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부산 모습, 처음이시죠? | |||
| 작성자 | 대외협력과 | 작성일 | 2014-03-14 |
| 조회수 | 1765 | ||
| 이런 부산 모습, 처음이시죠? | |||||
![]() |
대외협력과 | ![]() |
2014-03-14 | ![]() |
1765 |

| 해운대 미포 근처 동해남부선 철로 위에 올라가 바다 쪽으로 카메라 렌즈를 열었습니다. 확 트인 풍경, 정말 아름답지요? 저 파란 물 위를 날아 건너편에 갈 수 있다면 … 철로에는 더 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지만 어쩐지 잘 믿기지 않았습니다. 이제 정말 기차가 다니지 않게 되었는데 습관처럼 검은 기차가 달려올 것만 같았습니다. 굳어서 나의 일부가 되어버린 많은 것들… 홈 패인 나의 철로를 벗어나 훨훨, 자유롭게 날고 싶은 오후였습니다. ※동해남부선은 부산 부전역에서 출발해 해운대~송정~기장~월래~서생~ 경주 등을 거쳐 경북 포항에 이르는 142.2㎞의 기찻길. 부산시는 철로 복선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1일 폐선된 동해남부선의 해운대 우동역~동부산관광단지(9.8㎞) 구간을 자전거길과 산책로로 만드는 ’그린 레일웨이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사진 허광훈/홍보팀) <부경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