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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 성우하이텍과 협업해 문서·사무 업무 AI 자동화로 제조업 디지털 전환 가속- 부산창경×성우하이텍 개방형혁신 PoC(실증) 선정 스타트업‘㈜팀리부뜨’- 무역·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비정형 문서를 AI로 처리해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 구현 부산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반복적인 문서·사무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기술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부산 기반 AI 스타트업 ㈜팀리부뜨(대표 최성철, 이하 팀리부뜨)는 제조 현장의 문서 업무를 중심으로 한 AI 자동화 모델을 통해 산업 현장의 업무 효율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팀리부뜨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가 지난해 운영한 ‘성우하이텍×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5’를 계기로 지역 중견기업인 성우하이텍과 협업을 진행하며 제조업 업무 자동화에 대한 PoC(실증)를 수행한 바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인 팀리부뜨는 무역·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비정형 문서를 AI로 처리해 업무 흐름을 자동화하는 기업으로 이메일, PDF, 엑셀 등 형태가 제각각인 문서에서 핵심 정보를 추출하고 표준화하여 사내 프로세스가 끊기지 않도록 연결하는 문서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해왔다. 특히 문서 인식(OCR)과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결합해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고 입력하던 작업을 줄이고 실무자가 더 중요한 판단과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은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인 성우하이텍의 실제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한 PoC 형태로 진행됐으며 약 6개월의 현장 실증을 거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팀리부뜨는 성우하이텍의 업무 흐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서 처리와 데이터 정리 구간을 분석하고 이를 AI가 자동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현했다. 대표적으로, 사내외로 들어오는 다양한 형태의 요청 문서를 자동으로 분류·분석하고 필요한 항목을 추출해 내부 양식에 맞게 정리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정리된 결과는 내부 기준에 맞춰 재가공되어 후속 업무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문서 기반 업무의 처리 속도와 일관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팀리부뜨는 이미 해운물류 분야에서 문서 자동화 기술의 실효성을 확인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관련 기업에 적용된 시스템은 데이터 추출 정확도 98.8%를 기록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팀리부뜨의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고성능 문서 AI 엔진’에 있다. 회사는 문서 내 표·문장·항목 구조가 복잡한 경우에도 핵심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추출하고 업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문서 처리뿐 아니라 업무 맥락을 이해해 필요한 작업을 연결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확장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팀리부뜨는 자사 서비스인 askyour.trade를 통해 기업의 문서 처리와 데이터 정리 업무를 효율화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 환경에 맞춘 커스터마이징과 단계별 도입이 가능해 현장에서 부담 없이 PoC로 시작한 뒤 확산 적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팀리부뜨와 성우하이텍은 이번 PoC를 계기로 후속 프로젝트를 포함한 추가 협업을 이어가며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업무 자동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팀리부뜨 최성철 대표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에서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하는 영역은 현장의 문서·사무 업무”라며 “팀리부뜨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던 작업을 AI로 줄이고 실무자가 더 중요한 의사결정과 고객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팀리부뜨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제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문서·업무 자동화 가능성을 검증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력을 통해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외홍보센터 (2026-03-19)조회수 42최정화 교수, 한국과총 학술진흥위 농수산위원장 위촉 국립부경대학교 최정화 교수(해양수산개발국제협력연구소)가 3월 5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학술진흥위원회 농수산학분야 전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1966년 설립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는 현재 600여 개의 학술단체와 민간·공공기관이 포함된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한국과총 학술진흥위원회는 학술활동 지원사업 선정 심의 및 자문, 학회 지원 규모 및 방법 검토·자문, 학회 학술활동 평가지표 개발 및 평가 시행,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선정 및 시상제도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정화 교수는 앞으로 3년 동안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과 학술활동 지원을 위해 농수산학 분야를 대표해 봉사할 계획이다.
