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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중국학과, 대학에 3,000만 원 쾌척- 개교 80주년 맞아 교수진 4명 의기투합해 인재양성·대학발전 응원△ 중국학과 교수진이 배상훈 총장(가운데)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중국학과 교수진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국립부경대 예동근 교수(학과장)를 비롯해 김현태(인문사회과학대학장), 서창배, 리단 등 중국학과 교수 4명은 6월 11일 오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3,000만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 중국학과 교수진은 “학생들이 중국은 물론 세계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교수들이 뜻을 모았다”며,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도 성장과 발전을 이어온 우리 학과와 대학을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한 응원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학과 교수진은 최근 38호 기부자인 사학과 교수진에 이어 39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중국학과는 이번 기부에 앞서 김창경 교수가 2,000만 원, 이중희 교수가 500만 원을 대학에 기부하는 등 학과와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학과장 예동근 교수(왼쪽)과 배상훈 총장.
대외홍보센터 (2026-06-12)조회수 114국립부경대생,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우수 발표상 수상-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한회준·Priya Ranganathan △ 한회준(왼쪽), riya Ranganathan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대학원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한회준 박사과정생과 Priya Ranganathan 박사연구생이 ‘2026년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제26차 학술대회’에서 나란히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는 SCI급 학술지 Tissue Engineering and Regenerative Medicine을 발간하는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분야의 국내 최대 학회다. 올해 학술대회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렸다.한회준 박사과정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HA 마이크로니들에 탑재된 해삼 유래 세포외소포를 통한 염증성 여드름 완화’(지도교수 박상혁) 연구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기존 세포 유래 세포외소포 치료 접근법에서 벗어나 해양생물인 해삼 유래 세포외소포를 여드름 치료에 접목해 항염증 효과를 검증했으며, 마이크로니들을 활용해 기존 여드름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되던 약물 전달 효율을 개선하고 치료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Priya Ranganathan 박사연구생은 ‘전기방사, 임베디드 DLP, 압출 기반 바이오프린팅을 융합한 인공 식도 구조체 하이브리드 제작 연구’(지도교수 남승윤)를 발표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이 연구는 전기방사 기반 나노섬유 지지체, 임베디드 DLP 공정, 압출 기반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융합해 인공 식도 지지체를 제작하고, 우수한 탄성률 및 재생능과 함께 동물실험에서도 뛰어난 신경·혈관 재생과 연동운동 회복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지도교수인 박상혁 교수와 남승윤 교수는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조직공학, 바이오프린팅, 재생의학을 아우르는 융합형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연구진은 차세대 조직재생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6-12)조회수 118국립부경대생들, 광전자 및 광통신 학술회의 우수포스터상 수상-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신화랑·강명지△ 신화랑(왼쪽), 강명지.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신화랑 박사수료생과 강명지 박사과정생이 최근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열린 제33회 광전자 및 광통신 학술회의(COOC 2026)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신화랑 박사수료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문 ‘Photothermal hydrogel-mediated skeletal muscle regeneration for stress urinary incontinence(지도교수 강현욱)’을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 연구는 광열 자극을 이용한 하이드로겔 기반 치료를 적용하여 골격근 재생을 효과적으로 유도해 복압성 요실금의 새로운 비수술적 치료 전략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동물 실험을 통해 제안한 치료가 근육 재생 관련 미세환경을 조절하고 조직 재생을 향상시키는 기전을 규명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강명지 박사과정생은 ‘Therapeutic effects of 808 nm photobiomodulation with mild thermal effect on Candida vaginitis(지도교수 강현욱)’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 연구는 808nm 레이저를 이용한 경미한 광열 효과가 칸디다성 질염 환경에서 염증 반응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조직 재생을 유도해 새로운 비약물적 치료 전략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또한 해당 레이저 치료가 칸디다 균을 감소시키고 유익균 증식을 촉진하며, 조직 재생 관련 인자의 발현 변화를 평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들은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대학중점 연구소 지원사업(연구책임자 정원교 교수)과 4단계 BK21 뉴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사업단장 이병일 교수)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한편, 제33회 광전자 및 광통신 학술회의는 한국광학회 포토닉스 분과, 한국통신학회 광통신연구회, 대한전자공학회 광파 및 양자전자공학연구회, 대한전기학회 광전자 및 전자파연구회가 공동 주최했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6-11)조회수 212국립부경대 사학과,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 동참- 사학과 교수진 5명 발전기금 1,000만 원 쾌척△ 배상훈 총장(오른쪽 두 번째)과 사학과 교수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사학과 교수들이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국립부경대 김문기 교수(학과장)를 비롯해 박원용(학무부총장), 신명호, 조세현, 한봉석 등 사학과 교수 5명은 6월 10일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사학과 교수진은 “대학의 역사를 기념하는 뜻깊은 해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데 동참하기 위해 교수들이 뜻을 모았다”며, “융복합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학생들이 역사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갈수록 복잡다단해지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학교가 지역사회의 거점대학으로서 더욱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한 응원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사학과 교수진은 최근 1,000만 원을 기부한 교무·학생·기획부처장 일동(37호)에 이어 38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학과장 김문기 교수(왼쪽)가 배상훈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발전기금 전달식 참가자 단체 기념사진.
