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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에서 융합으로 융합에서 창학으로

미래를 우리손으로

캐나다 메모리얼대 연구원 진출

국립부경대 수산자원학연구실 연구원의 ‘활약’- 김진우 박사 … 캐나다 메모리얼대 연구원 진출 국립부경대학교 출신 연구원이 캐나다 뉴펀들랜드 메모리얼대학교(Memorial University of Newfoundland) 박사후 연구원(Postdoctoral Fellow)으로 진출했다. 주인공인 김진우 박사(지도교수 자원생물학전공 현상윤)는 국내재원(예: 한국연구재단 지원금)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 현지 메모리얼대로부터 봉급, 여행경비 등을 100% 지원받는다. 그는 인하대학교에서 학사 취득, 국립부경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올해 연구생과정 수료 후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인턴연구원으로 근무 중에 최근 메모리얼대 박사후 연구원 합격 낭보를 받았다. 김진우 박사는 오는 9월부터 수산자원평가분야의 세계 최상위급 학자인 노엘 카디건(Noel Cadigan) 교수(메모리얼대 해양연구소 소속)의 연구실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그는 석사과정 시절, 수산자원 평가 연구를 수행해 한국수리생물학회 학술대회에서 상을 받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왔고, 관련 연구를 다룬 석사논문이 메모리얼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그는 메모리얼대 해양연구소에서 어류 개체군 체장(길이)을 기반으로 한 자원평가모델 개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어류 개체군 자원평가에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연령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한계로 체장 정보를 활용한 자원평가 모델이 요구되고 있는데, 이 분야의 전문가가 김진우 박사였던 것. 김진우 박사는 “자원평가 관련 자료가 풍부하고 연구 수준이 높은 선진국에서 활동하며 이 분야 연구 발전에도 기여하고, 더욱 전문성을 쌓아 학계나 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지역인재 7급 합격

국립부경대, 2024 지역인재 7급 공무원 선발시험 최종 5명 합격- 구윤정·신동욱·이성현·이은빈·최윤희△ 지역인재 7급 합격생들. 왼쪽부터 구윤정, 신동욱, 이성현, 이은빈, 최윤희.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2024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국립부경대는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이 시험에 행정직군 구윤정(경영학부), 이은빈(해양수산경영학부), 과학기술직군 신동욱(나노융합공학과), 이성현(컴퓨터공학전공), 최윤희(전기공학전공) 등 5명이 올해 최종 합격했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충원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도입됐다.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올해 시험에는 전국에서 행정직군 108명, 과학기술직군 64명 등 총 172명이 합격했다. 국립부경대생 등 합격자들은 내년 상반기 중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간 수습 근무 후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국립부경대는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을 대비하여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지금까지 6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7월 4일에는 이 시험 제도를 안내하는 학내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2월에는 내년 추천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연구비 대거 따낸 박사과정생들 '활약' (Outstanding performance by ph.d. students secured large research grants)

국립부경대, 2024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16명 대거 선정- 1~2년간 연구비 지원받아 창의적·도전적 연구 나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발표한 2024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인 학문후속세대지원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16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국립부경대 박사과정생들은 각 2,500만 원~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오는 9월부터 1~2년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에 나선다. 수산생명의학과의 김국현 박사과정생이 ‘참돔이리도바이러스병(RSIVD)의 효과적 방어를 위한 복합 백신 제형 및 백신접종 전략 구축’(지도교수 김광일)을 주제로 연구하는 것을 비롯, 백은진 ‘감염성 신장 및 비장 괴사 바이러스(ISKNV) 항바이러스제 스크리닝을 위한 minigenome system 구축 및 실효성 평가’(지도교수 김광일), 정예진 ‘Megalocytivirus(ISKNV 및 RSIV)에 감염된 DGF 세포의 사멸 및 회복 기작 구명’(지도교수 김광일), 홍순주 ‘ghost 세균-RNA 간섭 플랫폼 제작 및 이를 활용한 흰다리새우의 복합 감염성 질병 제어 기술 개발’(지도교수 김기홍) 등 연구과제가 진행된다. 식품공학과에서는 정금재 ‘생물막 제어를 위한 해양 유래 생물계면활성제 탐색과 식품 가공 환경 적용을 위한 항생물막 코팅 소재 개발’(지도교수 김영목), 조경진 ‘미생물 발효를 이용한 클로렐라 유래 단백질 소재 개발과 이를 활용한 식물성 대체육 개발’(지도교수 김영목), 한지민 ‘친환경 추출법으로 수득한 지충이(Sargassum thunbergii) 유래 페놀화합물의 나노캡슐화 및 복합기능성 바이오폴리머 개발’(지도교수 전병수) 연구과제가 선정됐다.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에서는 김남균 ‘해양 갈조류 유래 플로로탄닌을 활용한 친환경 약물 개발 및 조직재생용 약물전달체 개발’(지도교수 정원교), 한원 ‘현장에서의 바이러스성 병원체 검출을 위한 태엽기반의 무전력 올인원 분자진단 기기 계발’(지도교수 신중호),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에서는 박혜민 ‘플럭스미터를 이용한 지하수 내 방사성핵종 플럭스 측정 및 기원 분석’(지도교수 양민준), 심주현 ‘CCTV 이미지를 이용한 실시간 안개 예보 및 시정 지도 제작’(지도교수 노영민) 연구과제 수행에 나선다. 수산생물과 김하함 ‘지속 가능한 국내 대서양연어 양식을 위한 사료 공급체계 구축 연구’(지도교수 이승형), 해양생산관리학부 백세나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한 저인망 어구의 소형어 탈출 장치 개발’(지도교수 김성훈), 화학과 이성만 ‘광열 치료를 위한 높은 광열 전환 효율의 유기 단분자 기반 광열제 개발’(지도교수 이송이), 지능로봇공학과 장재헌 ‘End-To-End 학습 모델 기반 지능형 군집 로봇의 자율 경로 생성 및 탐색 기술 개발’(지도교수 이경창), 건축·소방공학부 하예진 ‘고체 가연물의 열분해 및 연소반응 해석을 통한 화재확산 수치모델 연구’(지도교수 전준호) 등 연구과제도 선정됐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지난해 5명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대거 16명이 선정되는 등 박사과정생들의 우수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부경투데이>16 ph.d. students from PKNU selected for research support program 2024- receiving research funding for 1-2 years to pursue creative and challenging research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16 of its ph.d. students have been selected for the academic research support program 2024 for the next generation of scholars, recently announc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The selected ph.d. students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receive research grants ranging from KRW 25 million to 50 million each, supporting them to embark on creative and challenging research for 1-2 years starting this September. Research projects include Kim Guk-Hyeon from the department of aquatic life medicine studying 'establishment of complex vaccine formulation and vaccination strategy for effective protection against red sea bream iridovirus disease (RSIVD)' (supervised by professor Kim Kwang-Il), Baek Eun-Jin’s project on 'construction and evaluation of effectiveness of a minigenome system for screening infectious kidney and spleen necrosis virus (ISKNV) antivirals' (supervised by professor Kim Kwang-Il), Jeong Ye-Jin’s 'investigating the death and recovery mechanisms of DGF cells infected with megalocytivirus (ISKNV and RSIV)' (supervised by professor Kim Kwang-Il), and Hong Soon-Joo’s 'development of a ghost bacteria-RNA interference platform and its application for controlling complex infectious diseases in whiteleg shrimp (litopenaeus vannamei)' (advisor Kim Ki-Hong). In the department of food science and engineering, projects include Jeong Geum-Jae’s 'exploration of marine-derived biosurfactants for biofilm control and development research on anti-biofilm coating materials for application in food processing environments' (advisor Kim Young-Mok), Jo Kyung-Jin’s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chlorella-derived protein materials using microbial fermentation and development of plant-based meat substitutes using the same' (advisor Kim Young-Mok), and Han Ji-Min’s 'research on nanoencapsulation of phenolic compounds derived from Sargassum thunbergii obtained by eco-friendly extraction method and development of multi-functional biopolymer' (advisor Chun Byung-Soo). The department of industry 4.0 convergence bionics engineering will undertake the research including Kim Nam-Gyun's research on 'development of eco-friendly drugs and drug delivery systems for tissue regeneration using phlorotannin derived from marine brown algae' (advisor Jung Won-Kyo), and Han Won's research on 'development of a spring-based power-free all-in-one molecular diagnostic device for on-site detection of viral pathogens' (advisor Shin Joong-Ho). Also, from the division of earth and environmental system sciences, Park Hye-Min's research on 'measurement of radionuclide flux in groundwater using a fluxmeter and analysis of its origins' (advisor Yang Min-June), and Shim Ju-Hyeon's research on 'production of real-time fog forecasts and visibility maps using CCTV images' (advisor Not Young-Min) will be carried out for the project. The following research projects have also been selected including Kim Ha-Ham from the department of marine biology for her research on 'establishment of a feed supply system for sustainable domestic Atlantic salmon farming' (advisor Lee Seung-Hyung), and Baek Se-Na from the division of marine production system management for her research on 'development of a small fish escape device for bottom trawl gear for sustainable fisheries' (advisor Kim Seong-Hun), Lee Sung-Man from the department of chemistry for his research on 'development of organic monomer-based photothermal agents with high photothermal conversion efficiency for photothermal therapy' (advisor Lee Song-Yi), Jang Jae-Hun from the department of intelligent robotics for his research on 'development of autonomous path generation and exploration technology for intelligent swarm robots based on end-to-end learning models' (advisor Lee Kyeong-Chang), and Ha Ye-Jin from the department of architecture and fire protection engineering for her research on 'the numerical model of fire spread through the analysis of pyrolysis and combustion reactions of solid combustibles' (advisor Jeon Joon-Ho). Pukyong National University continues to receive recognition for the excellent research performance of its ph.d. students, with 16 students selected for the research support program this year, up from 5 students last year.

