환 교수, 데이터산업 육성 유공 부산시장 표창 수상△ 김정환 교수(오른쪽)가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김정환 교수(휴먼ICT융합전공)가 데이터산업 육성 유공자로 선정돼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정환 교수는 지난 12월 14일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열린 ‘2023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성과보고회’에서 부산시 데이터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이 행사는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한 해 동안 운영한 사업들의 성과와 주요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김 교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발굴과 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부산시 데이터산업 육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이날 수상 후 ‘오픈랩 데이터 활용 정책아이디어 발굴 성과’ 발표도 진행했다. 김 교수는 데이토리랩(Datory Lab)을 설립해 학부, 대학원생들과 매년 ‘빅데이터로 바라본 부산’ 사례집을 제작 중이다. 올해 세 번째 사례집을 제작 중으로, 그동안 기획된 사례들은 <부산일보>, 등 지역 언론과 협업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뉴스 콘텐츠로 제작돼 보도됐다. 특히 부산 내 비만 문제를 다룬 특집기사는 지난 3월 27일 <부산일보> 1, 2, 3면에 실리기도 했다. 김정환 교수는 “더 건강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공공, 민간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정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데이토리랩에서 제작한 사례들은 데이토리랩 홈페이지(datorylab.pk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과발표를 하고 있는 김정환 교수.

『에드워드 카』 출간

국립부경대 박원용 교수, 『에드워드 카』 출간- 실천적 지식인으로서 면모 집중 조명『역사란 무엇인가』로 이름난 영국의 세계적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Edward Hallet Carr, 1892∼1982)를 새롭게 조명한 『에드워드 카』(컴북스캠퍼스)를 최근 출간됐다.국립부경대학교 박원용 교수(사학과)가 펴낸 이 책은 실천적 지식인으로서 카의 면모가 가장 잘 드러난 순간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카의 진면목을 새롭게 보여준다.카는 언론인, 국제관계학 교수, 역사학자 등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로, 『20년의 위기』는 지금까지도 국제관계학 분야의 뛰어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고, 『소비에트 러시아사』는 서구 소련사 연구의 기준이 되고 있다. 특히 『역사란 무엇인가』는 오늘날까지도 대학 교재와 독서 대중을 위한 교양 도서로 활용되고 있을 정도로 역사 철학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받는다.이 책은 △자유주의 △도스토옙스키와 마르크스 △전간기의 위기 △대안으로서 소비에트 러시아 △≪소비에트 러시아사≫ △역사의 객관성 △역사의 인과 관계 △역사의 진보 △역사가의 신념 △‘21세기의 카’ 등 열 가지 키워드로 카의 학문적 노정을 상세히 살핀다. 출판사는 리뷰에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명제는 나온 지 반세기가 훌쩍 지난 지금도 끊임없이 회자되지만 정작 카가 어떤 삶을 살았고 무엇을 연구했는지 정확히 아는 이는 드물다.”라며, “카는 냉전이라는 이념 대립 상황에서도 소비에트 러시아의 역사적 경험을 연구하며 서구 자본주의 체제와 국제 질서의 대안을 끊임없이 모색했다. 시대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려 한 카의 학문적 태도는 우리에게 여전히 큰 울림을 선사한다.”라고 밝혔다.이 책을 펴낸 국립부경대 박원용 교수는 소비에트 러시아의 정치 문화 역사 전문가다. 저서로 『소비에트 러시아의 신체문화와 스포츠』, 『해양사의 명장면』(공저), 『스포츠가 역사를 말하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에릭 홉스봄 평전』, 『역사에 대해 생각하기』, 『E. H. 카 평전』, 『10월 혁명: 볼셰비키 혁명의 기억과 형성』 등이 있다.

Her Won-Bin & Oh Young-Sam |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research results from the research team of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t PKNU Reserch has shown that adolescents who have experienced smoking and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than those who have not. The team of professors Her Won-Bin and Oh Young-Sam in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found out the correlation between adolescents' smoking, drinking, and drug use based on the gateway theory. The gateway theory is often used to explain the phenomenon where the use of safe or legally permitted drugs leads to the use of stronger (more addictive) drugs. It is in a similar context to the proverb, 'he that will steal an egg will steal an ox'. According to their study, the group with experience using narcotics had more experience with smoking and drinking a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 than the group with no experience. Lifetime experience of using e-cigarette (incl. vape pen) was twice as high, lifetime experience of smoking was approximately 1.54 times higher, and lifetime experience of drinking alcohol was approximately 1.29 times higher.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adolescents who had ever smoked e-cigarettes at least once in their lives were 2.42 times more likely to use narcotics than adolescents who had no experience at all. Additionally, the earlier (younger) one started smoking cigarettes during adolescence,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3 times each year, and the earlier one year of starting drinking,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8 times. The research team conducted the study using the results of the 17th (2021) online survey on adolescent health behavior conducted by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on 54,848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from 800 schools nationwide and analy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s supporting the gateway theory that the use of soft drugs such as smoking and drinking leads to the use of hard drugs such as narcotics. The paper 'Analyzing the relationship among adolescent alcohol, smoking, and drug use: utilizing the gateway theory’ containing this study was published in the latest issue (vol. 31, no. 2) of by Sogang university institute of social science. Professor Oh Young-Sam said, "If the problem of drug use among teens cannot be completely eliminated, prevention and establishment of a response system are more important than punishment," he added "I believe that an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actual situation of teen drug abuse and the establishment of an effective strategy and system must come first, and that efforts and interest from all individuals and communities, including the government, schools, police, and social welfare agencies, are needed."

Jung Sung-Chul | Presents a plan to improve electrolyte performance of all-solid-state batteries

PKNU research team presents a plan to improve electrolyte performance of all-solid-state batteries- research results of prof. Jung Sung-Chul's team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the disorder of anions increases the stability of the solid electrolyt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Jung Sung-Chul (department of physics) proposed a method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Li6PS5Cl, a sulfide-based solid electrolyte used in solid-state batteries. In an ab initio calculation study conducted by professor Jung Sung-Chul with phd student Jeon Tae-Gon and master's researcher Cha Kyeong-Ho in the same department, he succeeded in quantitatively identifying the effect of the disordered arrangement of S and Cl anions in Li6PS5Cl, a solid electrolyte, on the physical properties of Li6PS5Cl. All-solid-state batteries are receiving a lot of attention because they can greatly increase the stability and energy density of the battery by replacing the flammable liquid electrolyte with a non-flammable solid electrolyte. Li6PS5Cl, based on the argyrodite structure, has excellent ionic conductivity, and its raw materials, Li2S, LiCl, and P2S5, are economical and easy to synthesize, so many studies are being pursued. In this study, professor Jung's team found that Li6PS5Cl is highly stabilized when disorder occurs compared to when there is no anion disorder, and the stabilized Li6PS5Cl shows high ionic conductivity (up to 4.6 mS cm 1). Additionally, the research team found that when anion disorder occurs, some of the Li ions move from around Cl to close to S, and that this rearrangement of Li contributes decisively to improving the stability and increasing conductivity of Li6PS5Cl. Professor Jung Sung-Chul said, "I believe that this study suggests that precisely controlling the ionic disorder of the solid electrolyte is another way to improve the electrochemical performance of not only Li6PS5Cl but also other solid electrolytes." The study was conducted through support from the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the LAMP project hos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recently published in (IF=11.9), a renowned international journal in the fields of chemistry, physics, and materials published by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in the UK. △ The researchers (from left, Jung Sung-Chul, Jeon Tae-Gon, and Cha Kyeong-Ho).

