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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어학연수? 우린 국내서 해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7-07
조회수 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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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어학연수? 우린 국내서 해요!
관리자 2008-07-07 7285

’’해외어학연수? 우린 국내서 해요!’’

  - 부경대의 ’’역발상’’ 어학연수 주목

  - 7월 7일부터 3주간 기숙사서 실시 … 호주 스페인 미국서 학생 38명 초청

Pukyong Cultural Exchange Program 오리엔테이션 모습 ▲ Pukyong Cultural Exchange Program 오리엔테이션 모습 ⓒ사진 이성재(홍보팀)

학생을 해외에 파견하지 않고 거꾸로 외국인 학생들을 국내로 초청, 서로 어울리게 해서 해외연수효과를 내는 이색 연수 프로그램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부경대학교가 오는 7월 7일부터 7월 24일까지 3주간 실시하는 Pukyong Cultural Exchange Program이 그것. 이 프로그램에는 부경대 재학생 38명과 외국인 학생 38명 등 모두 76명이 참가한다.

초청되는 외국인 학생들은 부경대 자매대학생으로 호주 그리피스대(8명), 호주 남호주대(18명), 호주 퀸즐랜드공과대(9명), 스페인 바르셀로나자치대(2명), 미국 펜스테이트대(1명) 등이다.

이 외국인 학생들은 부경대 학생과 1명씩 짝을 지어 부경대 기숙사에서 숙식을 함께 하면서 각종 한국문화체험은 비롯,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영어토론, 한국 및 세계정세에 대한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

이처럼 일대일로 짝을 지어 생활하기 때문에 하루 5시간의 수업시간 외에도 서로 접하는 시간이 많아 웬만한 해외어학연수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것 보다 더 높은 강도로 어학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장점.

참가비용도 전액 무료여서 해외어학연수에 드는 경제적 부담도 없다.

부경대 국제교류센터 강우동 실장은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영어능력을 향상시키려고 개발해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데 지금까지 21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면서, "한국에서 해외어학연수 못지않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부경투데이>

Pukyong Cultural Exchange Program 모습 Pukyong Cultural Exchange Program 모습 Pukyong Cultural Exchange Program 모습 Pukyong Cultural Exchange Program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