PUKYONG NATIONAL UNIVERSITY

부경나우

16개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손잡았다

국립부경대-부산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진로교육 지원 체계 강화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 위해 협력△ 협약식 단체 기념촬영 사진.국립부경대학교 동남권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단(SCOUT사업단·단장 류지열)과 LINC3.0사업단(단장 류지열)이 진로교육 지원체계 강화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부산광역시 구·(군) 16개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COUT사업단과 LINC3.0사업단은 7월 24일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허영숙)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나민)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소영)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황동욱) △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상욱)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규철)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 △동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혜숙)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최수빈)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안기향)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최광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정영민) △수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경진)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우영) △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우희섭)와 진로교육 및 창업 체험교육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와 협업을 통해 청소년 진로 교육 기여에 협력하기로 했다. SCOUT사업단과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 교육 및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기관 역량 및 인프라 공유와 협력 △청소년의 역량 증진을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분야 전문인력 교류 및 물리적 인프라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INC3.0사업단은 이날 같은 내용으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로·창업교육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7월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에 선정돼 지자체 및 지역 창업주체와의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혁신인재의 실전 창업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2022년부터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기술혁신선도형에도 선정돼 3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개국 233명 함께 강의 듣는다

국립부경대 국제계절학기 10개국 233명 참가 ‘역대 최다’- 국내외 대학생 함께 수업 … 국제관계 강의에 해양스포츠 수업까지△ 2024학년도 부경국제계절학기(PKNU-ISS) 개강식 기념촬영 장면.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7월 18일 공학1관 다목적홀에서 2024학년도 부경국제계절학기(PKNU-ISS) 개강식을 열었다.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본부장 김현우)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생들이 계절학기 강의를 함께 듣고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는 대학의 대표 국제교류프로그램이다. 국립부경대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와 인접해 해마다 100명 이상의 외국인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국립부경대생 42명을 비롯, 그리스, 라트비아, 말레이시아,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체코, 타이완 등 10개국 30개 대학에서 역대 최다인 총 23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4일 수료식까지 국립부경대의 각 학과와 부서들이 개설한 8개의 교과목을 선택해 이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국제관계의 이해’, ‘글로벌문화Ⅰ·Ⅱ’, ‘한국문화읽기’ 등 과목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것은 물론, 부산 곳곳을 탐방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특히 해양스포츠를 전문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세일링 요트’, ‘스포츠잠수와 수중환경의 이해’ 과목과 해양도시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모형선 제작의 이해와 실습’ 과목 강의도 열린다. 이들이 이수한 교과목들은 모두 소속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는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지난 4월 기준 학·석·박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 교환학생, 어학연수과정에 71개국 1,67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부·울·경 연합 온라인 직무박람회 열려

국립부경대 등 17개大, 연합 온라인 직무박람회 개최- 50개 분야 현직자 멘토링 등 제공 … 직무실무 프로젝트도 진행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태규)는 최근 2024년 부산·울산·경남 연합 온라인 직무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울·경 지역 17개 대학이 청년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이번 직무박람회는 대학생, 지역청년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합 온라인 직무박람회에서는 청년들이 현직자와 만나 최신 직무 정보를 얻는 ‘직무 멘토링’을 비롯해 ‘취업특강’과 ‘취업지원 컨설팅’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직무 멘토링에서는 공학, 인문경상, IT, 공공기관 등 50개 직무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 50명이 직접 멘토로 나서 실제 업무 이야기와 하루 일과, 주요 업무 처리과정, 현장이 원하는 인재상, 분야별 채용 이슈 등을 주제로 멘토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취업특강에서는 취업 준비를 위해 10가지 주제별 강의를 진행하고, 취업지원 컨설팅에서는 서류 및 면접 클리닉과 취업 상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국립부경대를 비롯한 5개 대학은 진로 취업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 직무박람회에 이어 지난 7월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간 ‘직무실무 프로젝트’ 프로그램도 열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과 지역청년 370여 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IT, 마케팅·해외영업, 생산품질, 회계사무, 연구개발 등 직무에 대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립부경대와 부·울·경 지역 대학들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플러스사업을 운영하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공동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교육기부 나선 해포츠 학생들

국립부경대 해양스포츠전공 학생들, 초등학교 찾아 ‘교육기부’- 초등학생 저학년 눈높이 맞춰 실내놀이 교육 제공△ 국립부경대생들이 진행한 교육기부 활동 현장.국립부경대학교 경상권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센터장 이상길)는 스마트헬스케어학부 해양스포츠전공 학생들이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양스포츠전공 4학년 박현민, 3학년 김민지, 김소윤, 서유진, 정다연, 최지영 등 학생 6명(지도교수 김영훈·박종철)은 7월 15일부터 8일간 일정으로 부산 남구 성천초등학교를 찾아 실내놀이 교육 제공에 나섰다. 이들은 대학에서 전공을 통해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이번 활동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접시콘을 지켜라&접시콘 뒤집기 △색깔 손 들기&단어 뜀 뛰기, 3학년은 △훌라후프 공 패스 △볼링핀을 지켜라 등을 주제로 맞춤형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부경대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경상권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에 2023년 선정된 이후 운영해 온 지속 가능한 공유 가치 창출 모델의 대표적 사례다. 경상권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는 대학, 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 기부 협업 네트워크를 구성해 교육자원 발굴 및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에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한 진로 설계’ 캠프 열려

국립부경대, ‘스마트한 진로 설계’ 캠프 프로그램 개최- 최신 채용 트렌드 대비 노션 플랫폼·생성형 AI 활용 전략 제공△ ‘노션을 활용한 스마트한 진로 설계 방법’ 캠프 프로그램 참가자 기념촬영 장면.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태규)는 최근 ‘노션을 활용한 스마트한 진로 설계 방법’ 캠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최신 채용 트렌드에 대비해 노션 워크스페이스 플랫폼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진로 포트폴리오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 등 32명은 경주 황룡원 리조트에서 1박 2일간 합숙하며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개인별 취업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실습 및 체험했다. 이들은 △노션 사용법 및 생성형 AI 활용법 △노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커리어 관리와 퍼스널 브랜딩 △자기 브랜딩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 △포트폴리오 제작 완성 및 결과물 발표 등 교육을 이수하며 취업 역량을 키웠다. 한편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플러스사업 운영기관으로, 대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박관리전문회사 KLCSM과 협약

팀리부뜨, KLCSM과 생성형 AI 기반 전표 처리 자동화 솔루션 해운업계 최초 개발 추진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와 SM그룹 해운부문 선박관리전문회사인 KLCSM은 지난 7월 2일 전략적 파트너쉽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양사 간 지속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AI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 도입을 통해 해운업계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양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전략적 협업의 첫 프로젝트로 양사는 KLCSM의 사내 전표 처리 자동화를 위해 팀리부뜨의 askyour.work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하여 솔루션의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진행 중이다. askyour.work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해운, 무역, 물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식의 인보이스를 표준화된 형태로 변환하여 전표처리에 필요한 DB에 자동으로 입력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KLCSM과 같은 해운사에서는 수동적인 작업으로 처리되는 방대한 양의 전표 업무에 있어 인적 자원 관리와 업무의 효율성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askyour.work 솔루션은 ‘2023년 부산 디지털 혁신거점 산학연관 R&BD 지원사업’의 결과물을 개량해 생성형 AI와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 문자 인식) 그리고 Document AI 기술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KLCSM과의 협력을 통해 구축될 예정이다.  askyour.work는 첨부된 여러 문서의 재검수와 타이핑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여줄 수 있으며, 부하가 많이 걸리는 반복적인 작업을 해소해 줄 수 있다. KLCSM의 권오길 대표는 “askyour.work의 도입으로 업무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팀리부뜨와의 협력을 통해 해운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askyour.work의 팀리부뜨 최성철 대표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으로 “askyour.work의 도입은 해운 및 무역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첫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LCSM과 팀리부뜨는 무역 및 해운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사 간 다양한 협력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며, 이는 국내 해운/무역/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팀리부뜨는 주요 제품군인 askyour.trade와 askyour.work는 무역 및 해운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해운 회사와 무역 회사에 솔루션을 적용하여 해운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바다를 가진 도시

