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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 국민공모전 '대상'
전기안전 국민공모전 '대상'
국립부경대생팀, ‘제5회 전기안전 국민공모전’ 대상 수상- 안전공학전공 학부생들 ESS 사용연한 개념 도입 등 제안△ 안전공학전공 학생팀이 대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안전공학전공 학생팀이 ‘제5회 전기안전 국민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국립부경대 안전공학전공 하동근, 박지윤, 오나연, 지호준 학생팀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 ‘전기안전 제도개선 정책제안’ 부문 대상(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은 전기안전 문화 확산과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학(원)생 및 국민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제도개선 정책제안’과 ‘일상생활 전기안전 개선방안’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서면 예선심사를 시작으로 국민생각함을 통한 국민참여투표, 대면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가렸다.국립부경대생팀은 ESS(에너지저장장치)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관리 제도의 사각지대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법·제도적 방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현재 전기안전관리법상 ESS는 설비의 사용연한과 관계없이 일률적인 안전관리 기준이 적용되고 있어, 장기간 사용으로 성능과 안전성이 저하될 수 있는 노후 ESS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ESS의 안전관리에 ‘권장 사용연한’ 개념을 도입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노후 설비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제도를 신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제안은 ESS가 국가 에너지 전환과 전력 인프라의 핵심 기반시설로 활용되는 가운데, 설비의 노후화에 따른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들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으로 안전관리 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현행 법·제도 개선까지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인정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위험물 AI 경진대회 '대상'
위험물 AI 경진대회 '대상'
국립부경대생, ‘제1회 위험물 AI 경진대회’ 대상 수상- 안전공학과 강지원 … 화합물 급성독성 예측 모델 개발 성과 인정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안전공학과 강지원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이창준)이 ‘제1회 위험물 AI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강지원 학생은 최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위험물학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이 경진대회는 위험물 안전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안전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학부생과 대학원생, 일반인 등 참가자를 대상으로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대상작은 ‘Group Contribution Method 및 Support Vector Regression 기반 모델을 이용한 방향족 화합물 급성 독성값 예측에 관한 연구’다. 이 연구는 벤젠고리를 포함한 방향족 화합물을 대상으로 55개의 작용기 및 분자량 관련 입력변수를 활용해 기계학습 모델인 GCM, SVR, PSO를 결합한 급성독성 예측 모델을 개발, 제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모델은 국제조화시스템(GHS) 기준 경구 90.6%, 경피 100%, 흡입 80%의 위험분류 정확도를 확보해, 별도의 동물실험이나 화학실험 없이도 유해성이 확인되지 않은 신규 물질의 급성독성 등급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강지원 학생은 “데이터 기반 예측모델과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결합해 융합적으로 접근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고출력 인공근육 개발했다
고출력 인공근육 개발했다
국립부경대 김대석 교수팀, 액정 엘라스토머 ‘분자 연결점’ 바꿔 고출력 인공근육 개발- ‘비등방성 가교제’ 개발 … 분자 수준에서 인공근육 보강- 30% 이상 수축하며 높은 출력 … 전기 구동으로 1kg 하중 들어 올려- 화학·소재 분야 세계적 국제학술지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게재△ 연구 이미지. 분자 연결점(가교점) 설계 및 고출력 인공근육 개발 모식도.국립부경대학교 연구진이 액정 엘라스토머(Liquid Crystal Elastomer, LCE)를 구성하는 ‘분자 연결점(가교점)’의 구조를 바꾸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높은 온도에서도 강한 힘을 유지할 수 있는 고출력 인공근육을 개발했다.국립부경대 고분자공학전공 김대석 교수 연구팀은 액정 엘라스토머의 주사슬을 이루는 막대형 액정 메소겐과 닮은 ‘메소겐 모사 비등방성 가교제(mesogen-mimetic anisotropic crosslinker)’를 개발해, 기존 액정 인공근육의 한계였던 고온에서의 기계적 연화(단단한 소재가 무르게 되는 현상)를 크게 개선했다.액정 엘라스토머는 고무처럼 부드러우면서 열이나 빛 등의 자극에 따라 스스로 수축할 수 있어 인공근육과 소프트 로봇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소재는 수축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높은 온도에서 오히려 부드러워져 힘을 제대로 지탱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 고분자 사슬을 단순히 연결하고 고정하는 역할로 여겨졌던 가교제(crosslinker)에 주목했다. 일반적인 액정 엘라스토머의 주사슬에는 길쭉한 막대 형태의 액정 메소겐들이 일정한 방향으로 배열돼 있지만, 이를 서로 연결하는 기존 가교제는 대부분 유연하거나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구조였다. 연구팀은 ‘액정 사슬이 방향성을 가진다면, 사슬을 연결하는 가교제도 액정 메소겐을 닮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액정 메소겐과 유사한 길쭉하고 단단한 중심 구조를 갖는 새로운 가교제 ‘PBB-TT’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가교점을 단순히 사슬을 묶어주는 ‘연결점’이 아니라, 액정 분자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힘을 지지하고 전달하는 ‘분자 보강점’으로 바꿨다.특히 새로운 가교제는 단단한 구조만 도입한 것이 아니라 유연한 연결 부위도 함께 설계해, 소재가 지나치게 딱딱해져 액정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했다. 그 결과 높은 온도에서도 기계적 강도를 유지하면서 액정 엘라스토머 특유의 큰 수축 능력을 보존할 수 있었다.개발된 인공근육은 실제 하중을 매단 상태에서도 30% 이상 크게 수축했으며, 반복적인 구동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했다. 또한 소재에 전기 가열 구조를 결합한 인공근육은 1kg의 하중을 실제로 들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연구팀은 소재의 남아 있는 광반응성을 이용해 별도의 접착제 없이 LCE 필름을 서로 직접 연결하는 기술도 구현했다. 이를 활용해 전기로 움직이는 인공근육뿐 아니라 물체를 잡고 놓는 소프트 그리퍼를 제작했으며, 손상된 인공근육을 다시 접합해 성능을 대부분 회복시키는 것도 확인했다.이번 연구의 의미는 탄소나노튜브나 그래핀과 같은 별도의 보강재를 추가하는 대신, 액정 엘라스토머를 구성하는 기본 분자의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했다는 점에 있다. 특히 기존에는 방향성을 가진 액정 메소겐과 방향성이 없는 가교점이 함께 네트워크를 이루었다면, 이번 연구에서는 가교제까지 주사슬의 액정 메소겐을 닮도록 설계해 네트워크 전체의 방향성과 힘 전달을 분자 수준에서 연결했다.김대석 교수는 “액정 엘라스토머의 주사슬에는 이미 방향성을 가진 막대형 메소겐이 배열돼 있지만, 기존 가교제는 주로 사슬을 연결하는 역할에 머물러 있었다”라며, “이번 연구는 가교제에도 액정 메소겐과 닮은 방향성 구조를 부여해 단순한 분자 연결점을 실제 힘을 지지하고 전달하는 보강점으로 바꾼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인공근육이 실제 일을 수행하려면 크게 움직이는 것뿐 아니라 움직이는 동안에도 충분한 힘을 유지해야 한다”라며, “이번 연구는 ‘가교제의 구조와 방향성’이라는 새로운 분자설계 전략을 통해 고출력 액정 인공근육의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향후 소프트 로봇과 웨어러블 구동기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 ‘Mesogen-Mimetic Anisotropic Crosslinkers for Load-Bearing Liquid Crystal Elastomer Artificial Muscles’는 화학·소재 분야의 세계적 국제학술지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IF 17.6)에 9월 8일 게재됐다. <부경투데이>△ 연구팀. 김대석 교수(왼쪽)와 이지원 석사과정생.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8.48대 1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8.48대 1
국립부경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8.48대 1- 2,962명 모집에 25,106명 지원 …정원내 모집은 8.55대 1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은 8.48대 1을 기록했다.국립부경대 입학본부(본부장 조정민)는 9월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2,962명 모집에 25,106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8.4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원내 경쟁률은 2,770명 모집에 23,695명이 지원해 8.55대 1을 나타냈다.지난해 국립부경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전체 8.75대 1(2,753명 모집/24,094명 지원), 정원내 8.85대 1(2,564명 모집/22,680명 지원)이었다.전형별로는 정원내 모집에서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 5.61대 1(1,499명/8,413명) △일반전형 10.02대 1(208명/2,085명) △지역혁신인재전형 7.14대 1(499명/3,565명) △평생학습자전형 4.40대 1(20명/88명) △실기우수인재전형 22.95대 1(19명/436명)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 19.55대 1(398명/7,782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Ⅰ전형 8.32대 1(107명/890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Ⅱ전형 21.74대 1(19명/413명) △사회적배려대상자Ⅲ전형 23.00대 1(1명/23명) 이었다. 정원외 모집에서는 △농어촌인재전형 7.28대 1(96명/699명) △미래인재전형 5.05대 1(55명/278명) △특성화고교인재전형 11.03대 1(33명/364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8.75대 1(8명/70명)이었다.특히, AX혁신대학은 신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AXIC자유전공학부가 8.50대 1(8명/68명)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수험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와 함께 경쟁률 상위 학과는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의 정치외교학과 27.00대 1(4명/108명), 일반전형의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31.67대 1(3명/95명), 지역혁신인재전형의 국어국문학과 23.25대 1(4명/93명),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의 국제지역학부 46.20대 1(5명/231명)로 나타났다. <부경투데이>
日 산업기술종합연구소와 공동연구 '주목'
日 산업기술종합연구소와 공동연구 '주목'
국립부경대-일본 AIST, 강자성·고전도성 갖춘 철-구리-은 복합 분말 공동개발- 한일 국제공동연구 성과…반도체 테스트 소켓용 전도성 필러로 활용 기대- 기존 니켈 분말 대비 우수한 전기전도성 확인…국내외 특허 출원 중△ 철(Fe)-구리(Cu)-은(Ag) 복합 분말의 전자현미경 이미지. 국립부경대학교와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가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강자성과 높은 전기전도성을 동시에 갖는 철(Fe)-구리(Cu)-은(Ag) 복합 분말 소재를 개발했다. 반도체의 미세화·다핀화에 따라 고성능 전도성 소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차세대 반도체 테스트 소켓용 전도성 필러로의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국립부경대 신소재시스템공학전공 권한상 교수 연구팀은 AIST 멀티머티리얼연구부문 박광재 박사 등 연구진과 공동으로 Fe-Cu-Ag 복합 분말을 개발하고, 자기적·전기적·기계적 특성을 밝혔다. 연구 결과는 9월 11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87회 응용물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연구팀은 강자성을 갖는 Fe에 높은 전기전도성을 지닌 Cu와 Ag를 복합해 Fe-Cu-Ag 분말을 제조했다. 특히 Fe:Cu:Ag의 질량비를 3:5:2로 설계하고, 가스 아토마이즈법과 열 플라즈마법을 적용해 평균 입경 약 50㎛의 마이크로 복합 분말과 약 100㎚의 나노 복합 분말을 각각 합성했다.개발된 복합 분말은 기존 반도체 테스트 소켓에 널리 사용되는 니켈(Ni) 분말과 비교해 높은 전기 전도성을 나타냈다. 물체가 자성을 얼마나 띨 수 있는지 나타내는 값인 포화자화(saturation magnetization) 또한 마이크로 복합 분말(약 63 emu/g)과 나노 복합 분말(약 56 emu/g) 모두 Ni(약 57 emu/g)보다 높거나 동등한 수준을 보였다.마이크로 복합 분말의 비커스 경도 역시 127 HV로, Ni 분말(100~110 HV)보다 높은 것으로 측정돼 기계적 특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특성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연구의 핵심은 서로 잘 섞이지 않는 Fe·Cu·Ag의 특성을 활용해 Fe가 자기적 기능을 담당하고 Cu와 Ag가 높은 전기 전도성을 담당하는 복합 미세구조를 구현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 복합 분말에서는 Fe와 Cu가 Ag 기반 조직에 분산됐으며, 나노 복합 분말에서는 Fe가 입자 중심부에 집중되고 Cu와 Ag가 외곽에 분포하는 구조가 형성됐다.이 같은 특성은 엘라스토머형 반도체 테스트 소켓의 전도성 필러 소재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도성 필러는 반도체 단자와 검사장비 사이의 전기적 연결을 담당하기 때문에 높은 전도성뿐 아니라 적절한 기계적 강도와 내구성이 요구된다. 특히 강자성 소재를 활용하면 제조 과정에서 자기장을 이용해 전도성 입자를 원하는 방향으로 배열하는 것도 가능하다.권한상 교수는 “이번 연구는 Fe의 강자성과 Cu·Ag의 높은 전기 전도성을 하나의 복합 분말에 구현함으로써 기존 소재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 설계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향후 반도체 테스트 소켓뿐 아니라 자기장에 의해 전도 경로를 제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자·전기 소재 분야로 응용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연구팀은 향후 실제 실리콘 고무 기반 테스트 소켓에 적용하기 위해 분말의 조성·입자 크기·미세구조를 최적화하고 접촉저항, 반복 사용에 따른 내구성 및 신호전달 특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국내외 특허로 출원 중이며, 향후 반도체 검사 공정용 소재 분야의 기술사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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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나우 한국재료연구원과 ‘해양 AI 소재 연구센터’ 개소 국립부경대-한국재료연구원, ‘해양 AI 소재 연구센터’ 개소- 14일 현판식 … 해양·AI·소재 융합으로 미래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해양 AI 소재 연구센터' 현판식. (왼쪽부터) 한국재료연구원 김용훈 지능형반도체재료연구센터장, 국립부경대 서민호 앵커사업운영본부장, 양민준 대외협력처장, 박운익 대학원연구처장, 배상훈 총장, 한국재료연구원 최철진 원장, 이창훈 부원장, 최승목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장, 나종주 정책기획본부장, 이승건 수소·전지재료연구센터장(사진 왼쪽부터)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한국재료연구원(원장 최철진)은 9월 14일 창원 한국재료연구원 본원에서 ‘해양 AI 소재 연구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해양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에 본격 나섰다.