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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에서 융합으로 융합에서 창학으로

미래를 우리손으로

부경대는 교육기부 우수기관!

부경대,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2023년부터 3년간 … 우수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성과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가 2022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부경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여름수산학교’, ‘해양과학캠프’ 등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인증에 이어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이어가게 됐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사회 환원 및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관을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다. 부경대는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여름해양과학캠프’와 ‘여름수산학교’를 운영하며 사회적 기여 및 교육 경쟁력 향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경대는 1992년부터 해양과학캠프를 통해 중·고교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실습선을 이용한 해양자원 탐사 실습 및 선상체험 기회를 제공해왔고, 1999년부터는 여름수산학교를 운영하며 중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수산과학 분야 실험·실습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해마다 열리는 이 프로그램들의 참가자 수는 3,500여 명에 이른다. 부경대는 이번 인증에 따라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 올해 부경대 해양과학캠프 및 여름수산학교 프로그램 참가자 기념촬영 사진.

부산시 창업경진대회 '2위'

부경대생,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BRT 정류장 개선 아이디어로 … 주민성·차보은·임다정·변지영 팀△ 부경대 팀 주민성(왼쪽)이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주민성(18학번) 차보은(16학번), 임다정(20학번), 공업디자인전공 변지영(19학번) 팀(지도교수 김정환)이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2등상(부산광역시장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사회 현안 해결 아이디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17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도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부경대생들은 이번 창업경진대회에 ‘All New BRT - 부산광역시 BRT 정류장 개선을 통한 이용객 확보 방안’을 주제로 참가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교통 빅데이터를 이용해 부산시의 BRT 인지도와 이용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새로운 BRT 버스정류장 활용방안이다. 이 아이디어는 ‘BRT 정류장 셸터를 활용한 SMART 쉼터 설치’, ‘BRT 정류장 이용객 맞춤 자판기 설치’, ‘BRT 정류장 플랫폼 테마화 ART Shelter 운영’ 등 방안을 제시해 BRT에 관한 부산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 제고뿐만 아니라 부산시만의 특색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제안으로 인정받았다. 부경대 팀은 전공이 다른 학생들과 재학생, 졸업생까지 팀을 이뤄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부경대는 지난해 부산시와 MOU를 맺고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업하는 한편, 휴먼ICT융합전공 주관으로 부산시 빅데이터 서포터즈(책임교수 김정환)를 운영하며 공공·빅데이터 활용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번 성과를 거뒀다. <부경투데이>

백경이 "명예 대외홍보대사 됐어요"

부경대 상징 향유고래 캐릭터 ‘백경이’, 학교 홍보대사 됐다- 부경대, ‘백경이’ 명예 대외홍보대사로 임명 … 온·오프라인 홍보 나서△ 임명장 수여식 후 장영수 총장과 백경이, 대외홍보대사 블루가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의 상징동물인 향유고래를 형상화한 캐릭터 ‘백경이’가 학교 명예 대외홍보대사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경대 장영수 총장은 8월 3일 오후 대학본부 3층에서 대형 캐릭터 탈인형 형태로 제작된 ‘백경이’에게 명예 대외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백경이’는 동영상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참여를 비롯해 캠퍼스투어, 입시박람회 등 각종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며 부경대 홍보에 나선다. ‘백경이’는 부경대의 상징동물인 향유고래를 형상화한 캐릭터다. 향유고래는 이빨고래 중 덩치가 제일 크고 머리가 영리해 바다의 제왕으로 불리며, 무한한 자유와 참된 진리를 추구하는 부경대의 정신을 담고 있다. 이번에 명예 대외홍보대사로 임명된 ‘백경이’는 지난해 부경대가 개최한 전국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디자인으로 탄생한 캐릭터다. 이 캐릭터 디자인은 크고 역동적인 고래의 형상을 단순하면서도 귀엽게 표현해내 부경대의 친근한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경대 대외홍보대사 블루 13기 박보승 학생(금속공학전공 2학년)은 “부경대를 상징하는 백경이와 함께 학생,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발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즐겁게 홍보활동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경투데이> ▷ 임명장 수여식 현장영상 보기(클릭!) △ 장영수 총장(오른쪽)이 ‘백경이’에게 명예대외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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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인재양성 위해 협력한다

부경대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사업단-기보, 협약 체결- SW전문인재 양성 협력△ 노맹석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사업단장(왼쪽)과 이종배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가 기보 부산본점에서 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경대학교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사업단(단장 노맹석)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8월 9일 ‘디지털·데이터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SW전문인재 양성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 소재 대학과 기보가 협력을 통해 우수 SW인재를 양성해 지역 중소벤처·혁신기업에 디지털 인재를 공급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SW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수료생의 취업·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부경대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사업단은 부경대를 주관으로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지역 대학과 지역기업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의 현장 수요 맞춤형 SW전문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지난 6월 출범했다. 사업단은 SW전문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기업과 대학이 공동 설계하고 기업 주도 집중교육을 통해 산업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SW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기보는 기술평가, 기술금융 및 창업 등에 관한 특강을 지원하고,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창업컨설팅, 창업자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벤처·혁신기업 등의 인재 수요조사, 인재 추천, 취업설명회 참석 홍보 등 디지털 인재 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 활성화도 기여할 계획이다.

경북대와 교류협력 확대한다

부경대-경북대, 학술교류 협약 체결- 2일 경북대서 협약식 개최△장영수 총장(오른쪽)과 홍원화 총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경북대 제공  부산, 대구 지역의 국립대학인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와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가 8월 2일 학술교류 협약을 맺고 대학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장영수 총장과 홍원화 총장은 이날 오후 경북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협약식을 하고,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선제적,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등 대학 발전에 힘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은 △교수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생(대학원생 포함) 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의 공동 개최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의 상호 교환 △실험실습 및 연구기기, 시설물의 공동 사용 △공유·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 등 사업 협력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부경대와 경북대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의 융합기술사업화 전문인력양성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며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제조업 전반에 융합 적용하고 사업화하는 기술경영 석·박사과정 전문가를 키우고 있다. 특히 양 대학은 전국 대학 중 공학계열 학생 수(2021년, 대학알리미)가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우수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부경대는 최근 고려대, 서울과학기술대, 연세대, 한양대 등 수도권 대학을 비롯해 KAIST, 금오공대 등 전국 주요 대학들과 잇달아 협약을 맺으며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HK+사업단 도시락 해역인문학 축제 열려

부경대, 이색 인문행사 ‘도시락 해역인문학 축제’ 개최- 7월 31일·8월 20일 … 성인 문해학습자 등 문화소외계층 대상△ ‘도시락 해역인문학 축제’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단장 손동주)은 지난 7월 31일 부산 기장군 일대에서 ‘도시락 해역인문학 축제’를 개최했다.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영화·연극 등 작품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 성지문화원의 성인 문해학습자 2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박윤희 소요유 출판사 대표의 강연 ‘영화, 연극 속에 담긴 부산 기장 바다 탐방’을 듣고, 해동용궁사, 죽성 드라마세트장 등 기장 바다 일대 탐방 및 부산 기장 거주 사할린동포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사할린의 바다’ 감상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이어 오는 20일에는 부산 성지문화원의 결혼 이민자 여성들을 대상으로 최은화 성지문화원장의 강의와 울산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문화마을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경대 HK+사업단은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해역 인문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시락 해역인문학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이나 축소된 형태로 진행해오다 올해 체험 활동 방식으로 전환했다. 한편 부경대 HK+사업단은 부산 지역의 특색인 바다와 인문학을 접목한 도시락해역인문축제, 청소년 해역인문학, 부경해역인문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무료로 제공해오고 있다.

