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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2026년 2월 전임교원 정년퇴임식 개최- 12일 부경컨벤션홀 … 19명 정년퇴임△ 정년퇴임식 참석자 단체 기념사진.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2월 12일 오후 부경컨벤션홀에서 2026년 2월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2월 정년퇴임 교원은 김희섭(국어국문학과), 손동주(일어일문학부), 홍장표(경제학과), 신준용(응용수학과), 염창선(경영학부), 전재균(경영학부), 한재호(경영학부), 정근주(건축공학과), 김선진(기계설계공학전공), 이경범(화학공학과), 백혜자(자원생물학전공), 강주찬(수산생명의학과), 허민도(수산생명의학과), 박종운(수해양산업교육과), 박철형(자원환경경제학전공), 윤홍주(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이원창(전자공학전공), 서경룡(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남광희(산학협력단) 교수 등 19명이다. 이날 행사는 정년퇴임 교수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음악회, 퇴임교수 소개 영상 시청, 송공패 및 꽃다발 증정, 감사장 증정,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배상훈 총장은 “수십 년에 걸쳐 교육과 연구의 현장을 지키며, 우리 대학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전통과 명성을 굳건히 세워주신 교수님들의 헌신과 열정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 배상훈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석호 교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외홍보센터 (2026-02-13)조회수 169양위주 교수, RISE 사업 행사서 잇달아 주제발표 국립부경대학교 양위주 교수(관광경영학전공)는 2월 11일 아난티 코브에서 경성대 RISE 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성과보고회의 특화 분야별 간담회 세션 ‘문화관광’ 분야에서 집필 저서 ‘문화관광으로 읽는 다크투어리즘 : 기억의 윤리, 장소의 정치’ 내용을 발표했다. 이 책은 관광 동기인 즐거움을 넘어 관광이 사회의 기억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에 대한 숙제에 대해 다변을 제시하면서, 관광의 특별 관심주제의 영역에서 문화관광의 핵심 어젠다로 제시했다. 이에 앞서 양위주 교수는 1월 29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신라대 RISE 사업단이 개최한 ‘지역기반 관광콘텐츠 프로바이더와 함께하는 관광 스타트업Ⅱ’에서 주제발표를 했다. 양 교수는 부산관광공사(BTO)도 참여한 이 행사에서 ‘서부산권 해양관광과 부산형 RISE 사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해양관광의 측면에서 서부산권의 도시문제를 RISE 사업을 통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양 교수는 관광목적지로서 서부산권의 현황과 잠재력 분석을 토대로 콘텐츠 경쟁력의 비교 및 경쟁 우위를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분석을 기반으로 RISE 사업에 적용가능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교과과정, 비교과과정, 취창업 등으로 구분해 구체적인 지산학 협력 솔루션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외홍보센터 (2026-02-12)조회수 70김영훈 교수,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팀닥터 발탁- 스포츠 의학·스마트 헬스케어 접목해 과학적 지원 강화 국립부경대학교 김영훈 교수(해양스포츠전공)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팀닥터로 대회에 참가한다. 김영훈 교수는 오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5개 종목에 참가하는 40여 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의 건강을 책임진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인 김영훈 교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안전과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최근 팀닥터로 전격 합류했다. 김 교수는 인천아시안게임, 평창동계올림픽, 파리장애인올림픽 등 하계와 동계를 아우르는 메이저 국제대회에서 국가대표 주치의로 활동한 베테랑 전문의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김 교수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함께, 현재 그가 진행 중인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상 방지는 물론, 동계종목 특유의 극한 환경에서 선수들의 생체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경기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한 데 이어, 오는 27일 결전지로 떠날 예정이다.
대외홍보센터 (2026-02-09)조회수 151국립부경대 김혜진 교수, ‘한국경제학술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김혜진 교수(경제학과)가 한국경제학회 주관 ‘2026년도 한국경제학술상’ 범미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혜진 교수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중앙대에서 열린 한국경제학회 2025년도 정기총회 및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이 상을 받았다. 