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부경투데이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천부가스를 찾아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21
조회수 2758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천부가스를 찾아라
관리자 2009-07-21 2758

부경대, 터키와 천부가스 공동연구

- 김대철 교수팀, 터키 도쿠즈에이륄대학과 가스 분포 등 연구 터키와 천부가스를 공동연구하는 연구팀의 모습

▲  터키와 천부가스를 공동연구하는 연구팀의 모습    ⓒ사진 이성재(홍보팀)

천부가스, 즉 바다 밑 얕은 지층에 묻힌 가스에 대한 국제공동연구가 추진되고 있어 주목된다.

부경대와 터키 도쿠즈에이륄대학은 ‘한국 광양만과 터키 흑해 천부가스의 물리적 음향적 특성연구’라는 제목의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터키 도쿠즈에이륄대학 해양과학기술연구소 귀나이 칩치 교수팀 일행이 방한, 부경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김대철 교수팀과 합류했다.

천부가스는 ‘불타는 얼음’으로 불리는 가스 하이드레이트의 표지여서 바다 밑 자원탐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이 가스가 수중 및 지층내부의 음파를 산란시켜 통신을 방해하기 때문에 군사적 작전 수행에 방해요소로 작용할 수 있고 해양개발 등에도 위험요소이기 때문에 가스 분포도 파악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천부가스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보다 30배나 더 해로운 메탄가스이기 때문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커 연구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번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부경대는 화학성분 및 음향 분석 등 실험실 분석을 담당하고 터키는 탄성파를 이용한 현장 데이터 수집 등 역할을 나누어 천부가스의 분포도를 비롯 수중음향 및 온실가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탐사하고 있다.

 김대철 교수는 “양대학이 서로의 연구 장점을 잘 결합해서 천부가스를 활용한 자원개발과 환경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