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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에서 융합으로 융합에서 창학으로

미래를 우리손으로

부울경 14개 대학 중 가장 뛰어났다

부경대생, 제6회 BIFEC 대회 ‘대상’- 심지영·이수연 팀 … 부·울·경 14개 대학 공동개최 대회서 성과△ 대상을 받은 심지영(왼쪽), 이수연 학생.  국립부경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 2학년 심지영, 이수연 학생팀이 제6회 BIFEC(Busan International Festival of Educational Contents)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 울산, 경남 14개 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BIFEC 대회는 나만의 학습 노하우, 비대면 학습 일지, 창의적 학습 스토리 등 학습을 주제로 한 UCC 공모전이다. 부경대생들은 14개 대학 11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대학생들을 위한 학습 노하우를 알려주는 UCC 작품 ‘장기기억에 남는 효율적 학습방법’을 제출해 참가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이 작품에서 평생교육상담학과 전공을 살려 대학에는 20~80대 다양한 연령의 학생이 있음을 알려주고, 이들에게 대학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하우와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또 대학생들은 서로 경쟁자가 아닌 함께하는 조력자임을 강조해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부경대는 교수학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영상 기획 및 편집 특강과 자체 학습 UCC 공모전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원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비롯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 등 3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경투데이>

자랑스러운 부경인들이 왔다

부경대, 제9회 홈커밍데이 개최- 29일 대학극장 … 자랑스러운 부경인상 시상·부경가족 한마음 음악회 등△ 장영수 총장(왼쪽)이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받은 이상식 동문(가운데), 박세호 동문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와 국립부경대학교총동창회(회장 이승철)는 11월 29일 오후 부경대 대학극장에서 동문들의 모교 방문 축제인 제9회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부경대는 이날 장영수 총장과 이승철 총동창회장, 박맹언 전임 총장 등 내빈과 동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경가족 한마음 음악회’를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모교인 부경대를 빛낸 동문들에게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시상했다. 17회째를 맞은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은 이상식 해군항공사령부 항공사령관(어업학과 88학번)과 박세호 우주가스팩공업(주)·우주이노베스트공업(주) 회장(경영대학원 05학번) 등 2명이 받았다. 이상식 항공사령관은 해군항공사령부의 초대 사령관을 맡아 첨단 항공전력 확보와 해군 항공작전 역량 강화를 통해 국가 안보 수호에 기여한 공로로, 박세호 회장은 우리나라 가스켓·팩킹·씰 분야를 이끌며 경영혁신과 신기술 개발 등을 통해 국제적인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는 기업을 일궈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박세호 동문은 이날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장영수 총장에게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오충근 부경대 석좌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아 다니엘S김 지휘, 바이올린 김주영과 소프라노 신민원 협연, 음악평론가 조희창 해설로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음악회가 열렸다. 이승철 회장은 “홈커밍데이를 계기로 더욱 단합하고 협력해 모교가 사회와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국립대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는 대학이 되고, 세계 100위권 대학 도약을 위한 든든한 초석을 마련하자.”라고 밝혔다. 장영수 총장은 “지역과 국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모교가 명예와 긍지를 드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후배들을 이끌고 모교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부경투데이> △ 2부 행사로 진행된 부경가족 한마음 음악회 전경.△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장영수 총장이 홈커밍데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승철 총동창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영수 총장이 이상식 동문에게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장영수 총장이 박세호 동문에게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승철 총동창회장이 이상식 동문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승철 총동창회장이 박세호 동문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상식 동문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세호 동문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세호 동문이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내빈들이 행사에 앞서 총장실을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장영수 총장과 내빈들이 백경광장을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장영수 총장과 내빈들이 대학극장 앞에서 백경이 캐릭터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경대생 창업아이디어 '최우수'

부경대생, LINC 3.0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김성윤 학생 … ‘동남권 LINC 3.0 창업노마드캠프 &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김성윤 학생(왼쪽).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김성윤 학생(해양수산경영학전공 3학년)이 ‘2022년 동남권 LINC 3.0 창업노마드캠프 &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근 소노캄 제주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동남권 LINC 3.0 사업단을 운영하는 13개 대학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팀 구성, 멘토링, 발표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부경대 김성윤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굴 패각을 활용한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지도교수 옥영석) 창업아이디어를 제안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처리하는 데 큰 비용이 드는 굴 패각을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으로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폐기물 처리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경대 LINC3.0사업단 류지열 단장은 “해마다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동남권 LINC 3.0 사업단 참여 대학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공유하고, 대학 간 창업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공유협업을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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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동북아해역 인문네크워크 국제학술대회 개최

부경대, 제5회 동북아해역 인문네크워크 국제학술대회 개최- 1, 2일 부경대 … 4개국 13개 대학?기관 참여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단장 손동주)은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미래관과 인문사회?경영관에서 ‘제5회 동북아해역과 인문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변화와 교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등 4개국 13개 대학 및 기관의 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김대래 신라대 글로벌경제학과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전후 동아시아에서의 산업화-역사적 회고와 전망-’을 시작으로 4개 세션에 걸쳐 13개의 발표와 토론으로 열린다. 첫날인 1일에는 △동북아해역과 항구도시 △동북아해역과 수산업 △동북아해역의 원조와 무역, 2일에는 △동북아의 해역인문학 세션이 각각 진행된다. 손동주 부경대 HK+사업단장은 “동북아해역은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을 비롯해 전 세계의 역사, 문화, 사회, 종교, 산업이 교차 되고 융합되는 역동성의 공간.”이라면서, “이번 학술대회가 경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든 이때 동북아지역의 인문네트워크를 계속 발전시키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경대 HK+사업단은 동아시아 지역 학자들과 인문학적 관점으로 동북아해역을 바라보고, 동북아해역의 중요성과 역할을 기반으로 동북아지역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해마다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제5회 동북아해역과 인문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첫 수료식 열려

부경대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SW전문인재 첫 배출- 23일 수료식 … 부경대·동아대·동의대생들 인공지능 딥러닝 분야 전문가로 양성△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 기념촬영 사진.  국립부경대학교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 사업단(단장 노맹석)은 11월 23일 오후 공학1관 3층 다목적홀에서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단은 부경대를 주관으로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지역 대학과 지역기업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기업 현장수요 맞춤형 SW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하고 이날 첫 수료식을 열었다. 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해오며 91명의 SW전문인재를 처음으로 배출했다.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는 금융, 의료, 제조업, 항만 등 부산 선도산업의 첨단화·스마트화에 기여할 우수한 디지털 융복합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3개 대학 재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 선박·항만, 스마트 제조, 빅데이터 분야별로 첨단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의 이론 및 실무 320시간, 프로젝트 320시간 등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 행사와 함께 과정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발표회와 우수 학생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날 부산시장상을 수상한 동의대 황기주 학생(전자공학과)은 “평소 흥미가 있던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서 타 대학 학생들과의 프로젝트 협력 활동을 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다.”라고 했고, 부경대 총장상을 받은 김지욱 학생(정보통신공학전공)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딥러닝에 대해 깊게 알아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대 총장상을 받은 황연주 학생(컴퓨터공학과)은 “전공 공부에 더해 빅데이터 분석 분야도 추가로 익혀 우수한 IT 인재가 되고 싶다.”라고 했고, 동의대 총장상을 받은 한창훈 학생(컴퓨터SW학과)은 “AI와 빅데이터 분야 지식을 공부해 IT 전공자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설의 텍스트와 콘텍스트』 발간

