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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에서 융합으로 융합에서 창학으로

미래를 우리손으로

부경대생 창업아이디어 '최우수'

부경대생, LINC 3.0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김성윤 학생 … ‘동남권 LINC 3.0 창업노마드캠프 &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김성윤 학생(왼쪽).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김성윤 학생(해양수산경영학전공 3학년)이 ‘2022년 동남권 LINC 3.0 창업노마드캠프 &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근 소노캄 제주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동남권 LINC 3.0 사업단을 운영하는 13개 대학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팀 구성, 멘토링, 발표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부경대 김성윤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굴 패각을 활용한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지도교수 옥영석) 창업아이디어를 제안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처리하는 데 큰 비용이 드는 굴 패각을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으로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폐기물 처리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경대 LINC3.0사업단 류지열 단장은 “해마다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동남권 LINC 3.0 사업단 참여 대학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공유하고, 대학 간 창업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공유협업을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부경투데이>

부경대생이 뛴다 | 영국 유학생 엠블턴 톰 제임스

“부경대의 든든한 연구지원, 좋은 연구성과로 이어졌죠.”- 박사과정 엠블턴 톰 제임스 … 차세대 전고체전지 상용화 가능성 높여- 황화물계 전고체전지 상온 구동 위한 새 도전재 개발 …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성과△ 영국 유학생 엠블턴 톰 제임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영국에서 먼 한국으로 유학 와 부경대학교에서 공부하며 우수한 연구실적까지 올리고 있는 유학생이 눈길을 끈다. 부경대 대학원 스마트그린기술융합공학과의 엠블턴 톰 제임스 박사과정생이 그 주인공.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학·석사과정을 마친 그는 지난해 부경대 박사과정에 입학해 고급에너지소재실험실(지도교수 오필건)에서 연구에 매진하며 최근 JCR(저널인용보고서) 기준 상위 2.5% 이내의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에 주저자로 연구성과를 게재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가 이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은 황화물계 전고체전지의 상온 구동을 위한 새로운 도전재를 연구한 ‘Lithium-Enhanced Functionalized Carbon Nanofibers as a Mixed Electronic/Ionic Conductor for Sulfide All Solid-State Batteries’이다. 그는 이번 연구에서 새로운 도전재로서 고순도 카본나노파이버 표면에 리튬 기능기를 기능화하여 양극 전극의 우수한 전자 전도도와 리튬이온 전도도를 확보한 결과를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엠블턴은 “교수님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부경대와 정부로부터 다양한 장학금을 받을 기회를 얻을 수 있었는데, 유학하며 공부하고 연구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그가 속한 오필건 교수 연구팀은 2020년 선정된 연구재단 기초연구실사업과 2022년 시작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저탄소자원 순환을 위한 폐양극업사이클링 재제조혁신 기술 개발’ 과제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수행하는 등 학생, 연구원들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엠블턴이 연구하는 것은 차세대 이차전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분야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리튬이차전지가 휘발성인 액상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 등 안전성이 취약하다는 문제가 있어 황화물계 전고체전지 개발에 많은 연구와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 연구도 기존 액상 전해질 리튬이차전지 대비 전자와 리튬이온 전도도가 열악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오필건 지도교수(나노융합공학과)는 “많은 선행 연구에서 전자와 리튬이온 전도도를 확보하기 위해 60도 이상의 고온에서 전지를 구동해 황화물계 전고체전지의 상용화와는 거리가 있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상온에서도 전고체전지의 출력과 충전시간 등 전지 성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해 전고체전지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가 부경대에서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 연구에 몰두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엠블턴은 “박사과정 이전에 화학공학을 전공했고 처음 한국에 와서 배터리 연구에 참여했었는데, 화학공학을 바탕으로 유기적으로 배터리 분야를 연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면서, “박사과정을 준비하며 지도교수님(오필건 교수)을 만났는데, 배터리 분야 유망 기업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는 설명에 부경대 진학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유학 생활은 장점은 물론 힘든 점도 있었다. 그는 “해외에서 생활하는 것은 두렵고 긴장되지만, 나 자신을 강하게 만드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에서 연구든 공부든 빨리빨리 해야 하는 문화에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익숙해진 이제는 단점이 아니라 강점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포부를 묻자 그는 “단기적으로는 이번 논문에 이어 졸업 전에 논문을 두 편은 더 발표하고 싶다. 장기적인 목표인 스타트업에 도전하기 위해 전고체전지의 성능 개선 연구에 이어 전지 시스템의 상업적 가능성을 현실화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산업체 경험을 쌓고 싶다.”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 고급에너지소재실험실 연구팀의 모습. (왼쪽부터) 최재홍 연구교수, 엠블턴 박사과정생, 고경목 석사과정생.

