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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가 공장에서 가정으로 오려면’- 송하주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송하주 교수(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의 칼럼 ‘아틀라스가 공장에서 가정으로 오려면’이 1월 21일 <부산일보> 23면에 실렸다. 송하주 교수는 이 칼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의 발전상과 미래 전망을 분석하고 제언했다. 송 교수는 CES 2026에서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소개하며 “현대차는 양산형 아틀라스를 수년 내 자동차 조립 공정에 실제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고 휴머노이드의 시대가 이미 현실의 문턱에 와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장을 넘어 가정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적 도약이 필요할까. 송 교수는 “(가정 내) 다양한 환경과 상황을 실제 데이터로 미리 수집해 학습시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바로 ‘월드모델’ 또는 ‘월드파운데이션모델’이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텍스트를 기반으로 사고하고, 이미지·영상·소리를 더해 멀티 모달 모델로 확장되었다면, 월드모델은 더 나아가 물리적 공간과 시간, 사물 간 상호작용 그리고 인과관계를 이해하도록 AI를 확장한 것이다. 송 교수는 “LLM이 그랬듯, 피지컬 AI와 월드모델 역시 막대한 데이터와 계산 인프라를 요구한다”며, “우리 기업들의 강점인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차별화한 접근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 칼럼 보러 가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1-22)조회수 94‘AI 예보와 수치예보, 미래 예측하는 두 개 눈’- 윤홍주 교수, <국제신문>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윤홍주 교수(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의 칼럼 ‘AI 예보와 수치예보, 미래 예측하는 두 개 눈’이 1월 20일 <국제신문> 18면에 실렸다. 윤홍주 교수는 이 칼럼에서 AI 예보의 등장이 날씨 예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하는지 제시했다. 윤 교수는 칼럼에서 “많은 사람이 ‘이제 AI가 모든 예보를 대신하는 것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예보의 세계에서는 AI 예보와 수치예보가 함께 중요하다.”라고 분석했다. 윤 교수에 따르면 수치예보는 계산에 강하고, AI는 계산보다 기억하고 비교하는 데 강하다. 하지만 수치예보는 계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갑작스러운 변화를 잘 맞히기 어렵다. 또 AI는 처음 겪는 새로운 상황에는 약할 수 있다. 즉, 수치예보와 AI 예보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협력 관계라는 것이다. 그는 “수치예보는 날씨가 변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고, AI 예보는 빠르게 변하는 상황을 재빨리 알려준다. 수치예보가 ‘뼈대’를 만든다면, AI 예보는 그 위에 ‘세밀한 정보’를 더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미래를 조금 더 미리 볼 수 있게 된 지금, 가장 중요한 능력은 예보를 똑똑하게 이해하고 현명하게 활용하는 힘이다”며, “예보가 좋아질수록 사람들의 행동도 달라진다. 좋은 예보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소통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 칼럼 보러 가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1-21)조회수 72‘한·중 식품안전 협력 MOU가 여는 K푸드 수출의 새 지평’- 김영목 교수, <경향신문>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김영목 교수(식품공학전공)의 칼럼 ‘한·중 식품안전 협력 MOU가 여는 K푸드 수출의 새 지평’이 1월 19일 <경향신문> 25면에 실렸다. 김 교수는 이 칼럼에서 최근 우리 정부와 중국 해관총서(GACC)가 체결한 ‘식품안전협력 및 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위생’ 양해각서(MOU)의 의미와 성과, 영향을 분석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중국은 한국 식품의 최대 수출 시장 중 하나이지만, 복잡한 절차와 기준, 검사·검역 등으로 우리 기업들이 진출 과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이번 협약으로 수출 희망 기업 명단을 식약처가 일괄 등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공장 등록 절차가 크게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교수는 “이번 MOU의 또 다른 핵심 성과는 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위생 분야에서의 제도적 협력 강화”라고 짚으면서, 이번 협약으로 기존 206개 품목에 한정됐던 중국 수출 대상이 모든 자연산 수산물로 확대되면서, 우리 수산물의 중국 시장 진출의 본격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이번 협력이 K푸드의 신뢰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는 점, 수출 기업 저변 확대와 국내 식품·수산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밝혔다. 김영목 교수는 정부의 꾸준한 관심과 정책이 뒷받침된다면, 이번 협력이 K푸드의 중국 수출을 견인하는 실질적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1-19)조회수 109‘모두의 청년정책’- 김선기 HK연구교수, <경향신문>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김선기 HK연구교수(글로벌차이나연구소 인문한국3.0사업단)의 칼럼 ‘모두의 청년정책’이 1월 15일 <경향신문> 27면에 실렸다. 김 교수는 이 칼럼에서 정부가 최근 발표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에서 강조되고 있는 ‘모두의 청년정책’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하며 청년 문제 해소를 위한 견해를 제시했다. 