한국경제학회는 경제학 전반 및 한국경제에 분야 연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한국경제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 교수는 논문 ‘The Effect of Low-Skilled Immigration on Local Productivity and Amenities: Learning from the South Korean Experience’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와 연세대학교 이종관 교수,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UC Davis) Giovanni Peri 교수가 공동으로 집필한 이 논문은 도시 경제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국립부경대 안세륭 교수, 한국금융공학회 회장 취임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경영학부 안세륭 교수가 한국금융공학회 제2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안 교수는 금융공학 및 금융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펼쳐온 전문가로, 국내 금융공학 연구 생태계 발전과 국제 학술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해 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한국금융공학회는 금융공학, 금융수학, 리스크관리, 퀀트금융 등 금융산업 핵심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로, 2001년 설립 이후 25년간 학술대회 개최와 학술지 발간을 통해 금융공학 분야의 학문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 학회는 매년 국제학술대회 APAF(Asia-Pacific Financial Engineering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일본금융공학회(JAFFE)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 공동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아시아 금융수학 분야의 대표 국제행사인 AQFC(Asian Quantitative Finance Conference)를 학회가 주관해 개최하고, 하버드대학교 John Campbell 교수를 초청한 심포지엄을 추진하는 등 국제 학술 교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안 신임 회장은 학회 주요 과제로 △국내외 학술대회 질적 고도화 △학회지 「금융공학연구」 경쟁력 강화 △금융기관 및 산업계와의 산학협력 확대 등을 제시했다. 그는 “한국금융공학회 창립 26주년을 맞아 학문적 깊이와 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학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외홍보센터 (2026-01-30)조회수 210‘아틀라스가 공장에서 가정으로 오려면’- 송하주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송하주 교수(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의 칼럼 ‘아틀라스가 공장에서 가정으로 오려면’이 1월 21일 <부산일보> 23면에 실렸다. 송하주 교수는 이 칼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의 발전상과 미래 전망을 분석하고 제언했다. 송 교수는 CES 2026에서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소개하며 “현대차는 양산형 아틀라스를 수년 내 자동차 조립 공정에 실제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고 휴머노이드의 시대가 이미 현실의 문턱에 와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장을 넘어 가정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적 도약이 필요할까. 송 교수는 “(가정 내) 다양한 환경과 상황을 실제 데이터로 미리 수집해 학습시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바로 ‘월드모델’ 또는 ‘월드파운데이션모델’이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텍스트를 기반으로 사고하고, 이미지·영상·소리를 더해 멀티 모달 모델로 확장되었다면, 월드모델은 더 나아가 물리적 공간과 시간, 사물 간 상호작용 그리고 인과관계를 이해하도록 AI를 확장한 것이다. 송 교수는 “LLM이 그랬듯, 피지컬 AI와 월드모델 역시 막대한 데이터와 계산 인프라를 요구한다”며, “우리 기업들의 강점인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차별화한 접근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 칼럼 보러 가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1-22)조회수 234‘AI 예보와 수치예보, 미래 예측하는 두 개 눈’- 윤홍주 교수, <국제신문>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윤홍주 교수(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의 칼럼 ‘AI 예보와 수치예보, 미래 예측하는 두 개 눈’이 1월 20일 <국제신문> 18면에 실렸다. 윤홍주 교수는 이 칼럼에서 AI 예보의 등장이 날씨 예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하는지 제시했다. 윤 교수는 칼럼에서 “많은 사람이 ‘이제 AI가 모든 예보를 대신하는 것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예보의 세계에서는 AI 예보와 수치예보가 함께 중요하다.”라고 분석했다. 윤 교수에 따르면 수치예보는 계산에 강하고, AI는 계산보다 기억하고 비교하는 데 강하다. 하지만 수치예보는 계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갑작스러운 변화를 잘 맞히기 어렵다. 또 AI는 처음 겪는 새로운 상황에는 약할 수 있다. 즉, 수치예보와 AI 예보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협력 관계라는 것이다. 그는 “수치예보는 날씨가 변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고, AI 예보는 빠르게 변하는 상황을 재빨리 알려준다. 수치예보가 ‘뼈대’를 만든다면, AI 예보는 그 위에 ‘세밀한 정보’를 더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미래를 조금 더 미리 볼 수 있게 된 지금, 가장 중요한 능력은 예보를 똑똑하게 이해하고 현명하게 활용하는 힘이다”며, “예보가 좋아질수록 사람들의 행동도 달라진다. 좋은 예보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 칼럼 보러 가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1-21)조회수 178‘한·중 식품안전 협력 MOU가 여는 K푸드 수출의 새 지평’- 김영목 교수, <경향신문>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김영목 교수(식품공학전공)의 칼럼 ‘한·중 식품안전 협력 MOU가 여는 K푸드 수출의 새 지평’이 1월 19일 <경향신문> 25면에 실렸다. 