대외홍보센터 (2026-06-10)조회수 165국립부경대 박상아 박사과정생,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우수상 수상- 선박 항해와 기관 연료 소모 효율성 최적화 연구 성과 인정△ 박상아 박사과정생(왼쪽)과 박득진 교수. 국립부경대학교 수산물리학전공(블루푸드협동과정) 박상아 박사과정생(지도교수 박득진)이 ‘2026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에서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우수상을 수상했다.박상아 박사과정생은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문 ‘Data-Driven Optimization of Ship Propulsion Efficiency and Emissions Considering Relative Wind’를 발표해 상을 받았다.그는 학교 실습선인 백경호에서 승선 실험을 통해 실제 데이터를 활용하며 선박의 항해와 기관 연료 소모에 대한 효율성 최적화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밝힌 성과를 인정받았다.이 연구는 항해 상황에서 선박의 배기가스 배출량 또는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새로운 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득진 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는 “선박 항해와 기관의 실제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연구는 어렵다고 알려진 만큼, 의미 있는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선박의 효율적인 운영과 어선 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교육부와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은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한편, 올해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가 주최한 공동학술대회는 한국항해항만학회, 대한조선학회, 한국해양공학회, 한국해양학회,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한국해안해양공학회 등 6개 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약 2,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체 1,202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부경투데이> △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수상자 단체 기념사진.
대외홍보센터 (2026-06-10)조회수 177국립부경대생, 2026 KASPS 국제학술대회 해수부 장관상 수상- 이하연 박사연구생 … 기후변화 대응 정책 연구 성과 인정△ 이하연 박사연구생(오른쪽) 수상 모습. 국립부경대학교 국제통상물류학과 이하연 박사연구생(지도교수 유정호)이 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 주최 2026 KASPS 제13회 국제공동학술대회의 대학(원)생 논문발표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6월 5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공급망의 재구성과 해운, 항만 및 물류’를 주제로 해운물류 및 관련 분야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이하연 박사연구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문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친환경 물류와 환경성과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실증분석’을 발표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 논문은 환경정책의 강도가 친환경 물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밝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연구진은 한국·미국·독일 등 25개국의 2007~2020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환경규제가 강할수록 해당 국가의 친환경 물류 수준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물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이 뛰어난 국가일수록 친환경 물류 성과도 함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하연 박사연구생은 “탄소세나 배출권거래제 같은 엄격한 환경규제는 처음에는 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결국 물류 전반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이어진다”며, “이는 곧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로 연결된다”고 말했다.유정호 교수(사진)는 “이번 연구는 환경정책을 단순한 오염 억제 수단이 아닌, 친환경 물류 전환을 이끄는 전략적 도구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6-09)조회수 197국립부경대 조경반, 캠퍼스 수목 등 조경 관리 ‘활약’- 구성원·시민 위한 경관 조성에 노력△ 대학본부 앞 소나무.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를 찾은 다른 지역 방문자들이 한결같이 입을 모아 감탄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아름다운 캠퍼스’라는 것.특히 대연캠퍼스에서 완전 평지와 어우러진 조경을 보고 고급 아파트나 호텔, 교외 카페에서 볼 법한 경관이라고 칭찬한다.부경인들이라면 캠퍼스에 등하교, 출퇴근하며 매일 접하는 주변 풍경이기에 타지인들이 그렇게 얘기하면 새삼 캠퍼스 경관을 돌아보곤 한다.