Park Woon-Ik | Developed 'dual nanopatterning process' for the first time

PKNU developed 'dual nanopatterning process' for the first time- joint research with Busan national univ., Korea university, POSTECH, and KICET△ Researchers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From the left, professor Park Woon-Ik, Dr. Park Tae-Wan, master candidate Kang Young-Lim, and Kang Eun-Bin in integrated bachelor and master's progra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professor Park Woon-Ik's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major) research team was the first to develop an advanced concept and technology of dual nanopatterning process that forms a 20-nano ultra-fine pattern on an 8-inch wafer in the semiconductor process. With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electronic devices, the development of nanopatterning processes to implement highly integrated semiconductor circuits is essential to produce various electronic devices. Photolithography is mainly used as the current representative nanopatterning process, but researchers have been developing new processes to replace it due to limitations in pattern resolution, expensive equipment, and complicated process steps. 'Nanotransfer printing', which exhibits high pattern resolution at a low cost, is considered one of the new alternative processes, but this has also been pointed out as a disadvantage in that the pattern resolution is largely dependent on the pattern size of the master mold.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applied a method that combined the self-assembly phenomenon of block copolymers containing silicon (Si) with the nanotransfer printing process and finally they succeeded in developing a dual nanopatterning process to form regularly aligned 20-nanometer silica (SiOx) structures on an 8-inch wafer. Professor Park Woon-Ik said, "I expect that the dual nanopatterning process will greatly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technology in the future because it can implement highly integrated patterns with more complex circuits at a cost that is one-tenth of that of existing patterning technologies."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hrough the basic research laboratory (BRL) and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provid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under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MSIT), and the paper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direct printing of ultrathin block copolymer film with nano-in-micro pattern structures' wa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7.5) dated on August, 21. The research was jointly attended by professor Park Woon-Ik, Dr. Park Tae-Wan, master candidate Kang Young-Lim, and Kang Eun-Bin in integrated bachelor and master's program, professor Hwang Geon-Ta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Kim Gwang-Ho (director of NRF global frontier project), professor Kwon Se-Hun, professor Lee Jung-Woo and professor Lee Seoung-Ki from Busan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Nam San from Korea university, professor Choi Si-Young from the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OSTECH), and doctor Jung Hyun-Sung from Korea institute of ceramic engineering and technology (KICET). △ A 20-nano microcircuit structure formed on a flexible and transparent substrate through a dual nanopatterning process.

Lee Seung-Hun | Discovered attribute of antirust black copper

Joint research team of prof. Lee Seung-Hun from PKNU developed achromatic copper with preserving oxidation resistance- joint research between PKNU, Busan national univ., Sungkyunkwan univ., and Mississippi state college△ Representative images of the research (a) color control of porous nanostructured copper thin films, (b) Figure 3d shows achromatic copper and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of its nanostructured surface, (c) Wetting properties change process according to porosity of colorless copper  A joint research team with professor Lee Seung-Hun (dept. of physics)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developed single-crystal copper that does not rust and can achieve continuous achromatic colors from gray to black. The joint research team, which included researchers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usan national university, Sungkyunkwan university, and Mississippi state college, identified the growth mechanism of colorless copper, the cause of oxidation resistance, and the specificity of the grown copper surface through theory and experiment. The paper 'self-oxidation resistance of the curved surface of achromatic copper'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as introduced in the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IF: 29.4). Last year, professor Jeong Se-Young (dept. Of optics and mechatronics)'s research team at Busan national university attracted attention by producing copper (Cu) with an atomic-level flat surface and suggesting a mechanism to prevent this copper from being oxidized. This time, the research team recently developed a copper growth technology that controls the growth conditions of thin copper films to achieve a variety of achromatic colors from light gray to complete black. The joint research team suggested that the color of this achromatic copper is due to its nanostructure, and that it can have a variety of achromatic colors as the degree of light confinement varies depending on the density and size of pores within the nanostructure and the connectivity between pores. Although colorless copper has a complex dendrite structure similar to the shape of tree branches or dendrites, oxidation does not occur. The research team found that the surface of the dendritic structure is made up of a series of single atomic layers, and that 2 to 3 surface layers made of atoms shrink to about 20 pm (picometre, one trillionth of a metre) due to surface tension, making it difficult for oxygen that causes oxidation to penetrate through the copper surface layer. Professor Lee's research team paid intensive attention to the applicability that this colorless copper could have. He said, "Hydrophobicity refers to the property of not easily combining with water molecules, and refers to a property that is generally observed in organic substances. This characteristic is due to the fact that lotus leaves do not get wet easily and the car wax coating. We thought that nanostructures with many fine pores, such as colorless copper, could have high hydrophobic properties." By investigating the wetting properties of achromatic copper, th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team of professor Lee Seung-Hun, Nam Gi-Deuk in his master's program, and professor Park Sung-Heum confirmed that the wetting properties can be switched very stably and reversibly from superhydrophobicity to super hydrophile property through post-processing. Through this study, they found that stable wettability switching properties were not possible with other coppers and were due to the unique structural properties of achromatic copper. The property of wettability switching can be utilized in microfluidic devices such as droplet pumps and tweezers, as well as fluid filters and microarray/library technologies. Various applications are expected in the future through synergy between the metallic properties of copper materials and the light-trapping properties of nanostructures that create achromatic colors. Professor Lee said, "This is the result of efforts obtained through joint research by experts in various fields ranging from material production, analysis, and theory, and I believe it is a result that clearly shows the importance and interest of new materials." △The researchers. (From left) Professor Lee Seung-Hun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co-first author), professor Jeong Se-Young from Busan national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and professor Kim Young-Min from Sungkyunkwan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Her Won-Bin & Oh Young-Sam | Reasons why we should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Teen-smokers should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even if they fail- research result from prof. Her Won-Bin, and prof. Oh Young-Sam's team at PKNU draws attention from the academia△ Prof. Her Won-Bin, prof. Oh Young-Sam and prof. Jeong Hye-JinAmong the teen-smokers, those who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had a significantly lower levels of addiction to nicotine than the group who do not try. This is the result of a study conducted by a joint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s Her Won-Bin and Oh Young-Sam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Jeong Hye-Jin from the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at Busan National University through a survey of 349 teen-smokers under the age of 18 who had smoking experience. The research team utilized an empirical study targeting Korean teenager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2019) of the health and tobacco control division of California, USA that smokers who did not try to quit smoking before the age of 26 are likely to remain smokers for life. As a result of collecting sample data in the form of a questionnaire survey, the average age of the respondents was about 16 years old, and the average duration of smoking was 2.6 years. The research team analyzed them by dividing them into a group that had tried to quit smoking and a group that had not tried. As a result of their study, 69% of the non-trial group who had never tried to quit smoking were male adolescents,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attempt group. Teens who did not go to school were more likely to be in the group who had tried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The research team speculated that the reason for the large number of out-of-school youth in the trial group was economic factors or the effect of the youth center's anti-smoking program. The research team suggested, "Research results show that nicotine addiction increases if you do not try to quit smoking even once," and added, "For teenagers to be successful in quitting smoking in the long term, even if they fail, they should try to quit smoking as soon as possible, practice quitting and build up the stamina to quit." They said, "We expect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help design and develop smoking cessation programs that consider smoking-related factors and characteristics of each group." The paper 「Examining Predictors of Nicotine Dependence in Korean Adolescents: comparing ever quitters and never quitters」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was introduced in an international journal, .

