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66
국립부경대 창업동아리, ‘메가시티리그전 왕중왕전’ 최우수상- ‘마노아’ 팀 … 수산부산물을 화장품 원료로 개발한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마노아' 팀.국립부경대학교 창업동아리 ‘마노아(Ma:noah)’ 팀이 ‘2026 도전! 메가시티리그전 왕중왕전’에서 아이디어 디벨롭 트랙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SCOUT) 사업단과 한국경제인협회 국제경영원 공동 주최로 최근 원광대학교에서 열렸다. 대회는 IT·BT·NT 기반 기술창업 분야의 ‘아이디어 디벨롭 트랙’과 라이프스타일·플랫폼·소상공인 분야의 ‘예비 라이콘 어워즈 트랙’으로 진행됐다.국립부경대 김재현(국제무역물류학전공 4학년), 김민지(국제경영학전공 2학년), 최유지(국제개발협력학전공 4학년), 고주아(언론정보전공 4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마노아 팀은 전국 대학에서 통합 본선을 통과한 20개 팀과 최종 IR 피칭에서 겨뤄 아이디어 디벨롭 트랙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들은 남해안 지역에서 대량 발생하는 수산부산물(패각류)을 화장품 원료로 업사이클링한 프리미엄 바디케어 브랜드 ‘Ma:noah’를 선보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Ma:noah’는 지역 폐기물 문제 해결과 신소재 화장품 원료 개발을 동시에 추구하는 순환경제형 아이템으로 주목받았다.마노아는 이미 싱가포르 쇼피(Shopee)와 바이코리아(Buy Korea) 입점을 완료했고, 해외 박람회 참가와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초기 시장 검증을 이어왔다. 이번 성과에 앞서 2025 도쿄 기프트쇼 참가, 전국 대학(원)생 학술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무역협회 전국 GTEP 경진대회 청년개척가상 수상 등 아이템의 완성도를 인정받아 왔다.이번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됐으며, 아이디어 디벨롭 트랙 수상팀에는 한국경제인협회 국제경영원이 주관하는 ‘2026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포럼’ 1:1 밋업 참여 기회가 제공돼 향후 기업과의 협업 및 사업화 연계도 기대된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7-31)조회수 173△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7월 20일부터 미국, 영국, 벨기에, 중국, 일본 등 9개국 19개 대학에서 온 외국인 학생 103명과 국립부경대 재학생 16명 등 총 119명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부경국제계절학기(PKNU ISS)’를 운영한다.부경국제계절학기는 4주 과정(7.20.~8.14.)과 2주 과정(8.3.~8.14.)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도자기 빚기, K-POP 댄스, 한국요리 만들기, 서예, 태권도, 전통문화 체험, 막걸리 빚기,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한국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대외홍보센터 (2026-07-30)조회수 127국립부경대 과학컴퓨팅학과팀, ‘데이터 오픈랩 활용 Datory Lab’ 선정- 침수 대피 취약지수 분석으로 데이터 기반 대피 체계 개선 제안△ 과학컴퓨팅학과 학생들.국립부경대학교 과학컴퓨팅학과 학생팀이 ‘2026년 데이터 오픈랩 활용 Datory Lab 운영 지원사업(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세종지능경영원이 운영하는 이 사업은 공공데이터 및 오픈랩 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서비스를 발굴하고, 부산 지역의 공공데이터 및 오픈랩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올해 사업에는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총 4개 과제가 선정돼 각 2,500만 원을 지원받아 과제 수행에 나선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과학컴퓨팅학과 진경원·박치현 석사과정생과 박상헌·노현민 학부생팀(지도교수 이은·강지영)은 부산시 재난 약자의 침수 대피 취약지수와 공간 패턴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이들은 부산의 자연 재난 피해가 다른 광역시 대비 높고, 특히 고령층 피해가 집중되는 현실을 배경으로 이번 과제를 제안했다. 최근 10년간 부산의 풍수해 사망자 가운데 50대 이상이 약 8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고령층 피해가 두드러지며, 부산은 저지대 면적 비율이 높고 배수 불량 토양과 노후 하수관로,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량·해수면 증가라는 복합적 취약 구조를 안고 있다. 그럼에도 현행 대피체계는 비장애 성인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재난 약자를 고려한 대피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것이 팀의 문제의식이다.과학컴퓨팅학과 학생팀은 오는 8월까지 주요 분석 활동을 수행하고, 데이터 수집,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은 분석 결과를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숏폼 콘텐츠와 인스타그램 인포그래픽 등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7-29)조회수 151“일을 미루지 않고 일찍 시작하는 성향, 과학적으로 측정한다”- 국립부경대 연구팀 선행착수 심리척도 개발 연구 SSCI 국제학술지 게재 확정△ 연구진 사진. 