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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에서 융합으로 융합에서 창학으로

미래를 우리손으로

美스포츠의학회가 인증한 건강한 캠퍼스! (PKNU Recognized by ACSM’s Exercise is Medicine® Program for Creating Culture of Wellness on Campus)

국립부경대, 미국스포츠의학회(ACSM) ‘2024 골드 캠퍼스’ 선정- ‘운동이 약이다’ 프로그램으로 캠퍼스 내 웰니스 문화 조성 기여△ 건강 및 운동 프로그램 활동 장면.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미국스포츠의학회(ACSM)의 EIM-OC(Exercise Is Medicine On Campus) 인증에서 ‘2024년 GOLD CAMPUS(골드 캠퍼스)’에 선정됐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미국스포츠의학회가 발표한 전 세계 145개 대학 캠퍼스 중 한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GOLD CAMPUS’로 선정됐다. 올해 인정받은 145개 대학 캠퍼스 가운데 83개 캠퍼스가 골드, 44개 캠퍼스가 실버, 18개 캠퍼스가 브론즈를 받았다. 선정된 대학 및 단과대학은 오는 5월 29일 열리는 ACSM 연례 회의의 수여식에서 공식 인정받게 된다.  EIM-OC 인증은 ‘운동이 약이다’라는 캠페인으로 미국스포츠의학회와 미국의학협회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시작한 체계적인 운동 실천 캠페인이다. 대학의 학생과 교수, 직원들이 함께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강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많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권장한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부터 김수현 교수(산학협력단)가 EIM-OC 프로그램을 주도해 학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부경인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건강상담과 기초체력 측정을 비롯해 비교과 교육과정으로 ‘건강 캠퍼스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건강 홍보 및 운동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수현 교수는 “골드 캠퍼스 선정으로 운동을 일상적인 캠퍼스 문화의 하나로 만들고, 학내 구성원들에게 도움이 될 신체 활동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과 행사 등을 제공해 건강증진에 이바지함으로써 ‘건강 캠퍼스’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골드캠퍼스 인증서와 건강 및 운동 프로그램 활동사진.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cognized by ACSM’s Exercise is Medicine® Program for Creating Culture of Wellness on Campus -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mong 145 Campuses Honored Worldwid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s one of only 145 universities and colleges around the world to be honored by Exercise is Medicine® (EIM) for its efforts to create a culture of wellness on its campus. Developing program of campus’ EIM-OC activities helpe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earn gold-level designation from the Exercise is Medicine® On Campus (EIM-OC) program. Exercise is Medicine is a community-impact initiative of the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We are thrilled to recognize these campuses’ commitment to make movement a part of daily campus culture and give students the tools to cultivate physical activity habits that will benefit them throughout their lives,” said interim CEO Katie Feltman, CAE. “These campus programs are nurturing future leaders who will advance a key tenet of Exercise is Medicine: making physical activity assessment and promotion a standard in health care.”   Of the 145 campuses recognized this year, 83 received Gold, 44 received Silver and 18 received Bronze. All Gold, Silver and Bronze universities and colleges will be officially recognized on May 29 at the EIM recognition ceremony at ACSM’s Annual Meeting.  EIM-OC calls upon universities and colleges to promote physical activity as a vital sign of health and encourages faculty, staff and students to work together to improve the health and well-being of the campus community.   EIM-OC launched its recognition program in 2014 to honor campuses for their efforts to create a culture of wellness. Schools earn Gold, Silver or Bronze status based on their activities. Gold level campuses have created a referral system where campus health care providers assess student physical activity and refer students as necessary to a certified fitness professional as part of medical treatment. Silver campuses engage students, faculty and staff in education initiatives and make movement part of the daily campus culture while Bronze level campuses promote and generate awareness of the health benefits of physical activity.

교수·학생·기업 창업지원 '탄력'

국립부경대, 중기부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육성 지원사업’ 선정- 사업비 2억 5천만 원 확보 … 캠퍼스 입주기업 성장 지원△ 창업보육센터와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용당캠퍼스 사진.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BI)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개별 창업보육센터의 독창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해 창업보육센터의 특성화를 유도하고 입주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립부경대는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연간 국비 1억 5천만 원, 부산광역시 지원금 5천1백만 원을 포함한 창업보육센터 예산 1억 원 등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5년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창업보육센터는 캠퍼스 입주기업 223개(‘24.3.기준)를 비롯해 일반기업과 교수·학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 시제품 제작, 창업캠프, 애로기술 해결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부경대는 1999년 8월 창업보육센터로 지정받은 이후 25년간 창업보육센터 운영 및 각종 사업 유치를 통해 기업지원 역량을 갖췄고, 동남권 최대규모 보육시설과 창업 및 산학연 전용 인프라가 구축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캠퍼스가 신기술창업집적지역, 부산연구개발특구 및 부산청년창업촉진지구로 지정돼 있고, 최근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에 선정돼 향후 ‘POST-BI’ 사업으로 연결 가능하다는 강점을 인정받았다. 오정환 산학협력단장은 “창업보육센터는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지산학 혁신성장을 통한 창업클러스터 고도화를 목표로, 대학혁신과 발맞춰 창업 인재와 기업이 혁신하며 지역과 함께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에 앞서 ‘2024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BI 운영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창업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경투데이>

30만 달러 계약 따낸 부경대생은?

국립부경대생, 지역 기업 30만 달러 수출 계약 따냈다- 싱가포르 조선해양플랜트 전시회에서 … ‘청년 무역 전문가’ 활약△ 엄상환 학생(오른쪽)이 ㈜하트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 학생이 부산 지역 기업인 ㈜하트만(대표 김동찬)의 3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직접 따내는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끈다. 국립부경대 GTEP(지역 특화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사업단 엄상환 학생(국제통상학부 3학년)은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2024 싱가포르 조선해양플랜트 전시회(APM)에 ㈜하트만 기업의 수출 상담 지원 역할로 참여해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 아시아 최대 조선해양 전문 콘퍼런스인 이번 전시회에는 68개국 2,879개 업체가 참가했고, 15,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엄상환 학생은 선박 엔진 부품 제조기업인 ㈜하트만이 이번 전시회에 마련한 부스에서 수출 상담 응대를 전담했다.  엄상환 학생은 3일간 106건에 이르는 수출 계약 상담을 진행해 터키의 M사와 30만 달러 규모의 엔진 부품 현장 계약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하트만은 이 계약을 비롯해 이 기간에 6건의 현장 계약과 30건의 계약 추진 등 총 100만 달러 규모의 잠재 계약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엄상환 학생은 뛰어난 영어회화 능력과 무역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하트만 제품의 탁월한 품질과 신속한 납품 등의 강점을 적극 내세워 실제 계약 체결까지 성공시켰다. 그는 현재 국립부경대 GTEP사업단에 참가해 활동하고 있다.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무역 실무, 수출마케팅 등 분야에서 활약할 청년 무역 전문가를 키우는 사업으로 올해 국립부경대가 선정돼 운영 중이다. 김동찬 ㈜하트만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립부경대 GTEP사업단과 협력을 통해 예상의 2배에 이르는 계약 성과를 올린 것은 물론, 고객 기업들과 장기적인 우호 관계도 확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대학과 상생과 협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PUKYONG NATIONAL UNIVERSITY

부경나우

대학 교수 임용 동문들

국립부경대 동문들, 대학 교수 임용- 모교 및 동의대 교수로 활약△ (위 왼쪽부터) 박은정, 키시모토 마리코, 문기홍, 김채현, 최인오, 공경주 교수, (아래 왼쪽부터) 정영, 백지은, 휜틴, 홍성희, 최정윤 교수.국립부경대학교 학부, 대학원을 졸업한 동문들이 모교와 타 대학 교수로 임용돼 활약하고 있다. 국립부경대에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임용된 교수 가운데 해양생물학과 박은정 동문(93학번)은 자원생물학전공 교수,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키시모토 마리코 동문(12학번)은 일본어문학전공 교수, 국제지역학부 문기홍 동문(03학번)은 국제지역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경영학부 김채현 동문(98학번)은 디지털금융학과 교수, 전자공학전공 최인오 동문(06학번)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교수, 기계시스템공학전공 공경주 동문(06학번)은 기계시스템공학전공 교수로 임용돼 모교로 돌아왔다. 기계공학과 정영 동문(09학번)은 기계공학전공 교수, 에너지자원공학과 백지은 동문(12학번)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대학원 스마트로봇융합응용공학과 휜틴 동문(20학번)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교수로 임용돼 모교에서 가르치게 됐다. 이와 함께 유아교육과 홍성희 동문(02학번)과 행정학전공 최정윤 동문(04학번)은 지난 3월 1일자로 각각 동의대 아동학과 교수와 행정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수협, 창학 100주년 국립부경대에 3억 쾌척

수협중앙회·Sh수협은행, 국립부경대에 발전기금 3억 원 쾌척- 5일 부경대서 발전기금 전달식△ 장영수 총장(가운데)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 강신숙 수협은행장이 발전기금 전달식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은 4월 5일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에 발전기금 3억 원을 기부했다. 노동진 회장과 강신숙 은행장은 이날 오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장영수 총장에게 3억 원을 전달했다. 수협은행은 1994년부터 해마다 국립부경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에는 주거래은행 협약을 맺고 발전기금 기부를 확대하는 등 해마다 국립부경대의 혁신과 발전을 지원해 왔다. 수협은행은 국립부경대와 산학협력을 강화하며 대학발전과 수산 해양 분야 우수 인재 양성 및 연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립부경대 졸업생들은 전국 해양수산기관과 관련 단체, 해운 등 분야에 진출해 우리나라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이끌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창학 100주년을 맞아 우수 인재 양성과 학술연구 지원 사업, 대학 시설 개선 등 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장영수 총장(오른쪽)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발전기금 전달식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지역문화정보융합연구소 세미나 개최