대외홍보센터 (2026-03-19)조회수 35국립부경대 서재호 교수, 서울행정학회 회장 취임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행정복지학부 행정학전공 서재호 교수가 서울행정학회 제4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서 교수는 지방행정 및 조직이론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펼쳐온 전문가로, 행정학·정책학 분야 연구 활성화 및 국내외 학술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해 왔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다. 서울행정학회는 국내외에서 발전된 행정이론의 한국적 적실성을 탐구함으로써 행정이론의 한국적 토착화와 한국행정의 발전을 도모하는 학술단체로, 1983년 관악행정연구회를 모태로 2003년 사단법인 서울행정학회로 설립됐다. 이 학회는 그간 다수의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한국적 행정 연구와 이론 정립을 선도하는 학문공동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서재호 신임 회장은 학회 주요 과제로 새정부 행정·정책 현안 연구 활성화, 국책연구기관 및 정부·공공기관 등과의 연구협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정기·특별 학술대회 개최와 신진학자 지원 등을 통해 학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서 회장은 “AI의 보편화, 인구구조의 변화, 환경위기 등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와 행정의 새로운 발전 방향성을 찾아 제시하는 학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외홍보센터 (2026-03-17)조회수 66이경창 교수,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이경창 교수(제어계측공학전공)가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을 수상했다. 이경창 교수는 3월 5일 해운대 웨스틴 조선 부산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연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인공지능 융합기술의 적용이 가속화됨에 따라, 국내 인공지능 융합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기관, 연구자, 기업, 기업인을 대상으로 그간의 공로를 인정하고 성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창 교수는 제어계측공학전공의 로보틱스 및 자율시스템연구실에서 기계공학, 제어 및 자동화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며 인공지능 융합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대외홍보센터 (2026-03-13)조회수 140“‘뭐가 가능하지?’에서 ‘어떻게 통제하지?’로”- 송하주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송하주 교수(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의 칼럼 “‘뭐가 가능하지?’에서 ‘어떻게 통제하지?’로”가 3월 11일 <부산일보> 23면에 실렸다. 최근 수많은 AI 툴의 활용이 확산하는 가운데, 송하주 교수는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오픈클로라는 AI 에이전트와 몰트북에 주목했다. 송하주 교수는 AI 에이전트에 대해 “이메일을 정리하거나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분석하고 인터넷 정보를 수집해 문서를 작성하는 등 인간이 수행하는 여러 업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면서도, “항상 함께 제기되는 문제는 보안이다. … 개인정보 또는 조직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송하주 교수는 “신기술이 나타나면 가장 먼저 적용되는 곳이 군사 분야이다. 최근 국제 분쟁에서도 인공지능이 전장 분석과 전략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머지않은 미래에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송하주 교수는 노벨상 수상자이자 ‘인공지능의 대부’로 불리는 토론토대학교의 제프리 힌튼 교수가 제시한 방안을 소개했다. 송하주 교수는 “지능이 낮은 존재인 인간이 더 높은 지능의 존재인 인공지능을 직접 통제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인공지능에게 ‘모성(母性)’과 같은 특성을 심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다소 철학적인 발상이며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인공지능이 인간과 공존하는 방향으로 안전하게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고 제언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3-11)조회수 106국립부경대, 전임교원 14명 신규 임용△ 임명장을 받은 신규 임용 전임교원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3월 3일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전임교원은 정현아(일본어문학전공), 황익구(일본학전공), 염지애(법학과), 정용담(응용수학과), 변원규(국제통상학부), 차단영(전기공학전공), 최준찬(전기공학전공), 박남진(제어계측공학전공), 한창호(냉동공조공학전공), 이준혁(냉동공조공학전공), 김형수(양식응용생명과학전공), 박해연(전자공학전공), 김기윤(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허지수(기술경영학과) 등 14명이다. 이날 신임교원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승진교수 임명장 수여식, 연구부총장·경영대학장·공과대학장·공동실험실습관장 임명장 수여식도 열렸다.△ 선서하고 있는 신임교원들.△ 승진교수 임명장 수여식.△ 연구부총장·경영대학장·공과대학장·공동실험실습관장 임명장 수여식.
