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광개발 '박차'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07-05 |
| 조회수 | 7659 | ||
| 금광개발 '박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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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7-0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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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BK21 지구환경시스템사업단,
키르기스스탄 금광개발 위해 현지 대학과 협약 체결
△KRSU 블라디마르 니팔디예프 총장(왼쪽)과 박맹언 교수가 MOU를 체결하고 있는 장면.
부경대학교 BK21 지구환경시스템사업단(단장 박맹언 환경지질과학과 교수)은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키르기스스탄을 방문, 키르기스스탄 국립대학인 KRSU(키르기스스탄-러시아 슬라빅대학교)과 키르기스스탄 기술대학교 광산연구소와 광물자원개발에 따른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국내 대학 처음으로 해외 금광개발을 추진 중인 부경대 연구진은 KRSU 등과 키르기스스탄 서부의 텔렉사이 지역의 금광에 대한 지질조사 및 금광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CIS(구 소련의 독립국가 연합) 11개 국가의 자원 탐사와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NECAS RND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지난 1월과 4월에 이어 세 번째다. 금광개발에 대한 최종 투자여부 및 규모는 지금까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2개월간의 정밀한 자료 분석을 통해 결정된다.
이번 부경대의 해외 금광의 개발은 국내 대학이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기업과 공유, 산학협력으로 해외광산의 조사 및 개발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국내 자원개발전문가 그룹에 의해 키르기스스탄 금광이 개발되면 풍부한 키르기스스탄 광물자원 개발의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자원 개발 및 투자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