김 교수는 이 칼럼에서 최근 우리 정부와 중국 해관총서(GACC)가 체결한 ‘식품안전협력 및 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위생’ 양해각서(MOU)의 의미와 성과, 영향을 분석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중국은 한국 식품의 최대 수출 시장 중 하나이지만, 복잡한 절차와 기준, 검사·검역 등으로 우리 기업들이 진출 과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이번 협약으로 수출 희망 기업 명단을 식약처가 일괄 등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공장 등록 절차가 크게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교수는 “이번 MOU의 또 다른 핵심 성과는 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위생 분야에서의 제도적 협력 강화”라고 짚으면서, 이번 협약으로 기존 206개 품목에 한정됐던 중국 수출 대상이 모든 자연산 수산물로 확대되면서, 우리 수산물의 중국 시장 진출의 본격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이번 협력이 K푸드의 신뢰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는 점, 수출 기업 저변 확대와 국내 식품·수산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밝혔다. 김영목 교수는 정부의 꾸준한 관심과 정책이 뒷받침된다면, 이번 협력이 K푸드의 중국 수출을 견인하는 실질적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1-19)조회수 223‘모두의 청년정책’- 김선기 HK연구교수, <경향신문>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김선기 HK연구교수(글로벌차이나연구소 인문한국3.0사업단)의 칼럼 ‘모두의 청년정책’이 1월 15일 <경향신문> 27면에 실렸다. 김 교수는 이 칼럼에서 정부가 최근 발표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에서 강조되고 있는 ‘모두의 청년정책’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하며 청년 문제 해소를 위한 견해를 제시했다. 그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내용을 들여다보면, ‘모두의 청년정책’이 대체로 정책 공급의 양적 확대라는 맥락에서만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청년 예산은 아마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지만, 이른바 ‘청년 문제’의 해소는 요원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청년 예산의 크기나 지원 청년 수의 증가와 같은 관료제적 목표보다 정책 방법론과 철학의 문제”라며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우선 “청년 사업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하는 방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현재의 정책이 장기 과제보다 단기적으로 교육훈련이나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일에 집중돼 있어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교수는 우리 사회가 왜 청년정책을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에 더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1-19)조회수 201이한림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이한림 교수(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가 환경위성(GEMS)을 활용한 대기오염 감시 기술 고도화와 첨단 대기원격탐사 장비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한림 교수는 위성 기반 대기오염물질 산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지상 검증 체계를 구축해 국가 대기환경 감시 역량을 크게 향상시킨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연말 업무유공자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환경위성(GEMS) 자료 산출 알고리즘 개선 사업에 참여해 이산화질소와 이산화황 산출 알고리즘을 고도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 교수는 이산화황 산출물의 신뢰도를 저궤도 위성 대비 약 6~14%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북한과 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위성 기반 대기오염 데이터 구축을 통해 산업·에너지 활동 분석과 환경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태국, 몽골 등 아시아 19개 지역에 판도라(Pandora) 지상 원격측정 장비를 구축해 환경위성 자료의 국제 공동 검증 및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 등 첨단 대기원격탐사 장비 국산화를 통해 도심과 항만 지역의 고농도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대외홍보센터 (2026-01-15)조회수 161김영목 교수, 한국수산과학회 회장 취임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식품과학부 식품공학전공 김영목 교수가 (사)한국수산과학회 제3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교수는 국내 수산과학 분야의 연구와 학술 활동을 선도해 온 전문가다. 임기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1955년 설립된 한국수산과학회는 수산·해양과학 전반의 연구와 기술 발전을 선도해 온 국내 수산과학 대표 학술단체다. 약 800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학회가 발간하는 국문 학술지 ‘한국수산과학회지’와 영문 학술지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는 국내외 연구자들의 주요 연구 성과 발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 수산과학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학회의 역할 확대, 국제 협력 강화, 젊은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 지원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국제 학술 교류 확대와 현장·학계 연계 학술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학술적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 회장은 “수산·해양 과학기술은 기후 변화 대응과 해양 생태계 보전,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의 핵심”이라며 “학회가 학술적 기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외홍보센터 (2026-01-12)조회수 447‘신해양수도 부산, 2026년 해양국가의 미래’- 서용철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서용철 교수(토목공학전공)의 칼럼 ‘신해양수도 부산, 2026년 해양국가의 미래’가 1월 1일 부산일보 30면에 실렸다. 