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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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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부 짱이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0-02
조회수 9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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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부 짱이야!
관리자 2007-10-02 9730

부경대생들, 한국건축문화대상 ‘석권’

 - 대상·우수상·특선·입선 등 14개 팀 수상

 - 10월 2일 오후 2시 COEX에서 시상식 개최

부경대학교가 2007 한국건축문화대상을 휩쓸었다.

대상을 비롯 우수상, 특선, 입선을 부경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차지한 것.

수상팀은 대상을 비롯 모두 33개 팀이었는데 그 중 무려 14개 팀이 부경대였다. 이는 2등을 한참 따돌린 전국 1등 성적이다.

이처럼 전국 공모전에서 한 대학이 석권한 것은 드문 일이다.

부경대, 해마다 건축계 양대 빅 매치 휩쓸어 ‘주목’

건설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은 대한민국 건축대전과 더불어 우리나라 건축계의 양대 빅 매치의 하나.

부경대 건축학부는 2006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도 최고상인 대상을 비롯 우수상과 특선을 거머쥐었으며,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는 은상을 받는 등 해마다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왔다.

특히 한국 건축가들의 최대 축제로 불리는 대한민국 건축대전에서는 2003년에는 최고상인 대상을, 2004년 대회에서는 우수상을, 2006년 대회에서는 우수상, 특선(2명), 입선(3명)의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

그 외 제14회 태양에너지 건축설계공모전 대상, 제1회 건축시공기술대전에서는 우수상을 받는 등 굵직한 상을 잇달아 석권해왔다.

부경대 건축학부의 이 같은 수상 성적은 국내 어느 대학에서도 이루어낸 적이 없는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상작은 철학을 건축에 접목한 대단한 수작” 호평

대상 수상자인 이수영 학생 △대상 수상자인 이수영 학생(건축학부 5학년)

이번 대회 최고 영예의 대상(건설교통부 장관상)은 부경대 건축학부 5학년 이수영 학생(여․25세)의 ‘리좀이론을 적용한 동광동 인쇄문화단지 계획안’.

현대 철학자 들뢰즈와 가타리의 리좀이론을 건축계획에 접목시켜 쇠퇴해가는 부산 동광동 인쇄골목에 활력을 불어넣은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설계작은 동광동 인쇄단지 8,445㎡에 도소매시설과 공공시설, 오피스시설로 구성됐는데 각 객체가 다원성을 유지하면서 네트워크화 되어 경계를 넘나드는 미래 지향적인 건축양식을 지향하고 있다.

우수상 5팀 중 2팀이 부경대생

우수상은 부경대 건축학부 4학년 김성산 손희진 정일향 학생이 공동으로 출품한 ‘조선통신사의 현대적 재해석 및 대지주변 경계의 융해를 통한 아시아 문화교류의 장 도입계획안’, 부경대 건축학부 5학년 오수희 학생의 ’’Floating the complex city’’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선 6개 팀 중 3개 팀이 부경대생

이와 함께 부경대 건축학부 5학년 황현혜 4학년 신주영 학생이 공동 출품한 ‘길과 교육기능의 확장을 통한 광복로 복합교육문화시설 설계안’, 부경대 건축학부 5학년 장성희 박영철 학생의 공동작 ‘도심 속 잉여공간을 활용한 도시재생의 문화공간 계획안’, 부경대 건축학부 5학년 김혜경 박찬숙, 3학년 김희백 학생의 공동작 ‘지역성 해석을 통한 건어물 시장 활성화 계획안’ 등 3개 작품은 특선을 받았다.

입선 21개 팀 중 8개 팀이 부경대생

입선의 경우 21개 작품 중 8개 작품이 부경대생의 작품이었다. 2007한국건축문화대상 공모전 수상학생들

▲ 2007한국건축문화대상 공모전 수상학생들 ⓒ이성재 사진(홍보팀)

다음은 입선자 명단.

△김진수(5학년) 안우철(4) 손인아(3) : ‘세운상가의 꿈’

△박성훈(5학년) 남시(3) 이용(3) :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혼합과정을 통한 남포홍보센터 계획안’

△장태석(5학년) 임예순(2) 현준섭(2) : ‘비주얼 인터페이스에 의한 도심 속 네트워크 형성’

△곽지숙(4학년) 김진현(3) : ‘다양한 행위가 발생하는 복잡한 도심 속 커뮤니티 공간 생성을 위한 영상문화센터 계획’

△김영인(5학년) 황신형(5) : ‘입구성 도입을 통한 영도 활성화 방안’

△옥경화(3학년) 김진수(3) 김슬아(3) : ‘집중과 확장을 통한 해양문화공원 활성화’

△박상현(5학년) : ‘Archirail’

△김성룡(2004년 졸) : ‘도시재생을 위한 폐쇄 철로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소고’

한편 이번 대회 시상식은 10월 2일 오후 2시 COEX 4층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