‘노인과 ‘바다’, 부산이 나아갈 길’- 김도훈 교수, <국제신문>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김도훈 교수(해양수산경영학전공)의 칼럼 ‘노인과 ‘바다’, 부산이 나아갈 길’이 7월 22일 <국제신문> 21면에 실렸다. 김도훈 교수는 이 칼럼에서 부산을 흔히 비유하는 ‘노인과 바다’의 도시라는 표현을 깊이 들여다봤다. 그는 “청년은 다른 도시로 떠나고, 어르신만 남아있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부산은 2020년 광역시 중 처음으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고, 최근에는 소멸위험지역으로도 분류되었다.”라고 우려했다. 이어 “부산시는 신산업 성장을 도모하여 경제를 발전시킬 목적으로 디지털 신산업 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전통적인 산업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신산업 관련 기업체는 크게 증가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도훈 교수에 따르면 부산은 조선업과 수산가공업 등이 2차 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수산물유통, 해양관광, 그리고 항만물류업 등은 도소매, 운송업 등의 3차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부산의 해양수산 관련산업은 대부분 소기업 수준으로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는 상황에 갇혀 있다.  그 이유로 김도훈 교수는 “인력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반면, 신규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분석했다. “새로운 기술개발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려 하지만 자금과 전문인력 부족 등이 경쟁력을 갖추고,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라는 것. 그는 “새로운 산업을 유치하고, 발전시켜 청년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고, 성장잠재력이 큰 기존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이다. 새로운 4차 산업기술을 기존 산업에 적용하여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폭적인 연구개발과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성장을 도모한다면 지역경제 발전과 청년 유입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도훈 교수는 “그래도 부산은 인류의 미래라는 무한한 산업적 잠재력을 가진 바다를 가지고 있다.”라면서, “결국 부산은 바다를 기반으로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 아닐까”라고 밝혔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공로패 수상

손동주 국립부경대 교수,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공로패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손동주 교수(일어일문학부)가 동북아시아문화학회(회장 신종대) 공로패를 수상했다. 손 교수는 동북아시아문화학회와 국립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일본 야마토(大和)대학 공동 주최로 6월 29일 야마토 대학에서 열린 ‘2024년 동북아시아문화학회 춘계연합국제학술대회’에서 학회 창립 회원이자 전 학회장으로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손 교수는 이 학회에서 한국과 일본 학자들 간의 견고한 학술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을 비롯해 학회 설립 이래 탁월한 능력과 남다른 열정으로 오랜 기간 학문연구와 한·중·일 간의 학술교류 촉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손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동북아시아 문화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 노력해 온 동료 학자들과 학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동북아시아 문화연구 분야에서 한국 학자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회가 동북아시아 문화연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동북아시아문화학회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의 역사,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문화 현상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학술 단체로, 매년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IBK 창공 혁신창업기업’ 선정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 ‘IBK 창공 혁신창업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부산연합기술지주 ‘B-Wave 액셀러레이팅’ 이은 성과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대표 최성철)가 IBK기업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IBK 창공 부산 11기 혁신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역 AI 솔루션 기업인 팀리부뜨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사업성을 인정받아 이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IBK 창공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IBK기업은행의 대표적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선정 기업들은 투자 및 융자,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팀리부뜨는 무역 업무 전반을 자동화하는 AI 솔루션 ‘askyour.trade’를 개발 중이다. 이 솔루션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술을 활용해 무역 서류 작성, 커뮤니케이션, 의사결정 등 무역의 전 과정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팀리부뜨는 지난 2월 해운기업과 생성형 AI를 통한 무역·해운·해양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위한 MOU 체결에 이어, 4월에는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Start-up NEST 제15기에 선정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며 최근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팀리부뜨는 부산연합기술지주 주관 2024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B-Wave 액셀러레이팅’에 동남권 지역 해양수산 분야 유망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지역 제조기업과 함께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팀리부뜨는 이번 프로그램 선정으로 무역 AI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추가적인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팀리부뜨의 무역 AI 솔루션이 국내 무역 산업의 디지털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철 팀리부뜨 대표는 “IBK 창공 프로그램 선정을 포함한 최근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무역 AI 솔루션의 고도화와 사업 확장에 더욱 주력하며, 혁신적인 기술로 무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록적인 폭우 대비해야

‘기후 위기로 잦아진 도시침수 피해 줄이려면’- 이상호 교수, <중앙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이상호 교수(토목공학전공)의 칼럼 ‘기후 위기로 잦아진 도시침수 피해 줄이려면’이 6월 18일 중앙일보 29면에 실렸다. 한국수자원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호 교수는 이 칼럼에서 도시 침수와 하천 홍수가 앞으로 더 자주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이상호 교수는 “2022년 서울 동작구 일대에 퍼부은 강수량의 시간당 최대치는 141.5㎜였다. 기존 하수도 용량으로는 배수 처리를 할 수 없는 막대한 양이었다.”라고 하고, “2022년 포항 냉천의 경우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시점에 2~12시간 강우량은 500년에 한 번 있을 확률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기록적인 폭우로 당시 서울 남부권 여러 곳이 침수되고 사망자가 속출했으며, 포항에서도 주민들이 사망하고 포스코 공장에서 1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상호 교수는 “도시와 하천 변 침수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는 하수도를 정비하고 제방을 보강하고, 배수 펌프장을 설치했다. … 지난 3월 ‘도시침수 방지법’을 도입했다. 이 법에 따라 새로 수행할 조치들을 포함해 도시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생각해 본다.”라고 밝혔다. 이상호 교수는 도시와 하천 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 침수 예보’를 잘하기 위한 전문 인력 확충 △하수도 정비 및 빗물의 땅속 침투를 돕거나 일시 저류하는 시설 확충 △도시 침수 위험 정보와 예보 정보를 재난 대응에 활용 등을 제시했다. 이상호 교수는 “기후변화로 극한 기상이 잦아진 만큼 정부의 재난 대응에 속도를 내야 한다.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사고를 줄이려면 기반시설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개개인에게 침수 위험 안내 서비스를 제때 제공해야 한다. 침수 우려 지역의 시설 소유자가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Park Song-Yi | Investigated characteristics of organic semiconductors for high-performance organic photodetectors

Research on tripling the performance of organic photodetectors published in a Nature sister journal- prof. Park Song-Yi from PKNU investigated characteristics of organic semiconductors for high-performance organic photodetectors△ Image related to professor Park Song-Yi's research. Schematic of the organic semiconductor molecular structure, the organic photodetector device structure, and the photoelectric conversion process used in the research (top), simulation results of energy level separation in Cl6-SubPc thin films (bottom left), and photodetection capability results based on Cl6-SubPc thickness (bottom right).  New research results have shown that the performance of organic photodetectors, which are emerging as next-generation image sensors, can be improved by more than three times compared to existing technologies, attracting significant attention. Professor Park Song-Yi from the department of physics at Korea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cently published research findings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 identifying the characteristics of organic semiconductor materials that can enhance the detectivity of organic photodetector devices and simplify the fabrication process. Photodetectors are electronic devices that convert light into electrical signals. They are used in various applications, including camera image sensors and health monitoring sensors in wearable electronic devices such as smartwatches. Among these, organic photodetectors are gaining global attention as next-generation photodetectors due to their excellent light absorption capability, ease of bandgap tuning, and physical flexibility, utilizing organic semiconductors as the photoactive layer. In this study, Professor Park revealed that the high octupole moment of the subphthalocyanine compound (Cl6-SubPc) plays a crucial role in generating free charges upon light irradiation. Generally, in organic semiconductors, light irradiation creates electron-hole pairs called excitons, which do not easily separate into free electrons and holes at room temperature due to their high binding energy. To overcome this strong binding energy, bulk-heterojunctions, which mix two or more materials randomly, or planar-heterojunctions (PHJs), which layer two materials, are commonly used as photoactive layers in organic photodetectors. According to professor Park's research, Cl6-SubPc molecules inherently exhibit energy level separation due to the electrostatic potential difference induced by their high octupole moment in the thin film. This energy level difference allows excitons to readily separate into free electrons and holes. In the study, PHJ-based organic photodetector devices were fabricated using Cl6-SubPc as the main photoactive layer and MPTA as the auxiliary photoactive and hole transport layer, and the analysis of their optical and electrical properties resulted in a detectivity of ~1013 Jones at a wavelength of 590 nm. This performance is more than three times higher than that of previously reported PHJ-based organic photodetector devices. Professor Park said, "Using materials with high octupole moments like Cl6-SubPc can enable the realization of high-performance photodetectors with a single material and single layer, significantly simplifying the fabrication process and potentially accelerating the commercialization of organic photodetectors." As the first author of this study, she conducted international collaborative research with Imperial college London in the UK and the Samsung advanced institute of technology. Her research findings are detailed in the paper titled 'Octupole moment driven free charge generation in partially chlorinated subphthalocyanine for planar heterojunction organic photodetectors', which was published in the June 13 issue of Nature communications.

