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대학생 '토론 달인' 다모였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11-12 |
| 조회수 | 3067 | ||
| 전국대학생 '토론 달인' 다모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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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09-1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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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부경대학교 전국대학생 토론대회 ‘성황’
-전국 26개 대학 84개 팀 대거 참가 … 1등은 경희대 엔트로피팀 차지
△11월 7일 부경대 종합강의동에서 열린 전국대학생토론대회 결승전 장면.
부경대학교가 ‘4대강 개발 필요한가?’를 주제로 제6회 전국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 관심을 모았다.
11월 7일 부경대 대연캠퍼스 종합강의동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전국 26개 대학에서 84개 팀이 신청했으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6개 대학의 32개 팀이 최근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4대강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열띤 찬반 토론을 벌였다.
대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학별로 2명이 1팀으로 참가, 논제에 대해 긍정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이 서로 경쟁하는 아카데미식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영예의 1등 부경대학교 총장상은 경희대 엔트로피팀(김태호.화학공학과, 한지연.신문방송학과), 2등 부산광역시장상은 한동대 라온하제팀(신환희.경제경영학부, 민은지.전산전자공학부). 3등 부산일보 사장상은 부경대 THOTH(도정은.신문방송학과, 정미란.신문방송학과), 4강 나래(권현영.행정학과, 오은미.행정학과)가 각각 차지했다.
1등 수상팀에게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비롯 모두 10팀에게 9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 행사를 준비한 인문사회과학대학 남송우 학장은 “토론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이성적 판단능력을 함양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의 본선 진출대학은 부경대 부산대 한국해양대 동아대 경성대 동서대 등 부산지역 대학을 비롯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홍익대 경희대 서울여지대학 건국대 등 서울 지역대학, 경북대 충북대 계명대 한동대 대구대 제주대 등 전국 대학을 망라해 이 대회가 전국적 토론대회로 자리매김했음을 반증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1등(부경대학교 총장상)
- 경희대학교 엔트로피(김태호.화학공학과, 한지연.신문방송학과)
△2등(부산광역시장상)
- 한동대학교 라온하제팀(신환희.경제경영학부, 민은지.전산전자공학부)
△3등(부산일보 사장상)
- 부경대학교 THOTH(도정은.신문방송학과, 정미란.신문방송학과)
- 부경대학교 4강 나래(권현영.행정학과, 오은미.행정학과)
△입선
- 성균관대학교 게이트웨이(김병용, 이혜민)
- 경북대학교 낙동젖먹이(박경호, 허정동)
- 고려대학교 조권(조세경, 권순완)
- 충북대학교 가온누리(원정국, 권창욱)
△스피커상
- 고려대학교 조권(권순완)
- 건국대학교 4강신화(김유정)
- 연세대학교 민들레(이혜주)
- 대구대학교 청출어람(김미향) 
<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