하지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 멋진 나무들, 훌륭한 조경, 아름다운 캠퍼스가 저절로 그리되었을 리는 없는 법. 이 경관 뒤에 숨은 노력을 들여다봤다.여름 기운을 가득 담은 햇살이 내리쬐던 6월 초 오후, 대학본부 앞 화단에서 안전모와 햇빛가리개를 착용하고 고소굴절장비에 올라 소나무 적심 작업에 한창이던 총무과 황재웅 주무관을 만났다.적심이란 새순의 끝이나 일부를 자르거나 꺾어 수형(나무의 모양)을 유지, 관리하는 작업이다. 순지르기라고도 한다. 황재웅 주무관은 “4월부터 7월까지는 소나무 적심 작업에 집중한다. 새순이 연하고 부드러운 이 시기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나무는 병충해에 약해 조경수로는 까다로운 수종 중에 하나다. 관리에 조금만 소홀하면 병해충 등으로 해를 입을 수 있어 아무리 더워도 작업을 미루지 않고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소나무 관리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이유는 국립부경대의 교목(校木)이 바로 소나무, 곰솔이기 때문이다. 교목을 가꾼다는 사명감이 크다는 것.하지만 많지 않은 인력으로 캠퍼스의 수많은 나무를 관리하는 것은 녹록지 않다. 국립부경대 총무과에서 일명 조경반에 소속된 조경관리원은 모두 6명(대연캠퍼스 4명, 용당캠퍼스 2명)이다.현재 대연캠퍼스에만 곰솔을 포함한 소나무가 총 3,400여 그루, 그리고 향나무가 900그루가 있다. 철쭉 등 관목 69,000그루를 포함하면 총 80,000여 그루의 나무가 캠퍼스를 채우고 있다.국립부경대는 부산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대연캠퍼스에 500여 그루의 벚나무가 해마다 꽃을 피우지만, 실제로는 소나무가 훨씬 많이 식재돼 있다.소나무 적심은 특히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그리고 학교의 주요 행사 시 기념식수는 대부분 소나무로 하는데, 이런 나무들은 적심 작업에 3명이 붙어도 한 그루에만 이틀은 걸린다. 소나무가 병충해에 약한 만큼, 가장 무서운 병인 재선충 예방을 위해 2년마다 예방주사도 놔준다. 예방주사는 사람이 직접 나무마다 놔줘야 한다. 하나하나 일일이.나무들이 많아서 힘든 점도 있지만 높아서 힘든 점도 있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만큼, 오래된 캠퍼스의 나무들도 높이 자랐다. 소나무나 향나무 꼭대기의 전지·전정 작업을 위해서는 높이 올라가야만 한다.황재웅 주무관은 “예전에는 긴 사다리를 옮겨가며 작업을 했었는데, 고소굴절장비를 사용하게 되면서 부담이 다소 줄었다”고 설명했다. 조경반의 작업은 일 년 내내 이어진다. 4월에서 7월까지 소나무 적심작업이 끝나면 8월부터 10월까지는 관목류 전정, 11월부터 2월까지는 향나무 전정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병해충 방제, 위험목 제거도 연중 실시하고, 기장군 동백리의 수산과학연구소 나무들도 관리한다.거의 모든 작업을 외주로 주지 않고 직접 하는 만큼 나무 관리 일정이 빠듯하지만, 캠퍼스 조경을 직접 관리한다는 자부심과 예산 절감에도 기여한다는 애교심 덕에 힘이 난다고 한다.전문가를 만난 김에 비전문가 관점에서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했다. 캠퍼스에서 가지들이 많이 잘려 나간 나무들을 한 번씩 볼 때가 있는데, 왜 그렇게 하는 건지, 나무들이 아프진(?) 않은지 하고.황재웅 주무관은 최근 정문이나 후문의 도로 확장 공사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공사를 하면서 이식 등으로 부득이 나무의 뿌리를 잘라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뿌리는 잘랐는데 가지가 그대로면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나무가 고사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줄기를 많이 잘라내는 강전정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 나무를 살리기 위한 작업이라는 설명이었다.전문가의 선호도도 궁금했다. 캠퍼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어디인지, 가장 좋아하는 나무는 무엇인지도 물었다.그는 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망설임 없이 ‘한어울터’를 꼽았다. 다듬어진 정원이 주는 아늑함과 숲이 주는 운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이유였다. 한어울터는 지난 2013년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을 받았을 만큼 뛰어난 조경미를 인정받는 곳이기도 하다.좋아하는 나무는 대학본부 앞의 금목서와 자연과학1관 인근의 배롱나무를 추천했다. 캠퍼스 멀리까지 퍼지는 좋은 향기와, 오래도록 피고 지는 환한 꽃이 오감을 즐겁게 해준다는 것.황재웅 주무관은 “우리 대학 캠퍼스 조경은 예전부터 많은 정성과 관심으로 관리돼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처럼 우리 구성원들이 멋진 캠퍼스 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있도록 더 열심히 나무들을 돌보겠다”며 웃었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6-09)조회수 225국립부경대 Fire Safety 팀, ‘2026 국가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 선정- 공동주택 화재 시 연기 특성 기반 실시간 화재 감지 및 조기경보 알고리즘 개발△ 연구팀 사진. 왼쪽부터 김수영·김고은 학부생, 하예진 박사과정생, 유대환 석사과정생.