Ahn Ye-Chan | The biggest challenge of thyroid surgery finally solved

Korean researchers have solved the problem of 'preservation of the parathyroid glands', the biggest challenge in thyroid surgery- a joint research by PKNU, Kosin Univ. & UNIST... obtained MFDS approval and a US, China patent△ professor Ahn Ye-Chan.Researchers in Korea have succeeded in resolving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thyroid surgery, the preservation of the parathyroid gland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Ahn Ye-Chan from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developed a technology to preserve the parathyroid gland during thyroid surgery and completed FMDS approval as well as international patent registration. Thyroid cancer, which is the most common cancer in Korea, has a high survival rate, but patients who have undergone thyroid surgery often experience symptoms such as numbness in the hands and feet, abnormal sensations around the mouth, chest tightness, or body convulsions in the hands or face. These symptoms are the most common and serious complication of thyroid surgery and are caused by hypofunction of the parathyroid gland. Since the size of the parathyroid gland is very small, it is difficult to distinguish it with the naked eye from the surrounding adipose tissue and even if the parathyroid gland is found, preserving blood flow to this tiny organ is not easy even for experienced surgeons, so it has been considered the biggest challenge in thyroid surgery. To solve this problem, professor Ahn Ye-Cha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 'technology to detect invisible parathyroid glands using near-infrared autofluorescence imaging to preserve parathyroid glands during thyroid surgery' in collaboration with professor Lee Kang-Dae from the department of otorhinolaryngology at Kosin University Gospel Hospital and professor Bae Seong-Cheol from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and Kim Yi-Geun at the 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UNIST). Based on high sensitivity and low noise performance, near-infrared imaging equipment using this technology detects very weak parathyroid autofluorescence signals without turning off the lights. Since the surgeon can check the position of the parathyroid gland in real time during surgery, the organ can be preserved accordingly. From February to the 4th of this month, the research team obtained approval from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for the manufacture and sale of near-infrared imaging equipment using this technology while registering four patents on this source technology in succession in the US and one in China. Professor Ahn Ye-Cha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explained that, "by registering this technology as a patent in the US and China for solving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thyroid surgery, we secured an opportunity to enter the global market. I expect that it will attract a lot of attention especially in the Chinese market where the number of thyroid surgeries is rapidly increasing."

Shin Dong-Yoon | Developed 'photovoltaic & LED display in one'

New technology development in 'photovoltaic & LED display in one'- joint research between PKNU and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published research paper i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s and completed patent registrationA 'high-efficiency solar LED display module' has been developed that can utilize solar power generation during the day and LED display at night with a single modul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Shin Dong-Yoon (dept. of nanotechnology eng.) and the research team of senior researcher Kang Ki-Hwan from the photovoltaic research center at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developed a new solar display convergence technology through joint research.  The joint research team succeeded in converging a solar module and an LED display module, while dramatically lowering the reduction in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of the solar module by 3%. Unlike existing solar modules that only produce electricity, it is expected to be able to utilize not only electricity generation but also media playback functions when this developed module is installed on the outer wall of a building. Existing LED display modules excessively block sunlight reaching the solar module, reducing the solar module's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by 23%, so there was a limit to the fusion of these two modules. In addition, since the lifetime of the LED display is shorter than that of the solar module, there has been a problem that even the solar module must be replaced when it malfunctions. The research team solved these problems by applying a lattice structure. By installing LEDs at the intersections of grids, solar light reaches the empty areas of the grids without interfering with the solar modules, developing detachable solar LED display modules. Especially when a lattice-type structure is applied, another problem arises in that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decreases due to a lattice shadow when sunlight is incident on the module at an angle according to the altitude of the sun. In response, the research team solved this problem by installing a reflector on the wall of the lattice structure to reflect sunlight back to the solar module. As a result of the simulation after the research team installed this module in a building in Seoul, it was shown that the LED display module could be operated for up to 22 hours at night with the electricity produced during the day. Following the publication of the paper 'grid-type LED media facade with reflective walls for 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s with virtually no shading loss', which contain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IF: 11.2), the research team has recently obtained patent on it. Professor Shin Dong-Yoon said, "I expect that the module technology developed through this research can be a great help in maintaining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not only in Korea's photovoltaic industry but also in display and construction-related industries."

