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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학생 창업동아리 지식재산권 42건 달성 ‘주목’- 1년간 특허 12건·디자인 2건·상표 10건·저작권 18건 출원 및 등록△ 지난해 열린 창업아카데미 행사 모습.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지난 2025학년도 학생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총 42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2개 창업동아리가 특허 12건, 디자인 2건, 상표 10건, 저작권 18건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부경대는 RISE사업단(단장 하명신)을 중심으로 ‘PKNU 창업동아리 활동 지원’과 ‘기술기반형 창업동아리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아이디어 단계에서 지식재산권 확보까지 이어지는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특허들이 잇따라 출원되며 눈길을 끌었다. ‘리퓨오션’ 팀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먹이 생물 배양 장치 시스템을 특허로 출원했고, ‘파이오넥스’ 팀은 AI 기반 빈집 매칭 플랫폼 기술을 개발해 지역 빈집 문제 해결과 창업을 결합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또 ‘오아시스’ 팀은 다방향 멀티스틱 및 가변형 수중 배터리 시스템, ‘느림’ 팀은 육식성 반수생 거북용 맞춤형 사료 조성물, ‘사포타’ 팀은 어류용 마취 조성물, ‘FYO’ 팀은 다중 위험요인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 ‘차림’ 팀은 바이오차 기반 토양개량제 조성물, ‘비몽자몽’ 팀은 다중 반응성 스마트 패키징 필름 제조방법 등을 특허로 출원했다. 브랜드와 콘텐츠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Keepu’ 팀은 디자인 2건과 상표 3건을 등록·출원했고, ‘도약민’ 팀은 상표 4건과 지역탐방게임 이용 지역연계 보상제공 시스템 특허 1건을 확보했다. ‘코드인사이트’ 팀은 일반저작물 저작권 18건을 등록하며 콘텐츠 기반 창업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느림’ 등 8개 팀은 지식재산권 확보를 바탕으로 실제 사업자 등록까지 완료해 기술 기반 학생 창업 성과를 거뒀다. 국립부경대는 현재 학내에 32개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취업뿐 아니라 창업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명신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기술기반 창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3-10)조회수 219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 기념 및 미래비전 선포 행사 ‘다채’- 위대한 여정 & 새로운 도약 나서 …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도 잇따라△ 개교 80주년 기념 랩핑 버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올해 개교 80주년과 통합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과 미래비전 선포 등 행사를 연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1924년 설립된 부산공업대학교와 1941년 설립된 부산수산대학교가 1996년 종합국립대학 최초로 통합해 탄생한 역사가 있다. ▷ 왜 80주년일까 전신인 두 대학의 개교 역사는 훨씬 오래됐지만, 국립부경대는 일제강점기 이후인 1946년을 개교 기점으로 삼고 있어 올해가 개교 80주년이 됐다. 서울대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여러 국립대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는 것도 같은 이유다. 특히 국립부경대는 ‘부산 최초의 대학’이기도 하다. 부산수산대는 1941년 부산고등수산학교에서 출발했는데, 이는 당시 부산에 생긴 첫 고등교육기관이자, 한국 최초의 수산고등교육기관이었다. 부산시가 발행한 「부산 기네스 125선(選)」에도 이 내용이 수록돼 있다. △ 개교 80주년 기념 엠블럼 ▷ 어떤 행사들이 올해 80주년을 맞은 국립부경대는 학술연구, 지역연계, 행사·공연·전시, 홍보, 부대사업 등 분야에 걸쳐 30여 개의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봄을 맞아 열리는 핑크캠퍼스, 봄축제(대동제) 등은 8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고, 박물관은 현재 진행 중인 실러캔스 테마전 등 역사 등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80주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버스랩핑을 비롯해 엠블럼 제작, 굿즈 제작, 축하 릴레이 챌린지 등 사업이 진행되고, 5월에는 개교기념식 및 미래비전 선포식을 비롯해 저명인사 초청 특강과 학술 경진대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또 주요 인사들의 기념식수를 전용 구역에 정비한 PKNU 명예의 숲 등 학내 명소를 활용한 캠퍼스 17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3길 17경 안내도 이미지. ▷ 미래 위한 비전 선포 & 발전기금 기부 릴레이 이어져 국립부경대는 개교 80주년을 도약과 혁신의 기점으로 삼아 모두와 함께하는 미래로 나아간다는 전략이다. 청년들이 꿈을 펼치는 무대이자 지역과 국가, 세계와 연계하며 발전을 지속한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용기와 혁신, 도전으로 미래를 여는 강한 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혁신 비전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국립부경대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발전기금 기부 릴레이도 잇따르고 있다. 전 총동창회장인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이사가 3억 원을 쾌척한 데 이어, 박필선 세영식품 대표 1억 5천만 원, 부경CEO아카데미 원우회 1억 원, 총동창회장인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 2억 원, 금대수 꿈잡끼교육네트웍스 이사장 1천만 원, BNK금융그룹 3천만 원 등 기부가 이어졌다. 80주년에 이은 대학의 혁신과 미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부 희망자는 발전기금사무국(051-629-7843, 7300)으로 연락하면 된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3-09)조회수 315“수분 순환, 도시 기후에 큰 영향” 차세대 도시기후 모델 ‘BECLOUD’ 개발- 국립부경대 김재진 교수팀, 도시 수분·상변화 정밀 모사 차세대 CFD 모델 개발- 국제 학술지
