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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소장 박상현)가 발간한 『환태평양 연계성과 도시의 변화: 다중스케일적 접근』(이담북스)가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대한민국학술원은 지난 7월 인문학 114종, 사회과학 104종, 자연과학 70종 등 총 288종의 '2026년 우수학술도서'를 발표했다. 글로벌지역학연구소의 환태평양 연구총서 중 하나인 『환태평양 연계성과 도시의 변화: 다중스케일적 접근』은 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됐다.이 책은 국립부경대 국제지역학부 박상현·서지현·정호윤·노용석 교수, 사학과 박원용·조세현 교수, 글로벌지역학연구소 백두주·현민·박지훈·전지영 연구원과 부산연구원 정현일 연구위원 등 11명의 저자가 공동으로 집필했다.이 책은 3부에 걸쳐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등 태평양 주변 국가 간 연계성의 역사를 분석하고, 이 연계성이 도시 스케일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사람들의 이동과 이주가 도시 내부의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등을 밝힌다.이 책의 관점은 환태평양의 ‘힘과 대결의 논리’를 넘어 다중문명의 공감, 호혜, 환대, 포용 등을 통한 ‘평화적 공진화의 논리’를 탐구하는 데 중요한 토대를 제공한다.한편, 국립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2020~2026년)에 선정돼 ‘메가-지역으로서 환태평양 다중문명의 평화적 공진화: 지역의 통합, 국가의 상쟁, 도시의 환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대외홍보센터 (2026-08-05)조회수 16‘정답을 AI가 주면 생각은 누가 하나’- 송하주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국립부경대학교 송하주 교수(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의 칼럼 ‘정답을 AI가 주면 생각은 누가 하나’가 <부산일보>에 게재됐다.송하주 교수는 칼럼에서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대학가에서 시험과 과제에 AI를 활용한 부정행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학생 절반 이상이 AI로 프로그램 과제를 작성하거나 온라인 시험에서 챗GPT를 활용했다는 사례가 나오면서 대학들도 AI 사용 기준을 마련하고 있지만, 어디까지가 학습을 위한 활용이고 어디부터가 부정행위인지를 명확히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그는 실제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예전보다 훨씬 완성도 높은 답안이 제출된다”며, “하지만 제출한 내용을 직접 설명해 보라고 하면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작성했다는 프로그램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지 못하는 학생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제와 시험의 목적은 정답 한 줄을 얻는 데 있지 않다”며, “문제를 이해하고, 여러 방법을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생각하는 과정에서 지식과 사고력이 자란다”고 강조했다.송하주 교수는 AI 시대 교육의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AI를 사용했느냐가 아니라, AI를 어떻게 사용했느냐”라며, “AI는 학생 대신 생각하는 도구가 아니라, 학생이 더 잘 생각하도록 돕는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완성된 결과물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AI에게 어떤 질문을 했는지, 무엇을 수정하고 받아들였는지 설명하도록 하는 평가 방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특히 송하주 교수는 학생이 제출한 과제나 프로그램을 자신의 말로 설명하게 하는 구두 평가와 AI의 오류를 찾아 수정하는 과제 등을 통해 학생이 AI의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소비자가 아니라, 답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판단자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처음 10분 동안은 학생 혼자 문제를 분석하고 답을 작성한 뒤 AI의 답과 비교하도록 하는 방식도 도움이 된다”며, 자신의 생각을 먼저 세운 뒤 AI를 활용하는 학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AI가 답을 대신해 주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생각하는 힘을 더 중요하게 다뤄야 한다”며, “미래의 경쟁력은 답을 많이 외우는 데 있지 않다. 수많은 답 가운데 무엇이 옳은지를 판단하는 힘에 있다”고 밝혔다.▷ 칼럼 보러 가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8-05)조회수 14이은 교수 번역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국립부경대학교 이은 교수(과학컴퓨팅학과) 등이 번역한 『복잡계 네트워크의 자연법칙: 통계물리학이 밝히는 네트워크의 보편 원리』(에이콘출판)가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대한민국학술원은 지난 7월 20일 인문학 114종, 사회과학 104종, 자연과학 70종 등 총 288종의 '2026년 우수학술도서'를 발표했다. 『복잡계 네트워크의 자연법칙』은 자연과학 분야에 선정됐다.이 책은 네트워크 과학 분야의 선구자인 세르게이 N. 도로고프체프와 주제 F. F. 멘데스가 집필했고, 이은 교수를 비롯해 이상훈 경상국립대 교수, 이미진 부산대 물리학과 교수, 김희태 한국에너지공과대 교수, 손승우 한양대 교수, 윤진혁 숭실대 교수가 번역했다.이 책은 통계적 앙상블, 임계현상, 상전이 등 통계물리의 핵심 개념을 네트워크에 체계적으로 적용해, SNS에서의 정보 확산, 감염병 전파, 인터넷 구조, 뇌신경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상 뒤에 숨은 보편 원리를 깊이 있게 설명한다.이은 교수는 사회연결망과 그 연결망 내에서의 집단적 의견 형성 및 인지 편향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불균등하게 분포된 자원, 특성, 연결망의 구조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학벌 등 개별 학자의 특성이 진로 선택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에서의 집단적 의견 형성 과정 등을 연구하고 있다.