KAIST와 손잡았다(A collaborative partnership with KAIST)

부경대-KAIST, 교수·학생·학점·시설 교류한다- 25일 상호 학술교류 협약 체결△ 장영수 총장(오른쪽)과 이광형 총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와 KAIST(총장 이광형)가 7월 25일 상호 발전을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장영수 총장과 이광형 총장은 이날 오후 KAIST 본관 총장실에서 학술교류 협약을 맺고, 양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상호 교류하고 활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은 △교수·연구인력·학생의 상호 교류 △공동교육과정 운영 및 상호 학점 인정 △연구 교류 및 학술회의의 공동 개최 △상호 도서관 출입, 자료 열람 및 시설 이용 △실험실습 및 연구기기, 시설물의 공동 활용 △공유·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 등 사업 협력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대와 KAIST는 지금까지 의공학, 인공지능, 로봇, 해양수산,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상호 교류를 이어온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대학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분야를 포괄적으로 확대하게 됐다. 한편 부경대는 이번 협약에 앞서 올해에만 고려대, 서울과학기술대, 연세대, 한양대 등 수도권 대학 및 금오공대, 경북대(8월 예정) 등 전국 주요 대학들과 잇달아 협약을 맺으며 교류 협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 협약식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PKNU & KAIST promote interacademic exchange of professors, students, credit transfer, facilities- signed an agreement on interacademy exchange program on 25th On July 25,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d KAIST (president Lee Kwang-Hyung) signed an academic exchange agreement for mutual development. President Jang Young-Soo and president Lee Kwang-Hyung signed an academic exchange agreement in the president's office in the main building of KAIST this afternoon, and decided to cooperate in exchanging and utilizing the excellent personnel and material infrastructure of both universities. With this agreement as an opportunity, the two universities will have mutual exchanges between professors, research personnel, and students, operation of a joint curriculum and mutual credit transfer system, exchange of research and co-hosting of academic conferences, mutual library access, access to materials and use of facilities, exchange of research equipment, facility sharing, and plan to strive for cooperation in national projects to create a shared and cooperative ecosystem. Based on their mutual exchanges, such as conducting joint research in various fields such as biomedical engineering,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ics, marine and fisheries, and I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KAIST comprehensively expanded the fields of exchange and cooperation for university development through this agreement. Prior to this agreemen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igned agreements with major universities in metropolitan, such as Korea university,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Yonsei university, and Hanyang university, as well as major universities on a national scale such as Geumo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scheduled in August), and is expanding exchange and cooperation.

낙동강 오염 줄여야

이승준 교수, 서울신문 인터뷰 게재- 낙동강 원수의 오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부경대학교 이승준 교수(식품영양학전공)의 인터뷰 기사가 8월 11일 서울신문에 실렸다. 이 교수는 낙동강 물을 원수로 하는 대구 수돗물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해 최근 서울신문을 비롯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교수팀의 분석 결과 대구 수돗물에서 녹조에 의해 발생하는 발암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ℓ당 최대 0.28마이크로그램(㎍) 검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환경부 고시에 따른 액체크로마토그래피법(LC-MS/MS)으로는 가장 독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마이크로시스틴-LR 등 5종이 수돗물에서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며, 이 교수팀이 사용한 측정법(ELISA)은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낮고 신뢰도가 낮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서울신문의 인터뷰 기사에서 “학계에 보고된 마이크로시스틴은 300종 가까이 된다. LC-MS/MS는 목표로 삼은 마이크로시스틴 종의 검출 여부만 확인하고, ELISA는 종 구분은 못 하지만 모든 마이크로시스틴의 총농도를 확인한다는 점이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마이크로시스틴 종에 대한 독성 여부가 검증된 게 아니어서 미국은 미검증 종의 독성을 LR에 준한다고 보는데 단순히 몇 종만 확인하고 물이 안전하다고 하는 것은 안일한 태도”라고 말했다. 이 교수의 주장은 낙동강 원수의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  그는 “마이크로시스틴을 품은 액체 미립자가 공기 중에 부유하면서 8㎞ 내에서 생활하는 주민의 간, 신경계 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도 있을 정도로 전파 경로가 다양해 원수를 관리하는 게 최선”이라며, “생활하수, 축산 폐수 등이 강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게 녹조 예방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 기사 보러가기(클릭!)

우리나라 수산자원, 크게 감소하고 있다

‘산란 자원과 어린 물고기 보호, 선택이 아닌 필수’- 김도훈 교수, 4일 머니투데이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김도훈 교수(해양수산경영학전공)의 칼럼 ‘산란 자원과 어린 물고기 보호, 선택이 아닌 필수’가 지난 8월 4일 머니투데이에 게재됐다. 김 교수는 “대표적 공유재인 수산자원은 개인이 관리하는 게 불가능한 특성 탓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관리방법을 찾고 있다.”라며, “대표적인 수산자원 관리는 금어기 및 금지체장과 같은 어미자원과 어린 물고기를 보호하는 포획금지 수단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미국, EU, 일본 등 수산 선진국의 금어기 및 금지체장 적용 사례를 언급하고, “(우리나라도) 현재 해면어업 44종에 대해 금어기를, 42종에 대해 금지체장을 시행 중이고 21종에 대해서는 금어기와 금지체장이 동시에 적용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김 교수는 “포획금지 수단에 대한 효과를 보다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 현재 금어기 및 금지체장에 대해서도 실제 산란기와 성숙체장이 현실에 맞지 않고 어구 특성 상 혼획이 불가피하다는 주장 등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어종별 금어기간이 실제 산란기보다 상대적으로 짧게 설정돼 있다거나 어종별 금지체장은 과학적인 기준보다 낮게 설정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이에 김 교수는 “향후 어종별 자원조사 및 평가 결과에 따라 포획금지수단의 적용은 더욱 강화돼야 한다.”라며, “특히 산란 시기에 어획이 많이 이뤄지는 어종과 산란 시 군집하는 특성이 있는 어종들에 대해서는 포획금지수단이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아직 인류에게 ‘2도’라는 희망은 남아 있다

‘지구는 펄펄 끓어도 아직 희망은 있다’- 김백민 교수, 2일 부산일보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김백민 교수(환경대기과학전공)의 칼럼 ‘지구는 펄펄 끓어도 아직 희망은 있다’가 지난 8월 2일 부산일보에 실렸다. 김백민 교수는 “고기후학자들은 지금으로부터 수백만 년 전 남극 대륙에 이 두터운 빙하가 따뜻한 기후로 인해 존재하지 않았고, 당시 지구의 온도는 지금보다 5~6도 높았음을 밝혀냈다.”라면서, “사라진 빙하는 고스란히 해수면 상승에 보태졌고 이 시기는 지금보다 약 50m 정도 해수면이 높았다. 50m의 해수면 상승은 인류 멸망에 준하는 심대한 타격을 줄 것이 분명하다.”라고 진단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지구 온도는 5~6도까지 상승할 것인가? 김 교수는 “올해 초 발간된 가장 공신력 있는 기후변화 보고서인 IPCC 6차 보고서는 현재 각국이 실행하고 있는 기후정책들을 검토한 후 이 정책들이 유지될 경우 산업혁명 이후 약 2.7도 수준의 온도 상승을 예상한 바 있다.”라며, “여기에 국가별 ‘탄소감축 목표치’(NDC)를 잘 지켜 나가는 경우라면 지구온도 상승폭은 더욱 줄어들어 2.4도 수준에서 지구 온도 상승이 멈출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물론 2.4도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은 매우 끔찍한 일이다.”라며, “우리가 2.4도에서 0.4도를 더 줄여 지구온도 상승폭을 2도 수준으로 제한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아직 인류에게 ‘2도’라는 희망은 남아 있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희망적인 전망으로 △최근 10년간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는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량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놀라운 성장세 △신재생에너지 기술 전 분야에 걸친 놀라운 혁신을 꼽았다. 김 교수는 “기후위기로 인해 더욱 거세어질 자연의 역습에 철저히 대비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승자가 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모아야 할 때이다.”라고 주문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 쾌척

