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각사각, 연필을 따라가다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0-11-24 |
| 조회수 | 1308 | ||
| 사각사각, 연필을 따라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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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과 | ![]() |
2010-1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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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Touch Line’이 열리고 있는 동원 장보고관 동원홀. ⓒ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경대 대연캠퍼스 동원 장보고관 3층에 위치한 전시실 동원홀. 지금 이곳은 한 자루 연필 끝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그림들이 사방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부경대 평생교육원 연필정밀반(회장 이명숙)이 이곳에서 11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작품전시회인 ‘제3회 Touch Line’을 열고 있는 것.
연필정밀반 수강생 36명(주간 18명, 야간 18명)이 그동안 각자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작품들을 사람들 앞에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들은 연필 한 자루로 사물을 마치 사진을 찍은 듯 정교하게 표현한 연필정밀묘사 그림이다.
직장인, 주부, 학생 등 저마다 하는 일이 제각각인 수강생들은 수업기간도 6개월에서 2, 3년, 연령대도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공통점이라면 그림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것.
가장 연장자인 조길자 씨(65)는 작품 ‘자애로움’에서 아이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연필 터치로 표현해 냈다. 이밖에 인물, 동물, 정물, 풍경화 등 다양한 소재를 담은 7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 중이다.
연필 정밀반 이명숙 회장은 “사람 냄새를 담아내는 것이 연필정밀의 매력.”이라며 “많은 분들과 연필정밀의 매력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부경투데이>

△ 조길자 作 ’자애로움’

△ 유연이 作 ’미인도’

△ 이재숙 作 ’테레사수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