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대학원 소방공학전공 하예진 박사과정생 팀이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에서 지원하는 ‘2026년도 국가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국가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은 이공계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이 연구팀을 구성해 실제 국가R&D 사업을 대상으로 연구과제를 모의 기획하고 연구계획서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문제 해결형 R&D 기획 절차 경험을 통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문제해결 역량과 연구자의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올해에는 전국에서 16개 팀이 선정된 가운데, 국립부경대 소방공학과 Fire Safety 팀(지도교수 전준호·사진)은 하예진 박사과정생이 연구책임자를 맡고, 유대환 석사과정생, 김고은·김수영 학부생이 참여연구원으로 참여해 5개월간 연구비 2,100만 원을 지원받는다.Fire Safety 팀은 ‘공동주택 화재 시 연기 특성 기반 실시간 화재 감지 및 조기경보 알고리즘 개발’을 주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공동주택 화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연기감지기 오작동과 감지 지연 문제를 사회문제로 설정하고, 이를 과학기술 기반의 연구 아이디어로 구체화한 것이다.연구팀은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공동주택 화재 시 발생할 수 있는 비화재성 간섭 요인과 실제 화재 조건을 구분하는 기준을 정리하고, 가연물 종류와 화재 성장 단계에 따른 감지 특성을 도출함으로써 새로운 화재 감지 및 조기경보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서, 소방안전관리자 등 실수요자 관점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연구기획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6-08)조회수 306국립부경대, 해수부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관 선정- 동원F&B 컨소시엄 … AI 활용 연제품 제조 공정 표준화·자동화 목표△ 왼쪽부터 동원에프앤비 이기웅 연구원장, 유보미 교수, 남원일 교수, 하지환 교수, 현지민 연구교수 연구팀 국립부경대학교가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국립부경대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해양수산 분야 제품 및 서비스의 신속한 상용화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주관기업인 동원에프앤비(F&B)의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이 컨소시엄은 6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사업비 19억 원을 지원받아 ‘다어종 연육(連肉) 유래 연제품 품질 표준화를 위한 분광 기반 지능형 멀티모달 AI 교반 제어 시스템 상용화’ 과제 수행에 나선다.이 과제는 어묵이나 맛살 등 연제품 개발 시 사용되는 연육의 품질 편차를 줄이고, 라만 분광 등 분광 분석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멀티모달 제어 기술로 연제품 제조 공정의 교반(골고루 섞는 과정) 단계를 실시간 표준화·자동화하는 것이 목표다.국립부경대는 유보미 교수, 남원일 교수, 하지환 교수, 현지민 연구교수 연구팀을 중심으로 분광 분석 기반 품질 표준화 연구 등 핵심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료 상태에 따라 달라지던 연제품 품질을 데이터 기반으로 균일화하고,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선정은 해양수산 분야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산학 협력의 대표 사례로, 지역 수산식품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해양수산 원료의 특성을 반영한 AI 응용제품의 신속한 상용화를 통해 국내 수산식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립부경대 유보미 교수는 “해양수산 원료의 품질 표준화는 수산식품 산업의 오랜 과제로, 분광 분석과 AI를 결합한 이번 과제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을 확보하고 기업과의 협력 성과를 지역 산업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과제는 전담기관과 수행기관 간 협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6-08)조회수 320국립부경대·한국과학기술연구원, 차세대 AI 비전 센서 구현 앞당길 2차원 금속 전극 기술 개발- 국립부경대 장지수 교수·KIST 황도경·문효원 박사 공동연구팀 성과- 국제학술지
“수줍음 높은 청소년, 모호한 사회상황 더 부정적으로 해석”- 국립부경대 연구팀, 수줍음 청소년 인지편향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왼쪽부터 장펑 박사과정생, 허균 교수, 현순안 학술연구교수. 수줍음 척도가 높은 청소년은 정서 상태가 부정적이거나 중립적일 때뿐 아니라 긍정적 정서 조건에서도 모호한 사회적 상황을 더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립부경대학교 대학원 교육컨설팅학과 장펑 박사과정생과 허균 교수, 국립순천대학교 현순안 학술연구교수 연구팀은 논문 ‘Online Interpretation Bias in Shy Adolescents Across Emotional Valence Conditions’를 통해 이 같은 청소년의 사회인지 및 정서처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논문은 SSCI 등재 국제학술지