Im Do-Jin's team |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Prof. Im Do-Jin's research team at PKNU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innovative droplet dispensing by suction technique The paper by the research team of professor Im Do-Jin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3.3).  is a renowned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nanotechnology published by John Wiley & Sons (Wiley). The title of their paper featured on the cover is 'Simultaneous separating, splitting, collecting, and dispensing by droplet pinch-off for droplet cell culture'. Professor Im Do-Jin's research team developed a novel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for the automated cultivation of organoids, which are next-generation artificial organ models, and presented this technology in the paper. Organoids are artificially created organ models using stem cells, and are gaining attention in basic research for new drug development because they can closely mimic real organs. However, there is a significant drawback in that the entire process of inducing stem cell differentiation to form and maintain organoids is extremely cumbersome. It is very challenging to efficiently replace most of the culture medium, and there is a risk of cell damage during this process.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used a new concept of liquid droplet (very small, round water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that uses suction. As a result, more than 99% of the culture medium in the 3D cell culture droplet was efficiently replaced and recovered without damaging the cells. Bae Seo-Jun, a phd. candidate and the first author of the paper, systematically analyzed over 2,000 experimental videos and discovered that the flow rate of suctioning droplets significantly affects the size of the dispensed droplets. He mentioned, "I expect that the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which enables the simultaneous distribution, splitting, and recovery of droplets, will be useful in developing automated platforms for organoid cultivation." Professor Im Do-Jin's research team conducted this research with the support of the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 A schematic diagram of the droplet dispensing process using suction and images depicting the variation in droplet size dispensed based on the suction flow rate.

Seo Jin-Ho's team | Received the best paper award for their research on 'snake robot' control

Prof. Seo Jin-Ho's team at PKNU received the best paper award for their research on 'snake robot' control- presented at the Korea robotics society annual conference, increased the usability of snake robots△ The concept image for head control of a snake robot.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Seo Jin-Ho (mechanical systems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 team won the best paper award at the 19th Korea robotics society annual conference (KRoC2024). Professor Seo Jin-Ho's team received an excellent evaluation in the poster category for their paper 'research on I-PID-based snake robot head control using RBF neural network and robust control' at this academic conference held at Phoenix Pyeongchang from the 21st to the 24th of last month. The Korea robotics annual society conference is Korea's largest robot-related academic conference jointly held by the Korea robotics society and the Korea robot industry promotion institute to share various engineering knowledge in the robotics field and expand the academic field related to robots. In this study, the research team presented an effective head control method for a snake robot used for purposes such as exploring narrow spaces using RBF neural network, a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ique, and robust control, which is one of the theories for controlling uncertainty in the system. The research team suggested a strategy to independently control the joints of the snake robot's head and revealed a method to minimize camera shake that occurs while driving the snake robot through robust control combined with an artificial neural network. Professor See Jin-Ho said, "I expect that our team's research will be used as basic research to increase the usability of snake-shaped robots as mobile robots."

Cho Kie-Yong's team |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ased on MOF

Prof. Cho Kie-Yong's team at PKNU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ased on MOF- the results of joint research with the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The synthesis of defective MOFs and the impact of defects on the membrane and membrane performance.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cal)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ucceeded in developing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y intentionally inducing defects in UiO-66 nanoparticles, one of the metal organic frameworks (MOFs), and analyzing the impact of these defects on the manufacturing and performance of the composite membrane. Professor Cho Kie-Yong achieved results in this research through joint research with professor Kwon Hyuk-Taek chemical engineering), professor Son Min-Young and the research team led by doctor Yeo Jeong-Gu at the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Metal-organic framework materials are porous, crystalline particles made by synthesizing metals and organic materials, allowing for various combinations, and due to its unique characteristics, such as high specific surface area, uniform pore size, and high adjustability, research is currently being actively conducted to utilize it in various fields such as catalysts, gas separation, and storage. However, because this material has low compatibility with polymer materials, it has the disadvantage of significantly reducing membrane stability and separation performance due to particle agglomeration. In addition, when manufacturing a thin composite film with this material, the shape stability was lowered depending on the separation driving conditions, so it was difficult to manufacture it in thin film form. To overcome this limitation, the research team developed a synthesis method that intentionally induces defects in UiO-66 particles by controlling the concentration of reactants such as reaction modulators and developed reaction conditions favorable for high-capacity synthesis while controlling the interfacial properties of particles in an easy and simple way, and developed a composite membrane that shows stable driving performance even in thin film-type separators. This defect induced in UiO-66 particles strengthened the interaction with the polymer, minimizing dispersibility problems, and increased the interaction with water, the separation target, significantly improving separation performance. The thin-film composite membrane manufactured by the research team using strong interactions caused by defect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eparation performance, with the pervaporation index (PSI) improved by approximately 1,664% (16 times) compared to existing polymer membranes. Research member Choi Kyeong-Min,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If defects in metal-organic framework materials can be intentionally adjusted or controlled, I expect that related industries will become larger and diverse by applying this material, which is used in various fields. We plan to conduct more active research on the development, utilization, and commercialization of new materials in the future." This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with the young researcher program, and the research paper 'Thin selective layered mixed matrix membranes (MMMs) with defective UiO-66 induced interface engineering toward highly enhanced pervaporation performance' was published in ,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chemical engineering (IF=15.1) on February 15th.   △ The research team.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master's student Bae Ji-Woo, and master's student Choi Kyeong-Min from the left in the front row, master's student Kaiyun Zhang and professor Cho Kie-Yong in the back row, from the left)

Cho Kie-Yong's team | Proposed a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S secondary batteries

Prof. Cho Kie-Yong's team at PKNU proposed a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S secondary batteries- paper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dustrial chemistr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new separator for lithium-sulfur batteries, which are considered the next-generation secondary batteries. A joint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Lee Jin-Hong (department of organic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proposed a manufacturing method based on metal-organic framework (MOF) materials to overcome the shuttle effect that causes degradation, a major obstacle to commercialization of Li-S batteries. The research team announced research results that improved the charging and discharging efficiency of Li-S batteries and the stability of electrodes by manufacturing and applying a separator based on a porous MOF material with a large surface area. Li-S batteries are attracting great attention as next-generation secondary batteries because they can achieve high electric capacity, but they have the problem of permanently reducing electrode capacity and shortening battery life by generating lithium polysulfate chains (Li2Sx) due to the shuttle effect during charging and discharging. The research team manufactured a separator using 'NZG', a composite of functionalized multifunctional MOF material (ZIF-8A) using zeolitic imidazolate framework-8 (ZIF-8), one of the MOF materials, and graphene oxide, to overcome the shuttle effect and maintain high electrode capacity. As a result, the research team created a Li-S battery that maintains high electrode capacity even at fast charging and discharging rates through an immediate oxidation-reduction reaction through catalytic action in the NZG complex, which has an excessive number of amines on a large surface area of polysulfide generated during charging and discharging. The research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for young researcher program and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was recently published in (IF=13.1, JCR=0.6%),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materials and energy. Kim Se-Hoon, a master's student and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I expect that the commercialization of Li-S batteries, one of the next-generation battery types, can be accelerated by improving the problems of existing separators by developing multi-functional MOF materials and coating technology for Li-S batteries using composite technology."  △ The research team. Prof.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center), Kwon Young-Je, Kim Se-Hoon, Choi Kyeong-Min (from left below), prof. Lee Jin-Hong from Pusan national university (top left) and Choi Seong-Wook.

Cho Kie-Yong' team | Developed a high-performance silicon cathode battery

PKNU and PNU joint research team have developed a high-performance silicon cathode battery- prof. Cho Kie-Yong and others applied the development of a cross-linked copolymer binder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paper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The diagram and characteristic image of stable electrode actuation through PVDF-based cross-linkable copolymer binder. The joint research team of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Lee Jin-Hong (department of organic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from Pusan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athode battery using a cross-linked binder material based on polyvinylidene fluoride (PVDF). The research team achieved this by developing a cross-linked copolymer binder based on PVDF, a fluorine-based polymer material in the form of a three-dimensional network used in silicon anode materials used in next-generation batteries such as secondary batteries. Graphite cathodes, the electrode material currently in use, have a low theoretical capacity, so silicon is being developed as a promising cathode material to manufacture electrodes for next-generation batteries with high capacity. However, silicon materials have the limitation of low commercial viability due to large volume changes during the charging and discharging process. To ensure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cathode, binders using various materials such as polyvinyl alcohol and polyacrylic acid have been extensively studied, but the disadvantage is that the linear chains of the binder have low resistance to stress generated during volume expansion.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succeeded in improving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cathode and increasing electrode capacity and cycle life by applying a three-dimensional cross-linked network based on a fluorine-based polymer that has high electrochemical stability and is widely used in the manufacture of commercial electrodes.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Cross-linkable copolymer binders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show improved rheological properties and better electrolyte affinity, and enable the stable and effective production of silicon anodes. At the same time, particle pulverization of the silicon anode can be alleviated to ensure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anode." The research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for Young researchers program and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research results have been published in a paper titled 'a stress-adaptive interlinked 3D network binder for silicon anodes via tailored chemical bonds and conformation of functionalized poly (vinylidene fluoride) (PVDF) terpolymers'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5.1, JCR top 3.2%).  △ The research team (professor Lee Jin-Hong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master's student Kim Se-Hoon, professor Cho Kie-Yong and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Cho Kie-Yong' team | Developed technology to increase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A research team led by pro. Cho Kie-Yong at PKNU has developed technology to increase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developed ultra-thin silica (SiO2) nanoparticle coating technology for battery separator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Diagram showing Li-dendrite suppression of Li-metal cathode through SiO2 nanoparticle coating.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succeeded in developing a separator coating technology that increases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anodes used in lithium metal batteries, the next generation of batteries. The team, which includes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master's researcher Park Jae-Won,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and professor Yoon Jeong-Sik (department of energy and chemical engineering) from Incheon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n interface control technology for the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 formation of lithium dendrites in lithium metal cathodes. They succeeded in suppressing the formation of Li-dendrites, which threaten the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by modifying the surface of a polypropylene separator using fluorine-based polymers and coating it with ultra-thin silica (SiO2, silicon dioxide) nanoparticles. Lithium metal cathode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cathode that can realize the high capacity of lithium batteries. However, dendrites that occur on the surface of lithium metal not only cause rapid deterioration of lifespan, but also penetrate the separator and cause thermal runaway of the battery, which poses a risk of fire. Currently, related research on the suppression of lithium dendrites is actively underway, but in the case of inorganic particle coating using existing binders, there were problems such as uneven formation of the coating layer, difficulty in forming an ultra-thin film, and detachment of inorganic particles. Professor Cho Kie-Yong's team developed a method to coat silica nanoparticles very thinly and uniformly by controlling the interface of the separator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The ultra-thin SiO2 nanoparticle coating layer developed by the research team this time is very thin (about 200 nm) and uniformly coated at high density. This makes the transport of lithium ions through the separator uniform, reducing overvoltage caused by a local lack of lithium ions, and it was shown that the growth of dendrite was suppressed. Coating with silica nanoparticles not only improved the mechanical properties, but also suppressed thermal shrinkage of the separator at high temperatures (140 °C), showing excellent high-temperature safety characteristics of the separator. Researcher Park Jae-Won,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explained, "I expect that by developing a high-performance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thium metal batteries, we will be able to solve the safety problem, which is a major issue in secondary batteries, and contribute to accelerating the commercialization of lithium metal anodes." The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support project for doctoral level researchers of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and the paper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ultra-thin SiO2 nanoparticle layered separators by a surface multi-functionalization strategy for Li-metal batteries: highly enhanced Li-dendrite resistance and thermal properties' was published on February 1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20.4 / JCR top 2.95%).  △ The research team (professor Yoon Jeong-Sik, Bae Ji-Woo, Kaiyun Zhang, Choi Kyeong-Min, Kwon Young-Je, Lee Min-Jeong from left top row, and Kim Se-Hoon, Cho Kie-Yong from the left bottom row)