국립부경대, 올해도 ‘천원의 아침밥’ 제공- 다래락 학생식당 7개 메뉴 천원에 제공△ 학생이 다래락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 메뉴를 받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올해도 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3월 4일부터 오전 8시 40분~10시 30분에 나비센터 1층 다래락 학생식당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식사 메뉴들을 천원에 제공하고 나섰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이 사업을 운영해 오다 코로나19 등으로 중단한 이후 지난해부터 재개했다. 천원의 아침밥 메뉴는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돼지국밥 △날치알밥 △김치찌개 △나물비빔밥·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등심돈까스 △김밥·라면 등 7개가 제공된다. 학생들이 강의 전부터 밥을 먹을 수 있도록 8시 40분부터 날치알밥과 나물비빔밥·된장찌개 두 개 메뉴를 먼저 제공하고, 9시부터 추가로 다섯 개 메뉴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키오스크에서 식권을 구매해 배식 코너에서 식권과 학생증을 제시하면 천원의 아침밥 메뉴를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부산시의 지원과 대학 자체 예산을 투입해 운영되며, 국립부경대는 쌀과 지역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3-06)조회수 427국립부경대 김종형 교수, 친환경 반도체·초고감도 센서 연구 ‘주목’- SCIE 논문 연속 등재 … 라이즈사업 지원으로 글로벌 학술성과 확대△ 친환경 반도체 소재 연구 이미지. 국립부경대학교 김종형 교수(재료공학전공)가 친환경 반도체 소재와 차세대 센서 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잇달아 발표하며 글로벌 학술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 교수는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한 후 특정 환경에 노출되면 흔적 없이 녹아 분해되는 친환경 반도체 소재 마그네슘 실리사이드(Mg₂Si)가 실제 적용 가능한 반도체임을 입증한 논문 ‘Dissolution study of biodegradable Magnesium Silicide thin films for transient electronic applications’를 SCIE 저명 국제학술지
국립부경대, 2026 동아리 소개 한마당 개최- 5일 백경광장 … 55개 동아리 참가△ 백경광장에서 열린 동아리 소개 한마당 행사 전경.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3월 5일 백경광장에서 2026학년도 동아리 소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총동아리연합회에 소속된 중앙동아리 가운데 55개 동아리가 부스를 설치하고, 동아리 소개와 체험 행사 등 부원 모집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국립부경대는 총동아리연합회를 중심으로 해마다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다양한 대학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이 행사를 열고 있다. 국립부경대 중앙동아리는 공연1, 공연2, 운동1, 운동2, 취미교양, 봉사, 학술, 종교 등 8개 분과에 70개 동아리가 소속돼 있다. 버스킹 프로그램에는 공연 분과의 풍물, 밴드, 댄스 등 11개 동아리가 참가해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을 펼쳤다. 총동아리연합회는 이번 행사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부스 참여 이벤트, SNS 이벤트 등도 진행하며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3-05)조회수 295‘약물 없이 통증 신호 차단’ 국제학술지 표지논문 게재- 국립부경대 성민호 교수 연구팀, 생분해형 열 기반 신경통증 차단 기술 개발-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스위치 ‘딸깍’하면 목표 분자 결합 골라서 절단”- 국립부경대·獨 RWTH 아헨공과대, DNA 기반 초음파 분자 스위치 개발- 저강도 초음파에서도 선택적 절단 성공 … 약물 전달·바이오센서 응용 기대△ DNA 기반 초음파 메카노포어 플랫폼의 구조 및 작동 원리 이미지. 연구진은 (왼쪽)곽민석 교수(교신저자), 김규린 GIST 박사후연구원(제1저자). DNA 기반 초음파 메카노포어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국립부경대학교 화학과 곽민석 교수 연구팀과 독일 RWTH 아헨공과대학교 안드레아스 헤르만(Andreas Herrmann) 교수 연구팀이 초음파라는 ‘힘 신호’를 받으면 특정 분자 결합만 골라 끊어지도록 설계한 DNA 기반 분자 스위치(메카노포어) 플랫폼(DNA-MP-DNA)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고분자 기반 초음파 기계화학에서 나타나던 낮은 반응 효율과 비특이적 절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주목받는다. 기존에는 메카노포어를 유연한 고분자 사슬에 연결해 초음파를 전달했다. 하지만 고분자의 유연한 구조로 초음파 에너지가 분산돼 목표 결합에 힘이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 한계가 있었고, 의도하지 않은 부위가 먼저 끊어지거나 반응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구조적 안정성과 부분적 유연성을 동시에 갖춘 DNA 이중나선에 주목했다. DNA는 고분자에 비해 높은 구조적 안정성으로 초음파 에너지를 메카노포어 부위에 집중시키기에 적합하다. 15분 내 선택적 절단을 구현한 정밀 플랫폼 개발 연구팀은 메카노포어의 양쪽에 각각 100~1,000 bp(염기쌍) DNA 가닥을 연결한 구조의 플랫폼을 설계했다. 실험 결과 이 플랫폼은 충분한 길이(250 bp 이상)의 DNA 구조에서 15분 이내에 메카노포어 영역의 절단율이 99.9% 수준에 이르렀다. DNA 염기서열 분석으로 확인한 결과 DNA 자체는 손상되지 않았고, 질량분석으로 절단 위치와 패턴도 정밀하게 규명했다. 곽민석 교수는 “기존 고분자 메카노포어가 ‘망치’였다면, DNA 메카노포어는 세밀한 ‘수술용 메스’에 가깝다. 이 기술이 기계화학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꿀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 초음파 반응형 DNA-메카노포어-DNA 구조 개념도. 다양한 메카노포어의 통합 플랫폼 가능 이 플랫폼은 서로 다른 구조의 메카노포어를 손쉽게 교체해 성능을 비교·평가할 수 있다는 큰 강점도 있다. 연구팀은 전산 계산(CoGEF 방법)으로 32종의 메카노포어 후보를 스크리닝하고, 이 중 여러 종을 실제 실험으로 검증해 구조에 따른 반응성 차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저강도 초음파에서도 안정 작동 … 바이오 응용 확대 기대 이와 함께 연구팀은 실험용(20 kHz), 세척기(40 kHz), 미용기기(1 MHz) 등 다양한 초음파 조건에서 플랫폼을 검증했다. 