국립부경대 지역문화정보융합연구소, ‘영상 분야 생성형 AI의 발전과 지역 미디어 산업의 기회’ 세미나 개최 - 생성형 AI가 가져오는 기회와 위기에 대한 다학제적 논의 진행 -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협력하는 미국 주요 사례 소개- 유연한 사고를 지닌 창의적 인재 양성 방향성 모색 △ 세미나 전경. 국립부경대학교 지역문화정보융합연구소(소장 오창호 교수)는 지난 4월 1일 미래관 소민홀에서 ‘영상 분야 생성형 AI의 발전과 지역 미디어 산업의 기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성형 AI 기술이 지역 기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향후 필요한 인재상과 융합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상 분야 생성형 AI 기술 동향 및 응용’(공경보 부산대 교수), ‘AI 기반 입체영상 제작 기술 활용 사례’(권오준 디엠스튜디오 대표)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공 교수는 이미지 생성모델 기술의 발전을 설명하고 최근 버추얼 프로덕션 환경에서 이미지 생성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는 산학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권 대표는 AI를 활용해 2D 이미지를 3D로 변환하는 기술을 소개하며 몰입도 높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과 지역 내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정환 국립부경대 교수의 사회로 박희문 부산MBC 국장, 정희철 부산영상위원회 팀장, 한정훈 다이렉트미디어랩 대표의 토론이 진행돼 생성형 AI 기술이 지역 미디어 산업에 주는 기회와 위기에 대해 다차원적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AI 기술을 현장에서 적용할 때 마주하는 현실적 어려움도 소개됐고, 기술을 활용하려는 의지와 태도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특히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기술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데 모두 동의했다. 사회를 맡은 김정환 교수(휴먼ICT융합전공)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실패 경험이다. 어떤 방식으로든 경험치를 쌓아야 하고 이 실패 경험을 성공 경험으로 바꾸기 위해 업계와 학계, 나아가 지역사회가 협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창호 소장은 “생성형 AI가 지역 기반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으로 내보낼 수 있는 수단이자 무기가 될 수 있다. 이를 잘 활용하는 융합 인재를 키우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래 수산부국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수산부국(水産富國)을 위한 도전과제’- 김도훈 교수, <국제신문> 칼럼 게재 김도훈 교수(해양수산경영경제학부)의 해양수산칼럼 ‘수산부국(水産富國)을 위한 도전과제’가 4월 15일 <국제신문> 21면에 실렸다. 김도훈 교수는 “국제적으로 수산업은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미래학자들이 이미 예측한 바와 같이 국제적으로 식량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인류의 미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단으로 수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도훈 교수는 그 사례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새우와 어류의 대규모 양식업을 도모하고 있고, 미국 캐나다 남아공 등은 최첨단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한 대규모 양식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여기에는 단순 노동자가 아닌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유능한 젊은 인재들이 몰려들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도훈 교수는 미래 수산부국을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며 △수산업에 대한 미래산업으로서의 인식 전환 △과거 전통 산업에서 4차 산업과 연계한 최첨단 산업으로 탈바꿈 △글로벌 규범에 부응하는 산업이 될 것 △현 수준 유지의 지원 산업이 아닌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재편 등을 강조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중장년층들도 과학기술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어야”

‘중장년 위한 과학기술 프로그램 도입’- 이유태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이유태 교수(경영학부)의 칼럼 ‘중장년 위한 과학기술 프로그램 도입’이 4월 15일 <부산일보> 22면에 실렸다. 이유태 교수는 이 칼럼에서 “반도체 기술, 첨단 과학, 의료 등 분야에서의 전문교육은 현재까지는 20대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20대에 전문교육을 받고 일정한 직업을 가지고 살다가 은퇴 후 취미 여가 활동을 보내는 하나의 인생 주기에 익숙해져 있다.”라고 지적했다. 지금은 의과학 기술의 발달로 전문직업인으로서 활약할 수 있는 두 번째 인생 주기가 가능한 시대라면서 이유태 교수는 이 두 번째 인생 주기를 더욱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중장년층들도 과학기술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게 사회 인식 기반과 교육인프라를 재설계하는 것.”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두 번째 인생 주기에서의 대학은 첨단 과학기술인을 양성할 수 있는 대학이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유태 교수는 “과학기술을 배울 수 있는 열정과 소양을 가진 사람들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하여 반도체, 첨단공학, 의료 등에서 분야별 과학기술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지방 대학에 도입해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 효과로 “저출산, 노령화, 생산 가능 인력 축소, 지방소멸, 필수 의료인력 부족 등의 문제는 디지털 100세 시대에 맞도록 사회적 인식과 교육인프라를 재설계하여 제2 인생 주기를 사회 전체가 자각하고 잘 활용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국가주도 화폐창조』 출간

국립부경대 나희량 교수, 『국가주도 화폐창조』 출간- 화폐·통화시스템의 새롭고 혁신적인 대안 제시국립부경대학교 나희량 교수(국제통상학부)가 『국가주도 화폐창조』(박영사)를 지난 3월 30일 출간했다. 저자인 나희량 교수는 최근 다수의 세계사적인 경제위기가 발생하면서 재테크나 일반적인 경제학 교과서의 내용이나 수준을 넘어 대안적인 화폐·통화시스템을 소개하는 경제 교양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 책을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돈이 없어서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들이 있다면 국가가 직접 돈을 만들어서 주면 되지 않을까?’라는 경제와 화폐에 관한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의문에 대해 논의한다. 이 책은 △화폐에 대한 논의 배경 △화폐 이야기 △화폐이론 고찰 △화폐·통화시스템 분석과 국가주도 화폐창조 △국가주도 화폐창조의 적용 가능성 △우리나라와 국가주도 화폐창조 등 6개 장으로 구성됐다. 이 책은 화폐에 대한 기존 통념과 정책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위기의 상시화에 대응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화폐·통화시스템의 새롭고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대표적으로 현대화폐이론의 ‘부채의 화폐화’, 주권화폐이론의 ‘주권화폐’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모색하고, 현대화폐이론과 주권화폐이론은 신자유주의의 모순을 완화하기 위해 화폐의 긍정적 역할을 국가가 십분 활용할 것을 주장한다. 현대화폐이론과 주권화폐이론을 ‘국가주도 화폐이론’의 개념으로 통합하고 이를 통한 화폐발행을 ‘국가주도 화폐창조’라고 명명한다. 나희량 교수는 “이 책이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교양서 수준에서 새로운 화폐인식과 화폐·통화시스템’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일반 독자의 의문과 관심에 대답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나희량 교수는 한국은행 조사역, 포스코경영연구원 지역연구센터 연구위원, 부산외대 국제무역학과 조교수,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 스위스 University of Bern, World Trade Institute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국제경제, 국제통상, 아세안 경제 등을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화폐의 본질과 화폐·통화시스템의 개혁 방안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김수일 기념상’ 수상

김윤태 교수, ‘김수일 기념상’ 수상△ 김윤태 교수(가운데)가 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립부경대학교 김윤태 교수(해양공학과)가 한국 지반공학 분야의 큰 상인 ‘김수일 기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윤태 교수는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지반공학회 정기총회 및 봄학술대회에서 제4회 김수일 기념상(학술부문)을 수상하고, 수상 기념 초청 강연을 펼쳤다. 김수일 기념상은 한국지반공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고 김수일 연세대 명예교수를 기리기 위해 지반공학자들이 뜻을 모아 제정한 상으로, 지난 2021년부터 학술 및 기술 부문에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윤태 교수는 한국지반공학회 종신회원으로서 연약지반과 산사태 등 자연재난안전 관련 분야에서 SCI급 65편과 등재지 96편 논문 발표를 비롯해 저서편찬 2권, 특허등록 16건, 기술이전 6건 등 지반공학 분야의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과학기술 발전과 학술진흥 및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김윤태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해양공학과 지반시스템연구실 산사태 연구단을 운영하며 강효섭 박사(국립재난안전연구원), Ananta M.S Pradhan 박사(네팔 수자원연구개발센터), 이지성 박사(경남연구원), 하용수 박사(한국해양과학기술원), Nguyen Ba Quang Vinh 박사(호치민대 연구교수), 송창호(국립부경대 해양공학과 박사수료) 등 연구진들과 함께 산사태 민감도, 취약성 등을 연구하며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싣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 100세 시대’를 맞아

‘중장년을 위한 과학기술대 도입’- 이유태 교수, <매일경제>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이유태 교수(경영학부)의 칼럼 ‘중장년을 위한 과학기술대 도입’이 3월 27일 <매일경제> 20면에 실렸다. 이유태 교수는 이 칼럼에서 ‘디지털 100세 시대’를 맞아 아날로그 시대적 인식에서 벗어나 중장년층도 과학기술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과 교육 인프라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장년층이) 의과학 기술의 발달로 소일거리나 일용직업이 아닌 전문직업인으로 사는 또 하나의 완전한 인생 주기가 충분히 가능한 시대에 이르렀다.”라면서, “지방에 중장년 이후 삶에서 새로운 전문인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의료 및 과학기술대 프로그램을 도입하면 추가적 경제 발전과 지방 소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유태 교수는 이 같은 인생 주기에 걸맞은 대학은 ‘첨단 과학기술인을 양성할 수 있는 대학’이어야 한다며,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하여 반도체, 첨단공학, 의료 등에서 분야별 과학기술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지방 대학에 도입해서 새로운 지방 시대를 열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유태 교수는 그 효과로 △세대 통합 △고급 생산가능 인력 증가 △국내총생산(GDP) 증가 △사회 안정망과 복지 제고 △선순환 경제 등을 제시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지자체가 발전하고 싶다면 각 분야 전문가 나서야”

