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 바닷물, 신도시에서 쓰면 어떨까요? | |||
|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10-12-07 |
| 조회수 | 1331 | ||
| 기장 바닷물, 신도시에서 쓰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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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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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학술프로젝트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건설공학부 학생들. 왼쪽부터 김민재, 김민석, 이홍주 학생. ⓒ이성재 사진(홍보팀)
부산 기장의 바닷물을 정관 신도시 상수도에 용수로 공급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부경대학교 건설공학부 이홍주(27) 김민석(25) 김민재(25) 학생은 ‘EPA.net(관망해석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산 정관신도시 상수도 설계 및 관망 해석’ 프로젝트에서 향후 부산시 기장군에 도입될 예정인 해수담수화 플랜트에서 생산된 정수를 정관 신도시에 공급하자고 제안했다.
이들은 정관신도시에 효율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기장 해수담수화 플랜트에서 매일 생산되는 4만5천t의 정수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설계했다. 정관 신도시는 부산의 도시 기능을 분산하기 위해 2006년부터 개발되고 있는 대규모 신도시로 총인구가 9만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는 정관신도시에서 필요한 물의 양을 지역별, 계절별, 시간별로 분석해 관망을 설계하고 급수량을 조절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에는 여름철에 비해 남는 물을 저장해 비상시에 사용하도록 했다. 특히 가뭄이 들어도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이 프로젝트로 대한산하수도학회와 한국물환경학회가 공동 주관한 제1회 대학생 학술프로젝트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을 지도한 부경대 김수한 교수(건설공학부)는 “이 프로젝트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해수담수화와 수요량 중심의 관망 설계를 융합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고 밝혔다.<부경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