그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내용을 들여다보면, ‘모두의 청년정책’이 대체로 정책 공급의 양적 확대라는 맥락에서만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청년 예산은 아마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지만, 이른바 ‘청년 문제’의 해소는 요원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청년 예산의 크기나 지원 청년 수의 증가와 같은 관료제적 목표보다 정책 방법론과 철학의 문제”라며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우선 “청년 사업을 백화점식으로 나열하는 방식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현재의 정책이 장기 과제보다 단기적으로 교육훈련이나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일에 집중돼 있어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교수는 우리 사회가 왜 청년정책을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에 더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1-19)조회수 85이한림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이한림 교수(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가 환경위성(GEMS)을 활용한 대기오염 감시 기술 고도화와 첨단 대기원격탐사 장비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한림 교수는 위성 기반 대기오염물질 산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지상 검증 체계를 구축해 국가 대기환경 감시 역량을 크게 향상시킨 성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연말 업무유공자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환경위성(GEMS) 자료 산출 알고리즘 개선 사업에 참여해 이산화질소와 이산화황 산출 알고리즘을 고도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 교수는 이산화황 산출물의 신뢰도를 저궤도 위성 대비 약 6~14%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북한과 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위성 기반 대기오염 데이터 구축을 통해 산업·에너지 활동 분석과 환경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태국, 몽골 등 아시아 19개 지역에 판도라(Pandora) 지상 원격측정 장비를 구축해 환경위성 자료의 국제 공동 검증 및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 등 첨단 대기원격탐사 장비 국산화를 통해 도심과 항만 지역의 고농도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대외홍보센터 (2026-01-15)조회수 94김영목 교수, 한국수산과학회 회장 취임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식품과학부 식품공학전공 김영목 교수가 (사)한국수산과학회 제3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교수는 국내 수산과학 분야의 연구와 학술 활동을 선도해 온 전문가다. 임기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1955년 설립된 한국수산과학회는 수산·해양과학 전반의 연구와 기술 발전을 선도해 온 국내 수산과학 대표 학술단체다. 약 800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학회가 발간하는 국문 학술지 ‘한국수산과학회지’와 영문 학술지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는 국내외 연구자들의 주요 연구 성과 발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 수산과학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학회의 역할 확대, 국제 협력 강화, 젊은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 지원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국제 학술 교류 확대와 현장·학계 연계 학술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학술적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 회장은 “수산·해양 과학기술은 기후 변화 대응과 해양 생태계 보전,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의 핵심”이라며 “학회가 학술적 기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외홍보센터 (2026-01-12)조회수 188‘신해양수도 부산, 2026년 해양국가의 미래’- 서용철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서용철 교수(토목공학전공)의 칼럼 ‘신해양수도 부산, 2026년 해양국가의 미래’가 1월 1일 부산일보 30면에 실렸다. 서용철 교수는 이 칼럼에서 지난달 해양수산부의 이전을 “부산이 단순히 항만을 가진 지방 도시가 아니라 명실상부한 해양 강국 대한민국의 전략적 심장임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진정한 해양수도의 완성을 위해 남은 과제로 해사법원의 가동을 통한 해사 사법의 중심지가 돼야 한다며 “부산은 단순한 1심 재판지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판례와 규칙을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해사 사법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해양 금융 생태계와 해양 테크 클러스터 구축 및 자동화·디지털화·친환경 기술력 확보 등을 통해 해양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용철 교수는 “국제 해양 질서는 이미 거대한 전환기에 진입했다. 부산도 경쟁에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표준을 제안하는 글로벌 해양 규범의 주도자로 도약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행정·기업·산업·학계가 연결되고, 그 속에서 부산만의 해양 경제 모델을 창조할 때 비로소 부산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전략 축이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1-06)조회수 142안상욱 교수, 한국유럽학회 신임회장 취임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국제지역학부 안상욱(52) 교수가 한국유럽학회 제3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안상욱 교수는 지난 12월 5일 충북대에서 열린 한국유럽학회 정기총회에서 제33대 신임회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년이다. 1994년 설립된 한국유럽학회는 교수, 전문가 등 7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유럽 연구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다. 