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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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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진 50년을 위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8-01
조회수 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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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멋진 50년을 위해
관리자 2006-08-01 5393

부경대, 원양승선실습 50주년 귀항식 거행

- 7월 31일 오전 11시 … 용호동 동국제강부두에서 부산 남구 용호동 동국제강부두에서 열린 원양승선실습 50주년 귀항식 장면. ▲부산 남구 용호동 동국제강부두에서 열린 원양승선실습 50주년 귀항식 장면.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는 7월 31일 오전 11시 부산 남구 동국제강부두에서 ‘원양승선실습 50주년 귀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목연수 총장, 이주희 부총장, 박수일 수산과학대학 학장 등은 지난 6월 27일 부산항을 출항, 러시아 일본 중국 등을 거쳐 4,000여 마일을 항해한 뒤 35일 만에 무사히 부두에 귀항한 승선실습 학생 및 지도교수와 승무원들을 부두에서 환영했다.

부경대 원양실습은 1957년 103톤의 목선 홍양호로 동중국해의 어장조사 및 대만에 기항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실습에 이르기까지 50년간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여 우리나라 수산해양산업의 발전을 이룩하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

목연수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수많은 젊은이들을 오대양 육대주로 실어 나르며, 수산입국의 주인공으로 키워온 부경대 원양승선 실습이 50년이라는 대역사라는 기록했다.”면서, “지난 50년간 우리 선배들이 그러했듯이 우리 몸에 흐르는 개척자 정신으로 또 다른 50년의 빛나는 역사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자.”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실습에 학생대표로 참가한 박정민 씨(기계시스템공학전공 3학년)는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직접 배 안에서 실습하면서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었다.”면서, “선배들이 지난 50년간 일구어온 한국 수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학생대표로 원양실습에 참가한 박정민 씨(기계시스템공학전공 3학년)

 학생대표로 원양실습에 참가한 박정민 씨(기계시스템공학전공 3학년) 목연수 총장이 50회째 승선실습을 무사히 이끈 가야호 김민석 선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목연수 총장이 50회째 승선실습을 무사히 이끈 가야호 김민석 선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원양승선실습 50주년 귀항식 거행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