특히 피부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한 1 MHz 저강도 초음파 실험에서 DNA 손상 없이 약 80% 이상의 선택적 절단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실제 의료용 초음파 조건에서도 활용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 플랫폼을 DNA 나노구조체, 나노입자 어셈블리 등 다양한 생체재료와 결합해 초음파 유도 약물 방출 시스템, 초음파 기반 바이오센서, 기계적 자극에 반응하는 스마트 치료 소재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DNA 기술과 고분자 기계화학을 결합해 초음파로 분자 반응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새로운 연구 분야를 여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기술연구실과 InnoCORE, 교육부의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부경투데이> “A Click of the Switch Selectively Cuts Target Molecular Bond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RWTH Aachen University (Germany) Develop a DNA-Based Ultrasound Molecular Switch- Selective bond cleavage achieved even under low-intensity ultrasound; expected applications in drug delivery and biosensors Opening New Possibilities for DNA-Based Ultrasound Mechanophores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Kwak Min-Seok of the Department of Chemistry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in collaboration with the team of Professor Andreas Herrmann at RWTH Aachen University (Germany), has developed a DNA-based molecular switch (mechanophore) platform (DNA-MP-DNA) designed to selectively cleave specific molecular bonds when activated by the mechanical ‘force signal’ of ultrasound. This technology has attracted attention for simultaneously addressing the low reaction efficiency and non-specific bond cleavage commonly observed in conventional polymer-based ultrasound mechanochemistry. Previously, mechanophores were connected to flexible polymer chains to transmit ultrasonic forces. However, because of the flexible structure of polymers, the ultrasonic energy tended to disperse, making it difficult to deliver force precisely to the target bond. As a result, unintended bonds could break first or reaction times could become prolonged. To overcome these limitations, the research team focused on the DNA double helix, which combines structural stability with partial flexibility. Compared with conventional polymers, DNA’s higher structural stability makes it more suitable for concentrating ultrasonic energy on the mechanophore site. Development of a Precision Platform Achieving Selective Cleavage Within 15 Minutes The research team designed a platform in which DNA strands of 100?1,000 base pairs (bp) are attached on both sides of the mechanophore. Experimental results showed that when the DNA structure reached a sufficient length (250 bp or longer), the cleavage rate at the mechanophore site reached about 99.9% within 15 minutes. DNA sequencing analysis confirmed that the DNA itself remained intact, while mass spectrometry precisely identified the cleavage location and pattern. Professor Kwak Min-Seok explained, “If conventional polymer mechanophores are like a ‘hammer,’ DNA mechanophores are closer to a delicate ‘surgical scalpel.’ We believe this technology has strong potential to change the paradigm of mechanochemistry research.” Potential as an Integrated Platform for Diverse Mechanophores This platform also offers a significant advantage in that mechanophores with different structures can be easily exchanged, allowing their performance to be systematically compared and evaluated. The research team screened 32 candidate mechanophores using computational analysis (the CoGEF method) and experimentally validated several of them, enabling a systematic analysis of structural differences in reactivity. Stable Operation Even Under Low-Intensity Ultrasound… Expanding Potential for Bio Applications The research team also validated the platform under various ultrasound conditions, including laboratory equipment (20 kHz), ultrasonic cleaners (40 kHz), and cosmetic devices (1 MHz). Notably, in a low-intensity 1 MHz ultrasound experiment conducted under skin-like conditions, the system achieved over 80% selective bond cleavage without causing DNA damage, confirming its potential for practical use under medical ultrasound conditions. The research team plans to expand this platform by integrating it with various biomaterials, such as DNA nanostructures and nanoparticle assemblies, enabling applications including ultrasound-triggered drug delivery systems, ultrasound-based biosensors, and smart therapeutic materials that respond to mechanical stimuli. The study is regarded as particularly significant because it combines DNA technology with polymer mechanochemistry, laying the groundwork for a new research field that enables precise control of molecular reactions using ultrasound. This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Nano and Materials Technology