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개국 유학생들, 부경대 모였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16 |
| 조회수 | 3823 | ||
| 66개국 유학생들, 부경대 모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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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9-04-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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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들, 부경대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열전’
- 서울대 등 38개 대학, “세계 66개국 외국인 유학생 470명을 잡아라.”
- 16일 낮 12시 정부 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유치 설명회 개최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유치 설명회 개회식 테이프커팅 장면 ⓒ사진 이성재(홍보팀)
한국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부경대학교에서 한판 ‘열전’을 벌였다.
부경대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4월 16일부터 2일간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 터키 등 세계 66개국 외국인 학생 470여명을 초청, 한국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처음으로 부경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서울 지역대학 뿐만 아니라 경북대 경상대 동아대 등 한국 38개 대학들이 대거 참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
이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은 국제교류 활성화와 국외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한국 정부가 석사(2년) 및 박사(3년) 과정의 등록금과 생활비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해 한국으로 초청한 장학생들이다.
이 때문에 최근 가뜩이나 대학원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대학들은 각국에서 엄격한 절차를 거쳐 이번에 선발된 해외 우수 인재들을 서로 모셔가기 위한 유치 경쟁이 치열했다.
각 대학들은 16일 낮 12시 부경대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경대 실내체육관에 부스를 설치, 대학 홍보에 나서는 한편 부경대 도서관과 대학극장 등 3곳에서 대학별로 별도의 프레젠테이션 대면 설명회를 여는 등 2일간의 홍보 열전에 나섰다.
박맹언 총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부경대는 한국 유일의 해양수산 LMO 평가기관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MT, 즉 해양과학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지구환경과 에너지, 나노· 바이오· IT 융합기술 등 뛰어난 학문분야가 많다."고 소개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대학의 학문분야를 잘 살펴보고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 여러분의 꿈을 펼쳐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