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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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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의 이색 체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2-01
조회수 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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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의 이색 체험
관리자 2006-02-01 3332

한국문화 알리고 영어도 배우고 ‘일석삼조’
- 외국학생 11명 참여한 동계 단기교환 프로그램 열려 외국인 단기 교환 프로그램 수료식후 기념촬영
▶외국인 단기 교환 프로그램 수료식후 기념촬영ⓒ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생들이 외국학생들과 3주 동안 1:1로 숙식을 함께 하며 한국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부경대 국제교류센터(소장 김영찬 교수)는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외국 대학생들의 한국체험을 위한 동계 단기교환 프로그램을 열었다.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외국대학 학생들을 우리 대학에 초청, 재학생들에게 외국대학의 유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향상을 위한 것.

지난 1월 9일부터 3주간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경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호주 University of South Australia, Adelaide 대학생 9명, 미국 Northern State University, Aberdeen 대학생 2명 등 모두 11명의 영어권 외국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는 부경대 김성국 학생(전자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3학년) 등 재학생 11명이 1:1 도우미로 참여, 3주 동안 부경대 기숙사에서 24시간 외국 학생 룸메이트와 숙식을 같이 하며 한국 문화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들은 1:1로 짝을 지어 서울 경복궁 및 국립박물관, 경주 등의 문화유적을 답사한 것을 비롯, 한국 요리 배우기, 사물놀이 배우기 아리랑 노래 배우기, 전통다도 체험 등을 통해 서로의 유대관계를 긴밀히 했다.

부경대생들은 외국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저마다 한국 역사와 문화 등을 조사해 영어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등 친절하고 열성적인 도움으로 외국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국제교류센터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재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 대상 지역을 캐나다 영국 등지로 확대하고 학생 규모와 기간을 늘이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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