장창익 교수,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 쾌척△ 장창익 명예교수(왼쪽)가 장영수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허광훈(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 장창익 명예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가 8월 1일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부경대에 기부했다. 장 교수는 이날 오전 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을 찾아 대학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 원을 장영수 총장에게 전달했다. 장 교수는 최근 경상북도 주최 제4회 문무대왕 해양대상에서 해양과학 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1,000만 원을 이날 전액 기부했다. 그는 43년간 해양수산자원 분야의 연구와 교육, 봉사활동으로 해양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 기관 표창과 상금을 받았다. 장 교수는 “부경대에서 평생 교육하고 연구하며 얻은 성과로 좋은 상을 받게 돼 대학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대학이 해양과학 분야에서 더욱 활약하고, 미래인재들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 교수는 세계 최초로 해양생태계 기반 어업평가·관리 및 예측 통합모델(IFRAME)을 개발해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해양생태계와 해양식량자원 관리모델로 채택됐고,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유엔 정규과정의 세계해양평가서 작성에 저자로 참여한 데 이어, 2021년부터는 이 과정의 아시아-태평양지역 해양전문가로 선정돼 세계해양평가서를 작성하는 등 세계적인 해양과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문무대왕 해양대상’ 수상

부경대 장창익 명예교수, ‘문무대왕 해양대상’ 수상- 해양과학 분야 대상 국립부경대학교 장창익 명예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가 제4회 문무대왕 해양대상 ‘해양과학 대상’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최근 경상북도가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4회 문무대왕 해양대상 시상 및 문무대왕 해양 심포지엄에서 이 상을 받았다. 이 상은 문무대왕의 애국·애민 정신 및 해양 개척정신을 재조명하고 해양 분야에 기여한 인물(단체)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제정됐다. 해양과학, 해양산업, 해양교육문화 분야별 대상과 젊은 과학자, 청소년 해양 리더 분야에 특별상이 수여된다. 해양과학 분야 대상을 받은 장 교수는 1978년부터 43년간 해양수산자원생태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 봉사활동을 펼치며 59편의 SCI 논문과 132편의 국내·외 논문, 43권의 국·영문 저서를 출간하는 등 세계적인 과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해양생태계 기반 어업평가·관리 및 예측 통합모델(IFRAME)을 개발해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해양생태계와 해양식량자원 관리모델로 채택됐고, 유엔 주도로 발간한 ‘The Sea’의 동해챕터 집필을 맡아 동해 명칭을 병기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유엔 정규과정의 세계해양평가서 작성에 저자로 참여한 데 이어, 2021년부터는 유엔 정규과정의 아시아-태평양지역 해양전문가로 선정돼 5년간 세계해양평가서를 작성하는 등 세계해양과학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국제디자인전·디자인세미나 개최

부경대 조정형 교수, 국제디자인전·디자인세미나 개최- 11~13일 부경대 동원장보고관 국립부경대학교 조정형 교수(공업디자인전공)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부경대 동원장보고관에서 ‘2022 부경대학교 초청 국제디자인전 및 디자인세미나’를 개최했다. 조 교수는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해양디자인학회를 비롯해 한국공공디자인학회, 한국디자인리서치학회를 초청해 디자인 전시, 학술발표, 연합세미나 등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대만, 영국, 이탈리아, 중국, 미국, 크로아티아, 베트남 등 8개국 이상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디자인전, ‘Reopening Unboxing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면서 새롭게 여는 세상,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한 3개 학회 공동 학술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한국공공디자인학회 소속 대전 세종연구원 이형복 박사의 ‘어린이공원 공공 공간의 발전방향’을 비롯, 홍익대 이현성 교수의 ‘텍티컬 어버니즘의 사례와 동향’, 한국디자인리서치학회 소속 KAIST 이지현 교수의 ‘Placemaking in Urban Informatics’, 한국해양디자인학회 소속 김정태 태희건설 대표의 ‘한국형 마리나시티 조성’, 장석정 한국해양디자인학회 사무국장의 ‘해양디자인 현황과 방향에 관하여” 등 발표와 토론, 부경대 해양디자인 분야 소개 등이 진행됐다.

Her Won-Bin and Oh Young-Sam |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on addiction

'Reliable' cigarette pack warnings reduce smoking among teenager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 study found that the degree to which teenage smokers trust the warning images and text on cigarette packs have effects on the reduction in smoking rate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o are experts i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published a paper 'Examining the mediating effect of believabil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influences and smoking behavior for smoking cessation among Korean youths' in the (IF: 11.555). The , where this paper is published, is a well-known academic journal that ranked first in the field of drug addiction (Journal impact factor/journal citation indicator) as of last year among SSCI-registered journals with international authority.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of the professor's team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eenagers who truly believe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are more likely to quit smoking as their fearful feelings are transmitted to their cognition. The research team concluded this study result by analyzing the study sample data of 3,151 Korean youth smokers aged 13 to 18 in the 14th national youth risk behavior surveys (2018). The research team divided the factors influencing youth smoking into personal (family, friends, secondhand smoke, etc.) and social factors (cigarette advertisement, anti-smoking campaign, nonsmoking education), and found that 'believability'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process of these factors on smoking.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just looking at the warning labels on the cigarette packs caused a smoking reduction effect, and that it worked first on emotions such as fear and horror, and then on cognition (intention to quit smoking), and the key mediator in this process was 'reliability'. For the negative emotions from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to act on the smoker's cognition, the smoker must accept it as 'reliable'. Professor Her Won-Bin said, "The study found that even when friends and family smokers influence adolescents, a stronger belief in the warning image or text of a cigarette pack is more likely to reduce the smoking factor." Professor Oh Young-Sam sai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f how the pictures and phrases of cigarette packs will be used in terms of social welfar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Ko Min-Seong| Turning defects of secondary batteries into strengths

Contrarian research for 'securing additional capacity with explosive hazardous material in secondary batteries'Professor Ko Min-SeongContrarian research that can secure additional battery capacity by using a material known as the main cause of fire or explosion of secondary batteries is attracting atten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n case of overcharging exceeding the capacity of the graphite anode by leading the growth of defective carbon-nanotubes in the graphite anode, Prof. Ko Min-Seong (dept. of metallurgical engineering)'s team conducted research to effectively control the lithium formed on the graphite surface and utilize this as a battery capacity.  In addition to the disadvantage that the graphite anode material of the secondary battery has a low capacity, the formation of dendrite lithium on the graphite surface has been raised as a problem when overcharged or non-uniformly charged continuously. It is known that dendrite lithium causes deterioration of battery performance because of its low reversibility, and is known to be a major cause of deterioration of battery safety due to the risk of fire or explosion due to electric short circuit when continuously growing. Professor Ko Min-Seong's research team conducted joint research with Dr. Sung Jae-Kyung from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and Dr. Kim Nam-Hyung from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PNNL) to find a way to overcome the capacity limit of graphite anode materials with dendrite lithium, which threatens the stability of the battery. Their research turned flaws into strengths. The research team promoted the growth of carbon nanotubes with structural defects on the graphite surface by using a chemical vapor deposition process using a nickel catalyst and hydrocarbon gas. When this material was applied to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search team confirmed that the lithium deposition was uniformly induced as the resistance of the electrode caused by the electrodeposition of lithium was alleviated.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 it was found that the uniform lithium layer induced in this way showed high reversibility and operated with additional battery capacity. When driving a full cell in which the capacity of the positive electrode was designed to be larger than that of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versible capacity could be used even after 300 cycles. Professor Ko said, "I expect that defective carbon nanotubes can effectively control dendrite lithium to solve the battery stability problem, thereby reducing the unnecessary use of negative electrodes in electrode design, and at the same time improving battery energy density by using additional lithium." The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Korea evaluation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KEIT) and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and was recently published in (IF=12.732),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materials and energy.