한국유럽학회는 매년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 정책 자문과 대유럽 민간외교 등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안상욱 신임 회장은 EU 공급망 정책 및 에너지 정책분야에서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여의도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정치대 수학 및 프랑스 정부의 에펠 장학금 프로그램(Le programme de bourses France Excellence Eiffel) 장학생으로 파리 소르본-누벨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안상욱 신임 회장은 “세계 질서의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2025년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이했던 한-유럽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2026년은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한-유럽 관계의 상징성이 큰 해인 만큼, 한-유럽 사회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국제적 외연을 확대하는 한편, 학문후속세대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외홍보센터 (2025-12-31)조회수 193장창익 명예교수, UN 전문가그룹 위원 선임- 제4차 세계해양환경평가 아·태 대표위원 활약 국립부경대학교 장창익 명예교수가 국제연합 정규과정(UNRP)인 ‘제4차 세계해양환경평가’ 전문가그룹의 아시아-태평양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UN은 각국 정부가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화하고 정책결정자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과학·사회·경제적 측면을 포함한 해양환경을 평가 및 보고하는 이 정규과정을 수행해 오고 있다. 장 교수는 지난 제3차 주기에 이어 2회 연속 전문가그룹 위원으로 선출되며 우리나라 해양과학의 국제적 위상을 인정받았다. UN은 1차(2010~2014년), 2차(2016~2020년), 3차(2021~2025년) 정규과정에 이어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4차 정규과정을 진행한다. 이 전문가그룹은 그룹별 5명씩 총 25명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계획 수립과 실행, 세계해양환경평가 총괄 등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장 교수는 해양평가 관리, 감독을 비롯해 세계해양환경평가에서 제시된 정책 문서 개발 등을 수행한다. 한편, 장 교수는 2005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으며,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국제기구인 남방참다랑어보전위원회(CCSBT) 의장, 세계수산대학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외홍보센터 (2025-12-23)조회수 323고종환 명예교수, <코리아타임스> 기고문 게재-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파급효과 분석을 바탕으로 북극항로 개척 중요성 강조 국립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고종환 명예교수의 기고문 ‘Relocation of oceans Ministry Opens Northern Sea Route Era(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북극항로 시대 연다)’가 12월 18일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에 게재됐다. 고종환 교수는 이 기고문에서 지난 12월 8일 시작된 해양수산부의 세종시에서 부산으로의 이전 결정이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니라 한국의 북극항로(Northern Sea Route, NSR) 경제권 진출을 위한 전략적 대전환임을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북극해 빙하 감소로 아시아, 유럽, 북미를 연결하는 북극항로 상용화가 임박한 가운데, 기존 수에즈운하 경유 항로(부산~로테르담 약 22,000km, 40일)와 비교하면, 북극항로는 약 15,000km(32% 단축), 10일 이상의 운항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이는 해운 연료비 절감과 운송 시간 단축으로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쇄빙선 15척 확보 계획, 러시아는 2035년까지 북극 인프라에 281억 달러 투자, 중국은 이미 35회 북극해 항로 통항 및 ‘극지 실크로드’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뒤늦은 대응을 시작했다. 고종환 교수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단순 지역균형 발전정책이 아니라 북극해 해운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부산은 전 세계 두 번째 컨테이너 환적항(2024년 1,350만 TEU 처리)으로서, 해양수산부 소재지의 부산 이전으로 해운사들의 부산 이전을 촉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고종환 교수는 최근 한국경제통상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연구 ‘Assessing the Impact of Relocation of Korea's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MOF) to Busan on the Regional Economy: An Inter-Regional Input-Output Analysis’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으로 인해 우리나라 17개 광역지자체 경제의 83개 산업별 생산유발효과, 부가가치 유발효과, 고용유발효과 및 수입유발효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부산에는 1,67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및 1,412개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지만, 세종시에는 1,530억 원 생산감소 및 1,247개 일자리 상실이 우려된다. 고종환 교수는 세종시의 손실을 인정하면서도 전략적 산업 클러스터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종·충청권의 보상 정책(1,000억 원 이상 규모의 ‘세종 경제 전환 기금’ 조성 등)과 함께 새로운 정부기관 배치를 통한 지역경제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고종환 교수는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기술, 항만 인프라, 물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이러한 역량을 북극해 해운 산업으로 집중하기 위한 제도적·지리적 기반 구축이다. 2026년 여름 파일럿 운항 성공 여부, 부산 내 해운사 추가 이전, 쇄빙선 수주 실적이 이 전략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가의 번영을 위해 국제 무역에 크게 의존해 온 우리나라로서는 북극항로 개척은 충분히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라며, 지정학적·전략적 대전환의 성공 가능성과 한국의 능력을 강조했다. 