이번 연구센터는 국립부경대가 보유한 해양·AI·소재·에너지 융합 분야의 연구역량과 한국재료연구원의 첨단소재·공정 기술 및 산업계 네트워크를 결합해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인력교류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양 기관과 부산광역시는 지난 7월 ‘해양 AI 소재 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양·AI·소재 기술을 연계해 부산의 해양수소, 친환경 선박·항만 등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공동연구와 기업 지원,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국립부경대는 이번 센터를 중심으로 해양 AI 소재 분야의 연구역량을 결집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첨단소재 연구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해양에너지·친환경 소재 원천기술 개발을 비롯해 소재 설계, 공정 자동화, 부품의 수명·성능 데이터 구축 및 활용 등 AI와 소재공학을 접목한 연구를 추진한다.또한 해양수소, 스마트 정비, 로봇 공정 등 미래 해양산업 분야의 국가 대형 R&D 과제와 초광역 협력사업을 공동 기획하고, 동남권 친환경·스마트 해양 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양 기관의 연구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동연구와 기술개발은 물론 소재 데이터 구축, AI 기반 소재 발굴, 기업 지원과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까지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해양 AI 소재 연구센터가 지역 전략산업의 미래를 여는 핵심 연구개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부경나우 아세안 신입 유학생 OT 및 청년 커리어 멘토십 열려 국립부경대, ‘2026 아세안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및 ‘청년 커리어 멘토십’ 공동 개최- 아세안 선배들과 직접 만나 한국 생활부터 취업까지 정보와 경험 공유△ 2026 아세안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및 청년 커리어 멘토십 현장.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9월 12일 부경컨벤션홀에서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 주한아세안유학생회(AYNK), 동서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공동으로‘2026 아세안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과‘2026 아세안 청년 커리어 멘토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두 행사에는 약 100명의 주한 아세안 유학생이 참여해 한국 유학 생활과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교류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부경대 앵커본부의 지원으로‘PKNU-앵커UIC 국제행사’로 추진됐으며, 국제지역학부 문기홍 교수가 행사 준비와 운영 지원을 맡았다. 개회식에서는 김현수 국제교류본부 부본부장이 환영사를 통해 참가 유학생들을 맞았다.한-아세안센터는 2017년부터 아세안 유학생들의 국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커리어 멘토십 프로그램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도 새롭게 마련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아세안 출신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대학 생활 경험을 공유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한국 생활과 학업에 필수적인 정보와 생생한 경험을 담은 팸플릿이 제공됐다. 또한 레아 빅토리아 카라다 주부산필리핀총영사가 한-필리핀 교류 증진 및 유학생 지원을 위한 외교의 역할에 관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커리어 멘토십 프로그램에서는 ‘취업 비자에 대한 모든 것’ 세션을 통해 전문 컨설턴트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취업 비자 신청 시 유의사항과 취업 준비 팁을 소개하고, 외교부 관계자가 최근 비자 제도 개편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한국 기업에 재직 중인 아세안 선배 5명이 한국에서의 취업 준비 과정과 직장 생활 경험, 커리어 노하우를 공유했고, 참가자들은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진로와 취업 준비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부산 지역 3개 대학과 한-아세안센터는 지난 7월 업무협약(MOU) 체결에 이어 첫 공동 행사로 이번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문기홍 교수는“국내 아세안 유학생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이 부산에서 학업을 마치고 진로까지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중요해졌다”며“향후 지역 대학·기관과 함께 유학생의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교수동정 “지역 R&D, 분산을 넘어 분권으로” ‘수도권 일극을 넘어 기술 분권으로’- 서용철 공과대학장, <전자신문> 칼럼 게재국립부경대학교 서용철 공과대학장(토목공학전공)의 칼럼 ‘수도권 일극을 넘어 기술 분권으로’가 9월 14일 <전자신문> 22면에 실렸다.서용철 교수는 이 칼럼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설비 문제를 지역 대학과 함께 해결하려 했지만 “지역 현장 문제가 아닌 중앙의 공모 지침과 평가 기준에 맞춰 제안서를 다시 써야 했기 때문에” 알맞은 정부 R&D 지원사업을 찾기 어려웠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지역에 투입하는 R&D 지원 예산인데 무엇을 연구하고 해결할지 지역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구조”라며 지역 R&D 지원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서 교수는 중앙정부가 지역주도형 R&D를 확대하고 있지만 “‘지역주도’라는 단어를 붙였다고 지역 스스로 R&D 의제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업의 지원 분야와 공모 조건, 성과 지표 등을 중앙이 결정하는 상황에서 “지역의 선택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지역에 연구개발비를 투입해도 중앙이 연구 의제와 평가 기준을 정한다면 지역은 연구의 기획자가 아니라 집행자에 머문다”고 지적했다.서 교수는 지역 R&D에 필요한 것은 “단순 지역 분산이 아니라 분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분산은 중앙이 정한 자원과 사업을 지역에 배치하는 일이고, 분권은 무엇을 연구할지 지역이 스스로 정하고 그 성과를 지역에 축적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연구 의제로 정하고 해결하는 구조가 필요하며, “지역 스스로 연구 의제를 선택하고 해결 경험을 쌓는 것”이 “기술분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독일 프라운호퍼의 사례를 들어 지역 기업과 현장에서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 네트워크를 통해 해법을 찾는 방식이 “분산이 온전한 분권으로 작동”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와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관련 법률을 통해 지역의 R&D 기획 권한이 확대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중앙의 시각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과제가 지역에도 좋은 과제로 간주해 채택되는 한, 계속해서 중앙의 입맛에 맞춘 제안서만 양산될 뿐”이라며, “진정한 기술분권은 무엇을 연구할지 결정 권한을 지역에 주고, 그 성과를 지역 혁신 역량으로 축적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칼럼 전문 보기(클릭) 2026-09-14
부경나우 극지연구소와 해수면 상승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립부경대·극지연, ‘극지에서 한반도까지’ 해수면 상승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석학 한자리에 … 극지 해수면 변화, 한반도 연안 대응 등 논의△ 해수면 상승 국제심포지엄 전경.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극지연구소(소장 신형철)는 9월 11일 부산 국립부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극지에서 한반도까지: 해수면 상승,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그린란드와 남극 빙상의 변화 등 극지에서 나타나는 기후변화가 전 지구 해수면 상승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우리나라 연안의 재해 대응과 기후변화 적응 정책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내외 해수면 분야 석학과 연구자, 정책·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연안 복합재난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기조강연에는 세계적인 해수면 연구자인 존 처치(John Church)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와 로버트 니콜스(Robert Nicholls)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교수가 참여했다. 존 처치 교수는 ‘Understanding Historical and Projecting Future Sea Level Change’를 주제로 20세기 이후 전 지구 해수면 변화와 그 원인을 살펴보고, 빙상 융해와 해수 열팽창, 육상 물 저장량 변화 등을 바탕으로 미래 해수면 상승 전망과 불확실성을 제시했다. 로버트 니콜스 교수는 ‘How Sea-Level Science Should Shape Coastal Adaptation’을 주제로 해수면 과학을 연안 적응 정책과 실무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발표했다. 이와 함께 벤저민 호튼 홍콩시립대 학장과 악셀 팀머만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연구단장이 발표자로 나섰고, 국내에서는 서울대와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인하대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3개 세션에 걸쳐 11개의 발표가 진행됐다.기조강연과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종합토론을 통해 해수면 상승 전망을 방파제와 항만 등 연안 기반시설의 설계와 관리, 연안재해 대응 및 기후변화 적응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등에 대해 토론했다.한편, 이번 심포지엄에 앞서 8일부터 10일까지는 극지연구소가 주도하는 10개국 21개 기관의 공동연구 협력체인 ‘LIONESS 국제 워크숍’이 국립부경대 컨벤션홀에서 열려 극지 해수면 연구와 국제 공동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조강연하는 존 처치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배상훈 총장.△ 심포지엄에 앞서 대학본부 접견실을 찾은 주요 참석자들. 왼쪽부터 극지연구소 이원상 박사, 극지연구소 김성중 부소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 하경자 원장,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 한국해양수산개발 조정희 원장, 국립부경대 양민준 대외협력처장, 국립부경대 환경지질과학전공 강태섭 교수. 2026-09-11
부경나우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대회 열려 국립부경대, ‘2026년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대회’ 개최- 부산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함께 해양환경 문제 탐구△ 2026년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대회 참가자들.국립부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5일 국립부경대 부경컨벤션홀에서 ‘2026년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국립부경대 앵커사업단은 대학의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초·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이 함께 지역의 환경·해양 분야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부산 남구 등 대학 인근 지역 초·중·고등학생 40여 명과 국립부경대 대학생 멘토, 학부모, 운영진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행사는 해양환경 특강을 시작으로 팀별 해커톤, 아이디어 발표 및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은 청소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지역의 환경·해양 문제를 발굴하고, 각 팀에 배정된 국립부경대 대학생 멘토의 지도와 조언을 받아 해결 방안을 도출해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수해양산업교육과 조진호, 이태호 교수와 국제지역학부 문기홍 책임교수는 “앞으로도 앵커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과제를 탐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부경나우 일본 연수활동 마친 AI 부트캠프 참가자들 국립부경대, ‘AI 부트캠프 일본 규슈 글로벌 현장 연수’ 개최- 몰입형 AI 교육 수료생 등 42명 참가 … 규슈대·도요타자동차 등 방문△ 도요타자동차 규슈 공장에 방문한 연수단. 국립부경대학교 인공지능부트캠프사업단(단장 노맹석·빅데이터융합전공 교수)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가라쓰·구마모토·사세보 일원에서 ‘2026 AI 부트캠프 일본 규슈 글로벌 현장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에는 올해 여름 계절학기에 AI 부트캠프 몰입형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32명을 비롯해 대학원생과 교수진 등 총 42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몰입형 교육을 통해 습득한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해외 대학의 연구 및 첨단 산업현장과 연계해 경험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단은 규슈대학교 가라쓰 새틀라이트(Karatsu Satellite)를 방문해 연구센터와 실험시설, 어류 연구시설 등을 견학했다. 특히 규슈대 연구진으로부터 수산양식 분야의 연구 현황을 듣고,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실제 양식 및 해양수산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교류했다.규슈대 방문은 국립부경대 AI 부트캠프가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스마트 수산·해양 인재 양성과 연계한 해외 현장교육으로,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AI 기술이 실제 수산양식 연구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향후 프로젝트 및 연구 주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했다.이와 함께 연수단은 도요타자동차 규슈 공장도 방문해 첨단 자동차 생산공정과 자동화 시스템, 품질관리 현장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AI와 데이터 기술이 스마트 제조와 생산 혁신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며 AI 기술의 산업적 활용 범위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노맹석 사업단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규슈대학교와 AI 기반 스마트 수산·해양 분야의 교육·연구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국내외 산업과 연구현장을 경험하며 글로벌 실무역량을 갖춘 AI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규슈대학교 가라쓰 새틀라이트를 방문한 연수단. 2026-09-11