왼쪽부터 장펑 박사과정생, 현순안 학술연구교수, 허균 교수.해야 할 일을 미루는 ‘지연행동(procrastination)’과 달리, 추가적인 노력이나 비용이 들더라도 과제나 세부 목표를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거나 완료하려는 ‘선행착수(precrastination)’ 성향을 중국 대학생에게 적용해 측정할 수 있는 척도가 개발됐다.국립부경대학교 대학원 교육컨설팅학과 장펑(Peng Zhang) 박사과정생과 수해양교육연구소 현순안 학술연구교수, 허균 교수 연구팀은 논문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Chinese Version of the Precrastination Scale’을 통해 중국판 선행착수 척도(PS-C)의 심리측정적 특성을 검증했다.이 논문은 SAGE가 발행하는 SSCI 등재 국제학술지 『Journal of Psychoeducational Assessment』에 게재가 확정돼 최종 출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학술지는 심리·교육평가와 측정도구의 개발 및 타당화 연구를 다루는 국제 전문 학술지다.연구진은 일을 미루지 않고 일찍 시작하려는 성향을 측정하는 중국판 선행착수 척도(PS-C)를 개발하고, 심리측정적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했다. 이를 위해 중국 베이징·산시성·구이저우성의 대학생 648명을 대상으로 문항 분석과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277명에게는 4주 뒤 같은 검사를 다시 진행했다. 분석 결과, 개발한 척도는 높은 내적 일관성과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보였고, 선행착수 성향을 하나의 특성으로 측정하는 단일요인 구조와 남녀 모두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할 수 있는 성별 측정동일성도 확인됐다. 또한 선행착수 성향이 높은 학생일수록 일을 덜 미루고 미래를 더 고려하며 자기 행동을 잘 조절하는 경향이 나타나 준거관련 타당도도 확보됐다. 다만 일을 무조건 빨리 시작하는 것이 항상 효율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선행착수 성향이 높은 학생에게는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는 우선순위 설정 교육이 필요하고, 성향이 낮은 학생에게는 과제를 제때 시작할 수 있도록 시간관리와 행동 실천을 돕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허균 교수는 “이번 연구는 중국어권 대학생의 선행착수 성향을 측정할 수 있는 높은 신뢰도와 타당도의 심리측정 도구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특히 SSCI 등재 국제학술지 게재를 통해 교육학 기반 심리측정 도구 개발 연구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보였다”고 밝혔다.한편, 연구팀의 장펑 박사과정생은 ‘Global PKNU 해외대학 교직원 대학원 학위과정’ 프로그램으로 중국에서 국립부경대학교로 유학 온 이후 연구에 전념해 왔다. 장펑 박사과정생은 현재 국립부경대 대학원 교육컨설팅학과에 재학 중이며, 중국 뤼량사범대학 소속 연구자로서 청소년 정서처리, 교육심리 및 심리측정 분야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2025년도 PhiNX 보호학문 대학원생 연구장려장학금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KCI 등재 학술지 <수산해양교육연구>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등 지금까지 KCI 논문 3편을 게재했고, 지난 6월에는 수줍은 청소년 인지편향 연구의 제1저자로 SSCI 국제학술지 게재 연구 성과를 거뒀다.현순안 학술연구교수는 국립부경대 대학원 교육컨설팅학과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는 연구재단의 2026년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로 선정돼 국립부경대 수해양교육연구소(소장 원효헌 교수) 학술연구교수로서 5년간의 연구 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수해양산업교육과 학부와 교육컨설팅학과 대학원에서 관련 과목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동명대, 국립순천대 등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교육공학, AI 교육, 교육평가, 청소년 인지·정서 및 심리측정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이번 연구에서 자료 해석과 논문의 이론적·방법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최근 국내외 많은 연구성과를 내고 있으며, 올해에만 SCIE와 SSCI 논문 2편을 게재했다. 이번 연구를 지도한 허균 교수는 교육공학, AI 기반 교육, 빅데이터 분석, 고급 양적연구방법론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대학원생과 신진연구자의 국제 및 국내 학술지 논문 게재를 지도해 왔다. 이번 성과는 국립부경대 학부의 수해양산업교육과(학과장 이태호 교수)와 대학원의 교육컨설팅학과 및 수해양인적자원개발학과가 축적해 온 교육심리와 심리측정 연구역량을 국제적으로 확장한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7-29)조회수 163국립부경대, 전국 6개 국립대 초광역 연합 ‘수산·해양 U-Belt 협의체’ 출범- 국립부경대·강원대(강릉)·국립군산대·국립목포대·전남대(여수)·제주대 동참- 부산서 발족 … 대한민국 바다 잇는 공동의제 발굴 및 정부 공모 공동 대응△ 수산·해양 U-Belt 협의체 회의 모습.