‘전문가 지방 의원의 중요성’- 이유태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이유태 교수(경영학부)의 칼럼 ‘전문가 지방 의원의 중요성’이 3월 21일 <부산일보> 21면에 게재됐다. 이유태 교수는 이 칼럼에서 “지방자치 의원 선거는 국회의원 선거에 비할 바 아니다.”라면서도, “지방 의원은 현재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크고 작은 정책 및 사안을 심의하고 필요한 조례를 만들 수 있다. 매의 눈으로 살필 수 있는 전문지식이 필요하다.”라고 짚었다. 그는 내가 사는 고장을 위한 지방 의원 선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권은 없어도 오롯이 실질적인 봉사를 위해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 지방자치 의원을 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유태 교수는 이를 위해 봉사 정신이 투철해야 하고 열정 또한 있어야 하며, 본인이 하는 현업에서 한 발짝 물러나서 시간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자체가 어제보다 발전하고 싶다면 각 분야의 전문가가 나서야 하고 전문가가 봉사 하나 만을 보고 나설 수 있도록 토양이 만들어져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유태 교수는 “지역 국회의원과 대등하게 지방 의원이 그 고장을 위해서 토론하고 봉사하고 같이 노력을 기울일 때 내 고장이 좋아지고 국가 또한 발전할 것.”이라면서, “결국은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부산을 바꿀 힘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산업 발전 해법은?

‘e스포츠 산업, 실제는 거품?’- 김대환 교수, <서울스포츠>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김대환 교수(해양스포츠전공)의 칼럼 ‘e스포츠 산업, 실제는 거품?’이 <서울스포츠> 3+4월호에 실렸다. 김 교수의 칼럼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발간하는 이 웹진의 18, 19면의 ‘요즘, 스포츠’ 코너에 ‘산업기반의 수익 악화로 인한 e스포츠에 대한 부정적 평가와 개선 방법’이라는 부제와 함께 게재됐다. 김 교수는 이 칼럼에서 “전 세계적으로 e스포츠 산업은 최근 10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 주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e스포츠에 대한 투자가 일어났다.”라면서, “장밋빛으로 점철된 e스포츠 산업은 과연 앞으로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 있는 것일까?”라며 의문을 던졌다. 그는 최근 국내 e스포츠 산업 규모의 감소 추세와 e스포츠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의 적자 기록 등의 사례를 들며 e스포츠 산업의 버블 경고를 전했다. 김 교수는 e스포츠 산업의 문제들로 △이해관계자들의 수익 분배 불균형 △변동성이 큰 수익원에 대한 높은 의존도 △부실한 유망주 발굴 체계 등으로 분석했다. 이 같은 부정적 이슈들에 대한 대안으로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통한 개선된 수익 분배 체계 마련 △구단의 연봉 샐러리캡 제도의 안착 △공교육 체계 내 풀뿌리 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 김 교 수는 “공교육 체계 내에서 선수가 육성되고 이를 통해 아마추어 리그가 확대되어 e스포츠의 긍정적인 문화와 직업 문화를 자리 잡게 된다면 e스포츠 산업 확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반갑습니다 | 신임교원 29명 임용 · 워크숍 개최

국립부경대, 전임교원 29명 신규 임용 및 워크숍 개최△ 신임교원들이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는 3월 1일자로 전임교원 29명을 신규 임용했다. 장영수 총장은 3월 4일 오전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하고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3월 6일, 7일에는 이들을 대상으로 동원장보고관 1층 동원아카데미홀과 핵심역량도서관 5층 IT학습라운지에서 2024학년도 전기 신임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에서는 신임교원들을 대상으로 장영수 총장의 특강을 비롯해 교육공무원 징계 관련 주요내용 안내, 대학 역사 소개, 혁신수업 우수사례 소개, 교육과정 안내, 성과관리시스템 소개, 도서관 안내, 학술연구진흥사업 및 연구과제 수주 전략 안내, 에듀테크 활용법 소개, 학생상담 및 소통 방법 안내, Smart-LMS 실습 교육 및 청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한편 3월 1일자로 임용된 2024학년도 전기 신임교원은 김현정(영어영문학부), 김혜진(경제학과), 유정민(행정학전공), 정승철(정치외교학과), 박송이(물리학과), 박혜경(경영학부), 서해진(경영학부), 신민주(경영학부), 이홍석(전기공학전공), 서기완(전기공학전공), 정영(기계공학전공), 공경주(기계시스템공학전공), 권혁진(공업화학전공), 권준영(나노융합공학전공), 김동영(차세대반도체공학전공), 이희두(소방공학과), 김태윤(소방공학과), 정찬원(재료공학전공), 김종찬(토목공학전공), 김현수(토목공학전공), 김종훈(생물공학과), 부가훈(자원생물학전공), 남기전(환경공학전공), 백지은(에너지자원공학과), 김동재(정보통신공학전공), 이주현(건축학전공), 남윤태(시각디자인전공), 김채현(디지털금융학과), 최인오(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등 29명이다. 

Her Won-Bin & Oh Young-Sam |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research results from the research team of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t PKNU Reserch has shown that adolescents who have experienced smoking and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than those who have not. The team of professors Her Won-Bin and Oh Young-Sam in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found out the correlation between adolescents' smoking, drinking, and drug use based on the gateway theory. The gateway theory is often used to explain the phenomenon where the use of safe or legally permitted drugs leads to the use of stronger (more addictive) drugs. It is in a similar context to the proverb, 'he that will steal an egg will steal an ox'. According to their study, the group with experience using narcotics had more experience with smoking and drinking a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 than the group with no experience. Lifetime experience of using e-cigarette (incl. vape pen) was twice as high, lifetime experience of smoking was approximately 1.54 times higher, and lifetime experience of drinking alcohol was approximately 1.29 times higher.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adolescents who had ever smoked e-cigarettes at least once in their lives were 2.42 times more likely to use narcotics than adolescents who had no experience at all. Additionally, the earlier (younger) one started smoking cigarettes during adolescence,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3 times each year, and the earlier one year of starting drinking,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8 times. The research team conducted the study using the results of the 17th (2021) online survey on adolescent health behavior conducted by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on 54,848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from 800 schools nationwide and analy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s supporting the gateway theory that the use of soft drugs such as smoking and drinking leads to the use of hard drugs such as narcotics. The paper 'Analyzing the relationship among adolescent alcohol, smoking, and drug use: utilizing the gateway theory’ containing this study was published in the latest issue (vol. 31, no. 2) of by Sogang university institute of social science. Professor Oh Young-Sam said, "If the problem of drug use among teens cannot be completely eliminated, prevention and establishment of a response system are more important than punishment," he added "I believe that an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actual situation of teen drug abuse and the establishment of an effective strategy and system must come first, and that efforts and interest from all individuals and communities, including the government, schools, police, and social welfare agencies, are needed."

Jung Sung-Chul | Presents a plan to improve electrolyte performance of all-solid-state batteries

PKNU research team presents a plan to improve electrolyte performance of all-solid-state batteries- research results of prof. Jung Sung-Chul's team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the disorder of anions increases the stability of the solid electrolyt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Jung Sung-Chul (department of physics) proposed a method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Li6PS5Cl, a sulfide-based solid electrolyte used in solid-state batteries. In an ab initio calculation study conducted by professor Jung Sung-Chul with phd student Jeon Tae-Gon and master's researcher Cha Kyeong-Ho in the same department, he succeeded in quantitatively identifying the effect of the disordered arrangement of S and Cl anions in Li6PS5Cl, a solid electrolyte, on the physical properties of Li6PS5Cl. All-solid-state batteries are receiving a lot of attention because they can greatly increase the stability and energy density of the battery by replacing the flammable liquid electrolyte with a non-flammable solid electrolyte. Li6PS5Cl, based on the argyrodite structure, has excellent ionic conductivity, and its raw materials, Li2S, LiCl, and P2S5, are economical and easy to synthesize, so many studies are being pursued. In this study, professor Jung's team found that Li6PS5Cl is highly stabilized when disorder occurs compared to when there is no anion disorder, and the stabilized Li6PS5Cl shows high ionic conductivity (up to 4.6 mS cm 1). Additionally, the research team found that when anion disorder occurs, some of the Li ions move from around Cl to close to S, and that this rearrangement of Li contributes decisively to improving the stability and increasing conductivity of Li6PS5Cl. Professor Jung Sung-Chul said, "I believe that this study suggests that precisely controlling the ionic disorder of the solid electrolyte is another way to improve the electrochemical performance of not only Li6PS5Cl but also other solid electrolytes." The study was conducted through support from the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the LAMP project hos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recently published in (IF=11.9), a renowned international journal in the fields of chemistry, physics, and materials published by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in the UK. △ The researchers (from left, Jung Sung-Chul, Jeon Tae-Gon, and Cha Kyeong-Ho).