부경나우 한국재료연구원과 ‘해양 AI 소재 연구센터’ 개소 국립부경대-한국재료연구원, ‘해양 AI 소재 연구센터’ 개소- 14일 현판식 … 해양·AI·소재 융합으로 미래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해양 AI 소재 연구센터' 현판식. (왼쪽부터) 한국재료연구원 김용훈 지능형반도체재료연구센터장, 국립부경대 서민호 앵커사업운영본부장, 양민준 대외협력처장, 박운익 대학원연구처장, 배상훈 총장, 한국재료연구원 최철진 원장, 이창훈 부원장, 최승목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장, 나종주 정책기획본부장, 이승건 수소·전지재료연구센터장(사진 왼쪽부터)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한국재료연구원(원장 최철진)은 9월 14일 창원 한국재료연구원 본원에서 ‘해양 AI 소재 연구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해양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에 본격 나섰다.이번 연구센터는 국립부경대가 보유한 해양·AI·소재·에너지 융합 분야의 연구역량과 한국재료연구원의 첨단소재·공정 기술 및 산업계 네트워크를 결합해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인력교류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양 기관과 부산광역시는 지난 7월 ‘해양 AI 소재 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양·AI·소재 기술을 연계해 부산의 해양수소, 친환경 선박·항만 등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공동연구와 기업 지원,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국립부경대는 이번 센터를 중심으로 해양 AI 소재 분야의 연구역량을 결집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첨단소재 연구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AI 기반 해양에너지·친환경 소재 원천기술 개발을 비롯해 소재 설계, 공정 자동화, 부품의 수명·성능 데이터 구축 및 활용 등 AI와 소재공학을 접목한 연구를 추진한다.또한 해양수소, 스마트 정비, 로봇 공정 등 미래 해양산업 분야의 국가 대형 R&D 과제와 초광역 협력사업을 공동 기획하고, 동남권 친환경·스마트 해양 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양 기관의 연구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동연구와 기술개발은 물론 소재 데이터 구축, AI 기반 소재 발굴, 기업 지원과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까지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해양 AI 소재 연구센터가 지역 전략산업의 미래를 여는 핵심 연구개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부경나우 아세안 신입 유학생 OT 및 청년 커리어 멘토십 열려 국립부경대, ‘2026 아세안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및 ‘청년 커리어 멘토십’ 공동 개최- 아세안 선배들과 직접 만나 한국 생활부터 취업까지 정보와 경험 공유△ 2026 아세안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및 청년 커리어 멘토십 현장.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9월 12일 부경컨벤션홀에서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 주한아세안유학생회(AYNK), 동서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공동으로‘2026 아세안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과‘2026 아세안 청년 커리어 멘토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두 행사에는 약 100명의 주한 아세안 유학생이 참여해 한국 유학 생활과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교류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부경대 앵커본부의 지원으로‘PKNU-앵커UIC 국제행사’로 추진됐으며, 국제지역학부 문기홍 교수가 행사 준비와 운영 지원을 맡았다. 개회식에서는 김현수 국제교류본부 부본부장이 환영사를 통해 참가 유학생들을 맞았다.한-아세안센터는 2017년부터 아세안 유학생들의 국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커리어 멘토십 프로그램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도 새롭게 마련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아세안 출신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한국에서의 학업과 대학 생활 경험을 공유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한국 생활과 학업에 필수적인 정보와 생생한 경험을 담은 팸플릿이 제공됐다. 또한 레아 빅토리아 카라다 주부산필리핀총영사가 한-필리핀 교류 증진 및 유학생 지원을 위한 외교의 역할에 관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커리어 멘토십 프로그램에서는 ‘취업 비자에 대한 모든 것’ 세션을 통해 전문 컨설턴트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취업 비자 신청 시 유의사항과 취업 준비 팁을 소개하고, 외교부 관계자가 최근 비자 제도 개편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한국 기업에 재직 중인 아세안 선배 5명이 한국에서의 취업 준비 과정과 직장 생활 경험, 커리어 노하우를 공유했고, 참가자들은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진로와 취업 준비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부산 지역 3개 대학과 한-아세안센터는 지난 7월 업무협약(MOU) 체결에 이어 첫 공동 행사로 이번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문기홍 교수는“국내 아세안 유학생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이 부산에서 학업을 마치고 진로까지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중요해졌다”며“향후 지역 대학·기관과 함께 유학생의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부경나우 극지연구소와 해수면 상승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립부경대·극지연, ‘극지에서 한반도까지’ 해수면 상승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석학 한자리에 … 극지 해수면 변화, 한반도 연안 대응 등 논의△ 해수면 상승 국제심포지엄 전경.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극지연구소(소장 신형철)는 9월 11일 부산 국립부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극지에서 한반도까지: 해수면 상승,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그린란드와 남극 빙상의 변화 등 극지에서 나타나는 기후변화가 전 지구 해수면 상승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우리나라 연안의 재해 대응과 기후변화 적응 정책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내외 해수면 분야 석학과 연구자, 정책·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연안 복합재난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기조강연에는 세계적인 해수면 연구자인 존 처치(John Church)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와 로버트 니콜스(Robert Nicholls)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교수가 참여했다. 존 처치 교수는 ‘Understanding Historical and Projecting Future Sea Level Change’를 주제로 20세기 이후 전 지구 해수면 변화와 그 원인을 살펴보고, 빙상 융해와 해수 열팽창, 육상 물 저장량 변화 등을 바탕으로 미래 해수면 상승 전망과 불확실성을 제시했다. 로버트 니콜스 교수는 ‘How Sea-Level Science Should Shape Coastal Adaptation’을 주제로 해수면 과학을 연안 적응 정책과 실무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발표했다. 이와 함께 벤저민 호튼 홍콩시립대 학장과 악셀 팀머만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연구단장이 발표자로 나섰고, 국내에서는 서울대와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인하대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 등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3개 세션에 걸쳐 11개의 발표가 진행됐다.기조강연과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종합토론을 통해 해수면 상승 전망을 방파제와 항만 등 연안 기반시설의 설계와 관리, 연안재해 대응 및 기후변화 적응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등에 대해 토론했다.한편, 이번 심포지엄에 앞서 8일부터 10일까지는 극지연구소가 주도하는 10개국 21개 기관의 공동연구 협력체인 ‘LIONESS 국제 워크숍’이 국립부경대 컨벤션홀에서 열려 극지 해수면 연구와 국제 공동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조강연하는 존 처치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 환영사를 하고 있는 배상훈 총장.△ 심포지엄에 앞서 대학본부 접견실을 찾은 주요 참석자들. 왼쪽부터 극지연구소 이원상 박사, 극지연구소 김성중 부소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 하경자 원장,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 한국해양수산개발 조정희 원장, 국립부경대 양민준 대외협력처장, 국립부경대 환경지질과학전공 강태섭 교수. 2026-09-11
부경나우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대회 열려 국립부경대, ‘2026년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대회’ 개최- 부산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함께 해양환경 문제 탐구△ 2026년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대회 참가자들.국립부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5일 국립부경대 부경컨벤션홀에서 ‘2026년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국립부경대 앵커사업단은 대학의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초·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이 함께 지역의 환경·해양 분야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부산 남구 등 대학 인근 지역 초·중·고등학생 40여 명과 국립부경대 대학생 멘토, 학부모, 운영진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행사는 해양환경 특강을 시작으로 팀별 해커톤, 아이디어 발표 및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은 청소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지역의 환경·해양 문제를 발굴하고, 각 팀에 배정된 국립부경대 대학생 멘토의 지도와 조언을 받아 해결 방안을 도출해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수해양산업교육과 조진호, 이태호 교수와 국제지역학부 문기홍 책임교수는 “앞으로도 앵커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과제를 탐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부경나우 일본 연수활동 마친 AI 부트캠프 참가자들 국립부경대, ‘AI 부트캠프 일본 규슈 글로벌 현장 연수’ 개최- 몰입형 AI 교육 수료생 등 42명 참가 … 규슈대·도요타자동차 등 방문△ 도요타자동차 규슈 공장에 방문한 연수단. 국립부경대학교 인공지능부트캠프사업단(단장 노맹석·빅데이터융합전공 교수)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가라쓰·구마모토·사세보 일원에서 ‘2026 AI 부트캠프 일본 규슈 글로벌 현장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에는 올해 여름 계절학기에 AI 부트캠프 몰입형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32명을 비롯해 대학원생과 교수진 등 총 42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몰입형 교육을 통해 습득한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해외 대학의 연구 및 첨단 산업현장과 연계해 경험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단은 규슈대학교 가라쓰 새틀라이트(Karatsu Satellite)를 방문해 연구센터와 실험시설, 어류 연구시설 등을 견학했다. 특히 규슈대 연구진으로부터 수산양식 분야의 연구 현황을 듣고,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실제 양식 및 해양수산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교류했다.규슈대 방문은 국립부경대 AI 부트캠프가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스마트 수산·해양 인재 양성과 연계한 해외 현장교육으로,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AI 기술이 실제 수산양식 연구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고, 향후 프로젝트 및 연구 주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했다.이와 함께 연수단은 도요타자동차 규슈 공장도 방문해 첨단 자동차 생산공정과 자동화 시스템, 품질관리 현장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AI와 데이터 기술이 스마트 제조와 생산 혁신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며 AI 기술의 산업적 활용 범위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노맹석 사업단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규슈대학교와 AI 기반 스마트 수산·해양 분야의 교육·연구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국내외 산업과 연구현장을 경험하며 글로벌 실무역량을 갖춘 AI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규슈대학교 가라쓰 새틀라이트를 방문한 연수단. 2026-09-11
부경나우 日 박람회에서 한국 기업 홍보대사로 활약 국립부경대생들, 한국 기업 일본 진출 홍보대사로 활약- GTEP 사업단 학생 16명 ‘도쿄 국제 선물박람회’ 참가 … 한국 기업 10곳 홍보△ 2026 도쿄 국제 선물박람회에 참가한 국립부경대 GTEP 사업단 학생들. 국립부경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단장 안태건)이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2026 도쿄 국제 선물박람회(Tokyo International Gift Show)’에서 한국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홍보대사로 활약했다.도쿄 국제 선물박람회는 소비재, 라이프스타일, 기프트용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규모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B2B 무역 전시회다. 매년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계약이 성사되는 글로벌 무역의 장으로 꼽힌다.국립부경대 GTEP 사업단 학생들은 국제통상 등 무역 전공 역량을 살려 박람회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의 홍보 및 해외 마케팅과 수출 상담을 밀착 지원하며 역량을 발휘했다.학생들은 하봉정푸드, 순수예찬, 애니콩, 아트앤허그, 와이에이치라이프 등 5개 협력기업 부스에 파견돼 활약하는 한편, 사업단 자체 운영 부스 2곳에서 현진패키지, 담온푸드, 더블엔, 부산고등어빵, ?유 등 국내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일본 시장에 적극 알렸다. 특히 사업단은 자체 부스에서 구매 및 계약 의사를 보인 바이어 3명을 현장에서 발굴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단 학생들은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본계약 체결을 위해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비즈니스 미팅과 상담을 이어가는 등 지원에 나서고 있다.국립부경대 GTEP 안태건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우수한 청년 무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한편, 지역 우수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국립부경대가 운영 중인 GTEP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으로, 국립부경대 GTEP 사업단은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2026-09-11
교수동정 “지역 R&D, 분산을 넘어 분권으로” ‘수도권 일극을 넘어 기술 분권으로’- 서용철 공과대학장, <전자신문> 칼럼 게재국립부경대학교 서용철 공과대학장(토목공학전공)의 칼럼 ‘수도권 일극을 넘어 기술 분권으로’가 9월 14일 <전자신문> 22면에 실렸다.서용철 교수는 이 칼럼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설비 문제를 지역 대학과 함께 해결하려 했지만 “지역 현장 문제가 아닌 중앙의 공모 지침과 평가 기준에 맞춰 제안서를 다시 써야 했기 때문에” 알맞은 정부 R&D 지원사업을 찾기 어려웠던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지역에 투입하는 R&D 지원 예산인데 무엇을 연구하고 해결할지 지역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구조”라며 지역 R&D 지원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서 교수는 중앙정부가 지역주도형 R&D를 확대하고 있지만 “‘지역주도’라는 단어를 붙였다고 지역 스스로 R&D 의제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업의 지원 분야와 공모 조건, 성과 지표 등을 중앙이 결정하는 상황에서 “지역의 선택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지역에 연구개발비를 투입해도 중앙이 연구 의제와 평가 기준을 정한다면 지역은 연구의 기획자가 아니라 집행자에 머문다”고 지적했다.서 교수는 지역 R&D에 필요한 것은 “단순 지역 분산이 아니라 분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분산은 중앙이 정한 자원과 사업을 지역에 배치하는 일이고, 분권은 무엇을 연구할지 지역이 스스로 정하고 그 성과를 지역에 축적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연구 의제로 정하고 해결하는 구조가 필요하며, “지역 스스로 연구 의제를 선택하고 해결 경험을 쌓는 것”이 “기술분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독일 프라운호퍼의 사례를 들어 지역 기업과 현장에서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 네트워크를 통해 해법을 찾는 방식이 “분산이 온전한 분권으로 작동”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와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관련 법률을 통해 지역의 R&D 기획 권한이 확대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중앙의 시각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과제가 지역에도 좋은 과제로 간주해 채택되는 한, 계속해서 중앙의 입맛에 맞춘 제안서만 양산될 뿐”이라며, “진정한 기술분권은 무엇을 연구할지 결정 권한을 지역에 주고, 그 성과를 지역 혁신 역량으로 축적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칼럼 전문 보기(클릭) 2026-09-14