대외홍보센터 (2026-03-05)조회수 1000‘열을 품은 도시, 식지 않는 밤’- 문우석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문우석 교수(환경대기과학과)의 칼럼 ‘열을 품은 도시, 식지 않는 밤’이 3월 4일 <부산일보> 23면에 실렸다. 문 교수는 칼럼에서 “올해는 그 더위의 기세가 더 앞당겨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폭염을 도시 구조의 문제로 풀어냈다. 문 교수는 폭염 피해가 “인구가 밀집된 도시 지역에서 훨씬 가혹하게 나타난다”고 지적하며 “‘도시열섬’ 현상”을 핵심 원인으로 제시했다. 특히 “아스팔트 도로와 거대한 콘크리트 건축물은 낮에 축적한 열기를 밤새도록 뿜어내며 도심을 거대한 열기 보관소로 만든다”며, “도시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열과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이 모두 늘어나는 이중의 가열 상태”에 놓여 있다고 분석했다. 이 칼럼에서 문 교수는 과학적 개념을 통해 원인을 설명한다. 그는 ‘열용량’과 ‘열속’ 개념을 들어 “도시는 열을 잠시 머물다 가게 하는 곳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의 열 보유 능력을 스스로 키워버린 상태”라고 진단하고, “전체적인 기온 상승과 일교차 감소라는 이중주가 도시에서 열대야를 훨씬 빈번하고 가혹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여름을 견디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공원과 도시 숲 확대, 가로수 식재, 옥상·벽면 녹화 등 녹지화를 포함한 도시계획을 통해 열 저장을 줄이고 야간 냉각을 회복시키는 노력이 필수적이다. 뜨거워진 도시의 밤을 완화하기 위한 준비는 지금 이 순간 정책과 설계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 칼럼 전문 보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3-05)조회수 156국립부경대, 2026년 2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 정부포상을 받은 퇴직교원들과 배상훈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2월 27일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2026년 2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2월 말 퇴직교원 15명이다. 박종운 교수(수해양산업교육과) 황조근정훈장을 비롯, 손동주 교수(일본어문학전공) 녹조근정훈장, 서경룡 교수(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김선진 교수(기계설계공학전공), 김희섭 교수(국어국문학과), 한재호 교수(경영학부), 이원창 교수(전자공학전공), 백혜자 교수(자원생물학전공), 김석윤 교수(해양학전공) 옥조근정훈장, 신준용 교수(응용수학과), 박철형 교수(자원환경경제학전공), 김헌태 교수(해양공학과) 근정포장, 염창선 교수(경영학부), 김진기 교수(일본학전공) 대통령 표창, 정근주 교수(건축공학과)가 장관표창을 각각 받았다.
대외홍보센터 (2026-03-04)조회수 465“전기가 곧 자본인 시대, 부산의 ‘에너지 경제학’”- 서용철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공과대학장 서용철 교수(토목공학전공)의 칼럼 “전기가 곧 자본인 시대, 부산의 ‘에너지 경제학’”이 3월 3일 <부산일보> 22면에 실렸다. 서용철 교수는 이 칼럼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신규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 건설, 그리고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이 부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기회가 될지 전망했다. 서 교수는 “전력 자급률이 60%에 불과한 수도권은 이미 포화 상태다. 최근 대두되는 ‘수도권 원전 건설론’은 현 전력 공급 체계의 모순이 임계점에 다다랐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방증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전력 공급망을 갖췄다는 점이다. 지난해 지정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 특화지역 내에서는 ESS를 활용한 유연한 전력 운영으로 산업용 전기요금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다. 자본 효율성을 중시하는 AI·플랫폼 기업에 이는 매우 강력한 유인책이다”고 짚었다. 서 교수에 따르면 현재까지 부산에 유치된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만 12조 7000억 원에, 마이크로소프트 등 15개 사가 부산을 선택했고, 대한민국 해저 광케이블의 90%가 연결되는 통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풍부한 전력과 초고속 통신망, 원전 인접 지역의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도시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는 것이 서 교수의 분석이다. 서 교수는 “깨끗하고 저렴한 에너지가 있는 곳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고, 그 위에 AI·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뿌리내린다. 그리고 바로 그곳에서 지역 청년들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며, “이는 결코 부산만을 위한 주장이 아니다. 수도권 과밀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 비효율을 해소하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거대한 에너지·산업 시스템을 운용할 혁신 인재 양성도 필수적이라면서, “에너지의 흐름이 바뀌는 지금, 전력 다소비 기업들을 부산으로 이끄는 일은 필연적 선택이자 부산의 재도약을 위한 전략적 승부수”라고 강조했다. ▷ 칼럼 전문보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3-03)조회수 171나희량 교수, 『국제지역경제론: 국제정치경제, 화폐, 그리고 대안적 모색』 출간- 국제정치경제 질서 흐름과 변화 이해 및 우리나라 정책적 대응 모색 지침서 국립부경대학교 경영대학장 나희량 교수(국제통상학부)가 국제정치경제 질서의 흐름과 변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우리나라의 정책적 대응을 모색하는 전문 서적 『국제지역경제론: 국제정치경제, 화폐, 그리고 대안적 모색』(국립부경대학교 출판부, 454쪽)을 지난 2월 26일 출간했다. 국제통상 전문가인 나희량 교수는 4개 파트, 10개 챕터로 구성된 이 책에서 국제경제와 국제정치의 본질과 상호작용, 금융자본주의의 작동 메커니즘, 그리고 이에 대한 우리나라의 정책적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살핀다. 제1부 국제경제와 국제정치 이해하기 제1장에서는 국제경제와 국제정치의 상호작용, 제2장에서는 국제경제와 국제정치의 작동 원리에 대해 각각 살펴본다. 국제경제와 국제정치와 관련된 기초적이면서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서술한다. 