Park Woon-Ik | Developed 'dual nanopatterning process' for the first time

PKNU developed 'dual nanopatterning process' for the first time- joint research with Busan national univ., Korea university, POSTECH, and KICET△ Researchers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From the left, professor Park Woon-Ik, Dr. Park Tae-Wan, master candidate Kang Young-Lim, and Kang Eun-Bin in integrated bachelor and master's progra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professor Park Woon-Ik's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major) research team was the first to develop an advanced concept and technology of dual nanopatterning process that forms a 20-nano ultra-fine pattern on an 8-inch wafer in the semiconductor process. With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electronic devices, the development of nanopatterning processes to implement highly integrated semiconductor circuits is essential to produce various electronic devices. Photolithography is mainly used as the current representative nanopatterning process, but researchers have been developing new processes to replace it due to limitations in pattern resolution, expensive equipment, and complicated process steps. 'Nanotransfer printing', which exhibits high pattern resolution at a low cost, is considered one of the new alternative processes, but this has also been pointed out as a disadvantage in that the pattern resolution is largely dependent on the pattern size of the master mold.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applied a method that combined the self-assembly phenomenon of block copolymers containing silicon (Si) with the nanotransfer printing process and finally they succeeded in developing a dual nanopatterning process to form regularly aligned 20-nanometer silica (SiOx) structures on an 8-inch wafer. Professor Park Woon-Ik said, "I expect that the dual nanopatterning process will greatly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technology in the future because it can implement highly integrated patterns with more complex circuits at a cost that is one-tenth of that of existing patterning technologies."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hrough the basic research laboratory (BRL) and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provid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under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MSIT), and the paper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direct printing of ultrathin block copolymer film with nano-in-micro pattern structures' wa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7.5) dated on August, 21. The research was jointly attended by professor Park Woon-Ik, Dr. Park Tae-Wan, master candidate Kang Young-Lim, and Kang Eun-Bin in integrated bachelor and master's program, professor Hwang Geon-Ta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Kim Gwang-Ho (director of NRF global frontier project), professor Kwon Se-Hun, professor Lee Jung-Woo and professor Lee Seoung-Ki from Busan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Nam San from Korea university, professor Choi Si-Young from the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OSTECH), and doctor Jung Hyun-Sung from Korea institute of ceramic engineering and technology (KICET). △ A 20-nano microcircuit structure formed on a flexible and transparent substrate through a dual nanopatterning process.

Lee Seung-Hun | Discovered attribute of antirust black copper

Joint research team of prof. Lee Seung-Hun from PKNU developed achromatic copper with preserving oxidation resistance- joint research between PKNU, Busan national univ., Sungkyunkwan univ., and Mississippi state college△ Representative images of the research (a) color control of porous nanostructured copper thin films, (b) Figure 3d shows achromatic copper and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of its nanostructured surface, (c) Wetting properties change process according to porosity of colorless copper  A joint research team with professor Lee Seung-Hun (dept. of physics)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developed single-crystal copper that does not rust and can achieve continuous achromatic colors from gray to black. The joint research team, which included researchers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usan national university, Sungkyunkwan university, and Mississippi state college, identified the growth mechanism of colorless copper, the cause of oxidation resistance, and the specificity of the grown copper surface through theory and experiment. The paper 'self-oxidation resistance of the curved surface of achromatic copper'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as introduced in the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IF: 29.4). Last year, professor Jeong Se-Young (dept. Of optics and mechatronics)'s research team at Busan national university attracted attention by producing copper (Cu) with an atomic-level flat surface and suggesting a mechanism to prevent this copper from being oxidized. This time, the research team recently developed a copper growth technology that controls the growth conditions of thin copper films to achieve a variety of achromatic colors from light gray to complete black. The joint research team suggested that the color of this achromatic copper is due to its nanostructure, and that it can have a variety of achromatic colors as the degree of light confinement varies depending on the density and size of pores within the nanostructure and the connectivity between pores. Although colorless copper has a complex dendrite structure similar to the shape of tree branches or dendrites, oxidation does not occur. The research team found that the surface of the dendritic structure is made up of a series of single atomic layers, and that 2 to 3 surface layers made of atoms shrink to about 20 pm (picometre, one trillionth of a metre) due to surface tension, making it difficult for oxygen that causes oxidation to penetrate through the copper surface layer. Professor Lee's research team paid intensive attention to the applicability that this colorless copper could have. He said, "Hydrophobicity refers to the property of not easily combining with water molecules, and refers to a property that is generally observed in organic substances. This characteristic is due to the fact that lotus leaves do not get wet easily and the car wax coating. We thought that nanostructures with many fine pores, such as colorless copper, could have high hydrophobic properties." By investigating the wetting properties of achromatic copper, th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team of professor Lee Seung-Hun, Nam Gi-Deuk in his master's program, and professor Park Sung-Heum confirmed that the wetting properties can be switched very stably and reversibly from superhydrophobicity to super hydrophile property through post-processing. Through this study, they found that stable wettability switching properties were not possible with other coppers and were due to the unique structural properties of achromatic copper. The property of wettability switching can be utilized in microfluidic devices such as droplet pumps and tweezers, as well as fluid filters and microarray/library technologies. Various applications are expected in the future through synergy between the metallic properties of copper materials and the light-trapping properties of nanostructures that create achromatic colors. Professor Lee said, "This is the result of efforts obtained through joint research by experts in various fields ranging from material production, analysis, and theory, and I believe it is a result that clearly shows the importance and interest of new materials." △The researchers. (From left) Professor Lee Seung-Hun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co-first author), professor Jeong Se-Young from Busan national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and professor Kim Young-Min from Sungkyunkwan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Her Won-Bin & Oh Young-Sam | Reasons why we should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Teen-smokers should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even if they fail- research result from prof. Her Won-Bin, and prof. Oh Young-Sam's team at PKNU draws attention from the academia△ Prof. Her Won-Bin, prof. Oh Young-Sam and prof. Jeong Hye-JinAmong the teen-smokers, those who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had a significantly lower levels of addiction to nicotine than the group who do not try. This is the result of a study conducted by a joint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s Her Won-Bin and Oh Young-Sam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Jeong Hye-Jin from the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at Busan National University through a survey of 349 teen-smokers under the age of 18 who had smoking experience. The research team utilized an empirical study targeting Korean teenager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2019) of the health and tobacco control division of California, USA that smokers who did not try to quit smoking before the age of 26 are likely to remain smokers for life. As a result of collecting sample data in the form of a questionnaire survey, the average age of the respondents was about 16 years old, and the average duration of smoking was 2.6 years. The research team analyzed them by dividing them into a group that had tried to quit smoking and a group that had not tried. As a result of their study, 69% of the non-trial group who had never tried to quit smoking were male adolescents,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attempt group. Teens who did not go to school were more likely to be in the group who had tried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The research team speculated that the reason for the large number of out-of-school youth in the trial group was economic factors or the effect of the youth center's anti-smoking program. The research team suggested, "Research results show that nicotine addiction increases if you do not try to quit smoking even once," and added, "For teenagers to be successful in quitting smoking in the long term, even if they fail, they should try to quit smoking as soon as possible, practice quitting and build up the stamina to quit." They said, "We expect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help design and develop smoking cessation programs that consider smoking-related factors and characteristics of each group." The paper 「Examining Predictors of Nicotine Dependence in Korean Adolescents: comparing ever quitters and never quitters」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was introduced in an international journal, .

Ahn Ye-Chan | The biggest challenge of thyroid surgery finally solved

Korean researchers have solved the problem of 'preservation of the parathyroid glands', the biggest challenge in thyroid surgery- a joint research by PKNU, Kosin Univ. & UNIST... obtained MFDS approval and a US, China patent△ professor Ahn Ye-Chan.Researchers in Korea have succeeded in resolving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thyroid surgery, the preservation of the parathyroid gland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Ahn Ye-Chan from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developed a technology to preserve the parathyroid gland during thyroid surgery and completed FMDS approval as well as international patent registration. Thyroid cancer, which is the most common cancer in Korea, has a high survival rate, but patients who have undergone thyroid surgery often experience symptoms such as numbness in the hands and feet, abnormal sensations around the mouth, chest tightness, or body convulsions in the hands or face. These symptoms are the most common and serious complication of thyroid surgery and are caused by hypofunction of the parathyroid gland. Since the size of the parathyroid gland is very small, it is difficult to distinguish it with the naked eye from the surrounding adipose tissue and even if the parathyroid gland is found, preserving blood flow to this tiny organ is not easy even for experienced surgeons, so it has been considered the biggest challenge in thyroid surgery. To solve this problem, professor Ahn Ye-Cha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 'technology to detect invisible parathyroid glands using near-infrared autofluorescence imaging to preserve parathyroid glands during thyroid surgery' in collaboration with professor Lee Kang-Dae from the department of otorhinolaryngology at Kosin University Gospel Hospital and professor Bae Seong-Cheol from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and Kim Yi-Geun at the 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UNIST). Based on high sensitivity and low noise performance, near-infrared imaging equipment using this technology detects very weak parathyroid autofluorescence signals without turning off the lights. Since the surgeon can check the position of the parathyroid gland in real time during surgery, the organ can be preserved accordingly. From February to the 4th of this month, the research team obtained approval from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for the manufacture and sale of near-infrared imaging equipment using this technology while registering four patents on this source technology in succession in the US and one in China. Professor Ahn Ye-Cha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explained that, "by registering this technology as a patent in the US and China for solving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thyroid surgery, we secured an opportunity to enter the global market. I expect that it will attract a lot of attention especially in the Chinese market where the number of thyroid surgeries is rapidly increasing."