Kim Joo-Hyun| Selected as an 8 billion-scale project of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PKNU establishes a research base for technology to control 'exciton', a future materialProfessor Kim Joo-Hyu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in 2022, which is a project to establish a university research base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s a large-scale national project that induces the characterization and specialization of university research institutes through infrastructure support for university-affiliated research institutes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Director Kim Joo-Hyun, professor, major of polymer engineering, in the photo) was finally selected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8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o 2031 to build a base research center that leads the high-tech industry. By being selected for this project, the research institute plans to establish a technology that can control excitons (quasiparticles), which is the basis of a system that converts and stores next-generation energy, and implements future materials and devices using it. Excitons are quasiparticles made in insulators or semiconductor materials. Because these particles are electrically neutral, they are attracting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or optical communication device that is faster and does not generate heat compared to electrons, however, there is a limitation in that particles are easily lost, so research to overcome this problem is active. Accordingl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plans to operate a convergence research system by forming a material development team (prof. Kim Joo-Hyun, Jang Jae-Won, Kim Hyun-Sung), a material property analysis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and a device application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Kim Jeong-Hwan, Ko Min-Sung, Kim Joo-Hyun). In addition, the research institute is planning to operate an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and international collaboration team for collaboration with overseas experts, and to spread the results to related companies in the region by collaborating with Busan metropolitan city. Professor Kim Joo-Hyun, who oversees the project, said, "Through this project, we will develop the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into a hub research center in Busan by discovering and nurturing excellent young talent through specialization and specialization in the exciton-based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field."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provide financial infrastructure to nurture human resources and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while Busan metropolitan city will provide financial and administrative support to secure regional bases for the research center.

Oh Jung-Hwan| Leading a smart healthcare business worth 14 billion won

PKNU selected as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by the MSITProfessor Oh Jung-Hwan The development of a smart healthcare platform for healthy and active middle-aged people, that is, ‘active seniors’, will begin in earnes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the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rof. Oh Jung-Hwan · head of the center, biolmedical engneering)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RLRC)', a basic research project of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in 2022. Under the supervision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he smart gym and local advanced hospital-linked infrastructure and platform will be built to promote health and happiness of active seniors with a total of 14.15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is a project to build and support a research center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egional innovative growth to lead the region's sustainable and autonomous innovative growth based on basic research.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elected this year in Busan, Ulsan, and Gyeongnam regions, four universities were finally selected by region from all over the country. A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selected for this project, it will actively utilize Busan's 'specialization' as a basis to develop materials for skin regeneration and bone regeneration necessary for a quality life from marine-derived materials. In addi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develop smart clothing that can measure the onset of geriatric diseases and respiratory diseases in real time, and promote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 care information service platform using Smart Gym, a sports facility newly established i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lans to play a pivotal role in responding to urban problems such as aging by spreading these research results to the local community. The goal is to not only prevent social and economic losses in the region through disease prevention and health improvement of active seniors, but also to lay the foundation for building a high value-added platform such as the national disease and disease management syste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operates the center by dividing it into three groups: the first group, 'development of functional source materials for healthcare' (Prof. Lee Song-Yi, Kwak Min-Seok, Kim Yong-Hyeon), the second group, 'development of smart diagnostic sensors and medical devices' (prof. Kim Gwang-Seok, Yim Hae-Gyun, Shin Joong-Ho), and the third group,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care information service system' (prof. Oh Jung-Hwan, Lee Chang-Hyeong). Professor Oh Jung-Hwan, head of the center said, "As the number of 'active seniors' increases and changes in the demographic structure, it seems urgent to build an infrastructure to solve health care problems at the individual as well as social level. Through this research, we will do our best to present a new paradigm, such as smart gym-based health care and securing infrastructure linked to local tertiary hospital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nurture excellent human resources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and at the same time, actively support financial and infrastructure to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Choi Yo-Soon| Fostering experts in future resource development industry

PKNU selected for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hosted by the MOTIEProfessor. Choi Yo-S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a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securing future resources' manag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MOTI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prof. Choi Yo-Soon, Dept. of energy resources engineering)'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a project cost of 600 million won for two years and eight months. Through the overseas resource development association,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supports the cultivation of eco-friendly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manpower who will lead the securing of key raw material resources for future industries in the global resource market based on AI IoT Cloud Big Data Mobile (AICBM).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will establish an AICBM convergence smart mining education system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through this project, and nurture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experts who can flexibly cope with the rapidly changing industry cycle. To promote thi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operate a smart mining specialized curriculum and extracurricular program, and develop a system for sharing and promoting extension of specialized education. Professor Choi Yo-Soon, who is in charge of this program, said, "Although the demand for future resources is rapidly increasing due to the energy transition and the development of new industries, the instability of the global supply chain is increasing due to resource nationalism, tightened regulations, and geopolitical risks," he continued, "Through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ich is a resource development specialized university that lead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resource development, will work on a new paradigm." For this project, three universitie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ere select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section, one university in raw material resource geological survey, and one university in energy material development.

Noh Sang-Hoon | Manages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s for leading nuclear fusion

PKNU develops a structural material evaluation system for Korean fusion reactorsProfessor Noh Sang-H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is drawing attention from the public as it begins to develop a core performance verification and evaluation system for structural materials for Korean nuclear fusion reactor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t is selected for the nuclear fusion leading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 of 2022 supervis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to carry out the research task of 'developing an ion irradiation test and evaluation system for nuclear fusion material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led by prof. Noh Sang-Hoon), which oversees and supervises research, the university of Ulsan,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Kookmin university, Hanyang university, etc. individually manages R&D tasks. From this month to December 2026, a government grants of 5.7 billion won will be invested in this research project.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build a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 system for reduce activation ferritic martensitic (RAFM) steels, which is a structural material of key parts in a fusion reactor used for fusion power generation, with our own technology Currently, Korean ferritic martensitic steel for fusion reactor design has been developed in Korea and various characteristics are being evaluated, and especially,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s and the development for material property database are essential. Accordingly,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egan to develop ion irradiation test technology for reduced activation structural materials and welding joint materials and to build a test evaluation system, the university of Ulsan develops a test method for changes in microstructure and mechanical properties by neutron and ion irradiation of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will upgrade the high energy ion beam irradiation room based on heavy ion accelerators for testing and evaluating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secure operational stability, accordingly, Kookmin university and Hanyang university plan to develop multidimensional simulations of damage caused by ion beam irradiation of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analysis and prediction technology for defect generation. Professor Noh Sang-Hoon said, "Through this research project, I expect that our university will be able to secure advanced testing facilities and systems and directly use them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fusion materials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domestic fusion materials technology and securing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n the field of extreme environment materials."

Cho Seung-Mock | Works on the localization of 'functional marine ingredients listed by MFDS', the core of functional food

PKNU takes on the 14 billion won-project for 'seafood industry customized technology' by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Professor Cho Seung-Mock Domestic universities and companies jointly promote large-scale R&D projects to localize functional raw materials for fisheries, which are highly dependent on imports, is attracting public atten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been selected for the development project for seafood industry customized technology, 2022 by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and announced on the 19th that it will promote the 'Development of functional health foods derived from seafoods listed by MFDS and development of functionally labeled foods' (Chief Professor Cho Seung-Mock, food science and technology, from the photo). This project is to develop functional raw materials for various healthy functional foods from marine products, such as fish, shellfish, and crustaceans, to replace functional raw materials for fishery with domestic ones, which depends on overseas imports for more than 70%, and to lead the development of the domestic seafood industry. 14 billion won, including 13.5 billion won in government subsidies, will be invested in this project by 2026.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Jeju National University, the Korea Food Research Institute, Dong-Eui University,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the Korea Health Supplements Association, S&D, Novarex, and Bobsnu,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s the leading institution, will participate as joint R&D institutions. Each institution plans to register at least 3 functional marine ingredients listed by MFDS with various functions such as sleep health, immunity, intestinal health, blood sugar control, antioxidant, and skin health, and they plan to develop more than 15 healthy functional foods and functional labeled food products using them. Functional marine ingredients listed by MFDS are the core of creating an ecosystem of related industries because anyone can produce a product to which it is applied if it meets the specifications and standards. Accordingly, each institution decided to systematically conduct research on the production of seafood products-derived extracts and functional evaluations, derivation of promising materials, functional evaluation of promising materials and verification of action mechanisms, functional comparisons, process development, standardization and safety studies, and economic evaluations.  Professor Cho Seung-Mock, the chief professor for this research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aid, "Functional marine ingredients listed by MFDS derived from seafood have a very low specific gravity, accounting for only 16% of agricultural products. Through this research project, I expect that it will be able to help increase the income of fishermen and revitalize aquatic food companies by developing functional raw materials listed by MFDS that anyone can use."