인터뷰 | 취임 2주년 장영수 총장

“첨단 융복합 학문 중심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할 것”- 장영수 취임 2주년, 특성화 종합대학 혁신 이어 제2의 창학 나서 “창학 100년에 이르는 우리 부경대학교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하며 명실상부 미래 첨단학문을 이끄는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거듭났습니다. 이제 다가올 100년을 맞아 글로벌대학을 향한 제2의 창학을 위해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지난 2020년 11월 취임식을 가졌던 부경대학교 제7대 장영수 총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장 총장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남은 임기 2년, 그리고 앞으로의 대학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도전과 혁신을 강조했다. 장 총장은 취임 당시 “우리 부경대학교는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갈 새로운 비전을 ‘혁신 창학’으로 삼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힘찬 도전’을 해내야만 한다. ‘혁신 창학’을 위해 자율과 창의가 바탕이 된 혁신을 이루겠다. 교육과 행정에서 자율을 회복하고, 창의적인 교육, 연구,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 같은 비전을 바탕으로 2년간 많은 혁신이 눈에 띄게 진행됐다. 대표적으로 AI, 바이오, 빅데이터 정보융합 전공 신설 등 학사조직이 대대적으로 개편됐고,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학문의 교육·연구체계가 갖춰졌다. 산학연 교류 협력이 대폭 확대됐고 고등교육 분야 교류 협력은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나아갔다. 급변하는 대외여건 속에서 지난 2년의 구체적인 성과와 앞으로의 도전과제를 인터뷰로 짚어본다.  ▷ 코로나19·첨단산업 등 급변하는 교육 분야, 대응 성과와 향후 방향은- 혁신수업 대폭 확대 … 학사조직 혁신 이어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선도 나서 코로나19 확산은 사회 전체에 큰 변화의 바람을 몰고 왔다. 고등교육의 중심에 선 전국 대학들은 긴급 대처에 나섰고, 부경대도 혁신적인 선제 대응으로 ‘위기를 기회로’ 변모시켜나갔다. 장영수 총장은 “전면적인 비대면 수업도 차질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온라인 인프라를 구축해 운영한 것에 그치지 않고, 비대면 교육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디지털 분야 혁신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라고 말했다. 부경대는 수업 방식만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대면·비대면 혼합 등 혁신수업을 1/3까지 대폭 확대에 나섰다. 여기에 메타버스 플랫폼까지 도입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수업뿐만 아니라 부산시 생활치료센터 운영까지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도 놓치지 않았다. △ 정보융합대학 현판식 장면.  그렇다면 코로나19 확산과 감소, 재확산이 반복되는 상황 속에 부경대는 어떻게 대응해나가고 있을까? 장 총장은 “혼란스럽고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현재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 노력은 학사조직의 대대적인 혁신으로 가시화됐다. 장 총장은 “첨단학문을 중심으로 한 정보융합대학과 교양교육을 이끄는 학부대학을 신설한 것에 그치지 않고, 전통적인 강점의 기초학문이 더욱 부각될 수 있도록 연계·융합전공 14개, 학생설계전공 4개, 마이크로전공 21개를 신설하는 등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설계로 우리 산업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혁신 노력에 이어 각종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도 잇따랐다. 부경대는 지난해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QS 주관 세계대학평가 순위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한국 대학 공동 31위에 오른 것. 평가지표 가운데 대학의 연구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논문 피인용 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도 기초과학 분야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연과학계열 국제학술지 논문당 피인용 부문에서 16위, 과학기술교수당 산학협력 수익 부문에서 14위에 오르며 타 국립대보다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권역별 교외 연구비 우수대학 부문에서는 교원 1인당 교외연구비가 1억476만 원으로 경상권 대학 평균(6,406만 원)은 물론 경기·인천권 대학 평균(8,469만 원)보다 많았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다.  이 같은 혁신에 이어 부경대는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반도체 학과와 대학원 신설에 나서며 부산 등 동남권의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반도체 분야 관련 학과와 융합전공 및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 정부재정지원사업 등 인적 물적 인프라를 적극 투입한다. 부경대는 반도체 분야에 그치지 않고 이차전지 등 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해양 모빌리티, 디지털금융 등 학과도 신설해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 건물 등 시설 인프라의 눈에 띄는 변화는- 백경호 취항, 창의관 및 수상레저관 신축 등 오랜만에 부경대학교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캠퍼스를 보며 놀라곤 한다. 학교가 몰라보게 달라졌다는 것. 대학 주변은 부산 대학로의 중심으로 떠올랐고, 캠퍼스는 시시각각 새로워지고 있다. 장영수 총장은 “대학의 수많은 활동의 근간이 되는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학생들을 위한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제공하기 위해 부경대학교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수산계 최대 실습선인 ‘백경호’가 지난해 취항하며 3,997톤에 이르는 ‘바다 위의 캠퍼스’가 본격 운항에 들어갔다. 백경호는 세계 대양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21세기 해양강국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번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도서관도 확 바뀌었다. 청운관은 리모델링 사업을 마쳐 스터디라운지, 개방형 열람실 등을 갖춘 탁 트인 학습 및 휴식 공간으로 변신했다. 중앙도서관이 있는 학술정보관도 학생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증축공사가 한창이다. 5개 층에 걸쳐 영상미디어 등을 전시하는 복합문화전시실, 스터디룸, 오픈형 열람공간, 스터디카페, PC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수영장과 수상안전교육풀, 피트니스센터 등 각종 바이오헬스 시설과 스마트헬스 분야 연구를 위한 장비와 공간, 그리고 임상실험이 가능한 수상레저관이 들어섰고, 연구실, 세미나실 등 복합교육공간을 갖춘 창의관도 문을 열었다.   캠퍼스 중심에 위치한 ‘백경광장’은 부경인들을 위한 보행전용 공간으로 변신했다. 종전 숲과 보행로, 차량 통행로로 이용되던 이 공간은 보행 전용 광장이자 휴식과 소통, 지역축제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백경광장의 명칭은 학내 공모로 결정됐다. 부경대의 대표 상징물인 백경처럼 무한한 자유와 참된 진리를 추구하는 부경의 정신을 담은 공간으로서 부경인들이 백경처럼 세상을 누비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다고 한다. 기장캠퍼스인 수산과학연구소에도 의미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올해 착공한 연간 500톤 규모의 대서양연어를 양식할 수 있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테스트베드’가 그것. 40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7,320㎡ 규모에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장영수 총장은 “이 테스트베드 착공으로 GS건설과 함께 세계에서 인정하는 명품 연어를 양식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부경대학교가 중심이 되는 스마트양식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취임 공약사항에 대한 주요 성과는- 연구비 2021년 597억 원 → 2022년 1,184억 원 대폭 늘어 장영수 총장은 “10대 공약사항을 중심으로 보면 우선 교수님들이 연구와 강의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열심히 닦았다.”라고 설명했다. 연구년 신청 자격 근속년수를 단축하고 연구년 제한 횟수도 삭제, 2년 연구년을 신설하는 등 연구년 제도를 혁신했고 업적평가 지침을 개정하는 등 업적평가체계를 고도화하고 최소화한 것이 대표적이다. 수업 자율성과 평가 자율성 확대를 위해 주당 의무 강의일수 조항을 폐지하고, 상대평가와 절대평가 재량도 부여했다. 급변하는 사회상에 대비해 비대면 강의를 위한 제도와 시설 등 인프라도 마련했다. 교육부 승인을 받아야 하는 자창비 예산 증액의 대체과제로는 연구활성화를 위한 학술연구진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중이다. 국제학술회의 참가경비와 우수논문 및 단행본 포상금, 대응자금 등을 대폭 신설해 2020년 25억 6천만 원에서 2021년 37억 4천만 원으로, 2022년 42억 4천만 원으로 지원금을 크게 늘렸다. 교연지 증액 건에 대해서도 교원 복지사업 발굴도 지속해서 추진하는 중이다. 장 총장은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를 위해 체계적인 역량 강화 시스템도 구축했다. 학생역량개발과를 신설하고, 비교과통합관리스템과 경력관리시스템의 통합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정보제공과 학생역량 관리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업무 역량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글로벌 역량강화 연수, 외국어 교육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에 나섰다.  재정 확충이 단연 눈에 띈다. 재정 확충 TFT를 구성해 세부 목표와 계획을 세워 기존 재정지원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신규 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각종 제도를 개선한 결과 대학 전체 예산이 2019년 498억 원에서 올해 826억 원으로 껑충 뛰었다. 각종 국책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데다, 기술이전과 발전기금 등의 수익, 시설과 기자재확충 등을 위해 열심히 뛴 덕분이라는 것. 특히 연구비만 놓고 보면 2021년 597억 원에서 올해 1,184억 원의 연구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캠퍼스 공간 개선 등 인프라 확충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단과대학 공간 집적화를 위해 인문사회·경영관 증축과 제2수산과학관(가칭), 정보융합대학 행정관(가칭), 첨단분야 실험실습동 신축을 추진하고 있고, 용당캠퍼스는 입주기업과 창업공간 확대로 명실상부 산학연 협력 특화 캠퍼스로 조성 중이다. 학생·교직원회관 건립에도 나서 현재 국회 예결위 심의 중이라고 한다. 장 총장은 “이처럼 10대 공약사항 달성을 위한 교육, 연구, 행정, 재정, 캠퍼스, 복지, 산학협력, 국제교류 부문의 73개 중점 추진과제 가운데 38개 과제를 완료했고, 35개 과제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앞으로 2년, 역점 사업은- 교육·연구 지원 고도화·체계화 … 지자체·대학 간 협력 사업으로 지역 발전 선도 나서 장영수 총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각종 시스템의 고도화, 체계화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수와 대학원생 등의 연구를 집중 지원한다. 신임교원을 대상으로 연구과제 수주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찾아가는 연구지원 서비스도 실시한다. 국제학술지에 개재한 논문은 편수 제한 없이 실비를 지원하고, 영문서비스 지원사업도 확대 시행한다. 대학원 우수 학생 유치와 지원을 위해 학부와 대학원의 학·석사연계과정 이수자 및 진학자 대상 장학금도 확대된다. 차기 대학평가도 관건이다. 지난해 대학기본역량진단을 통과한 데 이어, 오는 12월 발표 예정인 차기 대학평가에 선제 대응에 나선다. 앞선 평가에 대한 분석은 물론, 정책 동향과 타 대학 우수사례 등을 분석해 항목별로 사전 준비하고, 구체적인 평가계획이 발표되면 설명회 개최, 내외부 컨설팅을 여는 등 빈틈없이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발전의 큰 기둥인 지역대학으로서 대학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으로 지역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지자체와 권역 대학 간 협력도 확대한다. 부산지역 국립대학 혁신네트워크 등 협의체를 통한 지속적인 교류는 물론, 부경대가 지닌 첨단학문 분야의 강점을 기반으로 디지털혁신공유대학,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자원특화대학, 반도체전공트랙사업 등을 통해 대학 발전과 지역 발전에 힘쓴다. 또 용당캠퍼스에 국책연구소, 글로벌 기업 등을 유치해 명실상부 지역 대표 산학연 협력 특화 캠퍼스로서의 위상을 정립할 계획이다.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위상도 강화한다. 최근 인도네시아 국회의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인도네시아 8개 대학과 한꺼번에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장영수 총장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교류와 협력을 한 차원 격상시키는 것은 물론, 동남아시아 지역의 고등교육 발전과 글로벌 리더 양성 중심 대학으로 활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10월 기준 외국인 유학생은 1,768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앞으로도 정부초청장학생 등 우수유학생 유치를 위한 지원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 교육부 장관 임명, 부경대의 대응 방향은- 미래 변화 이끌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 구성원 소통 강화 급격한 인구변화, 산업 변화와 같은 사회변동 속에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도 취임사를 통해 ‘교육개혁’에 대해 역설한 바 있다. 장영수 총장은 “현대 디지털 대전환의 시기에 발맞추는 것이 아닌, 교육으로 변화와 혁신을 교육이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첨단 과학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세계의 경쟁 속에서 활약할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첨단 과학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국가 간의 패권 경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반도체 디지털 등 국가 전략산업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나가고 관련 연구개발도 확대, 지원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경대의 전통적인 기초학문과 특성화 분야 학문의 융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수 총장은 “학사조직을 개편하고 연구지원을 확대하는 등 우리 대학의 혁신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이제 이 같은 든든한 기반 위에서 우리 구성원 모두, 교육 주체들이 함께 소통하며 진정한 대학발전을 위해 변화하며 도약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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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첫 수료식 열려

부경대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SW전문인재 첫 배출- 23일 수료식 … 부경대·동아대·동의대생들 인공지능 딥러닝 분야 전문가로 양성△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 기념촬영 사진.  국립부경대학교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 사업단(단장 노맹석)은 11월 23일 오후 공학1관 3층 다목적홀에서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단은 부경대를 주관으로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지역 대학과 지역기업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기업 현장수요 맞춤형 SW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하고 이날 첫 수료식을 열었다. 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해오며 91명의 SW전문인재를 처음으로 배출했다.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는 금융, 의료, 제조업, 항만 등 부산 선도산업의 첨단화·스마트화에 기여할 우수한 디지털 융복합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3개 대학 재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 선박·항만, 스마트 제조, 빅데이터 분야별로 첨단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의 이론 및 실무 320시간, 프로젝트 320시간 등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 행사와 함께 과정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발표회와 우수 학생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날 부산시장상을 수상한 동의대 황기주 학생(전자공학과)은 “평소 흥미가 있던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서 타 대학 학생들과의 프로젝트 협력 활동을 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다.”라고 했고, 부경대 총장상을 받은 김지욱 학생(정보통신공학전공)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딥러닝에 대해 깊게 알아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대 총장상을 받은 황연주 학생(컴퓨터공학과)은 “전공 공부에 더해 빅데이터 분석 분야도 추가로 익혀 우수한 IT 인재가 되고 싶다.”라고 했고, 동의대 총장상을 받은 한창훈 학생(컴퓨터SW학과)은 “AI와 빅데이터 분야 지식을 공부해 IT 전공자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레전더리홀딩스·비댁스와 SW 전문인재 양성 협력