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지난 7월 23일, 24일 이틀간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수산·해양 U-Belt 협의체 발족식 및 제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국립부경대를 비롯, 강원대학교(강릉), 국립군산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여수), 제주대학교 등 전국의 수산·해양 분야 특성화 6개 국립대의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공동의제 발굴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6개 대학은 지난 5월 13일 체결한 ‘해양수산 특화 초광역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에 이어 이번 협의체를 구성했다. 참여 대학들은 고수온·아열대화, 어촌 소멸, 해상풍력 확대 등 개별 대학이나 단일 해역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수산·해양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으고, 대학별로 제출한 6대 협력과제(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가운데 ‘한반도 연안 해양환경 관측벨트 및 디지털트윈 구축’ 안은 6개 대학이 보유한 연구선·관측 인프라를 연계해 동해(강원)?서해(군산)?서남해 다도해(목포)?남해(부경·전남)?아열대(제주)를 잇는 국내 최초의 연안 종단 데이터 세트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해상풍력 분야 공동 캡스톤디자인을 통한 인력 양성, 종자·양식·소재·가공·사업화로 이어지는 블루푸드 밸류체인 릴레이 등이 논의 대상에 올랐다.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의제를 발굴한 데 이어, 추후 대학별 의견수렴과 2차 실무협의회를 열어 과제의 범위와 주관대학, 추진일정 등을 확정할 방침이다. 협의체 첫 회장교는 국립부경대 앵커사업본부가 맡았고, 2차 실무협의회는 오는 11월 전남대(여수)에서 열릴 예정이다.협의체는 공동의제가 확정되면 대학별 소규모 시범 운영에 나서고, 이를 토대로 해양수산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교육부 등 다부처 공모사업과 5개 시도 매칭 지원에 공동 대응한다는 구상이다.이번 협의체 첫 회장교를 맡은 국립부경대는 10만 평 규모의 Open-UIC 필드캠퍼스와 151개 입주기업, 블루푸드 계약학과,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해양금융 클러스터 등 산학협력 자산을 기반으로, 남해권 거점 관측 정점 운영과 연구성과의 사업화·수출 지원 부문에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국립부경대학교 앵커사업(구 RISE사업) 관계자는 “6개 대학의 강점을 하나의 벨트로 연결하면 개별 대학 단위에서 어려웠던 교육·연구 자산을 공동으로 확보할 수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전국 해역을 아우르는 현장 교육 기회를, 지역 기업에는 전 주기 산학협력 채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7-28)조회수 313△ 7월 27일 오전, 제70회 2026학년도 원양승선실습을 떠났던 백경호가 용호만 매립부두로 복귀하고 있다.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수해양산업교육과, 기계시스템공학전공 학생 78명과 승무원 34명 등 112명은 지난 6월 26일 출항해 32일간의 원양승선실습 활동을 펼치고 이날 돌아왔다. ⓒ사진 허광훈(대외홍보센터)
대외홍보센터 (2026-07-28)조회수 173국립부경대, 외국인 유학생 전담·특화 ‘글로벌혁신대학’ 신설- 8개 학과에 400명 선발 … AI, K-컬처 등 학문 선택권 확대- 유학생 전담 첫 단과대학 … 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서△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신입생 OT 현장.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외국인 유학생만 전담하는 단과대학 ‘글로벌혁신대학(GIC: Global Innovation College)’을 내년 신설한다.국립부경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최근 글로벌혁신대학 설립을 확정하고, 오는 10월 신입생 모집을 시작해 내년 2027학년도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국립부경대는 지금까지 국제교류본부와 글로벌자율전공학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관리해 왔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단과대학 신설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다양한 학문 수요에 대응하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들의 선호에 맞춰 영어트랙과 한국어트랙 등 1개 학부와 7개 학과가 이 단과대학에 개설된다. 신입생 선발 규모는 매년 400명(정원외)이다.신입생들은 국제자유전공학부로 입학해 글로벌혁신대학 내 7개 학과로 전공 배정을 받거나, 언어능력 등 전과 요건이 충족되면 타 학과로도 전과가 가능하다. 