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공모전 ‘금상’!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6-11-15 |
| 조회수 | 6541 | ||
| 디자인공모전 ‘금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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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6-1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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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 금상 수상
- 디자인학부 4학년 윤수한 학생 … 수상작 ‘활어수송차 디자인’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윤수한 학생ⓒ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생이 제26회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주인공은 디자인학부 4학년 윤수한 학생.
윤수한 학생은 부산상공회의소 주관 제26회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에 ’’활어수송차 디자인’’을 출품, 제품디자인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활어 수송차라는 독특한 소재를 발굴, 활어수송차의 편의성을 새롭게 구현해낸 최초의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윤수한 학생은 “부산에서 평소 물차가 도로를 다니는 것을 많이 보는데 그때마다 지저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싱싱한 활어를 수송하는 차인 만큼 활어처럼 생동감 있고 세련된 운송차를 디자인해 보고 싶었다.”고 디자인 동기를 밝혔다.
그가 디자인한 제품은 디자인도 뛰어났지만, 활어수송차 탱크가 바닥으로 내려오게 설계한 점이 가장 큰 장점. 활어 수송차에서 활어를 내리기 위해 장화를 신은 작업자가 수송차 위에 올라가 작업하다 미끄러져 부상을 당하는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윤수한 학생은 2004년 2005년도 대회에서 잇따라 특선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금상이라는 ‘대어’를 낚는 개가를 올렸다.
이번 전람회에는 일반부 491점, 고등부 98점, 초대·추천작가 부문 45점 등 전국에서 모두 634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전국 공모전인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는 1981년 산학 디자이너 간 정보 교류와 디자인 개발동기 부여 및 생산제품의 경쟁력 강화로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창설돼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시상식은 11월 10일 부산문화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수상작은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공개됐다. 금상 상금은 200만원.
한편 지난 제23회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에서는 부경대 디자인학부 장청건 교수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신라대 강사 이혜영 씨가, 시각디자인부문 금상은 동주대학 이원우 교수, 공예부문 금상은 이용기 목가구디자인연구소 이용기 소장이 각각 받았다.<부경투데이>
아래 사진은 윤수한 학생의 금상 수상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