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생 '대상 먹었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7-06-18 |
| 조회수 | 7439 | ||
| 부경대생 '대상 먹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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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7-0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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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용 내비게이션’ 아이디어 대상
- 부경대학교 양승현 학생 … 건설교통부 주최 「2007 GIS 혁신경진대회」

◀’’시각 장애인용 내비게이션’’ 으로 GIS혁신경진대회 대상을 차지한 양승현 학생(위성정보과학과) ⓒ이성재 사진(홍보팀)
‘앞쪽으로 50걸음을 더 가시면 지하철역입니다.’
차량 내비게이션처럼 시각장애인들에게 위치 정보를 안내하는 아이디어가 「2007 GIS(지리정보시스템) 혁신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경대 위성정보과학과 양승현 학생(3학년·25세).
그는 건설교통부가 최근 주최한 이 대회에서 ‘시각 장애인을 위한 GIS 연동 보조기구’라는 연구 아이디어를 출품, 상금 100만원의 대상을 차지했다.
그의 아이디어는 운전자에게 차량 내비게이션이 위치 정보를 제공하듯이 시각장애인에게 걸음걸이 수로 위치와 방향 정보를 음성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GIS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 보조기구를 이용하면 시각장애인은 나침반 기능을 하는 지자기센서가 있는 단말기를 지팡이에 부착하여 이어폰을 통해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또 마이크를 통해 ‘현재 위치는?’. ‘버스정류장까지의 최단 거리는?’ 같은 정보를 명령하여 응답받을 수도 있다.
그는 “우리나라에는 시각장애인이 20만명을 넘어서고 있는데 이 아이디어가 꼭 실용화되어 시각장애인들이 사회생활을 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GIS 및 디지털 국토관리기술의 현상황과 미래 발전상을 홍보하고 관련 산업 및 기술 개발 활성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