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순섭 한파그룹 회장이 왔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29 |
| 조회수 | 3804 | ||
| 하순섭 한파그룹 회장이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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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9-04-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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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여, 오대양 육대주에 도전하라.”
- 명예박사학위 받는 팔라우공화국 사업가 하순섭 동문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하순섭 한파그룹 회장. ⓒ이성재 사진(홍보팀)
태평양지역 팔라우공화국에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하순섭(66) 한파그룹 회장이 4월 29일 오전 11시 모교인 부경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지난 1966년 부경대 전신 부산수산대 어로학과를 졸업, 1975년 팔라우공화국에 수산회사를 차린 후 현재 건설업을 비롯 관광, 무역, 쇼핑센터, 부동산, 레스토랑 등 무려 16개 분야에서 사업을 일구어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부경대학교는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에 눈을 돌려 사업으로 성공한 하순섭 회장의 뜨거운 도전정신과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것이다.
그는 팔라우공화국 인구의 1퍼센트를 고용하며, 국가 1년 예산의 10%를 버는 팔라우 최대 기업가다. 팔라우대통령으로부터 경제고문으로 위촉될 정도로 그의 위상은 매우 높다. 팔라우 정부가 외국인 투자자 중 유일하게 그에게만 내국인 자격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특혜를 줄 정도다.
그는 “팔라우는 작은 섬나라이지만 UN에서 당당히 한 표를 행사하는 독립국가.”라면서, “34년 동안 팔라우에서 쌓은 신뢰로 국제 의제가 생길 때마다 팔라우는 확실히 한국에게 표를 던지는 나라가 됐다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12년 세계박람회 여수 유치를 비롯 신영수 서울대 교수의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 임명 때에도 그는 팔라우가 한국을 지지하도록 만든 막후의 민간 외교관이다.
그는 “요즘 취업난이 젊은이들의 가장 큰 고민인데 이를 극복하려면 해외로 눈을 돌려야한다.”면서, “좁은 한국 말고 넓은 오대양 육대주에 도전하라.”고 강조했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