대외홍보센터 (2026-07-29)조회수 86‘과학적 지혜로 여는 새로운 항로’- 문우석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국립부경대학교 문우석 교수(환경대기학과)의 칼럼 ‘과학적 지혜로 여는 새로운 항로’가 7월 29일 <부산일보> 23면에 게재됐다. 문우석 교수는 칼럼에서 최근 정부와 부산시가 북극항로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을 소개하며, 북극항로가 “수에즈 운하를 거치는 남방항로보다 운항 거리를 약 7,000km, 시간을 10일 이상 단축할 수 있는” 새로운 해상 물류의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북극해와 시베리아 연안은 “여전히 인류에게 척박하고 가혹한 환경”이라며, “극심한 추위와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 험난한 파고,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유빙의 위협”이 북극항로 상용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위험 요소라고 진단했다. 이어 대항해 시대를 예로 들며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무기는 바로 자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과학적 지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아직 북극의 얼음이 어떻게 움직이고 날씨가 어떻게 급변하는지, 그리고 바다 밑의 지형이 어떠한지에 대해 완벽하게 알지 못한다”며, 이러한 지식의 공백이 안전한 항해를 위협하는 잠재적 위험 요소라고 설명했다. 문우석 교수는 성공적인 북극항로 개척을 위해 “북극해와 시베리아 지역의 기후, 해류, 지형 등에 대한 지구과학적 지식을 지속적으로 축적해야 한다”며, “인공지능, 위성 관측, 쇄빙 기술 등을 총동원하여 기상 이변과 유빙의 움직임을 정확히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그는 “해빙의 이동 경로와 기상 변화, 해저 지형과 해류의 흐름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것은 단순한 학문적 탐구를 넘어, 바다로 나아가는 젊은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패”라며, “과학적 지식으로 무장하고 두려움 없이 북극항로를 개척해 나갈 때, 우리는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이끄는 위대한 역사를 다시 한번 써 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칼럼 보러 가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7-29)조회수 69서은교 교수, KBS <뉴스7 부산> ‘대담한 K’ 출연- 올여름 폭염 원인과 대응 방안 인터뷰국립부경대학교 서은교 교수(환경대기과학전공)가 7월 27일 KBS <뉴스7 부산> ‘대담한 K’에 출연했다.서은교 교수는 올여름 폭염의 원인과 전망, 폭염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인터뷰했다.서은교 교수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확실히 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며, 짧은 장마로 인해 더위가 충분히 식지 않아 예년보다 폭염이 일찍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처음 시행된 폭염 중대경보에 대해 “체감온도 38도, 최고기온 39도를 넘으면 대기의 온도가 우리 몸보다 더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아무 질병이 없어도 고열이 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폭염의 원인으로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겹치는 ‘이중 열돔 현상’을 꼽으며, 지구온난화와 태평양 해수면 온도 상승,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최근 이러한 현상이 더욱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산의 경우 높은 습도로 인해 땀이 쉽게 증발하지 않아 실제 체감더위와 불쾌지수가 더욱 높아진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부산의 열대야가 지속되는 이유에 대해 “전날의 열기가 밤에 잘 빠지지 않기 때문”이라며, 습도와 바다의 영향으로 밤사이 축적된 열이 다음 날 폭염을 다시 유발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서은교 교수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폭염은 모든 계층에 똑같이 오는 것이 아니라 취약계층과 현장 노동자들이 더 큰 피해를 입는 기후재난”이라며, 야외 노동자들에게는 “물·그늘·휴식을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될 때는 작업을 중단하는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은교 교수는 지면 대기 상호작용과 자료동화 분야 전문가로, 한국기상학회 학술상 ‘젊은대기과학자상’을 받는 등 교육 연구 활동에 힘쓰고 있다.▷ 방송 보러 가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7-28)조회수 118‘청년팔이의 황혼’- 김선기 HK연구교수, <국민일보> 칼럼 게재국립부경대학교 김선기 HK연구교수의 칼럼 ‘청년팔이의 황혼’이 7월 28일 <국민일보>에 게재됐다. 