교수동정 “우리 수산업 질적 도약 이뤄야” ‘규범이 경쟁력이다, 우리 수산업 개혁의 시간’- 김도훈 교수, <아시아투데이> 칼럼 게재국립부경대학교 김도훈 교수(해양수산경영학전공)의 칼럼 ‘규범이 경쟁력이다, 우리 수산업 개혁의 시간’이 9월 4일 <아시아투데이> 27면에 실렸다. 김도훈 교수는 이 칼럼에서 우리 수산업이 “양적 성장의 관성으로 버텨온 시대의 끝자락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연근해 어업생산 감소와 어선 경영 악화, 어촌 소멸위험, 어가인구 감소 등 구조적 위기를 짚었다. 특히 어업종사자의 60%가량이 60세 이상인 반면 20대 이하는 10명 중 1명이 채 되지 않는 현실을 지적하며, 양식업과 수산기자재·유통·가공업 등 전후방 산업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교수는 “대외 통상 환경은 이미 새로운 규범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WTO 수산보조금 협정과 CPTPP, 유럽연합의 자원관리 정책 등을 사례로 들며, 이제는 “국내 보조금 제도와 자원관리 체계의 정당성을 데이터로 입증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전환기를 먼저 넘어선 나라들은 규범 대응을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았다”고 설명하며 미국·중국·일본의 자원관리 및 구조조정 사례와 노르웨이·칠레·에콰도르의 수산업 고도화 사례를 소개했다.김 교수는 우리 수산업 역시 규범 대응과 산업 개혁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학적 자원 조사와 실효적 총허용어획량(TAC) 운용” 등을 통해 국제 보조금 규범에 부합하는 한편, 수산기자재업은 스마트화하고 유통업은 콜드체인화하며 가공업은 자동화·AI 기술을 도입하는 등 전후방 산업 전체를 현대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김·참치·굴 등 경쟁력 있는 품목을 “간편식·케어푸드 등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으로 발전”시켜 수출을 다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도훈 교수는 “국제 수산 규범의 강화는 위협이 아니라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규범을 앞서 준비하고 전후방 산업까지 고도화한 나라들이 이미 세계 수산식품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설명하며, 우리 수산업 역시 규범 대응을 산업 개혁의 출발점으로 삼아 “생산·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질적 도약”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를 “통상·산업·기술 정책이 함께 맞물려야 하는 국가적 과제”로 규정하며 “지금이 바로 그 개혁을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칼럼 보러 가기(클릭) 2026-09-04
교수동정 ‘바다의 진짜 가치를 찾아 나서야’ “골든타임 임박한 해양바이오, 부산이 ‘주인’으로 나서야”- 정원교 정보융합대학장, <부산일보> 칼럼 게재국립부경대학교 정보융합대학장 정원교 교수(의공학전공)의 칼럼 ‘골든타임 임박한 해양바이오, 부산이 ‘주인’으로 나서야’가 9월 3일 <부산일보> 21면에 실렸다.정원교 학장은 이 칼럼에서 ‘바다의 반도체’라 불리는 해양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해양바이오 산업은 잠재 가치가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구 생물종의 80% 이상이 거주하는 바다를 “미개발 바이오자원의 노다지”로 평가하며, 해양바이오가 헬스케어와 신약 개발, 친환경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장성이 폭발적”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부산이 해양수산 분야 국책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대학병원과 주요 대학 등이 밀집해 있어 “절대적인 ‘필요충분조건’을 모두 갖춘 도시”라고 진단했다. 이어 부산은 “대한민국 해양바이오 산업의 컨트롤타워이자 글로벌 허브가 되기에 최적의 요람”이라고 강조했다.하지만 정 학장은 부산의 현실에 대해서는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산업 생태계를 하나로 묶어 구체적인 결실을 만들어내는 “‘엔진’이 작동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정 학장은 부산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두 가지 전환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먼저 해양바이오를 “단순한 전통 수산가공업의 연장선”이 아닌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바라보는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기관과 대학병원, 대학, 기업을 연결하고 중앙정부 정책을 신속하게 유치·집행할 수 있는 “전담 부서(조직)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특히 그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경쟁이 이미 시작됐다며, 머뭇거린다면 부산이 “타 지자체의 뒤를 쫓는 ‘만년 후발주자’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 학장은 부산의 도약을 위해 “해양바이오 산업에 대한 확실한 정책적 결단과 이를 견인할 전담 조직의 신설”이 필요하다며 “더 늦기 전에, 부산이 가진 바다의 진짜 가치를 찾아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칼럼 보러 가기(클릭) 2026-09-03
교수동정 반갑습니다 | 신임교원 23명 국립부경대, 전임교원 23명 신규 임용△ 신임교원들과 교무위원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9월 1일 오전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9월 1일 신규 임용 전임교원은 조재일(경제학과), 조윤호(사회복지학전공), 노정희(경영학부), 이진영(전기공학전공), 정준형(제어계측공학전공), 고병화(기계설계공학전공), 문재성(기계시스템공학전공), 안성훈(나노융합공학전공), 조호진(기술·데이터공학전공), 정지수(재료공학전공), 오주홍(건축공학과), 류관모(식품공학전공), 김보성(수산생명의학과), 김태현(자원환경경제학전공), 장한솔(해양공학과), 이정진(통계·데이터사이언스전공), 송지훈(미디어ICT공학전공), 박정욱(정보통신공학전공), 이동헌(정보통신공학전공), 김재열(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김민(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김학선(국제교류본부), 김형근(국제교류본부) 등 총 23명이다.이날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승진교수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임명장 수여식에서 선서하는 신임교원들.△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열린 승진교수 임명장 수여식 참석자들. 2026-09-01
교수동정 “미국 식탁의 변화, K-수산에 새로운 기회” ‘미국 식탁의 지각변동, K-수산도 새 판 짜야’- 김도훈 교수, <국제신문> 칼럼 게재국립부경대학교 해양수산경영경제학부 김도훈 교수가 쓴 칼럼 ‘미국 식탁의 지각변동, K-수산도 새 판 짜야’가 8월 31일 <국제신문> 21면에 게재됐다.김도훈 교수는 칼럼에서 미국 정부가 발표한 2025~2030년판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에 대해 “앞으로 5년간 미국인의 식탁은 물론 그 식탁을 떠받치는 시장·유통·공공조달 구조 전체를 흔들 정책 신호탄”이라고 분석했다.이번 지침의 핵심 구호인 ‘진짜 음식을 먹으라(Eat Real Food)’를 소개하며 초가공식품과 정제 탄수화물, 첨가당을 줄이고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과일·채소·통곡물을 중심으로 식단을 재편하는 흐름을 짚었다. 특히 학교와 군 급식 등 연방 급식 정책의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단순히 미국인의 입맛이 아니라 구매 구조 자체가 재편되기 시작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수산물’이 있다며, 수산물이 ‘고품질 단백질’과 “오메가3를 공급하는 건강한 지방의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인의 주당 3회 이상 수산물 섭취 권고 등을 근거로 “수산물이 ‘가끔 먹는 건강식’에서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관통하는 필수 식품군으로 격상된 셈”이라고 평가했다.이어 미국 시장을 “정책이 수요를 밀어 올리는 구조적 성장시장”으로 다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우리 수산식품의 대미 수출이 9% 증가하고 참치와 굴의 성장세도 나타난 만큼 “기회의 신호는 이미 나타났다”고 진단했다.다만 “K-수산의 대표선수가 김 한 품목에 지나치게 쏠려 있었다”며, “냉동과 상온, 소포장, 즉석조리, HMR 등 가공·유통 친화형 제품에 강점을 지녔다. 미국의 학교와 군, 대형 유통망이 원하는 포맷이 바로 이것”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좋은 생선이 있다’는 자랑”보다 “‘누구나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수산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증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지금 필요한 것은 낙관이 아니라 재편”이라며 단백질 수산식품 확대, 공공조달형 제품 개발, 국제 인증과 영양표시 강화, 미국형 마케팅 전환 등을 주문했다.▷ 칼럼 보러가기(클릭) 2026-08-31
교수동정 “청년문화 생산 기회 제공해야” ‘문화 없는 청년문화 정책’- 김선기 HK연구교수, <경향신문> 칼럼 게재국립부경대학교 HK연구교수 김선기의 칼럼 ‘문화 없는 청년문화 정책’이 8월 27일 <경향신문> 31면에 게재됐다.김선기 교수는 칼럼에서 문화적 차이가 무엇이 합리적인 선택인가에 대한 기준이 달라지는 현상을 설명한다고 밝히며, 다른 문화의 존재를 통해 “지금의 현실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다른 문화가 가능함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로 이 지점에서, 문화는 현재와 다른 삶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힘”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정책 영역에서 문화라는 말이 사용될 때는 그 의미가 지나치게 좁아진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년정책에서 문화 분야는 “빈약이라는 단어가 어울린다”며 현재 시행 중인 청년문화 정책이 크게 청년문화예술패스와 청년 문화예술가·창작자 지원 사업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김 교수는 두 정책 모두 문화를 “문화예술 콘텐츠라는 좁은 범주에서만 다룬다”고 지적했다. 청년을 문화상품의 창작자와 소비자로 구분하고 있으며, 창작자 지원은 “문화예술산업 인력 양성 사업에 가깝고”, 문화예술패스는 “문화산업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성격이 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런 정책 자체가 불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종류의 정책만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오늘날 청년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문화적 접근이 긴요하다”고 밝혔다. ‘쉬었음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 등의 문제를 일자리 부족 문제로만 바라보고 일자리 창출이나 복지·자활, 직업교육 등에서 해법을 찾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김 교수는 문화의 변화가 쉽지 않은 과제임을 인정하면서도 “우리 공동체의 문제가 문화의 변화 없이 해결되리라 보는 것도 순진한 생각”이라고 밝혔다. 청년이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문화 생산자가 되도록 지원하거나 “문화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 등 새로운 정책을 적극적으로 상상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어 청년을 단순한 문화 소비자로 바라보는 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청년에게 어떤 삶을 살아가고 어떤 관계를 맺으며 어떤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인가를 고민할 수 있는, 즉 청년문화를 생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칼럼 보러 가기(클릭) 2026-08-27
PKNU Research 1000 Joong-Ho Shin | On-Site Diagnostic Technology Developed to Detect Vibrio Bacteria within One Hour Vibrio Testing That Once Took a Full Day Can Now Be Completed in Just One Hour-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ers Develop On-Site Diagnostic Technology for Vibrio Bacteria- Paper-Based Diagnostic Device Automates Complex Genetic Testing Researchers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ve developed a paper-based diagnostic device capable of detecting Vibrio vulnificus, a potentially fatal foodborne bacterium found in seafood such as oysters, on site in approximately one hour. Unlike conventional commercial test kits, which rely on laboratory-based testing that requires specialized equipment and trained personnel, the newly developed portable device mechanically automates the processes of genetic amplification and detection. This allows the device to be used relatively easily in the field or at small-scale facilities. Vibrio vulnificus is a bacterium found in seawater and seafood. Infection can occur through the consumption of contaminated raw oysters and other seafood or through open wounds, potentially causing sepsis and tissue necrosis. Rapid detection and management are particularly important because the bacterium can be fatal for people with liver disease or weakened immune systems. Commercial real-time PCR kits currently widely used for food safety testing can identify multiple Vibrio species with high accuracy. However, the testing process is complex, requiring samples to be cultured for a certain period and then analyzed using PCR equipment in a specialized laboratory. Results typically take about a day, while the need for expensive equipment and trained personnel limits the use of these methods in field settings.  The device, developed by a research team including doctoral student Won Han of the Department of Industry 4.0 Convergence Bionics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s the first author and Professor Joong-Ho Shin of the Major of Biomedical Engineering as the corresponding author, addresses the limitations of conventional testing methods. After a sample is collected from an oyster’s gills using a swab and its DNA is extracted, the sample and buffer solution are placed on a paper pad inside the device. Once the spring mechanism is wounded, the device operates automatically, sequentially carrying out genetic amplification and detection reactions. The device minimizes complex fluid handling and multi-step manual procedures. After approximately one hour, the test result can be determined simply by visually checking the test line that appears on the paper strip. No complex equipment is required, other than maintaining a temperature of approximately 37°C. In pure cultures, the device was able to detect as little as a single bacterial cell per reaction. It also reliably identified contamination in oysters raised in seawater artificially contaminated with Vibrio bacteria. In addition, the device was able to distinguish the target bacterium from other closely related Vibrio species. The paper-based reaction pads maintained their performance with little degradation even after being stored at room temperature for several weeks. The researchers said, “While existing commercial PCR kits are designed primarily for laboratory-based testing, this device focuses on automating the testing process so that it can be used relatively easily in the field or at small-scale facilities.” They added, “By changing the reagents to target specific pathogens, we expect the device could also be applied to the detection of a wide range of pathogens.” The study, titled “Field-Deployable Paper-Based Detection of Vibrio vulnificus via Mechanically Automated Sequential RPA/CRISPR-Cas12a,” was published in the August issue of ACS Sensors (IF 10.9), an international journal in the field of sensor research. The study was supported by the Core Research Program of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the Academic Research Support Program for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s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including the Doctoral Student Research Incentive Program and the University-Focused Research Institute Support Program Marine Bionics Convergence Technology Center), and the Ministry of Education’s BK21 Program (Smart Healthcare Program for New Seniors). 2026-09-08