Kim Dae-Seok | Develop autonomous soft robots using LCE

Autonomous soft robots using LCE developed by PKNU getting attention- prof. Kim Dae-Seok published a paper in international journal,  △ Figure showing the self-actuated drive of the LCE filament structure connected in the form of a loop. A team led by professor Kim Dae-Seok (polymer Engineering)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developed a soft robot that moves autonomously using a new material called liquid crystal elastomer (LCE), drawing attention from the academic world. Through joint research with Kim Young-Bin in master's degree, who is currently enrolled in the same department, and professor Shu Yang (dept. of materials engineering) from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ofessor Kim developed a soft robot that realizes autonomous and sustainable movement by utilizing the filament structure of LCE, a reactive polymer material. Soft robots refer to robots made of flexible materials, not metal, so that they can be used in areas closely related to human life or in dangerous conditions instead of humans. LCE, which can be applied for soft robots, is a smart material that transforms its shape in response to external stimuli such as heat, light, and electromagnetic fields, and has attracted attention in the soft material-based drive systems. However, there was a limitation that the process of contraction and relaxation according to stimulation was very dull, from several seconds to several tens of seconds, and the output, which is the intensity of movement, was also low.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Kim produced a filament with LCE and then connected the filaments to each other to design a new loop-type actuator, a new geometric connection structure that did not exist before. As a result of the research team applying thermal stimulation to this actuator, the motion of each filament contracting and relaxing affected other connected filaments and succeeded in inducing a motion phenomenon in which the actuator rotates round and round. The research team named this phenomenon 'snap-through'. This actuator is expected to be used as a driving device for various devices such as soft robots in the future, as it can continuously produce much faster and higher output than when stimulating the existing LCE itself. In addition, since it can be driven with a small thermal stimulus, it has been shown that energy can be saved if driven in a place where heat loss occurs. Professor Kim Dae-Seok said, "Synthesis of new materials is still important in manufacturing LCE-based soft robots, but it is meaningful that we have demonstrated that completely new physical phenomena can be induced only by studying the structuring and geometric models of well-established materials." The paper 'autonomous, untethered gait-like synchronization of lobed loops made from liquid crystal elastomer fibers via spontaneous snap-through'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as recently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IF: 14.98).

PUKYONG NATIONAL UNIVERSITY

부경나우

부산U창업패키지 글로벌 창업캠프 열려

창업 도전 부산 대학생들, 글로벌 트렌드 탐방 나섰다- 국립부경대, ‘부산U창업패키지 글로벌 창업캠프’ 개최△ 부산U창업패키지 글로벌 창업캠프 참가 부산 대학생들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도쿄를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부산U창업패키지추진사업단(단장 류지열)은 지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일원에서 글로벌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사업단은 부산U창업패키지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지역 대학생을 비롯해 대학과 창업지원 기관 담당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트렌드를 탐방하고 창업 네트워크 확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창업캠프를 마련했다. 부산U창업패키지는 부산시와 지역대학, 창업 지원기관이 협업해 대학의 혁신 인재에게 실전 창업 기회를 제공해 창업가로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RIS사업(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하나다. 지난해 시작된 부산U창업패키지 사업에는 주관대학인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동명대, 동서대, 동의대, 동아대, 국립한국해양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고, 부산경제진흥원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머스트액셀러레이터 등 10여 곳의 창업지원 기관이 참여 중이다. 이번 창업캠프에는 이 사업의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특화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창업 모델을 제시한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일본의 글로벌 기업 탐방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21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도쿄를 견학하며 현지 시장 트렌트를 탐색한 데 이어, 22일에는 3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CIC 도쿄와 시부야구청을 탐방했다. 23일에는 일본 스타트업 생태계 조사 내용을 발표하고 공유했다. 한편 국립부경대 부산U창업패키지추진사업단은 이번 창업캠프를 통해 지역 혁신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등 우수 창업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발전기금 감사드립니다

국립부경대 장선덕 전 총장, 대학에 발전기금 1억 2천만 원 전달 - (재)약수학술진흥회 기금 증여 … 19일 발전기금 전달식△ 장선덕 전 총장(왼쪽)이 장영수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장선덕 전 총장이 대학에 발전기금 1억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의 전신 중 하나인 부산수산대학교의 제2대 총장을 역임한 장선덕 전 총장은 2월 19일 국립부경대를 찾아 자신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재)약수학술진흥회의 기금 1억 2천만 원 전달을 약정했다. 장 전 총장은 이날 “통합이라는 혁신을 거쳐 큰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거듭난 국립부경대가 앞으로도 세계에서 활약하는 더욱 큰 대학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장 전 총장은 부산수산대 어업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수산물리학과 석사,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을 거쳐 국립부경대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부경대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2000년 퇴임까지 국립부경대 교수로 후학을 양성했다. 재임(1994년~1996년) 중 교명개정과 대학통합을 주도했던 장 전 총장은 1994년 (재)약수학술진흥회를 설립해 지금까지 국립부경대의 교수 연구 및 학술 활동비와 학생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학문 발전을 위해 힘써 왔으며, 최근 재단 해산을 추진하고 있다. 장 전 총장은 “국립부경대의 학생으로서, 총장으로서 대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우리 후배 여러분이 대학이 발전하는 데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랑스러운 외국인 유학생 10명!

국립부경대, 활약 돋보인 외국인 졸업생 찾아 특별 시상- ‘자랑스러운 외국인 유학생상’ 수상자 10명 선정△ 자랑스러운 외국인 유학생상 수상자들이 국제교류본부 관계자들과 캠퍼스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가 졸업 시즌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외국인 유학생들 가운데 우수 졸업생을 선발해 특별 시상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본부장 김현우)는 2월 15일 미래관에서 ‘자랑스러운 국립부경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상’ 수여식을 열고, 외국인 유학생 10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국립부경대는 외국인 유학생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매 학기 외국인 유학생 중 학업 성적과 연구 실적이 우수하고 다른 학생들을 돕는 모범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오래 처음 이 상을 신설했다. 국립부경대에는 지난해 10월 기준 72개국에서 온 1,729명의 외국인 학생이 학·석·박사과정과 교환학생, 연수과정에 재학하고 있다. 이날 인도네시아에서 온 빈티 나스룬 씨(고분자공학과 박사과정 수료)를 비롯, 중국, 미얀마, 방글라데시, 콩고민주공화국, 필리핀, 베트남, 수단 등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10명이 우수한 성적과 연구 성과 등으로 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국립부경대에 유학하며 SCI급 논문을 12건 발표하고 부산미래과학자상을 받는 등 활약한 빈티 나스룬 씨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2020년 입국해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지도교수님과 직원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졸업하고 좋은 성과들도 낼 수 있어 만족스럽고 학교에도 감사드린다. 졸업 후에도 연구실에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고, 한국에서 계속 지내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이번 시상은 물론 세계에서 온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학술연구 분야의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워크숍 열려

국립부경대,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워크숍 개최- 정책부서 등 강연 … 동남권 미세먼지 저감 연구 프로젝트도 소개△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역량강화 워크숍 참가자 기념촬영 장면. 국립부경대학교 미세먼지관리특성화대학원사업단(단장 노영민 교수)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4년도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미세먼지관리특성화대학원사업 트랙과정 참여 석·박사 대학원생들의 미세먼지 분야 현장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워크숍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글로벌연구센터와 국립기상과학원 현장실습 방문 및 강연, 네트워킹 등 행사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대학원생들은 각 기관을 방문해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그랜드밀리언스호텔에서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국립기상과학원 소속 전문가들의 강연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사업단에 참가하고 있는 석·박사급 대학원생들과 지도교수, 참여기업이 산학연계 프로젝트로 추진한 ‘동남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 7건을 발표하는 등 연구 성과를 공유, 확산했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미세먼지 관리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가를 양성하는 미세먼지 특성화대학원 사업에 지난 2020년 선정됐으며, 지난해 2단계 사업에도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추가사업을 진행하며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산업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측정 및 모델링·원격 모니터링 등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국립기상과학원을 방문한 대학원생들.