제2부 금융자본주의 이해하기 제1장에서는 모든 길은 본위화폐로 통한다, 제2장에서는 시뇨리지 문제, 제3장에서는 국제금융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각각 살펴본다. 주로 금융자본주의 화폐·통화시스템의 진화 과정과 그 작동 메커니즘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화폐창조의 두 주체인 중앙은행과 상업은행의 역사, 기능, 상호 관계를 살펴본다. 제3부 금융자본주의 넘어서기 제1장에서는 금융자본주의 화폐·통화시스템, 제2장에서는 대안적 화폐이론 고찰이라는 주제를 각각 살핀다. 기존 화폐이론과 통화정책의 문제점과 한계, 나아가 최근 시행된 양적완화 등 비전통적 화폐·통화정책 및 의미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마지막 제4부 우리나라를 위한 정책 대안 모색하기 제1장에서는 우리나라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제2장 정책 대안 모색, 제3장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국제경제와 국제정치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내용을 현재 우리나라가 대면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경제적 문제에 적용하고 그 정책적 대안을 제안한다. 나희량 교수는 “국제경제와 국제정치는 개별적으로 분석하는 것과 동시에 그 연관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호 의존적인 분야다. 특히 대외환경 변화에 민감한 우리나라는 국제정치경제 질서의 흐름과 변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국익을 증진하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외홍보센터 (2026-03-03)조회수 233국립부경대, 2026년 2월 전임교원 정년퇴임식 개최- 12일 부경컨벤션홀 … 19명 정년퇴임△ 정년퇴임식 참석자 단체 기념사진.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2월 12일 오후 부경컨벤션홀에서 2026년 2월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2월 정년퇴임 교원은 김희섭(국어국문학과), 손동주(일어일문학부), 홍장표(경제학과), 신준용(응용수학과), 염창선(경영학부), 전재균(경영학부), 한재호(경영학부), 정근주(건축공학과), 김선진(기계설계공학전공), 이경범(화학공학과), 백혜자(자원생물학전공), 강주찬(수산생명의학과), 허민도(수산생명의학과), 박종운(수해양산업교육과), 박철형(자원환경경제학전공), 윤홍주(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이원창(전자공학전공), 서경룡(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남광희(산학협력단) 교수 등 19명이다. 이날 행사는 정년퇴임 교수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음악회, 퇴임교수 소개 영상 시청, 송공패 및 꽃다발 증정, 감사장 증정,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배상훈 총장은 “수십 년에 걸쳐 교육과 연구의 현장을 지키며, 우리 대학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전통과 명성을 굳건히 세워주신 교수님들의 헌신과 열정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 배상훈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석호 교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외홍보센터 (2026-02-13)조회수 1279양위주 교수, RISE 사업 행사서 잇달아 주제발표 국립부경대학교 양위주 교수(관광경영학전공)는 2월 11일 아난티 코브에서 경성대 RISE 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성과보고회의 특화 분야별 간담회 세션 ‘문화관광’ 분야에서 집필 저서 ‘문화관광으로 읽는 다크투어리즘 : 기억의 윤리, 장소의 정치’ 내용을 발표했다. 이 책은 관광 동기인 즐거움을 넘어 관광이 사회의 기억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에 대한 숙제에 대해 다변을 제시하면서, 관광의 특별 관심주제의 영역에서 문화관광의 핵심 어젠다로 제시했다. 이에 앞서 양위주 교수는 1월 29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신라대 RISE 사업단이 개최한 ‘지역기반 관광콘텐츠 프로바이더와 함께하는 관광 스타트업Ⅱ’에서 주제발표를 했다. 양 교수는 부산관광공사(BTO)도 참여한 이 행사에서 ‘서부산권 해양관광과 부산형 RISE 사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해양관광의 측면에서 서부산권의 도시문제를 RISE 사업을 통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양 교수는 관광목적지로서 서부산권의 현황과 잠재력 분석을 토대로 콘텐츠 경쟁력의 비교 및 경쟁 우위를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분석을 기반으로 RISE 사업에 적용가능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교과과정, 비교과과정, 취창업 등으로 구분해 구체적인 지산학 협력 솔루션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대외홍보센터 (2026-02-12)조회수 282김영훈 교수,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팀닥터 발탁- 스포츠 의학·스마트 헬스케어 접목해 과학적 지원 강화 국립부경대학교 김영훈 교수(해양스포츠전공)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팀닥터로 대회에 참가한다. 김영훈 교수는 오는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5개 종목에 참가하는 40여 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의 건강을 책임진다. 재활의학과 전문의인 김영훈 교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안전과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최근 팀닥터로 전격 합류했다. 김 교수는 인천아시안게임, 평창동계올림픽, 파리장애인올림픽 등 하계와 동계를 아우르는 메이저 국제대회에서 국가대표 주치의로 활동한 베테랑 전문의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김 교수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함께, 현재 그가 진행 중인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접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상 방지는 물론, 동계종목 특유의 극한 환경에서 선수들의 생체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경기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한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한 데 이어, 오는 27일 결전지로 떠날 예정이다.
