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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해외 금광 개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1-30
조회수 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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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해외 금광 개발!
관리자 2007-01-30 9161

 

 

부경대, 해외 금광 개발한다.
 - 키르기즈스탄 공화국의 금광 및 지하자원 개발 추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맹언 교수에게 협력 기념패를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맹언 교수에게 협력 기념패를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경대학교가 해외 금광 개발에 나섰다.

부경대 BK21사업단인 지구환경시스템사업단(단장 박맹언 교수·환경지질과학과)은 지난 19일부터 9일간 키르기즈스탄 공화국을 방문, 키르기즈스탄의 ‘금광 개발 잠재력과 타당성 평가’를 위한 양국간 협의를 가졌다.

이번 협의에서는 박맹언 교수와 김영석 교수 등 부경대 연구진과 키르기즈스탄 산업무역관광부 차관(Turatbek Sharshenkulovich)을 비롯, 재무부 차관, 대통령 경제담당비서관, 국립지하자원관리청장, 지질광물연구소장, 키르기즈스탄 기술대학 총장(Jamanbaev Murataly) 등이 참석했다.

키르기즈스탄 공화국 정부는 이번 협의를 통해 자국에 대한 한국 측의 금광 및 지하자원개발을 위해 양국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BK21 사업단의 외부 수탁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금광 개발 연구는 우리나라의 키르기즈스탄 자원개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 국내 기업의 해외자원개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경대는 지난 2000년부터 대한광업진흥공사와 공동으로 태백산 일대 금광 개발에 대한 연구를 통해 대규모 금광을 발견하는 등 금광 및 지하자원 개발에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북부에 위치한 키르기즈스탄 공화국은 소련의 붕괴로 1991년 분리 독립한 독립국가연합의 일원이며, 해발고도가 높은 산악국으로 지하자원이 풍부하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