한국디지털금융진흥원 초대 원장 추대

국립부경대 이현규 교수, (사)한국디지털금융진흥원 초대 원장 추대△ 이현규 교수(한국디지털금융진흥원 초대 원장) 사진.국립부경대학교 이현규 교수(디지털금융학과)가 (사)한국디지털금융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추대됐다. (사)한국디지털금융진흥원은 2월 15일 오후 국립부경대 동원장보고관에서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이현규 교수를 초대 원장으로 추대했다. (사)한국디지털금융진흥원은 이날 디지털금융 관련 분야 전문가 그룹인 대학교수,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 대회를 열고 비영리법인 및 공익법인 설립을 공표했다. (사)한국디지털금융진흥원은 우리나라 디지털금융 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금융 산업과 관련한 모든 지적 산물을 공유·확산·발전시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순수 민간 단체다.  초대 원장으로 추대된 이현규 교수는 “디지털금융 산업 발전에 필요한 정책 연구와 산업동향 분석 및 연구, 그리고 건전한 디지털금융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가 육성 및 지원 사업에 초점을 맞춰 진흥원이 디지털금융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이번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진흥원이 부산을 대표하는 지산학 협력 기반의 디지탈금융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협의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기인으로 참석한 김희웅 한국경영정보학회장(연세대 교수)은 “디지털금융 관련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노하우를 통합 활용하는 것은 물론, 관련 정책 연구와 생태계 조성, 디지털금융 전문가 육성이 시급한 과제.”라고 제시했고, 박명근 아이티센그룹 마케팅실 상무는 축사에서 “진흥원이 디지털 관련 산업의 최신 정보와 양질의 인력, 교육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디지털금융 산업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정책 제안으로 관련 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태국서 UN 초청특강

국립부경대 이한림·정욱교 교수, 태국서 UN 초청특강- UN ESCAP·UNDP 주관 교육프로그램△ 이한림 교수(왼쪽)와 정욱교 교수. 국립부경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이한림 교수와 정욱교 교수는 유엔(UN)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 주관으로 최근 태국 방콕의 지리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 교육센터에서 열린 ‘GEMS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강연자로 초청받아 특강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 각국의 우주 및 환경 관련 기관 공무원 등 인력들을 대상으로 환경위성(GEMS)을 이용한 대기 오염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UN ESCAP와 태국 GISTDA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국립환경과학원의 지원을 받아 공동 주최했다.  이한림 교수는 지난 1월 9일과 10일 특강을 통해 환경위성 산출물들의 검증을 위한 지상원격측정 장비인 나사(NASA) 판도라(Pandora)의 스펙트럼 분석기술 소개했다. 정욱교 교수는 1월 11일과 12일 진행한 특강에서 판도라 산출물의 대기질 관측에서의 중요성과 지상원격측정장비를 활용한 정지궤도 환경위성 미세먼지 및 오염기체 데이터 검증, 아시아 대기질 지상관측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와 함께 이한림 교수는 11일 유엔개발계획(UNDP)이 태국 방콕 쭐랄롱꼰대학교에서 개최한 ‘2024 CABSA AAQMaP Workshop in Thailand’에도 초청 연사로서 ‘아시아 대기 품질 관리 프로그램(AAQMaP) 개발과 블루 스카이 아시아(CABSA)를 위한 청정 공기 모델’ 관련 주제로 특강을 했다.

『대기오염관리』 출간

국립부경대 손윤석 교수 등 『대기오염관리』 출간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손윤석 교수(환경공학전공) 등 저자들이 『대기오염관리』(향문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손윤석 교수를 포함해 국내외 대학교의 대기오염 분야에서 활약을 인정받는 교수들로 구성된 저자들은 대기오염 분야에서 최근까지 밝혀진 다양한 이론과 연구 성과들을 기반으로 이 서적을 집필했다. 이 서적은 대기오염의 기초 개념부터 입자상 오염물질, 기체상 오염물질,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및 영향, 대기오염과 기상의 관계, 대기오염 모델링, 광역대기오염, 실내공기오염, 자동차와 대기오염, 대기오염물질의 제어에 이르기까지 총 10장으로 구성됐다. 대기오염 분야를 총망라한 이 책은 이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 종사자 등에게도 학습의 새로운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들은 “대기오염이 국가 차원을 넘어 지구 규모의 차원에서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인류가 더 보편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대기환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절실하다.”라며, “다양한 오염물질의 영향을 지구 규모의 대기환경부터 사람들이 실제로 거주하는 실내환경까지 다각도로 다룬 이 서적은 우리에게 궁극적인 대기오염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오염물질 저감기술과 청정기술 개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데이터산업 육성 유공 부산시장 표창

국립부경대 김정환 교수, 데이터산업 육성 유공 부산시장 표창 수상△ 김정환 교수(오른쪽)가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김정환 교수(휴먼ICT융합전공)가 데이터산업 육성 유공자로 선정돼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정환 교수는 지난 12월 14일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열린 ‘2023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성과보고회’에서 부산시 데이터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이 행사는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한 해 동안 운영한 사업들의 성과와 주요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김 교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발굴과 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부산시 데이터산업 육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이날 수상 후 ‘오픈랩 데이터 활용 정책아이디어 발굴 성과’ 발표도 진행했다. 김 교수는 데이토리랩(Datory Lab)을 설립해 학부, 대학원생들과 매년 ‘빅데이터로 바라본 부산’ 사례집을 제작 중이다. 올해 세 번째 사례집을 제작 중으로, 그동안 기획된 사례들은 <부산일보>, 등 지역 언론과 협업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뉴스 콘텐츠로 제작돼 보도됐다. 특히 부산 내 비만 문제를 다룬 특집기사는 지난 3월 27일 <부산일보> 1, 2, 3면에 실리기도 했다. 김정환 교수는 “더 건강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공공, 민간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정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데이토리랩에서 제작한 사례들은 데이토리랩 홈페이지(datorylab.pk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과발표를 하고 있는 김정환 교수.