Cho Kie-Yong's team |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in secondary batteries

PKNU prof. Cho Kie-Yong's team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in secondary batteries- giving new self-extinguishing capabilities by coating separator of a lithium-ion battery with a fluorine-based polymer-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and selected as the cover paper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of lithium-ion secondary batteries used in electric vehicles. The research team, consisting of professor Cho Kie-Yong, Park Jae-Won, a master's researcher, Kwon Young-Je, a doctoral student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Yoon Jeong-Sik from Incheon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 separator that improves the thermal stability of lithium-ion batteries and suppresses flames by introducing self-extinguishing ability. The research team attempted to coat a commercial polypropylene separator with a functionalized fluorine-based polymer and developed this separator using a cross-linking (reaction that creates new chemical bonds in chain-like natural and synthetic polymers to form a three-dimensional network structure). Recently, the development of transportation based on hydrogen cells or lithium-ion batteries has been underway to reduce carbon emissions, but the fatal drawback of electric vehicles manufactured based on lithium-ion batteries is safety concerns such as thermal runaway due to ignition of organic electrolyte. The separator for lithium-ion secondary batteries developed by professor Cho's research team is expected to suppress such thermal runaway phenomenon by not only improving thermal stability but also having self-extinguishing capabilities. The fluorine-based polymer coating layer improves the high-temperature safety characteristics of the separator by suppressing thermal shrinkage of the separator at high temperatures through the crosslinking reaction of the polymer. In addition, when burning, the electrolyte and coating layer of the separator decompose together, showing self-extinguishing ability by suppressing continuous ignition in the event of a battery fire through sub catalytic extinguishment. The first author of the paper researcher, Park Jae-Won, said, "we hope to not only resolve user's concerns about the safety of lithium-ion batteries through our research, but also enable lithium-ion batteries to be used in more diverse fields for an eco-friendly future." As for this research, it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Regional innovation project (RIS) based on cooperation between local governments and universities, and the research project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and the research, 'Fluorine-rich modification of self-extinguishable lithium-ion battery separators using cross-linking networks of chemically functionalized PVDF terpolymers for highly enhanced electrolyte affinity and thermal-mechanical stability' wa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ly renowned journal (IF 11.9 / JCR top 8.8%) on January 28 and was also selected as the cover paper.  △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prof.Cho Kie-Yong, Park Jae-Won, Kwon Young-Je, Kim Se-Hoon, Bae Ji-Woo, prof. Lee Min-Jeong, and prof. Yoon Jeong-Sik from the lef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부경나우

16개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손잡았다

국립부경대-부산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진로교육 지원 체계 강화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 위해 협력△ 협약식 단체 기념촬영 사진.국립부경대학교 동남권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단(SCOUT사업단·단장 류지열)과 LINC3.0사업단(단장 류지열)이 진로교육 지원체계 강화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부산광역시 구·(군) 16개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COUT사업단과 LINC3.0사업단은 7월 24일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허영숙)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나민)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소영)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황동욱) △영도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상욱)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규철)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 △동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혜숙)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최수빈)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안기향)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최광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정영민) △수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경진)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우영) △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우희섭)와 진로교육 및 창업 체험교육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와 협업을 통해 청소년 진로 교육 기여에 협력하기로 했다. SCOUT사업단과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 교육 및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기관 역량 및 인프라 공유와 협력 △청소년의 역량 증진을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진로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분야 전문인력 교류 및 물리적 인프라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INC3.0사업단은 이날 같은 내용으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로·창업교육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7월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에 선정돼 지자체 및 지역 창업주체와의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혁신인재의 실전 창업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2022년부터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기술혁신선도형에도 선정돼 3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개국 233명 함께 강의 듣는다

국립부경대 국제계절학기 10개국 233명 참가 ‘역대 최다’- 국내외 대학생 함께 수업 … 국제관계 강의에 해양스포츠 수업까지△ 2024학년도 부경국제계절학기(PKNU-ISS) 개강식 기념촬영 장면.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7월 18일 공학1관 다목적홀에서 2024학년도 부경국제계절학기(PKNU-ISS) 개강식을 열었다.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본부장 김현우)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생들이 계절학기 강의를 함께 듣고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는 대학의 대표 국제교류프로그램이다. 국립부경대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와 인접해 해마다 100명 이상의 외국인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국립부경대생 42명을 비롯, 그리스, 라트비아, 말레이시아,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체코, 타이완 등 10개국 30개 대학에서 역대 최다인 총 23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4일 수료식까지 국립부경대의 각 학과와 부서들이 개설한 8개의 교과목을 선택해 이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국제관계의 이해’, ‘글로벌문화Ⅰ·Ⅱ’, ‘한국문화읽기’ 등 과목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것은 물론, 부산 곳곳을 탐방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특히 해양스포츠를 전문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세일링 요트’, ‘스포츠잠수와 수중환경의 이해’ 과목과 해양도시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모형선 제작의 이해와 실습’ 과목 강의도 열린다. 이들이 이수한 교과목들은 모두 소속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는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지난 4월 기준 학·석·박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 교환학생, 어학연수과정에 71개국 1,67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부·울·경 연합 온라인 직무박람회 열려

국립부경대 등 17개大, 연합 온라인 직무박람회 개최- 50개 분야 현직자 멘토링 등 제공 … 직무실무 프로젝트도 진행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태규)는 최근 2024년 부산·울산·경남 연합 온라인 직무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울·경 지역 17개 대학이 청년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거버넌스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이번 직무박람회는 대학생, 지역청년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합 온라인 직무박람회에서는 청년들이 현직자와 만나 최신 직무 정보를 얻는 ‘직무 멘토링’을 비롯해 ‘취업특강’과 ‘취업지원 컨설팅’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직무 멘토링에서는 공학, 인문경상, IT, 공공기관 등 50개 직무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 50명이 직접 멘토로 나서 실제 업무 이야기와 하루 일과, 주요 업무 처리과정, 현장이 원하는 인재상, 분야별 채용 이슈 등을 주제로 멘토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취업특강에서는 취업 준비를 위해 10가지 주제별 강의를 진행하고, 취업지원 컨설팅에서는 서류 및 면접 클리닉과 취업 상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국립부경대를 비롯한 5개 대학은 진로 취업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 직무박람회에 이어 지난 7월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간 ‘직무실무 프로젝트’ 프로그램도 열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과 지역청년 370여 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IT, 마케팅·해외영업, 생산품질, 회계사무, 연구개발 등 직무에 대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립부경대와 부·울·경 지역 대학들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플러스사업을 운영하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공동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교육기부 나선 해포츠 학생들