국립부경대 부처장들,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 이어간다- 교무·학생·기획부처장들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왼쪽부터) 김성훈 부처장, 김창원 부처장, 배상훈 총장, 천은준 부처장.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보직교수 3명이 대학 개교 80주년을 맞아 1,000만 원을 전달하며 기부 릴레이를 이었다.국립부경대 김창원 교무부처장, 김성훈 학생부처장, 천은준 기획부처장은 6월 1일 오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한 응원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으며, 이들은 최근 1,000만 원을 기부한 김수용 토목공학과 명예교수(36호)에 이어 37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교무·학생·기획부처장 일동은 “보직을 맡아 우리 대학의 수많은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운영해 나가면서 정말 많은 구성원들의 노력과 협력으로 대학이 발전해 나간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우리도 더 봉사하고 힘을 보태겠다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들에 앞서 지난달에는 보직교수인 학생·기획·연구지원·대외협력처장이 기부 릴레이에 동참해 발전기금 3,3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6-02)조회수 360국립부경대 학생팀, 지역 우수기업 마케팅 전략 ‘대상’- 사회복지학전공 학생팀 … 기획 직무 실무자 양성과정 활약△ 수상 학생들. 왼쪽부터 박도연, 황유하, 정민서.국립부경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 황유하, 경영학부 박도연, 경성대학교 국제무역통상학과 정민서 학생팀(지도교수 오영삼)이 부산시 남구 기업문제해결 전략 기획 프로그램 ‘기획 직무 실무자 양성과정’ 대상을 수상했다.이 과정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제 기업의 실무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 수립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협업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기획 실무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국립부경대생 팀은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활동에 이어 최근 진행된 이 과정 최종 발표회에서 주차관제 시스템 전문 기업을 주제로 ‘꼬리물기 문제 인식 기반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들은 주차장 꼬리물기(출차 시 앞차에 바짝 붙어 정산기에 한 대로 인식시켜 요금을 내지 않으려는 행위) 방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브랜드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세부적인 실행 계획과 기대효과까지 제안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국립부경대생 팀은 이 기업이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점에 착안, 주차장 꼬리물기에 대한 인식 자체를 확산하는 마케팅을 기획하고, 인지도 확장을 위한 AI 기반 콘텐츠와 실제 사례 콘텐츠 제작 및 매체 협업 방안까지 밝혔다.오영삼 교수는 “학생들이 사회적 문제 해결과 연계해 기업 발전 방안을 제시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6-01)조회수 384국립부경대 도서관, 지역 문화 큐레이터로 활약- 독서 경험 넘어 지역 주민 대상 전시·강연 확대 나서△ 김초엽 작가 초청 강연 현장. ⓒ사진 허광훈(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 도서관(관장 김은일)이 구성원은 물론, 주민을 대상으로 독서 경험을 넘어 전시, 강연 등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의 문화 큐레이터로 나서 관심을 끈다.국립부경대 도서관은 5월 29일 오후 대학극장에서 김초엽 작가(33)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김초엽 작가는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속의 온실’ 등을 집필한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이자 최근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상과학(SF) 소설가다.국립부경대 도서관은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관계와 감정, 우리가 선택해야 할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 이날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초엽 작가는 ‘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쳤다.김초엽 작가는 이날 글쓰기를 시작하게 된 배경과 SF 소설가로 본격 활동하게 된 계기, 글쓰기 방법과 SF 장르 등에 관해 강연하고, 참석자들과의 대화 및 사인회 등을 진행했다.국립부경대 도서관은 이 강연에 앞서 지난 4월에는 핵심역량도서관 갤러리라운지에서 특별기획 전시회 ‘발달장애 작가 5인의 성장의 색’, 지난해에는 발달장애인 작가 초대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오는 6월 2일에는 중앙도서관 1층에서 학내 음악 동아리 초청 작은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이 밖에도 영화, 시간, 글쓰기 등 주제별 북큐레이션 전시 프로그램을 연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북 페스티벌이나 명사 초청 특강 등 특별 프로그램도 상시 개최하며 구성원과 지역주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김은일 도서관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개방해 지역과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지식과 함께 감동을 주는 동반자가 되도록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6-01)조회수 301국립부경대 연구팀 산사태 연구, 잇달아 게재- 송창호 박사·Ho-Hong-Duy Nguyen 박사과정생·김윤태 교수△ 왼쪽부터 송창호, Ho-Hong-Duy Nguyen, 김윤태 교수.