『에드워드 카』 출간

국립부경대 박원용 교수, 『에드워드 카』 출간- 실천적 지식인으로서 면모 집중 조명『역사란 무엇인가』로 이름난 영국의 세계적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Edward Hallet Carr, 1892∼1982)를 새롭게 조명한 『에드워드 카』(컴북스캠퍼스)를 최근 출간됐다.국립부경대학교 박원용 교수(사학과)가 펴낸 이 책은 실천적 지식인으로서 카의 면모가 가장 잘 드러난 순간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카의 진면목을 새롭게 보여준다.카는 언론인, 국제관계학 교수, 역사학자 등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로, 『20년의 위기』는 지금까지도 국제관계학 분야의 뛰어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고, 『소비에트 러시아사』는 서구 소련사 연구의 기준이 되고 있다. 특히 『역사란 무엇인가』는 오늘날까지도 대학 교재와 독서 대중을 위한 교양 도서로 활용되고 있을 정도로 역사 철학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받는다.이 책은 △자유주의 △도스토옙스키와 마르크스 △전간기의 위기 △대안으로서 소비에트 러시아 △≪소비에트 러시아사≫ △역사의 객관성 △역사의 인과 관계 △역사의 진보 △역사가의 신념 △‘21세기의 카’ 등 열 가지 키워드로 카의 학문적 노정을 상세히 살핀다. 출판사는 리뷰에서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명제는 나온 지 반세기가 훌쩍 지난 지금도 끊임없이 회자되지만 정작 카가 어떤 삶을 살았고 무엇을 연구했는지 정확히 아는 이는 드물다.”라며, “카는 냉전이라는 이념 대립 상황에서도 소비에트 러시아의 역사적 경험을 연구하며 서구 자본주의 체제와 국제 질서의 대안을 끊임없이 모색했다. 시대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려 한 카의 학문적 태도는 우리에게 여전히 큰 울림을 선사한다.”라고 밝혔다.이 책을 펴낸 국립부경대 박원용 교수는 소비에트 러시아의 정치 문화 역사 전문가다. 저서로 『소비에트 러시아의 신체문화와 스포츠』, 『해양사의 명장면』(공저), 『스포츠가 역사를 말하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에릭 홉스봄 평전』, 『역사에 대해 생각하기』, 『E. H. 카 평전』, 『10월 혁명: 볼셰비키 혁명의 기억과 형성』 등이 있다.

Her Won-Bin & Oh Young-Sam |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research results from the research team of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t PKNU Reserch has shown that adolescents who have experienced smoking and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than those who have not. The team of professors Her Won-Bin and Oh Young-Sam in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found out the correlation between adolescents' smoking, drinking, and drug use based on the gateway theory. The gateway theory is often used to explain the phenomenon where the use of safe or legally permitted drugs leads to the use of stronger (more addictive) drugs. It is in a similar context to the proverb, 'he that will steal an egg will steal an ox'. According to their study, the group with experience using narcotics had more experience with smoking and drinking a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 than the group with no experience. Lifetime experience of using e-cigarette (incl. vape pen) was twice as high, lifetime experience of smoking was approximately 1.54 times higher, and lifetime experience of drinking alcohol was approximately 1.29 times higher.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adolescents who had ever smoked e-cigarettes at least once in their lives were 2.42 times more likely to use narcotics than adolescents who had no experience at all. Additionally, the earlier (younger) one started smoking cigarettes during adolescence,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3 times each year, and the earlier one year of starting drinking,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8 times. The research team conducted the study using the results of the 17th (2021) online survey on adolescent health behavior conducted by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on 54,848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from 800 schools nationwide and analy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s supporting the gateway theory that the use of soft drugs such as smoking and drinking leads to the use of hard drugs such as narcotics. The paper 'Analyzing the relationship among adolescent alcohol, smoking, and drug use: utilizing the gateway theory’ containing this study was published in the latest issue (vol. 31, no. 2) of by Sogang university institute of social science. Professor Oh Young-Sam said, "If the problem of drug use among teens cannot be completely eliminated, prevention and establishment of a response system are more important than punishment," he added "I believe that an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actual situation of teen drug abuse and the establishment of an effective strategy and system must come first, and that efforts and interest from all individuals and communities, including the government, schools, police, and social welfare agencies, are needed."

Jung Sung-Chul | Presents a plan to improve electrolyte performance of all-solid-state batteries

PKNU research team presents a plan to improve electrolyte performance of all-solid-state batteries- research results of prof. Jung Sung-Chul's team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the disorder of anions increases the stability of the solid electrolyt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Jung Sung-Chul (department of physics) proposed a method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Li6PS5Cl, a sulfide-based solid electrolyte used in solid-state batteries. In an ab initio calculation study conducted by professor Jung Sung-Chul with phd student Jeon Tae-Gon and master's researcher Cha Kyeong-Ho in the same department, he succeeded in quantitatively identifying the effect of the disordered arrangement of S and Cl anions in Li6PS5Cl, a solid electrolyte, on the physical properties of Li6PS5Cl. All-solid-state batteries are receiving a lot of attention because they can greatly increase the stability and energy density of the battery by replacing the flammable liquid electrolyte with a non-flammable solid electrolyte. Li6PS5Cl, based on the argyrodite structure, has excellent ionic conductivity, and its raw materials, Li2S, LiCl, and P2S5, are economical and easy to synthesize, so many studies are being pursued. In this study, professor Jung's team found that Li6PS5Cl is highly stabilized when disorder occurs compared to when there is no anion disorder, and the stabilized Li6PS5Cl shows high ionic conductivity (up to 4.6 mS cm 1). Additionally, the research team found that when anion disorder occurs, some of the Li ions move from around Cl to close to S, and that this rearrangement of Li contributes decisively to improving the stability and increasing conductivity of Li6PS5Cl. Professor Jung Sung-Chul said, "I believe that this study suggests that precisely controlling the ionic disorder of the solid electrolyte is another way to improve the electrochemical performance of not only Li6PS5Cl but also other solid electrolytes." The study was conducted through support from the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the LAMP project hos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recently published in (IF=11.9), a renowned international journal in the fields of chemistry, physics, and materials published by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in the UK. △ The researchers (from left, Jung Sung-Chul, Jeon Tae-Gon, and Cha Kyeong-Ho).