Development Program of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as well as the Future Technology Research Lab and InnoCORE programs of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the Regional Leading Research Center Program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국립부경대, 과기부 ‘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신규 선정- 석사과정 월 80만 원, 박사과정 월 110만 원 보장해 연구 전념 지원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신규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과기부는 신규 참여대학으로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국립금오공과대, 단국대, 인천대, 전북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홍익대 8개교를 선정하고 3월 3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연구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연구자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고 경제적 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석사과정은 월 80만 원, 박사과정은 월 110만 원의 기준금액에 미달하면 그 부족분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 8년(2년+3년+3년)이며,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7억 5,700만 원이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기준 연구 활동 중인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 922명 가운데 715명이 기준금액 이상의 인건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준금액 이상 인건비를 지원받는 학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부경대는 이달 중 과기부와 협약 체결 및 연구비 수령을 완료하고, 4월 중 관련 지침 제정과 시스템 구축을 거쳐 5월부터 연구생활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서 학생인건비 지급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학생연구자가 연구 및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대학원생 지원체계를 구축해 이공계 연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elected for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s “Research Living Stipend Support Program for Science and Engineering Graduate Students”- Ensures monthly support of KRW 800,000 for master’s students and KRW 1.1 million for doctoral students to help them focus on research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Bae Sang-Hoon) has been selected as a new participating university in the 2026 Research Living Stipend Support Program for Science and Engineering Graduate Students organiz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On March 3, the ministry announced that eight universities were newly selected for the progra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Kumoh National Institute of Technology, Dankook University, Incheon National University, Jeonbuk National University,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Korea Aerospace University, and Hongik University. The program was designed to ensure a minimum standard of living for student researchers engaged in research activities and to establish a basic financial safety net. Under the initiative, full-time graduate students in science and engineering receive support if their funding falls below the standard monthly amounts of KRW 800,000 for master’s students and KRW 1.1 million for doctoral students, with the program covering the shortfall. The program will run for a total of eight years, from 2026 to 2033 (2+3+3 years), with this year’s support amounting to KRW 1.757 billion. As of last year, 715 out of 922 full-time graduate students in science and engineering engaged in research activities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ere already receiving stipends above the minimum standard amount. expect this program, the university expects the number of students receiving stipends at or above the standard level to increase further.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complete the agreement with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receive the research funds within this month, establish relevant guidelines and build the necessary system in April, and begin disbursing the research living stipends starting in May. Through this program,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ims to secure greater stability and continuity in graduate student stipends as a research-oriented university, while establishing a comprehensive support system for student researchers that allows them to focus on their research and academic work, thereby further strengthening the competitiveness of science and engineering research.
