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학생생활관 「세종관」 준공됐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3-25 |
| 조회수 | 3211 | ||
| 새 학생생활관 「세종관」 준공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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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9-0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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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보다 더 편하고 정다운 공간’’
- 전국 최고층 학생 생활관 오픈 … 2,600명 생활관 입주
▲부경대학교 학생생활관(세종관) 전경 ⓒ사진 이성재(홍보팀)
20층 베란다에서 바라보니 부산의 랜드마크 광안리해수욕장의 광안대교(다이아몬드브리지)가 한 눈에 들어왔다. 광안대교의 장대한 위용 아래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3월 25일 오전 10시30분 준공식을 가진 부경대학교의 새로운 학생 생활관인 세종관의 최고층에서 본 풍경이다. 미리 둘러본 세종관은 고급 원룸이었다. 1인실이 68개실, 2인실이 782개실이며 모두 1,682명이 거주한다. 입주생 모집 결과, 모두 2,568명이 지원해 1.5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연캠퍼스의 기존 기숙사동 옆에 들어선 세종관은 2007년 3월부터 건설 공사가 시작돼 연면적 31,282㎡, 지하 1층 지상 20층짜리 1동과 지상 17층짜리 1동 등 2개 동으로 이루어진 초대형 학생 생활관이다. 총사업비는 327억원이 투입됐다.
2인실에 들어가 보니 개별 냉난방을 위한 에어컨시설과 냉장고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인터넷 설비를 비롯 화장실도 방마다 설치되어 있었다. 물론 책상, 침대, 옷장 등이 구비되어 있다.
세종관의 내부는 ’’집보다 편하고 정다운 공간’’을 갖추고 있었다 . 이처럼 바다를 낀 수려한 경관과 안락한 주거공간은 물론 학술 및 여가활동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확보,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층에는 카페테리아와 편의점이, 지하 1층에는 스텍코너와 이미용실, 공동세탁실 등이 마련된다. 학생들에게 맛있고 몸에 좋은 식단을 제공할 식당은 1동과 2동이 연결되는 공간 1, 2, 3층에 위치해 있다.
부경대의 랜드마크가 될 이 초대형 생활관은 부산에서 민간자본을 교육시설에 활용하는 BTL(임대형 민자사업)로 추진되는 첫 사업이다. 전국 국립대학의 부족한 생활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BTL은 민간사업자가 자금을 투입해 생활관을 완공한 뒤 대학에 시설을 임대해 국가로부터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며, 관리운영권은 20년이다.
이번에 세종관이 완공됨에 따라 부경대는 대연 및 용당 캠퍼스의 기존 생활관 3개 동을 포함 전체 생활관 수용 인원이 2,600명에 달해 외지 학생뿐만 아니라 부산 시내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생활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생활관 시설을 확보하게 됐다.<부경투데이>
▲ 3월25일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의 학생생활관 준공식 모습
▲학생생활관 실내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