국립부경대 해양스포츠전공 학생들, 초등학교 찾아 ‘교육기부’- 초등학생 저학년 눈높이 맞춰 실내놀이 교육 제공△ 국립부경대생들이 진행한 교육기부 활동 현장.국립부경대학교 경상권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센터장 이상길)는 스마트헬스케어학부 해양스포츠전공 학생들이 지역 초등학교를 찾아 교육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양스포츠전공 4학년 박현민, 3학년 김민지, 김소윤, 서유진, 정다연, 최지영 등 학생 6명(지도교수 김영훈·박종철)은 7월 15일부터 8일간 일정으로 부산 남구 성천초등학교를 찾아 실내놀이 교육 제공에 나섰다. 이들은 대학에서 전공을 통해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이번 활동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접시콘을 지켜라&접시콘 뒤집기 △색깔 손 들기&단어 뜀 뛰기, 3학년은 △훌라후프 공 패스 △볼링핀을 지켜라 등을 주제로 맞춤형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부경대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경상권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에 2023년 선정된 이후 운영해 온 지속 가능한 공유 가치 창출 모델의 대표적 사례다. 경상권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는 대학, 교육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 기부 협업 네트워크를 구성해 교육자원 발굴 및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에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한 진로 설계’ 캠프 열려

국립부경대, ‘스마트한 진로 설계’ 캠프 프로그램 개최- 최신 채용 트렌드 대비 노션 플랫폼·생성형 AI 활용 전략 제공△ ‘노션을 활용한 스마트한 진로 설계 방법’ 캠프 프로그램 참가자 기념촬영 장면.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태규)는 최근 ‘노션을 활용한 스마트한 진로 설계 방법’ 캠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최신 채용 트렌드에 대비해 노션 워크스페이스 플랫폼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진로 포트폴리오를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 등 32명은 경주 황룡원 리조트에서 1박 2일간 합숙하며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개인별 취업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실습 및 체험했다. 이들은 △노션 사용법 및 생성형 AI 활용법 △노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커리어 관리와 퍼스널 브랜딩 △자기 브랜딩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 △포트폴리오 제작 완성 및 결과물 발표 등 교육을 이수하며 취업 역량을 키웠다. 한편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플러스사업 운영기관으로, 대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진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박관리전문회사 KLCSM과 협약

팀리부뜨, KLCSM과 생성형 AI 기반 전표 처리 자동화 솔루션 해운업계 최초 개발 추진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와 SM그룹 해운부문 선박관리전문회사인 KLCSM은 지난 7월 2일 전략적 파트너쉽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양사 간 지속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AI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 도입을 통해 해운업계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양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전략적 협업의 첫 프로젝트로 양사는 KLCSM의 사내 전표 처리 자동화를 위해 팀리부뜨의 askyour.work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하여 솔루션의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진행 중이다. askyour.work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해운, 무역, 물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식의 인보이스를 표준화된 형태로 변환하여 전표처리에 필요한 DB에 자동으로 입력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KLCSM과 같은 해운사에서는 수동적인 작업으로 처리되는 방대한 양의 전표 업무에 있어 인적 자원 관리와 업무의 효율성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askyour.work 솔루션은 ‘2023년 부산 디지털 혁신거점 산학연관 R&BD 지원사업’의 결과물을 개량해 생성형 AI와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 문자 인식) 그리고 Document AI 기술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KLCSM과의 협력을 통해 구축될 예정이다.  askyour.work는 첨부된 여러 문서의 재검수와 타이핑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여줄 수 있으며, 부하가 많이 걸리는 반복적인 작업을 해소해 줄 수 있다. KLCSM의 권오길 대표는 “askyour.work의 도입으로 업무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팀리부뜨와의 협력을 통해 해운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askyour.work의 팀리부뜨 최성철 대표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으로 “askyour.work의 도입은 해운 및 무역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첫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LCSM과 팀리부뜨는 무역 및 해운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사 간 다양한 협력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며, 이는 국내 해운/무역/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팀리부뜨는 주요 제품군인 askyour.trade와 askyour.work는 무역 및 해운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해운 회사와 무역 회사에 솔루션을 적용하여 해운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바다를 가진 도시

‘노인과 ‘바다’, 부산이 나아갈 길’- 김도훈 교수, <국제신문>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김도훈 교수(해양수산경영학전공)의 칼럼 ‘노인과 ‘바다’, 부산이 나아갈 길’이 7월 22일 <국제신문> 21면에 실렸다. 김도훈 교수는 이 칼럼에서 부산을 흔히 비유하는 ‘노인과 바다’의 도시라는 표현을 깊이 들여다봤다. 그는 “청년은 다른 도시로 떠나고, 어르신만 남아있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부산은 2020년 광역시 중 처음으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고, 최근에는 소멸위험지역으로도 분류되었다.”라고 우려했다. 이어 “부산시는 신산업 성장을 도모하여 경제를 발전시킬 목적으로 디지털 신산업 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전통적인 산업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신산업 관련 기업체는 크게 증가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도훈 교수에 따르면 부산은 조선업과 수산가공업 등이 2차 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수산물유통, 해양관광, 그리고 항만물류업 등은 도소매, 운송업 등의 3차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부산의 해양수산 관련산업은 대부분 소기업 수준으로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는 상황에 갇혀 있다.  그 이유로 김도훈 교수는 “인력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반면, 신규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분석했다. “새로운 기술개발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려 하지만 자금과 전문인력 부족 등이 경쟁력을 갖추고,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라는 것. 그는 “새로운 산업을 유치하고, 발전시켜 청년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고, 성장잠재력이 큰 기존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이다. 새로운 4차 산업기술을 기존 산업에 적용하여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폭적인 연구개발과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산업과 기업의 성장을 도모한다면 지역경제 발전과 청년 유입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도훈 교수는 “그래도 부산은 인류의 미래라는 무한한 산업적 잠재력을 가진 바다를 가지고 있다.”라면서, “결국 부산은 바다를 기반으로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 아닐까”라고 밝혔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공로패 수상

손동주 국립부경대 교수,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공로패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손동주 교수(일어일문학부)가 동북아시아문화학회(회장 신종대) 공로패를 수상했다. 손 교수는 동북아시아문화학회와 국립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일본 야마토(大和)대학 공동 주최로 6월 29일 야마토 대학에서 열린 ‘2024년 동북아시아문화학회 춘계연합국제학술대회’에서 학회 창립 회원이자 전 학회장으로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손 교수는 이 학회에서 한국과 일본 학자들 간의 견고한 학술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을 비롯해 학회 설립 이래 탁월한 능력과 남다른 열정으로 오랜 기간 학문연구와 한·중·일 간의 학술교류 촉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손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동북아시아 문화연구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 노력해 온 동료 학자들과 학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동북아시아 문화연구 분야에서 한국 학자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회가 동북아시아 문화연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동북아시아문화학회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의 역사,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문화 현상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학술 단체로, 매년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IBK 창공 혁신창업기업’ 선정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 ‘IBK 창공 혁신창업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부산연합기술지주 ‘B-Wave 액셀러레이팅’ 이은 성과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대표 최성철)가 IBK기업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IBK 창공 부산 11기 혁신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역 AI 솔루션 기업인 팀리부뜨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사업성을 인정받아 이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IBK 창공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IBK기업은행의 대표적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선정 기업들은 투자 및 융자,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팀리부뜨는 무역 업무 전반을 자동화하는 AI 솔루션 ‘askyour.trade’를 개발 중이다. 이 솔루션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술을 활용해 무역 서류 작성, 커뮤니케이션, 의사결정 등 무역의 전 과정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팀리부뜨는 지난 2월 해운기업과 생성형 AI를 통한 무역·해운·해양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위한 MOU 체결에 이어, 4월에는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Start-up NEST 제15기에 선정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며 최근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팀리부뜨는 부산연합기술지주 주관 2024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B-Wave 액셀러레이팅’에 동남권 지역 해양수산 분야 유망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지역 제조기업과 함께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팀리부뜨는 이번 프로그램 선정으로 무역 AI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추가적인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팀리부뜨의 무역 AI 솔루션이 국내 무역 산업의 디지털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철 팀리부뜨 대표는 “IBK 창공 프로그램 선정을 포함한 최근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무역 AI 솔루션의 고도화와 사업 확장에 더욱 주력하며, 혁신적인 기술로 무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록적인 폭우 대비해야

‘기후 위기로 잦아진 도시침수 피해 줄이려면’- 이상호 교수, <중앙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이상호 교수(토목공학전공)의 칼럼 ‘기후 위기로 잦아진 도시침수 피해 줄이려면’이 6월 18일 중앙일보 29면에 실렸다. 한국수자원학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호 교수는 이 칼럼에서 도시 침수와 하천 홍수가 앞으로 더 자주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이상호 교수는 “2022년 서울 동작구 일대에 퍼부은 강수량의 시간당 최대치는 141.5㎜였다. 기존 하수도 용량으로는 배수 처리를 할 수 없는 막대한 양이었다.”라고 하고, “2022년 포항 냉천의 경우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시점에 2~12시간 강우량은 500년에 한 번 있을 확률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기록적인 폭우로 당시 서울 남부권 여러 곳이 침수되고 사망자가 속출했으며, 포항에서도 주민들이 사망하고 포스코 공장에서 1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상호 교수는 “도시와 하천 변 침수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는 하수도를 정비하고 제방을 보강하고, 배수 펌프장을 설치했다. … 지난 3월 ‘도시침수 방지법’을 도입했다. 이 법에 따라 새로 수행할 조치들을 포함해 도시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생각해 본다.”라고 밝혔다. 이상호 교수는 도시와 하천 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 침수 예보’를 잘하기 위한 전문 인력 확충 △하수도 정비 및 빗물의 땅속 침투를 돕거나 일시 저류하는 시설 확충 △도시 침수 위험 정보와 예보 정보를 재난 대응에 활용 등을 제시했다. 이상호 교수는 “기후변화로 극한 기상이 잦아진 만큼 정부의 재난 대응에 속도를 내야 한다.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사고를 줄이려면 기반시설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개개인에게 침수 위험 안내 서비스를 제때 제공해야 한다. 침수 우려 지역의 시설 소유자가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Park Song-Yi | Investigated characteristics of organic semiconductors for high-performance organic photodetectors

