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재를 헌팅하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02-15 |
| 조회수 | 76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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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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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기업 맞춤형 교육트랙 첫 도입
- (주)화승R&A, 부경대 3개 학부 학생 대상 3월부터 운영
- 2월 14일 오후 트랙 장학생 장학금 전달식
▲부경대-화승R&A 기업 맞춤형 교육트랙 장학금 수여식 장면.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총장 목연수)가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회사인 (주)화승R&A(대표이사 손동철)와 손잡고 오는 3월부터 기업 맞춤형 교육트랙을 운영한다.
이 교육트랙은 (주)화승R&A가 원하는 교과목을 부경대의 학부 교육과정에 편성하여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겐 취업 기회를 보장하고, 기업은 실무 중심의 인재를 육성해 미리 확보하자는 것이 취지다.
이에 따라 부경대 기계공학부, 응용화학공학부, 시스템경영공학과 등 3개 학부에는 (주)화승R&A가 요청한 학문분야인 고분자 합성, 고급 CAD, 생산전략, 품질경영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교육과정이 개설됐다.
(주)화승R&A는 해마다 이 3개 학부의 3학년 재학생 10명을 교육트랙 장학생으로 선발, 등록금 중 기성회비 전액(1백64만5천500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방학 때에는 미국을 비롯 인도 중국 등지에 있는 화승의 해외법인에 인턴십으로 투입, 현장실무를 익히게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 학생들이 4학년이 되면 등록금 전액 및 매월 50만원의 학비보조비를 지원받게 되며 졸업 후에는 (주)화승R&A에 취업하게 된다. 이 같은 시스템은 3학생 가운데 트랙 장학생 10명을 새로 선발하는 방식으로 매년 순환된다.
한편 양 기관은 2월 14일 오후 4시 부경대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목연수 총장과 고영립 화승그룹 총괄 부회장을 비롯 이종석 화승R&A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맞춤형 교육트랙 운영 약정 및 트랙 참여 장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