대외홍보센터 (2026-02-09)조회수 461국립부경대 김혜진 교수, ‘한국경제학술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김혜진 교수(경제학과)가 한국경제학회 주관 ‘2026년도 한국경제학술상’ 범미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혜진 교수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중앙대에서 열린 한국경제학회 2025년도 정기총회 및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이 상을 받았다. 한국경제학회는 경제학 전반 및 한국경제에 분야 연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한국경제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 교수는 논문 ‘The Effect of Low-Skilled Immigration on Local Productivity and Amenities: Learning from the South Korean Experience’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와 연세대학교 이종관 교수,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UC Davis) Giovanni Peri 교수가 공동으로 집필한 이 논문은 도시 경제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국립부경대 안세륭 교수, 한국금융공학회 회장 취임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경영학부 안세륭 교수가 한국금융공학회 제2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안 교수는 금융공학 및 금융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펼쳐온 전문가로, 국내 금융공학 연구 생태계 발전과 국제 학술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해 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한국금융공학회는 금융공학, 금융수학, 리스크관리, 퀀트금융 등 금융산업 핵심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로, 2001년 설립 이후 25년간 학술대회 개최와 학술지 발간을 통해 금융공학 분야의 학문적 기반을 구축해 왔다. 학회는 매년 국제학술대회 APAF(Asia-Pacific Financial Engineering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일본금융공학회(JAFFE)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 공동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아시아 금융수학 분야의 대표 국제행사인 AQFC(Asian Quantitative Finance Conference)를 학회가 주관해 개최하고, 하버드대학교 John Campbell 교수를 초청한 심포지엄을 추진하는 등 국제 학술 교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안 신임 회장은 학회 주요 과제로 △국내외 학술대회 질적 고도화 △학회지 「금융공학연구」 경쟁력 강화 △금융기관 및 산업계와의 산학협력 확대 등을 제시했다. 그는 “한국금융공학회 창립 26주년을 맞아 학문적 깊이와 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학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외홍보센터 (2026-01-30)조회수 408‘아틀라스가 공장에서 가정으로 오려면’- 송하주 교수, <부산일보> 칼럼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송하주 교수(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의 칼럼 ‘아틀라스가 공장에서 가정으로 오려면’이 1월 21일 <부산일보> 23면에 실렸다. 송하주 교수는 이 칼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의 발전상과 미래 전망을 분석하고 제언했다. 송 교수는 CES 2026에서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소개하며 “현대차는 양산형 아틀라스를 수년 내 자동차 조립 공정에 실제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고 휴머노이드의 시대가 이미 현실의 문턱에 와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장을 넘어 가정으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적 도약이 필요할까. 송 교수는 “(가정 내) 다양한 환경과 상황을 실제 데이터로 미리 수집해 학습시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바로 ‘월드모델’ 또는 ‘월드파운데이션모델’이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텍스트를 기반으로 사고하고, 이미지·영상·소리를 더해 멀티 모달 모델로 확장되었다면, 월드모델은 더 나아가 물리적 공간과 시간, 사물 간 상호작용 그리고 인과관계를 이해하도록 AI를 확장한 것이다. 송 교수는 “LLM이 그랬듯, 피지컬 AI와 월드모델 역시 막대한 데이터와 계산 인프라를 요구한다”며, “우리 기업들의 강점인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차별화한 접근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 칼럼 보러 가기(클릭)
대외홍보센터 (2026-01-22)조회수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