Yang Min-Joon | Promotes a student dispatch program to the University of Iowa, US

PKNU selected for the 'IITP Global Human Resources' projectprofessor Yang Min-J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the Global Human Resources Project by the Institute of 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 Planning & Evaluation (IITP)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major of environmental geosciences. This is a project that supports the improvement of global research capabilities by sending domestic master’s and doctoral students abroad and by promoting joint research and internships in the fields of promising ICT and innovative growth leading technologies related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ith overseas universities, research institutes, and companies, to build a global cooperative network. The research leading professor, Yang Min-Joon (from the photo) in the major of environmental geosciences, and professors and researchers from three majors, including atmospheric environmental science and spatial information system engineering, participated in this project, with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ceiving 800 million won in support for the project. Accordingl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develop excellent professionals for global environmental disaster prevention and countermeasures by dispatching 9 students of master's and doctoral courses in this major to the University of Iowa in the United States, which has strengths in environmental, artificial intelligence, and atmospheric physics field for 6 months to conduct joint research. Their specific research topics include △tracking fine dust pollutants for human risk assessment and the development of an artificial intelligence-based fine dust concentration estimation model, △developing algorithms to evaluate the vulnerability of marine pollution due to seawater infiltration in coastal areas and outflow of seabed groundwater based on big data and AI technology, and △developing algorithms to evaluate the vulnerability of pollutants in the geospatial system based o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predict their behavior. Professor Yang Min-Joon said, "Through this project, we will develop algorithms that can evaluate the vulnerability of global environmental disasters and risks to humans based on intelligent information technology by combining advanced research technologies in the fields of big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nd we will strive to nurture talented people in this fiel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also selected for this project last year and is taking the lead in nurturing talents in high-tech ICT technology and innovative growth leading technologies, such as dispatching seven graduate students to Dalhousie University in Canada.

Pukyong national university

단신

SW인재양성 위해 협력한다

부경대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사업단-기보, 협약 체결- SW전문인재 양성 협력△ 노맹석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사업단장(왼쪽)과 이종배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가 기보 부산본점에서 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경대학교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사업단(단장 노맹석)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8월 9일 ‘디지털·데이터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SW전문인재 양성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 소재 대학과 기보가 협력을 통해 우수 SW인재를 양성해 지역 중소벤처·혁신기업에 디지털 인재를 공급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SW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수료생의 취업·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부경대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사업단은 부경대를 주관으로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지역 대학과 지역기업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의 현장 수요 맞춤형 SW전문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지난 6월 출범했다. 사업단은 SW전문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기업과 대학이 공동 설계하고 기업 주도 집중교육을 통해 산업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SW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기보는 기술평가, 기술금융 및 창업 등에 관한 특강을 지원하고,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창업컨설팅, 창업자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벤처·혁신기업 등의 인재 수요조사, 인재 추천, 취업설명회 참석 홍보 등 디지털 인재 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 활성화도 기여할 계획이다.

경북대와 교류협력 확대한다

부경대-경북대, 학술교류 협약 체결- 2일 경북대서 협약식 개최△장영수 총장(오른쪽)과 홍원화 총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경북대 제공  부산, 대구 지역의 국립대학인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와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가 8월 2일 학술교류 협약을 맺고 대학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장영수 총장과 홍원화 총장은 이날 오후 경북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협약식을 하고,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선제적,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등 대학 발전에 힘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은 △교수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생(대학원생 포함) 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의 공동 개최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의 상호 교환 △실험실습 및 연구기기, 시설물의 공동 사용 △공유·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 등 사업 협력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부경대와 경북대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의 융합기술사업화 전문인력양성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며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제조업 전반에 융합 적용하고 사업화하는 기술경영 석·박사과정 전문가를 키우고 있다. 특히 양 대학은 전국 대학 중 공학계열 학생 수(2021년, 대학알리미)가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우수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부경대는 최근 고려대, 서울과학기술대, 연세대, 한양대 등 수도권 대학을 비롯해 KAIST, 금오공대 등 전국 주요 대학들과 잇달아 협약을 맺으며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HK+사업단 도시락 해역인문학 축제 열려

부경대, 이색 인문행사 ‘도시락 해역인문학 축제’ 개최- 7월 31일·8월 20일 … 성인 문해학습자 등 문화소외계층 대상△ ‘도시락 해역인문학 축제’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단장 손동주)은 지난 7월 31일 부산 기장군 일대에서 ‘도시락 해역인문학 축제’를 개최했다.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영화·연극 등 작품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 성지문화원의 성인 문해학습자 2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박윤희 소요유 출판사 대표의 강연 ‘영화, 연극 속에 담긴 부산 기장 바다 탐방’을 듣고, 해동용궁사, 죽성 드라마세트장 등 기장 바다 일대 탐방 및 부산 기장 거주 사할린동포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사할린의 바다’ 감상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이어 오는 20일에는 부산 성지문화원의 결혼 이민자 여성들을 대상으로 최은화 성지문화원장의 강의와 울산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문화마을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경대 HK+사업단은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해역 인문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시락 해역인문학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이나 축소된 형태로 진행해오다 올해 체험 활동 방식으로 전환했다. 한편 부경대 HK+사업단은 부산 지역의 특색인 바다와 인문학을 접목한 도시락해역인문축제, 청소년 해역인문학, 부경해역인문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무료로 제공해오고 있다.

KAIST와 손잡았다(A collaborative partnership with KAIST)

부경대-KAIST, 교수·학생·학점·시설 교류한다- 25일 상호 학술교류 협약 체결△ 장영수 총장(오른쪽)과 이광형 총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와 KAIST(총장 이광형)가 7월 25일 상호 발전을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장영수 총장과 이광형 총장은 이날 오후 KAIST 본관 총장실에서 학술교류 협약을 맺고, 양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상호 교류하고 활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은 △교수·연구인력·학생의 상호 교류 △공동교육과정 운영 및 상호 학점 인정 △연구 교류 및 학술회의의 공동 개최 △상호 도서관 출입, 자료 열람 및 시설 이용 △실험실습 및 연구기기, 시설물의 공동 활용 △공유·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 등 사업 협력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대와 KAIST는 지금까지 의공학, 인공지능, 로봇, 해양수산,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상호 교류를 이어온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대학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분야를 포괄적으로 확대하게 됐다. 한편 부경대는 이번 협약에 앞서 올해에만 고려대, 서울과학기술대, 연세대, 한양대 등 수도권 대학 및 금오공대, 경북대(8월 예정) 등 전국 주요 대학들과 잇달아 협약을 맺으며 교류 협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 협약식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PKNU & KAIST promote interacademic exchange of professors, students, credit transfer, facilities- signed an agreement on interacademy exchange program on 25th On July 25,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d KAIST (president Lee Kwang-Hyung) signed an academic exchange agreement for mutual development. President Jang Young-Soo and president Lee Kwang-Hyung signed an academic exchange agreement in the president's office in the main building of KAIST this afternoon, and decided to cooperate in exchanging and utilizing the excellent personnel and material infrastructure of both universities. With this agreement as an opportunity, the two universities will have mutual exchanges between professors, research personnel, and students, operation of a joint curriculum and mutual credit transfer system, exchange of research and co-hosting of academic conferences, mutual library access, access to materials and use of facilities, exchange of research equipment, facility sharing, and plan to strive for cooperation in national projects to create a shared and cooperative ecosystem. Based on their mutual exchanges, such as conducting joint research in various fields such as biomedical engineering,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ics, marine and fisheries, and I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KAIST comprehensively expanded the fields of exchange and cooperation for university development through this agreement. Prior to this agreemen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igned agreements with major universities in metropolitan, such as Korea university,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Yonsei university, and Hanyang university, as well as major universities on a national scale such as Geumo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scheduled in August), and is expanding exchange and cooperation.