Park Woon-Ik | Developed 'dual nanopatterning process' for the first time

PKNU developed 'dual nanopatterning process' for the first time- joint research with Busan national univ., Korea university, POSTECH, and KICET△ Researchers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From the left, professor Park Woon-Ik, Dr. Park Tae-Wan, master candidate Kang Young-Lim, and Kang Eun-Bin in integrated bachelor and master's progra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professor Park Woon-Ik's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major) research team was the first to develop an advanced concept and technology of dual nanopatterning process that forms a 20-nano ultra-fine pattern on an 8-inch wafer in the semiconductor process. With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electronic devices, the development of nanopatterning processes to implement highly integrated semiconductor circuits is essential to produce various electronic devices. Photolithography is mainly used as the current representative nanopatterning process, but researchers have been developing new processes to replace it due to limitations in pattern resolution, expensive equipment, and complicated process steps. 'Nanotransfer printing', which exhibits high pattern resolution at a low cost, is considered one of the new alternative processes, but this has also been pointed out as a disadvantage in that the pattern resolution is largely dependent on the pattern size of the master mold.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applied a method that combined the self-assembly phenomenon of block copolymers containing silicon (Si) with the nanotransfer printing process and finally they succeeded in developing a dual nanopatterning process to form regularly aligned 20-nanometer silica (SiOx) structures on an 8-inch wafer. Professor Park Woon-Ik said, "I expect that the dual nanopatterning process will greatly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technology in the future because it can implement highly integrated patterns with more complex circuits at a cost that is one-tenth of that of existing patterning technologies."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hrough the basic research laboratory (BRL) and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provid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under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MSIT), and the paper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direct printing of ultrathin block copolymer film with nano-in-micro pattern structures' wa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7.5) dated on August, 21. The research was jointly attended by professor Park Woon-Ik, Dr. Park Tae-Wan, master candidate Kang Young-Lim, and Kang Eun-Bin in integrated bachelor and master's program, professor Hwang Geon-Ta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Kim Gwang-Ho (director of NRF global frontier project), professor Kwon Se-Hun, professor Lee Jung-Woo and professor Lee Seoung-Ki from Busan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Nam San from Korea university, professor Choi Si-Young from the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OSTECH), and doctor Jung Hyun-Sung from Korea institute of ceramic engineering and technology (KICET). △ A 20-nano microcircuit structure formed on a flexible and transparent substrate through a dual nanopatterning process.

Lee Seung-Hun | Discovered attribute of antirust black copper

Joint research team of prof. Lee Seung-Hun from PKNU developed achromatic copper with preserving oxidation resistance- joint research between PKNU, Busan national univ., Sungkyunkwan univ., and Mississippi state college△ Representative images of the research (a) color control of porous nanostructured copper thin films, (b) Figure 3d shows achromatic copper and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of its nanostructured surface, (c) Wetting properties change process according to porosity of colorless copper  A joint research team with professor Lee Seung-Hun (dept. of physics)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developed single-crystal copper that does not rust and can achieve continuous achromatic colors from gray to black. The joint research team, which included researchers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usan national university, Sungkyunkwan university, and Mississippi state college, identified the growth mechanism of colorless copper, the cause of oxidation resistance, and the specificity of the grown copper surface through theory and experiment. The paper 'self-oxidation resistance of the curved surface of achromatic copper'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as introduced in the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IF: 29.4). Last year, professor Jeong Se-Young (dept. Of optics and mechatronics)'s research team at Busan national university attracted attention by producing copper (Cu) with an atomic-level flat surface and suggesting a mechanism to prevent this copper from being oxidized. This time, the research team recently developed a copper growth technology that controls the growth conditions of thin copper films to achieve a variety of achromatic colors from light gray to complete black. The joint research team suggested that the color of this achromatic copper is due to its nanostructure, and that it can have a variety of achromatic colors as the degree of light confinement varies depending on the density and size of pores within the nanostructure and the connectivity between pores. Although colorless copper has a complex dendrite structure similar to the shape of tree branches or dendrites, oxidation does not occur. The research team found that the surface of the dendritic structure is made up of a series of single atomic layers, and that 2 to 3 surface layers made of atoms shrink to about 20 pm (picometre, one trillionth of a metre) due to surface tension, making it difficult for oxygen that causes oxidation to penetrate through the copper surface layer. Professor Lee's research team paid intensive attention to the applicability that this colorless copper could have. He said, "Hydrophobicity refers to the property of not easily combining with water molecules, and refers to a property that is generally observed in organic substances. This characteristic is due to the fact that lotus leaves do not get wet easily and the car wax coating. We thought that nanostructures with many fine pores, such as colorless copper, could have high hydrophobic properties." By investigating the wetting properties of achromatic copper, th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team of professor Lee Seung-Hun, Nam Gi-Deuk in his master's program, and professor Park Sung-Heum confirmed that the wetting properties can be switched very stably and reversibly from superhydrophobicity to super hydrophile property through post-processing. Through this study, they found that stable wettability switching properties were not possible with other coppers and were due to the unique structural properties of achromatic copper. The property of wettability switching can be utilized in microfluidic devices such as droplet pumps and tweezers, as well as fluid filters and microarray/library technologies. Various applications are expected in the future through synergy between the metallic properties of copper materials and the light-trapping properties of nanostructures that create achromatic colors. Professor Lee said, "This is the result of efforts obtained through joint research by experts in various fields ranging from material production, analysis, and theory, and I believe it is a result that clearly shows the importance and interest of new materials." △The researchers. (From left) Professor Lee Seung-Hun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co-first author), professor Jeong Se-Young from Busan national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and professor Kim Young-Min from Sungkyunkwan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Her Won-Bin & Oh Young-Sam | Reasons why we should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Teen-smokers should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even if they fail- research result from prof. Her Won-Bin, and prof. Oh Young-Sam's team at PKNU draws attention from the academia△ Prof. Her Won-Bin, prof. Oh Young-Sam and prof. Jeong Hye-JinAmong the teen-smokers, those who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had a significantly lower levels of addiction to nicotine than the group who do not try. This is the result of a study conducted by a joint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s Her Won-Bin and Oh Young-Sam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Jeong Hye-Jin from the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at Busan National University through a survey of 349 teen-smokers under the age of 18 who had smoking experience. The research team utilized an empirical study targeting Korean teenager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2019) of the health and tobacco control division of California, USA that smokers who did not try to quit smoking before the age of 26 are likely to remain smokers for life. As a result of collecting sample data in the form of a questionnaire survey, the average age of the respondents was about 16 years old, and the average duration of smoking was 2.6 years. The research team analyzed them by dividing them into a group that had tried to quit smoking and a group that had not tried. As a result of their study, 69% of the non-trial group who had never tried to quit smoking were male adolescents,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attempt group. Teens who did not go to school were more likely to be in the group who had tried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The research team speculated that the reason for the large number of out-of-school youth in the trial group was economic factors or the effect of the youth center's anti-smoking program. The research team suggested, "Research results show that nicotine addiction increases if you do not try to quit smoking even once," and added, "For teenagers to be successful in quitting smoking in the long term, even if they fail, they should try to quit smoking as soon as possible, practice quitting and build up the stamina to quit." They said, "We expect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help design and develop smoking cessation programs that consider smoking-related factors and characteristics of each group." The paper 「Examining Predictors of Nicotine Dependence in Korean Adolescents: comparing ever quitters and never quitters」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was introduced in an international journal, .