국제지역학부 명예교수인 고종환 교수는 대만 국립동화대학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칼럼 보러 가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5-12-22)조회수 606노영민 교수팀,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0선’ 선정- 국내 최초 미세먼지 실시간 고해상도 관측 기술 상용화 연구 성과로△ 노영민 교수(오른쪽) 수상 모습. 국립부경대학교 노영민 교수(환경공학전공) 연구팀의 연구개발 성과가 ‘2025년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0선’에 선정됐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 ‘2025년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0선’은 국토교통연구개발 사업 연구 과제 가운데 2024년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12월 1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5 국토교통 이노베이션데이’에서 열렸다. 노영민 교수는 이 사업에 ‘국내 최초 스캐닝라이다 기반 미세먼지 실시간 고해상도 관측 기술 상용화’ 연구 성과로 선정됐다. 연구팀이 2019년부터 국토교통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인 ‘지역수요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수행하는 가운데 지난해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연구팀은 기존 미세먼지 관리의 제한점인 점 측정 방식을 보완한 수평 스캐닝 라이다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반경 5km 내에서 PM10과 PM2.5 질량농도를 30m 간격으로 실시간 관측할 수 있고, 레이저 산란광 분석을 통해 부유 입자 분포도 정밀하게 산출한다. 특히 광학 농도를 질량 농도로 변환하는 독자적 알고리즘을 확보해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정량 데이터를 제공하고, 관측부터 분석, 운영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비전문가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 기술은 해외 기술 대비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술이전을 통해 정밀 대기질 관리에 필요한 실효적 관측 수단으로 상용화에도 성공했다. 노영민 교수는 “이번 연구로 정밀 대기질 관리에 필요한 관측 수단 상용화가 가능해지면서, 맞춤형 대기질 분석과 정책적 대응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외홍보센터 (2025-12-18)조회수 318김대희 교수, KBS <뉴스7 부산> ‘대담한 K’ 출연- 부산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의미 인터뷰 국립부경대학교 스마트헬스케어학부 해양스포츠전공 김대희 교수가 12월 3일 KBS <뉴스7 부산> ‘대담한 K’에 출연했다. 김대희 교수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의미와 부산의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역할에 대해 인터뷰했다. 김대희 교수는 부산 총회에 대해 “국제 스포츠 정책의 중심이 유럽에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라고 평가하고, 부산 개최는 한국의 도핑 방지 역량과 공정한 스포츠 행정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상징적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규제가 적발·징계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선수 보호·선수 인권 강화·예방 중심 정책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도핑이 기술 발전과 함께 진화하면서, 도핑 규범도 과학·법·윤리·기술을 아우르는 복합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기 선수의 60~70%가 청소년이라는 점에서 김대희 교수는 “성장기 도핑은 평생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라며, 도핑 방지는 단순히 규정 준수 문제가 아니라 건강권 보호·정정당한 스포츠 문화 형성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대희 교수는 총회의 부산 선언이 선수 중심 정책·예방 중심 정책·기술 기반 대응 전략 등을 담아 세계 스포츠계가 주목할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대희 교수는 국내 최초로 도핑방지 수업을 개설하는 등 스포츠 법·정책 관련 교육과 연구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방송 보러가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5-12-05)조회수 384고명석·허균 교수, 한국해양경찰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국립부경대학교 고명석 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와 허균 교수(수해양산업교육과)가 한국해양경찰학회(회장 임석원)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고명석 교수와 허균 교수는 최근 고려대에서 열린 2025년 한국해양경찰학회·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국립군산대 산학협력단 추계공동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 성과로 상을 받았다. 고명석 교수는 한국해양경찰학회보 제15권 제3호에 게재한 논문 ‘불법 중국어선의 법적 문제 고찰’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문제를 국제해양법, 국내 해양경찰법제, 주변국 해양관할권 사례 등에 기반해 종합적으로 검토, 연구해 높이 평가 받았다. 허균 교수는 한국해양경찰학회보 제14권 제4호에 게재한 논문 ‘해양경찰연구의 동적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세월호 사건과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을 중심으로’로 수상했다. 허균 교수는 국립순천대 현순안 박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지난 10여 년간의 해양경찰 연구를 대상으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관리·수난대응 연구 증가와 코로나19 시기 방역 등을 네트워크 분석한 연구 성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해양경찰학회장 임석원 국립부경대 교수는 “교수님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이번 수상은 해양안보와 해상치안 발전에 헌신해 온 연구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본 뜻깊은 성취”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해양안보 위기에 대한 대응과 해사법의 최신 동향’을 주제로 관련 학계·정책·실무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해양안보 위기 대응과 해사법 최신 동향을 둘러싼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대외홍보센터 (2025-12-04)조회수 388정기성 교수, 제1회 귀뚜라미 젊은연소공학인상 수상국립부경대학교 정기성 교수(기계공학전공)가 한국연소학회(회장 여재익) ‘제1회 귀뚜라미 젊은연소공학인상’을 수상했다. 