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CEO과정, 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 - 10월 11일 수강생 30여명 십시일반 모은 기금 대학 발전 위해 ‘쾌척’ 
▶부경대 제1기 테크노 CEO과정 수강생들이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 산업대학원 제1기 테크노 CEO과정 수강생들이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부경대에 기부했다. 10월 11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제1기 테크노 CEO과정 학생회장 조창식 씨((주)아이캔 대표) 등은 대학발전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수강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발전기금 1,000만원을 목연수 총장에게 전달했다. 목연수 총장은 “우리 대학의 테크노 CEO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체 대표들이 기업 환경이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발전기금을 대학에 기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경대 산업대학원은 지난 4월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고경영자의 경영 마인드 제고를 위해 처음으로 테크노 CEO 과정을 신설, 제 1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과정에는 현재 부산 경남지역 중소기업인 등 30여명이 입학했으며, 선진 경영기법과 새로운 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2006년 2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디지털 기술을 비롯, IT와 생산 기술전략, 벤처기업, 정보기술, 특허, 경제 및 교양 등을 이수하게 된다. 이를 위해 부경대 교수진 200여명이 강의에 참여하고 있다.<부경투데이>

목연수 총장(왼쪽)과 발전기금을 전달한 테크노CEO과정 수강생 대표 조창식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