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이 뛴다 | 김종대 동문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02-17 |
| 조회수 | 1958 | ||
| 동문이 뛴다 | 김종대 동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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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 |
2010-0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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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학부 김종대 동문(부산경상대학 광고인테리어디자인과 교수)
부산미술협회 주관 ‘오늘의 청년작가상’ 수상
△김종대 동문(산업디자인학과 95년 졸업)
부경대학교 김종대 동문(산업디자인학과 1995년 졸업. 현재 부산경상대학 광고인테리아디자인학과 교수 jd0106@hanmail.net)이 부산미술협회 주관 ‘오늘의 청년작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부산미술협회 회원 1,800여명 가운데 만 40세 이하의 청년작가에게 주는 상이다. 최근 3년간의 활동실적을 엄정히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단 사람의 작가에게만 주어진다. 특히 만40세 이하에게 주어지기 때문에 생애 단 한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상으로 영화제의 신인상처럼 귀하고 값진 상이다.
특히 그동안 서양화, 동양화, 조각, 공예, 서예에서 수상했던 청년작가상을 올해 처음으로 디자인분과에서 수상, 디자인분야의 경사로 기록된다.
현재 부산경상대학 광고인테리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 동문은 “항상 격려와 용기를 주시는 모교의 스승님과 동문 선배님, 동기님, 후배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께 이 영광을 돌린다.”면서, “더욱 정진하여 ‘자랑스러운 부경인’이 되기 위해 계속 뛰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1995년 부경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김 동문은 동아대 교육대학원, 부경대 산업디자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2008년에는 중국 천진 테다전시관에서 개인전을 개최 했으며 국내외 기획 초대 및 단체전에 100여회 작품을 출품했다.
특히 부산미술대전 대상 및 국내외 공모전에서 60여회 수상했으며, (사)한국미술협회, 부산미술협회, (사)한국디자이너협의회, (사)부산시각디자인협회, (사)일러스아트학회 회원, 경남산업디자인전람회 추천작가, 국제에코디자인페어 운영위원, 국제환경디자인공모전, KDC 전국공모전, SOKI 국제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하기도 했다.
요즘 김 동문은 ‘달’을 주제로 한 그래픽 작품에 매달려있다. 그에 따르면 동양의 음양오행설에서 낮은 양의 세계라면 밤은 음의 세계이다. 낮은 에너지가 충만하지만 밤은 에너지가 약하기 때문에 모두 잠든다. 하지만 음의 세계를 원기 충만하게 할 수 있는 에너지는 달이다. 그 중에서도 휘영청 밝은 동그란 보름달이다. 그래서 어머니들은 정화수를 떠놓고 보름달에 기원을 한다.
김 동문은 ‘모든 형상들이 사라지는 밤의 음산한 세계를 양의 원기로 채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한 결과, 그 메시지를 달에서 찾고 있다. 이 시대 어려운 사회현상의 상황을 밤으로 표현하고 희망을 달에 반영하여 양의 밝은 희망 메시지를 작품 속에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작품 철학은 ‘온 누리에 희망전달’이다. 그
는 사회봉사를 위해 비영리단체인‘아름다운장학회’를 설립하여 저소득층 자녀에게 수혜를 주는 장학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는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시상식은 지난 1월 25일 오후 3시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부경투데이>
△김종대 동문의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