글로벌혁신대학 내 학과는 영어트랙으로는 △컴퓨터사이언스·인공지능학과 △글로벌물류SCM학과 △관광호스피탤러티경영학과, 한국어트랙으로는 △글로벌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K-컬처학과 △글로벌기술경영학과 △글로벌지속가능공학과가 개설돼 공학·인문계열에 걸쳐 학문 선택권이 확대된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지원 체계와 교육의 질을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조교 인력 확충, 장학금 개편, 멘토링 및 취업·정주 지원 프로그램으로 밀착형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전임교원 중심의 수업 운영, 영어 교양과목 개발, 대학원 석·박사 과정의 영어·중국어 트랙 신설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교육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국립부경대에는 올해 4월 기준 학부과정에 718명을 비롯해 학위과정과 연수과정, 복수학위 등에 63개국 1,70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번 단과대학 신설을 통해 앞으로 3,000명 규모로 외국인 유학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7-28)조회수 238국립부경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기후부 종합평가 ‘우수’- 국립부경대 주관·기후부 및 부산시 지원 … 지역 환경현안 해결 선도- 도심하천 녹조 85% 저감 및 기술자문 통해 오염물질 76.6% 감축 등 성과국립부경대학교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이태윤 환경공학과 교수)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녹색환경지원센터 정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 ‘우수’ 평가를 받았다.국립부경대가 주관기관으로 운영하고 기후부와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는 이 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특화 환경 연구과제 발굴,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 전문인력양성 등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특히 센터는 도심 물환경 개선과 대기질 관리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도심하천에 수질정화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해 녹조 발생을 85% 이상 저감했으며, 지역 내 폐수배출사업장 79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강화했다.대기 분야에서는 방지시설 기술자문 180건을 통해 오염물질 배출량을 평균 76.6% 감축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개선 효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부산항 일대에서 스캐닝 라이다(LiDAR)를 활용한 미세먼지 측정을 수행하고, 감천항 악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산·학·연 공동 연구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밀착형 환경현안 해결에 앞장섰다.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사회 전환을 위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지역 플라스틱 관리 전략 연구를 통해 ‘부산시 탈플라스틱 로드맵’ 구축에 기여하고, 지역 최초로 기장군 철마면 일대에‘작은숲’을 조성해 산림탄소 흡수원 조례 공포(2025년)를 이끌어냈다. 또한 인턴십(Pre-work) 프로그램과 환경측정·분석 전문가 양성 교육으로 총 59명의 환경 분야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하며 지산학 협력 기반의 녹색 인재 양성 생태계를 강화했다.한편,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최근 4년간 국비 대비 146.2%에 달하는 대응자금을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구축했으며, 향후 5년간 기후테크 육성, 자원순환 기술개발 등 환경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지역 컨소시엄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태윤 센터장은 “이번 성과에 이어 앞으로 5년간 AI 기반 폐플라스틱 고부가가치 자원화, 노후 사업장의 녹색인프라 전환, 지산학 협력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부산이 저탄소 그린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센터의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7-27)조회수 147국립부경대, 중학생 해양·수산·과학 캠프 ‘풍성’- 방학 맞은 지역 중학생 대상 실험·체험·견학 프로그램 운영△ 탐사선 나라호를 견학하고 있는 중학생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과학캠프’, ‘여름수산학교’, ‘자연과학탐구교실’을 개최했다.국립부경대 환경·해양대학은 7월 23일, 24일 양일간 ‘2026 해양과학캠프’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중학생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양, 환경 분야 교육과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국립부경대 탐사선 나라호 견학을 비롯해, 해양환경 전문강좌, 과학실습, 요트 및 해양레포츠 체험 등 활동을 했다.수산과학대학은 7월 22일 지역 중학생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여름수산학교’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해조류 젤리 만들기, 생물 관찰, 바다소리 탐구 등 수산해양 분야 실험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자연과학대학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2026 자연과학탐구교실’을 개최했다. 