40년 평론가의 ‘열린 텍스트’로서의 소설 읽기 - 송명희 문학평론가, 소설평론집 『소설의 텍스트와 콘텍스트』 발간 40년 넘게 활동해온 송명희 문학평론가(부경대학교 명예교수)의 소설평론집 『소설의 텍스트와 콘텍스트』(도서출판 지식과 교양)가 이달 발간됐다. 이 책은 1980년 『현대문학』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창작과 비평활동과 함께 페미니즘·재외한인문학 등에서 중요한 연구실적을 발표해온 저자의 소설에 관한 글들만을 엮은 평론집이다. 저자는 문학을 읽는 과정은 저자의 의도나 특정한 한 비평 방법에 따라 통제되지 않는다며 3부 1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열린 텍스트’로서의 시각으로 다양한 콘텍스트를 통해 소설 읽기를 시도한다. 제1부에서는 2021년도 이상문학상 수상작 이승우의 「마음의 부력」을 ‘편애 그리고 억압된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2016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인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채식주의와 에코페미니즘’으로 분석하는 등 다양한 담론으로 접근한다. 제2부에서는 윤대녕의 「남쪽 계단을 보라」, 최윤의 「하나코는 없다」, 하창수의 「무비로드, 혹은 길의 환상」에 대한 분석과 1990년대 소설의 포스트모더니즘화 현상을 조망하는 등 1990년대 우리 소설의 포스트모더니즘화 등 제반 현상을 분석한 글들을 수록했다. 제3부에서는 해양소설에 나타난 바다의 장소성과 부산의 작가 박정선과 안유환의 소설들, 재미한인작가 정종진의 소설을 이슬라모포비아라는 관점에서, 울산작가 전혜성의 소설을 상호텍스트성이라는 관점으로 분석했다. 송명희 평론가는 “문학 텍스트는 저자, 독자, 사회, 역사, 비평이론 등의 상호텍스트성을 통해 그 의미가 파악되고 새로운 의미들이 산출되는 열린 텍스트.”라며, “소설가가 작품을 쓰는 행위도 그 나름의 인생과 세계에 대한 해석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문학비평의 글쓰기도 비평가의 인생과 세계에 대한 해석을 통해 다양한 의미들을 산출하는 과정이다.”라고 밝혔다. 송명희 문학평론가는 1980년 『현대문학』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한 이래 1981년부터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직했으며, 페미니즘 문학과 재외한인문학 관련 등 저서 50여 권을 발간했다. 이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타자의 서사학』(푸른사상, 2004), 『젠더와 권력 그리고 몸』(푸른사상, 2007), 『페미니즘 비평』(한국문화사, 2012), 『인문학자 노년을 성찰하다』(푸른사상, 2012),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미주지역한인문학의 어제와 오늘』(한국문화사, 2010), 『트랜스내셔널리즘과 재외한인문학』(지식과교양, 2017), 세종우수도서(학술부문)에 『다시 살아나라, 김명순』(지식과교양, 2019) 등이 선정됐다. 

논문 언론 ‘주목’

임석원 교수 논문 언론 ‘주목’ 부경대학교 임석원 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의 논문이 언론에 잇달아 인용되며 주목받았다. <아시아경제>와 <부산제일경제>는 최근 무고죄 고발 사례 가운데 검찰에 송치되는 사건은 극히 적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으면서 임 교수의 논문을 인용했다. 해당 논문은 임 교수가 지난해 대검찰청에서 발행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형사법의 신동향 제73호에 게재한 ‘무고죄의 구성요건에 관한 해석론상의 문제점과 극복방향 - 유기천교수의 견해와 관련하여’이다. 임 교수는 이 논문에서 “무고죄에서 허위 사실을 해석할 때 (해당 사실이) 객관적 진실에 합치하면 비록 신고내용이 허위라고 착오를 일으킨 경우에 무고죄가 되지 않는다.”라며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이라도 행위자가 객관적 진실이라고 믿고 피무고자를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신고한 때에는 무고의 고의가 배제돼 이 또한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 논문이 주목받은 것은 무고죄에 대한 연구가 최근 5년간 임 교수 외에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드물기 때문이다. 지난 2008년 부경대에 부임한 임 교수는 해사법규, 해양사고처리론, 형법, 형사소송법, 헌법, 민법 등의 전문가로서 활발한 강의,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법학회 우수논문상과 학술공로상, 한국해양경찰학회 학술상,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클릭)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부경대 유준 교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바이오 숙신산 생산 지속가능성 평가 연구로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유준 교수(화학공학과)가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이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창출된 전년도 연구성과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범부처급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제도다. 17년 차를 맞은 올해에는 △기계·소재 △생명·해양 △에너지·환경 △정보·전자 △융합기술 △순수기초·인프라 등 분야에 우수성과 100선이 선정됐다. 부경대 유준 교수는 에너지·환경 분야에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바이오 숙신산 생산의 지속가능성 평가’ 연구가 우수성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유준 교수의 이 연구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초 화학물질 중 하나인 숙신산을 바이오매스로부터 생산하는 기술개발과 해당 기술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위한 광범위한 지속가능성 평가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친환경 에너지·환경 기술에 대한 투자와 개발을 촉진하고, 친환경 탄소중립 기술의 투명성을 제고해 개발된 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앞당길 수 있다는 파급효과를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기존 지속가능성 평가 연구 대비 우수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아 환경과학 분야 톱 저널인 등 15편 이상의 SCI 저널에 게재됐고, 국내 특허등록 및 미국 특허출원 등 지적재산권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연구팀에는 인증서 및 현판이 수여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임해균 교수, 2022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음향 이용한 암세포 표적 치료’ 연구 나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임해균 교수(의공학전공)가 2022년 하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음향 나노 핀셋 기반 암 치료용 표적형 나노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 과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미래기술육상사업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기술 육성과 지원을 목표로 삼성전자가 2013년부터 1조 5천억 원을 출연해 시행하고 있는 연구 지원 공익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사업에는 임 교수를 비롯해 전국 19개 연구팀이 선정돼 연구과제 수행에 나선다. 임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비침습 방법으로 약물을 질병 발생 부위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한다.  약물의 효과는 질병 부위 근처에 존재하는 약물 농도에 비례하지만, 암과 같은 난치병의 경우 암세포를 죽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농도를 높이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임 교수는 소리를 이용해 질환 부위 근처에서 치료 약물 입자를 포획하거나 이동을 제한하는 기술을 개발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약물 치료의 효율을 높이고, 약물 주입 함량을 최소화해 항암 화학요법의 부작용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양주권 수호, 해양경찰력이 중심이다

