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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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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바다로 간다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6-27
조회수 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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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바다로 간다 ^^
관리자 2006-06-27 4163

부경대, 50번째 원양승선실습 ‘출항’
 - 6월 27일(화) 오후 2시 실습선 출항식 개최 … 학생 등 109명 참가
 - 35일 동안 중국 청도 ~ 일본 동경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등 외국 방문

우린 바다로 간다 ^^ ▲ⓒ이성재 사진(홍보팀)

바다에서 꿈을 캐는 부경대생들이 35일간의 원양승선 실습 대장정에 올랐다.

부경대는 6월 27일 오후 2시 부산 용호동 동국제강부두에서 목연수 총장, 이주희 부총장, 최종화 수산과학대학 학장, 승선 실습 학생 및 지도교수와 승무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원양승선 실습 출항식’을 가졌다.

이번 원양승선실습은 50회째. 부경대 원양승선실습은 1957년 103톤의 목선 홍양호로 동중국해의 어장조사 및 대만에 기항한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번 승선 실습에는 해양생산시스템공학과, 해양생산관리학과, 수해양산업교육과, 기계시스템공학전공 등 부경대의 어업 및 기관 관련 학과의 3학년 학생 75명과 지도교수 2명, 승무원 31명, 선의 1명 등 모두 10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실습선 가야호(선장 김민석 교수)를 타고 동지나해, 동해, 서해, 남해 등에서 각종 어구어법, 어로장비, 기관운전 및 선박운용 전반에 대한 실습을 실시한다. 그동안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바다 현장에서 실습을 하면서 익히는 것이다.

이번 원양실습의 항정은 총 3,900마일, 35일간으로 이날 부산을 출항, 기항지인 중국의 청도, 일본의 동경,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을 경유하여 7월 31일 부산에 입항하게 된다.

특히 승선실습 항해 중 기항지에서는 중국 해양대, 동경 해양대, 극동국립대 등 부경대의 자매결연대학과 수산·해양관련기관을 방문하여 우의와 친선을 도모하고 또한 현지인사 및 우리 교민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국위 선양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가야호는 1993년에 건조됐으며 1,737톤, 주기관 2,976마력으로 항해, 기관, 통신 및 어로장비 등을 탑재하고 있다.

목연수 총장은 이날 출항식 인사말을 통해 “부경대는 우리나라 원양어업을 처음 개척해 수산 강국의 기틀을 닦았다”고 말하고, “그동안 강의실에서 갈고 닦은 이론을 현장인 바다에서 실습으로 충분히 익혀서 인류의 마지막 보고인 바다를 일구는 역군이 되어 돌아와 달라”고 당부했다.<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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