낙동강 오염 줄여야

이승준 교수, 서울신문 인터뷰 게재- 낙동강 원수의 오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부경대학교 이승준 교수(식품영양학전공)의 인터뷰 기사가 8월 11일 서울신문에 실렸다. 이 교수는 낙동강 물을 원수로 하는 대구 수돗물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해 최근 서울신문을 비롯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교수팀의 분석 결과 대구 수돗물에서 녹조에 의해 발생하는 발암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ℓ당 최대 0.28마이크로그램(㎍) 검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환경부 고시에 따른 액체크로마토그래피법(LC-MS/MS)으로는 가장 독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마이크로시스틴-LR 등 5종이 수돗물에서 검출되지 않아 안전하며, 이 교수팀이 사용한 측정법(ELISA)은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낮고 신뢰도가 낮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서울신문의 인터뷰 기사에서 “학계에 보고된 마이크로시스틴은 300종 가까이 된다. LC-MS/MS는 목표로 삼은 마이크로시스틴 종의 검출 여부만 확인하고, ELISA는 종 구분은 못 하지만 모든 마이크로시스틴의 총농도를 확인한다는 점이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마이크로시스틴 종에 대한 독성 여부가 검증된 게 아니어서 미국은 미검증 종의 독성을 LR에 준한다고 보는데 단순히 몇 종만 확인하고 물이 안전하다고 하는 것은 안일한 태도”라고 말했다. 이 교수의 주장은 낙동강 원수의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  그는 “마이크로시스틴을 품은 액체 미립자가 공기 중에 부유하면서 8㎞ 내에서 생활하는 주민의 간, 신경계 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도 있을 정도로 전파 경로가 다양해 원수를 관리하는 게 최선”이라며, “생활하수, 축산 폐수 등이 강에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게 녹조 예방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 기사 보러가기(클릭!)

우리나라 수산자원, 크게 감소하고 있다

‘산란 자원과 어린 물고기 보호, 선택이 아닌 필수’- 김도훈 교수, 4일 머니투데이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김도훈 교수(해양수산경영학전공)의 칼럼 ‘산란 자원과 어린 물고기 보호, 선택이 아닌 필수’가 지난 8월 4일 머니투데이에 게재됐다. 김 교수는 “대표적 공유재인 수산자원은 개인이 관리하는 게 불가능한 특성 탓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관리방법을 찾고 있다.”라며, “대표적인 수산자원 관리는 금어기 및 금지체장과 같은 어미자원과 어린 물고기를 보호하는 포획금지 수단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미국, EU, 일본 등 수산 선진국의 금어기 및 금지체장 적용 사례를 언급하고, “(우리나라도) 현재 해면어업 44종에 대해 금어기를, 42종에 대해 금지체장을 시행 중이고 21종에 대해서는 금어기와 금지체장이 동시에 적용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김 교수는 “포획금지 수단에 대한 효과를 보다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돼야 한다. 현재 금어기 및 금지체장에 대해서도 실제 산란기와 성숙체장이 현실에 맞지 않고 어구 특성 상 혼획이 불가피하다는 주장 등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어종별 금어기간이 실제 산란기보다 상대적으로 짧게 설정돼 있다거나 어종별 금지체장은 과학적인 기준보다 낮게 설정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 이에 김 교수는 “향후 어종별 자원조사 및 평가 결과에 따라 포획금지수단의 적용은 더욱 강화돼야 한다.”라며, “특히 산란 시기에 어획이 많이 이뤄지는 어종과 산란 시 군집하는 특성이 있는 어종들에 대해서는 포획금지수단이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아직 인류에게 ‘2도’라는 희망은 남아 있다

‘지구는 펄펄 끓어도 아직 희망은 있다’- 김백민 교수, 2일 부산일보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김백민 교수(환경대기과학전공)의 칼럼 ‘지구는 펄펄 끓어도 아직 희망은 있다’가 지난 8월 2일 부산일보에 실렸다. 김백민 교수는 “고기후학자들은 지금으로부터 수백만 년 전 남극 대륙에 이 두터운 빙하가 따뜻한 기후로 인해 존재하지 않았고, 당시 지구의 온도는 지금보다 5~6도 높았음을 밝혀냈다.”라면서, “사라진 빙하는 고스란히 해수면 상승에 보태졌고 이 시기는 지금보다 약 50m 정도 해수면이 높았다. 50m의 해수면 상승은 인류 멸망에 준하는 심대한 타격을 줄 것이 분명하다.”라고 진단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지구 온도는 5~6도까지 상승할 것인가? 김 교수는 “올해 초 발간된 가장 공신력 있는 기후변화 보고서인 IPCC 6차 보고서는 현재 각국이 실행하고 있는 기후정책들을 검토한 후 이 정책들이 유지될 경우 산업혁명 이후 약 2.7도 수준의 온도 상승을 예상한 바 있다.”라며, “여기에 국가별 ‘탄소감축 목표치’(NDC)를 잘 지켜 나가는 경우라면 지구온도 상승폭은 더욱 줄어들어 2.4도 수준에서 지구 온도 상승이 멈출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물론 2.4도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은 매우 끔찍한 일이다.”라며, “우리가 2.4도에서 0.4도를 더 줄여 지구온도 상승폭을 2도 수준으로 제한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아직 인류에게 ‘2도’라는 희망은 남아 있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희망적인 전망으로 △최근 10년간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는 인류의 화석연료 사용량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놀라운 성장세 △신재생에너지 기술 전 분야에 걸친 놀라운 혁신을 꼽았다. 김 교수는 “기후위기로 인해 더욱 거세어질 자연의 역습에 철저히 대비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에너지 대전환 시대의 승자가 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모아야 할 때이다.”라고 주문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 쾌척

장창익 교수,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 쾌척△ 장창익 명예교수(왼쪽)가 장영수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허광훈(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 장창익 명예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가 8월 1일 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부경대에 기부했다. 장 교수는 이날 오전 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을 찾아 대학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 원을 장영수 총장에게 전달했다. 장 교수는 최근 경상북도 주최 제4회 문무대왕 해양대상에서 해양과학 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1,000만 원을 이날 전액 기부했다. 그는 43년간 해양수산자원 분야의 연구와 교육, 봉사활동으로 해양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 기관 표창과 상금을 받았다. 장 교수는 “부경대에서 평생 교육하고 연구하며 얻은 성과로 좋은 상을 받게 돼 대학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대학이 해양과학 분야에서 더욱 활약하고, 미래인재들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 교수는 세계 최초로 해양생태계 기반 어업평가·관리 및 예측 통합모델(IFRAME)을 개발해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해양생태계와 해양식량자원 관리모델로 채택됐고,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유엔 정규과정의 세계해양평가서 작성에 저자로 참여한 데 이어, 2021년부터는 이 과정의 아시아-태평양지역 해양전문가로 선정돼 세계해양평가서를 작성하는 등 세계적인 해양과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문무대왕 해양대상’ 수상

부경대 장창익 명예교수, ‘문무대왕 해양대상’ 수상- 해양과학 분야 대상 국립부경대학교 장창익 명예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가 제4회 문무대왕 해양대상 ‘해양과학 대상’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최근 경상북도가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4회 문무대왕 해양대상 시상 및 문무대왕 해양 심포지엄에서 이 상을 받았다. 이 상은 문무대왕의 애국·애민 정신 및 해양 개척정신을 재조명하고 해양 분야에 기여한 인물(단체)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제정됐다. 해양과학, 해양산업, 해양교육문화 분야별 대상과 젊은 과학자, 청소년 해양 리더 분야에 특별상이 수여된다. 해양과학 분야 대상을 받은 장 교수는 1978년부터 43년간 해양수산자원생태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 봉사활동을 펼치며 59편의 SCI 논문과 132편의 국내·외 논문, 43권의 국·영문 저서를 출간하는 등 세계적인 과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해양생태계 기반 어업평가·관리 및 예측 통합모델(IFRAME)을 개발해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해양생태계와 해양식량자원 관리모델로 채택됐고, 유엔 주도로 발간한 ‘The Sea’의 동해챕터 집필을 맡아 동해 명칭을 병기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유엔 정규과정의 세계해양평가서 작성에 저자로 참여한 데 이어, 2021년부터는 유엔 정규과정의 아시아-태평양지역 해양전문가로 선정돼 5년간 세계해양평가서를 작성하는 등 세계해양과학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국제디자인전·디자인세미나 개최