김선기 교수는 칼럼에서 최근 요식업 브랜드명에 ‘청년’을 붙이는 사례와 이를 둘러싼 부정적 밈을 소개하며, “시민들은 청년이라는 이름에 더 이상 호응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2010년대는 청년이라는 기호에 대중의 열망이 어느 정도 진정성 있게 투영되는 시기였지만, 최근으로 올수록 사람들은 청년이라는 말을 점점 냉소하는 것처럼 보인다”며, 그 이유로 “청년이라는 말을 걸고 이루어져 온 그간의 시도들이 사회적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채 그 기호를 지속적으로 소진시켜 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청년 정책은 양적으로 꾸준히 확장되고 있지만 ‘정책 참여자 수’만 관리되고 있을 뿐 실제 청년이 겪는 삶의 문제가 해소되는 듯한 체감도는 매우 미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중들이 이미 관심을 끊어버린 판에 여전히 남아서 청년 기호를 내세우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들을 “철 지난 ‘청년팔이’를 지속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서울 집값 문제나 각종 사회 현상이 반복적으로 ‘청년의 좌절’, ‘청년의 분노’ 프레임으로 해석되는 현실을 언급하며 “거의 모든 이슈에서 청년 프레임은 문제의 핵심과 거리가 있으며 종종 적극적으로 본질을 흐리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기 교수는 “청년세대가 단일하기보다는 오히려 계층, 지역, 가치관 등에서 매우 이질적인 집단이라는 점을 모두가 알고 있는데도 사회 이슈가 등장할 때마다 일부 청년에게 청년의 대표성을 쥐여 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능력주의와 무한경쟁, 각자도생, 사회 곳곳의 불공정과 특권 등 근본적인 문제의 개혁은 뒷전에 둔 채 추진되는 청년 대책에 큰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다”며, “청년이 청년에게 질려 있다는 사실을 직시함으로부터 대안적인 접근이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다.▷ 칼럼 보러 가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7-28)조회수 72‘호남 반도체 공장, 정치적 명분보다 시장의 판단 우선돼야’- 권오혁 교수, <조선일보> 칼럼 게재국립부경대학교 권오혁 교수(경제학과)의 칼럼 ‘호남 반도체 공장, 정치적 명분보다 시장의 판단 우선돼야’가 7월 28일 <조선일보> 29면에 실렸다. 권오혁 교수는 칼럼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에 대해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획기적 결단”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정책 추진은 “정치적 명분보다 시장의 판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장 산업이 수도권에 집중하고 전통 산업이 비수도권을 떠나니 지역 간 격차가 확대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며 수도권 중심의 산업 구조가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켜 왔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대통령이 재벌 총수와 함께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방식에 대해서는 “개발 독재 시대의 냄새가 난다”며 “투자는 재벌 기업이 하고 생색은 정권이 내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50년 전 개발 독재 시대에도 기업 투자가 이런 식의 우격다짐으로 진행되지는 않았다”며 “고도의 정책적 검토와 판단, 그리고 기업과의 긴밀한 상의와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됐었다”고 설명했다. 권오혁 교수는 반도체 산업에 대해 “상당히 복잡한 입지적 여건을 요구”하는 첨단 산업이라며 “정권이 고삐를 끌고 가 매어놓은 대로 생존할 수 있는 산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의 냉철한 판단이 아닌 정치 논리가 개입될 때 글로벌 기업의 미래는 불투명해진다”고 우려하면서도, “광주가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로서 성공하기 어렵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산업 입지 전략을 제시하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정부의 역할이자 책무”라면서도 “실제로 투자할지, 얼마나 투자할지는 먼저 기업이 면밀한 조사와 판단 과정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며 “그다음 절차로 기업과 정부 간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칼럼 보러 가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7-28)조회수 65김영목 교수, KNN 인터뷰국립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장 김영목 교수(식품공학전공) 인터뷰가 KNN 뉴스에 잇달아 소개됐다.KNN 방송은 7월 20일 저녁 뉴스에서 ‘현장은 남해안…해경 본청은 수도권?’, 21일 저녁 뉴스에서 ‘해경 본청 부산 와야-커지는 목소리’라는 제목의 뉴스를 보도했다.이 뉴스들은 동남권 해양수도 완성을 위한 움직임에 맞춰 해양경찰청 본청의 부산 이전도 논의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춰 김영목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을 인터뷰했다.