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 캠퍼스, 활짝 피었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10-28 |
| 조회수 | 2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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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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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허물기 사업 준공 … 낭만과 휴식의 명소로 탈바꿈
- 10월 23일 준공식 개최 
△담장 가꾸기 사업으로 훤해진 대연캠퍼스 주변.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학교 캠퍼스 담장 허물기 사업이 완공됐다. 남구 대학로가 낭만과 휴식이 넘치는 명소로 변신했다.
부산 남구청은 지난 6월부터 11억 원을 들여 공사에 들어가 부경대 정문 좌우 661m 구간에 설치된 폐쇄형 담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목재 데크와 벤치, 야외공연장 등을 설치했다.
이 일대에 새로 조성된 조경수는 5,637그루. 이 수목들이 가로수인 은행나무와 히말라야시타 등 학교 내 울창한 나무와 어우러지면서 인도가 긴 가로수 터널이 됐다. 교통방송국 맞은편부터 대학 기숙사 입구까지는 152m의 오솔길도 생겼다. 161개의 야간경관조명도 설치,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해 이 거리를 걷고 싶은 테마거리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남구청은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사업과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사업도 잇달아 완성해 남구 대학로를 명품거리로 조성하고 있다.
특히 내년 말 현재 교통방송국 옆 부지에 추진 중인 부산예술회관이 완공되면 부경대 일대는 낭만과 문화가 넘치는 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0월 23일 오후 부경대 정문 옆 잔디광장에서 박맹언 부경대 총장, 이종철 남구청장을 비롯, 김정훈 국회의원, 허남식 부산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
박맹언 총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국립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담장을 허물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