PKNU Research 1000 Dae-Seok Kim | Technology Developed for the Future of Smart Livestock Farm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ers Develop Light-Activated Microneedle Soft Robot for Remote Injection in Future Smart Livestock Farming- Professor Dae-Seok Kim’s Team Publishes Findings in the International Materials Chemistry Journal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A joint research team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developed a new soft actuator technology that generates a rapid, powerful force from a light-responsive soft material to insert microneedles into the skin.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Dae-Seok Kim and master’s student Chae-Won Lee of the Major of Polymer Engineering, together with Professor Seung-Hyun Park and integrated master’s and doctoral student Nan-Kyung Kim of the Major of Human Bio-Convergence, successfully developed a high-output remote microneedle actuation system that combines a light-responsive liquid crystal elastomer (LCE), magnets, and a snap-through structure. Liquid crystal elastomers are soft and flexible like rubber yet can change their shape in response to external stimuli such as light or heat, making them promising key materials for soft robots and artificial muscles. However, conventional liquid crystal elastomers have limitations in that they deform relatively slowly and have difficulty generating large amounts of force instantaneously.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the researchers utilized the snap-through phenomenon, in which a structure that stores elastic energy―like an inverted umbrella or a bent hairpin―suddenly “snaps” into a reversed configuration once it reaches a critical point. The researchers fabricated an azobenzene-based liquid crystal elastomer that responds to light in a bow-shaped arch structure. When exposed to ultraviolet light, changes in the molecular alignment within the material caused elastic energy to accumulate. Once the stored energy reached a critical level, the structure rapidly snapped through, generating fast motion. The team then incorporated the attractive force of permanent magnets to lower the threshold for snap-through and enable the stored energy to be released more rapidly and powerfully. The maximum speed, which was approximately 140 mm per second when driven by light alone, increased to approximately 332 mm per second after the magnets were incorporated. The maximum actuation force also increased by approximately 14.6 times. This does not mean that the magnets drive the device on their own. Rather, as the light-deformed liquid crystal elastomer approaches its critical point, magnetic force amplifies the final release of stored energy. In this way, the system structurally overcomes the low-output limitations of conventional soft actuators while preserving the flexibility and remote controllability of soft materials. The research team also combined the developed actuator with fine, precisely fabricated polymer microneedles and verified their skin insertion performance. When exposed to light, the arch-shaped structure rapidly snaps downward, delivering a strong instantaneous impact to the microneedles and driving them into the skin. Experiments showed that the microneedles were successfully inserted not only into gelatin structures designed to mimic skin, but also into actual pig skin tissue. In the pig skin, the microneedles reached an average depth of approximately 364 μm (micrometers), and a fluorescent substance used to simulate a drug was observed spreading around the insertion sites. The researchers also confirmed that the insertion depth and diffusion area of the substance could be controlled by adjusting the length and number of microneedles in the array. The technology is considered to open up the possibility of “active smart livestock farming,” moving beyond conventional smart livestock systems that primarily monitor animal health through sensors to systems capable of performing actual treatment when needed. In the future, combining a reusable liquid crystal elastomer?magnet module with replaceable microneedle cartridges could enable the technology to be expanded into an automated precision treatment system. Professor Dae-Seok Kim said, “The key to this study is that small molecular-scale deformations induced by light are amplified through a snap-through structure and magnetic force, converting them into a strong mechanical impact.” He added, “We expect this technology to find applications not only in smart livestock farming, but also in a wide range of fields requiring precise and remote control, including wearable medical devices, biointerfaces, and soft robotics.” The paper presenting the research findings, titled “Snap-Through-Driven Liquid Crystal Elastomers for High-Power Remote Microneedle Actuation toward Smart Livestock Systems,” was published online on August 7 in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 19.9), a leading international journal in the field of materials science. 2026-08-27
PKNU Research 1000 Kyung-Ho Kim | High-Capacity Anode Material Developed for Next-Generation Sodium-Ion Batterie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Develops High-Capacity Anode Material for Next-Generation Sodium-Ion Batteries-Professor Kyung-Ho Kim’s Research Team Achieves High-Rate, High-Capacity Performance Using Abundant Raw Materials-Finding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Advanced Science’Professor Kyung-Ho Kim’s research team in the Major of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developed a new anode material that can overcome the limitations of hard carbon anodes used in commercial sodium-ion batteries, particularly their relatively low capacity and limited high-rate performance. The team developed a new magnesium phosphide (MgP₄) anode material based on magnesium (Mg) and red phosphorus (P), both of which are abundant resources with relatively stable supply chains. They then applied a stepwise carbon-compositing technique in which a small amount of MgP₄ is incorporated into a hard carbon matrix. The approach was inspired by graphite?silicon composite anode technology, which is widely used in lithium-ion batteries for electric vehicles. In lithium-ion batteries, a commercialized approach involves incorporating a small amount of high-capacity silicon into lower-capacity graphite to increase energy density. Sodium-ion batteries have attracted attention as an alternative to lithium-ion batteries due to their cost competitiveness and safety. However, because they use sodium ions instead of lithium ions, silicon cannot exhibit the same high-capacity characteristics. This makes it difficult to directly apply the composite anode strategy used in lithium-ion batteries. To address this challenge, the research team introduced magnesium phosphide (MgP₄), formed by alloying magnesium (Mg) with red phosphorus (P), a potential alternative to silicon, to overcome the flammability and low electrical conductivity of red phosphorus. By incorporating MgP₄ into hard carbon through a stepwise compositing process, the team successfully improved both capacity and high-rate charge?discharge performance while maintaining the excellent stability and processability of hard carbon. Professor Kyung-Ho Kim said, “This study confirmed the potential of hard carbon-based composite anodes. If the performance of the composite is further improved through additional modification and particle-size control of high-capacity compounds while minimizing the amount added to hard carbon, we expect it could develop into a next-generation hard carbon composite anode platform following the single hard carbon anodes currently at the commercialization stage.” The research team included Professor Kyung-Ho Kim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s the corresponding author, post-master’s researcher Si-On Ha as the first author, master’s student Dong-Won Kim, doctoral student Do-Yeon Le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Dr. Won-Sik Kim, Professor Sung-Hyun Hong, and Dr. Min-Gyu Lee of Northwestern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The study was supported by the Individual Basic Research Program and the Innovation Research Center (IRC) Program fund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The paper presenting the findings, titled “MgP4/CNT-Graphene Embedded in Hard Carbon Matrix as a High-Capacity Anode for Next-Generation Sodium-Ion Batteries,” was published in the July issue of ‘Advanced Science’ (IF 14.1), a leading international journal in materials engineering and interdisciplinary science. 2026-08-27