국립부경대 해군학군단, 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자 배출- 교육사령관상·기초군사교육단장상·학군단장상·대한민국ROTC중앙회장상도 수상△ 대통령상을 받은 최윤주 해병 소위(왼쪽)와 학군장교 합동임관식 기념사진(오른쪽) 국립부경대학교 해군학생군사교육단(단장 권윤탁 중령)이 3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월 26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26년 학군장교 합동임관식에서 국립부경대 해군학군단 최윤주 해병 소위(기계공학전공 22학번)가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김동은 해군 소위(냉동공조공학전공 22학번)는 교육사령관상, 김태현 해군 소위(국제통상학전공 22학번)는 기초군사교육단장상, 김민기 해군 소위(해양경찰학전공 22학번)는 학군단장상, 최윤주 해병 소위(기계공학전공 22학번)는 대한민국ROTC중앙회장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학군장교 합동임관식에서 수여되는 대통령상은 학군단 임관 예정자 중 대학 성적, 군사훈련 성적, 품성과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후보생 한 명에게만 수여된다. 최윤주 소위는 “오늘의 임관을 새로운 시작으로 삼아, 해병대 장교로서 믿고 따라와 줄 부하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스스로 끊임없이 갈고 닦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부경투데이> ▷ 해군 학생군사교육단 문의: 전화 051-629-6963 / 인스타그램 pknu_nrotc_official
대외홍보센터 (2026-03-03)조회수 367해수부 부산 시대, 지역 대학·기업도 뭉친다- 국립부경대서 ‘부산형 RISE 수산해양산업 Open-UIC 필드캠퍼스’ 개소- 대학·부산시·남구·부산라이즈혁신원·기업 등 한 자리에△ 개소식 참석자들이 필드캠퍼스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이어 산하기관 이전 논의도 본격화하는 가운데, 부산 지역 대학과 기업들의 해양수산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필드캠퍼스’가 문을 열어 주목된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2월 27일 오후 용당캠퍼스 용당2관에서 ‘부산형 RISE 수산해양산업 Open-UIC 필드캠퍼스’ 개소식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청년산학국 김귀옥 국장, 부산광역시 남구 오은택 구청장, 부산라이즈혁신원 이준현 원장을 비롯해, 배상훈 총장과 이상천 동명대학교 총장, 경성대학교 박준협 부총장, 동의대학교 이임건 부총장, 부산기술연합지주 박훈기 대표, 조선해양플랜트엔지니어링협동조합(KOSEC) 이정환 이사장, 지역 대학 라이즈사업단장 및 관계자, 연구기관, 창업 지원기관, 입주·협력 기업 대표, 창업동아리 학생 등이 대거 참석해 부산 수산해양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Open-UIC(University-Industry Collaboration)는 부산형 라이즈(RISE) 사업의 대표 모델로, 지역 주력 산업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개방형 산학협력 플랫폼이다. 국립부경대는 수산해양 분야에 특화한 Open-UIC를 통해 부산 지역 수산해양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 창출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본격 문을 여는 ‘수산해양산업 Open-UIC 필드캠퍼스’는 △수산 △해양과학 △조선·해양플랜트 △해운·항만물류 △해양금융 △해양관광·레저 △해양환경·안전 등 7대 산업군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국립부경대와 협력 기관들은 △Blue-Tech(기술혁신) △Smart-Standard(스마트화) △ESG-Maritime(지속가능성) △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 등 4대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교육·연구·실증·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현장 중심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필드캠퍼스 개소에 앞서 지난해 라이즈 사업 1차년도부터 165여 개의 지·산·학·연이 참여하는 Open-UIC 협의체를 구축하고, ‘부경 RISE 파트너스 데이’, ‘부산수산인의 밤’ 등 협의체 활동을 수행해 왔다. 특히 수산해양 분야 16개 부산기업이 참여하는 부산명품수산물협회, 70여 개 회원사가 소속된 조선해양플랜트엔지니어링협동조합(KOSEC), 연구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필드캠퍼스에 입주한 가운데 Open-UIC 협의체 활동, 인력양성, 공동연구개발 등 다양한 RISE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산업 기반 산·학·연 연구개발 과제 50건을 비롯한 현장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6년 1학기부터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석사과정)를 신설하는 등 지역 전문인력 양성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배상훈 총장은 “부산형 RISE 수산해양산업 Open-UIC 필드캠퍼스는 수산해양 도시 부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각자의 경계를 허물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살아있는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개소식 참석자 단체 사진△ 개소식 전경
