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이 뛴다!한국일보 신상협 기자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11-05 |
| 조회수 | 2869 | ||
| 동문이 뛴다!한국일보 신상협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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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8-1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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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협 동문, 한국편집상 최우수상 수상
- 행정학과 96학번, 한국일보 편집부 근무

▲ 한국일보 편집부 기자 신상협 동문(행정학과 96학번)
한국일보에 근무하는 신상협 동문(행정학과 96학번)이 제13회 한국편집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 동문은 지난 올 1월 경력기자로 한국일보에 입사, 현재 편집부 경제부문 편집기자로 재직 중이다.
그는 지난 2003년 12월 경기일보에 입사, 기자로 경력을 쌓아왔다. 이번에 신 동문이 수상한 부문은 한국편집상 제목부문. 신 동문은 지난 8월 14일자 한국일보 18면 ’’끝냈다!끝났다…’’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기사는 신 동문이 지난 베이징 올림픽 편집팀으로 차출돼 이날 한국 야구가 미국에 9회말 8-7로 재역전극의 드라마를 연출한 희열을 ’’끝냈다!’’로 표현하면서, 그 아래에 한국 축구가 온두라스에 1-0으로 이겼지만 이탈리아-카메룬이 비겨서 한국 축구 8강에 좌절한 소식을 ’’끝났다’’로 표현한 지면이다. 간략하면서도 함축적인 표현이 기사의 전달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 동문은 "편집 기자는 취재 기자가 발로 뛰면서 써온 기사를 처음 읽는 독자."라면서, "기사 제목만 보고도 기사를 이해할 수 있고 독자의 눈을 잡을 수 있는 제목을 뽑고 레이아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마감직전에 도착한 기사를 편집하느라 하루하루 ’’피를 말리는 순간’’도 많단다. 그는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쉽게 전달하는 제목과 레이아웃을 해냈을 때 보람도 매우 크다."고 전했다.
신 동문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해외시찰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편집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 4일 제45차 정기총회 및 편집기자의 밤에서 열린다.
신문 편집 기자에 대한 궁금증은 신상협 동문에게 이메일(defleppard1@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부경투데이>

▲한국편집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난 8월 14일자 한국일보 18면 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