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D 1호, 박주은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5-03-21 |
| 조회수 | 7203 | ||
| IDD 1호, 박주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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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5-0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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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복수학위제 1호로 호주그리피스대에 유학하는 디자인학부 3학년 박주은. ⓒ이성재 사진(홍보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멋진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부경대 해외복수학위제 1호로 뽑혀 오는 3월 22일 호주 그리피스대로 출국하는 부경대 디자인학부 3학년 박주은 씨(여·23세)의 다부진 포부다. 박 씨는 부경대가 국제화 인력양성을 위해 도입한 해외복수학위제(International Double Degree: IDD) 프로그램의 첫 대상자로 선발돼 호주 그리피스대에서 1년 6개월 동안 공부하게 된다. 그녀는 부경대와 그리피스대를 졸업하면 두 대학의 졸업장(학사학위)을 모두 받게 된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그녀는 “그리피스대학에서 디지털디자인을 추가로 전공해서 졸업하면 시각디자인과 디지털디자인을 접목, 뮤직비디오와 CF 분야의 최고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2004년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 특별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2002년 한국비주얼디자인 동상을 받는 등 전국 공모전에 잇따라 입상하며 뛰어난 역량을 보여 이번에 해외복수학위제 수혜자로 선발됐다. 그녀는 "넓은 세상에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영어영문학부 이종택 교수님, 민병일 디자인학부장님, 장청건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부경대는 교육혁신과 장학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 유명대학과의 복수학위제를 추진, 지난해 호주 그리피스대, 남호주대, 일본 돗도리대 등과 협정을 체결했다. 부경대는 올해 해외복수학위제 대상 대학을 확대할 예정이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