대외홍보센터 (2026-02-27)조회수 676국립부경대, ‘신입생 3,558명’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27일 대학극장 … 장학 증서 수여 등△ 입학식 전경.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2월 27일 오전 대학극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배상훈 총장, 박세호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인문사회과학대학 514명, 자연과학대학 200명, 경영대학 216명, 공과대학 1,041명, 수산과학대학 351명, 환경·해양대학 241명, 정보융합대학 558명, 미래융합학부 104명, 글로벌자율전공학부 20명, 자유전공학부 313명 등 신입생 3,558명이 입학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군별수석으로 간호학과 서화정, 자유전공학부 고화정 학생 등 2명, 단과대학 성적우수자로 경제학과 윤인규, 법학과 최원준, 과학컴퓨팅학과 박준우, 심규형, 경영학부 문현지, 박정현, 에너지수송시스템공학부 윤이한, 전기공학부 정성규, 수산생명의학과 김강민,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김시현, 서련화, 정보융합대학자유전공학부 상유선,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손준혁, 자유전공학부 김기민, 이성빈 학생 등 15명이 각각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장학 증서를 받았다. 배상훈 총장은 이날 신입생들에게 “모든 시작은 기다림의 끝에 찾아오지만, 우리 모두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무한하지 않다”며, “여러분은 우리 대학에서 주어질 시간과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수준의 우수한 교수진과 전공 교육과정, 그리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캠퍼스 인프라를 마음껏 활용하며, 여러분만의 항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세호 총동창회장은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 여러분의 선배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겠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축사자로 나선 법학과 동문인 최광석 변호사는 후배들에게 “신입생 때부터 학교를 마음껏 활용하시길 바란다. 교수님을 찾아가고, 질문하고, 여러 지원 프로그램의 문을 두드리면 아낌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더 일찍 도전하며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부경투데이>△ 입학식 참석자들의 국민의례.△ 입학증서 수여.△ 입학식사를 하고 있는 배상훈 총장. △ 축사하고 있는 박세호 총동창회장.△ 축사하는 동문 최광석 변호사.△ 장학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외홍보센터 (2026-02-27)조회수 614국립부경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사업비 76억 6천만 원 … AI 기반 스마트 해양수산 인재 양성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인공지능(AI) 분야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단기 집중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국립부경대는 향후 5년간 국고 지원금 71억 2천만 원, 시비 3억 6천만 원, 자체 대응자금 1억 8천만 원 등 총 76억 6천만 원을 지원받아 AI 기반 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국립부경대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인공지능 부트캠프 융합전공’을 신설한다. 주관 전공인 빅데이터융합전공(사업책임자 노맹석 교수)을 중심으로 응용수학, 어업, 양식, 수산자원, 해양학 등 해양수산 분야 전공이 참여해 AI와 해양 특화 산업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부전공·복수전공 및 중·고급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을 통해 단계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부트캠프에는 동원산업㈜, 신라교역㈜ 등 20개 기업이 참여해 교육과정 설계, 프로젝트 멘토링, 현장실습 등에 협력하며 기업 수요 기반 과제 학습을 통해 산업 적합성과 취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GPU 기반 실습 환경을 확충하고 계절학기 몰입형 교육을 운영해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높인다. 중·고급 과정 수료생에게는 장학 지원과 취업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질적인 진로 지원도 제공한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을 ‘해양수도 부산 특화 AI 인재 양성’ 전략과 연계해 스마트 수산, 해양 빅데이터, 자율운항·지능형 해양 관측 등 해양 특화 융합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고급 인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배상훈 총장은 “이번 선정은 부경대의 AI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 협력 기반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실전 중심 교육을 고도화해 해양수도 부산에서 해양수산 분야의 첨단화 혁신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Pukyong