PKNU Research 1000 Gyun Heo | Development of the Chinese Version of the Proactive Initiation Scale “Measuring the Tendency to Start Tasks Early Rather Than Procrastinate―Scientificall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Team Develops the Proactive Initiation Scale; Study Accepted for Publication in an SSCI-Indexed International Journal Unlike procrastination―the tendency to delay tasks―a scale has been developed to measure precrastination among Chinese university students. Precrastination refers to the tendency to begin or complete tasks or subgoals as early as possible, even when doing so requires additional effort or cost. A research team comprising doctoral student Peng Zhang of the Department of Educational Consulting at the Graduate School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Professor Soon-An Hyun of the Fisheries and Marine Sciences Education Research Institute, and Professor Gyun Heo verified the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Chinese version of the Precrastination Scale (PS-C) in their paper,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Chinese Version of the Precrastination Scale.” The paper has been accepted for publication in the Journal of Psychoeducational Assessment, an SSCI-indexed international journal published by SAGE, and is currently undergoing the final publication process. The journal specializes in psychological and educational assessment, as well as the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measurement instruments. The researchers developed the Chinese version of the Precrastination Scale (PS-C) to measure the tendency to begin tasks early rather than delay them and verified its psychometric reliability and validity. To do so, they conducted item analysis and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es using data from 648 university students in Beijing, Shanxi Province, and Guizhou Province, China. Of these participants, 277 completed the same assessment again four weeks later.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newly developed scale demonstrated high internal consistency and test-retest reliability. The researchers also confirmed a single-factor structure that measures precrastination as a single trait, as well as gender measurement invariance, indicating that the scale can be applied using the same criteria to both male and female students. In addition, students with higher levels of precrastination tended to procrastinate less, consider future consequences more carefully, and regulate their behavior more effectively, supporting the scale’s criterion-related validity. The researchers noted, however, that beginning tasks as early as possible is not always the most efficient approach. Students with a strong tendency toward precrastination may therefore benefit from training in prioritizing more important tasks, while those with a weaker tendency may require support in time management and behavioral implementation to help them begin assignments on time. Professor Gyun Heo sai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has established a highly reliable and valid psychometric instrument for measuring precrastination among Chinese-speaking university students.” He added, “Its publication in an SSCI-indexed international journal also demonstrates the potential for the international expansion of education-based research on psychometric instrument development.” Meanwhile, doctoral student Peng Zhang, a member of the research team, has been devoted to his research since coming to Pukyong National University from China through the Global PKNU Graduate Degree Program for Overseas University Faculty and Staff. He is currently pursuing a Ph.D. in the Department of Educational Consulting at the Graduate School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ile also serving as a researcher at L-liang University in China, where he continues to study adolescent emotional processing, educational psychology, and psychometrics. Supported by the 2025 PhiNX Graduate Student Research Scholarship Program for Protected Academic Disciplines, Zhang published a first-author paper in the KCI-indexed . To date, he has published three papers in KCI-indexed journals. In June, he also achieved publication as the first author of an SSCI-indexed international journal article on cognitive bias in shy adolescents. Research Professor Soon-An Hyun earned a Ph.D. in Education from the Department of Educational Consulting at the Graduate School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he was subsequently selected as a 2026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Academic Research Professor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and is currently conducting research as an academic research professor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Fisheries and Marine Sciences Education Research Institute, headed by Professor Hyo-Heon Won, with five years of research support. She also works to strengthen students’ capabilities by teaching related courses in the undergraduate Department of Fisheries and Marine Industries Education and the graduate Department of Educational Consulting. Having previously served as an academic research professor at institutions including Tongmyong University and Sunchon National University, she has devoted herself to research in educational technology, AI education, educational assessment, adolescent cognition and emotion, and psychometrics. In this study, Soon-An Hyun contributed to the interpretation of the data and enhanced the paper’s theoretical and methodological rigor. She has recently produced numerous research outcomes in Korea and abroad, including the publication of two papers in SCIE- and SSCI-indexed journals this year alone. Professor Gyun Heo, who supervised the study, has conducted research primarily in the fields of educational technology, AI-based education, big data analytics, and advanced quantitative research methodology. He has also mentored graduate students and early-career researchers in publishing their work in both international and domestic academic journals. This achievement is regarded as a demonstration of the global research competitiveness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flecting the international expansion of the expertise in educational psychology and psychometrics cultivated by the undergraduate Department of Fisheries and Marine Industries Education, headed by Professor Tae-Ho Lee, and the graduate Department of Educational Consulting and Department of Fisheries and Marine Human Resources Development. 2026-08-03
PKNU Research 1000 Woon-Ik Park | 3D Printing Achieves Features as Fine as One-Thousandth the Thickness of a Human Hair Technology Developed to Create Ultrafine Surface Features Below 50 Nanometers―Approximately One-Thousandth the Thickness of a Human Hair―Using Commercial 3D Printer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Joint Research Team Overcomes the Resolution Limits of Commercial SLA 3D Printers with ‘Nano-Seed’ TechnologyA “Nano-Seed-Assisted Stereolithography (SLA) Technology” has been developed that enables ultrafine surface patterns measuring less than 50 nanometers (nm, one-billionth of a meter)―previously difficult to achieve using commercial stereolithography 3D printers alone―to be formed on complex, free-form three-dimensional structures. The achievement is the result of a joint study led by Professor Woon-Ik Park of the Department of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he research team included Dr. Tae-Wan Park of Northwestern University, doctoral student Eun-Bin Kang of 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UNIST), and master’s graduate Young-Rim Kang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 collaboration with Professor Min-Sun Lee’s research team at Daegu Gyeongbuk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DGIST) and Dr. Diana Jung’s research team at Stanford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The research team successfully created nanopatterns even on the hair and forehead of a Buddha sculpture with a complex geometry, demonstrating that ultrafine surface structures can be integrated with free-form 3D printing in a single process. Stereolithography (SLA) is a widely used 3D printing technology that creates three-dimensional structures by curing liquid resin with light. Although it offers the advantages of smooth surfaces and highly precise geometries, directly producing ultrafine surface structures at the nanometer scale has remained difficult because of light diffraction and the diffusion of photopolymerization reactions within the resin. In practice, the commercial SLA 3D printer used in the study could reliably produce lines only as narrow as approximately 250 micrometers (μm, one-millionth of a meter) without the Nano-Seed technology. By applying the technology, however, the researchers successfully produced ultrafine lines measuring less than 50 nanometers. This represents structures approximately 5,000 times finer than the resolution limit of the commercial printer, equivalent to about one-thousandth the thickness of a human hair. The researchers devised a method in which a “Nano-Seed,” created by replicating nanopatterns from a silicon (Si) master mold onto a thin polymethyl methacrylate (PMMA) film, is attached to the 3D printer’s build plate. An ultrathin inorganic barrier layer approximately 30 nanometers (nm) thick is then formed over the Nano-Seed. This barrier prevents the resin from mixing with the Nano-Seed and confines the photocuring reaction to the interface, allowing the nanopatterns to be transferred with high precision. Using this method, the researchers precisely produced a variety of nanopatterns―including dots, holes, waves, and cross-shaped structures―ranging in size from 250 nanometers to 2 micrometers. They also successfully created ultrafine line patterns measuring less than 50 nanometers. In addition, the nanopatterns were formed uniformly over areas as large as 45 by 75 millimeters (mm), nearly the size of a business card, demonstrating the technology’s potential for large-area processing. The research team further validated the practicality of the technology by applying it to actual 3D-printed structures. While it has traditionally been difficult to fabricate nanometer-scale surface features on complex three-dimensional objects with free-form curved surfaces, the researchers successfully created nanopatterns on the hair and forehead of a Buddha sculpture using the newly developed technique. They demonstrated not only the fabrication of a separate nanopatterned component that could be assembled onto the sculpture, but also the direct production of a fully integrated Buddha sculpture containing nanopatterns during the printing process without any additional assembly. This achievement demonstrates that nanopatterns, which previously required post-processing or separate assembly, can now be incorporated directly into the 3D printing process. The technology therefore integrates nanometer-scale surface patterning and the fabrication of complex three-dimensional structures into a single manufacturing process. This study represents a successful integration of nanopatterning and 3D printing technologies, highlighting its potential applications in a wide range of fields, including surfaces with optical properties, anti-counterfeiting security markings, and biomimetic surfaces designed to control adhesion and fluid behavior. Professor Woon-Ik Park said, “This study is significant because it demonstrates that nanometer-scale surface structures can be produced by precisely controlling the printing interface without modifying the optical components of a commercial 3D printer. We expect the technology to be applied to the fabrication of optical and photonic surfaces, anti-counterfeiting markings, biomimetic structures, and various functional 3D-printed components.” Dr. Tae-Wan Park, doctoral student Eun-Bin Kang, and master’s graduate Young-Rim Kang contributed equally to the study as co-first authors. The co-authors included master’s student Yu-Na Kim, undergraduate student Yu-Jin Kang, Professor Kang-Jun Baek, and Professor Sung-Dae Kim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Hoo-Young Jung of UNIST; and Professor Seung-Sae Hong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C Davis). Corresponding author Professor Woon-Ik Park is jointly affiliated with Pukyong National University, UC Davis, and RANO-M Co., Ltd. The study was conducted as part of a research project fund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administer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The findings were recently published online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Small Structures』 under the title ‘Sub-50 nm Surface Nanopatterning via Nano-Seed Assisted Stereolithography.’ 2026-08-03