지역 중학생 100여 명이 참가한 이 프로그램은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과학컴퓨팅 등 5개 탐구교실을 운영하며 각 분야의 강의와 실험, 실습 등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국립부경대는 대학의 특성화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해양, 수산, 과학 등 분야에 대한 지역 중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여름방학에 캠퍼스를 개방하며 지역사회 교육 기회 제공 확산에 힘쓰고 있다. <부경투데이>△ 여름수산학교 바다소리탐구 프로그램 모습.△ 자연과학탐구교실 나일론 실 만들기 프로그램 현장.△ 해양과학캠프 개강식.△ 여름수산학교 프로그램으로 실험실을 방문한 중학생들.△ 자연과학탐구교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실험실.
대외홍보센터 (2026-07-24)조회수 326국립부경대, 전국 주요 11개 대학 ‘초광역 대학 얼라이언스’ 참여- 부산대·서울대·KAIST·UNIST 등과 협력…동남권 발전·지역인재 양성 위한 공동 연구·교육체계 구축△ 배상훈 총장(오른쪽 다섯 번째) 등 초광역 대학 얼라이언스 출범식 참석자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부산대, 서울대, KAIST, UNIST 등 전국 주요 대학들과 함께 국가 균형 발전과 미래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초광역 대학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며 지역혁신 협력에 나섰다.이번 얼라이언스는 정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기조에 맞춰 대학의 성장동력을 지역 신산업과 연계하고, 초광역 연구·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은 지난 7월 21일 부산대 인문관 인문마루에서 열렸다.이번 협력에는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부산대, 서울대, 인하대, 한양대, KAIST, UNIST, 국립한국해양대, 국립창원대, 인제대, 울산대 등 전국 주요 11개 대학이 참여했다. 참여 대학들은 사전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동남권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참여 대학들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공동 연구개발 및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공동 교육과정 및 교육체계 개발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과 인적 교류 △지역 AI 교육모델 개발 및 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국립부경대는 이번 초광역 대학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전국 주요 대학들과의 연구·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해양·수산을 비롯한 지역 전략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한편, 동남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 미래 연구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7-23)조회수 414△ 'K-POP 댄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이 댄스를 배우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7월 20일부터 미국, 영국, 벨기에, 중국, 일본 등 9개국 19개 대학에서 온 외국인 학생 103명과 국립부경대 재학생 16명 등 총 119명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부경국제계절학기(PKNU ISS)’를 운영한다.부경국제계절학기는 4주 과정(7.20.~8.14.)과 2주 과정(8.3.~8.14.)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도자기 빚기, K-POP 댄스, 한국요리 만들기, 서예, 태권도, 전통문화 체험, 막걸리 빚기,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한국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7-23)조회수 359‘상용 3D 프린터로 머리카락 굵기의 약 1,000분의 1까지’ 50나노미터 이하 초미세 표면 구현 기술 개발- 국립부경대 공동연구팀, ‘나노시드’ 기술로 상용 SLA 3D 프린터 해상도 한계 극복△ 연구 이미지. 나노패턴이 적용된 3D 프린팅 불상 조형물과 해당 영역 확대 이미지(왼쪽), PMMA 나노시드와 초박막 장벽층을 이용한 SLA 공정 원리(오른쪽 위), 50나노미터급 선 패턴과 나노시드-수지 계면에 형성된 Pt 장벽층(오른쪽 아래). 상용 광조형(SLA) 3D 프린터만으로 기존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50나노미터(nm, 10억분의 1m) 이하의 초미세 표면 패턴을 자유로운 3차원 구조물에 구현하는 ‘나노시드(Nano-Seed) 보조 광조형(SLA) 기술’이 개발됐다.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박태완 박사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강은빈 박사과정생, 국립부경대학교 강영림 석사가 참여한 국립부경대 박운익 교수(재료공학전공) 연구팀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이민선 교수 연구팀 및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정 다이애나 박사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한 성과다.