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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 철강생산 최적 프로세스 찾았다
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10-12-21
조회수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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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 철강생산 최적 프로세스 찾았다
홍보협력과 2010-12-21 1684

Pukyong Today 제4회 Steel University KOREA Challenge 금상 기계공학과 박진석 대학생부 최우수 역량 선정

기계공학과 박진석 학생(왼쪽에서 세 번째)이 시장식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계공학과 박진석 학생(왼쪽에서 세 번째)이 시장식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경대학교 박진석 학생(27·기계공학과3년)이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 주최로 열린 제4회 Steel University KOREA Challenge에서 최고상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전국 대학(원)생 및 철강업체 근무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기로제강 및 연속주조’ 분야의 가장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상금 25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대회 홈페이지에 접속, 24시간 동안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온라인방식으로 열렸다. 그는 제시된 철강을 만들기 위해 시뮬레이션에서 최적의 철강주조 프로세스를 수행해 참가가 가운데 가장 적은 철강생산비용을 도출해냈다.

한편, 전국 철강회사와 전국 대학에서 173명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부경대가 금상을 받은 것을 비롯, 경북대와 성균관대가 은상, 경북대가 동상, 경북대와 포스텍이 장려상, 서울대, 부산대, 울산대, 고려대, 전북대, 연세대, 한양대, 아주대, KAIST 가 참가상을 각각 받았다.

한국철강협회는 철강산업의 발전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2007년부터 해마다 Steel University KOREA Challenge를 열고 있다. 국내 철강업체들은 이 대회 입상자에 대해 입사우대지원제도를 실시한다.<부경투데이>