National University Selected for the “Advanced Industry Talent Development Bootcamp” Program- KRW 7.66 billion in funding to cultivate AI-based smart marine and fisheries talen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Bae Sang-Hoon) has been selected in the Artificial Intelligence (AI) field for the 2026 Advanced Industry Talent Development Bootcamp Program, jointly organiz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the Korea Institute for Advancement of Technology (KIAT). The program is a government-funded initiative in which universities and companies jointly operate short-term, intensive training courses to cultivate practice-oriented professionals who can be immediately deployed in industrial settings. Over the next five year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ill establish an AI-based interdisciplinary talent development system with a total budget of KRW 7.66 billion, including KRW 7.12 billion in national funding, KRW 360 million from the municipal government, and KRW 180 million in university matching funds. Accordingly, the university will launch a new “Artificial Intelligence Bootcamp Convergence Major” beginning in the first semester of the 2026 academic year. Centered on the Big Data Convergence major (Project Director: Professor Noh Maeng-Seok), the program will involve departments in the marine and fisheries fields, including Applied Mathematics, Fisheries, Aquaculture, Fisheries Resources, and Oceanography, offering a practice-oriented curriculum that integrates AI with specialized marine and fisheries industries. Students will strengthen their competencies step by step through minor and double-major options, as well as intermediate and advanced micro-degree programs. A total of 20 companies, including Dongwon Industries Co., Ltd. and Silla Trading Co., Ltd., will participate in the bootcamp, collaborating on curriculum design, project mentoring, and field training. Through industry demand-driven project-based learning, the program aims to strengthen industry relevance and employment linkage. In addition, the university will expand GPU-based training environments and operate intensive seasonal semester programs to enhance students’ project execution capabilities. For those who complete the intermediate and advanced courses, the program will provide scholarship support and linked career programs, offering practical career development opportunitie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link this project with its strategy of “cultivating AI talent specialized for Busan as the maritime capital.” Through this initiative, the university will foster professionals in marine-specialized convergence fields such as smart fisheries, marine big data, autonomous navigation, and intelligent ocean observation, while supplying high-level talent that meets the needs of regional industries. President Bae Sang-Hoon stated, “This selection recognizes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capabilities in AI education and research, as well as its strong foundation for industry collaboration.” He added, “By advancing practice-oriented education, we will contribute to technological innovation in the marine and fisheries sectors and to the creation of youth employment opportunities in Busan, the maritime capital.”