Research on tripling the performance of organic photodetectors published in a Nature sister journal- prof. Park Song-Yi from PKNU investigated characteristics of organic semiconductors for high-performance organic photodetectors△ Image related to professor Park Song-Yi's research. Schematic of the organic semiconductor molecular structure, the organic photodetector device structure, and the photoelectric conversion process used in the research (top), simulation results of energy level separation in Cl6-SubPc thin films (bottom left), and photodetection capability results based on Cl6-SubPc thickness (bottom right).  New research results have shown that the performance of organic photodetectors, which are emerging as next-generation image sensors, can be improved by more than three times compared to existing technologies, attracting significant attention. Professor Park Song-Yi from the department of physics at Korea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cently published research findings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 identifying the characteristics of organic semiconductor materials that can enhance the detectivity of organic photodetector devices and simplify the fabrication process. Photodetectors are electronic devices that convert light into electrical signals. They are used in various applications, including camera image sensors and health monitoring sensors in wearable electronic devices such as smartwatches. Among these, organic photodetectors are gaining global attention as next-generation photodetectors due to their excellent light absorption capability, ease of bandgap tuning, and physical flexibility, utilizing organic semiconductors as the photoactive layer. In this study, Professor Park revealed that the high octupole moment of the subphthalocyanine compound (Cl6-SubPc) plays a crucial role in generating free charges upon light irradiation. Generally, in organic semiconductors, light irradiation creates electron-hole pairs called excitons, which do not easily separate into free electrons and holes at room temperature due to their high binding energy. To overcome this strong binding energy, bulk-heterojunctions, which mix two or more materials randomly, or planar-heterojunctions (PHJs), which layer two materials, are commonly used as photoactive layers in organic photodetectors. According to professor Park's research, Cl6-SubPc molecules inherently exhibit energy level separation due to the electrostatic potential difference induced by their high octupole moment in the thin film. This energy level difference allows excitons to readily separate into free electrons and holes. In the study, PHJ-based organic photodetector devices were fabricated using Cl6-SubPc as the main photoactive layer and MPTA as the auxiliary photoactive and hole transport layer, and the analysis of their optical and electrical properties resulted in a detectivity of ~1013 Jones at a wavelength of 590 nm. This performance is more than three times higher than that of previously reported PHJ-based organic photodetector devices. Professor Park said, "Using materials with high octupole moments like Cl6-SubPc can enable the realization of high-performance photodetectors with a single material and single layer, significantly simplifying the fabrication process and potentially accelerating the commercialization of organic photodetectors." As the first author of this study, she conducted international collaborative research with Imperial college London in the UK and the Samsung advanced institute of technology. Her research findings are detailed in the paper titled 'Octupole moment driven free charge generation in partially chlorinated subphthalocyanine for planar heterojunction organic photodetectors', which was published in the June 13 issue of Nature communications.

Im Do-Jin's team |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Prof. Im Do-Jin's research team at PKNU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innovative droplet dispensing by suction technique The paper by the research team of professor Im Do-Jin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published as the cover paper of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3.3).  is a renowned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nanotechnology published by John Wiley & Sons (Wiley). The title of their paper featured on the cover is 'Simultaneous separating, splitting, collecting, and dispensing by droplet pinch-off for droplet cell culture'. Professor Im Do-Jin's research team developed a novel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for the automated cultivation of organoids, which are next-generation artificial organ models, and presented this technology in the paper. Organoids are artificially created organ models using stem cells, and are gaining attention in basic research for new drug development because they can closely mimic real organs. However, there is a significant drawback in that the entire process of inducing stem cell differentiation to form and maintain organoids is extremely cumbersome. It is very challenging to efficiently replace most of the culture medium, and there is a risk of cell damage during this process.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used a new concept of liquid droplet (very small, round water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that uses suction. As a result, more than 99% of the culture medium in the 3D cell culture droplet was efficiently replaced and recovered without damaging the cells. Bae Seo-Jun, a phd. candidate and the first author of the paper, systematically analyzed over 2,000 experimental videos and discovered that the flow rate of suctioning droplets significantly affects the size of the dispensed droplets. He mentioned, "I expect that the droplet dispensing technology, which enables the simultaneous distribution, splitting, and recovery of droplets, will be useful in developing automated platforms for organoid cultivation." Professor Im Do-Jin's research team conducted this research with the support of the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 A schematic diagram of the droplet dispensing process using suction and images depicting the variation in droplet size dispensed based on the suction flow rate.

Seo Jin-Ho's team | Received the best paper award for their research on 'snake robot' control

Prof. Seo Jin-Ho's team at PKNU received the best paper award for their research on 'snake robot' control- presented at the Korea robotics society annual conference, increased the usability of snake robots△ The concept image for head control of a snake robot.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Seo Jin-Ho (mechanical systems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 team won the best paper award at the 19th Korea robotics society annual conference (KRoC2024). Professor Seo Jin-Ho's team received an excellent evaluation in the poster category for their paper 'research on I-PID-based snake robot head control using RBF neural network and robust control' at this academic conference held at Phoenix Pyeongchang from the 21st to the 24th of last month. The Korea robotics annual society conference is Korea's largest robot-related academic conference jointly held by the Korea robotics society and the Korea robot industry promotion institute to share various engineering knowledge in the robotics field and expand the academic field related to robots. In this study, the research team presented an effective head control method for a snake robot used for purposes such as exploring narrow spaces using RBF neural network, a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ique, and robust control, which is one of the theories for controlling uncertainty in the system. The research team suggested a strategy to independently control the joints of the snake robot's head and revealed a method to minimize camera shake that occurs while driving the snake robot through robust control combined with an artificial neural network. Professor See Jin-Ho said, "I expect that our team's research will be used as basic research to increase the usability of snake-shaped robots as mobile robots."

Cho Kie-Yong's team |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ased on MOF

Prof. Cho Kie-Yong's team at PKNU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ased on MOF- the results of joint research with the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The synthesis of defective MOFs and the impact of defects on the membrane and membrane performance.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cal)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ucceeded in developing a high-performance composite membrane by intentionally inducing defects in UiO-66 nanoparticles, one of the metal organic frameworks (MOFs), and analyzing the impact of these defects on the manufacturing and performance of the composite membrane. Professor Cho Kie-Yong achieved results in this research through joint research with professor Kwon Hyuk-Taek chemical engineering), professor Son Min-Young and the research team led by doctor Yeo Jeong-Gu at the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Metal-organic framework materials are porous, crystalline particles made by synthesizing metals and organic materials, allowing for various combinations, and due to its unique characteristics, such as high specific surface area, uniform pore size, and high adjustability, research is currently being actively conducted to utilize it in various fields such as catalysts, gas separation, and storage. However, because this material has low compatibility with polymer materials, it has the disadvantage of significantly reducing membrane stability and separation performance due to particle agglomeration. In addition, when manufacturing a thin composite film with this material, the shape stability was lowered depending on the separation driving conditions, so it was difficult to manufacture it in thin film form. To overcome this limitation, the research team developed a synthesis method that intentionally induces defects in UiO-66 particles by controlling the concentration of reactants such as reaction modulators and developed reaction conditions favorable for high-capacity synthesis while controlling the interfacial properties of particles in an easy and simple way, and developed a composite membrane that shows stable driving performance even in thin film-type separators. This defect induced in UiO-66 particles strengthened the interaction with the polymer, minimizing dispersibility problems, and increased the interaction with water, the separation target, significantly improving separation performance. The thin-film composite membrane manufactured by the research team using strong interactions caused by defect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eparation performance, with the pervaporation index (PSI) improved by approximately 1,664% (16 times) compared to existing polymer membranes. Research member Choi Kyeong-Min,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If defects in metal-organic framework materials can be intentionally adjusted or controlled, I expect that related industries will become larger and diverse by applying this material, which is used in various fields. We plan to conduct more active research on the development, utilization, and commercialization of new materials in the future." This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with the young researcher program, and the research paper 'Thin selective layered mixed matrix membranes (MMMs) with defective UiO-66 induced interface engineering toward highly enhanced pervaporation performance' was published in ,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chemical engineering (IF=15.1) on February 15th.   △ The research team.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master's student Bae Ji-Woo, and master's student Choi Kyeong-Min from the left in the front row, master's student Kaiyun Zhang and professor Cho Kie-Yong in the back row, from the left)

Cho Kie-Yong's team | Proposed a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S secondary batteries

