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청렴이 미래 한국의 동력”
-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부경대 특강서 밝혀
△ 특강에서 반부패와 청렴을 강조하는 이재오 위원장. ⓒ이성재 사진(홍보팀)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10일 부경대 특강에서 “우리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 반부패와 청렴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부경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부산지역 항만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속의 한국 - 반부패․청렴이 국가경쟁력’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공으로 급격히 발전했지만 그 과정에서 만연했던 부정과 부패가 여전하다.”면서, “반부패 청렴이야말로 미래 한국의 동력.”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부산에서 출발해 중국을 거쳐 유럽에 이르는 KTX철로 연결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세계 곳곳에 우리의 문화․경제적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세계를 설득할 수 있는 근거가 바로 반부패와 청렴.”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를 ‘청렴한 세상 만들기’ 원년으로 선포하고 부산을 시작으로 10~11일에 걸쳐 전국적인 캠페인을 전개한다.<부경투데이>

△ 본관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특강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