국립부경대, 학내 한국어 과정 지역주민에 개방- ‘PKNU KOA Program’ 3월부터 운영 … 대학한국어·한국어회화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하고 나섰다.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서재철)는 국내·외 거주 외국인과 재외국민들을 위한 ‘2026학년도 봄학기 PKNU KOA(Korean On/Offline Academy) Program’을 개설하고 3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부경대가 국내·외 한국어교육을 활성화하고, 부산형 글로벌 혁신 인재 교육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이다. 대학에 유학 중인 학생이 아니라도, 지역에 거주 중인 외국인들에게 수준 높은 한국어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프로그램 커리큘럼은 국립부경대의 기존 한국어 연수과정을 본떠서 설계됐다. 어학연수과정 혹은 학위과정을 대비한 ‘KOA 대학한국어’ 수업과 수준별 회화에 집중한 ‘KOA 한국어회화’ 수업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0주간 주 3회, 매 2시간씩 총 60시간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일정을 고려해 오후반, 저녁반 등 2개 반으로 운영된다. 캠퍼스 방문이 어려운 수강자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 수업 과정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첫 과정에는 결혼 등으로 부산에 거주 중인 외국인 지역 주민 9개국 13명이 신청한 가운데 3월부터 수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과정을 투입하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거주 외국인 주민들이 양질의 한국어교육을 저렴하게 이용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2-25)조회수 294국립부경대 이세중 교수팀, 염증성 장 질환 치료용 차세대 대장 표적 약물 전달 기술 개발- 머리카락 굵기 캡슐로 약물전달 효과↑…국제학술지
국립부경대 수해양산업교육과, 교육부 6주기 평가 ‘최우수 A등급’- 국내 유일 수산·해운 교원양성 산실 … 교육부 6주기 역량진단 결과- 전공 심화 교육·해기사 면허 취득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 인정△ 지난해 열린 수해양산업교육과 홈커밍데이 행사에 참석한 교수, 학생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수해양산업교육과가 교육부 주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유일의 수산·해운계 교원 양성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립부경대 수해양산업교육과는 1963년 설립 이래 반세기 넘게 우수한 교원 및 해기사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수산·해운 교육의 뿌리 역할을 해 왔다. 수해양산업교육과는 이전 평가에서도 지속해서 우수한 등급을 받아 왔지만, 지난 5주기 평가 당시 희소 교과의 특수성과 임용 수요 축소의 영향으로 아쉬운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 6주기 평가에서는 학과 구성원들이 교육과정을 전면 재정비하고 혁신에 매진한 끝에 과거의 위상을 되찾았다. 이 학과는 이번 평가에서 ‘전문성’과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전공을 △기관 △항해 △어업 △양식 △냉동 △식품가공 등 6개로 세분화해 운영하는 가운데, 이론 교육은 물론 ‘3급 해기사’ 면허 취득을 포함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해 졸업 후 교육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해양산업교육과 교수진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우리 학과가 가진 독보적인 전문성과 교육의 질을 국가로부터 공인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양식, 첨단 항해 기술, 북극 항로 개척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해양 강국의 미래를 책임질 창의적 교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 수해양산업교육과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국가기간산업인 해양·수산 분야의 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경투데이>Pukyong National University’s Department of Fisheries and Marine Industry Education Receives Top “A” Rating in the Ministry of Education’s 6th-Cycle Evaluation- The nation’s only teacher-training program for fisheries and maritime education; results of the Ministry of Education’s 6th-cycle competency evaluation- Practice-oriented curriculum recognized, including advanced major training and maritime officer license acquisition The Department of Fisheries and Marine Industry Educatio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Bae Sang-Hoon) has earned the top “A” rating in the 6th-Cycle Evaluation of Teacher Education Institutions conduc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reaffirming its status as Korea’s only teacher-training institution specializing in fisheries and maritime education. Since its establishment in 1963, the department of Fisheries and Marine Industry Educatio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produced outstanding teachers and maritime officers for more than half a century, serving as a cornerstone of fisheries and maritime education in Korea. The Department of Fisheries and Marine Industry Education consistently received strong ratings in previous evaluations. However, in the 5th-cycle evaluation, it recorded a disappointing result due to the specialized nature of its rare subject area and a decline in teacher recruitment demand. In the 6th-cycle evaluation, the department successfully regained its former standing after faculty and staff comprehensively reorganized the curriculum and pursued extensive educational innovation. In this latest evaluation, the department earned the top rating for its professional expertise and practice-oriented education tailored to field demands. In particular, the program operates six specialized tracks―△Engineering △Navigation △Fisheries △Aquaculture △Refrigeration △Food Processing―and offers not only theoretical instruction but also a practice-oriented curriculum, including preparation for obtaining the ‘Third-Class Maritime Officer’ License. This approach was highly evaluated for producing graduates who can immediately contribute in educational and professional settings after graduation. The faculty of the Department of Fisheries and Marine Industry Education stated, “This evaluation result officially recognizes the department’s unique expertise and the high quality of its education.” They added, “We will continue to cultivate creative teachers who will lead the future of Korea as a maritime power, responding to rapidly changing industrial environments such as smart aquaculture, advanced navigation technologies, and the development of Arctic shipping routes.” Based on the outcome of this evalua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Department of Fisheries and Marine Industry Education plans to further strengthen its role as a national education hub in the marine and fisheries sectors, which are key strategic industries of the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