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남구청 '담장가꾸기' 협약 체결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2-02 |
| 조회수 | 3727 | ||
| 부경대-남구청 '담장가꾸기' 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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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9-0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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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 남구청 ’’담장 가꾸기’’ 협약 체결
- 남구청 10억 예산 투입 … 오는 12월까지 조성
▲’’ 담장가꾸기 사업’’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 ⓒ사진 이성재(홍보팀)
부경대학교가 캠퍼스의 담장을 헐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캠퍼스로 변신한다.
부경대 박맹언 총장과 이종철 남구청장은 1월 29일 부경대 회의실에서 대연캠퍼스 외곽에 설치된 담을 철거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부경대 담장 가꾸기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오는 12월까지 부산 남구 대연동 부경대 정문 좌우 661m 구간에 설치된 높이 1.5~2.4m 규모의 담장을 허물 계획이다.
남구청은 이 사업에 도시경관 시범가로 조성사업비 10억 2천9백만 원 상당을 투입한다.
부경대와 남구청은 담장을 헐고 난 자리에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쉴 수 있는 녹지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주택가와 맞물려 있는 북쪽 담장 250m도 인근 주민들과 협의, 단계적으로 철거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부경대는 시설 보안과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등 교육환경 침해 우려 등으로 담장 허물기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으나 박맹언 총장이 지난해 8월 취임한 이후 대학과 사회가 소통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담장 허물기가 급진전됐다.
남구청은 이번 담장 철거를 시작으로 부경대 경성대 일대를 `젊음의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