Shin Dong-Yoon | Developed 'photovoltaic & LED display in one'

New technology development in 'photovoltaic & LED display in one'- joint research between PKNU and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published research paper i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s and completed patent registrationA 'high-efficiency solar LED display module' has been developed that can utilize solar power generation during the day and LED display at night with a single modul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Shin Dong-Yoon (dept. of nanotechnology eng.) and the research team of senior researcher Kang Ki-Hwan from the photovoltaic research center at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developed a new solar display convergence technology through joint research.  The joint research team succeeded in converging a solar module and an LED display module, while dramatically lowering the reduction in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of the solar module by 3%. Unlike existing solar modules that only produce electricity, it is expected to be able to utilize not only electricity generation but also media playback functions when this developed module is installed on the outer wall of a building. Existing LED display modules excessively block sunlight reaching the solar module, reducing the solar module's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by 23%, so there was a limit to the fusion of these two modules. In addition, since the lifetime of the LED display is shorter than that of the solar module, there has been a problem that even the solar module must be replaced when it malfunctions. The research team solved these problems by applying a lattice structure. By installing LEDs at the intersections of grids, solar light reaches the empty areas of the grids without interfering with the solar modules, developing detachable solar LED display modules. Especially when a lattice-type structure is applied, another problem arises in that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decreases due to a lattice shadow when sunlight is incident on the module at an angle according to the altitude of the sun. In response, the research team solved this problem by installing a reflector on the wall of the lattice structure to reflect sunlight back to the solar module. As a result of the simulation after the research team installed this module in a building in Seoul, it was shown that the LED display module could be operated for up to 22 hours at night with the electricity produced during the day. Following the publication of the paper 'grid-type LED media facade with reflective walls for 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s with virtually no shading loss', which contain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IF: 11.2), the research team has recently obtained patent on it. Professor Shin Dong-Yoon said, "I expect that the module technology developed through this research can be a great help in maintaining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not only in Korea's photovoltaic industry but also in display and construction-related industries."

Kim Dae-Seok | Develop autonomous soft robots using LCE

Autonomous soft robots using LCE developed by PKNU getting attention- prof. Kim Dae-Seok published a paper in international journal,  △ Figure showing the self-actuated drive of the LCE filament structure connected in the form of a loop. A team led by professor Kim Dae-Seok (polymer Engineering)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developed a soft robot that moves autonomously using a new material called liquid crystal elastomer (LCE), drawing attention from the academic world. Through joint research with Kim Young-Bin in master's degree, who is currently enrolled in the same department, and professor Shu Yang (dept. of materials engineering) from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ofessor Kim developed a soft robot that realizes autonomous and sustainable movement by utilizing the filament structure of LCE, a reactive polymer material. Soft robots refer to robots made of flexible materials, not metal, so that they can be used in areas closely related to human life or in dangerous conditions instead of humans. LCE, which can be applied for soft robots, is a smart material that transforms its shape in response to external stimuli such as heat, light, and electromagnetic fields, and has attracted attention in the soft material-based drive systems. However, there was a limitation that the process of contraction and relaxation according to stimulation was very dull, from several seconds to several tens of seconds, and the output, which is the intensity of movement, was also low.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Kim produced a filament with LCE and then connected the filaments to each other to design a new loop-type actuator, a new geometric connection structure that did not exist before. As a result of the research team applying thermal stimulation to this actuator, the motion of each filament contracting and relaxing affected other connected filaments and succeeded in inducing a motion phenomenon in which the actuator rotates round and round. The research team named this phenomenon 'snap-through'. This actuator is expected to be used as a driving device for various devices such as soft robots in the future, as it can continuously produce much faster and higher output than when stimulating the existing LCE itself. In addition, since it can be driven with a small thermal stimulus, it has been shown that energy can be saved if driven in a place where heat loss occurs. Professor Kim Dae-Seok said, "Synthesis of new materials is still important in manufacturing LCE-based soft robots, but it is meaningful that we have demonstrated that completely new physical phenomena can be induced only by studying the structuring and geometric models of well-established materials." The paper 'autonomous, untethered gait-like synchronization of lobed loops made from liquid crystal elastomer fibers via spontaneous snap-through'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as recently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IF: 14.98).

PUKYONG NATIONAL UNIVERSITY

부경나우

대학 교수 임용 동문들

국립부경대 동문들, 대학 교수 임용- 모교 및 동의대 교수로 활약△ (위 왼쪽부터) 박은정, 키시모토 마리코, 문기홍, 김채현, 최인오, 공경주 교수, (아래 왼쪽부터) 정영, 백지은, 휜틴, 홍성희, 최정윤 교수.국립부경대학교 학부, 대학원을 졸업한 동문들이 모교와 타 대학 교수로 임용돼 활약하고 있다. 국립부경대에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임용된 교수 가운데 해양생물학과 박은정 동문(93학번)은 자원생물학전공 교수, 대학원 일어일문학과 키시모토 마리코 동문(12학번)은 일본어문학전공 교수, 국제지역학부 문기홍 동문(03학번)은 국제지역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경영학부 김채현 동문(98학번)은 디지털금융학과 교수, 전자공학전공 최인오 동문(06학번)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교수, 기계시스템공학전공 공경주 동문(06학번)은 기계시스템공학전공 교수로 임용돼 모교로 돌아왔다. 기계공학과 정영 동문(09학번)은 기계공학전공 교수, 에너지자원공학과 백지은 동문(12학번)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대학원 스마트로봇융합응용공학과 휜틴 동문(20학번)은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교수로 임용돼 모교에서 가르치게 됐다. 이와 함께 유아교육과 홍성희 동문(02학번)과 행정학전공 최정윤 동문(04학번)은 지난 3월 1일자로 각각 동의대 아동학과 교수와 행정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수협, 창학 100주년 국립부경대에 3억 쾌척

수협중앙회·Sh수협은행, 국립부경대에 발전기금 3억 원 쾌척- 5일 부경대서 발전기금 전달식△ 장영수 총장(가운데)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 강신숙 수협은행장이 발전기금 전달식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은 4월 5일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에 발전기금 3억 원을 기부했다. 노동진 회장과 강신숙 은행장은 이날 오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장영수 총장에게 3억 원을 전달했다. 수협은행은 1994년부터 해마다 국립부경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에는 주거래은행 협약을 맺고 발전기금 기부를 확대하는 등 해마다 국립부경대의 혁신과 발전을 지원해 왔다. 수협은행은 국립부경대와 산학협력을 강화하며 대학발전과 수산 해양 분야 우수 인재 양성 및 연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립부경대 졸업생들은 전국 해양수산기관과 관련 단체, 해운 등 분야에 진출해 우리나라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이끌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창학 100주년을 맞아 우수 인재 양성과 학술연구 지원 사업, 대학 시설 개선 등 대학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장영수 총장(오른쪽)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발전기금 전달식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지역문화정보융합연구소 세미나 개최

국립부경대 지역문화정보융합연구소, ‘영상 분야 생성형 AI의 발전과 지역 미디어 산업의 기회’ 세미나 개최 - 생성형 AI가 가져오는 기회와 위기에 대한 다학제적 논의 진행 -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협력하는 미국 주요 사례 소개- 유연한 사고를 지닌 창의적 인재 양성 방향성 모색 △ 세미나 전경. 국립부경대학교 지역문화정보융합연구소(소장 오창호 교수)는 지난 4월 1일 미래관 소민홀에서 ‘영상 분야 생성형 AI의 발전과 지역 미디어 산업의 기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성형 AI 기술이 지역 기업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향후 필요한 인재상과 융합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상 분야 생성형 AI 기술 동향 및 응용’(공경보 부산대 교수), ‘AI 기반 입체영상 제작 기술 활용 사례’(권오준 디엠스튜디오 대표)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공 교수는 이미지 생성모델 기술의 발전을 설명하고 최근 버추얼 프로덕션 환경에서 이미지 생성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는 산학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권 대표는 AI를 활용해 2D 이미지를 3D로 변환하는 기술을 소개하며 몰입도 높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과 지역 내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정환 국립부경대 교수의 사회로 박희문 부산MBC 국장, 정희철 부산영상위원회 팀장, 한정훈 다이렉트미디어랩 대표의 토론이 진행돼 생성형 AI 기술이 지역 미디어 산업에 주는 기회와 위기에 대해 다차원적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AI 기술을 현장에서 적용할 때 마주하는 현실적 어려움도 소개됐고, 기술을 활용하려는 의지와 태도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특히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기술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데 모두 동의했다. 사회를 맡은 김정환 교수(휴먼ICT융합전공)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실패 경험이다. 어떤 방식으로든 경험치를 쌓아야 하고 이 실패 경험을 성공 경험으로 바꾸기 위해 업계와 학계, 나아가 지역사회가 협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오창호 소장은 “생성형 AI가 지역 기반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으로 내보낼 수 있는 수단이자 무기가 될 수 있다. 이를 잘 활용하는 융합 인재를 키우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래 수산부국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수산부국(水産富國)을 위한 도전과제’- 김도훈 교수, <국제신문> 칼럼 게재 김도훈 교수(해양수산경영경제학부)의 해양수산칼럼 ‘수산부국(水産富國)을 위한 도전과제’가 4월 15일 <국제신문> 21면에 실렸다. 김도훈 교수는 “국제적으로 수산업은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미래학자들이 이미 예측한 바와 같이 국제적으로 식량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인류의 미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단으로 수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도훈 교수는 그 사례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새우와 어류의 대규모 양식업을 도모하고 있고, 미국 캐나다 남아공 등은 최첨단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한 대규모 양식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여기에는 단순 노동자가 아닌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유능한 젊은 인재들이 몰려들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도훈 교수는 미래 수산부국을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며 △수산업에 대한 미래산업으로서의 인식 전환 △과거 전통 산업에서 4차 산업과 연계한 최첨단 산업으로 탈바꿈 △글로벌 규범에 부응하는 산업이 될 것 △현 수준 유지의 지원 산업이 아닌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재편 등을 강조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중장년층들도 과학기술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어야”