서용철 교수는 이 칼럼에서 지난달 해양수산부의 이전을 “부산이 단순히 항만을 가진 지방 도시가 아니라 명실상부한 해양 강국 대한민국의 전략적 심장임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진정한 해양수도의 완성을 위해 남은 과제로 해사법원의 가동을 통한 해사 사법의 중심지가 돼야 한다며 “부산은 단순한 1심 재판지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판례와 규칙을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해사 사법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해양 금융 생태계와 해양 테크 클러스터 구축 및 자동화·디지털화·친환경 기술력 확보 등을 통해 해양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용철 교수는 “국제 해양 질서는 이미 거대한 전환기에 진입했다. 부산도 경쟁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표준을 제안하는 글로벌 해양 규범의 주도자로 도약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행정·기업·산업·학계가 연결되고, 그 속에서 부산만의 해양 경제 모델을 창조할 때 비로소 부산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전략 축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1-06)조회수 166안상욱 교수, 한국유럽학회 신임회장 취임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국제지역학부 안상욱(52) 교수가 한국유럽학회 제3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안상욱 교수는 지난 12월 5일 충북대에서 열린 한국유럽학회 정기총회에서 제33대 신임회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년이다. 1994년 설립된 한국유럽학회는 교수, 전문가 등 7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유럽 연구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다. 한국유럽학회는 매년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 정책 자문과 대유럽 민간외교 등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안상욱 신임 회장은 EU 공급망 정책 및 에너지 정책분야에서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여의도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정치대 수학 및 프랑스 정부의 에펠 장학금 프로그램(Le programme de bourses France Excellence Eiffel) 장학생으로 파리 소르본-누벨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안상욱 신임 회장은 “세계 질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2025년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이했던 한-유럽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2026년은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한-유럽 관계의 상징성이 큰 해인 만큼, 한-유럽 사회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국제적 외연을 확대하는 한편, 학문후속세대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외홍보센터 (2025-12-31)조회수 335장창익 명예교수, UN 전문가그룹 위원 선임- 제4차 세계해양환경평가 아·태 대표위원 활약 국립부경대학교 장창익 명예교수가 국제연합 정규과정(UNRP)인 ‘제4차 세계해양환경평가’ 전문가그룹의 아시아-태평양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UN은 각국 정부가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화하고 정책결정자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사회·경제적 측면을 포함한 해양환경을 평가 및 보고하는 이 정규과정을 수행해 오고 있다. 장 교수는 지난 제3차 주기에 이어 2회 연속 전문가그룹 위원으로 선출되며 우리나라 해양과학의 국제적 위상을 인정받았다. UN은 1차(2010~2014년), 2차(2016~2020년), 3차(2021~2025년) 정규과정에 이어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4차 정규과정을 진행한다. 이 전문가그룹은 그룹별 5명씩 총 25명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계획 수립과 실행, 세계해양환경평가 총괄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장 교수는 해양평가 관리, 감독을 비롯해 세계해양환경평가에서 제시된 정책 문서 개발 등을 수행한다. 한편, 장 교수는 2005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으며,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국제기구인 남방참다랑어보전위원회(CCSBT) 의장, 세계수산대학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외홍보센터 (2025-12-23)조회수 346고종환 명예교수, <코리아타임스> 기고문 게재-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파급효과 분석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개척 중요성 강조 국립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고종환 명예교수의 기고문 ‘Relocation of oceans Ministry Opens Northern Sea Route Era(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북극항로 시대 연다)’가 12월 18일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에 게재됐다. 