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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예보왕’은 부경대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9-29
조회수 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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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예보왕’은 부경대생
관리자 2009-09-29 3718

부경대생, 전국 일기예보 경시대회 최고상

-환경대기과학과 대학원생 오수빈, 이보라 학생 전국 일기예보 경시대회 수상자들. 사진 왼쪽부터 환경대기과학과 이보라 오수빈 학생

△전국 일기예보 경시대회 수상자들. 사진 왼쪽부터 환경대기과학과 이보라 오수빈 학생. ⓒ이성재 사진(홍보팀)

전국 아마추어 일기예보 경시대회에서 부경대생이 최고상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어 화제다.

올해의 영광의 주인공들은 환경대기과학과 오수빈 학생(석사 1년)과 이보라 학생(석사 1년). 일반부 최고상인 금상과 대학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기상청이 주관하는 전국 아마추어 일기예보 경시대회는 기상예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기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1,3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대회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사이버경시를 통해 140일간 매주 특정 요일에 일기예보를 만들고, 이를 토대로 선발된 성적 우수자 117명이 시험장에 출석하여 기상자료 분석 등 결선대회를 치뤘다. 시상은 일반부(올해부터 대학원생 포함)와 대학부로 나누어 금상, 은상, 동상을 시상했다.

오수빈 학생은 금상 상금 200만원을, 이보라 학생은 동상 상금 30만원을 각각 수여받았다. 이보라 학생은 지난해에도 대학부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이들은 방재기상연구실(지도교수 변희룡)에 학부생 때부터 소속되어 활동해왔다. 이 연구실에서는 지금까지 해당 경시대회 수상자를 금상 2회와 동상 5회 냈다.

오수빈 학생은 “무엇보다도 기상예보에 대해 실질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던 학과의 실무 수업이나 연구실에서의 예보 스터디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이와함께 사이버경시에 열심히 참여해 발표되는 점수에 감점 요인을 꾸준히 체크를 하는 노력 등이 더해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보라 학생은 “작년에 이어 또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방재기상연구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다음에는 꼭 금상을 받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