PKNU Research 1000 Won-Doo Jang | AI-Powered Wave Forecasting Becomes More Accurate by Incorporating Wind Speed Data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Team Improves Long-Term Ocean Wave Height Prediction Accuracy with an AI Model Integrating Wind Speed Data― Enhanced long-term wave forecasting expected to support marine safety and smart ocean technologiesA research team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successfully improved the accuracy of Significant Wave Height (SWH) estimation under long-term data conditions by developing an artificial intelligence (AI)-based model that integrates X-band marine radar imagery with wind speed data. The research team, led by Na-Yoon Kang, a doctoral student in the Department of Computer and Artificial Intelligence Engineering, and Professor Won-Doo Jang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 collaboration with Professor Young-Jun Yang of the Department of Naval Architecture and Ocean Engineering at Tongmyong University, developed a deep learning model named SWH-WindNet. The team evaluated the model’s performance in estimating significant wave height using long-term observational datasets that combine X-band marine radar imagery with wind speed information. The proposed model demonstrated superior predictive performance compared with existing models that use radar imagery alone, recording a higher correlation coefficient and a lower root mean square error (RMSE). By incorporating wind speed as an external environmental variable, the model achieved an average correlation coefficient of 0.9461 and an RMSE of 0.3887 meters, outperforming a range of state-of-the-art 2D and 3D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CNN) and transformer-based models. The research team also evaluated the model’s seasonal performance using a full year of observational data collected at Sokcho Beach. While the performance of existing models varied significantly across seasons, the proposed model maintained stable prediction accuracy throughout the year. In winter, in particular, the model reduced RMSE by approximately 11.8 percent, demonstrating that the integration of wind speed data effectively mitigates performance degradation caused by seasonal environmental changes. This study verified the generalizability of a radar-based significant wave height estimation model using long-term marine observation data and introduced an AI model that effectively integrates wind speed information. The technology is expected to serve as a key foundation for marine safety and smart ocean applications, including route planning, vessel traffic service (VTS) systems, autonomous ships, and long-term ocean monitoring systems. The paper presenting the findings, titled “Significant Wave Height Estimation Using X-band Radar Imagery with Wind Fusion: Performance Enhancement in Long-Term Data Environments,” was published online in June in Ocean Engineering (IF 6.3, JCR Q1), an SCIE-indexed international journal in the field of ocean engineering published by Elsevier. 2026-08-03
PKNU Research 1000 Young-Mok Kim | Food-Biomedical Engineering Convergence Research, Published in Top 1% International Journal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Team Publishes Food-Biomedical Engineering Convergence Study in Top 1% International Journal― Professor Young-Mok Kim’s Team Develops Eco-Friendly Antimicrobial Platform Based on Marine-Derived Natural Materials, Opening New Possibilities for Food Safety and Biohealth Applications Professor Young-Mok Kim’s research team in the Division of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developed an eco-friendly antimicrobial platform technology based on marine-derived biosurfactants. The research was published in Ultrasonics Sonochemistry (2025 Impact Factor: 10.2), a globally renowned international journal ranked in the top 1.2% of the Journal Citation Reports (JCR). The research team developed a nanoemulsion platform that simultaneously delivers emulsion stability and antimicrobial functionality by utilizing natural biosurfactants produced by microorganisms isolated from the marine environment. Conventional nanoemulsions have relied on surfactants primarily to stabilize emulsions. In this study, however, the researchers designed the biosurfactant itself to perform both interfacial stabilization and antibacterial functions, successfully creating a next-generation eco-friendly antimicrobial platform that combines high stability with enhanced functionality. The study was conducted jointly by Dr. Geum-Jae Jeong of the Marine Bionics Convergence Technology Center, the first author of the paper, Professor Young-Mok Kim and Professor Won-Kyo Jung of the Division of Biomedical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long with researchers from the National Marine Biodiversity Institute of Korea and the Korea Food Research Institute. The findings were published in the paper, ‘Novel Biosurfactant-Stabilized Nanoemulsions Integrating Interfacial Stabilization and Antibacterial Activity for Safe Surface Disinfection.’ The study is regarded as significant for demonstrating the potential to expand the applications of marine-derived biomaterials beyond food safety to the fields of biohealth and living environments. In particular, collaborative research with specialized domestic institutions, including the National Marine Biodiversity Institute of Korea and the Korea Food Research Institute, further enhanced the potential for the industrial application and practical commercialization of marine-derived biomaterials. Professor Young-Mok Kim has been consecutively named to the World’s Top 2% Scientists list, jointly announced by Elsevier and Stanford University, since 2024. He continues to conduct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antimicrobial and antibiofilm materials using marine-derived biomaterials, as well as their applications in the fields of food safety and biohealth. Meanwhile, the study was supported by the Priority Research Institute Program and the Basic Research Program of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2026-07-20
PKNU Research 1000 Hyun-Ho Shin | Controlling Microalgal Growth with Light Technology Developed to Boost the Production of Functional Microalgal Materials Using Light― Pukyong National University-Korea Research Institute of Bioscience and Biotechnology Joint Research Team Confirms Simultaneous Increases in Microalgal Cell Productivity and the Production of Fucoxanthin and Omega-3 Fatty Acids under Red-Light Conditions― Next-Generation Platform for Optimizing Microalgae Cultivation Proposed through Image-Based Single-Cell Analysis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Hyun-Ho Shin of the Major of Aquaculture and Applied Life Sciences in the Division of Fisheries Life Sciences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ogether with a team led by Dr. Jun Lee of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of Bioscience and Biotechnology (KRIBB), has developed a new light-based cultivation technology capable of simultaneously enhancing microalgal growth and the production of functional materials. The joint research team conducted cultivation experiments using the marine microalga Tisochrysis lutea, combining white, red, and blue light with plant hormones. The researchers comprehensively analyzed growth characteristics, photosynthetic capacity, fucoxanthin and fatty acid production, and cellular population structure. The findings confirmed that light wavelength is a key environmental factor that regulates not only microalgal growth, but also the morphology of cell populations and the production of functional metabolites. The research team found that microalgae cultivated under red light exhibited approximately 1.5 times higher cell productivity than those grown under white light and approximately 1.4 times higher productivity than those grown under blue light. Under red-light conditions, the production of fucoxanthin, an antioxidant functional pigment, increased by up to 1.62%, while total fatty acid production rose by up to 14.6%. In particular, omega-3 fatty acids―including DHA, a key ingredient in health functional foods and high-quality aquaculture feed―showed the highest productivity under red-light conditions. Fucoxanthin is a natural carotenoid that has attracted attention for its various bioactive properties, including antioxidant, anti-inflammatory, and anti-obesity effects. Omega-3 fatty acids such as DHA are also high-value biomaterials widely used in health functional foods and the aquaculture industry. This study presents a strategy for efficiently producing these functional materials simultaneously under a single set of cultivation conditions. Going beyond conventional analyses limited to biomass or pigment content, the joint research team applied image-based single-cell cytometry to analyze real-time changes in cell morphology and population structure during cultivation. The results showed that cell aggregation decreased substantially under red light, with more than approximately 97% of the total cells maintaining a uniform single-cell state. This approach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new evaluation technology that could improve not only the productivity of functional materials, but also the efficiency of future large-scale cultivation and harvesting processes. The research team also confirmed that although plant hormones had some effects on microalgal growth and metabolism, overall productivity and cellular characteristics were primarily determined by light wavelength.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prioritizing the optimization of the light environment is the most effective strategy for controlling the production of functional substances in microalgae. Professor Hyun-Ho Shin said,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light wavelength can simultaneously regulate not only microalgal growth, but also cell population structure and the production of functional materials. It is particularly meaningful in that it presents a new platform for precisely evaluating microalgal cultivation conditions by incorporating image-based single-cell analysis.” The findings were published in Bioresource Technology, a leading international journal in the fields of biomass and bioprocessing ranked in the top 3% by JCR with an impact factor of 9, under the title “Light Spectra Shape Population Structure and the Allocation of Fucoxanthin and Fatty Acids with Secondary Phytohormone Modulation in Tisochrysis lutea.”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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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80주년 기념] 노벨상 수상자 초청 강연 참가 신청