부경대, 레전더리홀딩스·비댁스와 SW 전문인재 양성 협약- 21일 부경대서 … ICT·핀테크 산업 첨단화 대응 협력△ 장영수 총장(가운데)이 김탁종(왼쪽) 공동대표이사, 류홍열 공동대표이사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11월 21일 오후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레전더리홀딩스 주식회사·비댁스 주식회사(공동대표이사 김탁종·류홍열)와 디지털·스마트 소프트웨어(SW)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장영수 부경대 총장과 2개 기업의 김탁종, 류홍열 공동대표이사는 이날 협약식을 하고 ICT·핀테크 분야에서 활약할 SW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경대는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사업단(단장 노맹석)을 중심으로 각 기업과 △ICT·핀테크 산업 첨단화에 대응한 SW 전문인재 양성 △교육훈련 프로젝트 커리큘럼에 대한 자문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인적·기술적 자원 공유 △아카데미 수료 교육생의 현장학습, 인턴 및 채용연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부경대는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청년들이 ICT, 핀테크 등 SW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추는 한편, 관련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선제적으로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 사업단은 부경대를 주관으로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지역 대학과 지역기업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기업 현장수요 맞춤형 SW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6월 출범했다. △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 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 열려

부경대, ‘2022 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 개최- 17일 11기 수료식 … 11년간 수산전문인력 330여 명 배출△ 2022 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 현장.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11월 17일 오후 부산시 서구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에서 ‘2022 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산업전문가과정은 부산 수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수산가공업 경영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진 수산기술과 동향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센터장 전병수)가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의 위탁을 받아 지난 2012년 개설한 이후 올해까지 330여 명의 수산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 전병수 센터장을 비롯해 부산시 수산진흥과 이국진 과장, 졸업기수 대표 및 수료생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수료식에서는 11기 참가자 30명이 수료증을 받았고, 삼일냉장㈜ 제2물류센터 정봉준 센터장이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아르카디아바이옴 박현덕 대표가 부산광역시장 표창, 명성식품 김승빈 대표가 부경대학교 총장 표창, 예은트레이딩 김현우 과장 외 4명은 수산가공연구센터장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는 수산업 종사자들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래 수산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산식품산업 트렌드를 기반으로 수산가공 및 유통에 적용가능한 수산 ICT 융합 과정을 포함해 수산가공 심화 과정, 마케팅, 수산물 포장 기술 등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교육과정을 편성해 이론 및 현장교육 등 100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전병수 수산가공연구센터장은 “수산업전문가과정 교육생들이 시대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과정을 통해 부산 수산가공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산업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경대는 수료생 만족도 조사 및 강의평가를 진행해 2023년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내년 수산업전문가과정 참가 신청 문의는 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051-629-6101, 6103)로 하면 된다.

『소설의 텍스트와 콘텍스트』 발간

40년 평론가의 ‘열린 텍스트’로서의 소설 읽기 - 송명희 문학평론가, 소설평론집 『소설의 텍스트와 콘텍스트』 발간 40년 넘게 활동해온 송명희 문학평론가(부경대학교 명예교수)의 소설평론집 『소설의 텍스트와 콘텍스트』(도서출판 지식과 교양)가 이달 발간됐다. 이 책은 1980년 『현대문학』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창작과 비평활동과 함께 페미니즘·재외한인문학 등에서 중요한 연구실적을 발표해온 저자의 소설에 관한 글들만을 엮은 평론집이다. 저자는 문학을 읽는 과정은 저자의 의도나 특정한 한 비평 방법에 따라 통제되지 않는다며 3부 1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열린 텍스트’로서의 시각으로 다양한 콘텍스트를 통해 소설 읽기를 시도한다. 제1부에서는 2021년도 이상문학상 수상작 이승우의 「마음의 부력」을 ‘편애 그리고 억압된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2016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인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채식주의와 에코페미니즘’으로 분석하는 등 다양한 담론으로 접근한다. 제2부에서는 윤대녕의 「남쪽 계단을 보라」, 최윤의 「하나코는 없다」, 하창수의 「무비로드, 혹은 길의 환상」에 대한 분석과 1990년대 소설의 포스트모더니즘화 현상을 조망하는 등 1990년대 우리 소설의 포스트모더니즘화 등 제반 현상을 분석한 글들을 수록했다. 제3부에서는 해양소설에 나타난 바다의 장소성과 부산의 작가 박정선과 안유환의 소설들, 재미한인작가 정종진의 소설을 이슬라모포비아라는 관점에서, 울산작가 전혜성의 소설을 상호텍스트성이라는 관점으로 분석했다. 송명희 평론가는 “문학 텍스트는 저자, 독자, 사회, 역사, 비평이론 등의 상호텍스트성을 통해 그 의미가 파악되고 새로운 의미들이 산출되는 열린 텍스트.”라며, “소설가가 작품을 쓰는 행위도 그 나름의 인생과 세계에 대한 해석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문학비평의 글쓰기도 비평가의 인생과 세계에 대한 해석을 통해 다양한 의미들을 산출하는 과정이다.”라고 밝혔다. 송명희 문학평론가는 1980년 『현대문학』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한 이래 1981년부터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직했으며, 페미니즘 문학과 재외한인문학 관련 등 저서 50여 권을 발간했다. 이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타자의 서사학』(푸른사상, 2004), 『젠더와 권력 그리고 몸』(푸른사상, 2007), 『페미니즘 비평』(한국문화사, 2012), 『인문학자 노년을 성찰하다』(푸른사상, 2012),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미주지역한인문학의 어제와 오늘』(한국문화사, 2010), 『트랜스내셔널리즘과 재외한인문학』(지식과교양, 2017), 세종우수도서(학술부문)에 『다시 살아나라, 김명순』(지식과교양, 2019) 등이 선정됐다. 

논문 언론 ‘주목’

임석원 교수 논문 언론 ‘주목’ 부경대학교 임석원 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의 논문이 언론에 잇달아 인용되며 주목받았다. <아시아경제>와 <부산제일경제>는 최근 무고죄 고발 사례 가운데 검찰에 송치되는 사건은 극히 적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으면서 임 교수의 논문을 인용했다. 해당 논문은 임 교수가 지난해 대검찰청에서 발행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형사법의 신동향 제73호에 게재한 ‘무고죄의 구성요건에 관한 해석론상의 문제점과 극복방향 - 유기천교수의 견해와 관련하여’이다. 임 교수는 이 논문에서 “무고죄에서 허위 사실을 해석할 때 (해당 사실이) 객관적 진실에 합치하면 비록 신고내용이 허위라고 착오를 일으킨 경우에 무고죄가 되지 않는다.”라며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이라도 행위자가 객관적 진실이라고 믿고 피무고자를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신고한 때에는 무고의 고의가 배제돼 이 또한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 논문이 주목받은 것은 무고죄에 대한 연구가 최근 5년간 임 교수 외에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드물기 때문이다. 지난 2008년 부경대에 부임한 임 교수는 해사법규, 해양사고처리론, 형법, 형사소송법, 헌법, 민법 등의 전문가로서 활발한 강의,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법학회 우수논문상과 학술공로상, 한국해양경찰학회 학술상,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클릭)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부경대 유준 교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바이오 숙신산 생산 지속가능성 평가 연구로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유준 교수(화학공학과)가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이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창출된 전년도 연구성과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범부처급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제도다. 17년 차를 맞은 올해에는 △기계·소재 △생명·해양 △에너지·환경 △정보·전자 △융합기술 △순수기초·인프라 등 분야에 우수성과 100선이 선정됐다. 부경대 유준 교수는 에너지·환경 분야에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바이오 숙신산 생산의 지속가능성 평가’ 연구가 우수성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유준 교수의 이 연구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초 화학물질 중 하나인 숙신산을 바이오매스로부터 생산하는 기술개발과 해당 기술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위한 광범위한 지속가능성 평가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친환경 에너지·환경 기술에 대한 투자와 개발을 촉진하고, 친환경 탄소중립 기술의 투명성을 제고해 개발된 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앞당길 수 있다는 파급효과를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기존 지속가능성 평가 연구 대비 우수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아 환경과학 분야 톱 저널인 등 15편 이상의 SCI 저널에 게재됐고, 국내 특허등록 및 미국 특허출원 등 지적재산권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연구팀에는 인증서 및 현판이 수여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임해균 교수, 2022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음향 이용한 암세포 표적 치료’ 연구 나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임해균 교수(의공학전공)가 2022년 하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음향 나노 핀셋 기반 암 치료용 표적형 나노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 과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미래기술육상사업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기술 육성과 지원을 목표로 삼성전자가 2013년부터 1조 5천억 원을 출연해 시행하고 있는 연구 지원 공익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사업에는 임 교수를 비롯해 전국 19개 연구팀이 선정돼 연구과제 수행에 나선다. 임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비침습 방법으로 약물을 질병 발생 부위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한다.  약물의 효과는 질병 부위 근처에 존재하는 약물 농도에 비례하지만, 암과 같은 난치병의 경우 암세포를 죽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농도를 높이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임 교수는 소리를 이용해 질환 부위 근처에서 치료 약물 입자를 포획하거나 이동을 제한하는 기술을 개발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약물 치료의 효율을 높이고, 약물 주입 함량을 최소화해 항암 화학요법의 부작용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양주권 수호, 해양경찰력이 중심이다

