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청년디자이너 펼침전, “호응” - 부산 청년디자이너 23명 초대 … 8월15일부터 7일간 - 부경대 디자인연구소 주관 … 부산시립미술관 시민 갤러리에서 부경대 디자인연구소(소장 민병일 교수)가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고 활기찬 디자이너 23명을 초대, ’’부산의 청년디자이너 펼침전’’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지난 8월15일부터 21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시민갤러리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자기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전도유망한 젊은 디자이너들이 초대됐다. 지역의 디자인 분야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들 젊은 디자이너의 장래 작품세계를 조명해 보기 위한 것이 목적.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부경대 디자인학부 민병일 교수는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왕성한 활동을 펼치면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좋은 발표의 기회가 됐다"면서, “관람객에게는 전공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 세계를 맛볼 수 있는 귀중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 작품을 선보인 디자이너는 부경대 디자인학부 김명수 김정미 장청건 교수를 비롯 권정일(신라대 겸임교수), 김남훈(인제대 교수), 김동운(고신대 교수), 김복경(신라대 교수), 김영환(동아대 교수), 김종대(부산경상대 겸임교수), 김창국(시스튜디오 디자인 고문), 박미자(신성그래픽 실장), 손원준(부산대 교수), 엄성도(김택미술공예대학원연구실), 옥우원(Freelance Projector), 우상기(영산대 교수), 이원우(동주대 교수), 임국(POP 일러스트레이터), 최시복(부산대 객원연구원), 최우석(영산대 교수), 최인석(부산디자인고 교사), 최장락(두손컴 대표이사), 최정화(부산정보대 교수), 홍철순(경남정보대 교수) 등이다.



▲이번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한 부경대 디자인학부 교수들. 좌로부터 김명수, 김정미, 장청건 교수

▲김명수 교수의 작품 : 삶의 공간

▲김정미 교수의 작품 : 05‘ Illust on Style

▲장청건 교수의 작품 : 한국 폐기물 학회 포스터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