△ 연구팀 사진. 왼쪽부터 공동 제1저자 박태완 박사, 강은빈 박사과정생, 강영림 석사.연구팀은 특히 복잡한 형상의 불상 조형물 머리와 이마 부위에도 나노패턴을 구현하는 데 성공해, 초미세 표면 구조와 자유로운 3D 프린팅을 하나의 공정으로 구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광조형(Stereolithography, SLA)은 빛으로 액체 수지를 굳혀 입체 구조물을 만드는 대표적인 3D 프린팅 기술이다. 표면이 매끄럽고 정밀한 형상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빛의 회절과 수지 내부에서 일어나는 광중합 반응의 확산 때문에 나노미터 수준의 초미세 표면 구조를 직접 구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실제로 이번 연구에 사용된 상용 SLA 3D 프린터는 나노시드를 적용하지 않았을 경우 최소 약 250마이크로미터(μm, 100만분의 1m) 폭의 선만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 반면 연구진은 나노시드 기술을 적용해 50나노미터 이하의 초미세 선폭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상용 프린터의 구현 한계보다 약 5,000분의 1 수준까지 미세한 구조를 구현한 것이다. 이는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약 1,000분의 1에 해당한다.연구진은 실리콘(Si) 마스터 몰드의 나노패턴을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PMMA) 박막에 복제한 ‘나노시드’를 3D 프린터의 빌드플레이트에 부착하고, 그 위에 약 30나노미터(nm) 두께의 초박막 무기 차단층을 형성하는 방식을 고안했다. 이 차단층은 수지와 나노시드가 서로 섞이는 것을 막고 광경화 반응이 계면에서만 일어나도록 유도해 나노패턴이 정밀하게 전사되도록 한다.이를 통해 연구진은 250나노미터(㎚)부터 2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점, 구멍, 물결, 십자형 등 다양한 나노패턴을 높은 정밀도로 구현했다. 특히 50나노미터 이하의 초미세 선 패턴도 성공적으로 구현했으며, 나노패턴을 최대 45×75밀리미터(mm), 즉 명함 크기에 가까운 넓은 면적까지 균일하게 형성해 대면적 공정 가능성도 확인했다.연구진은 개발한 기술을 실제 3D 프린팅 조형물에도 적용해 실용성을 검증했다. 기존에는 나노미터 수준의 정밀한 표면 구조를 자유곡면을 가진 복잡한 3차원 형상에 구현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기술을 이용해 불상 조형물의 머리와 이마 부위에 나노패턴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나노패턴이 새겨진 별도 부품을 제작해 불상에 조립하는 방식은 물론, 별도의 조립 과정 없이 프린팅 과정에서 나노패턴이 포함된 불상을 하나의 일체형 구조물로 직접 제작하는 데도 성공했다. 이는 기존에는 후가공이나 별도 조립이 필요했던 나노패턴을 3D 프린팅 공정 안에서 동시에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나노미터급 표면 패터닝과 자유로운 3차원 형상 제작을 하나의 제조 공정으로 통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연구는 나노패터닝 기술과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한 사례로, 광학적 특성을 지닌 표면, 위변조 방지 보안 마킹, 접착 및 유체 특성을 제어하는 생체모사 표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가능성을 제시했다.박운익 교수는 “이번 연구는 상용 3D 프린터의 광학 장치를 변경하지 않고도 프린팅 계면을 정밀하게 제어해 나노미터 수준의 표면 구조를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광학·포토닉 표면, 위조 방지 표식, 바이오 모사 구조와 다양한 기능성 3D 프린팅 부품 제작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에는 박태완 박사, 강은빈 박사과정생, 강영림 석사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국립부경대 김유나 석사, 강유진 학부생, 백강준 교수, 김성대 교수와 UNIST 정후영 교수,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UC Davis) 홍승새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교신저자인 박운익 교수는 국립부경대와 UC Davis, ㈜라노엠에 공동 소속돼 있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관리하는 연구과제로 수행됐으며,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Small Structures』에 ‘Sub-50 nm Surface Nanopatterning via Nano-Seed Assisted Stereolithography’라는 제목으로 최근 온라인 게재됐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7-22)조회수 366국립부경대,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최종평가 ‘우수’- 46개월간 SW 전문 인재 539명 양성, 366명 취업 연계 성과- 정밀 역량평가로 가산점 확보 및 대형 후속 국책사업 연계 활로 개척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진영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한 ‘대학·기업협력형 SW아카데미사업(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최종 과제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최종평가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통해 이 사업이 인력양성 목표 달성과 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그리고 수료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고 공식 평가했다.