‘해양주권과 해양경찰의 역할’- 고명석 교수, 1일 <국제신문>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고명석 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의 칼럼 ‘해양주권과 해양경찰의 역할’이 11월 1일 <국제신문> 21면에 실렸다. 고명석 교수는 이 칼럼에서 해양주권과 이로 인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유엔 해양법 협약에 대해 설명하며 해양경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고 교수는 우리나라 사정이 시급하다며 “우리나라와 중국, 우리나라와 일본 간에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가 확정되지 않았다. 중국이나 일본이 주장하는 경계가 우리가 주장하는 경계와 상이하다. 경계획정 수역을 얼마나 지켜낼 수 있느냐가 사실상 해양주권의 핵심적 사항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중국을 주목하며 “중국은 남중국해 무인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며 베트남, 필리핀 등과 갈등을 겪고 있다. 동중국해에서는 다오위다오를 둘러싸고 일본과 마찰을 빚고 있다. 우리나라와의 경계 미획정 수역을 수시로 순시하고 항공기를 보내는 등 서해를 분쟁화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고 교수에 따르면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중심적인 힘은 해양경찰력(power of Coast Guard)이다. 이를 위해 그는 “조직원의 자긍심을 키워줄 수 있는 해양경찰 정신을 정립해 사기를 높여야 한다. 특히, 해양경찰을 스마트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간부 그룹의 양성은 시급한 현안이다.”라며, “외부적으로 정부는 예산이나 인력 충원을 통해 해양경찰을 지원해야 한다. 국민은 해양경찰을 칭찬하고 격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칼럼 전문 보기(클릭)

Moon Woo-Seok | What are the effects of the jet stream a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may affect the jet stream pattern.”Professor Moon Woo-SeokRecently, as concerns about abnormal climates are growing around the world, a research result showing that the increase in temperature in the arctic affects the fluctuations of the jetstream is attracting academia attention. Professor Moon Woo-Seok’s team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Environmental atmospheric sciences) conducted joint research with professor John Wettlaufer from Yale university, USA, and published a paper ‘Wavier jet streams driven by zonally asymmetric surface thermal forcing'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recently and announced that it was published i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a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With the arctic warming four times faster than the global average, there has been growing interest in recent years about how the rapid rise in temperature in the arctic is related to the occurrence of abnormal climates. Until now, controversy has continued, with the hypothesis that the mid-latitude jet stream may be shaken due to an increase in the Arctic temperature, and opposing studies suggesting that the role of the Arctic in the change of the mid-latitude jet stream may be limited. However, both claims lacked theoretical or experimental evidence. In this study, prof. Moon's research team conducted computer experiments such as theoretical research and numerical simulations to present a theoretical basis for the first time in the academia. Through the study, the research team proved that the intensity of the jet stream weakens a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and that when the intensity falls below a certain value, large-scale wave phenomena that connect to the upper atmosphere can occur rather than a reaction limited to the surface of the earth. The research team suggests that as the average velocity of the jet stream falls, the wave of the jet stream can become stronger as well. Prof. Moon said, “The study clarifies that temperature changes in the Arctic are an important factor that can increase extreme weather events not only in the region but also globally, especially in the mid-latitudes where we live,” and he added, “Especially, it is necessary to simultaneously study changes in the Arctic in order to find out the extent of climate change in Korea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mid-latitudes and the severity of meteorological disasters. I also think that the role of the Polar Research Institute, which visits the polar regions every year to study the climate conditions of the Arctic, should be further strengthened.”△ An image showing an increase in the arctic temperature and fluctuations in the jet stream.

Hwang Gun-Tae | Development of a new technology that can produce electricity with a micro magnetic field

Academia pays attention to research related to driving IoT sensors with discarded micromagnetic fieldsProfessor Hwang Gun-Tae A new technology that produces electric energy that can drive Internet of Things (IoT) sensors using a discarded micro-magnetic field is drawing attention from academia. Professor Hwang Gun-Tae (major of materials engineering) research team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on September 1 that in collaboration with dr. Jang Jong-Moon's team at the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professor Lee Sam-Nyeong's team from Korea maritime and ocean university, and professor Ryu Jeong-Ho's team from Yeungnam university, they have developed a 'magnetic field-driven hybrid energy harvesting device' with the highest output that can drive multi-functional IoT sensors. IoT, which has emerged as the core technology of the 4th industry, combines multi-function sensors and wireless communication functions, and can be utilized in society and industries, such as unmanned monitoring and early warning of national infrastructure. However, it is more important to ensure that electric energy can be smoothly supplied to the IoT sensor. It is inefficient to replace the batteries of many IoT sensors one by one, and it is difficult to periodically replace the batteries of IoT sensors installed in inaccessible places. In order to use the IoT sensor as an energy source, the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system, which collects micro-electric fields that are inevitably generated from power lines everywhere around us and converts them into energy, is a new and renewable energy technology that has been actively studied until recently. The previously develope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technology had a problem that real-time operation of multi-functional IoT sensors consuming tens of mW was impossible because the energy generation output was very low at the level of several milliwatts (mW). The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device developed by Professor Hwang Gun-Tae's team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ucceeded in outputting energy of up to 60 mW, which is about 10 times higher than that of the previous one. This research team succeeded in continuously driving a multifunctional IoT sensor that detects humidity, temperature, ultraviolet rays, light quantity, organic compounds, carbon dioxide, pressure, noise, and magnetic field in real time by applying this device. The research team discovered a new mechanical resonance mode while applying a hybrid method that simultaneously applies the piezoelectric effect and electromagnetic induction effect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They introduced the new technology they discovered into a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device, and succeeded in dramatically increasing the energy generation output by controlling the oxygen vacancy concentration of Pb materials (Mg1/3Nb2/3) O3-Pb (Zr, Ti) O3(PMN-PZT) used to generate the piezo-electric effect.  The study was support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and the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an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recently published as a cover paper in (IF: 19.9), a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materials engineering.△ A schematic diagram of a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system.△ Operation of multi-function IoT sensor using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left) and item of multi-function IoT sensing (right)  △ An image of the paper cover.

Her Won-Bin and Oh Young-Sam |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on addiction

'Reliable' cigarette pack warnings reduce smoking among teenager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 study found that the degree to which teenage smokers trust the warning images and text on cigarette packs have effects on the reduction in smoking rate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o are experts i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published a paper 'Examining the mediating effect of believabil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influences and smoking behavior for smoking cessation among Korean youths' in the (IF: 11.555). The , where this paper is published, is a well-known academic journal that ranked first in the field of drug addiction (Journal impact factor/journal citation indicator) as of last year among SSCI-registered journals with international authority.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of the professor's team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eenagers who truly believe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are more likely to quit smoking as their fearful feelings are transmitted to their cognition. The research team concluded this study result by analyzing the study sample data of 3,151 Korean youth smokers aged 13 to 18 in the 14th national youth risk behavior surveys (2018). The research team divided the factors influencing youth smoking into personal (family, friends, secondhand smoke, etc.) and social factors (cigarette advertisement, anti-smoking campaign, nonsmoking education), and found that 'believability'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process of these factors on smoking.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just looking at the warning labels on the cigarette packs caused a smoking reduction effect, and that it worked first on emotions such as fear and horror, and then on cognition (intention to quit smoking), and the key mediator in this process was 'reliability'. For the negative emotions from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to act on the smoker's cognition, the smoker must accept it as 'reliable'. Professor Her Won-Bin said, "The study found that even when friends and family smokers influence adolescents, a stronger belief in the warning image or text of a cigarette pack is more likely to reduce the smoking factor." Professor Oh Young-Sam sai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f how the pictures and phrases of cigarette packs will be used in terms of social welfar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Ko Min-Seong| Turning defects of secondary batteries into strengths