김영목 교수는 뉴스에서 “해양경찰청의 업무가 해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위험한 안전사고를 총괄하는데 가장 많은 어선과 상선세력이 있는 부산을 중심으로 한 권역으로 해수부가 이전했기 때문에 해양경찰청 본부도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이 맞지 않나”라며, “해양에서 발생했던 사고와 이러한 것들을 다루는 법리적인 것들도 부산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해수부 본부, 해양경찰청 그리고 해사법원이 부산에 내려와서 클러스터를 이루는 것이 맞지 않겠나”라고 밝혔다.한편, 2028년 개원 예정인 해사법원과 함께 해경 본청이 부산으로 이전하면 해양사건·사고의 수사와 사법기관의 집적화에도 큰 의미가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7.20. 뉴스 보기(클릭)▷ 7.21. 뉴스 보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7-22)조회수 218류장수 교수, KBS <뉴스7 부산> ‘대담한 K’ 출연- 내년 최저임금 의미 등 대담국립부경대학교 류장수 교수(경제학과)가 7월 20일 KBS <뉴스7 부산> ‘대담한 K’에 출연했다.류장수 교수는 내년 최저임금이 결정됨에 따라, 이 방송에서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최저임금 결정의 의미 등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류장수 교수는 “절차적인 과정이 합법적으로 결정됐기 때문에, 최저임금제는 나름대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다른 제도를 통해 노사 간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 중요하다”고 밝혔다.그는 최저임금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묻는 앵커의 질문에 “최저임금이 결정되는 데는 경제 상황이 매우 중요하다. 경제 상황이 좋으면 높아질 수 있는 요인이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생활임금에 관한 질문에는 “노동 시장의 양극화 부분을 생각하면 (생활임금을) 최저임금보다 더 높게 받는 것을 독려하는 것이 중요한데, 공공기관은 일정 부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꺼번에 하기는 어렵지만, 그렇게 나아가야 한다”고 언급했다.한편, 류장수 교수는 최저임금위원장을 비롯해 교육부총리 정책보좌관,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장,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 등을 역임하며 노동과 교육 분야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방송 보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7-22)조회수 120김대환 교수,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경기장 인증위원회’ 위원 위촉국립부경대학교 김대환 교수(해양스포츠전공)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출범시킨 ‘K리그 경기장 인증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이 위원회는 2027년부터 시행하는 ‘K리그 경기장 인증제’의 심사와 개선 자문을 담당하는 전문기구로, 경기장 시설 기준 고도화와 체계적인 인증제 운영을 위해 출범했다.‘K리그 경기장 인증제’는 관람 환경, 선수 편의 시설, 안전시설, 이동 약자 편의시설, 그라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장의 수준을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하고, 시설 수준에 따라 1스타부터 4스타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이번 위원회의 위원장은 미국 스포츠 전문 설계회사 DLA+의 정성훈 부사장이 맡았고, 위원으로는 김대환 교수를 비롯해 도르트문트 인터내셔널 아카데미 코리아의 박주호 대표, ㈜사람과미래 이광채 대표, 사단법인 무의 홍윤희 이사장, 프로축구연맹 피치어시스트팀 하승명 팀장이 참여한다.이 위원회는 7월 1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첫 회의를 열고, K리그 경기장 인증제의 운영 방향과 평가 기준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외홍보센터 (2026-07-16)조회수 283김창경 교수, BBS 라디오 인터뷰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소장 김창경 교수(중국학과)가 7월 15일 BBS(부산불교방송) 부산경남라디오830(FM89.9)에 출연했다.김창경 소장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10분여간 생방송으로 진행된 전화 인터뷰를 통해 최근 인문사회과학연구소가 집필한 『한국해양사』 마지막 권 「근·현대편」에 대해 앵커와 대담을 나눴다.한국해양재단이 발간한 『한국해양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사 통사다. 국립부경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가 최근 마지막 권인 「근·현대편」을 집필하며 16년에 걸친 국가 해양사 편찬 사업의 대미를 장식했다.김창경 소장은 “그동안 해역인문학연구를 통해서 바다를 단순한 교통이나 경제의 공간이 아니라, 사람과 지역 국가를 연결하는 인문학적 공간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 집필에서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해양을 중심으로 근현대사를 새롭게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어 집필했다”고 밝혔다.이어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동북아해역과 인문네트워크의 역동성 연구를 수행해 왔다. 그동안 축적한 공동연구 경험과 연구 성과가 이번 프로젝트의 기반이 됐고, 해역인문학 연구가 국가 차원의 해양사 편찬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김창경 소장은 “『한국해양사』 「근·현대편」은 기존의 단순한 사건을 나열한 역사서가 아니라, 해양법, 해양영토, 해양수산부의 역할, 부산항과 해운사업의 발전 등 현재와 연결되는 내용이 많다. 