지난 2022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46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의 핵심 산업인 금융, 제조업, 의료, 해양수산 분야의 디지털화를 견인할 실무형 SW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해 왔다. 사업단은 이 기간에 총 539명의 첨단 SW 전문 인력을 배출한 것을 비롯해 참여 기업 재직자 중심의 강사와 멘토 비율을 57%까지 확대 운영하며 수료생 가운데 총 366명이 취업하는 실적을 거뒀다. 또한 학사 관리 전반에 코딩테스트와 정밀 역량평가 제도를 도입해 교육의 질적 우수성도 인정받았다.‘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는 주관기관인 국립부경대를 중심으로 동아대, 동의대 등 지역 대학과 ㈜신세계아이앤씨 등 산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왔다. 3개 대학이 산업별 특화 영역을 명확히 분담해 분반 교육을 효율적으로 진행한 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지역 거점 기관들이 결합해 긴밀한 산학 협력을 완수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일회성 사업 종료에 그치지 않고 우수한 인프라를 인정받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사업(26년 4월~31년 2월)’ 및 ‘AI 캠퍼스 사업(26년 3월~28년 12월)’ 등 대형 후속 국책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사업 총괄책임자인 노맹석 국립부경대 교수(빅데이터융합전공)는 “대학과 지자체, 지역 기업이 한마음으로 다진 산학 생태계 조성 노력이 값진 결실을 거둬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최종평가위원회의 제언을 적극 수용해 신규 사업인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사업과 AI 캠퍼스 사업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부산 지역 산업의 스마트화를 이끌 핵심 융합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7-22)조회수 242국립부경대, 과기정통부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 참여기관 선정- 동·서남권 초광역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동참국립부경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신설한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부산대가 주관하는 동·서남권 초광역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에 동참한다.과기정통부와 과학창의재단은 7월 16일 이공계 대학 교육 혁신을 위한 ‘차세대 공학자 양성사업’ 주관기관으로 부산대와 연세대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국립군산대, 국립목포대와 함께 부산대 사업단의 참여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이 사업은 이공계 대학생이 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학생이 기업이 제시한 실전 문제 해결 연구를 직접 수행하고, 이를 학교와 국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부산대·국립부경대·국립군산대·국립목포대로 구성된 사업단은 첨단로봇·제조, 차세대 에너지 등 4대 지역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동·서남권 초광역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단의 중점 전략기술 분야는 인공지능(AI), 첨단로봇·제조, 우주항공·해양, 이차전지, 수소, 차세대 원자력 등이다. 국립부경대는 해양·수산 분야는 물론, 각종 첨단 분야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공학자 양성을 위한 주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단은 산업체의 현안을 맞춤형 실전 과제로 재구성하고 실무 특화교육을 제공해, 앞으로 5년간 1천 명 이상의 지역 현안 해결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립부경대를 비롯한 참여기관들은 각 대학의 강점 분야를 살려 실전형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이공계 대학은 AI 등 첨단기술 혁신을 견인할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인 만큼 이공계 대학 교육을 혁신할 필요가 있다”며, 올해 선정된 사업 주관대학이 이공계 대학 교육 혁신의 선도 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7-21)조회수 264국립부경대, ‘9개국 119명’ 부경국제계절학기(PKNU ISS) 개최- 19개 대학 학생들 2~4주간 함께 기숙사 생활- K-POP 댄스·한국요리·해양스포츠 등 문화체험 및 글로벌 강좌 수강△ PKNU ISS 참가자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7월 20일부터 미국, 영국, 벨기에, 중국, 일본 등 9개국 19개 대학에서 온 외국인 학생 103명과 국립부경대 재학생 16명 등 총 119명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PKNU International Summer School(PKNU ISS, 부경국제계절학기)’ 운영에 나섰다. 