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기구에 도전하길!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0-05-14 |
| 조회수 | 14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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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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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산 자원보호 위해 젊은 지혜 필요”
- 부산 첫 방문한 FAO 이치로 노무라 사무총장보 부경대서 특강
△FAO 이치로 노무라 사무총장보 ⓒ이성재 사진(홍보팀)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의 이치로 노무라 사무총장보(62세)가 5월 11일 부경대를 방문했다.
국제회의 참석차 부산을 처음 방문한 그는 FAO 수산위원회 대표로 국제사회의 수산관련 최고위 지도자다. 그는 이날 오후 5시 부경대 수산과학대학 5층 국제회의실에서 부경대생들을 대상으로 ‘세계 수산의 글로벌 관리를 위한 FAO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노무라 사무총장보는 이날 특강에서 “수산 해양 학문분야에서 한국 최고의 대학을 방문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세계 수산해양 자원보호를 위해 젊은 여러분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지구적 기후변화와 자원남획 등으로 국제적으로 수산자원의 보호가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FAO가 중재자 역할을 하고 있지만 각국의 관심과 노력이 매우 미흡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제기구는 여러분에게 열려있다.”면서, “젊은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해서 전문지식을 쌓아 전문가가 되어 수산자원 보호와 관리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탈리아 로마에 본부를 두고 있는 FAO는 1945년 세계 기아 구제를 위해 국제연합(UN)의 특별기구로 설립됐다. 현재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정책 협력을 비롯 농․수산, 산림 분야 발전과 인류의 영양(營養)을 보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부경투데이>
△수산과학대학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FAO 이치로 노무라 사무총장보 특강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