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미래를 향해 전진’ - 5월 9일 오전 10시 대연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 제9회 부경대학교 학술상, 제5회 자랑스런 부경인상 수여 
▶개교 기념식 장면.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총장 목연수)는 5월 9일 오전 10시 대연캠퍼스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교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철 명예총장(한국무역협회장) 및 역대 총장, 안기용 동창회장 등 내빈을 비롯 교직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부경대는 이날 개교기념일을 맞아 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해양산업경영학부 최종화 교수, 신소재공학부 남기우 교수, 환경탐사공학과 김희준 교수 등 3명에게 「제9회 부경대학교 학술상」을 수여했다.



제9회 부경대학교 학술상을 받은 최종화, 남기우, 김희준 교수. 최 교수는 한·일 어업협정 등 정부의 국제해양법 관련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는 등 국제해양법 분야 학문발전에 기여해왔으며, 남 교수는 재료의 기계적 특성 평가 및 비파괴 특성에 관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김 교수는 100여 편의 지구과학 분야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문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학술상을 받게 됐다. 부경대는 또 부산외국어대 서의택 총장(68세·건축과 56년 졸업)과 코스모스쉬핑(주) 강의구 회장(59세·토목과 65년 졸업), 열린우리당 이영호 국회의원(46세·식품공학과 84년 졸업) 등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 3명에게 「제5회 자랑스런 부경인상」을 수여했다.



제5회 자랑스런 부경인상 수상자인 서의택, 강의구, 이영호 동문. 서의택 총장은 부산대 공과대 교수, 청와대 지역균형기획단 자문위원 등을 거치면서 탁월한 연구업적과 국토개발 및 도시계획분야 전문가로서의 왕성한 활동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강의구 회장은 해운분야 전문인으로서 국내 처음 온두라스공화국과 파나마, 포르투칼 등 3개국 명예영사를 수행한 것을 비롯 현재 캄보디아 공화국 경제자문위원 및 관광부총리 특보로 민간외교관으로서 국익 창출에 힘써오고 있다. 이영호 의원은 지난 15년간 해양수산부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17대 열린우리당 정책조정위 부위원장, 국회 농림해양수산위 위원, 국회 바다포럼 책임연구원 등으로 활동하며 수·해양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부경투데이>

▶개교 기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성재 사진(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