‘중장년 위한 과학기술 프로그램 도입’- 이유태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이유태 교수(경영학부)의 칼럼 ‘중장년 위한 과학기술 프로그램 도입’이 4월 15일 <부산일보> 22면에 실렸다. 이유태 교수는 이 칼럼에서 “반도체 기술, 첨단 과학, 의료 등 분야에서의 전문교육은 현재까지는 20대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20대에 전문교육을 받고 일정한 직업을 가지고 살다가 은퇴 후 취미 여가 활동을 보내는 하나의 인생 주기에 익숙해져 있다.”라고 지적했다. 지금은 의과학 기술의 발달로 전문직업인으로서 활약할 수 있는 두 번째 인생 주기가 가능한 시대라면서 이유태 교수는 이 두 번째 인생 주기를 더욱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중장년층들도 과학기술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게 사회 인식 기반과 교육인프라를 재설계하는 것.”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두 번째 인생 주기에서의 대학은 첨단 과학기술인을 양성할 수 있는 대학이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유태 교수는 “과학기술을 배울 수 있는 열정과 소양을 가진 사람들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하여 반도체, 첨단공학, 의료 등에서 분야별 과학기술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지방 대학에 도입해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 효과로 “저출산, 노령화, 생산 가능 인력 축소, 지방소멸, 필수 의료인력 부족 등의 문제는 디지털 100세 시대에 맞도록 사회적 인식과 교육인프라를 재설계하여 제2 인생 주기를 사회 전체가 자각하고 잘 활용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국가주도 화폐창조』 출간

국립부경대 나희량 교수, 『국가주도 화폐창조』 출간- 화폐·통화시스템의 새롭고 혁신적인 대안 제시국립부경대학교 나희량 교수(국제통상학부)가 『국가주도 화폐창조』(박영사)를 지난 3월 30일 출간했다. 저자인 나희량 교수는 최근 다수의 세계사적인 경제위기가 발생하면서 재테크나 일반적인 경제학 교과서의 내용이나 수준을 넘어 대안적인 화폐·통화시스템을 소개하는 경제 교양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 책을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돈이 없어서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들이 있다면 국가가 직접 돈을 만들어서 주면 되지 않을까?’라는 경제와 화폐에 관한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의문에 대해 논의한다. 이 책은 △화폐에 대한 논의 배경 △화폐 이야기 △화폐이론 고찰 △화폐·통화시스템 분석과 국가주도 화폐창조 △국가주도 화폐창조의 적용 가능성 △우리나라와 국가주도 화폐창조 등 6개 장으로 구성됐다. 이 책은 화폐에 대한 기존 통념과 정책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위기의 상시화에 대응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화폐·통화시스템의 새롭고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대표적으로 현대화폐이론의 ‘부채의 화폐화’, 주권화폐이론의 ‘주권화폐’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모색하고, 현대화폐이론과 주권화폐이론은 신자유주의의 모순을 완화하기 위해 화폐의 긍정적 역할을 국가가 십분 활용할 것을 주장한다. 현대화폐이론과 주권화폐이론을 ‘국가주도 화폐이론’의 개념으로 통합하고 이를 통한 화폐발행을 ‘국가주도 화폐창조’라고 명명한다. 나희량 교수는 “이 책이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교양서 수준에서 새로운 화폐인식과 화폐·통화시스템’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일반 독자의 의문과 관심에 대답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나희량 교수는 한국은행 조사역, 포스코경영연구원 지역연구센터 연구위원, 부산외대 국제무역학과 조교수,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 스위스 University of Bern, World Trade Institute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국제경제, 국제통상, 아세안 경제 등을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화폐의 본질과 화폐·통화시스템의 개혁 방안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김수일 기념상’ 수상

김윤태 교수, ‘김수일 기념상’ 수상△ 김윤태 교수(가운데)가 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국립부경대학교 김윤태 교수(해양공학과)가 한국 지반공학 분야의 큰 상인 ‘김수일 기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윤태 교수는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지반공학회 정기총회 및 봄학술대회에서 제4회 김수일 기념상(학술부문)을 수상하고, 수상 기념 초청 강연을 펼쳤다. 김수일 기념상은 한국지반공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고 김수일 연세대 명예교수를 기리기 위해 지반공학자들이 뜻을 모아 제정한 상으로, 지난 2021년부터 학술 및 기술 부문에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윤태 교수는 한국지반공학회 종신회원으로서 연약지반과 산사태 등 자연재난안전 관련 분야에서 SCI급 65편과 등재지 96편 논문 발표를 비롯해 저서편찬 2권, 특허등록 16건, 기술이전 6건 등 지반공학 분야의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과학기술 발전과 학술진흥 및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김윤태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해양공학과 지반시스템연구실 산사태 연구단을 운영하며 강효섭 박사(국립재난안전연구원), Ananta M.S Pradhan 박사(네팔 수자원연구개발센터), 이지성 박사(경남연구원), 하용수 박사(한국해양과학기술원), Nguyen Ba Quang Vinh 박사(호치민대 연구교수), 송창호(국립부경대 해양공학과 박사수료) 등 연구진들과 함께 산사태 민감도, 취약성 등을 연구하며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싣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 100세 시대’를 맞아

‘중장년을 위한 과학기술대 도입’- 이유태 교수, <매일경제>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이유태 교수(경영학부)의 칼럼 ‘중장년을 위한 과학기술대 도입’이 3월 27일 <매일경제> 20면에 실렸다. 이유태 교수는 이 칼럼에서 ‘디지털 100세 시대’를 맞아 아날로그 시대적 인식에서 벗어나 중장년층도 과학기술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과 교육 인프라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장년층이) 의과학 기술의 발달로 소일거리나 일용직업이 아닌 전문직업인으로 사는 또 하나의 완전한 인생 주기가 충분히 가능한 시대에 이르렀다.”라면서, “지방에 중장년 이후 삶에서 새로운 전문인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의료 및 과학기술대 프로그램을 도입하면 추가적 경제 발전과 지방 소멸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유태 교수는 이 같은 인생 주기에 걸맞은 대학은 ‘첨단 과학기술인을 양성할 수 있는 대학’이어야 한다며,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하여 반도체, 첨단공학, 의료 등에서 분야별 과학기술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지방 대학에 도입해서 새로운 지방 시대를 열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유태 교수는 그 효과로 △세대 통합 △고급 생산가능 인력 증가 △국내총생산(GDP) 증가 △사회 안정망과 복지 제고 △선순환 경제 등을 제시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지자체가 발전하고 싶다면 각 분야 전문가 나서야”

‘전문가 지방 의원의 중요성’- 이유태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이유태 교수(경영학부)의 칼럼 ‘전문가 지방 의원의 중요성’이 3월 21일 <부산일보> 21면에 게재됐다. 이유태 교수는 이 칼럼에서 “지방자치 의원 선거는 국회의원 선거에 비할 바 아니다.”라면서도, “지방 의원은 현재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크고 작은 정책 및 사안을 심의하고 필요한 조례를 만들 수 있다. 매의 눈으로 살필 수 있는 전문지식이 필요하다.”라고 짚었다. 그는 내가 사는 고장을 위한 지방 의원 선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권은 없어도 오롯이 실질적인 봉사를 위해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 지방자치 의원을 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유태 교수는 이를 위해 봉사 정신이 투철해야 하고 열정 또한 있어야 하며, 본인이 하는 현업에서 한 발짝 물러나서 시간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자체가 어제보다 발전하고 싶다면 각 분야의 전문가가 나서야 하고 전문가가 봉사 하나 만을 보고 나설 수 있도록 토양이 만들어져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유태 교수는 “지역 국회의원과 대등하게 지방 의원이 그 고장을 위해서 토론하고 봉사하고 같이 노력을 기울일 때 내 고장이 좋아지고 국가 또한 발전할 것.”이라면서, “결국은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부산을 바꿀 힘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산업 발전 해법은?

‘e스포츠 산업, 실제는 거품?’- 김대환 교수, <서울스포츠>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김대환 교수(해양스포츠전공)의 칼럼 ‘e스포츠 산업, 실제는 거품?’이 <서울스포츠> 3+4월호에 실렸다. 김 교수의 칼럼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발간하는 이 웹진의 18, 19면의 ‘요즘, 스포츠’ 코너에 ‘산업기반의 수익 악화로 인한 e스포츠에 대한 부정적 평가와 개선 방법’이라는 부제와 함께 게재됐다. 김 교수는 이 칼럼에서 “전 세계적으로 e스포츠 산업은 최근 10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 주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e스포츠에 대한 투자가 일어났다.”라면서, “장밋빛으로 점철된 e스포츠 산업은 과연 앞으로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수 있는 것일까?”라며 의문을 던졌다. 그는 최근 국내 e스포츠 산업 규모의 감소 추세와 e스포츠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의 적자 기록 등의 사례를 들며 e스포츠 산업의 버블 경고를 전했다. 김 교수는 e스포츠 산업의 문제들로 △이해관계자들의 수익 분배 불균형 △변동성이 큰 수익원에 대한 높은 의존도 △부실한 유망주 발굴 체계 등으로 분석했다. 이 같은 부정적 이슈들에 대한 대안으로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통한 개선된 수익 분배 체계 마련 △구단의 연봉 샐러리캡 제도의 안착 △공교육 체계 내 풀뿌리 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 김 교 수는 “공교육 체계 내에서 선수가 육성되고 이를 통해 아마추어 리그가 확대되어 e스포츠의 긍정적인 문화와 직업 문화를 자리 잡게 된다면 e스포츠 산업 확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반갑습니다 | 신임교원 29명 임용 · 워크숍 개최