부경대 조정형 교수, 국제디자인전·디자인세미나 개최- 11~13일 부경대 동원장보고관 국립부경대학교 조정형 교수(공업디자인전공)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부경대 동원장보고관에서 ‘2022 부경대학교 초청 국제디자인전 및 디자인세미나’를 개최했다. 조 교수는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해양디자인학회를 비롯해 한국공공디자인학회, 한국디자인리서치학회를 초청해 디자인 전시, 학술발표, 연합세미나 등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대만, 영국, 이탈리아, 중국, 미국, 크로아티아, 베트남 등 8개국 이상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디자인전, ‘Reopening Unboxing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면서 새롭게 여는 세상,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한 3개 학회 공동 학술세미나 등이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한국공공디자인학회 소속 대전 세종연구원 이형복 박사의 ‘어린이공원 공공 공간의 발전방향’을 비롯, 홍익대 이현성 교수의 ‘텍티컬 어버니즘의 사례와 동향’, 한국디자인리서치학회 소속 KAIST 이지현 교수의 ‘Placemaking in Urban Informatics’, 한국해양디자인학회 소속 김정태 태희건설 대표의 ‘한국형 마리나시티 조성’, 장석정 한국해양디자인학회 사무국장의 ‘해양디자인 현황과 방향에 관하여” 등 발표와 토론, 부경대 해양디자인 분야 소개 등이 진행됐다.

Her Won-Bin and Oh Young-Sam |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on addiction

'Reliable' cigarette pack warnings reduce smoking among teenager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 study found that the degree to which teenage smokers trust the warning images and text on cigarette packs have effects on the reduction in smoking rate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o are experts i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published a paper 'Examining the mediating effect of believabil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influences and smoking behavior for smoking cessation among Korean youths' in the (IF: 11.555). The , where this paper is published, is a well-known academic journal that ranked first in the field of drug addiction (Journal impact factor/journal citation indicator) as of last year among SSCI-registered journals with international authority.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of the professor's team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eenagers who truly believe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are more likely to quit smoking as their fearful feelings are transmitted to their cognition. The research team concluded this study result by analyzing the study sample data of 3,151 Korean youth smokers aged 13 to 18 in the 14th national youth risk behavior surveys (2018). The research team divided the factors influencing youth smoking into personal (family, friends, secondhand smoke, etc.) and social factors (cigarette advertisement, anti-smoking campaign, nonsmoking education), and found that 'believability'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process of these factors on smoking.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just looking at the warning labels on the cigarette packs caused a smoking reduction effect, and that it worked first on emotions such as fear and horror, and then on cognition (intention to quit smoking), and the key mediator in this process was 'reliability'. For the negative emotions from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to act on the smoker's cognition, the smoker must accept it as 'reliable'. Professor Her Won-Bin said, "The study found that even when friends and family smokers influence adolescents, a stronger belief in the warning image or text of a cigarette pack is more likely to reduce the smoking factor." Professor Oh Young-Sam sai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f how the pictures and phrases of cigarette packs will be used in terms of social welfar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Ko Min-Seong| Turning defects of secondary batteries into strengths

Contrarian research for 'securing additional capacity with explosive hazardous material in secondary batteries'Professor Ko Min-SeongContrarian research that can secure additional battery capacity by using a material known as the main cause of fire or explosion of secondary batteries is attracting atten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n case of overcharging exceeding the capacity of the graphite anode by leading the growth of defective carbon-nanotubes in the graphite anode, Prof. Ko Min-Seong (dept. of metallurgical engineering)'s team conducted research to effectively control the lithium formed on the graphite surface and utilize this as a battery capacity.  In addition to the disadvantage that the graphite anode material of the secondary battery has a low capacity, the formation of dendrite lithium on the graphite surface has been raised as a problem when overcharged or non-uniformly charged continuously. It is known that dendrite lithium causes deterioration of battery performance because of its low reversibility, and is known to be a major cause of deterioration of battery safety due to the risk of fire or explosion due to electric short circuit when continuously growing. Professor Ko Min-Seong's research team conducted joint research with Dr. Sung Jae-Kyung from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and Dr. Kim Nam-Hyung from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PNNL) to find a way to overcome the capacity limit of graphite anode materials with dendrite lithium, which threatens the stability of the battery. Their research turned flaws into strengths. The research team promoted the growth of carbon nanotubes with structural defects on the graphite surface by using a chemical vapor deposition process using a nickel catalyst and hydrocarbon gas. When this material was applied to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search team confirmed that the lithium deposition was uniformly induced as the resistance of the electrode caused by the electrodeposition of lithium was alleviated.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 it was found that the uniform lithium layer induced in this way showed high reversibility and operated with additional battery capacity. When driving a full cell in which the capacity of the positive electrode was designed to be larger than that of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versible capacity could be used even after 300 cycles. Professor Ko said, "I expect that defective carbon nanotubes can effectively control dendrite lithium to solve the battery stability problem, thereby reducing the unnecessary use of negative electrodes in electrode design, and at the same time improving battery energy density by using additional lithium." The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Korea evaluation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KEIT) and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and was recently published in (IF=12.732),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materials and energy.

Kim Joo-Hyun| Selected as an 8 billion-scale project of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PKNU establishes a research base for technology to control 'exciton', a future materialProfessor Kim Joo-Hyu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in 2022, which is a project to establish a university research base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s a large-scale national project that induces the characterization and specialization of university research institutes through infrastructure support for university-affiliated research institutes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Director Kim Joo-Hyun, professor, major of polymer engineering, in the photo) was finally selected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8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o 2031 to build a base research center that leads the high-tech industry. By being selected for this project, the research institute plans to establish a technology that can control excitons (quasiparticles), which is the basis of a system that converts and stores next-generation energy, and implements future materials and devices using it. Excitons are quasiparticles made in insulators or semiconductor materials. Because these particles are electrically neutral, they are attracting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or optical communication device that is faster and does not generate heat compared to electrons, however, there is a limitation in that particles are easily lost, so research to overcome this problem is active. Accordingl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plans to operate a convergence research system by forming a material development team (prof. Kim Joo-Hyun, Jang Jae-Won, Kim Hyun-Sung), a material property analysis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and a device application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Kim Jeong-Hwan, Ko Min-Sung, Kim Joo-Hyun). In addition, the research institute is planning to operate an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and international collaboration team for collaboration with overseas experts, and to spread the results to related companies in the region by collaborating with Busan metropolitan city. Professor Kim Joo-Hyun, who oversees the project, said, "Through this project, we will develop the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into a hub research center in Busan by discovering and nurturing excellent young talent through specialization and specialization in the exciton-based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field."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provide financial infrastructure to nurture human resources and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while Busan metropolitan city will provide financial and administrative support to secure regional bases for the research center.

