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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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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만 클릭^^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0-12-17
조회수 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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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협력과 2010-12-17 3774
Pukyong Today 나도 여군장교에 도전해 볼까 부경대 여군장교 배출 전국대학 2위 여군사관동아리 통해 시험정보 교환 등 뜨거운 도전

창군 이래 처음 전투병과에서 여성 장군(송명준 준장)이 탄생하면서 여군 장교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런데 부경대학교가 전국에서 여군 장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 2위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는 국회 국방위 소속 서종표 의원(민주당)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06~2010) 여군 임관 장교, 부사관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다.

이 자료에 따르면, 장교의 경우 총 임관인원 1,016명 중 여군 장교를 최다로 배출한 학교는 부경대가 31명으로 영남대(36명)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대전대(22명), 강원대(21명), 전북대(19명) 순으로 나타났다.
육군은 장교 총 임관인원 780명 중 부경대 출신이 20명으로 영남대(23명), 대전대(22명), 한남대(22명), 강원대(21명) 등과 톱 그룹을 이루었다.
공군도 장교의 총 임관인원 129명 중 영남대 부경대 부산대 수원대 순이었다. 부사관은 총 190명 중 부경대가 제일 많았다. 

부경대 여군사관동아리 회원들.

△ 부경대 여군사관동아리 회원들.

☞ "여군사관후보생에 도전 하세요"

육·해·공군별로 여군 사관후보생을 선발하는데 관심 있는 여학생이라면 한번 도전해볼 만하다. 부경대 여군사관동아리 민지원 회장(전자정보통신전공 4학년)으로부터 도움말을 들었다.
민 회장은 해군 여군사관후보생 선발 1차 시험에 합격, 지난 12월16일 면접시험을 쳤다고 한다.

이 동아리(http://club.cyworld.com/pkwp)에 가입하면 여군 사관후보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또 후보생 선발시험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각종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여군사관이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교육부가 인정하는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를 대상으로 우수자를 선발, 16주간 양성교육을 실시한 후 장교로 임관하는 제도이다. 임관 후 의무복무 기간은 3년이며, 본인의 희망에 따라 장기복무도 가능하다. 초임 보수 수준은 공무원 7급 상당에 해당한다.

부경대는 올해(2010.4) 5명이 합격한 것을 비롯 매년 2~5명씩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여군사관후보생은 육해공군별로 9월~10월께 지원을 받아 11월 1차 선발자를 대상으로 체력검정과 면접을 거치며, 신원 조회를 거쳐 군별로 2~4월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이들 합격자들은 오는 4월 초 사관양성교육기관에 입교, 총 16주 가량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을 무사히 마치면 곧바로 각 병과학교에 입교하여 12주 동안 해당하는 병과교육을 받게 되며, 병과교육을 마치면 자대 배치를 받게 된다. 40여명의 군인들을 통솔 지휘하는 소대장으로 활약하는 것.

여군사관 제도는 지원할 때부터 병과별로 모집함으로써 지원자의 대학전공을 살려 적성에 맞는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교 졸업 후 군사교육이 시작되므로 학교생활에는 아무 지장을 주지 않는다. 장기 지원시 국내외 민간대학 위탁교육, 미국 등 우방국 군사교육 등의 교육혜택도 주어진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각 군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여군사관 후보생 지원 희망자는 2학년부터 체력, 가산점 획득 등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부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