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송창호 박사(스마트인프라기술연구소), Ho-Hong-Duy Nguyen 박사과정생(해양공학과), 김윤태 교수(해양공학과 교수) 연구팀의 연구 성과가 5월 산사태 및 지반공학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 에 잇달아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교육부 4단계 BK21 사업의 지원을 받는 ‘해양도시재난재해저감기술교육연구팀’의 성과다. 게재 논문은 ‘Physically based data-driven analysis for large-scale investigation of the July 2025 rainfall-induced landslide in Sancheong, South Korea’와 ‘Deep neural network framework for predicting debris flow entrainment growth rate in diverse terrain conditions’ 등 2편이다.첫 번째 논문은 Ho-Hong-Duy Nguyen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 송창호 박사가 공저자로 참여했으며, 두 번째 논문은 송창호 박사가 제1저자, Ho-Hong-Duy Nguyen 박사과정생이 공저자로 참여했다. 김윤태 교수는 두 논문 모두 교신저자로 참여했다.는 산사태, 토석류, 사면붕괴 등 지반재해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로, Clarivate Analytics 저널인용보고서(JCR) 기준 지반공학 분야 최상위권 저널로 평가받는다.첫 번째 논문은 2025년 경남 산청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유발 산사태를 대상으로 물리 기반 해석과 데이터 기반 분석기법을 융합한 대규모 산사태 분석 기법을 제시한다. 연구팀은 강우 침투에 따른 사면 불안정 메커니즘과 지형·지반 특성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실제 산사태 발생 특성을 효과적으로 분석했다.두 번째 논문은 다양한 지형 조건에서 토석류 이동 과정 중 발생하는 연행 성장률을 예측하기 위한 심층신경망 기반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인공지능 기반 분석기법과 지형·수문·지반 특성 정보를 융합해 토석류 규모의 증가 특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제안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극한강우 및 복합재난 환경에서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를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기술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윤태 교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사태 및 토석류와 같은 지반재해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물리 기반 해석기법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통해 보다 정밀한 재난예측 및 대응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5-29)조회수 351국립부경대, 수영장 등 주민 개방 체육시설 ‘수강 인원 2배 확대’- 6월 정식 운영 시작 … 43개 프로그램 976명 규모 운영- 시범운영 기간 수강 인원 지속 증가 … 전문인력·통합시스템 마련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지역 사회에 개방한 체육시설인 수상레저관의 강습프로그램 수강 인원을 2배 확대하며 6월부터 정식 운영에 나섰다.국립부경대는 지역 사회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수상레저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영, 골프, 요가 등 강습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왔다.국립부경대 수상레저관은 25m 6레인과 잠수풀을 갖춘 수영장, 16타석의 골프연습장, 요가실 등 우수한 시설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시범운영 시작과 함께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강습프로그램의 수강 인원은 3월 483명(24개 프로그램)에서 5월에 577명(27개)으로 지속해서 증가했다.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이어지면서 국립부경대는 6월 본격 정식 운영을 맞아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안전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총 43개로 늘렸고, 수강 인원은 총 976명 규모로 대폭 확대했다.특히 체육진흥원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체육지도자와 수영 강사 등 전문 인력을 추가로 배치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수와 결제, 입장 관리 등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통합 홈페이지 시스템 구축도 마쳤다. 신종대 체육진흥원장은 “3개월의 시범운영 기간에 보내주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수강 인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온 만큼, 앞으로도 국립대학으로서 우리 대학이 가진 우수한 인프라를 지역 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상레저관의 강습프로그램 이용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경대 체육진흥원 홈페이지(sports.pkn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경투데이>
대외홍보센터 (2026-05-29)조회수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