국립부경대, 전임교원 29명 신규 임용 및 워크숍 개최△ 신임교원들이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는 3월 1일자로 전임교원 29명을 신규 임용했다. 장영수 총장은 3월 4일 오전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하고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3월 6일, 7일에는 이들을 대상으로 동원장보고관 1층 동원아카데미홀과 핵심역량도서관 5층 IT학습라운지에서 2024학년도 전기 신임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에서는 신임교원들을 대상으로 장영수 총장의 특강을 비롯해 교육공무원 징계 관련 주요내용 안내, 대학 역사 소개, 혁신수업 우수사례 소개, 교육과정 안내, 성과관리시스템 소개, 도서관 안내, 학술연구진흥사업 및 연구과제 수주 전략 안내, 에듀테크 활용법 소개, 학생상담 및 소통 방법 안내, Smart-LMS 실습 교육 및 청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한편 3월 1일자로 임용된 2024학년도 전기 신임교원은 김현정(영어영문학부), 김혜진(경제학과), 유정민(행정학전공), 정승철(정치외교학과), 박송이(물리학과), 박혜경(경영학부), 서해진(경영학부), 신민주(경영학부), 이홍석(전기공학전공), 서기완(전기공학전공), 정영(기계공학전공), 공경주(기계시스템공학전공), 권혁진(공업화학전공), 권준영(나노융합공학전공), 김동영(차세대반도체공학전공), 이희두(소방공학과), 김태윤(소방공학과), 정찬원(재료공학전공), 김종찬(토목공학전공), 김현수(토목공학전공), 김종훈(생물공학과), 부가훈(자원생물학전공), 남기전(환경공학전공), 백지은(에너지자원공학과), 김동재(정보통신공학전공), 이주현(건축학전공), 남윤태(시각디자인전공), 김채현(디지털금융학과), 최인오(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등 29명이다. 

Her Won-Bin & Oh Young-Sam |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Adolescents who smoke and drink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research results from the research team of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t PKNU Reserch has shown that adolescents who have experienced smoking and alcohol are more likely to use drugs than those who have not. The team of professors Her Won-Bin and Oh Young-Sam in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found out the correlation between adolescents' smoking, drinking, and drug use based on the gateway theory. The gateway theory is often used to explain the phenomenon where the use of safe or legally permitted drugs leads to the use of stronger (more addictive) drugs. It is in a similar context to the proverb, 'he that will steal an egg will steal an ox'. According to their study, the group with experience using narcotics had more experience with smoking and drinking a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 than the group with no experience. Lifetime experience of using e-cigarette (incl. vape pen) was twice as high, lifetime experience of smoking was approximately 1.54 times higher, and lifetime experience of drinking alcohol was approximately 1.29 times higher.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adolescents who had ever smoked e-cigarettes at least once in their lives were 2.42 times more likely to use narcotics than adolescents who had no experience at all. Additionally, the earlier (younger) one started smoking cigarettes during adolescence,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3 times each year, and the earlier one year of starting drinking, the likelihood of using narcotics increased by 1.58 times. The research team conducted the study using the results of the 17th (2021) online survey on adolescent health behavior conducted by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on 54,848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from 800 schools nationwide and analy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s supporting the gateway theory that the use of soft drugs such as smoking and drinking leads to the use of hard drugs such as narcotics. The paper 'Analyzing the relationship among adolescent alcohol, smoking, and drug use: utilizing the gateway theory’ containing this study was published in the latest issue (vol. 31, no. 2) of by Sogang university institute of social science. Professor Oh Young-Sam said, "If the problem of drug use among teens cannot be completely eliminated, prevention and establishment of a response system are more important than punishment," he added "I believe that an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actual situation of teen drug abuse and the establishment of an effective strategy and system must come first, and that efforts and interest from all individuals and communities, including the government, schools, police, and social welfare agencies, are needed."

Jung Sung-Chul | Presents a plan to improve electrolyte performance of all-solid-state batteries

PKNU research team presents a plan to improve electrolyte performance of all-solid-state batteries- research results of prof. Jung Sung-Chul's team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the disorder of anions increases the stability of the solid electrolyt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Jung Sung-Chul (department of physics) proposed a method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Li6PS5Cl, a sulfide-based solid electrolyte used in solid-state batteries. In an ab initio calculation study conducted by professor Jung Sung-Chul with phd student Jeon Tae-Gon and master's researcher Cha Kyeong-Ho in the same department, he succeeded in quantitatively identifying the effect of the disordered arrangement of S and Cl anions in Li6PS5Cl, a solid electrolyte, on the physical properties of Li6PS5Cl. All-solid-state batteries are receiving a lot of attention because they can greatly increase the stability and energy density of the battery by replacing the flammable liquid electrolyte with a non-flammable solid electrolyte. Li6PS5Cl, based on the argyrodite structure, has excellent ionic conductivity, and its raw materials, Li2S, LiCl, and P2S5, are economical and easy to synthesize, so many studies are being pursued. In this study, professor Jung's team found that Li6PS5Cl is highly stabilized when disorder occurs compared to when there is no anion disorder, and the stabilized Li6PS5Cl shows high ionic conductivity (up to 4.6 mS cm 1). Additionally, the research team found that when anion disorder occurs, some of the Li ions move from around Cl to close to S, and that this rearrangement of Li contributes decisively to improving the stability and increasing conductivity of Li6PS5Cl. Professor Jung Sung-Chul said, "I believe that this study suggests that precisely controlling the ionic disorder of the solid electrolyte is another way to improve the electrochemical performance of not only Li6PS5Cl but also other solid electrolytes." The study was conducted through support from the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the LAMP project hos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recently published in (IF=11.9), a renowned international journal in the fields of chemistry, physics, and materials published by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in the UK. △ The researchers (from left, Jung Sung-Chul, Jeon Tae-Gon, and Cha Kyeong-Ho).

Park Woon-Ik | Developed 'dual nanopatterning process' for the first time

PKNU developed 'dual nanopatterning process' for the first time- joint research with Busan national univ., Korea university, POSTECH, and KICET△ Researchers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From the left, professor Park Woon-Ik, Dr. Park Tae-Wan, master candidate Kang Young-Lim, and Kang Eun-Bin in integrated bachelor and master's progra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professor Park Woon-Ik's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major) research team was the first to develop an advanced concept and technology of dual nanopatterning process that forms a 20-nano ultra-fine pattern on an 8-inch wafer in the semiconductor process. With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electronic devices, the development of nanopatterning processes to implement highly integrated semiconductor circuits is essential to produce various electronic devices. Photolithography is mainly used as the current representative nanopatterning process, but researchers have been developing new processes to replace it due to limitations in pattern resolution, expensive equipment, and complicated process steps. 'Nanotransfer printing', which exhibits high pattern resolution at a low cost, is considered one of the new alternative processes, but this has also been pointed out as a disadvantage in that the pattern resolution is largely dependent on the pattern size of the master mold. To solve this problem, the research team applied a method that combined the self-assembly phenomenon of block copolymers containing silicon (Si) with the nanotransfer printing process and finally they succeeded in developing a dual nanopatterning process to form regularly aligned 20-nanometer silica (SiOx) structures on an 8-inch wafer. Professor Park Woon-Ik said, "I expect that the dual nanopatterning process will greatly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technology in the future because it can implement highly integrated patterns with more complex circuits at a cost that is one-tenth of that of existing patterning technologies."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hrough the basic research laboratory (BRL) and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provid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under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MSIT), and the paper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direct printing of ultrathin block copolymer film with nano-in-micro pattern structures' was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F: 17.5) dated on August, 21. The research was jointly attended by professor Park Woon-Ik, Dr. Park Tae-Wan, master candidate Kang Young-Lim, and Kang Eun-Bin in integrated bachelor and master's program, professor Hwang Geon-Ta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Kim Gwang-Ho (director of NRF global frontier project), professor Kwon Se-Hun, professor Lee Jung-Woo and professor Lee Seoung-Ki from Busan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Nam San from Korea university, professor Choi Si-Young from the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OSTECH), and doctor Jung Hyun-Sung from Korea institute of ceramic engineering and technology (KICET). △ A 20-nano microcircuit structure formed on a flexible and transparent substrate through a dual nanopatterning process.

Lee Seung-Hun | Discovered attribute of antirust black copper

Joint research team of prof. Lee Seung-Hun from PKNU developed achromatic copper with preserving oxidation resistance- joint research between PKNU, Busan national univ., Sungkyunkwan univ., and Mississippi state college△ Representative images of the research (a) color control of porous nanostructured copper thin films, (b) Figure 3d shows achromatic copper and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y of its nanostructured surface, (c) Wetting properties change process according to porosity of colorless copper  A joint research team with professor Lee Seung-Hun (dept. of physics)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developed single-crystal copper that does not rust and can achieve continuous achromatic colors from gray to black. The joint research team, which included researchers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usan national university, Sungkyunkwan university, and Mississippi state college, identified the growth mechanism of colorless copper, the cause of oxidation resistance, and the specificity of the grown copper surface through theory and experiment. The paper 'self-oxidation resistance of the curved surface of achromatic copper'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as introduced in the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IF: 29.4). Last year, professor Jeong Se-Young (dept. Of optics and mechatronics)'s research team at Busan national university attracted attention by producing copper (Cu) with an atomic-level flat surface and suggesting a mechanism to prevent this copper from being oxidized. This time, the research team recently developed a copper growth technology that controls the growth conditions of thin copper films to achieve a variety of achromatic colors from light gray to complete black. The joint research team suggested that the color of this achromatic copper is due to its nanostructure, and that it can have a variety of achromatic colors as the degree of light confinement varies depending on the density and size of pores within the nanostructure and the connectivity between pores. Although colorless copper has a complex dendrite structure similar to the shape of tree branches or dendrites, oxidation does not occur. The research team found that the surface of the dendritic structure is made up of a series of single atomic layers, and that 2 to 3 surface layers made of atoms shrink to about 20 pm (picometre, one trillionth of a metre) due to surface tension, making it difficult for oxygen that causes oxidation to penetrate through the copper surface layer. Professor Lee's research team paid intensive attention to the applicability that this colorless copper could have. He said, "Hydrophobicity refers to the property of not easily combining with water molecules, and refers to a property that is generally observed in organic substances. This characteristic is due to the fact that lotus leaves do not get wet easily and the car wax coating. We thought that nanostructures with many fine pores, such as colorless copper, could have high hydrophobic properties." By investigating the wetting properties of achromatic copper, th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team of professor Lee Seung-Hun, Nam Gi-Deuk in his master's program, and professor Park Sung-Heum confirmed that the wetting properties can be switched very stably and reversibly from superhydrophobicity to super hydrophile property through post-processing. Through this study, they found that stable wettability switching properties were not possible with other coppers and were due to the unique structural properties of achromatic copper. The property of wettability switching can be utilized in microfluidic devices such as droplet pumps and tweezers, as well as fluid filters and microarray/library technologies. Various applications are expected in the future through synergy between the metallic properties of copper materials and the light-trapping properties of nanostructures that create achromatic colors. Professor Lee said, "This is the result of efforts obtained through joint research by experts in various fields ranging from material production, analysis, and theory, and I believe it is a result that clearly shows the importance and interest of new materials." △The researchers. (From left) Professor Lee Seung-Hun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co-first author), professor Jeong Se-Young from Busan national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and professor Kim Young-Min from Sungkyunkwan university (corresponding author).