Oh Jung-Hwan| Leading a smart healthcare business worth 14 billion won

PKNU selected as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by the MSITProfessor Oh Jung-Hwan The development of a smart healthcare platform for healthy and active middle-aged people, that is, ‘active seniors’, will begin in earnes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the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rof. Oh Jung-Hwan · head of the center, biolmedical engneering)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RLRC)', a basic research project of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in 2022. Under the supervision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he smart gym and local advanced hospital-linked infrastructure and platform will be built to promote health and happiness of active seniors with a total of 14.15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is a project to build and support a research center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egional innovative growth to lead the region's sustainable and autonomous innovative growth based on basic research.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elected this year in Busan, Ulsan, and Gyeongnam regions, four universities were finally selected by region from all over the country. A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selected for this project, it will actively utilize Busan's 'specialization' as a basis to develop materials for skin regeneration and bone regeneration necessary for a quality life from marine-derived materials. In addi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develop smart clothing that can measure the onset of geriatric diseases and respiratory diseases in real time, and promote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 care information service platform using Smart Gym, a sports facility newly established i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lans to play a pivotal role in responding to urban problems such as aging by spreading these research results to the local community. The goal is to not only prevent social and economic losses in the region through disease prevention and health improvement of active seniors, but also to lay the foundation for building a high value-added platform such as the national disease and disease management syste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operates the center by dividing it into three groups: the first group, 'development of functional source materials for healthcare' (Prof. Lee Song-Yi, Kwak Min-Seok, Kim Yong-Hyeon), the second group, 'development of smart diagnostic sensors and medical devices' (prof. Kim Gwang-Seok, Yim Hae-Gyun, Shin Joong-Ho), and the third group,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care information service system' (prof. Oh Jung-Hwan, Lee Chang-Hyeong). Professor Oh Jung-Hwan, head of the center said, "As the number of 'active seniors' increases and changes in the demographic structure, it seems urgent to build an infrastructure to solve health care problems at the individual as well as social level. Through this research, we will do our best to present a new paradigm, such as smart gym-based health care and securing infrastructure linked to local tertiary hospital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nurture excellent human resources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and at the same time, actively support financial and infrastructure to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Choi Yo-Soon| Fostering experts in future resource development industry

PKNU selected for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hosted by the MOTIEProfessor. Choi Yo-S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a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securing future resources' manag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MOTI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prof. Choi Yo-Soon, Dept. of energy resources engineering)'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a project cost of 600 million won for two years and eight months. Through the overseas resource development association,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supports the cultivation of eco-friendly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manpower who will lead the securing of key raw material resources for future industries in the global resource market based on AI IoT Cloud Big Data Mobile (AICBM).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will establish an AICBM convergence smart mining education system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through this project, and nurture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experts who can flexibly cope with the rapidly changing industry cycle. To promote thi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operate a smart mining specialized curriculum and extracurricular program, and develop a system for sharing and promoting extension of specialized education. Professor Choi Yo-Soon, who is in charge of this program, said, "Although the demand for future resources is rapidly increasing due to the energy transition and the development of new industries, the instability of the global supply chain is increasing due to resource nationalism, tightened regulations, and geopolitical risks," he continued, "Through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ich is a resource development specialized university that lead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resource development, will work on a new paradigm." For this project, three universitie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ere select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section, one university in raw material resource geological survey, and one university in energy material development.

Noh Sang-Hoon | Manages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s for leading nuclear fusion

PKNU develops a structural material evaluation system for Korean fusion reactorsProfessor Noh Sang-H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is drawing attention from the public as it begins to develop a core performance verification and evaluation system for structural materials for Korean nuclear fusion reactor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t is selected for the nuclear fusion leading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 of 2022 supervis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to carry out the research task of 'developing an ion irradiation test and evaluation system for nuclear fusion material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led by prof. Noh Sang-Hoon), which oversees and supervises research, the university of Ulsan,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Kookmin university, Hanyang university, etc. individually manages R&D tasks. From this month to December 2026, a government grants of 5.7 billion won will be invested in this research project.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build a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 system for reduce activation ferritic martensitic (RAFM) steels, which is a structural material of key parts in a fusion reactor used for fusion power generation, with our own technology Currently, Korean ferritic martensitic steel for fusion reactor design has been developed in Korea and various characteristics are being evaluated, and especially,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s and the development for material property database are essential. Accordingly,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egan to develop ion irradiation test technology for reduced activation structural materials and welding joint materials and to build a test evaluation system, the university of Ulsan develops a test method for changes in microstructure and mechanical properties by neutron and ion irradiation of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will upgrade the high energy ion beam irradiation room based on heavy ion accelerators for testing and evaluating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secure operational stability, accordingly, Kookmin university and Hanyang university plan to develop multidimensional simulations of damage caused by ion beam irradiation of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analysis and prediction technology for defect generation. Professor Noh Sang-Hoon said, "Through this research project, I expect that our university will be able to secure advanced testing facilities and systems and directly use them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fusion materials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domestic fusion materials technology and securing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n the field of extreme environment materials."

Cho Seung-Mock | Works on the localization of 'functional marine ingredients listed by MFDS', the core of functional food

PKNU takes on the 14 billion won-project for 'seafood industry customized technology' by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Professor Cho Seung-Mock Domestic universities and companies jointly promote large-scale R&D projects to localize functional raw materials for fisheries, which are highly dependent on imports, is attracting public atten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been selected for the development project for seafood industry customized technology, 2022 by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and announced on the 19th that it will promote the 'Development of functional health foods derived from seafoods listed by MFDS and development of functionally labeled foods' (Chief Professor Cho Seung-Mock, food science and technology, from the photo). This project is to develop functional raw materials for various healthy functional foods from marine products, such as fish, shellfish, and crustaceans, to replace functional raw materials for fishery with domestic ones, which depends on overseas imports for more than 70%, and to lead the development of the domestic seafood industry. 14 billion won, including 13.5 billion won in government subsidies, will be invested in this project by 2026.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Jeju National University, the Korea Food Research Institute, Dong-Eui University,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the Korea Health Supplements Association, S&D, Novarex, and Bobsnu,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s the leading institution, will participate as joint R&D institutions. Each institution plans to register at least 3 functional marine ingredients listed by MFDS with various functions such as sleep health, immunity, intestinal health, blood sugar control, antioxidant, and skin health, and they plan to develop more than 15 healthy functional foods and functional labeled food products using them. Functional marine ingredients listed by MFDS are the core of creating an ecosystem of related industries because anyone can produce a product to which it is applied if it meets the specifications and standards. Accordingly, each institution decided to systematically conduct research on the production of seafood products-derived extracts and functional evaluations, derivation of promising materials, functional evaluation of promising materials and verification of action mechanisms, functional comparisons, process development, standardization and safety studies, and economic evaluations.  Professor Cho Seung-Mock, the chief professor for this research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aid, "Functional marine ingredients listed by MFDS derived from seafood have a very low specific gravity, accounting for only 16% of agricultural products. Through this research project, I expect that it will be able to help increase the income of fishermen and revitalize aquatic food companies by developing functional raw materials listed by MFDS that anyone can use."

Yang Min-Joon | Promotes a student dispatch program to the University of Iowa, US

PKNU selected for the 'IITP Global Human Resources' projectprofessor Yang Min-J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the Global Human Resources Project by the Institute of 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 Planning & Evaluation (IITP)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major of environmental geosciences. This is a project that supports the improvement of global research capabilities by sending domestic master’s and doctoral students abroad and by promoting joint research and internships in the fields of promising ICT and innovative growth leading technologies related to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with overseas universities, research institutes, and companies, to build a global cooperative network. The research leading professor, Yang Min-Joon (from the photo) in the major of environmental geosciences, and professors and researchers from three majors, including atmospheric environmental science and spatial information system engineering, participated in this project, with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ceiving 800 million won in support for the project. Accordingl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develop excellent professionals for global environmental disaster prevention and countermeasures by dispatching 9 students of master's and doctoral courses in this major to the University of Iowa in the United States, which has strengths in environmental, artificial intelligence, and atmospheric physics field for 6 months to conduct joint research. Their specific research topics include △tracking fine dust pollutants for human risk assessment and the development of an artificial intelligence-based fine dust concentration estimation model, △developing algorithms to evaluate the vulnerability of marine pollution due to seawater infiltration in coastal areas and outflow of seabed groundwater based on big data and AI technology, and △developing algorithms to evaluate the vulnerability of pollutants in the geospatial system based o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predict their behavior. Professor Yang Min-Joon said, "Through this project, we will develop algorithms that can evaluate the vulnerability of global environmental disasters and risks to humans based on intelligent information technology by combining advanced research technologies in the fields of big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nd we will strive to nurture talented people in this fiel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also selected for this project last year and is taking the lead in nurturing talents in high-tech ICT technology and innovative growth leading technologies, such as dispatching seven graduate students to Dalhousie University in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