Prof. Cho Kie-Yong's team at PKNU proposed a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S secondary batteries- paper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dustrial chemistr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new separator for lithium-sulfur batteries, which are considered the next-generation secondary batteries. A joint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Lee Jin-Hong (department of organic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proposed a manufacturing method based on metal-organic framework (MOF) materials to overcome the shuttle effect that causes degradation, a major obstacle to commercialization of Li-S batteries. The research team announced research results that improved the charging and discharging efficiency of Li-S batteries and the stability of electrodes by manufacturing and applying a separator based on a porous MOF material with a large surface area. Li-S batteries are attracting great attention as next-generation secondary batteries because they can achieve high electric capacity, but they have the problem of permanently reducing electrode capacity and shortening battery life by generating lithium polysulfate chains (Li2Sx) due to the shuttle effect during charging and discharging. The research team manufactured a separator using 'NZG', a composite of functionalized multifunctional MOF material (ZIF-8A) using zeolitic imidazolate framework-8 (ZIF-8), one of the MOF materials, and graphene oxide, to overcome the shuttle effect and maintain high electrode capacity. As a result, the research team created a Li-S battery that maintains high electrode capacity even at fast charging and discharging rates through an immediate oxidation-reduction reaction through catalytic action in the NZG complex, which has an excessive number of amines on a large surface area of polysulfide generated during charging and discharging. The research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for young researcher program and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was recently published in (IF=13.1, JCR=0.6%),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materials and energy. Kim Se-Hoon, a master's student and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I expect that the commercialization of Li-S batteries, one of the next-generation battery types, can be accelerated by improving the problems of existing separators by developing multi-functional MOF materials and coating technology for Li-S batteries using composite technology."  △ The research team. Prof.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center), Kwon Young-Je, Kim Se-Hoon, Choi Kyeong-Min (from left below), prof. Lee Jin-Hong from Pusan national university (top left) and Choi Seong-Wook.

Cho Kie-Yong' team | Developed a high-performance silicon cathode battery

PKNU and PNU joint research team have developed a high-performance silicon cathode battery- prof. Cho Kie-Yong and others applied the development of a cross-linked copolymer binder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paper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The diagram and characteristic image of stable electrode actuation through PVDF-based cross-linkable copolymer binder. The joint research team of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Lee Jin-Hong (department of organic material science and engineering) from Pusan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high-performance cathode battery using a cross-linked binder material based on polyvinylidene fluoride (PVDF). The research team achieved this by developing a cross-linked copolymer binder based on PVDF, a fluorine-based polymer material in the form of a three-dimensional network used in silicon anode materials used in next-generation batteries such as secondary batteries. Graphite cathodes, the electrode material currently in use, have a low theoretical capacity, so silicon is being developed as a promising cathode material to manufacture electrodes for next-generation batteries with high capacity. However, silicon materials have the limitation of low commercial viability due to large volume changes during the charging and discharging process. To ensure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cathode, binders using various materials such as polyvinyl alcohol and polyacrylic acid have been extensively studied, but the disadvantage is that the linear chains of the binder have low resistance to stress generated during volume expansion.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succeeded in improving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cathode and increasing electrode capacity and cycle life by applying a three-dimensional cross-linked network based on a fluorine-based polymer that has high electrochemical stability and is widely used in the manufacture of commercial electrodes.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said, "Cross-linkable copolymer binders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show improved rheological properties and better electrolyte affinity, and enable the stable and effective production of silicon anodes. At the same time, particle pulverization of the silicon anode can be alleviated to ensure the stability of the silicon anode." The research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for Young researchers program and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research results have been published in a paper titled 'a stress-adaptive interlinked 3D network binder for silicon anodes via tailored chemical bonds and conformation of functionalized poly (vinylidene fluoride) (PVDF) terpolymers'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5.1, JCR top 3.2%).  △ The research team (professor Lee Jin-Hong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master's student Kim Se-Hoon, professor Cho Kie-Yong and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Cho Kie-Yong' team | Developed technology to increase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A research team led by pro. Cho Kie-Yong at PKNU has developed technology to increase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developed ultra-thin silica (SiO2) nanoparticle coating technology for battery separator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 Diagram showing Li-dendrite suppression of Li-metal cathode through SiO2 nanoparticle coating.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succeeded in developing a separator coating technology that increases the lifespan and safety of lithium metal anodes used in lithium metal batteries, the next generation of batteries. The team, which includes professor Cho Kie-Yo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master's researcher Park Jae-Won, doctoral student Kwon Young-Je, and professor Yoon Jeong-Sik (department of energy and chemical engineering) from Incheon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n interface control technology for the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 formation of lithium dendrites in lithium metal cathodes. They succeeded in suppressing the formation of Li-dendrites, which threaten the safety of lithium metal batteries, by modifying the surface of a polypropylene separator using fluorine-based polymers and coating it with ultra-thin silica (SiO2, silicon dioxide) nanoparticles. Lithium metal cathode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cathode that can realize the high capacity of lithium batteries. However, dendrites that occur on the surface of lithium metal not only cause rapid deterioration of lifespan, but also penetrate the separator and cause thermal runaway of the battery, which poses a risk of fire. Currently, related research on the suppression of lithium dendrites is actively underway, but in the case of inorganic particle coating using existing binders, there were problems such as uneven formation of the coating layer, difficulty in forming an ultra-thin film, and detachment of inorganic particles. Professor Cho Kie-Yong's team developed a method to coat silica nanoparticles very thinly and uniformly by controlling the interface of the separator based on fluorine-based polymers. The ultra-thin SiO2 nanoparticle coating layer developed by the research team this time is very thin (about 200 nm) and uniformly coated at high density. This makes the transport of lithium ions through the separator uniform, reducing overvoltage caused by a local lack of lithium ions, and it was shown that the growth of dendrite was suppressed. Coating with silica nanoparticles not only improved the mechanical properties, but also suppressed thermal shrinkage of the separator at high temperatures (140 °C), showing excellent high-temperature safety characteristics of the separator. Researcher Park Jae-Won, the first author of this research paper, explained, "I expect that by developing a high-performance separator for next-generation lithium metal batteries, we will be able to solve the safety problem, which is a major issue in secondary batteries, and contribute to accelerating the commercialization of lithium metal anodes." The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support project for doctoral level researchers of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and the paper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ultra-thin SiO2 nanoparticle layered separators by a surface multi-functionalization strategy for Li-metal batteries: highly enhanced Li-dendrite resistance and thermal properties' was published on February 1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20.4 / JCR top 2.95%).  △ The research team (professor Yoon Jeong-Sik, Bae Ji-Woo, Kaiyun Zhang, Choi Kyeong-Min, Kwon Young-Je, Lee Min-Jeong from left top row, and Kim Se-Hoon, Cho Kie-Yong from the left bottom row)

Cho Kie-Yong's team |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in secondary batteries

PKNU prof. Cho Kie-Yong's team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in secondary batteries- giving new self-extinguishing capabilities by coating separator of a lithium-ion battery with a fluorine-based polymer-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and selected as the cover paper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industrial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had developed a separator that suppresses 'thermal runaway' of lithium-ion secondary batteries used in electric vehicles. The research team, consisting of professor Cho Kie-Yong, Park Jae-Won, a master's researcher, Kwon Young-Je, a doctoral student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Yoon Jeong-Sik from Incheon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 separator that improves the thermal stability of lithium-ion batteries and suppresses flames by introducing self-extinguishing ability. The research team attempted to coat a commercial polypropylene separator with a functionalized fluorine-based polymer and developed this separator using a cross-linking (reaction that creates new chemical bonds in chain-like natural and synthetic polymers to form a three-dimensional network structure). Recently, the development of transportation based on hydrogen cells or lithium-ion batteries has been underway to reduce carbon emissions, but the fatal drawback of electric vehicles manufactured based on lithium-ion batteries is safety concerns such as thermal runaway due to ignition of organic electrolyte. The separator for lithium-ion secondary batteries developed by professor Cho's research team is expected to suppress such thermal runaway phenomenon by not only improving thermal stability but also having self-extinguishing capabilities. The fluorine-based polymer coating layer improves the high-temperature safety characteristics of the separator by suppressing thermal shrinkage of the separator at high temperatures through the crosslinking reaction of the polymer. In addition, when burning, the electrolyte and coating layer of the separator decompose together, showing self-extinguishing ability by suppressing continuous ignition in the event of a battery fire through sub catalytic extinguishment. The first author of the paper researcher, Park Jae-Won, said, "we hope to not only resolve user's concerns about the safety of lithium-ion batteries through our research, but also enable lithium-ion batteries to be used in more diverse fields for an eco-friendly future." As for this research, it was conducted with support from the Regional innovation project (RIS) based on cooperation between local governments and universities, and the research project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and the research, 'Fluorine-rich modification of self-extinguishable lithium-ion battery separators using cross-linking networks of chemically functionalized PVDF terpolymers for highly enhanced electrolyte affinity and thermal-mechanical stability' wa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ly renowned journal (IF 11.9 / JCR top 8.8%) on January 28 and was also selected as the cover paper.  △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Kie-Yong (prof.Cho Kie-Yong, Park Jae-Won, Kwon Young-Je, Kim Se-Hoon, Bae Ji-Woo, prof. Lee Min-Jeong, and prof. Yoon Jeong-Sik from the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