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팀장님, 멋지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10-17 |
| 조회수 | 5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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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6-1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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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김유정 소설문학상」 수상
- 학술정보센터 장소연 팀장 - 단편 ’’백야를 향하여’’ 당선

▲제12회 김유정 소설문학상을 수상한 장소연 팀장ⓒ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 학술정보센터에 근무하는 장소연 팀장(학술정보과 사서주사 · 47세)이 소설가로 데뷔했다.
장 팀장은 10월 16일 강원도민일보사와 김유정 문학촌이 공동 주최한 제12회 김유정 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단편소설 ’’백야를 향하여’’.
이번 문학상에는 전국에서 126편이 응모했으며, 예심을 통과한 9편에 대한 본심에서 장 팀장의 ’’백야를 향하여’’가 당선작으로 뽑혔다. 본심은 소설가 전상국, 이순원 씨가 맡았다.
장 팀장의 소설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여성의 입장에서 남성 화자를 내세워 젊은 감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고, 탄탄한 기본기로 소설의 얼개를 짜는 솜씨가 돋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1959년 경남 사천에서 태어난 장 팀장은 부산여대를 졸업, 지난 81년 당시 부산수산대 대학도서관에 사서직으로 입사한 이후 25년간 도서관을 지키고 있다.
장 팀장은 “‘백야를 향하는’라는 작품은 사회적인 관계 속에 구속되는 삶보다 자신이 원하는 삶,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의 이야기.”라면서, “앞으로 인간관계의 소통을 다루는 소설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전 11시30분 춘천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린다. 상금 300만원.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