Ahn Ye-Chan | The biggest challenge of thyroid surgery finally solved

Korean researchers have solved the problem of 'preservation of the parathyroid glands', the biggest challenge in thyroid surgery- a joint research by PKNU, Kosin Univ. & UNIST... obtained MFDS approval and a US, China patent△ professor Ahn Ye-Chan.Researchers in Korea have succeeded in resolving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thyroid surgery, the preservation of the parathyroid gland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Ahn Ye-Chan from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developed a technology to preserve the parathyroid gland during thyroid surgery and completed FMDS approval as well as international patent registration. Thyroid cancer, which is the most common cancer in Korea, has a high survival rate, but patients who have undergone thyroid surgery often experience symptoms such as numbness in the hands and feet, abnormal sensations around the mouth, chest tightness, or body convulsions in the hands or face. These symptoms are the most common and serious complication of thyroid surgery and are caused by hypofunction of the parathyroid gland. Since the size of the parathyroid gland is very small, it is difficult to distinguish it with the naked eye from the surrounding adipose tissue and even if the parathyroid gland is found, preserving blood flow to this tiny organ is not easy even for experienced surgeons, so it has been considered the biggest challenge in thyroid surgery. To solve this problem, professor Ahn Ye-Cha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 'technology to detect invisible parathyroid glands using near-infrared autofluorescence imaging to preserve parathyroid glands during thyroid surgery' in collaboration with professor Lee Kang-Dae from the department of otorhinolaryngology at Kosin University Gospel Hospital and professor Bae Seong-Cheol from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and Kim Yi-Geun at the 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UNIST). Based on high sensitivity and low noise performance, near-infrared imaging equipment using this technology detects very weak parathyroid autofluorescence signals without turning off the lights. Since the surgeon can check the position of the parathyroid gland in real time during surgery, the organ can be preserved accordingly. From February to the 4th of this month, the research team obtained approval from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for the manufacture and sale of near-infrared imaging equipment using this technology while registering four patents on this source technology in succession in the US and one in China. Professor Ahn Ye-Cha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explained that, "by registering this technology as a patent in the US and China for solving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thyroid surgery, we secured an opportunity to enter the global market. I expect that it will attract a lot of attention especially in the Chinese market where the number of thyroid surgeries is rapidly increasing."

Shin Dong-Yoon | Developed 'photovoltaic & LED display in one'

New technology development in 'photovoltaic & LED display in one'- joint research between PKNU and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published research paper i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s and completed patent registrationA 'high-efficiency solar LED display module' has been developed that can utilize solar power generation during the day and LED display at night with a single modul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Shin Dong-Yoon (dept. of nanotechnology eng.) and the research team of senior researcher Kang Ki-Hwan from the photovoltaic research center at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developed a new solar display convergence technology through joint research.  The joint research team succeeded in converging a solar module and an LED display module, while dramatically lowering the reduction in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of the solar module by 3%. Unlike existing solar modules that only produce electricity, it is expected to be able to utilize not only electricity generation but also media playback functions when this developed module is installed on the outer wall of a building. Existing LED display modules excessively block sunlight reaching the solar module, reducing the solar module's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by 23%, so there was a limit to the fusion of these two modules. In addition, since the lifetime of the LED display is shorter than that of the solar module, there has been a problem that even the solar module must be replaced when it malfunctions. The research team solved these problems by applying a lattice structure. By installing LEDs at the intersections of grids, solar light reaches the empty areas of the grids without interfering with the solar modules, developing detachable solar LED display modules. Especially when a lattice-type structure is applied, another problem arises in that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decreases due to a lattice shadow when sunlight is incident on the module at an angle according to the altitude of the sun. In response, the research team solved this problem by installing a reflector on the wall of the lattice structure to reflect sunlight back to the solar module. As a result of the simulation after the research team installed this module in a building in Seoul, it was shown that the LED display module could be operated for up to 22 hours at night with the electricity produced during the day. Following the publication of the paper 'grid-type LED media facade with reflective walls for 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s with virtually no shading loss', which contain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IF: 11.2), the research team has recently obtained patent on it. Professor Shin Dong-Yoon said, "I expect that the module technology developed through this research can be a great help in maintaining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not only in Korea's photovoltaic industry but also in display and construction-related industries."

Kim Dae-Seok | Develop autonomous soft robots using LCE

Autonomous soft robots using LCE developed by PKNU getting attention- prof. Kim Dae-Seok published a paper in international journal,  △ Figure showing the self-actuated drive of the LCE filament structure connected in the form of a loop. A team led by professor Kim Dae-Seok (polymer Engineering)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developed a soft robot that moves autonomously using a new material called liquid crystal elastomer (LCE), drawing attention from the academic world. Through joint research with Kim Young-Bin in master's degree, who is currently enrolled in the same department, and professor Shu Yang (dept. of materials engineering) from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ofessor Kim developed a soft robot that realizes autonomous and sustainable movement by utilizing the filament structure of LCE, a reactive polymer material. Soft robots refer to robots made of flexible materials, not metal, so that they can be used in areas closely related to human life or in dangerous conditions instead of humans. LCE, which can be applied for soft robots, is a smart material that transforms its shape in response to external stimuli such as heat, light, and electromagnetic fields, and has attracted attention in the soft material-based drive systems. However, there was a limitation that the process of contraction and relaxation according to stimulation was very dull, from several seconds to several tens of seconds, and the output, which is the intensity of movement, was also low.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Kim produced a filament with LCE and then connected the filaments to each other to design a new loop-type actuator, a new geometric connection structure that did not exist before. As a result of the research team applying thermal stimulation to this actuator, the motion of each filament contracting and relaxing affected other connected filaments and succeeded in inducing a motion phenomenon in which the actuator rotates round and round. The research team named this phenomenon 'snap-through'. This actuator is expected to be used as a driving device for various devices such as soft robots in the future, as it can continuously produce much faster and higher output than when stimulating the existing LCE itself. In addition, since it can be driven with a small thermal stimulus, it has been shown that energy can be saved if driven in a place where heat loss occurs. Professor Kim Dae-Seok said, "Synthesis of new materials is still important in manufacturing LCE-based soft robots, but it is meaningful that we have demonstrated that completely new physical phenomena can be induced only by studying the structuring and geometric models of well-established materials." The paper 'autonomous, untethered gait-like synchronization of lobed loops made from liquid crystal elastomer fibers via spontaneous snap-through'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as recently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IF: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