국립부경대는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참가 학생들의 일정과 소속 대학의 학사 운영을 고려해 4주 과정(7.20.~8.14.)과 2주 과정(8.3.~8.14.)으로 나뉘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부는 해외 참가자들의 원활한 입국과 안정적인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역 픽업 서비스, 국립부경대 재학생들과의 기숙사 생활, 버디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참가 학생들은 21일부터 도자기 빚기, K-POP 댄스, 한국요리 만들기, 서예, 태권도, 전통문화 체험, 막걸리 빚기,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한국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와 함께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부산엑스더스카이, 송도해상케이블카, 부산 시티투어 등 부산의 대표 관광·문화 명소를 방문하고, 캠퍼스 인근 광안리에서 래프팅보트와 바나나보트 등 해양스포츠를 체험하며 부산의 해양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학생들은 문화 체험과 함께 영어로 진행되는 글로벌 강좌도 수강한다. 4주 과정에는 ‘국제관계의 이해’, ‘스포츠 스쿠버다이빙과 수중환경의 이해’, ‘기초한국어’ 등의 선택 강좌와 필수과목인 ‘글로벌문화Ⅱ’가 개설됐다. 2주 과정 학생들은 ‘K-컬처로 배우는 한국어’와 ‘글로벌문화Ⅰ’을 수강한다. 학생들은 최대 4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다.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된 PKNU ISS는 매년 국내외 학생들이 참가하는 국립부경대의 대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해외 학생들에게는 한국의 언어와 문화, 부산의 해양환경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립부경대 재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국립부경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전문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 부산의 해양 문화를 폭넓게 경험하며 상호 문화 이해와 국제적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개강식 오리엔테이션에서 국립부경대를 소개하고 있는 김현수 국제교류본부 부본부장
대외홍보센터 (2026-07-20)조회수 397국립부경대 연구팀, 풍속 정보 융합한 AI 모델로 장기 해양 파고 예측 정확도 높여- 해양 안전·스마트 해양 분야 활용 기대△ 왼쪽부터 강나윤 박사과정생, 장원두, 양영준 교수.국립부경대학교 연구팀이 X밴드 해상 레이더 영상과 풍속 정보를 융합한 인공지능(AI) 기반 모델을 개발해 장기 데이터 환경에서도 유의파고(Significant Wave Height, SWH) 추정 정확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국립부경대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강나윤 박사과정생과 장원두 교수, 동명대 조선해양공학과 양영준 교수 연구팀은 X밴드 해상 레이더 영상과 풍속 정보를 결합한 딥러닝 모델 ‘SWH-WindNet’을 개발하고, 장기간 수집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유의파고 추정 성능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제안한 모델은 레이더 영상만 활용한 기존 모델보다 높은 상관계수와 낮은 RMSE(평균 제곱근 오차)를 기록하며 우수한 예측 성능을 보였다. 특히 풍속 정보를 외부 환경 변수로 융합한 결과 평균 상관계수 0.9461, RMSE 0.3887m를 달성해, 다양한 최신 2D·3D CNN 및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과의 비교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나타냈다.또한 연구팀은 속초 해변에서 1년간 수집한 장기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계절별 성능을 평가한 결과, 기존 모델은 계절 변화에 따라 예측 성능이 크게 달라지는 반면 제안한 모델은 모든 계절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RMSE가 약 11.8% 개선되는 등 풍속 정보를 결합한 방식이 계절적 환경 변화에 따른 성능 저하를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장기 해양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레이더 기반 유의파고 추정 모델의 일반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풍속 정보를 효과적으로 융합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제시한 성과다. 향후 항로 계획, 선박 교통관제시스템(VTS), 자율운항선박, 장기 해양 모니터링 시스템 등 해양 안전과 스마트 해양 분야의 핵심 기반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 ‘Significant Wave Height Estimation Using X-band Radar Imagery with Wind Fusion: Performance Enhancement in Long-Term Data Environments’는 엘스비어(Elsevier)의 해양공학 분야 SCIE 국제학술지 ‘Ocean Engineering(IF 6.3, JCR Q1)에 지난 6월 온라인 게재됐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7-20)조회수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