일반 독자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뷰 전문 보러 가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7-15)조회수 203'부산의 과학기술 혁신, 누가 설계할 것인가'- 서용철 공과대학장, <부산일보> 칼럼 게재국립부경대학교 서용철 교수(공과대학 학장, 한국지리정보학회 회장)의 칼럼 '부산의 과학기술 혁신, 누가 설계할 것인가'가 7월 14일 <부산일보>에 실렸다. 서용철 교수는 칼럼에서 민선 9기 부산시가 ‘해양수도 부산’과 ‘인공지능(AI) 대전환 선도 도시’를 시정의 두 축으로 제시한 데 대해 “반갑고 고무적인 방향”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도시의 미래는 비전과 선언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부산의 과학기술 미래는 지금 누가, 어떤 구조로 설계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그는 올해 국회를 통과한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을 언급하며 “법은 출발선일 뿐, 실제 성패는 이를 설계하고 실행할 역량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의 국가 연구개발 예산 비중이 4.2%에 그치고, 해양 분야를 제외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이 취약한 현실을 소개하며 “더 근본적인 문제는 이를 장기적으로 기획하고 조정할 정책 추진 체계마저 불안정했다는 점”이라고 진단했다.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통합과 구조조정 논란을 반복하며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하지 못했고, 과학기술 행정 역시 여러 부서로 분산돼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산의 과학기술 혁신을 책임질 컨트롤타워가 사실상 부재했던 것”이라며 “전략은 분산되고 책임은 흐려졌으며, 장기적인 혁신 역량도 축적되지 못했다”고 밝혔다.서용철 교수는 미국과 영국,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지 못하면 혁신도 지속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도 과학기술과 산업, 균형발전 등을 아우르는 통합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대학의 연구 역량과 인재를 부산 혁신의 핵심 파트너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그는 “지금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설계 주체와 실행 구조를 분명히 세우는 일”이라며 “민선 9기 부산의 과학기술 혁신이, 그 설계에서 첫 단추를 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칼럼 전문 보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7-14)조회수 118한창호 교수, 한국지열·수열에너지학회 초청강연국립부경대학교 한창호 교수(냉동공조공학전공)가 7월 2일 열린 (사)한국지열·수열에너지학회에서 초청강연을 펼쳤다.한창호 교수는 이 학회에서 ‘수열에너지의 실용화를 위한 기술 과제와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한창호 교수는 강연에서 “수열에너지는 중대형 건물과 대규모 클러스터에 적합한 열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라며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등 냉난방 수요가 큰 대형 수요처에서는 수열에너지와 수열히트펌프 활용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2005년 설립된 (사)한국지열·수열에너지학회는 6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지열·수열에너지와 관련된 학술연구, 표준 시방 지침 마련, 표준 성능 기준 제시 및 전문가들의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열·수열에너지의 안전한 대체에너지 활용에 힘쓰는 학술단체다.
대외홍보센터 (2026-07-10)조회수 167『쓰잘데기 있는 사전』, 제10회 한국지역출판대상 공로상- 국립부경대 양민호·최민경 교수 집필△ 양민호 교수(왼쪽)와 최민경 교수.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양민호 교수와 최민경 교수가 공동 집필한 『쓰잘데기 있는 사전』(호밀밭)으로 제10회 한국지역출판대상(천인독자상) 공로상을 수상했다.한국지역출판연대는 지난 7월 4일 제주 표선면사무소 강당에서 열린 2026 제주 한국지역도서전 개막식에서 제10회 한국지역출판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 상은 독자 1,000명이 직접 뜻을 모아 상금을 마련해 지역의 우수한 출판물과 저자에게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출판상이다. 올해는 전국 28개 지역출판사에서 출품한 60여 권이 심사에 올랐다.『쓰잘데기 있는 사전』은 부산 사투리를 ‘고쳐야 할 말’이 아닌 지역의 삶과 문화가 담긴 언어 자산으로 바라본 교양 인문서다. 사라져가는 옛말을 복원하거나 전문 방언학 연구서를 지향하기보다, 지금도 부산의 골목과 시장, 식당, 대중교통 등 일상에서 실제로 보고 듣는 말과 외지인이라면 쉽게 알아채기 어려운 부산말을 중심으로 그 말에 담긴 문화와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101가지 부산 사투리를 정리하고, 학술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일반 독자들이 부산의 언어문화를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심사위원회는 “그 지역이기 때문에 가능한 출판물인가를 중요한 심사 기준으로 삼았으며, 지역의 기록이 세계의 기록이고, 지역의 책이 세계의 책”이라며 지역의 언어와 문화를 기록하고 시민들과 공유하려는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양민호, 최민경 교수는 “이 책은 부산 사투리를 학술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연구서가 아니라 현재 