정기성 교수는 최근 경주 소노캄에서 열린 2025년 제70회 한국연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돼 이 상을 받았다. 올해 수상자는 국립부경대 정기성 교수와 국립한밭대 이민우 교수가 선정됐다. 상금은 각각 1,000만 원이다. 정기성 교수는 연소 현상의 고충실도 수치해석 및 데이터 기반 모델링 등의 연구를 수행하며 연소, 기계 분야 발전과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연소학회가 주최하고 귀뚜라미재단이 후원하는 이 상은 만 40세 이하의 전임교원, 국가 및 공공연구기관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연소 및 기계 분야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연소학회 학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수여한다.△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정기성 교수(가운데).
대외홍보센터 (2025-12-03)조회수 370해양안보·해사법 전문가 한자리에- 한국해양경찰학회·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국립군산대 산학협력단 공동학술대회△ 개회사를 하는 한국해양경찰학회 회장 임석원 교수.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안보·해사법 관련 학술행사인 2025 추계공동학술대회가 11월 28일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CJ법학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해양안보 위기에 대한 대응과 해사법의 최신 동향’을 주제로 해양안보 위기 대응과 해사법 최신 동향을 둘러싼 학계·정책·실무 전문가들의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한국해양경찰학회(회장 임석원·국립부경대 교수),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소장 김인현)와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고조되는 해양안보 위협과 국제 해양환경 변화에 맞춰 법적·제도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개회식에서는 윤성택 고려대 연구부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임석원 한국해양경찰학회장, 김인현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 소장의 개회사, 한국해법학회 권성원 회장, 한국도선사협회 조용화 회장, 한국해운조합 이채익 이사장,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이시원 원장,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 등 주요 기관장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한국해양경찰학회와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 간 연구협약(MOU)도 체결돼 향후 공동 연구와 데이터 공유가 확대될 전망이다. 기조강연은 김인현 고려대 명예교수가 맡아 ‘바다와 나’를 주제로 해사법의 발전 방향과 해양안보 위기 대응의 기본 원칙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바다가 갖는 전략적·경제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양위기 대응 역량은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라고 강조했다. 학술대회는 이어 4개 전문세션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에서는 한국법학원 이현균 박사의 발제로 선박 사이버보안 법률문제가 다뤄졌으며, 사이버 공격 증가에 따른 선주와 관리자의 책임 범위가 논의됐다. 제2세션에서는 법무법인 우면 이광후 변호사의 발제로 「해양사고조사 및 심판법」 제65조의2의 불이익변경금지 규정을 해석하며 조사·심판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조명했고, 제3세션에서는 국립군산대 손영태 교수의 발제로 해양재난구조대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돼 현장 대응체계의 전문성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제4세션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민영훈 박사의 발제로 사이버·환경·군사 등 복합적 해양위협에 대한 실효적 대응 전략을 심층 분석했다. 이어 한국해양경찰학회 정기총회와 시상식, 연구윤리교육과, 학계와 정책기관, 산업계 참석자 간 네트워크 강화 등이 진행됐다. 한국해양경찰학회 임석원 회장과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 김인현 소장은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국내에서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해양안보와 해사법의 최신 현안을 한자리에서 논의한 만큼, 향후 국내 안보 관련 해양정책 수립과 해사법제 정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대외홍보센터 (2025-12-02)조회수 273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제21회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정기총회 우수 논문상 수상- 김태희 교수, 김세창 연구원△ 김태희 교수(왼쪽)와 김세창 연구원.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센터장 정원교) 연구팀이 ‘제21회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지정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인 이 센터는 최근 부산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열린 학술발표회에서 김태희 교수와 김세창 연구원의 논문 ‘당질체학 기술 적용을 위한 해양 다당체의 의공학적 응용 가능성’으로 상을 받았다. 한국해양바이오학회지 16권 2호(2024년 12월호)에 실린 이번 수상 논문은 해양 다당류 기반 생체재료의 특징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최근 급부상 중인 오믹스(Omics) 기술을 통한 해양 다당류 기반 생체재료의 생물학적 상호작용 분석 사례를 제시해, 개인 맞춤형 및 질병 표적형 생체의공학 기술 개발을 위한 당질체학 기술 적용 가능성과 개발 방향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국해양바이오학회는 해양바이오산업 및 학회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해양생물을 활용한 신소재·기능성 소재 개발 등 혁신적 연구를 발표한 우수논문을 매년 선정해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에서 시상하고 있다.
대외홍보센터 (2025-12-02)조회수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