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금 영수증을 챙겨라!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6-03 |
| 조회수 | 6130 | ||
| 현금 영수증을 챙겨라! | |||||
![]() |
관리자 | ![]() |
2008-06-03 | ![]() |
6130 |
“밥 먹고 현금영수증 챙깁시다.”
- 국세청 현금영수증 객원마케터 박승철 학생 ‘맹활약’ 
▲국세청 현금영수증 객원마케터 OrangeClearner팀. 맨 뒤 중앙 인물이 부경대 경제학부 4학년 박승철 학생. 시계방향으로 조민호(한국해양대), 이민정(부산대), 구자준(동아대) 학생.
대학생들은 현금을 많이 사용하는 계층이다. 그런데 현금영수증을 챙기는 학생은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다. 그래서 현금영수증을 꼭 챙겨서 부모님 소득공제 혜택을 비롯 각종 이익을 챙기자고 외치는 부경대생이 있다. 경제학부 4학년 박승철 학생이 바로 그다.
그는 현재 국세청 현금영수증 객원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팀은 OrangeClearner. 여기에는 부산대 동아대 한국해양대 학생 등 4명이 팀원으로 뛰고 있다.
그의 미션은 국세청의 현금영수증 제도를 대학생과 일반인에게 소개하는 것. 이와 함께 현금영수증 활성화 방안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기획, 홍보 등도 그의 임무이다.
그는 “현금영수증에 조그만 관심을 가져보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데 한 몫 기여할 수 있다.”며 현금영수증 챙기기를 적극 권유한다.
특히 그는 “요즘은 현금영수증카드 하나만 있으면 현금영수증을 발급 받을 때 주민등록번호나 휴대폰번호 등을 댈 필요 없이 간단하게 발급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보너스 정보!, 특히 ‘부경대학교 굿보너스 카드’를 발급받으면 현금영수증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부경대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카드 신청 아이콘이 있다.
‘부경대학교 굿보너스 카드’는 현금영수증 카드 기능을 하면서 사용할 때마다 일정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데 적립된 포인트(5,000점 이상)를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본관 601호 대외협력과 방문 신청도 가능).
그는 “현재 5,000원 이상 금액을 지출할 때만 발급해주는 현금영수증을 오는 7월1일부터는 5,000원 미만이라도 발급해준다.”고 말했다.
현금영수증 사용하면 어떤 혜택이 있나?
첫째, 아버지가 근로소득자라면 대학생 본인이 현금영수증을 발급해도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 혜택이 돌아간다.
둘째, 현금영수증 발급거부나 미가맹점과의 거래 등을 신고하여 확인될 경우 5만원의 포상금도 탈 수도 있다.
셋째, 한 달에 한번 현금영수증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복권당첨의 행운도 주어진다.
박승철 학생은 현금영수증 객원마케터 뿐만 아니라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 교내 봉사동아리 활동, 마술동호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마술이 취미여서 수업시간 발표가 있으면 마술을 곁들이기도 하는 엉뚱하고 열정 가득한 젊은이다.
그는 “우리 부경대생들이 현금영수증 사용에 앞장서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모집할 3기 4기 국세청 객원마케터에 부경대생들이 많이 지원해 전국의 대학생들과 교류하면서 멋진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