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주 전 총장,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12-16 |
| 조회수 | 3374 | ||
| 강남주 전 총장,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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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8-1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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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예술 ’’수장’’ 역할
- 문화예술 정책 기획 심의 집행 … 내년 2월 재단 출범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선임된 강남주 전 총장.ⓒ이성재 사진(홍보팀)
강남주 전 부경대학교 총장(현 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 집행위원장)이 (재)부산문화재단의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강 대표이사는 내년 2월 처음 출범하는 부산문화재단의 운영자로서 부산지역 문화예술 정책과 기획을 심의·집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16일 부산문화재단 이사장인 허남식 부산시장은 공모에 응모한 각계 인사 11명에 대한 심사를 통해 강 전 총장을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강 전 총장은 부산문화방송과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1978년 4월 부경대 교수로 학계에 몸담은 뒤 2000년 7월부터 4년간 부경대 총장을 지냈다. 지난 2005년부터 조선통신사문화사업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근 발간한 시집 ’’낯선 풍경 속으로’’를 비롯 9권의 시집과 5권의 문학관련 저서를 내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문화재단은 이달 말 창립총회를 열어 제반규정을 마련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결정한 뒤 법인설립허가를 받아 내년 2월 1일 법인등기와 함께 공식 출범한다. 사무처장과 기획운영팀, 문화사업팀 체제로 구성된다. 2010년부터 행사운영팀, 시설운영팀을 구성하게 되며, 별도의 문예지원심의위원회와 학예지원심의위원회가 업무를 지원한다.
부산문화재단은 내년 37억여원의 예산으로 △각종 지원사업 심의, 선정, 지원, 평가 △문예촉매활동 지원 등 민간이전 8개 사업 △학예진흥원 업무 △문화예술관련 DB구축 등 부산문화 정체성 확립 사업 등의 업무를 맡는다. 2010년부터는 단계적으로 문화축제 기획 및 집행, 문화회관과 시민회관 등 문화시설 위탁관리 업무를 맡는다.
이번 부산문화재단의 출범은 그동안 부산시라는 관 주도 하의 문화정책 수립과 문화예술 기획이 민간 주도로 전환됨을 의미한다. 문화예술 마인드 및 전문가 부족 등으로 효율적으로 집행되지 못한 문화예술 정책과 기획이 전문가의 손에서 독립적, 전문적, 지속적으로 이뤄지게 된 것이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