Contrarian research for 'securing additional capacity with explosive hazardous material in secondary batteries'Professor Ko Min-SeongContrarian research that can secure additional battery capacity by using a material known as the main cause of fire or explosion of secondary batteries is attracting atten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n case of overcharging exceeding the capacity of the graphite anode by leading the growth of defective carbon-nanotubes in the graphite anode, Prof. Ko Min-Seong (dept. of metallurgical engineering)'s team conducted research to effectively control the lithium formed on the graphite surface and utilize this as a battery capacity.  In addition to the disadvantage that the graphite anode material of the secondary battery has a low capacity, the formation of dendrite lithium on the graphite surface has been raised as a problem when overcharged or non-uniformly charged continuously. It is known that dendrite lithium causes deterioration of battery performance because of its low reversibility, and is known to be a major cause of deterioration of battery safety due to the risk of fire or explosion due to electric short circuit when continuously growing. Professor Ko Min-Seong's research team conducted joint research with Dr. Sung Jae-Kyung from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and Dr. Kim Nam-Hyung from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PNNL) to find a way to overcome the capacity limit of graphite anode materials with dendrite lithium, which threatens the stability of the battery. Their research turned flaws into strengths. The research team promoted the growth of carbon nanotubes with structural defects on the graphite surface by using a chemical vapor deposition process using a nickel catalyst and hydrocarbon gas. When this material was applied to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search team confirmed that the lithium deposition was uniformly induced as the resistance of the electrode caused by the electrodeposition of lithium was alleviated.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 it was found that the uniform lithium layer induced in this way showed high reversibility and operated with additional battery capacity. When driving a full cell in which the capacity of the positive electrode was designed to be larger than that of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versible capacity could be used even after 300 cycles. Professor Ko said, "I expect that defective carbon nanotubes can effectively control dendrite lithium to solve the battery stability problem, thereby reducing the unnecessary use of negative electrodes in electrode design, and at the same time improving battery energy density by using additional lithium." The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Korea evaluation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KEIT) and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and was recently published in (IF=12.732),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materials and energy.

Kim Joo-Hyun| Selected as an 8 billion-scale project of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PKNU establishes a research base for technology to control 'exciton', a future materialProfessor Kim Joo-Hyu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in 2022, which is a project to establish a university research base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s a large-scale national project that induces the characterization and specialization of university research institutes through infrastructure support for university-affiliated research institutes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Director Kim Joo-Hyun, professor, major of polymer engineering, in the photo) was finally selected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8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o 2031 to build a base research center that leads the high-tech industry. By being selected for this project, the research institute plans to establish a technology that can control excitons (quasiparticles), which is the basis of a system that converts and stores next-generation energy, and implements future materials and devices using it. Excitons are quasiparticles made in insulators or semiconductor materials. Because these particles are electrically neutral, they are attracting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or optical communication device that is faster and does not generate heat compared to electrons, however, there is a limitation in that particles are easily lost, so research to overcome this problem is active. Accordingl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plans to operate a convergence research system by forming a material development team (prof. Kim Joo-Hyun, Jang Jae-Won, Kim Hyun-Sung), a material property analysis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and a device application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Kim Jeong-Hwan, Ko Min-Sung, Kim Joo-Hyun). In addition, the research institute is planning to operate an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and international collaboration team for collaboration with overseas experts, and to spread the results to related companies in the region by collaborating with Busan metropolitan city. Professor Kim Joo-Hyun, who oversees the project, said, "Through this project, we will develop the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into a hub research center in Busan by discovering and nurturing excellent young talent through specialization and specialization in the exciton-based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field."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provide financial infrastructure to nurture human resources and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while Busan metropolitan city will provide financial and administrative support to secure regional bases for the research center.

Oh Jung-Hwan| Leading a smart healthcare business worth 14 billion won

PKNU selected as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by the MSITProfessor Oh Jung-Hwan The development of a smart healthcare platform for healthy and active middle-aged people, that is, ‘active seniors’, will begin in earnes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the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rof. Oh Jung-Hwan · head of the center, biolmedical engneering)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RLRC)', a basic research project of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in 2022. Under the supervision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he smart gym and local advanced hospital-linked infrastructure and platform will be built to promote health and happiness of active seniors with a total of 14.15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is a project to build and support a research center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egional innovative growth to lead the region's sustainable and autonomous innovative growth based on basic research.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elected this year in Busan, Ulsan, and Gyeongnam regions, four universities were finally selected by region from all over the country. A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selected for this project, it will actively utilize Busan's 'specialization' as a basis to develop materials for skin regeneration and bone regeneration necessary for a quality life from marine-derived materials. In addi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develop smart clothing that can measure the onset of geriatric diseases and respiratory diseases in real time, and promote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 care information service platform using Smart Gym, a sports facility newly established i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lans to play a pivotal role in responding to urban problems such as aging by spreading these research results to the local community. The goal is to not only prevent social and economic losses in the region through disease prevention and health improvement of active seniors, but also to lay the foundation for building a high value-added platform such as the national disease and disease management syste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operates the center by dividing it into three groups: the first group, 'development of functional source materials for healthcare' (Prof. Lee Song-Yi, Kwak Min-Seok, Kim Yong-Hyeon), the second group, 'development of smart diagnostic sensors and medical devices' (prof. Kim Gwang-Seok, Yim Hae-Gyun, Shin Joong-Ho), and the third group,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care information service system' (prof. Oh Jung-Hwan, Lee Chang-Hyeong). Professor Oh Jung-Hwan, head of the center said, "As the number of 'active seniors' increases and changes in the demographic structure, it seems urgent to build an infrastructure to solve health care problems at the individual as well as social level. Through this research, we will do our best to present a new paradigm, such as smart gym-based health care and securing infrastructure linked to local tertiary hospital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nurture excellent human resources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and at the same time, actively support financial and infrastructure to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Choi Yo-Soon| Fostering experts in future resource development industry

PKNU selected for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hosted by the MOTIEProfessor. Choi Yo-S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a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securing future resources' manag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MOTI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prof. Choi Yo-Soon, Dept. of energy resources engineering)'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a project cost of 600 million won for two years and eight months. Through the overseas resource development association,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supports the cultivation of eco-friendly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manpower who will lead the securing of key raw material resources for future industries in the global resource market based on AI IoT Cloud Big Data Mobile (AICBM).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will establish an AICBM convergence smart mining education system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through this project, and nurture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experts who can flexibly cope with the rapidly changing industry cycle. To promote thi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operate a smart mining specialized curriculum and extracurricular program, and develop a system for sharing and promoting extension of specialized education. Professor Choi Yo-Soon, who is in charge of this program, said, "Although the demand for future resources is rapidly increasing due to the energy transition and the development of new industries, the instability of the global supply chain is increasing due to resource nationalism, tightened regulations, and geopolitical risks," he continued, "Through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ich is a resource development specialized university that lead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resource development, will work on a new paradigm." For this project, three universitie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ere select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section, one university in raw material resource geological survey, and one university in energy material development.

Noh Sang-Hoon | Manages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s for leading nuclear fusion

PKNU develops a structural material evaluation system for Korean fusion reactorsProfessor Noh Sang-H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is drawing attention from the public as it begins to develop a core performance verification and evaluation system for structural materials for Korean nuclear fusion reactor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t is selected for the nuclear fusion leading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 of 2022 supervis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to carry out the research task of 'developing an ion irradiation test and evaluation system for nuclear fusion material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led by prof. Noh Sang-Hoon), which oversees and supervises research, the university of Ulsan,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Kookmin university, Hanyang university, etc. individually manages R&D tasks. From this month to December 2026, a government grants of 5.7 billion won will be invested in this research project.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build a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 system for reduce activation ferritic martensitic (RAFM) steels, which is a structural material of key parts in a fusion reactor used for fusion power generation, with our own technology Currently, Korean ferritic martensitic steel for fusion reactor design has been developed in Korea and various characteristics are being evaluated, and especially,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s and the development for material property database are essential. Accordingly,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egan to develop ion irradiation test technology for reduced activation structural materials and welding joint materials and to build a test evaluation system, the university of Ulsan develops a test method for changes in microstructure and mechanical properties by neutron and ion irradiation of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will upgrade the high energy ion beam irradiation room based on heavy ion accelerators for testing and evaluating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secure operational stability, accordingly, Kookmin university and Hanyang university plan to develop multidimensional simulations of damage caused by ion beam irradiation of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analysis and prediction technology for defect generation. Professor Noh Sang-Hoon said, "Through this research project, I expect that our university will be able to secure advanced testing facilities and systems and directly use them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fusion materials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domestic fusion materials technology and securing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n the field of extreme environment material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단신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첫 수료식 열려

부경대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SW전문인재 첫 배출- 23일 수료식 … 부경대·동아대·동의대생들 인공지능 딥러닝 분야 전문가로 양성△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 기념촬영 사진.  국립부경대학교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 사업단(단장 노맹석)은 11월 23일 오후 공학1관 3층 다목적홀에서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단은 부경대를 주관으로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지역 대학과 지역기업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기업 현장수요 맞춤형 SW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하고 이날 첫 수료식을 열었다. 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해오며 91명의 SW전문인재를 처음으로 배출했다.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는 금융, 의료, 제조업, 항만 등 부산 선도산업의 첨단화·스마트화에 기여할 우수한 디지털 융복합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3개 대학 재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 선박·항만, 스마트 제조, 빅데이터 분야별로 첨단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의 이론 및 실무 320시간, 프로젝트 320시간 등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 행사와 함께 과정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발표회와 우수 학생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날 부산시장상을 수상한 동의대 황기주 학생(전자공학과)은 “평소 흥미가 있던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에서 타 대학 학생들과의 프로젝트 협력 활동을 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다.”라고 했고, 부경대 총장상을 받은 김지욱 학생(정보통신공학전공)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딥러닝에 대해 깊게 알아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대 총장상을 받은 황연주 학생(컴퓨터공학과)은 “전공 공부에 더해 빅데이터 분석 분야도 추가로 익혀 우수한 IT 인재가 되고 싶다.”라고 했고, 동의대 총장상을 받은 한창훈 학생(컴퓨터SW학과)은 “AI와 빅데이터 분야 지식을 공부해 IT 전공자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레전더리홀딩스·비댁스와 SW 전문인재 양성 협력