부산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실제 사용하는 말과 그 안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일반 독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교양서”라며 “부산말을 통해 지역의 언어와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를 높게 평가받은 것 같아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외홍보센터 (2026-07-07)조회수 391김대희 교수, 문체부 ‘K-축구 혁신위원회’ 위원 위촉- 스포츠 법·정책·제도 전문가 … 한국 축구 거버넌스 개혁·제도 개선 지원국립부경대학교 김대희 교수(해양스포츠전공)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출범한 ‘K-축구 혁신위원회’의 전문가 위원으로 위촉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6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한국 축구의 체질 개선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한시적 기구인 ‘K-축구 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 위원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제기된 축구계 안팎의 쇄신 요구에 부응하고, 대한민국 축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K-축구 혁신위원회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체육계 및 법조·학계 전문가들이 합류해 힘을 싣는다.김대희 교수는 학교체육, 생활체육, e-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법과 제도, 정책, 안전 문제를 깊이 연구해 온 국내 최고 수준의 스포츠 법·정책 전문가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여러 국가 체육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에 활발히 참여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만큼, 이번 위원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법·제도 개선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위원회에서 김 교수는 △한국 축구 거버넌스 및 의사결정 구조 개혁 △유소년 선수 육성 시스템의 제도적 보완 △선진 기술 및 데이터 기반 시스템 도입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 △한국 축구의 장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 마련 등 핵심 의제에 대해 학술적·제도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김대희 교수는 “국민적 관심과 애정이 집중된 한국 축구가 중요한 기로에 선 시점에 혁신위원으로 참여하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스포츠 정책과 법·제도 분야에서 연구해 온 전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계가 투명하고 합리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관련 기사 보러 가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7-06)조회수 379이병일 교수,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도시 조성사업’ 세미나 개최- 디지털 기술과 국가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모색△ 세미나 참석자 단체 사진. 국립부경대학교 휴먼바이오융합전공 이병일 교수(BK21 뉴시니어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단장)는 7월 1일 오후 부산항컨벤션센터 제9회의실에서 ‘부산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가 초청 자문 세미나를 개최했다.이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지원하는 기획사업으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지역사회의 헬스케어 서비스와 연계해 국가 돌봄 서비스 체계로 발전시킬 수 있는 마스터플랜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이 사업의 기획위원들을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AI 돌봄, 응급의료, 재택의료, 데이터 플랫폼 분야의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로웹 김유정 본부장의 사회로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됐다.주제 발표는 △AI 돌봄 플랫폼을 위한 데이터의 현실(박해만 동국대 산학협력위원)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도시에서의 응급의료 활용 전략(이슬기 동의과학대 교수), △재택 돌봄의 디지털 전환, IoT 모니터링과 방문의료 연계 방안(권찬영 동의대부속한방병원 교수) △액티브시니어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산학관연 협력(이상엽 건국대 교수) 등을 주제로 열렸다.이어 사업 기획위원들과 부산시 바이오헬스과 황남현 과장을 비롯한 스마트헬스케어팀, 항노화바이오팀, 첨단의료치의학팀 관계자들이 참여해 종합 토론을 펼쳤다.이병일 국립부경대 BK21 뉴시니어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지역사회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어떻게 선진적인 돌봄 혁신을 이뤄낼지 논의한 데 이어, 차세대 인간·환경 통합형 지능형 케어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외홍보센터 (2026-07-03)조회수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