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부산mbc’’생방송 금요일의 선택’’에 방송된 부경대 토요체험학습 초등생 대상 토요체험학습 큰 호응 - 3월 26일 첫 수업 … 12개 학교 2,100명 학생들 몰려 - 국립대 역할 제고 … 지각 감각 영역 발달 위한 17개 프로그램 운영 
▶대연캠퍼스 해양과학공동연구소 인근에서 열린 인라인 강습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의 모습.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가 3월 26일 첫 ‘놀토’를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 5일제 수업으로 달마다 네 번째 토요일에 쉬게 된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부경대 평생교육원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무려 12개 학교에 2,100여명의 학생들이 몰렸다. 이날 초등생들은 부경대가 학생들의 지각 및 감각 영역 발달을 위해 준비한 17개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신나는 한 때를 보냈다. 프로그램은 창작 닥종이 조형, 아동 수채화, 토피어리, 비즈작품 만들기, 종이접기, 요술풍선, 축구교실, 농구교실, 댄스스포츠교실, 인라인스케이트교실, 요가교실, 스피치교실, 경제교실, 발표와 토론교실, 한학교실, 동화구연과 시낭송교실, 오카리나 등이 그것. 수업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씩 하루 2회 실시되며 회당 강습료는 4,000원이다. 이처럼 이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몰려든 것은 부경대가 지난해 대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체험학습이 부산광역시교육청 선정 우수 프로그램으로 뽑히는 등 프로그램이 흥미롭고 유익한 것으로 평가됐기 때문. 부경대 평생교육원 김해철 계장은 “주 5일제가 확대됨에 따라 부모들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개발,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경투데이> ▼사진 순서대로 댄스스포츠, 요술풍선, 비즈공예, 오카리나, 요가, 종이접기, 축구, 농구, 스피치교실, 한학, 토피어리. ⓒ이성재 사진(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