부경대, 레전더리홀딩스·비댁스와 SW 전문인재 양성 협약- 21일 부경대서 … ICT·핀테크 산업 첨단화 대응 협력△ 장영수 총장(가운데)이 김탁종(왼쪽) 공동대표이사, 류홍열 공동대표이사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11월 21일 오후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레전더리홀딩스 주식회사·비댁스 주식회사(공동대표이사 김탁종·류홍열)와 디지털·스마트 소프트웨어(SW)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장영수 부경대 총장과 2개 기업의 김탁종, 류홍열 공동대표이사는 이날 협약식을 하고 ICT·핀테크 분야에서 활약할 SW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경대는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사업단(단장 노맹석)을 중심으로 각 기업과 △ICT·핀테크 산업 첨단화에 대응한 SW 전문인재 양성 △교육훈련 프로젝트 커리큘럼에 대한 자문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인적·기술적 자원 공유 △아카데미 수료 교육생의 현장학습, 인턴 및 채용연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부경대는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청년들이 ICT, 핀테크 등 SW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추는 한편, 관련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선제적으로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스마트부산아카데미 사업단은 부경대를 주관으로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지역 대학과 지역기업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기업 현장수요 맞춤형 SW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난 6월 출범했다. △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2 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 열려

부경대, ‘2022 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 개최- 17일 11기 수료식 … 11년간 수산전문인력 330여 명 배출△ 2022 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 현장.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11월 17일 오후 부산시 서구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에서 ‘2022 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산업전문가과정은 부산 수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수산가공업 경영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진 수산기술과 동향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센터장 전병수)가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의 위탁을 받아 지난 2012년 개설한 이후 올해까지 330여 명의 수산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 전병수 센터장을 비롯해 부산시 수산진흥과 이국진 과장, 졸업기수 대표 및 수료생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수료식에서는 11기 참가자 30명이 수료증을 받았고, 삼일냉장㈜ 제2물류센터 정봉준 센터장이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아르카디아바이옴 박현덕 대표가 부산광역시장 표창, 명성식품 김승빈 대표가 부경대학교 총장 표창, 예은트레이딩 김현우 과장 외 4명은 수산가공연구센터장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는 수산업 종사자들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래 수산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산식품산업 트렌드를 기반으로 수산가공 및 유통에 적용가능한 수산 ICT 융합 과정을 포함해 수산가공 심화 과정, 마케팅, 수산물 포장 기술 등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교육과정을 편성해 이론 및 현장교육 등 100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전병수 수산가공연구센터장은 “수산업전문가과정 교육생들이 시대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과정을 통해 부산 수산가공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산업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경대는 수료생 만족도 조사 및 강의평가를 진행해 2023년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내년 수산업전문가과정 참가 신청 문의는 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051-629-6101, 6103)로 하면 된다.

『소설의 텍스트와 콘텍스트』 발간

40년 평론가의 ‘열린 텍스트’로서의 소설 읽기 - 송명희 문학평론가, 소설평론집 『소설의 텍스트와 콘텍스트』 발간 40년 넘게 활동해온 송명희 문학평론가(부경대학교 명예교수)의 소설평론집 『소설의 텍스트와 콘텍스트』(도서출판 지식과 교양)가 이달 발간됐다. 이 책은 1980년 『현대문학』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창작과 비평활동과 함께 페미니즘·재외한인문학 등에서 중요한 연구실적을 발표해온 저자의 소설에 관한 글들만을 엮은 평론집이다. 저자는 문학을 읽는 과정은 저자의 의도나 특정한 한 비평 방법에 따라 통제되지 않는다며 3부 15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열린 텍스트’로서의 시각으로 다양한 콘텍스트를 통해 소설 읽기를 시도한다. 제1부에서는 2021년도 이상문학상 수상작 이승우의 「마음의 부력」을 ‘편애 그리고 억압된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2016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인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채식주의와 에코페미니즘’으로 분석하는 등 다양한 담론으로 접근한다. 제2부에서는 윤대녕의 「남쪽 계단을 보라」, 최윤의 「하나코는 없다」, 하창수의 「무비로드, 혹은 길의 환상」에 대한 분석과 1990년대 소설의 포스트모더니즘화 현상을 조망하는 등 1990년대 우리 소설의 포스트모더니즘화 등 제반 현상을 분석한 글들을 수록했다. 제3부에서는 해양소설에 나타난 바다의 장소성과 부산의 작가 박정선과 안유환의 소설들, 재미한인작가 정종진의 소설을 이슬라모포비아라는 관점에서, 울산작가 전혜성의 소설을 상호텍스트성이라는 관점으로 분석했다. 송명희 평론가는 “문학 텍스트는 저자, 독자, 사회, 역사, 비평이론 등의 상호텍스트성을 통해 그 의미가 파악되고 새로운 의미들이 산출되는 열린 텍스트.”라며, “소설가가 작품을 쓰는 행위도 그 나름의 인생과 세계에 대한 해석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문학비평의 글쓰기도 비평가의 인생과 세계에 대한 해석을 통해 다양한 의미들을 산출하는 과정이다.”라고 밝혔다. 송명희 문학평론가는 1980년 『현대문학』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한 이래 1981년부터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직했으며, 페미니즘 문학과 재외한인문학 관련 등 저서 50여 권을 발간했다. 이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타자의 서사학』(푸른사상, 2004), 『젠더와 권력 그리고 몸』(푸른사상, 2007), 『페미니즘 비평』(한국문화사, 2012), 『인문학자 노년을 성찰하다』(푸른사상, 2012),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미주지역한인문학의 어제와 오늘』(한국문화사, 2010), 『트랜스내셔널리즘과 재외한인문학』(지식과교양, 2017), 세종우수도서(학술부문)에 『다시 살아나라, 김명순』(지식과교양, 2019) 등이 선정됐다. 

논문 언론 ‘주목’

임석원 교수 논문 언론 ‘주목’ 부경대학교 임석원 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의 논문이 언론에 잇달아 인용되며 주목받았다. <아시아경제>와 <부산제일경제>는 최근 무고죄 고발 사례 가운데 검찰에 송치되는 사건은 극히 적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으면서 임 교수의 논문을 인용했다. 해당 논문은 임 교수가 지난해 대검찰청에서 발행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형사법의 신동향 제73호에 게재한 ‘무고죄의 구성요건에 관한 해석론상의 문제점과 극복방향 - 유기천교수의 견해와 관련하여’이다. 임 교수는 이 논문에서 “무고죄에서 허위 사실을 해석할 때 (해당 사실이) 객관적 진실에 합치하면 비록 신고내용이 허위라고 착오를 일으킨 경우에 무고죄가 되지 않는다.”라며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사실이라도 행위자가 객관적 진실이라고 믿고 피무고자를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신고한 때에는 무고의 고의가 배제돼 이 또한 무고죄가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 논문이 주목받은 것은 무고죄에 대한 연구가 최근 5년간 임 교수 외에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드물기 때문이다. 지난 2008년 부경대에 부임한 임 교수는 해사법규, 해양사고처리론, 형법, 형사소송법, 헌법, 민법 등의 전문가로서 활발한 강의,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법학회 우수논문상과 학술공로상, 한국해양경찰학회 학술상,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클릭)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부경대 유준 교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바이오 숙신산 생산 지속가능성 평가 연구로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유준 교수(화학공학과)가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이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창출된 전년도 연구성과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범부처급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제도다. 17년 차를 맞은 올해에는 △기계·소재 △생명·해양 △에너지·환경 △정보·전자 △융합기술 △순수기초·인프라 등 분야에 우수성과 100선이 선정됐다. 부경대 유준 교수는 에너지·환경 분야에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바이오 숙신산 생산의 지속가능성 평가’ 연구가 우수성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유준 교수의 이 연구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초 화학물질 중 하나인 숙신산을 바이오매스로부터 생산하는 기술개발과 해당 기술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위한 광범위한 지속가능성 평가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친환경 에너지·환경 기술에 대한 투자와 개발을 촉진하고, 친환경 탄소중립 기술의 투명성을 제고해 개발된 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앞당길 수 있다는 파급효과를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기존 지속가능성 평가 연구 대비 우수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아 환경과학 분야 톱 저널인 등 15편 이상의 SCI 저널에 게재됐고, 국내 특허등록 및 미국 특허출원 등 지적재산권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연구팀에는 인증서 및 현판이 수여된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임해균 교수, 2022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음향 이용한 암세포 표적 치료’ 연구 나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임해균 교수(의공학전공)가 2022년 하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음향 나노 핀셋 기반 암 치료용 표적형 나노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 과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미래기술육상사업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기술 육성과 지원을 목표로 삼성전자가 2013년부터 1조 5천억 원을 출연해 시행하고 있는 연구 지원 공익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사업에는 임 교수를 비롯해 전국 19개 연구팀이 선정돼 연구과제 수행에 나선다. 임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비침습 방법으로 약물을 질병 발생 부위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한다.  약물의 효과는 질병 부위 근처에 존재하는 약물 농도에 비례하지만, 암과 같은 난치병의 경우 암세포를 죽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농도를 높이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임 교수는 소리를 이용해 질환 부위 근처에서 치료 약물 입자를 포획하거나 이동을 제한하는 기술을 개발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약물 치료의 효율을 높이고, 약물 주입 함량을 최소화해 항암 화학요법의 부작용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양주권 수호, 해양경찰력이 중심이다