‘해양주권과 해양경찰의 역할’- 고명석 교수, 1일 <국제신문>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고명석 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의 칼럼 ‘해양주권과 해양경찰의 역할’이 11월 1일 <국제신문> 21면에 실렸다. 고명석 교수는 이 칼럼에서 해양주권과 이로 인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유엔 해양법 협약에 대해 설명하며 해양경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고 교수는 우리나라 사정이 시급하다며 “우리나라와 중국, 우리나라와 일본 간에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가 확정되지 않았다. 중국이나 일본이 주장하는 경계가 우리가 주장하는 경계와 상이하다. 경계획정 수역을 얼마나 지켜낼 수 있느냐가 사실상 해양주권의 핵심적 사항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중국을 주목하며 “중국은 남중국해 무인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며 베트남, 필리핀 등과 갈등을 겪고 있다. 동중국해에서는 다오위다오를 둘러싸고 일본과 마찰을 빚고 있다. 우리나라와의 경계 미획정 수역을 수시로 순시하고 항공기를 보내는 등 서해를 분쟁화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고 교수에 따르면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중심적인 힘은 해양경찰력(power of Coast Guard)이다. 이를 위해 그는 “조직원의 자긍심을 키워줄 수 있는 해양경찰 정신을 정립해 사기를 높여야 한다. 특히, 해양경찰을 스마트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간부 그룹의 양성은 시급한 현안이다.”라며, “외부적으로 정부는 예산이나 인력 충원을 통해 해양경찰을 지원해야 한다. 국민은 해양경찰을 칭찬하고 격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칼럼 전문 보기(클릭)

Moon Woo-Seok | What are the effects of the jet stream a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may affect the jet stream pattern.”Professor Moon Woo-SeokRecently, as concerns about abnormal climates are growing around the world, a research result showing that the increase in temperature in the arctic affects the fluctuations of the jetstream is attracting academia attention. Professor Moon Woo-Seok’s team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Environmental atmospheric sciences) conducted joint research with professor John Wettlaufer from Yale university, USA, and published a paper ‘Wavier jet streams driven by zonally asymmetric surface thermal forcing'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recently and announced that it was published i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a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With the arctic warming four times faster than the global average, there has been growing interest in recent years about how the rapid rise in temperature in the arctic is related to the occurrence of abnormal climates. Until now, controversy has continued, with the hypothesis that the mid-latitude jet stream may be shaken due to an increase in the Arctic temperature, and opposing studies suggesting that the role of the Arctic in the change of the mid-latitude jet stream may be limited. However, both claims lacked theoretical or experimental evidence. In this study, prof. Moon's research team conducted computer experiments such as theoretical research and numerical simulations to present a theoretical basis for the first time in the academia. Through the study, the research team proved that the intensity of the jet stream weakens a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and that when the intensity falls below a certain value, large-scale wave phenomena that connect to the upper atmosphere can occur rather than a reaction limited to the surface of the earth. The research team suggests that as the average velocity of the jet stream falls, the wave of the jet stream can become stronger as well. Prof. Moon said, “The study clarifies that temperature changes in the Arctic are an important factor that can increase extreme weather events not only in the region but also globally, especially in the mid-latitudes where we live,” and he added, “Especially, it is necessary to simultaneously study changes in the Arctic in order to find out the extent of climate change in Korea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mid-latitudes and the severity of meteorological disasters. I also think that the role of the Polar Research Institute, which visits the polar regions every year to study the climate conditions of the Arctic, should be further strengthened.”△ An image showing an increase in the arctic temperature and fluctuations in the jet stream.

Hwang Gun-Tae | Development of a new technology that can produce electricity with a micro magnetic field

Academia pays attention to research related to driving IoT sensors with discarded micromagnetic fieldsProfessor Hwang Gun-Tae A new technology that produces electric energy that can drive Internet of Things (IoT) sensors using a discarded micro-magnetic field is drawing attention from academia. Professor Hwang Gun-Tae (major of materials engineering) research team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on September 1 that in collaboration with dr. Jang Jong-Moon's team at the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professor Lee Sam-Nyeong's team from Korea maritime and ocean university, and professor Ryu Jeong-Ho's team from Yeungnam university, they have developed a 'magnetic field-driven hybrid energy harvesting device' with the highest output that can drive multi-functional IoT sensors. IoT, which has emerged as the core technology of the 4th industry, combines multi-function sensors and wireless communication functions, and can be utilized in society and industries, such as unmanned monitoring and early warning of national infrastructure. However, it is more important to ensure that electric energy can be smoothly supplied to the IoT sensor. It is inefficient to replace the batteries of many IoT sensors one by one, and it is difficult to periodically replace the batteries of IoT sensors installed in inaccessible places. In order to use the IoT sensor as an energy source, the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system, which collects micro-electric fields that are inevitably generated from power lines everywhere around us and converts them into energy, is a new and renewable energy technology that has been actively studied until recently. The previously develope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technology had a problem that real-time operation of multi-functional IoT sensors consuming tens of mW was impossible because the energy generation output was very low at the level of several milliwatts (mW). The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device developed by Professor Hwang Gun-Tae's team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ucceeded in outputting energy of up to 60 mW, which is about 10 times higher than that of the previous one. This research team succeeded in continuously driving a multifunctional IoT sensor that detects humidity, temperature, ultraviolet rays, light quantity, organic compounds, carbon dioxide, pressure, noise, and magnetic field in real time by applying this device. The research team discovered a new mechanical resonance mode while applying a hybrid method that simultaneously applies the piezoelectric effect and electromagnetic induction effect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They introduced the new technology they discovered into a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device, and succeeded in dramatically increasing the energy generation output by controlling the oxygen vacancy concentration of Pb materials (Mg1/3Nb2/3) O3-Pb (Zr, Ti) O3(PMN-PZT) used to generate the piezo-electric effect.  The study was support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and the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an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recently published as a cover paper in (IF: 19.9), a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materials engineering.△ A schematic diagram of a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system.△ Operation of multi-function IoT sensor using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left) and item of multi-function IoT sensing (right)  △ An image of the paper cover.

Her Won-Bin and Oh Young-Sam |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on addiction

'Reliable' cigarette pack warnings reduce smoking among teenager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 study found that the degree to which teenage smokers trust the warning images and text on cigarette packs have effects on the reduction in smoking rate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o are experts i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published a paper 'Examining the mediating effect of believabil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influences and smoking behavior for smoking cessation among Korean youths' in the (IF: 11.555). The , where this paper is published, is a well-known academic journal that ranked first in the field of drug addiction (Journal impact factor/journal citation indicator) as of last year among SSCI-registered journals with international authority.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of the professor's team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eenagers who truly believe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are more likely to quit smoking as their fearful feelings are transmitted to their cognition. The research team concluded this study result by analyzing the study sample data of 3,151 Korean youth smokers aged 13 to 18 in the 14th national youth risk behavior surveys (2018). The research team divided the factors influencing youth smoking into personal (family, friends, secondhand smoke, etc.) and social factors (cigarette advertisement, anti-smoking campaign, nonsmoking education), and found that 'believability'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process of these factors on smoking.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just looking at the warning labels on the cigarette packs caused a smoking reduction effect, and that it worked first on emotions such as fear and horror, and then on cognition (intention to quit smoking), and the key mediator in this process was 'reliability'. For the negative emotions from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to act on the smoker's cognition, the smoker must accept it as 'reliable'. Professor Her Won-Bin said, "The study found that even when friends and family smokers influence adolescents, a stronger belief in the warning image or text of a cigarette pack is more likely to reduce the smoking factor." Professor Oh Young-Sam sai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f how the pictures and phrases of cigarette packs will be used in terms of social welfar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Ko Min-Seong| Turning defects of secondary batteries into strengths

