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명희 교수 저서 우수학술도서 선정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7-21 |
| 조회수 | 3734 | ||
| 송명희 교수 저서 우수학술도서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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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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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송명희 교수의「젠더와 권력 그리고 몸」
- 2008년도 문화관광체육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 2008년도 문화관광체육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젠더와 권력 그리고 몸」의 저자 송명희 교수
부경대학교 송명희 교수(국어국문학과)와 여성연구회가 지은 「젠더와 권력 그리고 몸」(푸른사상刊)이 ’’2008년도 문화관광체육부의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2008년도 우수학술도서는 종교ㆍ철학ㆍ사회과학 등 총 10개 분야에서 405종이 선정됐으며 이 책은 사회과학분야 144종 가운데 한 권이다. 이 책은 송 교수를 중심으로 페미니즘을 연구하는 여성연구회가 몸이 억압받고 있는 현상을 영화와 소설에서 찾아내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분석한 글들을 싣고 있다.
송 교수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시간’’을 통해 성형이 살인 구타 학대 등에 버금가는 폭력임을 영상언어로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한다. 수술실의 끔찍한 수술 장면을 통해 째지고 잘리고 삽입되고 봉합되고 주사되는 성형이 인간의 몸에 가해지는 폭력임을 말한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통해 남성 헤게모니가 여성들의 몸과 인식에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살핀 정진경의 글, 최윤의 작품 ’’마네킹’’에서 후기 산업사회의 병폐를 막을 수 있는 모성이란 대안을 찾은 정미숙의 글, 김훈의 소설 ’’화장’’과 ’’언니의 폐경’’을 텍스트로 삼은 송연주와 황경숙의 글 등이 실려 있다. <부경투데이>

▲ 책 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