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따뜻한 마음^^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04-28 |
| 조회수 |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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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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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같은 상금, “대학발전 위해 써주오.”
- 부경대 교수와 학생들, 상금 쾌척 잇달아
△‘알토란 기부자들’ 왼쪽부터 정중현, 류청로, 김남석, 조영제 교수와 목연수 전 총장.
부경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알토란같은 상금’을 잇달아 학교에 기부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부경대 정중현 교수(물리학과)는 지난달 17일 제9회 부산과학기술상 수상 상금 1천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대학본부에 쾌척했다. 정 교수는 LED와 PDP에 응용이 가능한 고효율 형광체 개발에 필요한 새로운 광기능성 물질 연구를 선도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앞서 부경대 류청로 교수(해양공학과)도 지난해 11월 제45회 눌원문화상 상금 1천만 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류 교수는 26년 동안 부경대에서 재직하면서 박사 20여 명, 석사 100여 명을 배출했으며, 해안·항만·수산공학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부경대 김남석 교수(국어국문학과)는 지난해 10월 대학본부에서 받은 인센티브 1천만 원을 다시 대학본부에 발전기금으로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 교수는 당시 대학본부가 2009년도 교육과 연구 및 봉사 업적이 뛰어난 교수에게 부여하는 인문계열 ‘프리미어’’에 선정돼 성과급을 받았다.
부경대 조영제 교수(식품생명공학부)는 지난해 4월 ’’MBC 문화대상’’ 상금 1천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조 교수는 생선회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생선회를 과학적으로 체계화하고 비브리오 패혈증을 해결함으로써 생선회 식문화 발전과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MBC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앞서 부경대 목연수 전 총장(안전공학부 교수)도 총장 재임 시 부경대를 국립대학 혁신 최우수 대학으로 격상시킨 점 등을 인정, 부산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는 제1회 동명대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상금 1천만 원을 부경대에 기부했다.
△제4회 전국 대학생 모의해양언전심판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받아 상금을 기부한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학생들.
학생들도 경연대회 상금을 기부했다.
지난해 11월 제4회 전국 대학생 모의해양안전심판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학생들도 상금 1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주인공은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김두형, 강영준, 고아라, 김남훈, 김수진, 김용수, 송동희, 윤종혜, 이재민, 이정은, 정인영, 주선영, 홍문태 학생 등 13명(백경팀․ 지도교수 강일권).
이 기부금들은 대학본부 홍보협력과에서 발전기금으로 관리하면서 학생 장학금 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부경투데이>
※PS - 취재과정에서 혹시 누락된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홍보협력과(629-5094)로 연락해주시면 즉시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