Contrarian research for 'securing additional capacity with explosive hazardous material in secondary batteries'Professor Ko Min-SeongContrarian research that can secure additional battery capacity by using a material known as the main cause of fire or explosion of secondary batteries is attracting atten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n case of overcharging exceeding the capacity of the graphite anode by leading the growth of defective carbon-nanotubes in the graphite anode, Prof. Ko Min-Seong (dept. of metallurgical engineering)'s team conducted research to effectively control the lithium formed on the graphite surface and utilize this as a battery capacity.  In addition to the disadvantage that the graphite anode material of the secondary battery has a low capacity, the formation of dendrite lithium on the graphite surface has been raised as a problem when overcharged or non-uniformly charged continuously. It is known that dendrite lithium causes deterioration of battery performance because of its low reversibility, and is known to be a major cause of deterioration of battery safety due to the risk of fire or explosion due to electric short circuit when continuously growing. Professor Ko Min-Seong's research team conducted joint research with Dr. Sung Jae-Kyung from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and Dr. Kim Nam-Hyung from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PNNL) to find a way to overcome the capacity limit of graphite anode materials with dendrite lithium, which threatens the stability of the battery. Their research turned flaws into strengths. The research team promoted the growth of carbon nanotubes with structural defects on the graphite surface by using a chemical vapor deposition process using a nickel catalyst and hydrocarbon gas. When this material was applied to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search team confirmed that the lithium deposition was uniformly induced as the resistance of the electrode caused by the electrodeposition of lithium was alleviated.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 it was found that the uniform lithium layer induced in this way showed high reversibility and operated with additional battery capacity. When driving a full cell in which the capacity of the positive electrode was designed to be larger than that of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versible capacity could be used even after 300 cycles. Professor Ko said, "I expect that defective carbon nanotubes can effectively control dendrite lithium to solve the battery stability problem, thereby reducing the unnecessary use of negative electrodes in electrode design, and at the same time improving battery energy density by using additional lithium." The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Korea evaluation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KEIT) and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and was recently published in (IF=12.732),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materials and energy.

Kim Joo-Hyun| Selected as an 8 billion-scale project of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PKNU establishes a research base for technology to control 'exciton', a future materialProfessor Kim Joo-Hyu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in 2022, which is a project to establish a university research base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s a large-scale national project that induces the characterization and specialization of university research institutes through infrastructure support for university-affiliated research institutes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Director Kim Joo-Hyun, professor, major of polymer engineering, in the photo) was finally selected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8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o 2031 to build a base research center that leads the high-tech industry. By being selected for this project, the research institute plans to establish a technology that can control excitons (quasiparticles), which is the basis of a system that converts and stores next-generation energy, and implements future materials and devices using it. Excitons are quasiparticles made in insulators or semiconductor materials. Because these particles are electrically neutral, they are attracting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or optical communication device that is faster and does not generate heat compared to electrons, however, there is a limitation in that particles are easily lost, so research to overcome this problem is active. Accordingl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plans to operate a convergence research system by forming a material development team (prof. Kim Joo-Hyun, Jang Jae-Won, Kim Hyun-Sung), a material property analysis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and a device application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Kim Jeong-Hwan, Ko Min-Sung, Kim Joo-Hyun). In addition, the research institute is planning to operate an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and international collaboration team for collaboration with overseas experts, and to spread the results to related companies in the region by collaborating with Busan metropolitan city. Professor Kim Joo-Hyun, who oversees the project, said, "Through this project, we will develop the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into a hub research center in Busan by discovering and nurturing excellent young talent through specialization and specialization in the exciton-based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field."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provide financial infrastructure to nurture human resources and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while Busan metropolitan city will provide financial and administrative support to secure regional bases for the research center.

Oh Jung-Hwan| Leading a smart healthcare business worth 14 billion won

PKNU selected as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by the MSITProfessor Oh Jung-Hwan The development of a smart healthcare platform for healthy and active middle-aged people, that is, ‘active seniors’, will begin in earnes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the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rof. Oh Jung-Hwan · head of the center, biolmedical engneering)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RLRC)', a basic research project of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in 2022. Under the supervision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he smart gym and local advanced hospital-linked infrastructure and platform will be built to promote health and happiness of active seniors with a total of 14.15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is a project to build and support a research center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egional innovative growth to lead the region's sustainable and autonomous innovative growth based on basic research.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elected this year in Busan, Ulsan, and Gyeongnam regions, four universities were finally selected by region from all over the country. A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selected for this project, it will actively utilize Busan's 'specialization' as a basis to develop materials for skin regeneration and bone regeneration necessary for a quality life from marine-derived materials. In addi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develop smart clothing that can measure the onset of geriatric diseases and respiratory diseases in real time, and promote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 care information service platform using Smart Gym, a sports facility newly established i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lans to play a pivotal role in responding to urban problems such as aging by spreading these research results to the local community. The goal is to not only prevent social and economic losses in the region through disease prevention and health improvement of active seniors, but also to lay the foundation for building a high value-added platform such as the national disease and disease management syste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operates the center by dividing it into three groups: the first group, 'development of functional source materials for healthcare' (Prof. Lee Song-Yi, Kwak Min-Seok, Kim Yong-Hyeon), the second group, 'development of smart diagnostic sensors and medical devices' (prof. Kim Gwang-Seok, Yim Hae-Gyun, Shin Joong-Ho), and the third group,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care information service system' (prof. Oh Jung-Hwan, Lee Chang-Hyeong). Professor Oh Jung-Hwan, head of the center said, "As the number of 'active seniors' increases and changes in the demographic structure, it seems urgent to build an infrastructure to solve health care problems at the individual as well as social level. Through this research, we will do our best to present a new paradigm, such as smart gym-based health care and securing infrastructure linked to local tertiary hospital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nurture excellent human resources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and at the same time, actively support financial and infrastructure to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Choi Yo-Soon| Fostering experts in future resource development industry

PKNU selected for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hosted by the MOTIEProfessor. Choi Yo-S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a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securing future resources' manag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MOTI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prof. Choi Yo-Soon, Dept. of energy resources engineering)'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a project cost of 600 million won for two years and eight months. Through the overseas resource development association,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supports the cultivation of eco-friendly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manpower who will lead the securing of key raw material resources for future industries in the global resource market based on AI IoT Cloud Big Data Mobile (AICBM).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will establish an AICBM convergence smart mining education system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through this project, and nurture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experts who can flexibly cope with the rapidly changing industry cycle. To promote thi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operate a smart mining specialized curriculum and extracurricular program, and develop a system for sharing and promoting extension of specialized education. Professor Choi Yo-Soon, who is in charge of this program, said, "Although the demand for future resources is rapidly increasing due to the energy transition and the development of new industries, the instability of the global supply chain is increasing due to resource nationalism, tightened regulations, and geopolitical risks," he continued, "Through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ich is a resource development specialized university that lead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resource development, will work on a new paradigm." For this project, three universitie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ere select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section, one university in raw material resource geological survey, and one university in energy material development.

