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부경투데이

  • 국립 부경대학교의 다양한 모습과 소식을 접하시면 부경대학교가 한번 더 가까워집니다.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대박' 창업 아이디어를 찾아라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0-10-07
조회수 2662
작성자,작성일,첨부파일,조회수로 작성된 표
'대박' 창업 아이디어를 찾아라
홍보협력과 2010-10-07 2662



제11회 벤처창업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경영대학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1회 벤처창업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경영대학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재 사진(홍보팀)


센서 부착해 유아추락 방지하는 자동 창문, 캡슐로 만든 커피와 라면스프 등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번뜩이는 창업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지난 9월 30일 부경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열린 제11회 벤처창업경진대회에 전국 대학생들이 참가해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겨뤘다. 전국 16개 대학 31팀 11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자동 창호모듈’ 아이디어를 제시한 전남대 윤지웅(4년) 박정인(3년) 백정민(3년) 엄보현(4년) 김우석(4년) 이인환(3년)의 TACA팀이 대상을 받았다.

이 팀은 창문 위아래에 센서를 부착, 아래쪽 센서에만 물체가 감지됐을 경우 자동으로 닫혀 유아의 추락을 방지하는 ‘스마트창호’를 제시했다. 이 창호는 광센서와 습도감지센서를 부착해 밤이 되거나 비가 오면 자동으로 닫힐 뿐 아니라 부상방지 기능도 있어 ‘대박’ 가능성이 가장 큰 창업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인하대 김선태(4년) 신용길(2년) 고상민(4년) 김민정(3년), 세종대 김선영(2년)의 인하벤처클럽팀이 가루커피, 라면 스프 등을 연질캡슐에 넣어 저장성과 활용성을 높인 ‘캡슐화제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경대 박성범(3년) 강인실(3년) 김가영(3년) 신명섭(4년) 이무열(4년) 최재창(3년) 한명준(3년)의 Suc-Seed팀과 금오공과대 김태연(3년) 최준녕(3년) 최현진(1년) 김현주(1년) 한희성(1년)의 푸른물방울팀은 ‘자가발전 해양LED’와 ‘토크를 이용한 급수 정지장치’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부경대 경영대학은 교육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해마다 벤처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갈수록 심해지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한 창의적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