고종환 교수는 이 기고문에서 지난 12월 8일 시작된 해양수산부의 세종시에서 부산으로의 이전 결정이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니라 한국의 북극항로(Northern Sea Route, NSR) 경제권 진출을 위한 전략적 대전환임을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북극해 빙하 감소로 아시아, 유럽, 북미를 연결하는 북극항로 상용화가 임박한 가운데, 기존 수에즈운하 경유 항로(부산~로테르담 약 22,000km, 40일)와 비교하면, 북극항로는 약 15,000km(32% 단축), 10일 이상의 운항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이는 해운 연료비 절감과 운송 시간 단축으로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쇄빙선 15척 확보 계획, 러시아는 2035년까지 북극 인프라에 281억 달러 투자, 중국은 이미 35회 북극해 항로 통항 및 ‘극지 실크로드’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뒤늦은 대응을 시작했다. 고종환 교수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단순 지역균형 발전정책이 아니라 북극해 해운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부산은 전 세계 두 번째 컨테이너 환적항(2024년 1,350만 TEU 처리)으로서, 해양수산부 소재지의 부산 이전으로 해운사들의 부산 이전을 촉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고종환 교수는 최근 한국경제통상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 ‘Assessing the Impact of Relocation of Korea's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MOF) to Busan on the Regional Economy: An Inter-Regional Input-Output Analysis’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으로 인해 우리나라 17개 광역지자체 경제의 83개 산업별 생산유발효과, 부가가치 유발효과, 고용유발효과 및 수입유발효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부산에는 1,67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및 1,412개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지만, 세종시에는 1,530억 원 생산감소 및 1,247개 일자리 상실이 우려된다. 고종환 교수는 세종시의 손실을 인정하면서도 전략적 산업 클러스터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종·충청권의 보상 정책(1,000억 원 이상 규모의 ‘세종 경제 전환 기금’ 조성 등)과 함께 새로운 정부기관 배치를 통한 지역경제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고종환 교수는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기술, 항만 인프라, 물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이러한 역량을 북극해 해운 산업으로 집중하기 위한 제도적·지리적 기반 구축이다. 2026년 여름 파일럿 운항 성공 여부, 부산 내 해운사 추가 이전, 쇄빙선 수주 실적이 이 전략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가의 번영을 위해 국제 무역에 크게 의존해 온 우리나라로서는 북극항로 개척은 충분히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라며, 지정학적·전략적 대전환의 성공 가능성과 한국의 능력을 강조했다. 국제지역학부 명예교수인 고종환 교수는 대만 국립동화대학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칼럼 보러 가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5-12-22)조회수 653노영민 교수팀,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0선’ 선정- 국내 최초 미세먼지 실시간 고해상도 관측 기술 상용화 연구 성과로△ 노영민 교수(오른쪽) 수상 모습. 국립부경대학교 노영민 교수(환경공학전공) 연구팀의 연구개발 성과가 ‘2025년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0선’에 선정됐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 ‘2025년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0선’은 국토교통연구개발 사업 연구 과제 가운데 2024년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12월 1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5 국토교통 이노베이션데이’에서 열렸다. 노영민 교수는 이 사업에 ‘국내 최초 스캐닝라이다 기반 미세먼지 실시간 고해상도 관측 기술 상용화’ 연구 성과로 선정됐다. 연구팀이 2019년부터 국토교통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인 ‘지역수요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수행하는 가운데 지난해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연구팀은 기존 미세먼지 관리의 제한점인 점 측정 방식을 보완한 수평 스캐닝 라이다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반경 5km 내에서 PM10과 PM2.5 질량농도를 30m 간격으로 실시간 관측할 수 있고, 레이저 산란광 분석을 통해 부유 입자 분포도 정밀하게 산출한다. 특히 광학 농도를 질량 농도로 변환하는 독자적 알고리즘을 확보해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정량 데이터를 제공하고, 관측부터 분석, 운영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비전문가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 기술은 해외 기술 대비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술이전을 통해 정밀 대기질 관리에 필요한 실효적 관측 수단으로 상용화에도 성공했다. 노영민 교수는 “이번 연구로 정밀 대기질 관리에 필요한 관측 수단 상용화가 가능해지면서, 맞춤형 대기질 분석과 정책적 대응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외홍보센터 (2025-12-18)조회수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