Noh Sang-Hoon | Manages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s for leading nuclear fusion

PKNU develops a structural material evaluation system for Korean fusion reactorsProfessor Noh Sang-H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is drawing attention from the public as it begins to develop a core performance verification and evaluation system for structural materials for Korean nuclear fusion reactor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t is selected for the nuclear fusion leading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 of 2022 supervis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to carry out the research task of 'developing an ion irradiation test and evaluation system for nuclear fusion material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led by prof. Noh Sang-Hoon), which oversees and supervises research, the university of Ulsan,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Kookmin university, Hanyang university, etc. individually manages R&D tasks. From this month to December 2026, a government grants of 5.7 billion won will be invested in this research project.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build a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 system for reduce activation ferritic martensitic (RAFM) steels, which is a structural material of key parts in a fusion reactor used for fusion power generation, with our own technology Currently, Korean ferritic martensitic steel for fusion reactor design has been developed in Korea and various characteristics are being evaluated, and especially,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s and the development for material property database are essential. Accordingly,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egan to develop ion irradiation test technology for reduced activation structural materials and welding joint materials and to build a test evaluation system, the university of Ulsan develops a test method for changes in microstructure and mechanical properties by neutron and ion irradiation of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will upgrade the high energy ion beam irradiation room based on heavy ion accelerators for testing and evaluating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secure operational stability, accordingly, Kookmin university and Hanyang university plan to develop multidimensional simulations of damage caused by ion beam irradiation of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analysis and prediction technology for defect generation. Professor Noh Sang-Hoon said, "Through this research project, I expect that our university will be able to secure advanced testing facilities and systems and directly use them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fusion materials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domestic fusion materials technology and securing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n the field of extreme environment material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단신

제5회 동북아해역 인문네크워크 국제학술대회 개최

부경대, 제5회 동북아해역 인문네크워크 국제학술대회 개최- 1, 2일 부경대 … 4개국 13개 대학?기관 참여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단장 손동주)은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미래관과 인문사회?경영관에서 ‘제5회 동북아해역과 인문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변화와 교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등 4개국 13개 대학 및 기관의 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김대래 신라대 글로벌경제학과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전후 동아시아에서의 산업화-역사적 회고와 전망-’을 시작으로 4개 세션에 걸쳐 13개의 발표와 토론으로 열린다. 첫날인 1일에는 △동북아해역과 항구도시 △동북아해역과 수산업 △동북아해역의 원조와 무역, 2일에는 △동북아의 해역인문학 세션이 각각 진행된다. 손동주 부경대 HK+사업단장은 “동북아해역은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을 비롯해 전 세계의 역사, 문화, 사회, 종교, 산업이 교차 되고 융합되는 역동성의 공간.”이라면서, “이번 학술대회가 경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든 이때 동북아지역의 인문네트워크를 계속 발전시키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경대 HK+사업단은 동아시아 지역 학자들과 인문학적 관점으로 동북아해역을 바라보고, 동북아해역의 중요성과 역할을 기반으로 동북아지역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해마다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제5회 동북아해역과 인문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첫 수료식 열려

부경대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SW전문인재 첫 배출- 23일 수료식 … 부경대·동아대·동의대생들 인공지능 딥러닝 분야 전문가로 양성△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 기념촬영 사진.  국립부경대학교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 사업단(단장 노맹석)은 11월 23일 오후 공학1관 3층 다목적홀에서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단은 부경대를 주관으로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지역 대학과 지역기업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기업 현장수요 맞춤형 SW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하고 이날 첫 수료식을 열었다. 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해오며 91명의 SW전문인재를 처음으로 배출했다.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는 금융, 의료, 제조업, 항만 등 부산 선도산업의 첨단화·스마트화에 기여할 우수한 디지털 융복합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3개 대학 재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 선박·항만, 스마트 제조, 빅데이터 분야별로 첨단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의 이론 및 실무 320시간, 프로젝트 320시간 등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 행사와 함께 과정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발표회와 우수 학생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날 부산시장상을 수상한 동의대 황기주 학생(전자공학과)은 “평소 흥미가 있던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서 타 대학 학생들과의 프로젝트 협력 활동을 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다.”라고 했고, 부경대 총장상을 받은 김지욱 학생(정보통신공학전공)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딥러닝에 대해 깊게 알아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대 총장상을 받은 황연주 학생(컴퓨터공학과)은 “전공 공부에 더해 빅데이터 분석 분야도 추가로 익혀 우수한 IT 인재가 되고 싶다.”라고 했고, 동의대 총장상을 받은 한창훈 학생(컴퓨터SW학과)은 “AI와 빅데이터 분야 지식을 공부해 IT 전공자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설의 텍스트와 콘텍스트』 발간

40년 평론가의 ‘열린 텍스트’로서의 소설 읽기 - 송명희 문학평론가, 소설평론집 『소설의 텍스트와 콘텍스트』 발간 40년 넘게 활동해온 송명희 문학평론가(부경대학교 명예교수)의 소설평론집 『소설의 텍스트와 콘텍스트』(도서출판 지식과 교양)가 이달 발간됐다. 이 책은 1980년 『현대문학』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창작과 비평활동과 함께 페미니즘·재외한인문학 등에서 중요한 연구실적을 발표해온 저자의 소설에 관한 글들만을 엮은 평론집이다. 저자는 문학을 읽는 과정은 저자의 의도나 특정한 한 비평 방법에 따라 통제되지 않는다며 3부 1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열린 텍스트’로서의 시각으로 다양한 콘텍스트를 통해 소설 읽기를 시도한다. 제1부에서는 2021년도 이상문학상 수상작 이승우의 「마음의 부력」을 ‘편애 그리고 억압된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2016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인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채식주의와 에코페미니즘’으로 분석하는 등 다양한 담론으로 접근한다. 제2부에서는 윤대녕의 「남쪽 계단을 보라」, 최윤의 「하나코는 없다」, 하창수의 「무비로드, 혹은 길의 환상」에 대한 분석과 1990년대 소설의 포스트모더니즘화 현상을 조망하는 등 1990년대 우리 소설의 포스트모더니즘화 등 제반 현상을 분석한 글들을 수록했다. 제3부에서는 해양소설에 나타난 바다의 장소성과 부산의 작가 박정선과 안유환의 소설들, 재미한인작가 정종진의 소설을 이슬라모포비아라는 관점에서, 울산작가 전혜성의 소설을 상호텍스트성이라는 관점으로 분석했다. 송명희 평론가는 “문학 텍스트는 저자, 독자, 사회, 역사, 비평이론 등의 상호텍스트성을 통해 그 의미가 파악되고 새로운 의미들이 산출되는 열린 텍스트.”라며, “소설가가 작품을 쓰는 행위도 그 나름의 인생과 세계에 대한 해석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문학비평의 글쓰기도 비평가의 인생과 세계에 대한 해석을 통해 다양한 의미들을 산출하는 과정이다.”라고 밝혔다. 송명희 문학평론가는 1980년 『현대문학』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한 이래 1981년부터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직했으며, 페미니즘 문학과 재외한인문학 관련 등 저서 50여 권을 발간했다. 이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타자의 서사학』(푸른사상, 2004), 『젠더와 권력 그리고 몸』(푸른사상, 2007), 『페미니즘 비평』(한국문화사, 2012), 『인문학자 노년을 성찰하다』(푸른사상, 2012),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미주지역한인문학의 어제와 오늘』(한국문화사, 2010), 『트랜스내셔널리즘과 재외한인문학』(지식과교양, 2017), 세종우수도서(학술부문)에 『다시 살아나라, 김명순』(지식과교양, 2019) 등이 선정됐다. 

