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구 동문, 포르투갈 정부 훈장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06-19 |
| 조회수 | 3418 | ||
| 강의구 동문, 포르투갈 정부 훈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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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6-0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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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스모스쉬핑 대표이사 회장 강의구 동문,
포르투칼 친선공로훈장 1등급 받아
- 포르투갈과 한국의 문화 경제 교류 기여한 공로로
- 민간인으로 포르투갈 정부 훈장 ‘최초’
▲민간인으로는 처음으로 포르투갈 정부 훈장을 받은 강의구 동문((주)코스모스쉬핑 대표이사).
강의구 동문이 포르투갈 정부로부터 ’’친선공로훈장 1등급’’을 받았다.
부산 해운업체인 (주)코스모스쉬핑의 대표이사 회장인 강 동문은 포르투갈과 한국의 문화·경제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이 훈장을 수여했다.
강 회장은 해운업계의 특수 분야인 편의치적 선박 등록계의 국제적 권위자로 국립온두라스해운항만청 아시아지역 감독관을 역임한 것을 비롯, 벨리즈국립해운항만청 선박등록관, 볼리비아공화국 정부선박등록관, 캄보디아공화국 정부선박등록청장 및 관방부총리경제특보를 역임하고 있다.
강 회장은 이 같은 국제적 활동을 기반으로 온두라스와 파나마 명예영사를 역임한 것을 비롯, 아루바공화국 친선대사, 포르투칼공화국 명예영사, 파나마공화국 명예영사로 활동 중이다.
강 회장은 부경대 전신인 부산공업대의 모체가 되는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어신너스대를 졸업했으며, UCLA의 MBA과정을 수료했다.
한편 강 회장은 모교의 명예를 빛낸 공로로 지난 2005년 제5회 자랑스런 부경인상을 수상했으며, 부경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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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는 국제신문 6월12일자에 게재된 강의구 동문 인터뷰 기사입니다.
[인터뷰]
"닮은꼴 부산-포루투 교류 힘쓸 터"
포르투갈 정부훈장 수상 강의구 명예영사
"포르투갈은 한국과 같은 해양국가 입니다. 특히 부산과 비슷한 점이 많아 상호 교류할 여지가 매우 많다고 봅니다. 앞으로 양측간 교류 교역이 활발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포르투갈 내셔널데이(National Day)’’ 기념식에서 포르투갈 정부로부터 ’’친선공로훈장 1등급’’을 받은 주한 포르투갈영사관(부산 중구 중앙동) 강의구(60·사진) 명예영사.
부산 해운업체인 (주)코스모스쉬핑의 대표이사 회장인 그는 이날 주한 외교사절 및 각계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포르투갈과 한국의 문화·경제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이 훈장을 수여했다.
특히 양 국가간 수교(1961년) 이후 한국 민간인으로서 포루투갈 정부의 훈장을 받은 것은 강 회장이 처음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97년부터 명예영사를 맡아 온 그는 "현재 양 국가의 교류가 아주 활발한 수준은 아니다"면서 "그나마 서울 수도권과는 더러 이뤄지고 있는 데 비해 부산 쪽과는 아직 미흡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런 점을 감안, 과거 진행하다 중단된 포루트갈 최대 항구이자 제2도시인 ’’포루투’’와 부산 사이의 자매결연 사업을 재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회장은 "부산에서 포르투갈과 직접 교류를 갖고 있는 것은 드물지만 포르투갈에서는 4년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및 부산비엔날레 행사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양 지역간 접촉 및 유대의 문이 계속 넓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일 월드컵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그는 지난 2002년 한국 월드컵대회의 한국-포르투갈전 때 난감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당시 방한한 포르투갈 체육부장관을 수행했는데, 포르투갈이 한국에 패해 예선 탈락하자 난처한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며 웃었다.
부경대 출신인 강 회장은 ’’자랑스런 부경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구시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