Her Won-Bin & Oh Young-Sam | Reasons why we should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Teen-smokers should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even if they fail- research result from prof. Her Won-Bin, and prof. Oh Young-Sam's team at PKNU draws attention from the academia△ Prof. Her Won-Bin, prof. Oh Young-Sam and prof. Jeong Hye-JinAmong the teen-smokers, those who try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had a significantly lower levels of addiction to nicotine than the group who do not try. This is the result of a study conducted by a joint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s Her Won-Bin and Oh Young-Sam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professor Jeong Hye-Jin from the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at Busan National University through a survey of 349 teen-smokers under the age of 18 who had smoking experience. The research team utilized an empirical study targeting Korean teenager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2019) of the health and tobacco control division of California, USA that smokers who did not try to quit smoking before the age of 26 are likely to remain smokers for life. As a result of collecting sample data in the form of a questionnaire survey, the average age of the respondents was about 16 years old, and the average duration of smoking was 2.6 years. The research team analyzed them by dividing them into a group that had tried to quit smoking and a group that had not tried. As a result of their study, 69% of the non-trial group who had never tried to quit smoking were male adolescents,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attempt group. Teens who did not go to school were more likely to be in the group who had tried to quit smoking at least once. The research team speculated that the reason for the large number of out-of-school youth in the trial group was economic factors or the effect of the youth center's anti-smoking program. The research team suggested, "Research results show that nicotine addiction increases if you do not try to quit smoking even once," and added, "For teenagers to be successful in quitting smoking in the long term, even if they fail, they should try to quit smoking as soon as possible, practice quitting and build up the stamina to quit." They said, "We expect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help design and develop smoking cessation programs that consider smoking-related factors and characteristics of each group." The paper 「Examining Predictors of Nicotine Dependence in Korean Adolescents: comparing ever quitters and never quitters」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was introduced in an international journal, .

Ahn Ye-Chan | The biggest challenge of thyroid surgery finally solved

Korean researchers have solved the problem of 'preservation of the parathyroid glands', the biggest challenge in thyroid surgery- a joint research by PKNU, Kosin Univ. & UNIST... obtained MFDS approval and a US, China patent△ professor Ahn Ye-Chan.Researchers in Korea have succeeded in resolving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thyroid surgery, the preservation of the parathyroid gland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Ahn Ye-Chan from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developed a technology to preserve the parathyroid gland during thyroid surgery and completed FMDS approval as well as international patent registration. Thyroid cancer, which is the most common cancer in Korea, has a high survival rate, but patients who have undergone thyroid surgery often experience symptoms such as numbness in the hands and feet, abnormal sensations around the mouth, chest tightness, or body convulsions in the hands or face. These symptoms are the most common and serious complication of thyroid surgery and are caused by hypofunction of the parathyroid gland. Since the size of the parathyroid gland is very small, it is difficult to distinguish it with the naked eye from the surrounding adipose tissue and even if the parathyroid gland is found, preserving blood flow to this tiny organ is not easy even for experienced surgeons, so it has been considered the biggest challenge in thyroid surgery. To solve this problem, professor Ahn Ye-Cha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developed a 'technology to detect invisible parathyroid glands using near-infrared autofluorescence imaging to preserve parathyroid glands during thyroid surgery' in collaboration with professor Lee Kang-Dae from the department of otorhinolaryngology at Kosin University Gospel Hospital and professor Bae Seong-Cheol from the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and Kim Yi-Geun at the 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UNIST). Based on high sensitivity and low noise performance, near-infrared imaging equipment using this technology detects very weak parathyroid autofluorescence signals without turning off the lights. Since the surgeon can check the position of the parathyroid gland in real time during surgery, the organ can be preserved accordingly. From February to the 4th of this month, the research team obtained approval from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for the manufacture and sale of near-infrared imaging equipment using this technology while registering four patents on this source technology in succession in the US and one in China. Professor Ahn Ye-Cha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explained that, "by registering this technology as a patent in the US and China for solving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thyroid surgery, we secured an opportunity to enter the global market. I expect that it will attract a lot of attention especially in the Chinese market where the number of thyroid surgeries is rapidly increasing."

Shin Dong-Yoon | Developed 'photovoltaic & LED display in one'

New technology development in 'photovoltaic & LED display in one'- joint research between PKNU and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published research paper i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s and completed patent registrationA 'high-efficiency solar LED display module' has been developed that can utilize solar power generation during the day and LED display at night with a single modul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Shin Dong-Yoon (dept. of nanotechnology eng.) and the research team of senior researcher Kang Ki-Hwan from the photovoltaic research center at 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developed a new solar display convergence technology through joint research.  The joint research team succeeded in converging a solar module and an LED display module, while dramatically lowering the reduction in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of the solar module by 3%. Unlike existing solar modules that only produce electricity, it is expected to be able to utilize not only electricity generation but also media playback functions when this developed module is installed on the outer wall of a building. Existing LED display modules excessively block sunlight reaching the solar module, reducing the solar module's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by 23%, so there was a limit to the fusion of these two modules. In addition, since the lifetime of the LED display is shorter than that of the solar module, there has been a problem that even the solar module must be replaced when it malfunctions. The research team solved these problems by applying a lattice structure. By installing LEDs at the intersections of grids, solar light reaches the empty areas of the grids without interfering with the solar modules, developing detachable solar LED display modules. Especially when a lattice-type structure is applied, another problem arises in that electricity production efficiency decreases due to a lattice shadow when sunlight is incident on the module at an angle according to the altitude of the sun. In response, the research team solved this problem by installing a reflector on the wall of the lattice structure to reflect sunlight back to the solar module. As a result of the simulation after the research team installed this module in a building in Seoul, it was shown that the LED display module could be operated for up to 22 hours at night with the electricity produced during the day. Following the publication of the paper 'grid-type LED media facade with reflective walls for 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s with virtually no shading loss', which contain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IF: 11.2), the research team has recently obtained patent on it. Professor Shin Dong-Yoon said, "I expect that the module technology developed through this research can be a great help in maintaining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not only in Korea's photovoltaic industry but also in display and construction-related industries."

Kim Dae-Seok | Develop autonomous soft robots using LCE

Autonomous soft robots using LCE developed by PKNU getting attention- prof. Kim Dae-Seok published a paper in international journal,  △ Figure showing the self-actuated drive of the LCE filament structure connected in the form of a loop. A team led by professor Kim Dae-Seok (polymer Engineering)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developed a soft robot that moves autonomously using a new material called liquid crystal elastomer (LCE), drawing attention from the academic world. Through joint research with Kim Young-Bin in master's degree, who is currently enrolled in the same department, and professor Shu Yang (dept. of materials engineering) from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ofessor Kim developed a soft robot that realizes autonomous and sustainable movement by utilizing the filament structure of LCE, a reactive polymer material. Soft robots refer to robots made of flexible materials, not metal, so that they can be used in areas closely related to human life or in dangerous conditions instead of humans. LCE, which can be applied for soft robots, is a smart material that transforms its shape in response to external stimuli such as heat, light, and electromagnetic fields, and has attracted attention in the soft material-based drive systems. However, there was a limitation that the process of contraction and relaxation according to stimulation was very dull, from several seconds to several tens of seconds, and the output, which is the intensity of movement, was also low. The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Kim produced a filament with LCE and then connected the filaments to each other to design a new loop-type actuator, a new geometric connection structure that did not exist before. As a result of the research team applying thermal stimulation to this actuator, the motion of each filament contracting and relaxing affected other connected filaments and succeeded in inducing a motion phenomenon in which the actuator rotates round and round. The research team named this phenomenon 'snap-through'. This actuator is expected to be used as a driving device for various devices such as soft robots in the future, as it can continuously produce much faster and higher output than when stimulating the existing LCE itself. In addition, since it can be driven with a small thermal stimulus, it has been shown that energy can be saved if driven in a place where heat loss occurs. Professor Kim Dae-Seok said, "Synthesis of new materials is still important in manufacturing LCE-based soft robots, but it is meaningful that we have demonstrated that completely new physical phenomena can be induced only by studying the structuring and geometric models of well-established materials." The paper 'autonomous, untethered gait-like synchronization of lobed loops made from liquid crystal elastomer fibers via spontaneous snap-through' containing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as recently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IF: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