논문 언론 ‘주목’

임석원 교수 논문 언론 ‘주목’ 부경대학교 임석원 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의 논문이 언론에 잇달아 인용되며 주목받았다. <아시아경제>와 <부산제일경제>는 최근 무고죄 고발 사례 가운데 검찰에 송치되는 사건은 극히 적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으면서 임 교수의 논문을 인용했다. 해당 논문은 임 교수가 지난해 대검찰청에서 발행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형사법의 신동향 제73호에 게재한 ‘무고죄의 구성요건에 관한 해석론상의 문제점과 극복방향 - 유기천교수의 견해와 관련하여’이다. 임 교수는 이 논문에서 “무고죄에서 허위 사실을 해석할 때 (해당 사실이) 객관적 진실에 합치하면 비록 신고내용이 허위라고 착오를 일으킨 경우에 무고죄가 되지 않는다.”라며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이라도 행위자가 객관적 진실이라고 믿고 피무고자를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신고한 때에는 무고의 고의가 배제돼 이 또한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 논문이 주목받은 것은 무고죄에 대한 연구가 최근 5년간 임 교수 외에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드물기 때문이다. 지난 2008년 부경대에 부임한 임 교수는 해사법규, 해양사고처리론, 형법, 형사소송법, 헌법, 민법 등의 전문가로서 활발한 강의,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법학회 우수논문상과 학술공로상, 한국해양경찰학회 학술상,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클릭)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부경대 유준 교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바이오 숙신산 생산 지속가능성 평가 연구로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유준 교수(화학공학과)가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이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창출된 전년도 연구성과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범부처급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제도다. 17년 차를 맞은 올해에는 △기계·소재 △생명·해양 △에너지·환경 △정보·전자 △융합기술 △순수기초·인프라 등 분야에 우수성과 100선이 선정됐다. 부경대 유준 교수는 에너지·환경 분야에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바이오 숙신산 생산의 지속가능성 평가’ 연구가 우수성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유준 교수의 이 연구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초 화학물질 중 하나인 숙신산을 바이오매스로부터 생산하는 기술개발과 해당 기술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위한 광범위한 지속가능성 평가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친환경 에너지·환경 기술에 대한 투자와 개발을 촉진하고, 친환경 탄소중립 기술의 투명성을 제고해 개발된 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앞당길 수 있다는 파급효과를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기존 지속가능성 평가 연구 대비 우수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아 환경과학 분야 톱 저널인 등 15편 이상의 SCI 저널에 게재됐고, 국내 특허등록 및 미국 특허출원 등 지적재산권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연구팀에는 인증서 및 현판이 수여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임해균 교수, 2022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음향 이용한 암세포 표적 치료’ 연구 나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임해균 교수(의공학전공)가 2022년 하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음향 나노 핀셋 기반 암 치료용 표적형 나노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 과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미래기술육상사업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기술 육성과 지원을 목표로 삼성전자가 2013년부터 1조 5천억 원을 출연해 시행하고 있는 연구 지원 공익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사업에는 임 교수를 비롯해 전국 19개 연구팀이 선정돼 연구과제 수행에 나선다. 임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비침습 방법으로 약물을 질병 발생 부위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한다.  약물의 효과는 질병 부위 근처에 존재하는 약물 농도에 비례하지만, 암과 같은 난치병의 경우 암세포를 죽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농도를 높이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임 교수는 소리를 이용해 질환 부위 근처에서 치료 약물 입자를 포획하거나 이동을 제한하는 기술을 개발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약물 치료의 효율을 높이고, 약물 주입 함량을 최소화해 항암 화학요법의 부작용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양주권 수호, 해양경찰력이 중심이다

‘해양주권과 해양경찰의 역할’- 고명석 교수, 1일 <국제신문>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고명석 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의 칼럼 ‘해양주권과 해양경찰의 역할’이 11월 1일 <국제신문> 21면에 실렸다. 고명석 교수는 이 칼럼에서 해양주권과 이로 인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유엔 해양법 협약에 대해 설명하며 해양경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고 교수는 우리나라 사정이 시급하다며 “우리나라와 중국, 우리나라와 일본 간에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가 확정되지 않았다. 중국이나 일본이 주장하는 경계가 우리가 주장하는 경계와 상이하다. 경계획정 수역을 얼마나 지켜낼 수 있느냐가 사실상 해양주권의 핵심적 사항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중국을 주목하며 “중국은 남중국해 무인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며 베트남, 필리핀 등과 갈등을 겪고 있다. 동중국해에서는 다오위다오를 둘러싸고 일본과 마찰을 빚고 있다. 우리나라와의 경계 미획정 수역을 수시로 순시하고 항공기를 보내는 등 서해를 분쟁화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고 교수에 따르면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중심적인 힘은 해양경찰력(power of Coast Guard)이다. 이를 위해 그는 “조직원의 자긍심을 키워줄 수 있는 해양경찰 정신을 정립해 사기를 높여야 한다. 특히, 해양경찰을 스마트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간부 그룹의 양성은 시급한 현안이다.”라며, “외부적으로 정부는 예산이나 인력 충원을 통해 해양경찰을 지원해야 한다. 국민은 해양경찰을 칭찬하고 격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칼럼 전문 보기(클릭)