○ 행사개요  - 일 시: 2026. 9. 18.(금) 13:30~15:00            ※ 12:30~13:10 등록 / 13:30~15:00 강연, Q&A  - 장 소: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극장(D21)  - 강 연 자: 2006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Craig Mello** Craig Cameron Mello, 1960년생(65세) - RNA 간섭(RNAi) 현상 발견 공로, 유전자 조절과 생의학 연구의 전환점을 만든 과학자 - 現매사추세츠대학교 챈 의과대학 교수(1995~현재)   前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센터 박사후 연구원(1990~1994)   前하워드 휴스 의학연구소 연구원(2000~2024)  - 강연주제: RNAi: A Molecular Spark in an Information Inferno             (RNAi: 정보의 홍수 속 생명 조절의 분자적 불꽃)○ 참가신청  - 신청기간: 2026. 8. 3.(월)부터 마감 전까지  - 신청방법: 홍보물의 QR 코드로 접속하여 네이버폼 작성 제출       ※ 참가신청 링크: https://m.site.naver.com/2dBM1  - 모집대상 및 인원: 재학생 600명(선착순 마감)   - 참여혜택: 한영 동시통역 제공, 강연 당일 질문 선정 시 소정의 상품 제공○ 문의: 학부대학 교양교육원 051-629-6941
2026-08-03(월) ~ 2026-09-17(목)
[모집] PKNU AI·SW 부우산 지역문제 발굴 대회(고교대상)
2026년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부산시 내 고교 학생들에게 SW 개발 능력 향상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고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PKNU AI·SW 부우산 지역문제 발굴 대회(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관내 많은 고등학교 관계자분들과 학생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PKNU AI·SW 부우산 지역문제 발굴 대회(고교대상)」▶ 주요내용: 지역 SW교육 개선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AI·SW교육 및 지역문제 해결 경진대회 개최▶ 진행일시: 2025. 12. 2.(수) 11:00 ~ 18:30▶ 진행장소: 국립부경대학고 대연캠퍼스 컨벤션홀 다목적홀▶ 운영일정- 11:00 ~ 12:00 / 참여자 등록- 12:00 ~ 13:00 / 중식 ※ 중식 무상 제공(취식여부 자유선택)- 13:00 ~ 16:00 / 작품 전시 및 발표- 16:00 ~ 17:00 / 선배 특강(국립부경대 출신의 AI·SW 현직자 특강) ※연사 향후 공지 예정- 17:00 ~ 17:30 / 시상식- 17:30 ~ 18:30 / 석식  ※석식 무상 제공(취식여부 자유선택)▶ 참여기관: 국립부경대학교, 부산 지역 고등학교▶ 주 관: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 주 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부산광역시(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참여자 모집 개요>▶ 모집대상: 부산 지역 고교 재학생▶ 모집규모: 10팀 내외※팀 구성인원 최소 2명 이상※팀장 학생 소속 고교 외 타고교 소속 학생도 팀원으로 구성 가능▶ 모집내용: 25년도 진행한 캡스톤디자인 결과물 및 26년도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캡스톤디자인 결과물※ 진행 중인 과제의 경우, 대회 시점까지 결과물 도출이 가능해야 함※ 제출 작품은 타 대회 수상 이력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음▶ 모집기간: ~ 2026. 10. 16.(금)  ※모집기간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모집방법: 구글폼 접수(링크: https://forms.gle/ugi93BBRDqcn78DJ6 )▶ 신청자격: 부산시 관내 고교 소속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 선정발표: 2025. 10. 21.(수), 선정팀 담당 교사 및 팀장에게 유선 안내 및 소속 고등학교 공문 발송▶ 지원내용: 작품 전시·발표 공간 및 전시품·운영물품 일체, 점심 및 저녁 식사, 다과, 기념품<시상내용>▶ 시상부문: 고교부▶ 시상 및 훈격(총 상금 규모 3,000,000원)- 국립부경대학교 총장상 1팀(상금 600,000원)-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장 원장상 1팀(상금 500,000원)-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장 장려상 3팀(상금 팀 당 300,000원)-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장창의상 5팀(상금 팀 당 200,000원)▶ 심사기준: 캡스톤디자인 진행 방법 및 과정의 적정성, 과제 기획성 및 기술성, 작품의 우수성 및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기타사항>▶ 참여 선정팀 대상 대회 참여 공문 및 별도의 신청 서식 발송 예정▶ 국립부경대학교 정보융합대학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국립대학육성사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와 공동 추진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문의처: 051-629-7374 / iove0604@pknu.ac.kr
2026-08-24(월) ~ 2026-12-02(수)
★총 상금 10억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도전자 모집★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통합 모집공고 (2차)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부담없이 창업할 수 있는전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국립부경대학교와 함께해요~! 국립부경대학교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할 도전자를 모집하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주요혜택    -  파격적 투자 지원: 최대 10억원 이상의 1위 특전    -  실전형 멘토링 지원: 성공한 선배 창업가 및 전문가의 밀착 가이드    -  사업화 자금: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을 위한 든한 초기 자본 지원    -  탈락해도 아이디어 접수만으로 도전경력증명서 발급(정부 창업 지원 사업 참여 우대)           ◆ 모집안내    -  신청대상: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전국민 누구나, 예비창업자, 7년이내 창업 기업    -  신청기간: ~ 26. 9. 17.(목) 16:00까지    -  신청방법: 모두의 창업 홈페이지 접속 후 도전하기, 국립부경대 선택 ☎ 문의    -  모두의 창업: 국번없이 1357+5    -  국립부경대: 051-629-5205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 창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6-08-31(월) ~ 2026-09-18(금)
2026 MBC 대학가요제
2026 MBC 대학가요제
2026-10-31(토) ~ 2026-10-31(토)
2026학년도 신입생 및 재학생 실태조사 참여 이벤트
부경인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실태조사 참여 이벤트★ 국립부경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는 2026년 신입생 및 재학생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실태조사 결과는 국립부경대학교 발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벤 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지급(5월 첫째주 지급)(참여기간) ~ 4월 19일(일)까지(대 상) 국립부경대학교 재학생 모두(참여방법) 아래 링크를 통해 실태조사 참여, 10분이면 응답가능!(문 의) 학생상담센터 051-629-6763 (26학번)신입생 실태조사 링크↓↓https://forms.gle/nAAA7wWj81FGofP88 (2~4학년)재학생 실태조사 링크↓↓https://forms.gle/6FSUzmXvm2VFuYwH6  
2026-03-23(월) ~ 2026-04-19(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입생 프로그램 '학부(과)별 비전 위크' 안내
★ 다른 단과대학 회차 신청 가능★ 프로그램 개요1. 강의명 : 학부(과)별 비전 위크2. 일 시 : 2026년 3월 ~ 6월 /  8시간(1일 4시간)  *학과별 상이 / 추후 공지3. 장 소 : 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 (회차별 개별 공지)4. 대 상 : 학부 신입생 (1학년)5. 인 원 : 40명6. 내 용 : 팀 활동과 나의 경험 분석을 통해 ‘나의 미래’와 ‘나의 비전’을 찾고 맞춤형 직무 및 전공 탐색★ 신청방법 및 안내사항1. 신청기간 : 2026. 3. 9.(월) ~ 마감 시까지2. 신청방법 : 부경아이AI 비교과을 통한 온라인 신청   *포털 → 부경아이AI → 비교과 프로그램 → '프로그램명' 검색 → 수강신청3. 기 타 :선착순 마감   ● 포털 접속 portal.pknu.ac.kr              ※ 문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 담당자 (T. 051-629-6751)
2026-03-26(목) ~ 2026-06-26(금)
2026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 프로그래밍 경진대회경진대회
[2026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안내]본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에서는 아래와 같이 프로그래밍경진대회를 안내드리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대회일시: 2026. 5.12.(화) 10:00~12:00 (강의실(9:30)/온라인(9:40)입실 완료)                * 9:40까지 온라인 입실 미완료시 시험 응시 불가 ■ 대회장소: 누리관, 웅비관 내 실습실             응시장소 5/11(월) 개별 안내 예정■ 대상: 국립부경대학교 전 학부 재학생(휴학생, 졸업유예자 응시불가)■  신청기간: 2026. 4. 13.(월) 9:00 ~ 5. 7.(목) 23:59■  신청방법    1) 포털-부경AI-비교과(웨일비)를 통한 신청 필수(미신청시 시험 응시 불가)    2) 비교과 신청 후 프로그래머스 단체접수 특별시험 전용 홈페이지 직접 신청     (https://certi.programmers.co.kr/organization/pukyong)    3) 시험 접수 방법 아래 링크 참조      https://buly.kr/15QiXLp■ 시상식(시상식 불참시 수상 불가)일시: 2026. 5. 12.(화) 16:00 ~ 17:00장소: 향파관 409호(*예정)■ 참여자 혜택-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 위드마일 점수 부여 : 20점       * 2025년 기준(단,2026년 개정시 마일리지 점수 변경될수 있음)       - 참여자 중식 및 다과 제공- 만족도 조사 참여자 생협 상품권(10,000원 상당) 제공
2026-04-13(월) ~ 2026-05-12(화)
[선착순 마감] 2026 광안대교 국제걷기축제 무료 참가학생 모집 안내
*2026 광안대교 국제걷기축제 무료 참가학생 모집 안내* 차로만 쌩쌩 달리던 광안대교를 직접 걸어서 건널 수 있는 특별한 기회!2026 광안대교 국제걷기축제에 무료로 참가할 국립부경대 재학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행사 정보>- 일 시: 2026. 5. 10.(일) 07:45 ~ 13:00- 행사구간: BEXCO광장-광안대교-국립부경대 대운동장- 대상 및 인원: 국립부경대 재학생 50명(선착순 모집)- 신청방법: 네이버폼 접수 > 링크: https://naver.me/GQG4GjBT > 신청기간: 2026. 4. 14.(화) 00:00 ~ 2026. 4. 15.(수) 18:00※ 선착순 선정자는 2026. 4. 15.(수) 이후 개별 문자 안내 예정<무료 참가학생 혜택>- 참가비 면제- 안전사고 대비 단체보험 가입(국제신문 일괄처리)- 배번 및 경품권 제공- 기념품 제공 (추후 총무과에서 별도 수령)
2026-04-14(화) ~ 2026-04-15(수)
2026 「Blue Ocean 청년창업」 만선(滿船) 콘서트
우리 대학에서는 해양수산 산업 분야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청년층의 관심 및 참여 확대를 위해「2026 Blue Ocean 청년창업 만선(滿船) 콘서트」를 개최하오니,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행사개요  가. 행 사 명: 2026 「Blue Ocean 청년창업」 만선(滿船) 콘서트  나. 행사일시: 2026. 4. 30.(목) 14:00 ~ 18:00  다. 행사장소: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부경컨벤션홀  라. 참석인원: 부산지역 대학(원)생, 예비 및 초기창업자 등 150명 내외  마. 운영내용: 수산분야 창업 정보 제공, 성공사례 공유 및 네트워킹 운영 등    - 만선등대: 해양수산 분야 창업 지원기관 및 유관기관 참여를 통한 창업 지원사업 안내 등    - 만선데모: 해양수산 분야 유망 창업기업 제품·기술·서비스 전시 및 시연을 통한 창업 아이템 홍보    - 만선토크 & 만선밋업: 해양수산 분야 창업가·산업 전문가 토크콘서트 및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  바. 참여기관    - 주최/주관: 국립부경대학교 RISE 사업단 / 부산테크노파크    - 후원기관: 부산광역시, (사)청년과미래    - 협력기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2. 참석등록: 구글폼 등록 (https://forms.gle/AZ9zVwqQFwUBEkzQ6)3. 등록기한: ~ 2026. 4. 29.(수) 18:00까지4. 문 의 처: 국립부경대학교 김환 주무관(☎ 051-629-7697) 
2026-04-17(금) ~ 2026-04-30(목)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사업 홍보 안내
1. 관련: 교육부 공고 제2026-158호(2026.4.2.)2. 교육부에서 주관하는「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사업을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오니,   창업에 열정이 있는 대학(원)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사업내용: 유망 학생 창업팀 발굴 및 학생창업 특화 교육과정, 선·후배 멘토링 등을 제공하여 실전 창업역량 강화 등  나. 참가자격: 초중고교, 학교 밖 청소년, 대학(원)생 ※ 재학생 및 휴학생, 수료생 모두 신청 가능(졸업생 불가)  다. 모집규모: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고득점 순 학생창업팀 400팀 선발구분참가자격선발규모성장 트랙공고일 기준 팀 구성원 전원 국내 학교 소속 학생 창업팀 ※ 예비창업팀 및 기창업팀 참가 가능360팀(우선선발 60팀)- 전문대 학생이 팀 대표자인 팀(50팀)- 유학생이 팀 대표자인 팀(10팀)도약 트랙 공고일 기준 팀 구성원 전원 국내 학교 소속 학생 창업팀* ※ 기창업팀만 참가 가능 * ‘26.4.27.까지 창업 시 창업팀으로 인정40팀(부처통합 경진대회 연계)- 고득점순 통합 본선* 진출(19팀)* 「올해의 K-스타트업 2026」  라. 신청방법: 창업유망팀300+ 홈페이지(https://u300.kr/)에서 온라인 신청  마. 신청마감: 2026. 5. 6.(수) 17:00까지  바. 주요일정모집→온라인 서류심사→온라인 발표심사→학생창업팀 특화 교육과정홍보 및 모집600팀 선발(최종선발 1.5배수)400팀 선발성장 360팀 / 도약 40팀~ 5.6.(수)5.8.(금)~5.13.(수)5.27.(수)~5.30.(토)6월 ~ 
2026-04-20(월) ~ 2026-05-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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