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경대학교 TV CF의 한 장면.
부경대 TV CF가 12월 6일부터 뉴스전문채널인 YTN과 교육방송인 EBS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
부경대 CF의 메인카피는 ‘부경대학교가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로 부경대의 특성화 학문분야인 환경, 해양수산, 에너지 분야의 강점을 집중 부각했다.
특히 이 CF는 「eco`creator-부경대학교」라는 주제어를 통해 지구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지켜가기 위해 부경대가 추구하는 「eco`versity」를 강조하고 있다.
20초짜리인 이번 CF는 지난 10월부터 2개월 동안 부경대 TV광고제작위원회(위원장 설훈구 홍보협력부처장)의 진두지휘로 제작된 것이다.
부경대의 TV CF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경대는 부산 최초의 대학으로 역사가 깊은 국립대학이지만, 통합 후 교명이 부경대로 개명되어 대학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CF는 대학 브랜드의 전국적 홍보 강화전략의 일환인 것이다. 부산 경남을 넘어 전국적 인지도를 높여 우수 학생 유치와 대기업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
이 CF가 방송을 타면서 “기존 대학 광고와는 차별화된 내용과 전략으로 대학의 특징을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설훈구 홍보협력부처장은 “그동안 수도권 대기업 등에 진출한 동문들로부터 대학의 홍보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 잇따르는 등 우리 대학의 전국적 인지도 제고가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TV CF를 필두로 대학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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