Moon Woo-Seok | What are the effects of the jet stream a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may affect the jet stream pattern.”Professor Moon Woo-SeokRecently, as concerns about abnormal climates are growing around the world, a research result showing that the increase in temperature in the arctic affects the fluctuations of the jetstream is attracting academia attention. Professor Moon Woo-Seok’s team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Environmental atmospheric sciences) conducted joint research with professor John Wettlaufer from Yale university, USA, and published a paper ‘Wavier jet streams driven by zonally asymmetric surface thermal forcing'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recently and announced that it was published i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a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With the arctic warming four times faster than the global average, there has been growing interest in recent years about how the rapid rise in temperature in the arctic is related to the occurrence of abnormal climates. Until now, controversy has continued, with the hypothesis that the mid-latitude jet stream may be shaken due to an increase in the Arctic temperature, and opposing studies suggesting that the role of the Arctic in the change of the mid-latitude jet stream may be limited. However, both claims lacked theoretical or experimental evidence. In this study, prof. Moon's research team conducted computer experiments such as theoretical research and numerical simulations to present a theoretical basis for the first time in the academia. Through the study, the research team proved that the intensity of the jet stream weakens a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and that when the intensity falls below a certain value, large-scale wave phenomena that connect to the upper atmosphere can occur rather than a reaction limited to the surface of the earth. The research team suggests that as the average velocity of the jet stream falls, the wave of the jet stream can become stronger as well. Prof. Moon said, “The study clarifies that temperature changes in the Arctic are an important factor that can increase extreme weather events not only in the region but also globally, especially in the mid-latitudes where we live,” and he added, “Especially, it is necessary to simultaneously study changes in the Arctic in order to find out the extent of climate change in Korea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mid-latitudes and the severity of meteorological disasters. I also think that the role of the Polar Research Institute, which visits the polar regions every year to study the climate conditions of the Arctic, should be further strengthened.”△ An image showing an increase in the arctic temperature and fluctuations in the jet stream.

Hwang Gun-Tae | Development of a new technology that can produce electricity with a micro magnetic field

Academia pays attention to research related to driving IoT sensors with discarded micromagnetic fieldsProfessor Hwang Gun-Tae A new technology that produces electric energy that can drive Internet of Things (IoT) sensors using a discarded micro-magnetic field is drawing attention from academia. Professor Hwang Gun-Tae (major of materials engineering) research team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on September 1 that in collaboration with dr. Jang Jong-Moon's team at the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professor Lee Sam-Nyeong's team from Korea maritime and ocean university, and professor Ryu Jeong-Ho's team from Yeungnam university, they have developed a 'magnetic field-driven hybrid energy harvesting device' with the highest output that can drive multi-functional IoT sensors. IoT, which has emerged as the core technology of the 4th industry, combines multi-function sensors and wireless communication functions, and can be utilized in society and industries, such as unmanned monitoring and early warning of national infrastructure. However, it is more important to ensure that electric energy can be smoothly supplied to the IoT sensor. It is inefficient to replace the batteries of many IoT sensors one by one, and it is difficult to periodically replace the batteries of IoT sensors installed in inaccessible places. In order to use the IoT sensor as an energy source, the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system, which collects micro-electric fields that are inevitably generated from power lines everywhere around us and converts them into energy, is a new and renewable energy technology that has been actively studied until recently. The previously develope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technology had a problem that real-time operation of multi-functional IoT sensors consuming tens of mW was impossible because the energy generation output was very low at the level of several milliwatts (mW). The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device developed by Professor Hwang Gun-Tae's team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ucceeded in outputting energy of up to 60 mW, which is about 10 times higher than that of the previous one. This research team succeeded in continuously driving a multifunctional IoT sensor that detects humidity, temperature, ultraviolet rays, light quantity, organic compounds, carbon dioxide, pressure, noise, and magnetic field in real time by applying this device. The research team discovered a new mechanical resonance mode while applying a hybrid method that simultaneously applies the piezoelectric effect and electromagnetic induction effect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They introduced the new technology they discovered into a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device, and succeeded in dramatically increasing the energy generation output by controlling the oxygen vacancy concentration of Pb materials (Mg1/3Nb2/3) O3-Pb (Zr, Ti) O3(PMN-PZT) used to generate the piezo-electric effect.  The study was support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and the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an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recently published as a cover paper in (IF: 19.9), a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materials engineering.△ A schematic diagram of a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system.△ Operation of multi-function IoT sensor using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left) and item of multi-function IoT sensing (right)  △ An image of the paper cover.

Her Won-Bin and Oh Young-Sam |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on addiction

'Reliable' cigarette pack warnings reduce smoking among teenager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 study found that the degree to which teenage smokers trust the warning images and text on cigarette packs have effects on the reduction in smoking rate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o are experts i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published a paper 'Examining the mediating effect of believabil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influences and smoking behavior for smoking cessation among Korean youths' in the (IF: 11.555). The , where this paper is published, is a well-known academic journal that ranked first in the field of drug addiction (Journal impact factor/journal citation indicator) as of last year among SSCI-registered journals with international authority.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of the professor's team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eenagers who truly believe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are more likely to quit smoking as their fearful feelings are transmitted to their cognition. The research team concluded this study result by analyzing the study sample data of 3,151 Korean youth smokers aged 13 to 18 in the 14th national youth risk behavior surveys (2018). The research team divided the factors influencing youth smoking into personal (family, friends, secondhand smoke, etc.) and social factors (cigarette advertisement, anti-smoking campaign, nonsmoking education), and found that 'believability'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process of these factors on smoking.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just looking at the warning labels on the cigarette packs caused a smoking reduction effect, and that it worked first on emotions such as fear and horror, and then on cognition (intention to quit smoking), and the key mediator in this process was 'reliability'. For the negative emotions from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to act on the smoker's cognition, the smoker must accept it as 'reliable'. Professor Her Won-Bin said, "The study found that even when friends and family smokers influence adolescents, a stronger belief in the warning image or text of a cigarette pack is more likely to reduce the smoking factor." Professor Oh Young-Sam sai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f how the pictures and phrases of cigarette packs will be used in terms of social welfar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Ko Min-Seong| Turning defects of secondary batteries into strengths

Contrarian research for 'securing additional capacity with explosive hazardous material in secondary batteries'Professor Ko Min-SeongContrarian research that can secure additional battery capacity by using a material known as the main cause of fire or explosion of secondary batteries is attracting atten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n case of overcharging exceeding the capacity of the graphite anode by leading the growth of defective carbon-nanotubes in the graphite anode, Prof. Ko Min-Seong (dept. of metallurgical engineering)'s team conducted research to effectively control the lithium formed on the graphite surface and utilize this as a battery capacity.  In addition to the disadvantage that the graphite anode material of the secondary battery has a low capacity, the formation of dendrite lithium on the graphite surface has been raised as a problem when overcharged or non-uniformly charged continuously. It is known that dendrite lithium causes deterioration of battery performance because of its low reversibility, and is known to be a major cause of deterioration of battery safety due to the risk of fire or explosion due to electric short circuit when continuously growing. Professor Ko Min-Seong's research team conducted joint research with Dr. Sung Jae-Kyung from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and Dr. Kim Nam-Hyung from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PNNL) to find a way to overcome the capacity limit of graphite anode materials with dendrite lithium, which threatens the stability of the battery. Their research turned flaws into strengths. The research team promoted the growth of carbon nanotubes with structural defects on the graphite surface by using a chemical vapor deposition process using a nickel catalyst and hydrocarbon gas. When this material was applied to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search team confirmed that the lithium deposition was uniformly induced as the resistance of the electrode caused by the electrodeposition of lithium was alleviated.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 it was found that the uniform lithium layer induced in this way showed high reversibility and operated with additional battery capacity. When driving a full cell in which the capacity of the positive electrode was designed to be larger than that of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versible capacity could be used even after 300 cycles. Professor Ko said, "I expect that defective carbon nanotubes can effectively control dendrite lithium to solve the battery stability problem, thereby reducing the unnecessary use of negative electrodes in electrode design, and at the same time improving battery energy density by using additional lithium." The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Korea evaluation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KEIT) and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and was recently published in (IF=12.732),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materials and energy.