‘해양주권과 해양경찰의 역할’- 고명석 교수, 1일 <국제신문> 칼럼 게재 부경대학교 고명석 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의 칼럼 ‘해양주권과 해양경찰의 역할’이 11월 1일 <국제신문> 21면에 실렸다. 고명석 교수는 이 칼럼에서 해양주권과 이로 인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유엔 해양법 협약에 대해 설명하며 해양경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고 교수는 우리나라 사정이 시급하다며 “우리나라와 중국, 우리나라와 일본 간에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가 확정되지 않았다. 중국이나 일본이 주장하는 경계가 우리가 주장하는 경계와 상이하다. 경계획정 수역을 얼마나 지켜낼 수 있느냐가 사실상 해양주권의 핵심적 사항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중국을 주목하며 “중국은 남중국해 무인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며 베트남, 필리핀 등과 갈등을 겪고 있다. 동중국해에서는 다오위다오를 둘러싸고 일본과 마찰을 빚고 있다. 우리나라와의 경계 미획정 수역을 수시로 순시하고 항공기를 보내는 등 서해를 분쟁화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고 교수에 따르면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중심적인 힘은 해양경찰력(power of Coast Guard)이다. 이를 위해 그는 “조직원의 자긍심을 키워줄 수 있는 해양경찰 정신을 정립해 사기를 높여야 한다. 특히, 해양경찰을 스마트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간부 그룹의 양성은 시급한 현안이다.”라며, “외부적으로 정부는 예산이나 인력 충원을 통해 해양경찰을 지원해야 한다. 국민은 해양경찰을 칭찬하고 격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칼럼 전문 보기(클릭)

Moon Woo-Seok | What are the effects of the jet stream a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may affect the jet stream pattern.”Professor Moon Woo-SeokRecently, as concerns about abnormal climates are growing around the world, a research result showing that the increase in temperature in the arctic affects the fluctuations of the jetstream is attracting academia attention. Professor Moon Woo-Seok’s team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Environmental atmospheric sciences) conducted joint research with professor John Wettlaufer from Yale university, USA, and published a paper ‘Wavier jet streams driven by zonally asymmetric surface thermal forcing' containing the research results recently and announced that it was published i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a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With the arctic warming four times faster than the global average, there has been growing interest in recent years about how the rapid rise in temperature in the arctic is related to the occurrence of abnormal climates. Until now, controversy has continued, with the hypothesis that the mid-latitude jet stream may be shaken due to an increase in the Arctic temperature, and opposing studies suggesting that the role of the Arctic in the change of the mid-latitude jet stream may be limited. However, both claims lacked theoretical or experimental evidence. In this study, prof. Moon's research team conducted computer experiments such as theoretical research and numerical simulations to present a theoretical basis for the first time in the academia. Through the study, the research team proved that the intensity of the jet stream weakens as the arctic temperature rises, and that when the intensity falls below a certain value, large-scale wave phenomena that connect to the upper atmosphere can occur rather than a reaction limited to the surface of the earth. The research team suggests that as the average velocity of the jet stream falls, the wave of the jet stream can become stronger as well. Prof. Moon said, “The study clarifies that temperature changes in the Arctic are an important factor that can increase extreme weather events not only in the region but also globally, especially in the mid-latitudes where we live,” and he added, “Especially, it is necessary to simultaneously study changes in the Arctic in order to find out the extent of climate change in Korea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mid-latitudes and the severity of meteorological disasters. I also think that the role of the Polar Research Institute, which visits the polar regions every year to study the climate conditions of the Arctic, should be further strengthened.”△ An image showing an increase in the arctic temperature and fluctuations in the jet stream.

Hwang Gun-Tae | Development of a new technology that can produce electricity with a micro magnetic field

Academia pays attention to research related to driving IoT sensors with discarded micromagnetic fieldsProfessor Hwang Gun-Tae A new technology that produces electric energy that can drive Internet of Things (IoT) sensors using a discarded micro-magnetic field is drawing attention from academia. Professor Hwang Gun-Tae (major of materials engineering) research team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on September 1 that in collaboration with dr. Jang Jong-Moon's team at the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professor Lee Sam-Nyeong's team from Korea maritime and ocean university, and professor Ryu Jeong-Ho's team from Yeungnam university, they have developed a 'magnetic field-driven hybrid energy harvesting device' with the highest output that can drive multi-functional IoT sensors. IoT, which has emerged as the core technology of the 4th industry, combines multi-function sensors and wireless communication functions, and can be utilized in society and industries, such as unmanned monitoring and early warning of national infrastructure. However, it is more important to ensure that electric energy can be smoothly supplied to the IoT sensor. It is inefficient to replace the batteries of many IoT sensors one by one, and it is difficult to periodically replace the batteries of IoT sensors installed in inaccessible places. In order to use the IoT sensor as an energy source, the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system, which collects micro-electric fields that are inevitably generated from power lines everywhere around us and converts them into energy, is a new and renewable energy technology that has been actively studied until recently. The previously develope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technology had a problem that real-time operation of multi-functional IoT sensors consuming tens of mW was impossible because the energy generation output was very low at the level of several milliwatts (mW). The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device developed by Professor Hwang Gun-Tae's team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ucceeded in outputting energy of up to 60 mW, which is about 10 times higher than that of the previous one. This research team succeeded in continuously driving a multifunctional IoT sensor that detects humidity, temperature, ultraviolet rays, light quantity, organic compounds, carbon dioxide, pressure, noise, and magnetic field in real time by applying this device. The research team discovered a new mechanical resonance mode while applying a hybrid method that simultaneously applies the piezoelectric effect and electromagnetic induction effect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They introduced the new technology they discovered into a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device, and succeeded in dramatically increasing the energy generation output by controlling the oxygen vacancy concentration of Pb materials (Mg1/3Nb2/3) O3-Pb (Zr, Ti) O3(PMN-PZT) used to generate the piezo-electric effect.  The study was supported by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and the Korea institute of materials science, an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recently published as a cover paper in (IF: 19.9), a world-renowned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materials engineering.△ A schematic diagram of a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system.△ Operation of multi-function IoT sensor using hybrid magnetic field energy harvesting (left) and item of multi-function IoT sensing (right)  △ An image of the paper cover.

Her Won-Bin and Oh Young-Sam |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on addiction

'Reliable' cigarette pack warnings reduce smoking among teenager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A study found that the degree to which teenage smokers trust the warning images and text on cigarette packs have effects on the reduction in smoking rates. Professor Her Won-Bin and Oh Young-Sam from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o are experts i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published a paper 'Examining the mediating effect of believabil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influences and smoking behavior for smoking cessation among Korean youths' in the (IF: 11.555). The , where this paper is published, is a well-known academic journal that ranked first in the field of drug addiction (Journal impact factor/journal citation indicator) as of last year among SSCI-registered journals with international authority. According to the research results of the professor's team fro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eenagers who truly believe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are more likely to quit smoking as their fearful feelings are transmitted to their cognition. The research team concluded this study result by analyzing the study sample data of 3,151 Korean youth smokers aged 13 to 18 in the 14th national youth risk behavior surveys (2018). The research team divided the factors influencing youth smoking into personal (family, friends, secondhand smoke, etc.) and social factors (cigarette advertisement, anti-smoking campaign, nonsmoking education), and found that 'believability'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process of these factors on smoking.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found that just looking at the warning labels on the cigarette packs caused a smoking reduction effect, and that it worked first on emotions such as fear and horror, and then on cognition (intention to quit smoking), and the key mediator in this process was 'reliability'. For the negative emotions from the warning images and texts on cigarette packs to act on the smoker's cognition, the smoker must accept it as 'reliable'. Professor Her Won-Bin said, "The study found that even when friends and family smokers influence adolescents, a stronger belief in the warning image or text of a cigarette pack is more likely to reduce the smoking factor." Professor Oh Young-Sam sai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f how the pictures and phrases of cigarette packs will be used in terms of social welfar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ddiction and social welfare."

