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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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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있는 동안 도전하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2-26
조회수 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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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 있는 동안 도전하라!
관리자 2009-02-26 4096

부경대 2008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 학사 2,447, 석사 458, 박사 56 등 2,961명 졸업

- 안경률 국회의원과 고영립 화승그룹 회장 명예박사 학위

박맹언 총장이 졸업생에게 학위수여를 하고 있다 ▲ 박맹언 총장이 졸업생에게 학위수여를 하고 있다 ⓒ사진 이성재(홍보팀)

부경대 김재철 명예총장(동원그룹 회장)은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1년 동안 무보수로 직장에서 일을 한 적이 있다."면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내가 그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월 25일 열린 부경대 학위수여식에 참석, 졸업생들에게 띄운 메시지였다.

이어 김 명예총장은 "사람의 운명은 환경이 아니라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결정한다."고 강조한 뒤, "여러분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젊음과 꿈과 힘이 있다. 젊음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젊음이 있는 동안, 꿈을 향해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 목연수 장선덕 전 총장, 박경현 총동창회장 등 내빈과 학부모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2,447명, 석사 458명, 박사 56명, 명예박사 2명 등 2,963명이 학위를 받았다.

박맹언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그동안 여러분이 온갖 고초를 이겨내고 학문에 정진하여 쌓은 전공분야의 전공지식과 삶의 철학, 미래에 대한 통찰력으로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해야한다."면서, "철저한 자기관리와 끊임없는 자기혁신으로 여러분이 속한 조직에서 리더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부경대는 이날 안경률 국회의원과 고영립 화승그룹 회장에게 각각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안 의원은 기장군 소재 부경대 녹색성장연구단지에 원자력 기초 에너지를 활용한 수소에너지 거점단지와 해조류를 이용한 바이오 원료 산업단지의 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국제해운거래소 설립을 위한 정책을 도입하는 등 해양수산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공헌한 공로로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 회장은 부경대와 더불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현장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제화된 현장중심 전문 인력양성으로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신교육모델 정립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편 경영대학원은 이날 오후 4시 대연캠퍼스 경영대학 1층 세미나실에서 제42기 최고경영관리자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산업대학원도 이날 오후 5시 용당캠퍼스 종합복지관에서 제4기 테크노CEO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최고경영관리자과정은 37명, 테크노CEO과정은 36명이 수료했다.

박맹언 총장은 두 수료식에 참석, "주경야독의 도전정신으로 자기개발에 열심인 여러분의 영광스러운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대학의 산학협력시스템은 여러분의 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경투데이>

박맹언 총장의 축사(祝辭)와  김재철 명예총장의  식사(式辭) 모습

▲ 박맹언 총장의 축사(祝辭)와  김재철 명예총장의  식사(式辭) 모습

 2008학년도 부경대 학위수여식장 전경 ▲ 2008학년도 부경대 학위수여식장 전경

박맹언 총장이 안경률 의원에게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전달하고 있다 ▲ 박맹언 총장이 안경률 의원에게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전달하고 있다

박맹언 총장이 고영립 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전달하고 있다 ▲ 박맹언 총장이 고영립 회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전달하고 있다

테크노CEO과정 4기 설진열 학생회장이 박맹언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테크노CEO과정 4기 설진열 학생회장이 박맹언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대학원 테크노CEO과정 4기 수료식 후 기념촬영 ▲ 산업대학원 테크노CEO과정 4기 수료식 후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