Kim Joo-Hyun| Selected as an 8 billion-scale project of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PKNU establishes a research base for technology to control 'exciton', a future materialProfessor Kim Joo-Hyu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in 2022, which is a project to establish a university research base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s a large-scale national project that induces the characterization and specialization of university research institutes through infrastructure support for university-affiliated research institutes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Director Kim Joo-Hyun, professor, major of polymer engineering, in the photo) was finally selected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8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o 2031 to build a base research center that leads the high-tech industry. By being selected for this project, the research institute plans to establish a technology that can control excitons (quasiparticles), which is the basis of a system that converts and stores next-generation energy, and implements future materials and devices using it. Excitons are quasiparticles made in insulators or semiconductor materials. Because these particles are electrically neutral, they are attracting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or optical communication device that is faster and does not generate heat compared to electrons, however, there is a limitation in that particles are easily lost, so research to overcome this problem is active. Accordingl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plans to operate a convergence research system by forming a material development team (prof. Kim Joo-Hyun, Jang Jae-Won, Kim Hyun-Sung), a material property analysis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and a device application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Kim Jeong-Hwan, Ko Min-Sung, Kim Joo-Hyun). In addition, the research institute is planning to operate an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and international collaboration team for collaboration with overseas experts, and to spread the results to related companies in the region by collaborating with Busan metropolitan city. Professor Kim Joo-Hyun, who oversees the project, said, "Through this project, we will develop the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into a hub research center in Busan by discovering and nurturing excellent young talent through specialization and specialization in the exciton-based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field."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provide financial infrastructure to nurture human resources and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while Busan metropolitan city will provide financial and administrative support to secure regional bases for the research center.

Oh Jung-Hwan| Leading a smart healthcare business worth 14 billion won

PKNU selected as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by the MSITProfessor Oh Jung-Hwan The development of a smart healthcare platform for healthy and active middle-aged people, that is, ‘active seniors’, will begin in earnes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the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rof. Oh Jung-Hwan · head of the center, biolmedical engneering)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RLRC)', a basic research project of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in 2022. Under the supervision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he smart gym and local advanced hospital-linked infrastructure and platform will be built to promote health and happiness of active seniors with a total of 14.15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is a project to build and support a research center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egional innovative growth to lead the region's sustainable and autonomous innovative growth based on basic research.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elected this year in Busan, Ulsan, and Gyeongnam regions, four universities were finally selected by region from all over the country. A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selected for this project, it will actively utilize Busan's 'specialization' as a basis to develop materials for skin regeneration and bone regeneration necessary for a quality life from marine-derived materials. In addi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develop smart clothing that can measure the onset of geriatric diseases and respiratory diseases in real time, and promote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 care information service platform using Smart Gym, a sports facility newly established i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lans to play a pivotal role in responding to urban problems such as aging by spreading these research results to the local community. The goal is to not only prevent social and economic losses in the region through disease prevention and health improvement of active seniors, but also to lay the foundation for building a high value-added platform such as the national disease and disease management syste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operates the center by dividing it into three groups: the first group, 'development of functional source materials for healthcare' (Prof. Lee Song-Yi, Kwak Min-Seok, Kim Yong-Hyeon), the second group, 'development of smart diagnostic sensors and medical devices' (prof. Kim Gwang-Seok, Yim Hae-Gyun, Shin Joong-Ho), and the third group,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care information service system' (prof. Oh Jung-Hwan, Lee Chang-Hyeong). Professor Oh Jung-Hwan, head of the center said, "As the number of 'active seniors' increases and changes in the demographic structure, it seems urgent to build an infrastructure to solve health care problems at the individual as well as social level. Through this research, we will do our best to present a new paradigm, such as smart gym-based health care and securing infrastructure linked to local tertiary hospital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nurture excellent human resources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and at the same time, actively support financial and infrastructure to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Choi Yo-Soon| Fostering experts in future resource development industry

PKNU selected for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hosted by the MOTIEProfessor. Choi Yo-S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a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securing future resources' manag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MOTI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prof. Choi Yo-Soon, Dept. of energy resources engineering)'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a project cost of 600 million won for two years and eight months. Through the overseas resource development association,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supports the cultivation of eco-friendly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manpower who will lead the securing of key raw material resources for future industries in the global resource market based on AI IoT Cloud Big Data Mobile (AICBM).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will establish an AICBM convergence smart mining education system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through this project, and nurture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experts who can flexibly cope with the rapidly changing industry cycle. To promote thi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operate a smart mining specialized curriculum and extracurricular program, and develop a system for sharing and promoting extension of specialized education. Professor Choi Yo-Soon, who is in charge of this program, said, "Although the demand for future resources is rapidly increasing due to the energy transition and the development of new industries, the instability of the global supply chain is increasing due to resource nationalism, tightened regulations, and geopolitical risks," he continued, "Through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ich is a resource development specialized university that lead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resource development, will work on a new paradigm." For this project, three universitie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ere select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section, one university in raw material resource geological survey, and one university in energy material development.

Noh Sang-Hoon | Manages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s for leading nuclear fusion

PKNU develops a structural material evaluation system for Korean fusion reactorsProfessor Noh Sang-H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is drawing attention from the public as it begins to develop a core performance verification and evaluation system for structural materials for Korean nuclear fusion reactor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t is selected for the nuclear fusion leading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 of 2022 supervis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to carry out the research task of 'developing an ion irradiation test and evaluation system for nuclear fusion material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led by prof. Noh Sang-Hoon), which oversees and supervises research, the university of Ulsan,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Kookmin university, Hanyang university, etc. individually manages R&D tasks. From this month to December 2026, a government grants of 5.7 billion won will be invested in this research project.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build a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 system for reduce activation ferritic martensitic (RAFM) steels, which is a structural material of key parts in a fusion reactor used for fusion power generation, with our own technology Currently, Korean ferritic martensitic steel for fusion reactor design has been developed in Korea and various characteristics are being evaluated, and especially,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s and the development for material property database are essential. Accordingly,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egan to develop ion irradiation test technology for reduced activation structural materials and welding joint materials and to build a test evaluation system, the university of Ulsan develops a test method for changes in microstructure and mechanical properties by neutron and ion irradiation of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will upgrade the high energy ion beam irradiation room based on heavy ion accelerators for testing and evaluating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secure operational stability, accordingly, Kookmin university and Hanyang university plan to develop multidimensional simulations of damage caused by ion beam irradiation of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analysis and prediction technology for defect generation. Professor Noh Sang-Hoon said, "Through this research project, I expect that our university will be able to secure advanced testing facilities and systems and directly use them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fusion materials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domestic fusion materials technology and securing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n the field of extreme environment materi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