Ko Min-Seong| Turning defects of secondary batteries into strengths

Contrarian research for 'securing additional capacity with explosive hazardous material in secondary batteries'Professor Ko Min-SeongContrarian research that can secure additional battery capacity by using a material known as the main cause of fire or explosion of secondary batteries is attracting atten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n case of overcharging exceeding the capacity of the graphite anode by leading the growth of defective carbon-nanotubes in the graphite anode, Prof. Ko Min-Seong (dept. of metallurgical engineering)'s team conducted research to effectively control the lithium formed on the graphite surface and utilize this as a battery capacity.  In addition to the disadvantage that the graphite anode material of the secondary battery has a low capacity, the formation of dendrite lithium on the graphite surface has been raised as a problem when overcharged or non-uniformly charged continuously. It is known that dendrite lithium causes deterioration of battery performance because of its low reversibility, and is known to be a major cause of deterioration of battery safety due to the risk of fire or explosion due to electric short circuit when continuously growing. Professor Ko Min-Seong's research team conducted joint research with Dr. Sung Jae-Kyung from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and Dr. Kim Nam-Hyung from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PNNL) to find a way to overcome the capacity limit of graphite anode materials with dendrite lithium, which threatens the stability of the battery. Their research turned flaws into strengths. The research team promoted the growth of carbon nanotubes with structural defects on the graphite surface by using a chemical vapor deposition process using a nickel catalyst and hydrocarbon gas. When this material was applied to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search team confirmed that the lithium deposition was uniformly induced as the resistance of the electrode caused by the electrodeposition of lithium was alleviated.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 it was found that the uniform lithium layer induced in this way showed high reversibility and operated with additional battery capacity. When driving a full cell in which the capacity of the positive electrode was designed to be larger than that of the negative electrode, the reversible capacity could be used even after 300 cycles. Professor Ko said, "I expect that defective carbon nanotubes can effectively control dendrite lithium to solve the battery stability problem, thereby reducing the unnecessary use of negative electrodes in electrode design, and at the same time improving battery energy density by using additional lithium." The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Korea evaluation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KEIT) and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and was recently published in (IF=12.732), an international academic journal in the field of materials and energy.

Kim Joo-Hyun| Selected as an 8 billion-scale project of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PKNU establishes a research base for technology to control 'exciton', a future materialProfessor Kim Joo-Hyu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in 2022, which is a project to establish a university research base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The key research institutes for universities support project is a large-scale national project that induces the characterization and specialization of university research institutes through infrastructure support for university-affiliated research institutes in the science and engineering fiel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Director Kim Joo-Hyun, professor, major of polymer engineering, in the photo) was finally selected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8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o 2031 to build a base research center that leads the high-tech industry. By being selected for this project, the research institute plans to establish a technology that can control excitons (quasiparticles), which is the basis of a system that converts and stores next-generation energy, and implements future materials and devices using it. Excitons are quasiparticles made in insulators or semiconductor materials. Because these particles are electrically neutral, they are attracting attention as a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or optical communication device that is faster and does not generate heat compared to electrons, however, there is a limitation in that particles are easily lost, so research to overcome this problem is active. Accordingl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plans to operate a convergence research system by forming a material development team (prof. Kim Joo-Hyun, Jang Jae-Won, Kim Hyun-Sung), a material property analysis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and a device application team (prof. Park Sung-Heum, Lee Bo-Ram, Kim Jeong-Hwan, Ko Min-Sung, Kim Joo-Hyun). In addition, the research institute is planning to operate an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and international collaboration team for collaboration with overseas experts, and to spread the results to related companies in the region by collaborating with Busan metropolitan city. Professor Kim Joo-Hyun, who oversees the project, said, "Through this project, we will develop the Institute of energy transport and fusion research into a hub research center in Busan by discovering and nurturing excellent young talent through specialization and specialization in the exciton-based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field."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provide financial infrastructure to nurture human resources and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while Busan metropolitan city will provide financial and administrative support to secure regional bases for the research center.

Oh Jung-Hwan| Leading a smart healthcare business worth 14 billion won

PKNU selected as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by the MSITProfessor Oh Jung-Hwan The development of a smart healthcare platform for healthy and active middle-aged people, that is, ‘active seniors’, will begin in earnes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the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rof. Oh Jung-Hwan · head of the center, biolmedical engneering)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RLRC)', a basic research project of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in 2022. Under the supervision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the smart gym and local advanced hospital-linked infrastructure and platform will be built to promote health and happiness of active seniors with a total of 14.15 billion won from this month.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is a project to build and support a research center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egional innovative growth to lead the region's sustainable and autonomous innovative growth based on basic research.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elected this year in Busan, Ulsan, and Gyeongnam regions, four universities were finally selected by region from all over the country. A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selected for this project, it will actively utilize Busan's 'specialization' as a basis to develop materials for skin regeneration and bone regeneration necessary for a quality life from marine-derived materials. In addi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develop smart clothing that can measure the onset of geriatric diseases and respiratory diseases in real time, and promote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 care information service platform using Smart Gym, a sports facility newly established i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gym-based active senior healthcare intermediation research center plans to play a pivotal role in responding to urban problems such as aging by spreading these research results to the local community. The goal is to not only prevent social and economic losses in the region through disease prevention and health improvement of active seniors, but also to lay the foundation for building a high value-added platform such as the national disease and disease management syste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operates the center by dividing it into three groups: the first group, 'development of functional source materials for healthcare' (Prof. Lee Song-Yi, Kwak Min-Seok, Kim Yong-Hyeon), the second group, 'development of smart diagnostic sensors and medical devices' (prof. Kim Gwang-Seok, Yim Hae-Gyun, Shin Joong-Ho), and the third group,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a healthcare information service system' (prof. Oh Jung-Hwan, Lee Chang-Hyeong). Professor Oh Jung-Hwan, head of the center said, "As the number of 'active seniors' increases and changes in the demographic structure, it seems urgent to build an infrastructure to solve health care problems at the individual as well as social level. Through this research, we will do our best to present a new paradigm, such as smart gym-based health care and securing infrastructure linked to local tertiary hospital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nurture excellent human resources for the successful operation of this project, and at the same time, actively support financial and infrastructure to strengthen research capabilities.

Choi Yo-Soon| Fostering experts in future resource development industry

PKNU selected for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hosted by the MOTIEProfessor. Choi Yo-S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a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securing future resources' manag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MOTIE).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finally selected for the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prof. Choi Yo-Soon, Dept. of energy resources engineering)' for this project, and will receive a project cost of 600 million won for two years and eight months. Through the overseas resource development association,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supports the cultivation of eco-friendly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manpower who will lead the securing of key raw material resources for future industries in the global resource market based on AI IoT Cloud Big Data Mobile (AICBM).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Smart mining university manpower development program for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will establish an AICBM convergence smart mining education system specializ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mineral development through this project, and nurture resource development technical experts who can flexibly cope with the rapidly changing industry cycle. To promote thi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operate a smart mining specialized curriculum and extracurricular program, and develop a system for sharing and promoting extension of specialized education. Professor Choi Yo-Soon, who is in charge of this program, said, "Although the demand for future resources is rapidly increasing due to the energy transition and the development of new industries, the instability of the global supply chain is increasing due to resource nationalism, tightened regulations, and geopolitical risks," he continued, "Through this projec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hich is a resource development specialized university that lead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resource development, will work on a new paradigm." For this project, three universitie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ere selected in the field of raw material section, one university in raw material resource geological survey, and one university in energy material development.

Noh Sang-Hoon | Manages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s for leading nuclear fusion

PKNU develops a structural material evaluation system for Korean fusion reactorsProfessor Noh Sang-Ho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Jang Young-Soo) is drawing attention from the public as it begins to develop a core performance verification and evaluation system for structural materials for Korean nuclear fusion reactor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nounced that it is selected for the nuclear fusion leading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 of 2022 supervis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to carry out the research task of 'developing an ion irradiation test and evaluation system for nuclear fusion materials'.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research led by prof. Noh Sang-Hoon), which oversees and supervises research, the university of Ulsan,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Kookmin university, Hanyang university, etc. individually manages R&D tasks. From this month to December 2026, a government grants of 5.7 billion won will be invested in this research project.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build a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 system for reduce activation ferritic martensitic (RAFM) steels, which is a structural material of key parts in a fusion reactor used for fusion power generation, with our own technology Currently, Korean ferritic martensitic steel for fusion reactor design has been developed in Korea and various characteristics are being evaluated, and especially, neutron and ion-irradiation tests and the development for material property database are essential. Accordingly, including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egan to develop ion irradiation test technology for reduced activation structural materials and welding joint materials and to build a test evaluation system, the university of Ulsan develops a test method for changes in microstructure and mechanical properties by neutron and ion irradiation of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The Korea atomic energy research institute will upgrade the high energy ion beam irradiation room based on heavy ion accelerators for testing and evaluating nuclear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secure operational stability, accordingly, Kookmin university and Hanyang university plan to develop multidimensional simulations of damage caused by ion beam irradiation of fusion structural materials, and analysis and prediction technology for defect generation. Professor Noh Sang-Hoon said, "Through this research project, I expect that our university will be able to secure advanced testing facilities and systems and directly use them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of fusion materials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domestic fusion materials technology and securing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n the field of extreme environment materi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