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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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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뛰면서 학점 딴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5-13
조회수 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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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뛰면서 학점 딴다
관리자 2005-05-13 4099

부경대, ’’119 구조대’’ 인턴십 개설 - 여름계절학기 ’’119시민수상구조대’’ 인턴십 첫 개설 - 부경대생 70명, 올 여름 부산 6개 해수욕장에서 구조 활동 5월12일 부경대에서 부산광역시 소방본부 김차수 본부장(사진 왼쪽)과 부경대 해양스포츠학부 지삼업 교수가 협정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장면 ▶5월12일 부경대에서 부산광역시 소방본부 김차수 본부장(사진 왼쪽)과 부경대 해양스포츠학부 지삼업 교수가 협정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장면. ⓒ이성재 사진(홍보팀) “올 여름 바다 안전은 우리에게 맡기세요!” 대학생들이 ‘119 시민 수상구조대’ 활동에 나선다. 부경대학교 해양스포츠학과 지삼업 교수는 다음달 23일부터 시작되는 여름 계절학기에 119 시민 수상구조대 인턴십 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이 과정의 정원은 모두 70명. 이 학생들은 5주일 동안 하루 3시간씩 수상구조 봉사활동을 하며 학점(3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대학에서 수상구조 봉사활동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인턴십 과정을 계절학기 강좌로 개설한 것은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 과정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부산지역 6개 해수욕장에 파견돼 119구조대와 함께 해양구조대원으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들은 부경대 해양스포츠학과를 비롯한 2, 3학년 재학생들로서 수상인명구조자격증과 동력수상레저조종면허까지 소지한 베테랑들이다. 학생들로선 학점도 따고 봉사활동을 하며 수상구조업무도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갖게 되는 것. 이를 위해 부경대와 부산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김차수)는 5월 12일 오전 11시 부경대 자연과학대학에서 ‘119 시민 수상구조대’ 운영에 따른 관학협력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체결된 협약을 통해 ▲수상 인명구조 시스템분야 발전에 대한 공동협력, ▲인턴십 과정을 개설, 학생들에게 현장체험 기회 부여 및 정보교환, ▲위탁교육 및 협동강의 실시 등을 통해 상호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