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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한국의 녹색성장산업 이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3-13
조회수 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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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한국의 녹색성장산업 이끈다
관리자 2009-03-13 3136

우희철 교수, 정부 ’’해조류 그린에너지 사업’’ 책임자로 맹활약

 - 로드맵 구성에서 연구 개발까지 기획 연구책임 역할

부경대학교 청정기술개발연구소 우희철 소장(응용화학공학부 교수)

▲ 부경대학교 청정기술개발연구소 우희철 소장(응용화학공학부 교수) ⓒ사진 이성재(홍보팀)

부경대학교 청정기술개발연구소 우희철 소장(응용화학공학부 교수)이 21세기 녹색성장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해조류 그린에너지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우 교수는 최근 농림수산식품부가 발표한 ’’해조류 바이오매스의 그린에너지화 및 통합적 활용 로드맵’’의 구성과정에서 기획연구책임자로 활동했다.

이 로드맵은 정부가 향후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해조류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개발과 수산분야 녹색산업 창출 및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하여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우 교수는 2008년 10월부터 2009년 2월까지 4개월에 걸쳐 국립수산과학원 등 국책연구소, 산·학·연 연구자 12명 등의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으로 이번 로드맵을 이끌어냈다. 정부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원료 해조류 바이오매스를 대량 생산하여 수산분야의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한편, 해조류 성분의 DB구축 및 기술표준화를 위한 기반구축연구와 더불어 그린에너지화 및 부산물의 통합적 활용을 위한 상용화 연구를 할 예정이다.

해조류는 향후 바이오에너지 생산, CO2 저감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부산물로 생성되는 우라늄과 리튬 등 유가금속 및 기능성 성분은 건강기능식품과 천연화장품 소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우 교수는 4월부터 부경대 청정기술개발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내 전문가들을 참여시킨 산학연 연구팀을 구성, 이번에 발표한 로드맵에서 도출된 세부핵심기술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