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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학대학 도서관 생겼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9-14
조회수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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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학대학 도서관 생겼다
관리자 2009-09-14 2875

- 3호관 107호 ~ 109호 … 14,000여 인문서적 비치 부경대학교 대연C 3호관(109호)  인문사회과학대학 도서관  전경

▲ 부경대학교 대연C 3호관(109호)  ’’인문사회과학대학 도서관’’  전경. ⓒ사진 이성재(홍보팀)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학장 남송우)은 9월 8일 ’’인문사회과학대학 도서관’’을 개관했다.

대연캠퍼스 3호관 109호에 마련된 이 도서관은 모두 14,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영화 연극 및 디지털스토리텔링 도서를 가장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국내외 현대시를 비롯 현대소설, 종교 철학 사회과학 여행 역사 등 다양한 인문학 서적을 구비하고 있다. 

이 도서들은 국어국문학과 누리사업단인 영상.CT인력양성사업단(팀장 채영희 교수)이 지난 8월말 사업 종료와 함께 그동안 구입 사용한 도서를 기증한 것이다.

여기에 교수들의 도서 기증도 잇달았다. 지난 4월 6일 지병으로 작고한 김쾌덕 교수(국어국문학과)와 2007년 작고한 박영준 교수(국어국문학과) 유족들은 각각 1,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정년 퇴임한 엄광웅 교수(영어영문학부)도 200여권을 기증했다.

특히 부산대 故 김준오 교수(국어국문학과)도 이 도서관에 3,000여권을 기증, 눈길을 끌고 있다. 날카로운 비평으로 한국 문단에 큰 족적을 남긴 김 교수의 유족은 김 교수 제자인 남송우 학장과의 인연으로 후학양성을 위해 평생 모은 책을 내놓았다.

도서관 옆에는 정독실도 마련돼 각각 향파정독실(107호)과 다산정독실(108호)로 명명됐다.

인문사회과학대학은 교육역량강화사업의 독서삼품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모두 1억원 상당의 신간도서를 구입, 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다.

한편 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정독실은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부경투데이> 인문사회과학대학 도서관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문사회과학대학 도서관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